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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수능 앞둔 고3 학생 응원 격려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진열 군위군수는 다가오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 4일 군위고등학교를 방문해 고3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격려 방문에는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와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도 함께해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기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 온 수험생들이 끝까지 건강을 유지하며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또한,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2025년 11월 13일에 전국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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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성락마을, 찾아가는 우리마을 공유냉장고 사업 추진
마리면 성락마을 찾아가는 우리마을 공유냉장고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3일 위천권역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 성락마을에서 찾아가는 우리마을 공유냉장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어 직접 장을 보고 쪽갈비 반찬을 만들고 함께 둘러앉아 식사하며 서로 소통하는 등 마을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사업이다.그 외에도 공유냉장고의 올바른 이용방법과 운영 취지를 널리 알리는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으며 주민들은 직접 만든 쪽갈비와 반찬 3종을 공유냉장고에 기부해 공유냉장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성락마을 주민은 “직접 장을 보고 함께 요리하고 식사를 나누는 경험을 통해 마을주민들이 서로 단단해지는 기회가 된 거 같다”며 “마을에서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공유냉장고에 기부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찾아가는 우리마을 공유냉장고 사업을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돌봄의 자리가 된 것 같다”며 “공유냉장고와 마을돌봄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 참여와 나눔이 이어지는 마을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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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관내 주요사업 현장방문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군위읍, 효령면, 소보면, 의흥면, 삼국유사면, 산성면 등 관내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각 사업 담당 부서와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또한 현장 관계자 및 주민들과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의원들은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일수록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세부 방안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주요사업 현장방문으로는 ▲군위읍사무소 재생 및 복합 SOC 건립사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효령면 중구2리 우회도로 설치공사 ▲남천 하천 준설사업 ▲의흥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군위 산촌생태마을 운영 ▲산불진화임도 신설사업 ▲액티브 타운하우스 조성사업 ▲산성면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 운영 등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현장이 포함됐다.최규종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군위군의 주요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군의회는 앞으로도 군정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견제와 협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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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번 달까지 꼭 사용하세요”
함양군청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1월 3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및 2차 지급률이 97.8%에 달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이번 소비쿠폰은 7월 21일부터 시작해 지난달 말일에 마감됐으며, 1차 대상은 3만 5,398명, 2차 대상은 3만 4,268명으로 총 111억 3,100만원이 지급됐다.군내 읍면별 지급률을 보면 서하면이 98.8%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병곡면과 유림면이 순위를 차지했다.소비쿠폰 재원은 중앙정부가 90%를 부담하고 도비와 군비가 각각 5%씩 지원해 마련됐다.군은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고 경제복지국장을 총괄로 하는 전담 추진단을 구성해 세부 계획 수립, 예산 편성, 전담 창구 운영 등의 업무를 신속하게 진행했다.또한, 군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콜센터와 누리집을 통해 민원 응대를 지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반적인 군내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소비쿠폰이 소멸하지 않도록 11월 말까지 반드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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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공공기관 이전시 ‘’인구감소지역‘’배려 ,균형성장 3법 대표발의 ”
박수현의원님
[아시아월드뉴스] 공공기관 이전 시에 ‘인구감소지역’을 배려하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인구감소지역’의 경우 기존의 혁신도시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수혜에서 제외되고 있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공공기관과 연관기업 종사자의 정주 효과로 인구감소지역을 성장 거점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박수현 의원은 4일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등 3건의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며 이같이 밝혔다.‘인구감소지원특별법’개정안은 공공기관을 이전·설립하는 경우 입지로 ‘인구감소지역’을 우선 고려하도록 했다.동시에 해당 공공기관 종사자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신설했다.2007년 시행된 ‘혁신도시 지원 특별법’은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혁신도시 우선 조항이 있지만, 2022년 제정된 ‘인구감소지원특별법’은 ‘인구감소지역’에 관한 해당 조항이 없어 개정을 통해 보완하려는 것이다.나머지 2건의 법률 개정안도 동일한 취지로 공공기관 이전시에 ‘인구감소지역’을 함께 배려하도록 한 것이다.먼저‘지역균형발전특별법’개정안은 현행법이“정부가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혁신도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한 것을‘인구감소지역 활성화 시책’도 함께 수립하도록 내용을 추가했다.아울러 “공공기관 신규 설립시에 수도권이 아닌 지역으로의 입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포괄적으로 되어있는 현행 규정을‘인구감소 지역 및 혁신도시로의 입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의무화’해 신규 공공기관의 입지 대상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혁신도시특별법’개정안은 혁신도시 외로 개별 이전하는 경우‘수도권이 아닌 인구감소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조항을 신설했다.혁신도시 지원법이라는 특성상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로의 이전이 원칙임을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그 외의 경우 ‘인구감소지역’을 우선 고려하도록 한 것이다.박수현 의원은 “현행법 체계상 ‘인구감소지역’에 대해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계획과 시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으면서도, 인구유입을 위한 가장 실효적인 대책인 공공기관 유치의 법률 규정이 없는 것은 보완이 필요하다”며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공공기관 유치로 진정한 균형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는 법·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자는 취지이다”고 개정안 발의 배경에 대해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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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태풍상사’로 로맨스 장인 진가 발휘! ‘설렘 태풍 상륙’
이준호_태풍상사_스틸_이미지 (사진제공=방송)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로맨스 장인’의 진가를 발휘했다.이준호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강태풍 역을 맡아 오미선과 상사맨 케미스트리 속 러브라인을 싹 틔우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극 중 이준호는 불의를 보면 못 참고 무모할 정도로 뜨거운 캐릭터지만 미선을 향한 감정을 자각하고 변화하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설렘을 유발했다.미선을 향한 진심 어린 눈빛과 행동은 물론, 무시당하는 미선을 위해 호칭을 바로잡고 알뜰살뜰하게 미선을 챙기는 등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계속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미선의 마음을 두드렸다.클럽 무대 위에 올라 미선을 바라보며 마치 사랑을 고백하는 듯한 세레나데를 불러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가 하면, 스스로를 자책하는 미선을 향해 공감이 담긴 위로를 전하며 자존감까지 지켜주는 훈훈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이처럼 이준호는 일과 사랑에서 모두 상대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물의 성격을 완벽하게 흡수하며 안방극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그는 공감을 자아내는 진정성 있는 연기로 따뜻한 휴머니즘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와닿고 있다.이준호는 물오른 연기에 힘입어 매 회차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이준호는 10월 5주차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더불어 시청률 역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멈추지 않는 기세를 펼치고 있다.앞서 ‘옷소매 붉은 끝동’과 ‘킹더랜드’를 통해 다채로운 결의 로맨틱한 서사를 완성도 있게 그려낸 이준호. 이번 ‘태풍상사’에서 한층 진화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집과 직장에서 동고동락하는 밀착형 로맨스로 새롭게 써 내려갈 그의 활약을 향해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준호가 출연하는 tvN ‘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 tvN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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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답례품 공급업체 현판 부착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3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신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 16개소를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현판에는 ‘창녕군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답례품 공급업체’문구와 함께 창녕군 공식 로고가 새겨져 있다.현판 부착을 통해 기부자에게는 공신력 있는 공식 공급업체임을 알리고 소비자에게는 지역 특산품에 대한 신뢰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낙인 군수는 “창녕은 농·축산물 및 특산품에 대한 답례품 선호도가 높은 만큼, 군 차원에서 공식 인증을 통해 공급업체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지역 특산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창녕군은 이번 현판 부착을 계기로 지역 농축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선순환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사진설명 1. 성낙인 창녕군수가 창녕군 답례품 공급업체에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2. 성낙인 창녕군수가 창녕군 답례품 공급업체에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3. 성낙인 창녕군수가 창녕군 답례품 공급업체에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4. 성낙인 창녕군수가 창녕군 답례품 공급업체에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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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먹거리 콘텐츠 품평회 개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일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먹거리 콘텐츠 품평회’를 진행했다.이번 품평회는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합천영상테마파크 먹거리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메뉴를 시식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품평회에서는 ▲갈릭 오므라이스 ▲초계 누드김밥 ▲표고버섯 길거리 토스트 ▲무비팝 초코라떼 ▲운석 스콘쿠키 ▲밤 치즈케이크 등 총 6종의 메뉴가 선보여졌으며 약 2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해 메뉴의 ▲맛 ▲차별성 ▲테마파크와의 어울림 ▲가격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다.특히 ‘초계 누드김밥’과 ‘갈릭오므라이스’가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인기 메뉴로 선정됐다.합천군은 이번 품평회 결과를 토대로 메뉴의 완성도와 현장 판매 가능성을 분석해, 11월 중 최종 판매 메뉴를 확정하고 영상테마파크 입점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레시피 기술이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은숙 관광진흥과장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한 이번 품평회는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정체성과 어울리는 먹거리 발굴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향후에는 개발된 메뉴를 현장 상설 판매로 연계해 관광 수익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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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정심회, 쌍책지역아동센터 아동 생일잔치 열어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쌍책지역아동센터에서 10월 31일 합천군 정심회 주관으로 생일을 맞은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생일잔치를 열었다.이 날 행사에는 정순옥 정심회원, 박수현 쌍책면장, 박종순 쌍책지역아동센터장 그리고 아동 16명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정심회는 매년 지역아동센터 생일잔치를 열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케이크와 간식, 선물 등을 정성껏 준비해 생일을 맞은 아동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참석한 정심회관계자는 “지역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종순 쌍책지역아동센터장은 “매년 아이들을 위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지역아동센터에서도 지역의 아이들이 돌봄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아이들이 웃을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정심회에 감사드리며 쌍책면에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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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도시, 세계를 열다 — APEC이 바꾼 경주의 미래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는 천년고도 경주가 세계 속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됐다.시민이 만들어낸 감동의 기록, 그리고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변화를 이끈 경주의 내일을 조명한다.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든 도시의 성장 서사, 그리고 주낙영 경주시장이 밝히는 포스트 APEC 전략을 담았다.‘편집자 주’ # APEC이 바꾼 경주의 내일 천년고도 경주가 다시 세계의 중심에 섰다.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경주는 문화와 산업, 그리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참여형 국제행사’의 표준이자 매뉴얼로 자리매김했다.‘지속가능한 내일(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정상과 경제인, 언론인 등 2만여명이 참석했다.보문단지 국제회의복합지구(HICO) 일대는 세계 각국의 대표단과 시민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변했고 신라 천년의 문화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K-APEC 경주 모델’이 전 세계에 소개됐다.# 시민의 힘으로 완성된 ‘세계 속의 도시’경주시와 경상북도는 2021년 7월 APEC 유치 선언 이후 3년간 범시민 유치운동을 전개했다.시민 146만 3,874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했고 500회 이상의 지지선언과 퍼포먼스가 이어졌다.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는 도시 전체를 변화시켰고 경주는 행정과 시민이 함께 움직이는 도시임을 세계에 보여줬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이 거리의 주인이 되어 손님을 맞이한 덕분에 이번 회의는 그 어느 때보다 품격 있는 행사로 기억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문화유산 위에 기술을 입히다 APEC 정상회의가 열린 보문관광단지 일대는 회의장, 숙박시설, 도로 공원, 조명 등 전면 정비를 거쳤다.대릉원과 첨성대 일원은 미디어아트와 홀로그램으로 재탄생했고 황남빵·곤달비나물·천년한우 등 지역 식재료는 정상 만찬 메뉴로 오르며 ‘가장 한국적인 도시’의 품격을 높였다.국내외 언론은 경주를 “세계가 주목한 문화도시”로 평가했다.신라의 정신이 깃든 문화유산이 첨단 영상기술과 결합하며 미래도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지역경제와 도시 브랜드의 동시 도약 경제적 성과도 뚜렷하다.대한상공회의소 분석에 따르면 APEC 개최로 경제적 파급효과 7조 4천억원, 취업유발 2만 3천여명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행사 기간 포함 올해 3분기에만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12% 증가한 97만 2천여명을 기록했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주는 MICE 산업 중심의 국제회의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보문단지의 숙박·교통·보행환경이 개선되고 시가지와 사적지가 생태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포항경주공항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추진, KTX 증편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뒤를 이었다.# APEC 이후,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해 경주시는 APEC 성료와 함께 1본부 3과 규모의 ‘포스트 APEC 본부’를 신설하고 전략기획·미래산업·디지털정책 3대 전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어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세계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주요 과제로는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APEC 문화의 전당 조성 △보문단지 대(大) 노베이션 △글로벌 CEO 서밋 창설 △AI 새마을운동 △신라통일평화공원 조성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유치 등이 포함된다.이는 경주가 APEC을 단순한 행사로 끝내지 않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플랫폼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미니 인터뷰] “APEC은 끝이 아니라, 경주의 새로운 출발이다” — 주낙영 경주시장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천년의 역사를 품은 도시 경주가 다시 세계의 중심으로 나서는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 이 모든 성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힘으로 이뤄낸 결과였습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3년간의 여정을 “행정이 아닌 시민이 완성한 기적”이라고 회상했다.그는 “올해만 APEC 클린데이를 350여 회 전개하며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한편 질서 있는 교통, 밝은 미소가 바로 경주의 품격이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주는 지방도 세계를 이끌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주 시장은 APEC을 통해 경주의 정체성도 새롭게 정의됐다고 강조했다.“신라의 유산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미래의 자산이다. 황룡사와 첨성대, 그리고 보문호의 빛이 첨단기술과 만나며 경주는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로 거듭났다.”주 시장은 이번 행사가 남긴 가장 큰 유산으로 ‘시민 의식’을 꼽았다.“APEC이 끝나고 남은 것은 건물도, 숫자도 아니다. 남은 것은 시민의 자각과 도시의 자존감이다. 세계의 신뢰는 인프라가 아니라 사람의 품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시민들이 보여주셨습니다”이제 그의 시선은 ‘포스트 APEC’으로 향해 있다.“우리는 APEC이 끝난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문을 열었습니다. 세계경주포럼, APEC 문화의 전당, AI 새마을운동 등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경주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천년 전 신라가 별을 보고 하늘의 뜻을 읽었다면, 이제 경주는 시민과 함께 미래의 별을 그리고 있다.”그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덧붙였다.“APEC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경주는 과거의 도시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로 다시 태어났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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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부강한 농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농정시책 추진
농식품박람회장 전경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와 ‘진주시 농업인의 날’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복지와 정책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농산물 안전관리와 국제화, 수출확대 등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면서 선진 농업기술에 대한 정보교류로 농업의 미래상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또한 농업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농업인의 날’행사와 각종 시상식을 통해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수출확대와 같은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처럼 진주시는 ‘대한민국 신선농산물 수출 1위 도시’에 걸맞게 농업과 자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농업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농산물 안전관리와 수출확대 지원 등으로 미래 농업의 길을 밝히고 있다.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선진 농업기술 교류의 장 기대‘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를 슬로건으로 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돼 선진 농업기술 교류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 규모로 7개의 대형 테마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종자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종자생명관’을 시작으로 농업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공공기관의 ‘홍보관’이 운영된다.또한 농기자재와 농식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농기자재관’과 ‘녹색식품관’, 그리고 도시민 대상의 힐링 및 체험 공간인 ‘농업체험관’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농산물안전관리 기반 저탄소농업 실천 포럼’을 진행해 안전한 농산물과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한편 ‘농업 토크콘서트’를 통해 미래 농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성공한 청년 농업인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미래 농업의 비전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박람회장을 방문해 국화와 함께 농업을 배우고 즐기면서 몸과 마음을 휴식하고 치유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어린이 체험공간을 확대해 체험중심의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국화작품 전시회 화려한 개막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진주종합경기장에서 ‘2025 진주국화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올해 전시회는 지난해보다 5000여 점이 늘어난 10만 5000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국화 작품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전시회에는 국화 모종심기 체험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직접 국화를 심고 기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또한, 진주의 역사적 상징인 촉석루와 공북문을 국화로 재현한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조형 작품들이 전시되어 볼거리를 선사하고 향기로운 산책로와 포토존, 쉼터 등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편안히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국화 향기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가을의 정취와 아름다운 진주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농산물 수출탑’시상 등 수출 활성화 지원진주시는 오는 11월 6일 오전 10시, 진주종합경기장 내 야외공연장에서 ‘제27회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시상식은 ‘2025년 진주시 농업인의 날’과 연계해 진행되며 한 해 동안 농식품 수출을 통해 농업의 위상을 높인 우수 농가와 유공자를 격려하고 시상함으로써 수출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수출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은 단체 수출탑 2개 단체, 개인수출탑 49명, 수출유공자 5명 등 총 56명이 수상할 예정이며 수공기간은 지난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이다.이번 시상식은 농산물 수출실적과 해외시장 개척에 뚜렷한 공로를 세운 농가와 단체, 그리고 관련 유공자를 공정하게 선발해 그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큰 의미를 갖는다.시는 지난 1993년 첫 농산물 수출을 시작해 국제적인 경기침체, 자유무역협정, 코로나19 등 수출농업의 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전국 신선농산물 수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계속되는 엔저 영향과 전년도 이상기후로 농작물 전반의 작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농업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시의 적극적인 수출 활성화 지원을 통해 6022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시 관계자는 “진주시 농산물 수출은 농업인의 열정과 시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이며 특히 올해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통해 지역 수출 농업인과 유공자의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하고 격려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신선농산물 수출 1위 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강조했다.농업인 대잔치 ‘농업인의 날’개최진주시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2025년 진주시 농업인의 날’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6일 진주종합경기장 내 야외공연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시상을 통한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마당 잔치로 농업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날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회식과 함께 농업인들에게 시상식이 진행된다.그동안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자랑스런 농업인상 △우수농업인 표창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한다.이어서 ‘농업인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져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며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업인들의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또한 다양한 시상을 통해 성과와 공로를 인정함으로써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생명산업의 근간이자 진주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농업인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진주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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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거창군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 어린이들에게 생활 안전에 대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군이 행정안전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거창 창포원 어린이 광장에서 개최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재난예방안전 VR체험 △신변안전 인형극 등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이 외에도 △완강기 사용법 △교통안전 △감염병 예방 등 생활 속 다양한 안전 체험을 진행했다.군은 향후 주민들의 반응을 참고해 관내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을 지속·확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한편 거창군은 군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확산, 각종 재난 및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군민안전교육을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연령대 5대 안전분야에 대해 현장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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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명예주민 20만 시대 도래!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디지털관광주민증’발급자 수가 20만명을 돌파, 경남도 내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하며 디지털 기반 관광 활성화 대표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5년 10월 기준 디지털관광주민증 누적 발급자 수는 204,610명으로 전년도 110,582명 대비 85% 증가했다.거창군은 2023년 5월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현재 숙박 9개소, 체험 10개소, 식음료 3개소, 관람 3개소, 쇼핑 1개소 등 총 26개 업체가 참여해 관광객에게 지역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디지털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명예주민증’개념으로 지자체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동서남북 관광벨트가 완성된 것에 따른 것으로 창포원, 감악산 별바람언덕, 산림레포츠파크 등 주요 관광지들이 큰 인기를 끌며 올해 관광객 130만명 이상이 다녀간 지역 관광 성장세에 있다.이처럼 거창군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로컬관광의 회복세가 맞물리며 ‘디지털 명예주민증’발급 확산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거창군은 이번 20만명 돌파를 계기로 디지털관광주민증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혜택업체 발굴 및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 이벤트 운영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거창을 찾아주신 20만명의 명예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관광객들이 거창의 매력을 더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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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창작자 발굴 위한 ‘2026 청년감성상점 상품 입점 공모전’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역 청년 창작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상품화해 경주만의 문화 브랜드로 확산하기 위한 ‘2026 청년감성상점 상품 입점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주의 역사와 상징성을 담은 스토리 상품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모 분야는 문화·예술·관광기념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재로 한 판매가능 상품이며 개인 또는 업체당 최대 15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올해 12월 31일까지 경주시로 전입 예정인 청년 사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기간은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출품 및 서류 접수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접수는 경주시 농업인회관 2층에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작품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내 청년감성상점에 입점되어 전시·홍보·판매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주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이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로 발전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문화경제 기반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청년 창작자들이 경주의 미래 문화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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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장’ 시민에 공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 7~9일 사전예약… HICO 정상회의장 등 APEC 현장 개방 – 주낙영 시장 “시민이 만들어낸 역사 현장, 자부심으로 기억되길”경주시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그 감동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APEC 정상회의장 공개 관람’을 추진한다.이번 공개 관람은 APEC 정상회의 본회의장과 정상 대기공간, 기업인자문위원회 회의장, 단체 기념촬영 장소 등을 시민에게 현장 그대로 공개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관람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경주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5일부터 7일까지 사전 예약제로만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회차별 관람 인원은 150명 이내로 제한된다.관람 장소는 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화백컨벤션센터 3층 본회의장으로 지난 1일 정상회의 종료 직후부터 지하 1층~지상 2층 회의장 철거 및 원상복구가 진행 중이다.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관람환경을 위해 동선별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시민들이 회의장의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천년고도 경주가 세계의 중심에 다시 선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이번 공개 관람은 유치와 개최, 운영에 함께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향후 정상회의장을 그대로 재현해 ‘APEC 기념관’을 조성,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유산과 순간을 지속가능한 도시의 자산으로 남길 계획이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