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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지역 어르신 대상 미용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 25 11 4 보도자료 사진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지역 어르신 대상 미용봉사 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회장 최두한)는 지난 4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거창사랑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상호 협력과 봉사 인력 연계, 공동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을 위한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고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미용 봉사는 협의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사회공헌활동으로 평소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시간을 내어 준비했다.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됐으며 회원들에게도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최두한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직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는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직장과 지역사회의 조화를 이루고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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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 닻별거리서 친절운동 캠페인 전개
문화관광해설사 친절 캠페인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문화관광해설사 지난 3일 해설사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소로 여는 친절 문경’을 주제로 문경 닻별거리 일원에서 ‘친절운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문경 닻별거리 조성을 기념해 관광객 맞이 분위기 조성과 시민 친절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즐겁게 일하자, 무한친절, SMILE 문경’등 친절 슬로건 카드를 가지고 닻별거리 상점가와 거리 일대를 돌며 관광객들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하고 친절한 응대 실천을 독려했다.박순자 문화관광해설사는 “해설사들이 문경의 얼굴로서 친절하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임기홍 관광진흥과장은 “문경 관광의 최전선에서 수고해주시는 문화관광해설사분들이 친절 문경을 만드는데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친절문화 확산으로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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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감홍사과, 포브스코리아 선정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1일 서울 스탠포드 호텔에서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하는 ‘2025년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시상식에서 문경감홍사과가 농특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감홍 사과는 1993년 문경시에 첫 도입되어 재배가 시작되었으나, 못난이 사과라 불릴만큼 외관이 좋지 못해 재배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문경시는 감홍의 달콤한 맛을 알리고자 감홍 재배 지원, 사과 재배 전문인력양성, 문경사과연구소 개소 등을 통해 감홍사과 재배 기술을 개발했다.문경감홍사과는 평균 17~19브릭스 최대 22브릭스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외관은 특유의 탐스러운 검붉은 빛, 일명 ‘감홍빛’을 선명하게 띄며 다른 사과에 비해 월등히 높은 당도로 한 번 맛을 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문경시는 현재 전국 제1의 주산지로 작년 신세계백화점 문경감홍사과 프리미엄 브랜드 런칭을 필두로 올해는 현대백화점, 더 나아가 갤러리아까지 입점해 명품 사과로서 자리매김하며 문경시 관내 사과 농가들과 힘을 합쳐 문경감홍사과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10월 중순에서 11월까지 한 달 반여 정도 짧은 기간만 만나볼 수 있는 문경감홍사과는 매년 물량이 조기 소진되어 물량 확보라는 소비자들의 요청 사항을 꾸준히 받아왔고 문경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지원사업과 기술 개발 및 기술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28년까지 재배면적을 800ha까지 확대할 예정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감홍사과는 단순한 과일이 아니라 문경 농업의 자부심이자 지역 브랜드 경쟁력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감홍사과의 품질 고도화와 재배 기반 확대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 전국 최고의 프리미엄 과일로서 입지를 굳히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문경감홍사과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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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중 전세사기피해자등 503건 추가 결정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10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전체회의를 2회 개최해 1,049건을 심의하고 총 503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가결된 503건 중 458건은 신규 신청 건이고 45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피해자법’제3조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나머지 546건 중 332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17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제외 됐다.또한 이의신청 제기 중 97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되어 기각됐다.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등은 총 34,481건,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058건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48,798건을 지원하고 있다.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고 불인정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전세사기피해자법’제15조에 따라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추후 관련 사정변경 시 재신청해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 받을 수 있다.개정된‘전세사기피해자법’시행에 따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피해주택 매입은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과정에서 정상적인 매입가보다 낮은 낙찰가로 매입한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전환해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으며 퇴거시에는 경매차익을 즉시 지급해 보증금 손해를 최대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5년 10월 28일 기준으로 피해자로부터 총 18,147건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으며 이 중 11,264건은 현장조사 등 매입 심의가 완료되어 피해자에게 매입이 가능함을 알렸다.현재까지 협의·경매 등을 통해 매입한 피해주택은 총 3,344호로 ‘건축법’위반건축물도 993호 매입하는 등 전세사기피해자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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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유닛’ 메이딘 에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출격 ‘글로벌 열일 행보’
한일_DPG_2025_포스터 (사진제공=방송)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메이딘의 유닛 메이딘 에스가 ‘한일 DPG 2025’에 출격한다.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메이딘 에스는 오는 11월 30일 일본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에서 개최되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한일 DPG 2025’는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진검승부를 겨루는 스페셜 매치로 김태균, 손승락, 이대호, 이범호, 이진영, 정근우, 정재훈 등 역대급 라인업이 출전을 알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이날 메이딘 에스는 그라운드 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객석에 뜨거운 에너지를 전할 전망이다.앞서 한층 성숙해진 감성이 돋보인 ‘MADE in BLUE’를 통해 감각적인 매력을 발산했던 만큼,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현장의 응원 열기를 더할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지난 8월 메이딘의 첫 번째 유닛으로 데뷔한 메이딘 에스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하며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펼쳐내는데 성공했다.이들은 업그레이드된 역량과 짙은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K팝 팬들에게 강렬하게 눈도장 찍으며 눈부신 도약을 이뤄냈다.특히 메이딘 에스는 ‘간사이 컬렉션 2025 A/W’에 이어 ‘한일 DPG 2025’까지 초청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이처럼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 오르며 팬심을 사로잡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메이딘 에스는 계속해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사진제공 143엔터테인먼트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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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건축문화대상 “공동체와 미래를 향한 건축적 해법을 보여주다”
국토교통부(사진제공=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11월 5일 오후 3시,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올해 34회째를 맞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주관 건축시상이다.1992년 제정된 이후 건축인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우리 건축문화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매년 우수 건축물과 학생 설계작,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한 창작자와 작품을 발굴해 왔다.시상은 건축물, 건축문화진흥, 학생설계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대통령상 4점, 국무총리상 4점과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 3점, 국토교통부장관상 18점, 후원기관장상 23점 등 총 52점이 수여된다.건축물부문 영예의 대상에는 부산 사상구의 ‘주례열린도서관’, 성남시 소재 사옥인 ‘WHITE STRIPE’, 서울 강동구의 공동주택 ‘e편한세상 고덕 어반브릿지’가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한다.서울 은평구의 한옥주택 ‘서희재’는 한옥분야 대상으로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을 받는다.대상을 수상하는 작품의 선정 취지는 다음과 같다.먼저, 공공분야 수상작인 ‘주례열린도서관’은 아파트 예정부지를 구청이 매입해 지역사회 속 열린 소통의 장으로 확장시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급경사지라는 대지 특성을 계단형 테라스로 극복하고 내부 보이드 공간을 램프형 경사로로 연결해 각 층을 시각적·공간적으로 연계해 건축적 제약을 가능성으로 전환했다.민간분야 수상작 ‘WHITE STRIPE’는 유리 외벽재의 빛 반사와 투영 왜곡을 줄이기 위한 설계자의 집요함과 섬세함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이러한 노력은 건물 내부로 일관되게 이어져 개방과 차단, 투시와 변화를 거치며 복잡한 도시 맥락 속에서도 단정한 외관을 갖춘 완성도 높은 건축물을 탄생시켰다.주택분야의 ‘e편한세상 고덕 어반브릿지’는 공동주거의 오랜 과제인 공동체의 관계성 회복과 사회적 책임을 구현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줬다.- 저층부를 연결하는 브릿지와 중층부의 옥상정원이 동과 동을 연결하고 단지 중앙의 보행가로는 주변 단지와 도시로 확장되어 이어지면서 닫힌 경계가 아닌 열린 커뮤니티를 만들어냈다.한옥분야 대상에 선정된 ‘서희재’는 주변의 자연경관을 차경으로 받아들이면서 공간마다 다른 시선과 조망을 갖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점이 돋보였다.한편 건축문화진흥부문 대상은 ‘진주시’가 수상한다.진주시는 2019년부터 지역의 풍부한 목재를 활용해 목조건축을 도입하고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지역축제, 전시, 시민참여를 통해 건축을 문화의 영역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향유하고 있는 진주시의 모범적 사례가 지역 건축문화와 목조건축 활성화의 디딤돌을 놓았다는 평가다.아울러 대학생을 상대로 실시한 학생설계부문은 홍익대학교 염선웅 학생의 ‘A Moment of Village: 구례 마을형 휴게소’와 명지대학교 홍원표·최리아·석연우 학생의 ‘모담’이 대상을 받는다.획일적인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지역을 구석구석 경험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마을형 휴게소 제안과, 늘어나는 청년세대·1인가구 문제를 신한옥 공유주택으로 풀어낸 시도가 젊고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올해 수상작들은 공동체와 미래를 대하는 건축적 해법을 잘 표현한 뛰어난 작품이 주를 이뤘다”고 평가하며 이어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공간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한편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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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혁신으로 산업경쟁력을 높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11.4. 오후 3시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수상기업 대표 및 산업계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를 개최했다.국가생산성대회는 생산성 향상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국가 경쟁력의 핵심 동력인 생산성 혁신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한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 분야 행사이다.1975년을 시작으로 올해 49회째를 맞는다.올해 대회에서는 에이스엔지니어링 유인선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희망에어텍 황조연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23명의 유공자와 50개 기업이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에이스엔지니어링 유인선 회장은 항공·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의 특수컨테이너 국산화,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선제적인 진출과 함께,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생산성 혁신 활동으로 회사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최근 3년간 연평균 68% 매출 성장세 기록, 2024년 3억 4천만 불 수출 달성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황조연 대표는 해안 감시용 레이더와 무기체계 장비 국산화 등을 통해 ㈜희망에어텍을 K-방산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고 방산기술 자립화와 수입대체 효과에 기여했다.이날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AI 전환, 그린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생산성 혁신의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우리 기업과 적극 소통하며 M.AX를 통해 AI 융합, 지능형 로봇 도입 등 생산성 혁신이 산업현장 곳곳에서 빨라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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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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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11월 4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이 수행한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정부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조치원~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총연장 64.4km의 광역급행철도 건설 사업으로 이 사업에는 기존 경부선을 활용해 정부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서울을 직결하는 지역 간 열차 운행도 함께 계획되어 있다.본 사업은 ‘23년 8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제안됐으며,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경제성·정책성 및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해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CTX가 개통되면, 대전청사·세종청사·천안역·청주공항 등 지역의 주요 거점 간 통행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되어 충청권이 ‘5극 3특’초광역 경제권의 한 축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또한 대전청사와 세종청사가 서울과 대중교통 환승 없이 직결됨에 따라, 국회·기업과 중앙부처 간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행정협업 효율이 높아져 세종의 ‘행정수도’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국가가 추진하는 지방권 광역철도 중에서는 처음으로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되어 재정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에 비해 지자체의 건설 및 운영비 부담이 적은 점도 주요 장점이다.국토교통부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즉시 착수할 계획으로 제3자 제안공고 및 협상·설계 등을 거쳐 이르면 ‘28년 중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충청권 주민의 일상과 산업 지형을 바꿀 핵심 교통 인프라로서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시대를 앞당길 상징적인 철도사업”이며, “민간의 혁신적 투자와 정부의 과감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속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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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이버보안 거점 조성의 큰 첫걸음 내딛어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송파 정보통신기술 보안 연합지구 개발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이 시행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송파 정보통신기술보안 연합지구 개발사업은 과기정통부 소속 중앙전파관리소의 현행 부지)를 개발, 사이버보안 관련 8개 기관을 2개동,사업비 5,417억원)에 집적하는 사업으로서 - 한국인터넷진흥원, 국가정보원, 금융보안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등 사이버 침해대응 기관을 집적, 평시 사이버보안 정보공유, 예방방안 도출 등을 상호 논의하고 공격 발발 시 예방⸱차단⸱회복 등 일련의 공격대응 업무를 공조해 실시간·유기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 정보보호산업협회, 한국전파진흥협회등의 교육기관을 입주시켜 고급⸱현장 보안전문인력과 착한 해커 양성에 크게 기여하며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국정원, 정보보호산업협회 등 현재 제품 시험/인증, 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을 한 장소에 위치하게 함으로써 보안기업에게 일괄 처리 서비스 지원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동 사업은 10여년 전 추진방침이 정해진 후 수차례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으나 송파지역의 높은 토지비용 때문에 경제성 등을 인정받지 못했다.그러나, 이번에는 △사업구조의 변경, △입주기관의 다각화, △추가편익의 발굴, △재무성평가 면제 등을 통해 사업 내용 및 방식을 대폭 재설계함으로써 통과기준을 크게 상회한 점수로 무난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게 됐다.참고로 현 중앙전파관리소 부지)는 3단계로 나누어 개발이 진행되는데, 1단계는 중앙전파관리소 개축), 2단계는 상기한 정토통신기술보안 연합지구 구축, 3단계는 민간업무시설 신축)으로 구성된다.1단계는 이미 설계가 완성되어 내년도 착공 예정이며 3단계는 구체적 시행계획을 마련 중으로 기업입주 빌딩, 오피스텔 등 민간기관 및 개인이 향후 입주해 2단계 정보통신기술 보안 연합지구와의 동반상승 효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이버 공격과 시스템 마비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예방은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시대적 해결과제로서 이번 정보통신기술보안 연합지구 구축으로 국내 보안 역량과 체계 마련에 획기적인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더불어, 이번 중앙전파관리소 부지 개발을 통해 인접 지역의 개발과 지역발전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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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블록체인 진흥주간 × 웹 3.0 학술회의(콘퍼런스)」 개막 블록체인과 웹 3.0이 만드는 디지털 신뢰의 미래, 한자리에 모였다
2025 블록체인 진흥주간 x 웹 3.0 컨퍼런스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블록체인 진흥주간 × 웹 3.0 학술회의’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하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비롯해 블록체인·웹 3.0 분야의 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블록체인과 웹 3.0이 만들어 갈 디지털 신뢰 사회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며 블록체인과 웹 3.0 기술과 정책, 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디지털 신뢰로 만드는 가치 생태계, 블록체인과 웹 3.0’을 주제로 인공지능·가치 안정형 디지털 자산·디지털 신뢰 등 세계가 주목하는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코엑스 3층 ‘콘퍼런스룸E’에는 50여 개의 전시관이 설치되어 블록체인과 웹3.0 기술이 가져올 산업별 혁신 사례가 다채롭게 소개됐다.부산광역시는 전기차 배터리의 제조·운행·재활용 전 주기 이력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배터리 여권 온라인 체제 기반’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비대면 진료부터 실손보험 청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병원 서비스’를 선보였다.또한 안랩블록체인컴퍼니는 공연 티켓 예매부터 검표까지 전 과정을 블록체인으로 투명하게 관리해 암표 거래를 예방할 수 있는 ‘한국형 문화 블록체인 표 구매 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또한,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호주, 그리스 등 10여 개국의 주한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해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진흥 정책과 주요 성과를 공유받고 국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공공·민간 서비스 적용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가치 안정형 디지털 자산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블록체인 기술은 세계 디지털 경제를 재편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산업의 성장과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가전략을 재설계하고 블록체인×웹3.0 기술이 디지털 신뢰 사회를 구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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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카타르에 K-의료 혁신바람 확산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11월 2일에서 11월 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를 방문해 보건의료협력 분야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11월 2일에는 사우디 비젼2030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추진 현황 및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사우디 보건부 산하 HCC와 사우디 PIF 산하 디지털 혁신을 담당하고 있는 LEAN사를 방문했다.아울러 한국에서 훈련받은 사우디 연수생을 만나 사우디 임상현장에서 활용과 한국에서의 연수프로그램 개선 및 신규 과정 개설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11월 3일에는 한-사우디아라비아 간 양자 회의가 개최됐다.이형훈 제2차관은 먼저, 사우디 교육부의 이나스 알에이사 차관과 면담을 통해 사우디 의료인의 한국 연수 확대 등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한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빠른 시일 내 새로운 MOU를 체결하는 등 협력을 구체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이를 토대로 양국은 연수 대상을 의사, 치과의사에서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까지 확대하고 연수비용 현실화, 온라인 의료연수 제공, 의료 전문가 공동세미나 등 연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협약 개정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의료인 연수 외에도 임상시험 및 첨단 기술에 대한 R&D 협력 등 양국간 관심분야에 대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다음으로 사우디 보건부의 압둘아지즈 하마드 알루메히 차관과 양자 회의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헬스 제약, 병원정보시스템, 스마트병원 로봇수술, 건강보험 등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16년에 체결한 한-사우디 보건의료협력 MOU 개정을 통해 양국 협력방안을 현실화하고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한, 사우디 보건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SEHA Virtual Hospital을 방문했다. 사우디 보건부는 지역의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고 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해 디지털, 인공지능 기반의 질환 관리, 영상판독, 상담의사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과의 협력분야로서 AI 기반의 솔루션 분야를 제안했다. 한국과 사우디는 정부차원에서 미래지향적 동반자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특히 한국은 사우디 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해 '12년부터 양국 정부 간 협력에 기반해 한국형 병원정보시스템을 수출해 왔다.또한 사우디 정부는 자국의 Vision 2030을 이행하기 위해 한국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형훈 제2차관은 같은 날 개최된 한국의 이지케어텍 사와 사우디의 킹 사우드 빈 압둘아지즈 보건과학대학 간 양해각서 체결에 참여해 한국의 병원정보시스템 등 우수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사우디 내 확산 및 인재양성 협력 강화에 대해 축하 및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다음날 11월 4일 카타르 도하에서 카타르 보건부의 가님 알리 알마나이 차관보와 제1차 공동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카타르 국비환자의 한국에서 진료 확대, 카타르 의료인의 한국에서 연수 협력, 한국 의료인의 카타르 진출 확대, 첨단기술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합의 의사록에 서명했다 카타르 보건부는 자국 내 진료가 어려운 환자에 대해 국가가 비용을 지원해 한국으로 보내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송출 환자를 확대하고 한국의료기관과 송출 계약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카타르 의료인에 대해 한국에서의 유상 연수 협력 체계를 신설하고 한국 의료인의 카타르 진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의료인 면허 등급 상향 및 서류 제출 간소화 등도 양국간 협력과제로 포함했다.아울러 한국이 강점을 갖고 있는 보건의료 AI, 스마트병원, 혁신 신약 등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카타르 진출 확대 및 발전을 위해 양국 간 인력교류, 병원 진출, 공동연구 및 투자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공동운영위원회 합의는 한-카타르간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양국간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이를 계기로 한국이 잘하는 AI·디지털 분야에 대한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되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의 중동진출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국은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무단 워킹그룹을 구성해 2년 단위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카타르 방문시에 카타르에 진출한 코리안메디컬센터를 방문해서 현지에 진출한 의료인을 격려하고 정부의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했다.이형훈 제2차관은 "중동에도 한류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사우디, 카타르는 K-의료의 중동진출에 있어 핵심 전략 국가라 할 수 있다"며, "이번 사우디 보건부, 교육부와 양자 회의, 카타르와 공동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및 의료인력의 중동진출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사우디, 카타르 등 중동 국가들 간 보건의료 협력을 보다 실질화하고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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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동아리 ‘걷기 동무’ 운영으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
걷기동무 사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모바일앱 사용이 어려운 면 지역 27개 마을, 279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한 신체능력 향상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마을 동아리 ‘걷기 동무’를 운영했다.‘걷기동무’사업은 면 지역 마을 어르신들이 주도해 걷기 동아리를 결성 후 보건기관에서 제공하는 만보기 등을 활용, 걷기 실천 일지를 기록해 제시한 목표 달성 시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특히 연 3회 챌린지(60일간 240,000보 / 일 4,000보)를 통해 생활터에서 꾸준하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으며 챌린지 성공 시 선물도 받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참여자들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정헌 거창군보건소장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능력은 줄어들지만, 허용하는 만큼의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생활실천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사업 참여와 걷기를 통한 신체능력 향상으로 건강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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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면 도시재생 ‘주민 스스로 작은축제’ 성황리 마무리
함양 서상면 도시재생 주민 스스로 작은축제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상면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0월 30일 서상면 다목적센터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2025 서상면 도시재생 주민 스스로 작은 축제’가 지역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서상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주민 제안 공모사업 발표와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다.‘다듬이난타’, ‘화림동소리’등 지역 공연팀이 무대를 꾸미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관람객들은 열띤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주민 제안 공모 사업 활동팀의 재활용(리사이클링) 전시, 서상면 주민협의체의 뻥튀기 무료 나눔, 지역 농산물·수공예품·목공예 작품 판매, 그리고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니 서상면이 한층 더 활기차게 느껴졌다”며 “도시재생사업이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서상면 도시재생지원센터 이노태 센터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도시재생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을 통해 서상면이 더욱 활력 있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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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APC)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위군수 김진열)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선정으로 군은 지난 2013년 건립된 군위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군위군 군위읍 도군로 2695)에 시설을 개보수하고 신규 장비를 설치할 예산으로 30억6천만원(국비 15억 3천만원, 지방비 15억 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이, 토마토에 적용할 스마트 기계선별 시스템을 도입하고 GAP(우수 농산물 관리 인증) 인증을 위한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스마트 기계선별 시스템은 자동화된 선별과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농산물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유통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또한, GAP 인증을 위한 리모델링은 농산물의 품질관리 및 안전성을 강화하며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농산물의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회”며, “스마트 기계선별 시스템과 GAP 인증을 위한 시설개선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군위 농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은 농산물의 규격화 및 상품화에 필요한 복합유통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6년도 사업에는 군위군을 포함한 총 24개의 지자체 및 사업기관이 선정됐다.군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산물 유통 혁신과 품질 개선을 실현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위 농산물은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게 되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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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문화관광재단,‘2025 군위 바베큐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2025 군위 바베큐 축제(고기좋다 군위)’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개최되어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작년의 불편사항을 전면 개선하고‘함께 구워 즐기는 군위식 바베큐 축제’를 콘셉트로 구성해 군위의 대표 축산물 한우·한돈을 중심으로 다양한 글로벌·로컬 메뉴를 선보였다.‘군위고기존’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구매한 고기를 구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바베큐존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미국 텍사스 바베큐, 터키 케밥, 솥뚜껑 목살 스테이크 등 세계와 지역의 맛이 어우러진 풍성한 먹거리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또한, 주차공간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충하고 셔틀버스 2대를 운영해 관람 편의를 높였으며 예약·대기 시스템(웨이팅앱)을 도입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했다.공연존에서는 해리빅버튼, 싸이렌댄스팀, 디퍼 마칭밴드, 빈체로 앙상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보이는 라디오 이벤트, 쿠폰 증정, 어린이 에어바운스 놀이존,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되며 세대 통합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블로그 후기에서 한 관람객은 “아이와 함께 온 이날, 고기 굽고 나누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소감을 남겼고 또 다른 방문자는 “기대 이상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와 프로그램 덕분에 가족 모두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중 ‘제3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도 함께 열려, 참가 가족들이 그림대회와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재)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올해는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한 결과, 군위만의 매력과 맛을 전국에 알릴 수 있었다”며“지역 농축산물과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군위형 미식 브랜드 축제’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