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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영양군의회 입장문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 양 군 의 회 영양군의회는 영양군민의 민의를 받들어 중앙 정부와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일방적인 주도로 진행되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논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는 바이며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임을 밝힌다.최근 정부의 대규모 재정 인센티브 발표를 계기로 경북과 대구의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본격화되고 있으나, 이는 명확한 비전과 실효성 있는 대안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었던 과거의 실패를 답습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할 것이다.또한, 이러한 통합 방식은 영양군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의 정책 불확실성 가중, 행정 신뢰성 저해, 그리고 이에 따른 지역사회 혼란과 갈등을 초래할 뿐이다.경북과 대구는 산업, 교육, 의료, 생활 인프라 등 여러 측면에서 이미 큰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 속에서 통합이 이루어진다면 행정 기능과 재원이 대구에 더욱 집중되어 영양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지역의 상대적 소외를 심화시킬 것이 자명하다.이는 지방자치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통합의 근본적인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이에 영양군의회는 영양군민과 경상북도민의 동의 없는 졸속 행정통합 추진을 반대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하나, 현재의 행정통합 추진 절차는 도민이 배제된 행정 주도형 방식으로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 즉시 재검토하라. 단순한 설명회나 의견수렴이 아닌, 영양군을 비롯한 각 지역별·계층별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해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먼저 도출해야 할 것이다.주민의 동의와 참여가 배제된 행정통합은 헌법에 명시된 지방자치의 정신을 훼손하는 것임을 명심하라 하나, 경북 북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한 특례 조항을 명문화하라. 통합 재정의 투명하고 공정한 배분 원칙이 확립되지 않는다면, 행정통합은 곧 재정 불균형의 확대를 의미할 것이다.영양군과 같은 경북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질적인 특례조항으로 보장되어야 하며 대구 중심의 재정 집중 구조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행정통합으로 인한 재정 소외를 심화시키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반대한다 하나, 경북 북부권의 자율성과 특수성을 인정하고 지역별 맞춤형 발전 방안을 우선적으로 제시하라. 영양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가진 지역이다.특히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육지 속의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에서 벗어나,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절실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행정통합은 각 지역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고유한 정체성을 약화시키는 방향이 되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지역의 강점을 살리고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본 영양군의회는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영양군의 미래와 경북 전체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인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해, 경북 북부권의 균형 있는 발전 전략과 지역 주민들의 자율적인 의사 반영 없는 추진에 단호히 반대함을 분명히 밝힌다.이에 영양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경북 북부권이 소외되지 않는 진정한 상생의 길이 마련될 때까지, 영양군의회는 끝까지 책임 있는 목소리를 낼 것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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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사과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대상 동계 전정 교육 실시
합천군, 사과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대상 동계 전정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5일 가야면에서 사과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회원 등 사과 재배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동계 전정 및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전정 작업을 통해 수세 안정과 결실 품질을 높이고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적용 중심의 영농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김경훈 전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초청해 내용은 △동계 전정 및 전지 작업 요령 △봄철 냉해 방지 및 꽃눈 충실도 향상 기술 △온난화로 인한 품질 저하 방지 및 고품질 사과 생산 관리 기술 등으로 구성됐으며 연구회 회원들의 실제 재배 여건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사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전정 방법에 대해 농업인연구회 회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류와 토론이 이루어져, 연구회 중심의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연구회 회원은 "동계 전정은 한 해 사과 농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연구회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를 중심으로 한 교육은 기술 확산과 현장 적용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과연구회를 비롯한 품목별 연구회 교육을 강화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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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군육아지원센터 영유아 및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시작
2026년 합천군육아지원센터 영유아 및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시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2026년 영유아 및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센터는 1월 17일 '음악-룰루랄라 소리여행', 1월 20일 '신나는 방송댄스', 1월 22일 '영아 신체-재미팡 튼튼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중 체험형 육아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과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또한 영유아에게 즐거운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양육자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가족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육아지원센터는 '감각-오감톡 인지톡', '오감톡톡 퍼포먼스 미술', '요리–요리쿡 재미쿡', '신체활동'등 다양한 주중·주말 프로그램을 계획해 연중 운영할 예정이며 관내 영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합천군이 설치·운영하는 육아지원센터는 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가족 중심의 양육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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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공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양산시 표준지 2894필지에 대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를 1월 23일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전국 3.35%, 경상남도 1.16%, 양산시 1.71% 상승했으며 최고가격은 중부동 692-1번지로 단위면적당 370만9천원, 최저가격은 상북면 대석리 산3번지로 단위면적당 362원으로 결정됐다.결정된 표준지 공시지가 확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표준지 공시지가를 확인한 후 이의가 있는 자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서면또는 인터넷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 토지정보과 및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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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시행 이후 기부 참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제도가 일부 개선되면서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시 세액공제가 16.5%에서 44%로 확대돼 기부자의 부담이 완화된다.이에 따라 기부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답례품의 다양성과 품질, 안정적인 공급체계의 중요성도 함께 커질 전망이다.이에 양산시는 지역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답례품으로 발굴하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급업체 모집에 나선다.이번 모집 대상은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생활소비재는 물론 체험·관광·서비스형 상품 등 지역성을 갖춘 다양한 품목으로 관련 요건을 충족한 관내 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선정된 공급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등록돼 전국기부자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는 세액공제 개선과 함께 제도 전반이 한단계 도약하는 시점”이라며 “이번 공급업체 모집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답례품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양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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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양면 이장협의회,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1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자양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자양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자양면 15개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이장협의회는 평소 지역 주민이 살기 좋은 자양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지속적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물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살피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역할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김용석 이장협의회장은 "한파와 경기 침체로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기석 자양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지역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연합모금 사업으로 조성된 재원은 자양면 지역주민을 위한 긴급구호비 또는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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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별빛새마을금고 청통지점, '사랑의 좀도리 운동'통해 이웃사랑 실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 별빛새마을금고 청통지점은 지난 26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백미 20kg 12포와 라면 8박스를 청통면에 전달했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회원들이 작은 저축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매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별빛새마을금고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기탁을 마련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청통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박동일 이사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신문식 청통면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별빛새마을금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명절을 준비하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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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와인,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대거 수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0일 열린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품평회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골드’수상을 비롯해 총 15개의 제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영천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밝혔다.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소믈리에들의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가렸으며 영천와인은 화이 트, 레드, 로제 전 부문에서 골고루 수상하며 뛰어난 품질을 입증했다.먼저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조흔와이너리 홀스타화이트가 최고 영예인 그랑골드를 수상했다.이어 △골드 대향와이너리 샤인아이스와인 △실버 대향와이너리 청수화이트, 별길와이너리 별길청수, 오계리와이너리 오계리화이트 △브론즈 까치락골와이너리 까치락골화이트가 각각 선정됐다.레드와인 부문에서는 △골드 조흔와이너리 레드스위트, 별길와이너리 별길레드, 까치락골와이너리 까치락골레드 △실버 조흔와이너리 홀스타레드 △브론즈 대향와이너리 대향레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로제와인 부문에서도 △골드 오계리와이너리 오계리아이스, 대향와이너리 머루아이스 △실버 대향와이너리 스위트로제 △브론즈 고도리와이너리 로제와인이 선정되어 영천와인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영천와인의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대거 수상은 영천와인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한 결과”며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우리 지역의 자부심이 담긴 영천와인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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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동부동 만사모 봉사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펼쳐
영천시 동부동 만사모 봉사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펼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동부동 '만나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봉사회는 지난 24일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펼쳤다.만사모 봉사회는 동부동 전·현직 여성 통장들로 구성돼있으며 16년 동안 어르신 목욕 봉사를 이어오는 등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왔다.이날 만사모 회원들은 관내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방문해, 수개월째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집안 전체를 청소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석종화 만사모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를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조남철 동부동장은 "한파 속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만사모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바라며 앞으로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이웃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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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시산림조합과 산림사업 효율화 위한 관리업무대행 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6일 사유림의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영천시산림조합과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 것으로 산림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한 시기성 사업의 추진 어려움, 산주 협의 부담, 사유림 경영 활성화 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영천시산림조합은 ‘산림조합법’에 따라 설립된 법정 산림전문기관으로 법령상 산림사업 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에 해당하며 영천시의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영천시는 사업 승인, 사업비 배정, 산림조합 지도·감독, 준공 검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영천시산림조합은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에 대한 계획 수립, 산주 협의, 사업발주·계약, 사후관리 등 그간 시에서 추진하던 사업의 관리업무 전반을 일괄 수행하게 된다.올해는 사유림 산림자원 조성 및 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조림 40ha, 숲가꾸기 567ha 등 총 607ha 규모의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사유림 산림사업은 적기 추진과 산주 협의가 중요하지만 인력 부족으로 인해 현장 업무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여, 사유림 경영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산림조합 관계자는 “지역 산림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와 산림자원 확충을 위해 현장 중심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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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에 따른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다.1억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2025년 1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 건부터 소급 적용된다.신청 접수는 거래당사자 본인 및 대리인이 영천시 지적정보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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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달콤한 명품 영천포도, 설 명절맞이 특판행사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판촉활동을 펼치며 소비자 홍보에 나섰다.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명품 영천 샤인머스캣을 공급하기 위해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물량을 엄선해 준비했다”며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달콤한 영천포도를 맛보며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높은 당도와 뛰어난 맛을 가진 영천포도의 전국적인 판매와 홍보를 위해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협업해 전국 대도시와 인근 소비지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지난해에는 4번의 영천포도 특판행사로 약 240톤의 판매 성과를 거뒀으며 복숭아 특판행사도 진행해 약 62톤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전량 완판 성과로 영천과일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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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7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 1층 강당에서 관내 자원봉사단체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사업의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센터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과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원봉사단체장들이 실제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조한웅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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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체류형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동계 시즌을 맞아 실내 스포츠 종목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기후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실내 체육시설을 활용하고 숙박·음식점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전지훈련 운영을 통해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먼저,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서울 강서구 마곡리틀야구단 선수단 17명이 영천리틀야구단과 함께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지역에 체류했다.이어 27일부터 2월 2일까지 7일간 ‘제3회 영천스타배 동계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가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전지훈련을 겸한 대회로 전국 남녀 중·고 배구팀 32개 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선수들은 대회 기간 동안 지역에 체류하며 훈련과 경기를 병행할 예정이다.배구대회 종료 직후인 2월 3일부터는 전국 유도 선수단의 전지훈련이 이어진다.2월 13일까지 약 2주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1000여명의 유도 선수단이 지역을 방문해 체육관에서 집중 훈련을 진행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최소 30인 이상, 3일 이상 지역에 체류하는 관외팀을 대상으로 팀당 최대 150만원의 훈련경비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관 난방 지원, 시설 사용료 감면, 훈련용품·생수·간식 제공 등 전반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이를 통해 선수단의 숙박, 식사, 서비스업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전지훈련팀 유치 지원사업을 통해 유도, 육상, 배구, 세팍타크로 축구, 검도 등 6개 종목의 선수단을 유치했으며 참가인원 1100여명, 연인원 5700여명이 지역에 체류했다.그 결과 직접적인 경제효과는 약 4억원으로 지원금 대비 3배 이상의 효과를 거두며 전지훈련 유치 사업성과를 톡톡히 입증했다.체육시설 이용료 감면과 전지훈련팀 경비지원으로 전지훈련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체육회와 종목단체의 협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에만 연인원 약 1만여명 규모의 전지훈련이 영천에서 진행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영천은 실내 체육시설 여건이 우수하고 숙박·음식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동계 전지훈련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에게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와 전국 단위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지속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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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금호읍 소년의 추억, 영천의 근대 역사가 되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6일 시장실에서 고향 영천의 역사 보존을 위해 설종찬 씨가 근대 유물 64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증된 유물은 1950년대 기증자의 부친의 병역 기록부터 1990년대 초반의 지방 행정 자료에 이르기까지, 영천의 근현대사를 살아온 한 가족의 성실한 삶과 애환이 고스란히 담긴 귀중한 사료들이다.기증품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기증자 부모님의 영천군 도민증과 부친의 1953년 제대증명서 및 병무소집해제증 등이다.이는 한국전쟁 전후의 행정과 병역 제도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실증적인 자료들이다.교육 현장의 변화를 보여주는 자료들도 포함됐다.기증자의 학창 시절이 고스란히 담긴 1970년대 금동중학교 육성회비 영수증과 교과서 대금 영수증 등은 당시의 척박했던 경제 상황 속에서도 자식 교육에 힘썼던 우리네 부모님들의 헌신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또한 1970년대 지붕개량 상환금 및 새마을 융자금 회수 영수증은 당시 영천지역에서 전개된 새마을운동의 생생한 흔적을 보여주며 양곡 매수증과 추곡 출하 통지서 등은 농업 도시 영천의 경제적 변천사를 뒷받침하는 소중한 근거가 된다.기증자 설종찬 씨는 “고향 영천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박물관을 통해 더 가치 있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건립될 영천시립박물관이 시민들의 추억을 담아내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한편 영천시는 기증받은 유물을 박물관의 전시 및 연구 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개관 후에는 박물관 내 기증자 명예의 전당 운영을 통해 유물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