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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2026년에도 '자주만나장 원학골 나눔데이'운영
위천면, 2026년에도 '자주만나장 원학골 나눔데이'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2026년에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주만나장 원학골 나눔데이'를 지속 추진한다.'자주만나장 원학골 나눔데이'는 위천면행정복지센터 내 공유냉장고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찾아가는 나눔 사업이다.올해 첫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거창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8명과 사회복지사 2명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료품 등 공유냉장고 물품을 전달했다.아울러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 등 정서적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이웃들도 나눔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2026년에도 공유냉장고를 매개로 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를 유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자주만나장 원학골 나눔데이'에 사용된 물품은 위천면 금곡양계장, 외양간 구시,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창군 푸드뱅크 등에서 공유냉장고 '원학골 사랑나눔터'에 기부한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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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민간 관광개발 사업 현장 점검
거제시, 민간 관광개발 사업 현장 점검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 26일 관내 민간 관광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과 테르앤뮤즈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한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환경 관련 이슈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시장은 관련 인허가 진행 상황을 점검한 뒤, 사업이 지역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환경 보전 대책에 대해 관계 부서와 의견을 나눴다.특히 주민 의견 수렴과 환경 관련 검토 사항이 사업 전반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허가 절차는 반드시 거쳐야 할 중요한 단계"며 "관련 법령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환경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이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민기식 부시장은 밝혔다.거제시는 앞으로도 민간이 추진하는 주요 관광개발 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인허가 등 관련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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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지구촌 영어회화교실'운영
거제시가족센터,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지구촌 영어회화교실'운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족센터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상호 이해를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지구촌 영어회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거제시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 간의 원활한 소통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거제시가족센터는 외국인 주민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며 언어 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구촌 영어회화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초 영어회화 능력을 쉽고 재미있게 향상시키는 동시에, 다문화가족·외국인·지역민이 서로의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며 교류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구촌 영어회화교실 신청은 거제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9일까지 가능하며 관내 다문화가족, 외국인, 지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류주진 센터장은 "지구촌 영어회화교실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어울리는 의미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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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낙상 위험 줄이는 주거환경 개선 나서
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낙상 위험 줄이는 주거환경 개선 나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늘해랑봉사단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현관 출입 시 높은 철제 계단을 사용해야 하는 문제로 인한 낙상 위험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위해 대상자 주택 뒤편에 새로운 출입문을 설치했으며 늘해랑봉사단은 필요한 자재를 지원하고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직접 시공과 설비 작업에 참여했다.조홍련 민간위원장은 "겨울철 미끄럼 사고가 우려됐던 만큼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출입 환경을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늘해랑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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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순항
밀양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순항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시작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이 일정의 절반을 넘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화의 장은 기존의 정형화된 보고 중심의 형식을 탈피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시는 대화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 지역은 하루 1개소, 동 지역은 하루 2개소로 방문 일정을 세분화했다.이를 통해 확보된 충분한 대화 시간 동안 다양한 생활 밀착형 건의가 접수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의 94%는 이행 완료되었거나 정상 추진 중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올해 대화의 장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또한 시는 주민과의 대화 이후 생활 불편 지역과 주요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이는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소중한 기회"며 "접수된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또한 "2026년에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14일간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오는 29일 하남읍, 30일 초동면을 거쳐 2월 2일 무안면, 2월 3일 청도면을 끝으로 총 16개 읍면동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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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2026 군민과의 대화'성황리 마무리
합천군'2026 군민과의 대화'성황리 마무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군민과의 대화'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군민과의 대화는 읍·면별 군정 운영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의견 제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로·교통 개선, 생활 인프라 개선, 농업·농촌 지원 및 복지 서비스 확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이번 군민과의 대화에는 총 1700여명의 군민이 참석했으며 주요 건의사항은 농업·농촌 분야, 소규모 사업 분야, 안전 분야, 주민편의 분야 등 서면건의 266건, 현장건의 486건 등 총752여 건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의견이 제시됐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합천군은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군수가 직접 답변자로 나서 지역발전과 현안사업에 대해 가감 없이 대화를 나누며 열띤 담론의 장을 만들었으며 제안된 의견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담당 부서를 통해 면밀히 검토해 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군정에 반영하고 처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김윤철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많은 군민들께서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셨다"며 "소중한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추진 상황과 처리 결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함으로써 군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위민일심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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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영신마을 이성희 이장, 근조 쌀 기탁
밀양시 무안면 영신마을 이성희 이장, 근조 쌀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영신마을 이성희 이장은 27일 부친인 고이상율 씨의 장례를 치르는 동안 들어온 근조 쌀 300kg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생전 이웃사랑과 나눔을 강조했던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전달된 쌀은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이성희 이장은 "생전에 이웃을 보살피고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인의 유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인의 뜻을 소중히 담아 전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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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전한 이웃사랑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전한 이웃사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는 27일 지역 내 취약계층 28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활동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영양가 높은 오리 불고기를 전달하며 건강을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찾아와서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임순 회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며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먼저 손을 내미는 자원봉사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봉사를 나서주신 자원봉사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산내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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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설립해야"
민형배 의원, "'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설립해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은 인구 100만명이 유입할 수 있는 신산업 벨트 조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을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민 의원은 27일 오전 KBS순천방송국 라디오 '시사초점, 전남 동부이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행정통합이 이뤄지면 인구 100만명 정도가 유입될 수 있는 신산업 벨트가 필요하다. 이것을 주도할 수 있는 정부부처인 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을 신설해야 한다. 특례법에 이를 반영하자"며 이 같이 밝혔다.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이 설립되면, 행정통합을 넘어서 기능통합을 중심으로 지역 주도 성장 전략과 국가균형 발전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초광역 남해안권 거버넌스 플랫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민 의원은 정부의 재정지원이 실효성 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지원 금액을 법정교부금 형식으로 법에 명문화해야 정권이 바뀌더라도 지속적인 재정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가능하면 국세를 지방세로 이양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정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한편 민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제4차 간담회'에서 균형통합과 지역별 특화발전을 위한 시·군·구 특화산업 지정 및 개발 방안을 특별법 특례조항에 담자고 제안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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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사단법인 강구안 타운 창립총회 개최
통영시, 사단법인 강구안 타운 창립총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강구안 타운은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추진을 주요 목적으로 지난 26일 로컬스티치 통영에서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창립총회에서는 항남상인회 회장을 비롯한 9명의 발기인과 회원들이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총회에서 발기인 일동은 설립허가에 필요한 주요 준비를 마무리했으며 주무관청의 설립허가와 법인 등기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2026년 강구안 상권활성화 사업 시행을 위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향후 상권관리기구로서 공실문제 해결 및 상권 역량강화를 주요과제로 인프라 개발을 통한 거점공간 조성, 공유공간 임대 등 클러스터 운영사업을 비롯해 상권운영 플랫폼 구축, 로컬브랜드 육성 및 상품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상권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사단법인 강구안 타운의 설립은 침체된 지역 상권을 다시 일으키는 중요한 초석이자 상권활성화를 견인할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며“지역주민, 상인, 전문가 등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상권 회복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힘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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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Do두신경과의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협약 체결
통영시-Do두신경과의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협약 체결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기존에 거주하던 주거지에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Do두신경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재택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Do두신경과의원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진료와 건강관리,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약물 복용 지도, 건강상태 모니터링은 물론 돌봄서비스와의 연계도 함께 이뤄진다.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기반의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이 집에서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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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물러야 아이 울음소리도 들린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저출생 위기 극복의 해법을 '청년의 안정적 정착'에서 찾고 부모의 보호 없이 이른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 준비 청년이 경북의 당당한 미래 부모이자 사회 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경북형 자립 지원 패키지’를 본격 가동한다.이러한 정책목표를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경북 자립 지원 전담기관을 통해 자립 준비 청년의 사회적·경제적·심리적 자립을 돕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자립 설계부터 교육, 멘토링, 취업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밀착 지원하고 있다.도내 자립준비청년 지원현황: 351명 자립준비청년 :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18세 보호가 종료된 아동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맞춤형 자립 준비 프로그램 강화 △심리·정서 지원 및 전문 상담 연계 △직업능력 개발 및 취업 연계 서비스 제공 △사후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서비스 지원 △사회적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역사회 인재 육성 △정착금 의무교육 및 경제관리 교육 등이 있다.특히 경북도는 보호 종료 이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실제 주거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장보기, 요리, 생활관리 등을 직접 체험하는 자립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2~4박의 단기형과 1~3개월의 장기형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생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퇴소 선배와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희망드림멘토단’을 운영해,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고민 상담과 사회생활 노하우를 전수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다독다독 △함께 만드는 자립 한끼 △장롱 탈출 △피지컬99 △자립연습장 등 다양한 특화사업도 추진한다.그중‘자립연습장’은 자립 과정에서 필수적인 가치관과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올바른 마음관·진로관·경제관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자립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아울러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자립 준비 청년에게는 꿈 지원비, 주거비, 주거환경 개선비, 긴급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자립정착금 관리, 금융사기 예방, 주거 계약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경제교육도 강화한다.또한, 사회 진출 초기 자립 종료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자립정착금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자립 수당은 월 50만원씩 최대 5년간 지급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부모의 부재가 사회적 차별이나 경제적 빈곤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자립 준비 청년들이 경북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든든한 부모’의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2025년에는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의 개별 욕구에 맞춘 맞춤형 사례 관리를 위해 자립지원 통합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교육 220건, 경제 167건, 주거 111건, 건강 44건, 일자리 11건, 법률 및 권리 보장 7건, 기타 7건 등 총 567건의 서비스 지원 성과를 거뒀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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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구-경북RISE센터,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라이즈센터는 1월 27일 대구라이즈센터 회의실에서 대구라이즈센터, 경북라이즈센터와 '초광역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성장전략에 발맞춰 △강원-대구-경북 간 초광역 RISE 사업 발굴 및 협업 강화 △지역정주·취업 등 RISE 성과제고를 위한 권역 간 연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특히 강원 중심의 RISE사업을 초광역 대경권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업무협약은 다음과 같은 핵심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초광역 RISE 연계 과제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초광역 RISE 추진을 위한 공동정책 발굴 및 사업 구상 협력 초광역 RISE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아울러 세 기관은 향후 강원–대경권 초광역 사업 발굴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실무 담당자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권역 내 취업자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형 채용박람회 공동 개최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강원, 대구, 경북 지역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산업 인력 수급 불균형 등 공통적인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어, 이를 개별 지역이나 단일 대학 차원에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공유되고 있다.이에 따라 교육·연구 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하는 권역 간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대경권 초광역 협력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하고 향후 권역 간 연계가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과 선제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라이즈센터는 지난해 12월 초광역 협력체계 출범을 위한 첫 단계로 경북라이즈센터와 2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광역 협력 범위를 한층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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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산물, 따로 안 팔고 '하나로'뭉치니 매출 터졌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추진해 온 농산물 통합마케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산지 유통구조 대전환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20개 시군이 참여하는 통합마케팅 조직을 통한 농산물 취급액은 1조 1353억원을 기록했다.이는 개별 농가 중심의 분산 출하 방식에서 벗어나, 산지 물량을 통합·조직화해 시장 협상력을 높인 결과다.특히 경북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는 전년 대비 22.4% 증가한 11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브랜드 도입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출하량 또한 전년 대비 31.6% 급증하며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렸다.시스템의 승리… `물량 규모화'로 산지 경쟁력 확보 이 같은 성과는 농산물을 따로 팔던 방식을 벗어나 판매 창구를 하나로 묶은 통합마케팅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내 16개 통합마케팅 조직은 공동 출하을 통해 유통 효율을 극대화하고 출하 조직의 납품 비율도 2024년 43.8%에서 2025년 46.5%로 끌어올렸다. 또한 스마트 APC를 통해 품질을 표준화하고 대량 공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복잡한 유통경로는 단축하고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브랜드의 힘… `산지 간 경쟁 대신 통합'으로 시장 공략 `daily'브랜드 역시 품위 기준을 시장 여건에 맞게 조정하고 신품종을 도입하는 등 전략적 운영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복숭아 매출이 전년 대비 75.8% 급증하며 성장을 주도했으며 사과와 포도 등 주요 품목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청송·영천·상주·문경·경산 등 주요 주산지들이 `daily'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결집해 산지 간 과도한 경쟁을 피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한 것이 매출 확대의 핵심 동력이 됐다.2026년 유통혁신 가속… 860억원 규모 연계 투입 경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유통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통합마케팅 관련 사업비 98억원을 비롯해 스마트 APC 구축, 공동선별 지원 등 유통 전반 16개 사업에 총 860억원을 투입해 경북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통합마케팅과 ‘daily’브랜드의 성과는 농업인과 유통 조직이 `통합'의 가치에 공감하고 힘을 모은 결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도록 유통혁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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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지원, 29일부터 접수.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하세요"
"산불 피해지원, 29일부터 접수.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하세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 ․ 경남 ․ 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오는 1월 29일 시행됨에 따라, 이 날부터 1년간 산불 피해지원을 위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것으로 경북도는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피해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청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시킬 방침이다.산불 피해지원 신청 안내 피해지원 신청 기간은 특별법 시행령 시행일인 2026년 1월 29일부터 2027년 1월 28일까지 1년간이다.다만, 국외 거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사유 해소 시점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경북도는 보다 많은 주민이 조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2026년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3개월간을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신청 접수 장소는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5개 시군의 피해지역 행정복지센터 총 33개소이며 본인의 주소지 관할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군별 피해지원 신청 접수처 ’시 군 장 소 안동시 풍천면·일직면·남후면·남선면·임하면·길안면·임동면 의성군 의성읍·단촌면·점곡면·옥산면·사곡면·춘산면·가음면·금성면·봉양면·비안면·구천면·단밀면·단북면·안계면·다인면·신평면·안평면·안사면 청송군 청송읍·파천면·진보면 영양군 입암면·석보면 영덕군 영덕읍·지품면·축산면 신청 자격은 피해자 본인이 원칙이나, 부모, 자녀, 형제, 친인척, 이장·통장, 임직원, 이웃 등이 위임장을 지참하면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구비 서류로는 피해지원 신청서 피해사실 확인 서류, 지원금을 수령할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등이 필요하다.접수된 신청서는 해당 시·군의 1차 검토와 경북도의 2차 확인을 거쳐, 국무총리 소속 재건위원회의 사실조사와 심의·의결을 통해 지원 여부와 지원금 규모가 최종 결정된다.결정된 지원금은 지자체를 거쳐 계좌 입금을 원칙으로 지급될 예정이다.‘피해지원 신청 처리절차 ’피해 신청 및 접수 ➜ 신청서 검토 ➜ 신청서 확인 ➜ 자료 송부·피해자 등·시군·1차 검토·증빙자료 검토/보완·2차 확인·관계부서별 확인·도→ 위원회 ➜ 사실조사 및 검토 ➜ 심의․의결 ➜ 결정 통보 ➜ 지원금 지급·신청서별 분류, 자료 요구·피해자, 관계기관 등 협조·위원회 심의․의결·지원계획 통보·계좌입금 원칙 피해자 단체 신고 및 의견 제출 방법 이번 특별법 시행에 따라 피해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피해자 단체’설립 신고 절차도 함께 운영된다.피해자 10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대표자가 1명 이상 선정된 단체는 도지사에게 신고서를 제출해 단체로 등록할 수 있다.등록된 피해자 단체는 법 제11조 제2항에 따라 위원회 심의·의결 관련 사항에 대해 공식적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어,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원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앞서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시군별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접수 창구 마련 상태와 담당자 지정·교육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이 자리에서 피해지원 신청 및 지급 절차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시군별 주거·농업 등 분야별 피해 복구 지원 접수 및 통계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실제 접수 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어 다음 달 4일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특별법 시행령 설명회’를 개최한다.이 자리에는 경북·경남·울산 3개 시도 및 8개 시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구체적인 업무 절차를 다시 한번 숙지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접수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착오를 최소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앞서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우선, 신청 개시일인 29일에 맞춰 경상북도 및 해당 시군 홈페이지에 ‘피해지원 신청’과 ‘피해자 단체 신고’를 안내하는 전용 팝업창을 게시해 온라인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고령자가 많은 피해 지역의 인구적 특성을 고려해 신청 절차, 구비서류, 접수처 등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시각화한 ‘피해지원 신청 홍보 팜플릿’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또한, 마을 방송과 문자 메시지 발송 등 생활 밀착형 홍보 수단을 적극 활용해 접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나 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특별법은 기존 재난 지원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피해 주민들께 피부에 와닿는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제도인 만큼 신청 과정에서 피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단 한 분의 피해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신청 기간 내에 반드시 접수해 주시길 바라며 도에서도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신청부터 지급까지 신속하고 빈틈없는 행정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