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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들소리보존회, APEC 대외공연을 끝으로 2025년 활동 마무리
문경모전들소리 APEC 초청공연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 모전들소리보존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활발하게 펼쳐온 대내외 공연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경상북도 무형유산인 문경모전들소리는 문경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축제, 문화행사, 기관 초청공연 등에 참여해 전통 농요와 들소리의 멋을 선보이고 관람객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계승 활동을 이어왔다.올해 모전들소리보존회는 ‘신명의 들소리, 문경과 함께’라는 주제로 한 해 시작을 알리는 모전동 지역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상주, ‘무릉’실제 농사체험 △전북 순창, 영호남, 충청이 함께하는 소리여행 △문경, 국가유산 야행 공연 △경남 함안, 가실놀이 한마당 등 다양한 무대에 초청되어 공연을 펼쳤으며 특히 경주에서 열린 APEC 개최 기념행사인 ‘경상북도 무형유산대전’, ‘크로스컬처페스티벌’에 연속 초청되어 풍요와 협동의 정신이 담긴 들소리 본연의 매력을 국내외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화섭 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의 소리를 널리 알릴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문경의 들소리가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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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서봉기 단축 마라톤대회 개최
제38회 서봉기 단축마라톤대회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7일 주식회사 아세아시멘트 주최, 문경시육상연맹 주관으로 전국의 선수 등 6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39회 서봉기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문경시민운동장에서 9시 5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시부터 경기가 시작되어 초·중·고등부 및 일반부별 각각 3㎞, 5㎞, 10㎞ 단축 코스로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문경 시내 일원을 달린다.올해로 39회째를 맞이하는 서봉기 단축 마라톤대회는 지역 발전과 육영사업을 위해 일생을 바친 故 이동녕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마라톤 꿈나무 양성을 위한 대회로 문경의 권은주, 채홍락 등 수많은 마라톤 꿈나무 선수를 배출한 전통 있는 마라톤 대회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서봉기 단축 마라톤대회는 육상 꿈나무들을 발굴하고 문경 체육의 발전과 성장의 디딤돌이 되는 대회이다”라며 “참가하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후회 없이 발휘하시되, 추운 날씨 속에서 건강에 유의하시며 모쪼록 부상 없이 완주하시길 바라고 깊어가는 가을의 문경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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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가져
농업인의 날 기념식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4일 농업인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희아트홀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이번 기념식은 지역 농업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 함양을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농업인 시상,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문경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농업의 중요성과 농촌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이날 우수농업인 시상에서는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 농업인 9명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감홍 사과 재배 기술 및 병충해 경감 기술을 농가에 보급한 공로로 마성면 차동훈 씨가 문경시 농업 명장에 선정됐다.더불어, 행사에 참석한 모두가 하나 되어‘다함께 친절한 문경 만들기’에 동참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 모두가 친절한 문경 실천을 다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농업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드린다”라며 “선택과 집중으로 문경농업의 미래를 열어 농업인이 행복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문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농업 분야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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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갑을골권역영농법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제일 오른쪽 정능수 대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가례면 갑을골권역영농조합법인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갑을골권역영농조합법인은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지구 내 숙박시설, 운동·체험시설 등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정능수 대표는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영농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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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사회보장급여 적정성 확인조사 실시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2025년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당초 10월 시작 예정이었으나,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11월로 일정이 조정되고 조사기간도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됐다.정기 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제19조와 각 복지사업별 근거 법령에 따라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이번 하반기에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 초·중·고 교육비 지원사업 등 총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가 대상이다.21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이 제공한 68종의 소득·재산 자료를 토대로 수급 자격을 재정비할 예정이다.사회보장급여 중지 또는 감액이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를 통해 소명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탈락 위기가구는 권리구제 및 긴급지원, 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사회보장급여 선정기준 완화로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정기 확인조사는 복지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절차”며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친절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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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청소년문화의집, ‘가족 행복 체험 캠크닉’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일 ‘2025 의령 가족 행복 체험 캠크닉’을 열고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의령환경교육특구와 연계해 관내 초·중학생 자녀를 둔 15가족, 45명이 참여했다.참가 가족들은 전통 장 만들기, 감 따기 체험 등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문화를 배우고 가을 정취를 즐겼다.오후에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가족 레크리에이션, 게임, 노래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가족사랑 편지쓰기’낭독회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며 큰 감동을 자아냈다.행사 마지막에는 화목과 협동을 보여준 가족에게 우수가족상을 수여했다.의령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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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4개 민간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청년회의소 업무협약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협의체 사무국에서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 점촌이화라이온스클럽, 점촌라이온스클럽, 점촌청년회의소와 비영리단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자원 연계, 자원봉사 활성화,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반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다양한 봉사단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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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별빛 마을, 지역 상생과 나눔 실천하는 ‘은하수 별빛 김장축제’ 개최
은하수별빛마을 김장축제 포스터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 홍천군 내촌면 은하수 별빛마을에서 오는 11월 7일 ‘은하수 별빛 김장축제’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은하수 별빛마을이 주최하며 마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김장을 담그고 완성된 김치를 지역 경로당과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축제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홍천군자활센터 참여자들이 초청되어 주민들과 함께 손맛을 나누며 지역 상생과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실천한다.은하수 별빛마을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겨울 김장”을 주제로 농촌의 정과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자리를 마련했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접수와 안내로 시작해, 오픈 공연과 기념식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정오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김치 보쌈과 수육 밥상’점심이 제공되며 이후 오후 1시부터 김장 체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지역에서 재배한 배추와 고춧가루 등 100% 지역 농산물 재료로 김치를 담그며 배추김치·알타리김치·파김치 등 3종 세트 체험을 즐길 수 있다.이날 담근 일부 김치는 마을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지역의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은하수 별빛마을 관계자는 “이번 김장축제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마을이 중심이 되어 서로의 손을 잡고 온정을 나누는 상생의 행사로 준비했다”며 “도시민과 자활센터 참여자, 그리고 마을 주민이 함께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축제 현장에서는 김장 체험 외에도 사과 깍두기 만들기, 사과 디저트 시식, 농산물·건나물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은하수 별빛마을은 일교차가 크고 햇살이 풍부해 사과 재배에 적합한 지역으로 행사 전반에 ‘사과’를 테마로 한 체험이 어우러져 농촌의 정취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은하수 별빛 김장축제’는 마을 주민과 홍천군자활센터 참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축제로 김장을 매개로 한 이웃 사랑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진 따로 붙임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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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축제 치맥페스티벌, 올해 115만명 방문!
대구치맥페스티벌 결과 분석간담회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대한 통신사·카드사·SNS 빅데이터 분석 결과, 총 115만명이 방문했다고 발표했다.이번 분석은 SK텔레콤·현대카드·SNS 썸트렌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축제장 △구·군 △대구 전역으로 구역을 세분화해 방문 인구, 소비·지출, SNS 축제 언급량 등을 분석한 후, 지역경제 전반에 미친 직·간접적 파급효과를 수치화한 것이다.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축제장 방문 인구는 약 115만명으로 평시 대비 24.4% 증가했으며 카드 매출은 평시 대비 17.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방문 인구는 작년 123만명에서 6.5% 감소했으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22년 빅데이터 분석을 시작한 이후 4년 연속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동대구역과 신세계 백화점이 포함된 평화시장 반경 1㎞ 내 카드 매출은 9.4% 증가하며 인근 상권에도 낙수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축제 기간 동안 치맥페스티벌 관련 SNS 언급량은 1,616건으로 전년 대비 17.2% 증가하며 축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음을 나타냈다.감정 단어 출현 빈도는 전년 대비 118%로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그 중 ‘즐기다’, ‘신나다’등 긍정단어 비중이 89.3%에 달해 축제에 대한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대구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한국치맥산업협회와 공유해 향후 행사 기획 및 운영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요일별·시간대별 방문 인구 등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매년 축제를 개선한 결과, 올해 유료 관객 수는 5,564명, 판매금액은 1억 1,200만원을 기록하며 2018년 유료 좌석 판매 시작 이후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한편 대구정책연구원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개최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했다.현장 샘플조사를 통한 축제장 1인당 치킨·맥주 구입비 14,300원을 기반으로 교통·숙박비 등을 합산해 전체 방문객의 소비지출액을 323억원으로 도출했다.이를 바탕으로 한 전국 경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684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68억원, 취업유발효과 654명으로 분석됐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 유일의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만큼,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획 및 콘텐츠 개발에 활용해 매년 축제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외국인 방문 인구 분석도 추가해 글로벌 축제의 면모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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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물든 길 위에서 하나 된 남면‘건강 한 걸음, 함께 걷는 길’둘레길 걷기 나서.
가을빛 물든 길 위에서 하나 된 남면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와 건강플러스마을 남면건강위원회는 11월 6일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서 ‘건강 한 걸음, 함께 걷는 길’가을 둘레길 걷기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의식 함양, 건강위원회 역량 강화, 그리고 건강동아리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건강플러스마을 남면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한다.참석자들은 마장호수 출렁다리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걷기 운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선진지의 건강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 활동에 대한 인식을 넓힐 계획이다.이어서 벽초지수목원 국화축제를 관람하며 아름다운 가을 정취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상호 간의 연대를 강화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형성된 주민 간의 연대와 협력의 경험은 향후 남면에서 추진될 각종 건강사업과 공동체 활동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남면 마을 만들기’실현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성근 건강플러스마을 남면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둘레길 걷기 행사가 주민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건강한 생활 문화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동아리와 주민이 힘을 모아 남면 전 지역에 ‘함께하는 건강공동체’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남면에서 주민이 스스로 참여해 건강생활을 실천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민 주도형 건강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 따로 붙임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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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 접수
홍천군청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2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유기농업의 확산과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가운데 녹비작물 종자를 재배하거나 유기·무농약 인증 및 일반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지가 신청 대상이다.또한 2024년 또는 2025년에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발급받은 토양 검정 결과를 제출한 농업인과 농업법인만 지원받을 수 있다.녹비작물 종자 지원 한도는 1헥타르당 △ 헤어리베치 60㎏ △ 녹비보리 140㎏ △ 호밀 160㎏ △ 자운영 50㎏ △ 수단그라스 50㎏ △ 연맥 160㎏이며 유기농업 자재 및 자재 원료 지원금은△ 유기 인증 농가 200만원 △ 무농약 인증 농가 150만원 △ 관행 농업 농가 100만원으로 사업비의 50%를 보조받을 수 있다.홍천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유기 인증 농가, 무농약 인증 농가, 일반 농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사업비 범위 내에서 지원 물량을 선정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진 따로 붙임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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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농업인의날 행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오는 11월 7일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화촌면 생활체육공원에서 “농업인 화합 한마당”이라는 농업 상생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농업인의 날 행사는 현장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천군농림축산업인단체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직접 준비한다.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인들이 바쁜 영농활동 속에서도 틈틈이 준비한 댄스와 난타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33호 ‘겨리농경문화’의 전통 밭갈이와 겨리소 모는 소리 시연을 통해 농업의 뿌리와 상징성을 되새길 예정이다.이 외에도 유제품·가래떡·어묵·오미자차 무료 시음 행사, 천 아트 체험, 정신건강 상담,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본행사인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우수 농업인 21명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주요 수상자는 △농업인 대상: 전민규, △농산물 생산 부문: 허문상, △농산물 가공 및 유통 부문: 남궁흥수, △농촌관광 및 개발 부문: 김도형, △우수 귀농인 부문: 김태수, △우수 농업인: 김재영·김봉기·김재경·이철수, △청년농: 김정훈·장동훈, △여성농: 박선화 등이 각각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홍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자긍심을 한층 높이고 지역 농업의 소중한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사진 따로 붙임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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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오늘(5일) 12월 콘서트 ‘CRUSH HOUR’ 티켓 오픈 ‘예매 열기↑’
크러쉬 2025 CRUSH HOUR 포스터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크러쉬가 뜨거운 예매 열기를 예고했다.5일 오후 8시부터 티켓 예매처 NOL TICKET을 통해 ‘2025 CRUSH CONCERT [CRUSH H★UR]’의 티켓 예매가 단독으로 오픈된다.크러쉬는 ‘2025 CRUSH H★UR’를 통해 연말 분위기에 걸맞은 스테이지를 선보이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매년 특별한 공연으로 팬들의 겨울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콘서트에선 어떤 무대를 꾸밀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특히 크러쉬는 그간 펼쳐 온 음악 세계를 집약한 세트리스트로 웰메이드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독보적인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은 물론, 크러쉬의 짙은 색채가 묻어나는 수록곡, 여기에 감각적인 연출까지 더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할 계획이다.앞서 크러쉬는 EP 앨범 ‘FANG’을 발매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을 증명해 보였다.이뿐만 아니라 그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 출연하며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 것은 물론, 수많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등 음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이처럼 크러쉬는 종횡무진 행보 속 콘서트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추운 겨울 음악을 통해 따스한 온기를 전했던 그가 올겨울에는 어떤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크러쉬의 ‘2025 CRUSH H★UR’는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사진제공 피네이션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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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중 육상부,제62회 경북학생체육대회서 우수 성과
경안여중 육상부 단체사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안여자중학교 육상부가 또다시 학교의 자랑임을 증명했다.제62회 경북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여러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본교 학생들은 100m와 200m에서 권하람 학생이 1위를 차지하며 단거리 부문을 석권했고 800m 경기에서도 권현숙 학생과 김소원 학생이 각각 1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중·단거리 저력을 입증했다.또한 1500m 송재연 학생이 2위를, 800m에서 2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필드 종목에서도 박기쁨 학생이 원반던지기 1위, 황류아 학생이 멀리뛰기 3위를 거두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100m와 200m에서 우승한 권하람 학생은 “경기장에 서는 순간 학교를 대표한다는 생각에 책임감이 생겼다. 함께 훈련한 선배들과 응원해 주신 선생님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호영 교장은 “육상부 학생들은 학교의 자랑이며 노력과 끈기로 이뤄낸 이번 성과는 무엇보다 값지다.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경안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공동체 의식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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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참복숭아사업단,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예천군 예천참복숭아사업단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5일 ‘농산물 우수관리 우수사례 전국 경진대회에서’예천참복숭아사업단가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산물 우수관리 제도의 정착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했으며 GAP 제도 도입 이후 안전 농산물 생산 확산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천참복숭아사업단은 복숭아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GAP 인증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농업단체로 김영복 대표는 GAP 인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체계적인 농장 관리와 안전성 확보에 힘써왔다.특히 농약 사용 기록과 생산 이력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정기적인 토양 검사와 수질 관리를 통해 재배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또한 수확 후 선별 과정에서도 위생 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김 대표는 “GAP 인증은 소비자에게 안심을 드리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완우 농정과장은 “이번 수상이 예천지역 농가들에게 GAP 인증 참여의 동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