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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3차 신청·접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질환 예방을 위해 6월 8일부터 26일까지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 3차 신청받는다.이번 사업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1946년부터 1975년 사이 출생한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 지원 대상이다.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으로 이 중 90%를 지원한다.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심혈관계 질환, 호흡기계 질환, 농약 중독 관련 질환 등에 대한 검진을 시행한다.특히 근골격계 질환 검진은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에서만 시행하는 특화 항목으로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해당 사업은 국가건강검진 등 다른 건강검진 대상자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일부 국가 검진과 중복되는 항목은 제외된다.평창군은 여성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와 같이 오는 10월 이동검진 버스와 의료진이 직접 평창군을 방문해 검진할 계획이다.군은 현재까지 1·2차 신청을 통해 전체 목표 인원의 약 40%를 선정했으며 검진 전까지 추가 접수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여성농업인은 장시간 농작업과 반복적인 신체 활동으로 각종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며 “특수 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영농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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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청 사회복지과 등 직원들, 지리산 정상서 ‘오르GO 함양’ 홍보
5월 관광진흥과에 이어 사회복지과·재무과·문화체육과 직원 7명 동참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공무원들이 군의 대표 산악관광 콘텐츠인 ‘오르 GO 함양’의 성공적인 추진과 홍보를 위해 지리산 정상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5월 중 ‘오르 GO 함양’담당 부서인 관광진흥과가 추진한 현장 홍보활동에 이어 부서 간 협업과 릴레이 동참의 하나로 진행됐다.지난 6월 3일 진행된 홍보활동에는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과 직원 5명과 재무과 직원 1명, 문화체육과 직원 1명 등 총 7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지리산 정상에서 ‘오르 GO 함양’홍보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등산객들에게 사업을 알리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복지·재무·문화체육 등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애향심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양의 산악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활동에 참여한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인적으로 ‘오르 GO 함양’15봉 완등 인증을 마쳤으며 직원들과 함께 함양의 산악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남한 내륙 최고봉인 지리산을 시작으로 관내 대표 명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오르 GO 함양’을 지속적으로 알리며 산악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르 GO 함양’은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완등 인증하는 산악관광 프로그램으로 전용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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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행사 개최
거창군,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더 많은 군민이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세계 헌혈자의 날은 매년 6월 14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을 실천해 온 헌혈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거창군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분기별 헌혈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지난 1분기 헌혈 행사에는 90명의 헌혈자가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탠 가운데, 이번 행사 역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헌혈 참여시에는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등 지참물을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헌혈자의 날을 맞아 지금까지 헌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혈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오는 8월 13일과 11월 13일에도 헌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헌혈에 관한 문의는 거창군보건소 의약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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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 출품자 전원 입상과 초대작가 배출 쾌거
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 출품자 전원 입상과 초대작가 배출 쾌거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가 경상북도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한 제34회 경상북도 서예대전에서 출품자 전원이 입상과 초대작가 배출이라는 쾌거로 지역 서예계에 또 다시 그 저력을 과시했다.이번 대전에는 총 309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지난 5월30일 1차 심사와 5월 31일 2차 심사를 거쳐 총218점의 입상작이 최종 결정됐다.성주지부는 총 10명이 출품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장려상에 한글부분 정영숙, 특선과 입선에 한자부분 김찬정, 한상희 등 2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입선 한글부분에 이순기, 이혜경, 한자부문에 김성능, 김시성, 문호식, 이형근, 정학식 등 7명이 이름을 올렸다.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김시성 회원은 입선작에 선정되면서 초대작가 자격 취득에 필요한 누적 점수 12점을 모두 충족하게 됐다.이에 따라 8.22에 있을 시상식에서 초대 작가증을 수여받게 되어 개인적인 영예는 물론 지부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이번 출품자들은 성주문화원 서예교실에서 한자 부문은 경당 박기열 초대작가, 한글 부문은 소운 김영희 초대작가의 지도를 받아왔다.두 분의 지도작가는 기초 중심의 임서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필력을 끌어올리며 이번 성과를 견인했다.경당 박기열 성주지부장은 “이번 성과는 화려한 기교보다 기초에 충실하고 고전을 바르게 익히고자 했던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에서 비롯된 결과”며 “회원 모두가 진심과 책임감을 담아 한 획 한 획 정성을 기울인 작품들이 전원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더없이 자랑스럽고 감격스럽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수상작 전시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 제2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입상작 218점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사)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는 하반기에 성주역사인물선양 전국 휘호대회, 한글날 기념행사, 회원전 개최 등 지역사회와의 예술적 연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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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새마을회, 하천 정화 활동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적극 추진
밀양시새마을회, 하천 정화 활동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적극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새마을회는 5일 금시당 유원지 일원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치며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새마을문고 임원 및 읍면동 회장 등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하천과 유원지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오염원을 수거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이다.주민들이 스스로 생활 공간을 정비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선동 회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하천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우리동네 새단장’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새마을회는 하천 정화 활동 외에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줍깅 데이 운영, 자원순환 리사이클링 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녹색생활 실천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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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제71회 현충일 맞아 태극기 달기 지원사업 추진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제71회 현충일 맞아 태극기 달기 지원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는 제71회 현충일을 앞둔 5일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삼문동 사랑채뷰 아파트 156세대 전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회는 각 세대에 태극기와 국기봉 설치를 지원해, 입주민들이 현충일인 6월 6일부터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도왔다.해당 아파트는 삼문동 둔치 인근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지회는 이러한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접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농협중앙회 밀양시지부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회원들은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태극기 게양 방법과 관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최금식 회장은 “태극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소중한 국가 상징물인 만큼, 일상 속에서 자주 게양하는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건전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는 지난해에도 6·25전쟁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는 등 숭고한 호국 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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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스타기업 풍물패청음, ‘전국풍류자랑’ 2년 연속 우수작 선정
함안군 스타기업 풍물패청음, ‘전국풍류자랑’ 2년 연속 우수작 선정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선정 기업인 풍물패청음의 대표작 ‘쇼 미 더 장구 프로젝트’ 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한 ‘전국풍류자랑’ 공모에서 2년 연속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전국풍류자랑’은 지역 전통예술 활성화와 예술단체의 고유 공연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풍물패청음은 지역 전통연희를 현대적인 무대 기술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작에 선정됐다.‘쇼 미 더 장구 프로젝트’는 함안 지역의 민속 가락을 바탕으로 한 전통연희에 영상 투사 기술과 엘이디 퍼포먼스 등 현대적인 시각 연출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전통예술 공연이다.작품은 전통 타악의 역동적인 장단에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더해 관객들이 보다 쉽고 몰입감 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전통연희 본연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대중성과 확장성을 더해 지역 기반 예술단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처럼 풍물패청음이 전국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이 있다.군은 공모를 거쳐 2024년 △터치온 △빛올양조연구소 △황토봉이곶감, 2025년 △다다밀 △정담쌀베이킹 △카페 더이스트 등 총 6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올해는 △아크로멧 △헤파이스토스 △신성터보마스터 △풍물패청음 등 4개 기업을 선정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이들 기업은 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매출 증대, 판로 확대, 브랜드 고도화 등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을 받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아울러 사업 참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풍물패청음의 이번 성과는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으로 발굴한 청년창업기업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사례다”며 “앞으로도 청년창업기업이 함안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지역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풍물패청음은 ‘쇼 미 더 장구 프로젝트’로 지난해 양주, 광산, 군위, 단양, 여주 등에서 전국 순회공연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서천, 영동, 예산 등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함안의 전통예술 콘텐츠를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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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 최초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서비스’ 운영
거창군, 경남 최초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서비스’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읍 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서비스’를 운영했다.외국인등록은 국내에 90일을 초과해 체류하는 외국인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절차로 이를 위해 서는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를 방문해야 한다.거창군의 경우 관할 기관인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창원시에 있어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거창군은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경상남도 최초로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이날 현장에는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총 6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문 등록 등 외국인등록 서비스를 제공했다.거창군은 등록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농가 안내, 등록 장소 제공, 통역 인력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했다.거창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농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지역 적응을 지원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남열 전략담당관은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서비스는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며 “앞으로도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지원하고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행정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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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주민자치회, 사랑의 모내기 행사 펼쳐
거창군 남상면 주민자치회, 사랑의 모내기 행사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5일 남상면 무촌리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모내기 행사’를 펼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가 직접 모를 심고 가꾸어 가을철 수확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논에 모를 심으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의 이웃나눔 활동 계획에 공감한 한 면민이 토지를 무상 임대하고 주민자치회가 적극 참여하면서 지역공동체 정신을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앞으로 주민자치회는 벼 생육 관리와 제초 작업 등을 꾸준히 실시해 건강하고 영양이 듬뿍 담긴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신광식 남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마을 팔각정 정비사업과 코스모스 꽃길 조성 사업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진행한 모내기 사업으로 가을에 수확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모내기에 참여한 곽칠식 남상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논을 무료로 임대해 주신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이웃을 위한 칼갈이 봉사활동, 문화 소외지역 면민을 위한 영화 관람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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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모빌리티고‘마음성장학교’현판식 개최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모빌리티고‘마음성장학교’현판식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정신건강지원 사업인 ‘마음성장학교’ 신규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학교 관계자와 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마음성장학교는 기존 11개교에 서라벌여자중학교, 경주디자인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등 3개교가 추가되면서 관내 14개 중·고등학교로 확대됐다.‘마음성장학교’는 경상북도와 교육청이 연계해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이다.학교 현장을 찾아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올바른 정신건강 인식 형성을 돕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마음들여다보기’,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디지털리터러시’,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마음성장퀴즈대회’등이다.박재홍 센터장은 “마음성장학교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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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 지도자와 교장단 한자리에, 청소년수련활동 활성화 위한 협력 강화
통영시 청소년 지도자와 교장단 한자리에, 청소년수련활동 활성화 위한 협력 강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4일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주최 주관으로 통영시청소년수련원과 용호도 일원에서 통영 교육장, 초·중·고 교장단 60여명을 대상으로 통영시 초·중·고 교장단 청소년수련원 활성화를 위한 일일 연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 교장단과 함께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해양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통영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의 해양특성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홍보해 위축되어 있는 청소년 수련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는 교육청 자체회의 후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통영시청소년수련원,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청소년 해양리터러시 함양 활동 소개, 청소년수련활동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및 의견공유를 통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의 해상택시를 이용해 용호도 포로수용소전시관과 고양이 학교를 탐방하며 섬이 가진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험했으며 추봉도 몽돌해변 선상 견학을 통해 통영의 아름다운 해양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은 섬과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해양도시로서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의 해양특성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헀다.한편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해양환경 감수성과 해양시민 역량 함양에 힘쓰고 있으며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은 지역적 특색을 잘 활용한 해양특성화프로그램으로 많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이용문의는 통영시청소년수련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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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기념, 6말까지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환경의 날 기념, 6말까지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누비자를 이용하면 6월 말까지 탄소중립포인트를 2배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환경의 날을 기념해 녹색생활 실천 분야 전 항목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를 시행함에 따른 것이다.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공유자전거 이용, 전자영수증 발급, 텀블러·다회용컵 이용, 다회용기 이용, 장바구니 이용 등 17개 항목이다.이벤트 기간은 6.5. ~ 6.30.까지이며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신규 및 기존 가입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1인당 받을 수 있는 연간 7만원 한도는 변함이 없다.참여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회원 가입 후 실천항목을 이행하면 되고 공유자전거 부분은 누비자 누리집 또는 앱에 접속해 회원 가입 및 누비자를 이용하면 다음 달 말에 등록된 계좌로 지급된다.단, 비회원인 1일 이용권 이용자는 제외되기 때문에 꼭 회원권을 구매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의 날을 맞이해 나부터 실천하는 작은 습관이 지구를 살리는 변화의 씨앗이 되길 희망하며”“포인트도 받고 환경도 지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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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성공’ 박동식 사천시장 업무 복귀
‘재선 성공’ 박동식 사천시장 업무 복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동식 사천시장이 5일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박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우주항공청 연계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 상황 등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특히 최근 모친상을 치른 뒤 첫 공식 업무에 나선 박 시장은 “개인적으로 큰 슬픔을 겪고 있지만 시민을 위한 책임과 소명을 잊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서 “재선의 기쁨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책임”이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 그리고 사천의 미래 발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간부공무원들에게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시민만 바라보며 일해야 할 시간”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사업, 투자유치 확대, 소상공인 지원 대책,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 등이 집중 논의됐다.박 시장은 “우주항공청 시대를 맞아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청년들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또한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 9기 공약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끝으로 “어머니께서 평생 강조하셨던 정직과 성실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시민을 섬기겠다”며 “시민 행복과 사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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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춘천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발굴에 나선다.시는 5일부터 19일까지 ‘2026 춘천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단체관광에서 개별 자유여행 중심으로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대응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제 판매와 운영이 가능한 관광상품을 제안하면 된다.업체당 최대 2개 상품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총 5개 우수 관광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공모 분야는 △미식관광 △액티비티 관광 △한류관광 △축제관광 △로컬체험관광 △생태관광 △웰니스관광 △역사·문화관광 △철도 연계 관광 등이다.이 밖에도 춘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상품 제안이 가능하다.선정된 상품에는 상품당 최대 600만원의 상품개발 지원금과 최대 600만원의 모객 인센티브를 지원한다.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해 상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와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통해서 알 수 있다.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남이섬 등 특정 관광지에 집중됐던 외국인 관광 수요를 춘천 시내 전역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미식·문화·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민간 여행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운영 역량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방식이 단체관광에서 개별 자유여행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춘천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관광상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여행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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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6일 홈경기서 대전코레일과 리턴매치
춘천시민축구단, 6일 홈경기서 대전코레일과 리턴매치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민축구단이 현충일인 6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대전코레일 FC 를 상대로 2026 K3리그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최근 끌어올린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경기다.춘천시민축구단은 지난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는 한층 안정된 조직력과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이번 상대인 대전코레일 FC 는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배를 했던 팀인만큼 춘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설욕과 함께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경기 시간이 오후 7시 야간경기로 변경된 점도 눈길을 끈다.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다시 운영되는 가변석을 통해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장의 열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또한 현충일을 맞아 경기 시작 전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도 마련된다.경기장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경기 전 선착순 300명에게 대원당 빵을 제공하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슈팅챌린지와 축구다트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치어리더 공연과 함께 농부의 장터, 커피 및 음료·닭꼬치·소시지 등 다양한 먹거리 푸드트럭이 운영돼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경품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삼성 건조기와 공기청정기, 서큘레이터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있으며 상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VIP 선수 선정도 함께 진행된다.춘천시민축구단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시민들의 응원 열기가 선수단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홈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대전코레일 FC 를 상대로 설욕에 나서는 경기이자 상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승부”며 “현충일 저녁,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춘천 축구의 힘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