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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협력 워크숍, 안동에서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11월 6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세계 각 지역의 기록유산 보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록문화의 다양성과 범위를 탐구하고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한국국학진흥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네 지역위원회인 △아시아·태평양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아랍 지역위원회 의장단이 모두 참석하며 유럽 지역위원회와 국제자문위원회 소속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해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기록문화의 도시 안동안동은 세계기록유산과 깊은 인연을 지닌 도시다.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훈민정음해례본’은 1940년 안동에서 발견된 것으로 인류 문자문화의 위대함을 상징하는 소중한 유산이다.또한,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저작물을 간행하기 위해 판각한 ‘유교책판’은 2015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으며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보존·관리되고 있다.이는 조선의 학문과 사상, 출판문화를 집대성한 대표적인 기록유산으로 평가받는다.이처럼 안동은 ‘전통과 기록이 공존하는 도시’, 즉 기록유산의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 이어가고 있는 기록문화의 도시로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러한 역사적 기반 위에서 안동은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국제협력의 거점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MOWCAP 사무국이 위치한 도시, 안동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는 1997년 설립돼 1998년 중국 베이징에서 공식 출범한 이후, 현재 46개 회원국과 3개 준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22년 MOWCAP 사무국이 한국국학진흥원에 설치되면서 안동은 자연스럽게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MOWCAP 위원단 8명이 함께 참여해, 각국의 기록유산 보존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기록문화의 도시 안동에서 열리는 만큼,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국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 각 지역의 기록유산 전문가들이 안동에 모이는 것은, 우리 시가 지닌 전통문화 도시로서의 위상과 신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일”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안동이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활용을 선도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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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농촌협약지원센터-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업무협약 (MOU) 체결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농촌협약지원센터와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1월 4일 오후 2시,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지역 간 농촌문화교류 활성화 및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공동체 기능 약화에 대응하고 주민주도의 역량 강화 및 지속가능한 지역운영체계 마련을 위한 지역 간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칠곡군 농촌협약지원센터 센터장과 칠곡군 지역활력과장,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및양산시 재생전략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칠곡군 농촌협약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간 상생과 교류를 통해 주민 주도의 발전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도 “두 지역의 중간지원조직이 협력함으로써,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농촌지역문화발전과 주민 중심의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농촌문화교류 활성화, 주민역량강화, 지역공동체 회복 등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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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놀이활동가 양성으로 지역일자리 창출‘두 마리 토끼’잡는다!
놀이활동가 교육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봉화군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지역 특화형 놀이활동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을 수료한 어르신들을 놀이활동가로 배치함으로써 아동 친화도시 조성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아동놀이에 대한 전문지식과 지도능력을 갖춘 전문 놀이활동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9월부터 7주간 진행됐으며 봉화시니어클럽 참여자 14명이 교육을 수료했다.이들은 올해 11월 준공 예정인 ‘모두의 놀이터’에 배치되어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봉화군은 앞으로도 봉화군시니어클럽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놀이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및 정기 평가체계를 운영하고 ‘모두의 놀이터’가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형 아동친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모두의 놀이터는 아이들에게는 자유로운 놀이공간이자, 어르신들에게는 의미 있는 사회참여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아동친화도시 봉화군 놀이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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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88회 임시회 폐회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11월 5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8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에 관한 보고’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12건을 심사·의결하며 내년도 시정 방향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제2차부터 제5차 본회의까지 이어진 ‘시정에 관한 보고’에서는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각 부서의 세부계획 보고와 의원들의 질의가 활발히 진행됐다.의원들은 주요 현안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또한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 준비의 철저함을 강조하며 실천 중심의 행정을 당부했다.이정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면밀히 살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문경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제기된 의원들의 의견과 지적사항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확인하며 시민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부의안건 및 주요내용’안 건 명주요내용심사결과문경시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경시 위생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기 위한 시민평가단의 운영 근거와 정의 규정을 정비- 위생업소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관광도시 문경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원안가결문경시 저소득주민 주거 및 생활안정기금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세입주보증금 지원한도를 세대당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상향- 저소득주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 안정 및 복지 향상에 기여원안가결문경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조례로 위임된 사항을 반영하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지역 돌봄 통합지원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효율적인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원안가결문경시 홀몸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홀로 거주하거나 보호자와 함께 병원 방문이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원안가결문경시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지원 조례안-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 치료를 위한 정서발달 지원 제도의 근거를 마련-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원안가결문경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 홍보대사의 위촉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홍보대사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문경시의 이미지 제고와 효율적인 시정 홍보에 기여원안가결문경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2026년 개장 예정인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전문 기관에 위탁해 운영- 운영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이용 아동과 보호자에게 보다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원안가결2026년도 문경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의 건-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 4년마다 수립,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와 의회 보고를 거쳐 도지사에게 제출문경시 관급공사 사전예고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 문경시에서 시행하는 관급공사에 대한 정보를 이해관계인을 포함한 주민들에게 사전예고하는 규정을 마련-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민관 갈등 예방 및 행정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원안가결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전동차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경새재도립공원 전동차 이용료 면제 적용 대상자와 대상구간을 확대해 전동차 운행의 효율성을 제고- 문경새재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문경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원안가결문경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전담기관 공모계획 동의안- 경북대 산학협력단과의 협약기간 만료로 시군역량강화사업 전담 및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운영과 관리를 민간에 위탁함에 앞서 의회 동의를 구하고자 함-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인적자원 육성 및 지역개발에 기여원안가결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문경소방서로부터 문경시 영순 의용소방대 사무실 신축을 위한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 요청이 있어 관련 법령에 따라 문경시의회의 동의를 구하고자 함- 사업위치 : 문경시 영순면 의곡리 43-5 외원안가결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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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함안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조근제 함안군수가 지난 5일 칠북면 봉촌리 단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가을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왔다고 밝혔다.이날 일손돕기에는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단감 수확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현장에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농촌의 일손 부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의 과제이다. 가을 수확기마다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것이 지역 농업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함안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공무원과 관련 기관, 사회단체 등 10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수확기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농산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고령농가와 여성농가 등 일손 확보가 어려운 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촌의 인력난이 해마다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일손돕기로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과 농작업 안전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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捤獥함양 나이테회, 가을 정취 속 제6회 회원전 개최
함양 나이테회 가을 정취 속 제6회 회원전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을빛이 깊어 가는 함양에서 물과 색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함양을 터전 삼아 붓을 잡은 수채화 동호회 ‘나이테’회원 10명이 오는 11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물·먹·색과의 동행’을 주제로 제6회 회원전을 연다.한 해 동안 정성스레 쌓아 올린 화폭의 시간이 50여 점의 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첫 전시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 11월 19일부터 30일까지는 함양 용추아트밸리로 자리를 옮겨 순회전을 이어간다.더 많은 이들과 수채화가 건네는 감동을 나누기 위함이다.나이테회는 지난 6월, 서울 인사동길 41의 1 인사아트센터에서 함양용추아트밸리 박유미 이사장의 주도 아래 ‘나이테회&미방회 교류전’을 성황리에 마쳤다.함양의 나이테 회원들과 서울에서 활동하는 미방회가 함께 펼친 특별한 동행의 시간, 100여 점의 작품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나이테 회원들의 열정은 전국 무대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현재 경기 성남아트센터 808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제41회 한국수채화공모대전에서 함양 용추수채화아카데미 박유미 이사장의 지도를 받아온 최금철, 백옥순 수강생이 각 50호 작품 1점, 30호 작품 1점씩, 총 4점을 출품해 각 2점이 특선의 영예를 안았다.한 해 동안 묵묵히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보는 순간이었다.나이테 관계자는 “회원 모두가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 작품 활동에 매진해 왔다”며 “물과 먹, 색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수채화의 깊은 매력을 함양 군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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捤獥창원관광캐릭터 ‘아로’, 국화축제 현장서 인기
창원관광캐릭터 아로 국화축제 현장서 인기 관광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현장에서 창원관광 캐릭터 ‘아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방문객들이 ‘아로’를 발견하자 줄을 서서 포토타임을 기다리는 등,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아로’는 창원의 감새, 진해의 버찐과 함께 창원을 대표하는 관광캐릭터로 친근함과 미래형에 지역 상징성을 동시에 담아 올해 인형탈로 제작해 이번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부터 본격 홍보하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아로 인형탈 포토존 운영, 창원관광 인스타그램 구독 및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해 현장 참여형 마케팅 효과를 높였다.SNS에는 ‘창원에 이런 귀여운 캐릭터가 있었냐?’, ‘아로 보러 가고싶다’등의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오며 굿즈 구입 문의도 늘고 있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아로는 단순한 축제 마스코트가 아니라, 창원의 관광 정체성을 상징하는 브랜드 캐릭터”며 “앞으로도 캐릭터 기념품 및 영상 제작, 관광박람회 홍보,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로를 창원관광의 감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있음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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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정기회 개최
영주 선비세상에서 2025년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정기회가 진행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2025년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4개 시·군의 단체장과 실무위원이 참석해 공동 협력사업과 지역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기회에 앞서 4개 시·군은 지난 8월 6일과 9월 30일 두 차례의 실무회의를 열어 관련 부서 실장, 팀장, 실무자들이 함께 지역 간 공동 발전 과제와 협력사업 방안을 사전에 검토했다.이 과정에서 △관광지 및 농특산품 공동 홍보 기반 구축 △4개 시·군 통합 관광 루트 개발사업 △회원 시·군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홍보 추진, 총 3건의 공동협력사업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조기 확정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20호선 종점 연장 △동서5축 고속도로 신설, 총 4건의 공동 건의 안건을 발굴했다.정기회에서는 실무회의에서 도출된 협력사업과 건의과제의 실질적 추진 방안과 역할 분담을 논의하고 최종 채택된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하기로 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은 현 정부가 제시한 국정 목표 중 하나”며, “이번 정기회를 통해 도출된 건의사항들이 국가 정책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강력히 요구하고 시·군간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끄는 데 영주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는 2020년 영주, 영양, 봉화, 울진 4개 시·군이 공동 출범한 협의체로 의장 시·군은 매년 윤번제로 운영된다.올해는 영주시가 의장 시·군을 맡았으며 2026년도에는 영양군이 이를 이어받을 예정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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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년부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대상자 확대
함양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활동 모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역점 추진 중인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대상자를 기초생활수급자까지 확대한다.2023년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군민들의 일상에서 필수적인 전기, 수도, 보일러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을 직접 출장해 신속하게 처리하며 특히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더해 함양군은 2026년 1월 1일부터 기존의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읍면장 추천 사회취약계층에 더해, ‘국민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본인까지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함양군 생활민원처리반 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인 기동처리반은 첫해인 2023년에 878건, 2024년에는 708건, 그리고 2025년 11월 현재 579건 등 총 2,165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생활 속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주요 내용으로는 가구당 재료비 10만원 범위에서 전등, 콘센트, 스위치 등 전기 분야와 수도꼭지, 샤워기 등 수도 분야, 순환펌프, 실내조절기 등 보일러 부속품 교체 같은 작지만,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한다.또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각 읍면 이장단과 연계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읍면별 집중 점검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유선전화로 생활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있으며 이장단, 읍면사무소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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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새벽배송 전면금지에 사실상 '반대의견' 표명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5일 인권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이 ‘야간노동 제한 관련 인권위 권고’의 비현실성을 지적한 것과 관련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재검토’를 시사했다.최근 민주당과 민노총이 새벽배송 사회적 대화기구를 구성하고 ‘심야 배송 금지’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5일 김은혜 의원은 ‘택배 야간노동 제한’관련 인권위 권고가 택배 종사자들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다.2023년 10월 인권위원회는 “야간노동의 한도와 요건을 법에 명확히 규율해야 한다”, “택배서비스 종사자의 휴일·휴가 보장을 법에 명문화해야 한다”라는 권고 사항을 발표한 바 있다.김은혜 의원은 5일 인권위 국정감사에서 “2024년 당시 고용노동부가 사업장별 근로조건, 작업환경에 대해서 일률적으로 설정하기 어렵다고 불수용 입장을 밝힌 바 있고 인권위는 해당 업종 종사자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청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김 의원은 “새벽 배송 종사자들의 93%가 새벽 심야 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앞으로도 계속하겠다는 응답이 95%로 나타났다. 근로자의 권리, 근로자의 의사를 존중한다면 이분들의 왜 새벽 배송을 선택하는지 먼저 헤아리는 게 순서이며 헌법이 보장한 일하고 싶은 자유, 선택의 권리를 침해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김은혜 의원은 또 “새벽 배송은 생존과 삶에 직결되는 문제다. 38만명의 중소상공인, 2만여 농가, 10만여명 일자리가 걸려 있다. 대한민국 2천만명이 이용하는 이 서비스엔 아이들 도시락을 준비해야 하는 부모, 연로한 어르신, 맞벌이 부부의 절박한 아침, 작지만 소중한 일상이 걸려 있다.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침해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김은혜 의원은 “건강권 확보 문제가 중요하다. 그러나 강요가 아닌 관리와 보호에 나서줘야 한다. 건강검진 의무화, 근로시간 변경권 보장의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근로자들의 자율권을 뒷받침했다.오늘 김은혜의원의 질의에 대해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 근로자들이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근로자들에게 최대한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근로자들의 선택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답했다.‘새벽배송 제한’관련 2023년 인권위 권고에 대한 김은혜 의원의 재검토 요구에 대해서도 안창호 위원장은 “사정 변경 여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결정하도록 하겠다”며 재검토를 시사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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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확산 나서
경상북도 청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덜고 일과 삶의 균형이 조화로운 지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확산에 나섰다.이번 운동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을 핵심 가치로 삼아, 청송 전역에 출산·양육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작고 의미 있는 결혼식 문화 확산 △비혼 출산·입양에 대한 인식 개선 △육아휴직 장려 분위기 조성 △양성평등 실천 강화 등 다양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군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청송군은 지난 30일 청송사과축제 현장에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캠페인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운동의 취지를 알렸다.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군은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의 결혼 친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춘 남녀가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을 수 있는 만남 행사 ‘인연정원’을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교류 기회를 넓히고 결혼·가족 문화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사회적 과제”며, “결혼과 출산, 육아,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송’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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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임상시험 규제혁신과 미래 전략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글로벌 임상시험 규제 및 전략 컨버전스 2025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임상시험 규제동향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적용 임상시험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 규제 및 전략 컨버전스 2025’를 11월 5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도서관 우봉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일본, 대만의 규제당국자가 참석해 글로벌 최신 임상시험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학계·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헬스기술,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임상시험 데이터 신뢰성 확보 및 현대화 전략 등을 논의한다.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주요 국가의 규제기관과의 협력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임상시험의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임상시험 규제혁신을 통해 임상시험 품질 향상과 대상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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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4생활권 지역 거점 복합커뮤니티센터 완공
왼쪽부터 119안전센터, 경찰지구대, 복합커뮤니티센터(2개동), 우체국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공사 완료하고 11월중 세종시·세종경찰청·충청지방우정청에 시설을 이관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4생활권을 지원하는 지역 복컴으로서 총사업비 67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7,163㎡규모로 조성했다.수영장을 포함한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함께 119안전센터, 경찰지구대, 우체국을 통합 건립했다.복컴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주민센터·어린이집·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행정 및 보육 시설을 포함하고 있으며 수영장·다목적체육관·체력단련실·GX룸·악기연습실·문화관람실·도서관·휴게정원 등을 갖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됐다.119안전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소방차고·훈련탑·출동대기실· 체력단련실·심폐소생술 교육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찰지구대와 우체국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경찰지구대는 민원실·주민상담실 등을 포함하며 우체국은 집배실·하역장·365자동화 코너·집배휴게실 등을 설치해 주민편의를 높였다.건물의 외관은 통일된 색채와 재료를 통해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면서도, 수평적 띠의 연속적인 흐름으로 시각적인 일체감을 더했다.특히 각 매스에는 고유한 디자인 요소를 부여해 전체적인 연속성 속에서 독창적인 개성을 동시에 구현했다.기능면에서는 행정·소방·치안·우편·문화·복지·체육 등 필수적인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접한 배움터 공원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주변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이용자의 편익을 높이도록 계획했다.안정희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행복도시내 네 번째로 준공되는 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로 4생활권 지역 공동체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라며 “각 운영기관이 조속히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편의 증진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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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식품첨가물 안전기준의 역사와 미래 모색
식품 및 식품첨가물 공전 제정 60주년 기념행사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5일 청주 오스코에서 ‘식품·식품첨가물 공전 제정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966년 제정되어 우리나라 식품·식품첨가물의 안전관리 기준이 수록된 ‘식품공전’과 ‘식품첨가물공전’의 지난 60년간 발전 과정을 돌아보고 미래 식품산업 변화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기념식에는 정부·산업계·학계·소비자단체 등 식품 분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식품·식품첨가물 기준·규격의 의미와 성과를 되새기고 기준·규격 개선과 현장의 안전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한다.이어 기념강연 시간에는 단국대학교 김상오 교수가 ‘AI를 이용한 식품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식품산업 전반에 걸쳐 인공기능 기술이 가져올 혁신을 전망한다.또한 ‘걸림돌을 디딤돌로’라는 제목으로 소비자·업계·학계·식약처가 함께 식품 안전기준의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식품 안전기준의 60년간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 주요 대표 식품 전시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오유경 처장은 “그간 CODEX 가입, 아프라스 의장국 선임 등 우리 기준의 세계 기준화를 위해 노력했고 오늘날 K-푸드의 글로벌 진출에 디딤돌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와 열린 현장 소통을 통해 식품, 식품첨가물 공전의 새로운 60년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식약처는 이번 행사가 우리 식품 안전기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산업계, 소비자, 학계 등과 협력해 과학에 기반한 식품 안전기준 확립과 글로벌 규제조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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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초과 발암물질 범벅 … 짝퉁 장신구·라부부 인형 적발
안전 기준치 초과 주요 지재권 침해물품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올해 상반기 동안 국내로 수입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총 60만 6,443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그중 피부에 직접 닿는 장신구 등 250개 짝퉁 제품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112점에서 납, 카드뮴, 가소제 등 발암물질이 안전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이번 성분분석은 중국 광군제11.11,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28 등 해외의 대규모 할인행사 기간을 앞두고 짝퉁 제품의 반입 급증에 대비해 실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누리소통망 실시간 소통 판매에서 직접 구입한 제품까지 검사 대상에 포함했다.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가 실시한 짝퉁 금속 장신구 안전성 분석 결과, 일부 제품에서 납과 카드뮴이 허용 기준치의 최대 5,527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검출됐다.특히 젊은 세대가 라이브 커머스에서 장신구를 많이 구매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해당 경로로 42점의 짝퉁 물품을 구입해 분석한 결과, 24점 에서 안전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과 카드뮴이 검출됐다.이 중 납은 최대 41.64%, 카드뮴은 최대 12.0% 검출돼, 단순 표면처리 수준이 아니라 제조 시 주성분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이와 함께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라부부 키링 총 5점을 구매해 분석한 결과, 2점에서 국내 기준치의 344배에 이르는 가소제가 검출되기도 했다.이번 분석에서 다량 검출된 납, 카드뮴, 가소제는 국제암연구소에서 인체발암가능 물질로 지정한 유해물질이다.납과 카드뮴은 중독 시 신장계, 소화계, 생식계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가소제는 중독 시 생식능력 손상 및 내분비계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이명구 관세청장은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명인을 따라하기 위해 짝퉁을 구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나, 짝퉁 제품 소비는 지식재산권 침해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며, “국민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수입물품에 대한 안전성 분석을 확대하고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에 대한 집중단속을 지속 실시하는 한편 관련 부처와 협업을 통해 불법·위해물품 반입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짝퉁 제품은 수입업자가 안전기준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을 우려가 큰 만큼,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는 위험 물품이라는 경각심을 갖고 구매를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