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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차령 완화·소비자 안전 제고한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렌터카에 사용되는 자동차의 차령 규제 완화와 함께 소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차량의 최대운행거리를 제한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이번 개정안은 자동차 기술의 발전에 따른 자동차의 내구성 및 안전도 향상, 중소업체 활력제고, 소비자 편익증대등 민생회복 효과를 고려해, 렌터카의 차령 규제를 완화하고 안전문제 해소를 위해 차량의 최대 주행거리 제한을 도입했다.이번에 입법예고 하는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렌터카에 사용되는 자동차 중 중형 승용차의 차령은 5년에서 7년으로 대형 승용차의 차령은 8년에서 9년으로 완화되며 전기· 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는 9년의 차령을 적용한다 렌터카에 사용되는 승용자동차의 대폐차에 따른 차량 신규등록시 신차 출고 후 1년 이내의 자동차만 등록가능 하였 으나, 2년 이내의 자동차도 등록가능 하도록 완화한다 차령 완화로 인한 소비자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운행가능한 최대주행거리를 경형 및 소형은 최대운행거리 25만 킬로미터, 중형은 35만 킬로미터, 대형 및 전기·수소차는 45만 킬로미터를 초과할 경우 운행을 제한하도록 했다.국토교통부 배성호 모빌리티총괄과장은 “이번 여객자동차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관련 업계에 대한 활력을 부여하고 소비자의 렌터카 이용요금 절감과 함께 과도한 주행거리로 인한 안전문제 우려도 해소될 것 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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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ty 고도화 · 자동차 사이버보안센터 준공 자율주행 실험은 더 정밀하게, 보안은 더 견고하게
K-City 주요시설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11월 6일 오후 자동차안전연구원 케이시티에서 ‘K-City 3단계 고도화 사업’및 ‘자동차 사이버보안센터’준공식을 개최한다.K-City는 실제 도로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반복·안전하게 검증하기 위해 ’18년에 개소했고, 이번 3단계 준공식은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 조성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의 완성을 공식 발표하는 자리다.아울러 자동차 사이버보안센터의 개소는 자동차 해킹을 비롯한 각종 사이버 위협을 상시 감시·대응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체계를 갖췄음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한층 더 확고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된다.준공식에는 송옥주 의원, 이준석 의원 등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정훈 대한교통학회장, 황성호 한국자동차공학회장 등 관련 협회 대표들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반시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K-City는 1·2단계 고도화를 거쳐 자율주행차의 기본 성능 검증과 안전성 시험 기반을 마련한 국가 대표 자율주행 실험도시이다.이번 3단계 고도화를 통해 △복잡한 도심 교차로, △교통·보행 상황 재현 시설, △가상환경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시스템, △통합관제시스템 등을 완비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통합 실증 플랫폼’으로 진화하게 된다.이를 통해 자율주행 업계 및 연구기관은 도로·신호·보행자·기상 등 현실 세계의 모든 변수를 반영한 고난도 자율주행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레벨 4 이상 완전 자율주행 기술의 정밀 검증과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진다.함께 문을 연 자동차 사이버보안센터는 올해 8월부터 시행 중인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제도’의 운영·인증·평가를 총괄하는 핵심 시설로서 차량의 개발·생산·운행 전 주기에 걸쳐 발생 가능한 개인정보 탈취, 외부 해킹, 주행 교란 등 사이버 위협을 실시간 감시·대응한다.센터는 △제작사 인증·관리 시스템, △사이버 위협 모니터링 시스템, △실차 기반 보안평가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어, 커넥티드카·자율주행차 시대의 디지털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준공식을 마친 후 K-City 내 실험시설과 자율주행 데이터공유센터를 방문해, 자율주행 기술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실증, 데이터 확보 및 공유 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자율주행 데이터공유센터는 자율주행 업계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공공·민간이 수집한 주행데이터를 분석·가공 후 업계·학계 등에 공유하는 시설로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의 핵심 인프라이다.김 장관은 “올해 말 화성 리빙랩이 준공되면 K-City는 ‘실험도시-리빙랩-상용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자율주행 실증 체계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율주행 기술발전을 위한 정부 지원의 골든타임으로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정부는 도시 실증 지원, AI 인프라 구축, 규제 합리화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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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항공레저산업 일자리 박람회 “항공레저산업,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활주로가 되다”
제1회 항공레저산업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항공레저산업의 저변 확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11월 7일부터 8일까지 한국항공대학교 활주로 일대에서 ‘제1회 항공레저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 처음 열리는 항공레저산업 일자리 박람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일자리센터가 주관하며 항공레저 분야 구직자와 취업준비생, 청년층은 물론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개막식은 11월 7일 오후 3시, 한국항공대학교 활주로 메인 무대에서 개최하며 헬기편대 축하비행과 공연, 환영사, 축사, 청년 구직자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열기구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개막행사 후에는 주요 내빈 등이 부스 및 체험장을 순회해 구직자 및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에는 패러글라이딩협회, 대한드론축구협회, 드론기업, 항공사, 공항공사 등 70여개 항공레저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현장채용관’에서는 항공레저·드론·도심항공교통, 항공운송, 정비, 지상조업 관련 기업들이 구인·구직 매칭을 진행하며 당일 면접을 통해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취업특강 및 직무설명회’에서는 항공레저 관련 취·창업 정보 및 현직자가 설명하는 직무별 취업 로드맵을 공유한다.‘컨설팅관’에서는 전·현직 종사자와 취업컨설턴트가 진로·직무 상담을 제공하고 ‘기업상담·홍보관’에서는 항공레저산업의 최신 동향과 취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박람회 기간 동안 ‘취업 오디션’, ‘명사강연’등 다양한 실전 중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취업 오디션’은 항공산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취업의지 제고를 위해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나만의 항공산업 취업전략’, ‘지방공항 활성화 아이디어’, ‘기업 ESG 사회기여 방안’을 주제로 본심이 진행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2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명사 강연’에는 항공 전문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항공레저산업의 미래 인재상과 실무 중심 취업전략을 공유한다.아울러 이번 박람회와 연계해 항공대학교가 주최하는‘제2회 활주로 축제’가 열려 헬기 및 열기구 탑승, 드론축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일반인들에게 항공산업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항공레저산업은 항공과 레저를 결합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청년과 중장년층 모두에게 폭넓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정부도 항공레저 일자리 생태계 조성과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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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이 스포츠활동을 하나 이상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대현_제2차관_학교스포츠클럽_현장_방문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11월 5일 대전 외삼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체육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사를 비롯해 시군구체육회와 교육청 등 학교체육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먼저 김대현 차관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참여 소감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이어 담당 교사와 체육회, 교육청 등 학교체육 관계자를 만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등 현장 운영에 부족함이 없는지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학교스포츠클럽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재정적 부담이 있다며 원활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수행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김대현 차관은 “학교체육은 학생들의 평생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수준은 다른 연령대 및 다른 나라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어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스포츠활동 지원이 필요하다”며 “문체부는 모든 학생들이 원하는 스포츠활동을 하나 이상 즐길 수 있도록 강사와 시설, 장비 등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하겠다. 학교와 교육청, 체육회 등 관계자들도 학생들이 제약 없이 스포츠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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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서 시장으로, K-양자산업 연합 출범
양자 산업화 프로젝트 추진(안)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11월 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K‑양자산업 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번 출범식에는 문신학 차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을 비롯해 양자기술 공급·수요기업, 대학, 연구기관, 금융기관, 지원기관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산업부는 이번 출범식을 통해 연구기관 주도로 추진되어 온 R&D 중심의 양자기술이 기업 중심의 산업 적용과 확산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기업과 대학, 금융기관, 지원기관들은 산업별 Use‑Case 발굴, 표준 및 규제 개선,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자기술 산업화 촉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산업부는 양자기술 산업화 촉진을 위한 ‘양자기술 산업화 프로젝트’도 함께 발표했다.이 프로젝트를 통해 초전도 QPU 패키징과 극저온 냉각기 등 핵심 소부장의 국산화를 본격 추진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 해결을 위한 양자 소프트웨어 개발과 검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양자–슈퍼컴퓨팅 결합형 플랫폼 구축과 산학 연계 실무 교육을 통해 기업이 직접 양자모델을 설계·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문신학 차관은 “국내 양자 소부장 기업들이 산업화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글로벌 밸류체인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리기업들이 산업현장에서 양자기술을 신속하게 적용해 산업난제 해결과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민간 주도, 정부 지원의 협력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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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런, 국민과 기업 그리고 대한민국 ‘진짜’ 성장을 위해 뛰었다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이 국민 그리고 기업과 함께 힘차게 달렸다.조달청은 4일 대전 엑스포 다리 광장 인근에서 새정부 출범과 조달청 76주년을 맞아 국민과 조달기업이 함께 대한민국 ‘진짜’성장을 응원하는 더 특별한 달리기 ‘조달런’을 진행했다.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조달런에는 백승보 조달청장을 비롯해 조달청 직원 50여명이 참여해 4km를 힘차게 달리며 우리 경제와 조달기업의 ‘진짜 성장’과 동행했다.특히 이번 조달런 챌린지는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9일까지 국내 대표 러닝 애플리케이션 ‘런데이’를 통해 14,275명의 국민도 참여, 7.6km 달리기 코스를 완주하며 우리 경제 진짜 성장에 힘을 보탰다.국민 그리고 조달청 직원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한 이번 조달런은 국민과 기업에게 긍정적이고 성실한 도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완주를 통해 우리 경제 ‘진짜 성장’과 함께 했다는 평을 받았다.백승보 조달청장은 “조달런 챌린지를 통해 국민과 조달기업이 함께 대한민국의 ‘진짜’성장을 응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조달청은 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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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일학습병행 10주년, 현장의 주역에게 감사장을!
고용노동부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5일 엘리에나 서울 강남에서 ‘고교 일학습병행 업무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사업 10주년을 맞아 우수 교사 및 전담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번 행사는 고교 일학습병행 발전에 기여한 교사와 전담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교육청, 학교 관계자, 기업현장교사 등 330여명이 참석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공단은 경기자동차고 등 140여명의 우수 교사와 전담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서경산업 등 20명의 기업현장교사에게 1급 인증서를 전달했다.또한 고교 일학습병행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학교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한 결과라며 현장교사와 전담자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서 기업현장교사와 우수교사, 전담자들이 직접 사례를 발표해 도제식 교육이 학교와 기업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됐는지 소개했다.이후 공단은 2026년 사업계획과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일학습병행의 지속적 발전과 현장 중심 지원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이우영 이사장은 “고교 일학습병행이 지난 10년 동안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학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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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과학기술혁신정책동반관계(파트너십) 첫 의장국 진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과학기술혁신정책동반관계 의장에 11월 4일 우리나라 박환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출은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이며 10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회원국들의 투표와 동의 절차를 거쳐 21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결정된 의미 있는 성과다.이번 의장 진출을 계기로 한국은 과학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혁신 선도국이자 중견 지도자국가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환일 박사는 지속가능발전과 국제 과학기술혁신정책을 전문으로 연구해 온 과학기술정책 전문가로 지난 5년간 과학기술혁신정책동반관계 PPSTI 부의장직을 역임하며 회원국 간 정책협력과 의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또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서 다년간 국제협력과 과학기술혁신정책 연구를 수행하며 민간·공공부문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의장 선출은 우리나라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내 과학기술혁신 의제 설정과 실행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과기정통부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 경주 선언의 과학기술 논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역내 공동연구와 인재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협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제협력관은 “한국 전문가의 국제기구 의장단 진출은 매우 뜻깊은 성과로 아·태 지역에서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지도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박환일 신임 의장의 선출을 계기로 한국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내 과학기술혁신 의제와 협력을 선도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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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도와 함께‘2025 APEC 정상회의 성과보고회’ 개최… 시민이 만든 세계 속의 경주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5일 오전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과보고회’를 열고 경주 개최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시민과 공유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등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이철우 지사는 성과보고를 통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제32차 APEC 정상회의의 주요 결과와 ‘경주선언’을 비롯한 3대 공식 성과, 도시 인프라 개선, 시민 참여,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을 소개했다.이 지사는 “APEC을 계기로 경북과 경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했다”며 “경북도가 경주시와 함께 세계경주포럼, APEC 문화의전당 등 후속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보고회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정부나 기관이 아닌 시민이 만들어낸 국제행사였다”며 “146만명의 서명운동과 손님맞이 운동, 자발적인 협조가 경주를 세계 속의 문화도시로 세웠다”고 말했다.이어 “APEC을 계기로 경주는 역사문화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세계도시로 도약했다”며 “시민과 함께 Post-APEC 시대를 힘차게 열겠다”고 밝혔다.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도 축사에서 “국회가 초당적으로 ‘경주 APEC 지원 특별법’을 제정해 개최 기반을 뒷받침했다”며 “앞으로도 경주가 지방시대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경북도와 경주시는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가 크게 향상됐으며 보문단지 리노베이션과 KTX 증편, 포항경주공항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도시 전반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고 밝혔다.이번 정상회의의 공식 결과문서인 ‘경주선언’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문화산업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명문화해 경주 개최의 상징성을 높였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며 “시민이 함께 만든 감동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글로벌 문화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이철우 지사와 김석기 위원장도 경주의 성과에 공감하며 “시민의 힘으로 일군 이번 회의가 지방시대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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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의사소통 훈련 프로그램‘보드게임과 함께 마음톡톡’실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4일 대가야고등학교 1학년 학생 9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사소통 훈련 프로그램 ‘보드게임과 함께 마음톡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또래 관계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바르게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바르고 고운 의사소통 방식을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원만한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보드게임을 활용해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게임 활동을 통해 적절한 자기표현 방법과 타인을 배려하는 언어·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게임의 규칙을 지키는 과정을 통해 자기조절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박현수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언어 사용과 협력의 태도를 배우며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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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을 내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
승객을 내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시내버스 운전자들이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을 다짐했다.진주시는 지난 4일 내동면 평생학습관에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안전운행 다짐대회 및 올해의 기사 표창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한 시내버스 운전자들이 ‘친절 및 안전기사’로 거듭날 것을 선서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수종사자의 책임감과 사기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친절⋅안전⋅노고’부문을 평가해 ‘올해의 기사’로 선정된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이뤄졌다.이날 행사는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객만족’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운전원의 친절서비스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친절과 안전운행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진주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안전운행 다짐대회’는 지난 4일에 이어 오는 11일에도 250여명의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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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 공예의 향기, 진주에서 피어나다”
가을 속 공예의 향기 진주에서 피어나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 속에 순항 중이다.이번 행사는 ‘사-이 BETWEEN, NATURE TO HUMAN’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자연과 인간을 공예로 잇는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로 오는 16일까지 철도문화공원 내 진주역 차량정비고 일호광장 진주역,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는 국내외 공예작가 25명이 참여해 목·도자·금속·칠·섬유 등 다양한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인다.특히 일본 교토의 인간국보급 장인 등 세계적인 공예가들이 함께해 국제적 수준을 한층 높였다.지난 10월 1일 개막 이후 한 달을 넘긴 현재, 전시장은 주말마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진주가 가진 ‘공예 창의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Ā비엔날레의 주 전시장인 ‘진주역 차량정비고’에서는 목공과 도자를 비롯해 옻칠, 금속, 섬유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특히 전통기법을 재해석하거나 공예재료를 새로운 맥락으로 활용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작품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현대 추상미술의 대가 이성자 작가와 진주소목 장인의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비롯해 이성자 작가와 성파스님 두 거장의 회화작품이 전시 중인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역시 인기있는 전시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주 전시장인 ‘진주역 차량정비고’인근의 ‘일호광장 진주역’기획전시실에서는 비엔날레 연계행사로 ‘진주목공예 수강생 작품전시회’가 지난 10월부터 한달 동안 큰 호응을 얻었고 이어 11월 4일부터 16일까지는 같은 공간에서 ‘관광기념품 공모전’수상 작품전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차문화 수도 진주의 정신을 녹여낸 ‘다도관 체험’은 매일 오후 3시에 진주역 차량정비고 부대공간에서 진행되며 매회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비엔날레 누리집汫h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비엔날레에 관람은 무료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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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 국가산단 분양 활성화 기대
진주시 우주항공 국가산단 분양 활성화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경남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진주지구의 공사가 마무리돼 준공승인 신청을 하는 등 공장설립이 가능해지면서 산단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는 정부의 우주항공산업 인프라 구축과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주시 정촌면 대축리 일원에 83만㎡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 9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사업 준공승인 신청을 했으며 산업단지조성 공사는 마무리된 상태로 입주기업의 경우 즉시 공장설립이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022년부터 산업⋅지원⋅주거시설의 용지분양을 시작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불황 등으로 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산업시설 용지의 분양률이 저조한 상황이었다.그러나 최근들어 ‘경남서부의료원’과 ‘우주환경시험시설’의 입주가 확정되고 인근 사천시에 ‘우주항공청’이 유치된 것을 비롯해 지난 10월 28일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와 투자협약를 체결해 우주항공 국가산단 4호 기업으로 입주가 확정되는 등 분양호재 및 기술력 있는 기업의 투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진주시와 LH는 진주지구의 입지 장점을 홍보하는 등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면서 분양률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이처럼 사업 준공승인을 앞두고 산단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는 ‘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의 뛰어난 입지조건에 대해 살펴본다.첫째, 최적의 물류환경을 갖춘 교통망진주지구는 육상과 해상, 항공 등 교통인프라가 다양하게 구축돼 있어 물류이동이 매우 편리하다.통영대전⋅남해고속도로를 비롯해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있어 전국 각지로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것이다.또한 삼천포항과 부산신항, 김해국제공항, 사천공항 등 해양 및 항공 교통시설이 인접해 있어 국내외 물류 이동에도 최적화해 있다.둘째, 풍부한 기술자원 및 인프라진주시는 지난 2019년 8월 ‘항공우주부품·소재 분야 강소연구 개발특구’로 지정됐다.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고 연계하는데 특화돼 있으며 기술창업 및 육성지원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우주부품시험센터, 한국세라믹기술원, 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등 항공우주 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기관들이 이미 자리 잡고 있는데다 ‘우주환경시험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항공우주 산업분야 경쟁력이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셋째, 시너지 효과를 내는 산업 클러스터진주지구 동쪽에는 ‘정촌일반산업단지’와 ‘뿌리산업단지’가 맞닿아 있다.이들 산업단지와 연계하면 세라믹과 뿌리산업 등 다양한 지역전략 산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장점도 빼놓을 수 없다.이는 단순 제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넷째, 탄탄한 정주 여건진주지구의 우수한 주거환경 또한 최적의 입지조건이다.배후 주거지인 △정촌산업단지 △신진주역세권이 이미 조성돼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또한 △문산공공주택지구 △판문지구 △초전남부1지구 △도동지구 등 대규모 신규 주택공급 계획이 예정돼 있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특히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 및 여가 시설도 잘 갖추고 있는데, 인근의 ‘정촌 행복드림센터’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데다 체육시설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게다가 의료 인프라 역시 탄탄한데, 기존의 ‘경상국립대병원’과 함께 ‘경남서부의료원’이 오는 2029년 운영 예정으로 있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에 공공 의료서비스까지 더해지면서 최고의 의료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또한 진주시는 현재 우주항공 국가산단 추가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아직 우주항공 국가산단의 분양률은 낮은 편이지만, 다른 산업단지들은 이미 포화상태여서 기업들의 투자 선택지가 부족한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이에 진주시는 우주항공 산업육성과 투자 활성화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산업단지 확대 계획을 세우고 있다.산업단지 조성에 걸리는 기간을 고려해 단계적인 확장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현재 진주시는 신규 산업단지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며 경제성과 입지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는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기반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교육기관과 연구·시험·인증기관 등을 확보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또한 우주항공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원시설과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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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11월 읍면동장 회의 가져… APEC 성과 공유와 생활현안 점검
경주시 11월 읍면동장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11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과 확산과 겨울철 시민 안전대책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주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APEC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며 “녹록지 않은 유치 과정 속에서도 시민이 주인이 되어 성공적으로 치러낸 역사적 행사였다”고 평가했다.이어 “APEC 회의장 철거 전 시민 공개관람을 시의적절하게 시행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APEC의 성과가 세계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행사 기간 염려되던 바가지요금 없이 질서 있고 품격 있게 운영돼 도시 이미지와 국격을 높였다”며 “이 성과가 경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산불예방 활동 강화와 동절기 안전관리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주 시장은 “타 지역에서 대형 산불로 번지는 사례가 없도록 사전예방 활동에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하며 “불법 소각 적발 시에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이어 주 시장은 “겨울철 시설물과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해 달라”며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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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화려한 개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5일 오전 10시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개막식을 갖고 오는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2011년 첫 개막을 알린 뒤 올해 제13회째를 맞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의 선진화와 산업화에 크게 기여해왔다.특히 농업인에겐 최신 농업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민과 어린이들에겐 농업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박람회는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 규모로 7개의 대형전시관과 야외행사장에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농기자재 등을 선보인다.또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특히 지난 10월 29일부터 열리고 있는 ‘2025 진주국화작품전시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어 각양각색의 국화 작품들과 향긋한 꽃향기가 더해져 박람회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7개의 대형전시관 가운데 ‘종자생명관’은 진주시에서 재배해온 고구마와 콩, 참깨, 수수 등 토종종자 130종 710점을 전시하고 체험행사도 진행해 토종종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또 ‘홍보관’에서는 경상남도, 사)대한민국GAP연합회, 경상국립대, 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진주박물관, 국제교류도시, 국립산림과학원, 진주농업관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녹색식품1, 2관’은 진주시와 경상남도, 경남벤처농업협회, 남해안 남중권 및 타도 소속 시군의 우수 농식품을 전시, 판매하며 ‘농기자재관’은 생활밀착형 농자재와 소형 농기계를 전시 및 판매한다.‘농업체험1관’에선 반려식물 만들기, 컵케이크 및 딸기청 만들기를 포함한 총 16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농업체험2관’에선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채소 오케스트라와 연극뿐만 아니라 약초 향주머니와 테라리움 화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주말인 8일과 9일 이틀 동안 야외무대에선 가을날의 흥취를 더할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진주검무와 삼천포농악, 진주오광대 등 우리나라 전통예술 공연과 함께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 오유진, 숙행, 양지원 등을 초청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공연 중간엔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품 증정행사도 마련돼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반행사로 진행되는 국화작품전시회와 국화심기 체험 등을 통해 늦가을의 정취를 박람회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가 가을철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박람회장을 방문해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