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강릉시-강원관광재단, 일본 도쿄 강릉 관광 팝업스토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 시부야에서 해외 팝업스토어'마리노 히미츠 쇼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관광 자원과 문화를 캐릭터와 이야기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행사 시작 전 진행된 인스타그램, 엑스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사전 예약은 600명 이상 참여하며 현지 엠지세대를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캐릭터 홍보물, 체험형 전시, 한정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며 예약 개시 초기부터 빠른 속도로 예약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에서 온 요괴 장자마리가 일본 도심에 연 비밀 잡화점'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구성됐다.방문객들은 강릉의 자연, 먹거리, 관광지를 계기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강릉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한정 홍보물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특히 일본 엠지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한 캐릭터 중심 연출과 사진·영상 공유에 최적화된 공간 구성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확산 효과를 기대하게 하는 요소로 꼽힌다.실제로 사전홍보 기간 동안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 관련 콘텐츠가 확산되며 일본 젊은 층의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일본 최대 번화가인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되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본 시장 내 강릉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실제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행사 시작 전부터 사전예약자 600명이상 몰리며 장자마리 캐릭터와 강릉 콘텐츠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강릉이 일본 소비자들에게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인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마리노 히미츠 쇼텐'은 사전예약자 우선 입장은 물론, 현장 방문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2026-01-29
-
짜장면으로 전하는 따듯한 손길
짜장면으로 전하는 따듯한 손길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양면에 거주하는 엄춘석씨는 지난 27일 석포면 승부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짜장면 무료 나눔 봉사를 했다.엄춘석씨는 과거 중식당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을 특수제작해 봉화군 내 교통이 불편하고 짜장면 배달이 어려운 마을들을 찾아 다니며 어르신들에게 짜장면 무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엄춘석씨는 “비록 짜장면 한그릇이지만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날 한 어르신은“어렸을 적엔 귀한 음식이라 특별한 날에만 먹었던 짜장면인데 이렇게 대접받으니 행복했던 추억이 더해져 더욱 맛있는 한끼가 됐다”며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엄춘석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박정호 석포면장은“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찾아 짜장면 봉사를 해주시는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아 주민을 대표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9
-
봉화군보건소, 일자리 앞두고 어르신 천식 예방교육 실시
봉화군보건소, 일자리 앞두고 어르신 천식 예방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4차례에 걸쳐 봉화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인 천식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겨울철과 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야외활동 및 환경관리 업무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알레르기질환의 원인 및 증상 △천식 기본 이해 교육 △천식 악화 요인 및 예방 수칙 교육 △증상 발생 시 자가대처 및 응급 대응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건강관리과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활동량이 많아 호흡기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하며 예방교육을 실시해 질병 발생을 줄임으로써 보다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교육과 예방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9
-
봉화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대상 수상
봉화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대상 수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가 주관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2026년 1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봉화군은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핵심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는 봉화군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을 높게 평가했다.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역사 자산을 활용해 한-베 문화·관광·교육을 아우르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또한,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범군민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합의 도출 모델은 주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봉화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주요 정책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관련 사업 추진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026-01-29
-
함안·창녕,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준비위원회 출범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준비위원회발대식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과 창녕군이 경상남도민체전 역사상 최초로 추진되는 ‘군부 공동 개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양 군은 28일 오후 3시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330만 경남도민의 화합을 이끌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양 군의회 의장 및 체육회장, 공동 준비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양 군의 화합과 시너지 효과를 상징하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 준비위원 위촉장 수여,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공동 준비위원회는 양 군 각계각층의 대표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과 민간의 협력 강화,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지원, 범군민 자율참여 분위기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대회사에서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군부 최초이자 공동 개최라는 점에서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모두가 하나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문화와 역동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아 양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성낙인 창녕군수도 대회사에서 “이번 체전은 경남 도민체전 역사상 ‘군부 최초 개최’이자 ‘최초 공동 개최’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아라가야’의 함안과 ‘비화가야’의 창녕이 행정구역을 넘어 하나의 목표로 나아가는 과정 자체가 진정한 화합의 실현”이라고 말했다.이어 “창녕과 함안은 도민체전 성공이라는 수레를 이끄는 두 바퀴와 같다”며 “서로의 속도와 균형을 맞춰 ‘원팀’으로 준비한다면, 역대 어느 대회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명품 체전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양 군의 준비위원 대표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성공적 행사를 위한 모든 역량 결집 △개최지 군민으로서의 명예와 자긍심 고취 △18개 시·군이 함께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행사의 마지막은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로 장식됐다. 주요 내빈들은 대회 마크와 슬로건, 마스코트가 새겨진 폼보드를 들고, 준비위원들은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이라는 슬로건이 적힌 스웨이드 머플러를 펼쳐 보이며, 오는 4월 열릴 대회의 성공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양 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화합체전·참여체전·안전체전’이라는 3대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1-28
-
경상북도의회, 대구경북 행정 통합 “찬성” 의결, 대구경북특별시 출범 위한 통합절차 본격 추진 기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찬성 의결했다.안건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북부 지역의 일부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지역과 도의원의 찬성으로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이번 도의회 찬성 의결은 2024년 대구광역시의회의 행정통합 동의에 이어 경상북도의회까지 통합에 대해 공식 동의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국회의 통합특별법 입법 절차 등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본격 추진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이철우 지사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통합에 대한 제안설명에서 “대구와 경북이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을 가는 것으로 실질적 해법은 통합에 있다”라고 하며“통합의 핵심은 북부권을 포함한 경북 전역의 균형발전과 중앙정부의 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과 재정의 이양”이며, 이를 위해“자치권 및 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내용을 특별법안에 명문화하는 등 법적·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도 강화, 확대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특히 “대구경북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자치권과 재정 자율성을 강화하여 지방정부가 국가 발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대한민국 역사의 대전환’이 될 것이다.”라며,“경북 22개 시군, 한 곳도 빠짐없이 늘어난 권한과 재정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모든 시도민의 생활과 복리는 더 나아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앞서 경상북도는 지난 22일 ‘행정통합 의견 청취 안건’을 도의회에 제출한 이후, 27일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위원회 및 의원총회에 잇따라 의회의 통합 질의에 대응하고 행정 통합의 필요성과 내용을 적극 설명해 왔다.대구경북 행정 통합은 대구․경북이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추진해 왔으며, 이번 행정 통합 특별법은 2024년 당시 통합특별법안을 바탕으로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 법률안까지 검토·반영하고 북부 지역과 시군 등의 추가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내용을 보완해 총 335개 조문으로 확대, 구성돼 있다.이를 통해 마련된 특별법에는 경북 북부 지역 등 상대적으로 발전 여건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국가 차원의 균형발전 지원 방안과 함께, 도청 신도시 행정 중심 발전 규정, 중앙정부 권한 이양 및 재정 지원 확대,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 강화 등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특례가 담겼다.대구·경북이 통합될 경우, 서울에 이어 대구와 경북 지역을 합친 대한민국 최대 면적의 특별시가 되고, 획기적인 특례와 권한을 바탕으로 글로벌 국제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보유한 새로운 대한민국 중심 지역으로 도약하는 비전과 발전 기회를 가지게 된다.한편, 2월부터 본격적인 국회 특별법 입법 절차가 진행될 예정으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통합 특별시 출범 준비가 시작된다. 경상북도는 의회 의결 이후 국회 입법 절차 지원과 통합 준비를 위해 도민 의견 수렴과 시군 협의를 가장 우선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8
-
정일영 의원, "재외동포청 이전? 없다. 정치적 확대·선동, 지금 당장 멈추십시오"
국회의원 정일영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재외동포청 서울 이전'주장에 대해"사실이 아니며 이전은 없다"고 일축했다.정 의원은"본 사안과 관련해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직접'이전은 없다'는 확답을 받았다"며"근거 없는 추측과 확대해석으로 지역사회를 흔드는 정치적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조했다.정 의원은"재외동포청 소재지 문제는 기관장의 말 한마디로 흔들 수 있는 가벼운 사안이 아니다. 부처 간 협의와 공식 절차, 그리고 국민·재외동포 사회의 신뢰가 걸려 있다"고 지적했다.이어"재외동포청장 역시 기관의 안정적 운영과 정책 신뢰를 위해 이전 관련 발언을 자제하고 자중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정 의원은"국민의힘은 이 사안을 정치적으로 악용해 지역사회 혼란을 키우는 행태를 멈추라"며"일부 주장을 과장·확대해 불안과 갈등을 조장하는 행태는 인천에도, 재외동포 정책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아울러"유정복 인천시장은 재외동포청이 인천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이미 약속한 사항들을 적극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정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흔들기'가 아니라 재외동포청의 안정적 정착과 기능·인력·예산 강화"며"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자리 잡은 재외동포청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관광서비스 개선 교육 사업 수탁기관 공개 모집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및 관광서비스 개선 교육'사업을 추진하며 해당 사업을 수행할 수탁기관을 2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본 사업은 민간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거제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 종사자의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지역 관광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위탁 사업은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관광사업체 네트워크 구성 및 서비스 개선 교육 등 두 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사업비는 4500만원이다.올해 관광기념품 공모전 사업에는 2500만원이 투입되며 공모전 홍보, 작품 접수, 심사 및 시상, 수상작 전시 및 홍보 등이 포함된다.서비스 개선 교육 사업에는 2000만원이 편성되며 관광 유관기관과 사업체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워크숍·포럼 개최와 관광 종사자 대상 전문 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거제시에 소재하고 최근 1년 이상 관광 분야 사업 수행 실적을 보유한 법인 또는 단체다.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공개 모집 후 수탁기관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탁기관을 선정한다.시는 2월 중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수탁기관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예산 운용의 효율성, 업무 수행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며 3월 중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거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8
-
"28일 '중수청·공소청'설립문제 긴급 토론회 성료…"
중수청공소청 토론회 단체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이 28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 '중수청·공소청 설립문제 긴급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2월 제출할 예정인 공소청법 및 중대범죄수사청법의 쟁점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토론회장에는 공동주최자인 위성곤, 권칠승, 이광희, 이재관 의원을 비롯해 박지원, 차규근 의원 등 동료의원이 토론회에 참석해 힘을 보탰으며 법조계, 학계, 경찰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검찰개혁 완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행사를 주관한 이상식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입법의 판단 기준은 철저히 '국민의 권익'이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합리적 대안 도출을 역설했다.특히 이 의원은 토론 과정에서 정부안이 가진 치명적인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3대 수정 원칙'을 제시해 이목을 끌었다.우선 이 의원은 △중수청 수사 범위의 비대화를 지적하며 "선거·마약·사이버 범죄는 경찰이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분야"며 "중수청은 경제·부패 등 화이트칼라 범죄에 집중하고 나머지 영역은 과감히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이원적 인적 구성에 대해서도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나누는 2원 체제는 검사-수사관 계급 구조를 답습한 것으로 조직 내 화합을 해치고 '검찰의 간판 바꾸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무엇보다 이 의원은 △수사 개시 시 검사 통보 의무를 '대표적인 독소 조항'으로 규정했다.그는 "수사 착수 단계부터 검사에게 보고하는 것은 수사기관을 공소청에 예속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이는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검찰개혁의 대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므로 반드시 삭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토론의 좌장을 맡은 김선택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역시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인정한다면, 검사는 굳이 수사기관과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처럼, 과거의 관행을 답습하지 말고 과감한 개혁안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이어진 발제와 토론에서는 황문규 중부대 교수, 강동필 변호사, 박용대 변호사, 윤동호 국민대 교수, 김재윤 건국대 교수 등이 나서 △공소청의 3단계 구조 불필요성 △국가수사본부의 확대 개편 필요성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토론자인 박새빛나 용인서부경찰서 경정은 법안의 허점이 초래할 수 있는 국민 피해를 생생하게 전달해 공감을 얻었다.이상식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진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오늘 제기된 문제점들을 적극 반영해 80년 만에 바뀌는 형사사법체계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완성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1-28
-
거창군 남하면, '남하면지'출판기념회 개최
거창군 남하면 남하면지 출판기념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지편찬위원회는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남하면의 역사와 문화, 면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집대성한 '남하면지'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수자 거창군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남하면지 편찬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남하면지'발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행사는 남하면지 편찬 경과보고를 통해 그간의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남하면지'발간의 성과와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남하면지'는 2023년 3월부터 편찬을 시작해 남하면의 자연환경과 역사, 인물, 문화, 생활상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역 종합 기록물이다.특히 자료 조사와 구술 채록 과정에서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남하면 공동체의 기억과 삶을 충실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이지은 남하면장은 "남하면지는 면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발간을 계기로 지역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행정·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윤용식 편찬위원장은 "면지는 특정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남하면의 역사와 삶을 함께 기록하고자 했던 면민 모두의 정성과 참여로 완성된 결과물"이라며 "이 책이 후대에 남하면의 뿌리와 정체성을 전하는 소중한 기록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하면은 '남하면지'발간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마을의 이야기와 공동체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1-28
-
도심에서 기다리던 집을 더 빨리 만난다
최근 3년간 신축매입약정 실적 및 핵심 경쟁력
[아시아월드뉴스] 도심에서 살 수 있는 집을 기다려온 국민을 향한 반가운 변화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5년 신축매입 약정 5만 4천호를 확보하며,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 공급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실제로 집을 만나는 시점을 앞당기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성과는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4만 8천호*가 집중됐고, 이 중 서울에만 1만 5천호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5년 신축매입임대 사업 실적 및 ’26년 주요 정책방향은 다음과 같다.‘25년 실적은 최근 3년간의 추세와 비교할 때 압도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23년 대비 약 6배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증가했다.국토교통부는 이번에 확보된 역대 최대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 3천호를 포함해 수도권 4만 4천호 이상의 신축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제시한 ‘26~‘27년 수도권 7만호 착공 및 ‘30년까지 수도권 총 14만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LH는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1만 1천호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이 중 약 60%를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을 강화한다.국토교통부와 LH는 신축매입임대의 양적 확대와 함께 도심 내 ‘살고 싶은 집’을 만들기 위한 품질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한다.이와 관련,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1월 28일 서울 종로구 소재 청년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직접 찾아 주거 품질을 살펴보고, 거주 중인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해당 주택은 종로5가역 도보 5분,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 빌트인 가구, 반값 임대료를 갖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주택*이다.김 장관은 청년들의 생생한 입주 경험을 듣고, 청년이 원하는 주거조건과 임대조건 수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들은 LH 매입임대주택의 합리적인 주거비용과 우수한 정주여건을 장점으로 언급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매입임대 사업의 가격 적정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그간의 매입 실적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 중이다.외부전문가 중심의 조사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여 4월까지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다만, 이러한 조사 과정이 주택공급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조사와 공급의 병행’ 원칙에 따라 연초부터 중단 없는 약정체결과 착공을 추진한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주택시장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공이 실적으로 확실한 공급 신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가 역대 최대 약정 실적을 기록한 ‘준비의 해’였다면, 올해는 수도권 4만 4천호, 서울 1만 3천호 이상 착공을 통해 공급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LH 조경숙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서울에서 약정체결한 1만 1천호는 역세권 등 생활인프라가 검증된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실수요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한 순차적 착공과 적기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28
-
2026년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27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읍·면 주민자치회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주민자치연합회 임원 선출 △2025년 결산보고 △향후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신임 주민자치연합회장에는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김문호 웅양면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에는 정남진 신원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임돼 향후 1년간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이승우 연합회장은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연합회가 읍·면 주민자치회를 연결하는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통해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가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정기적인 회의와 소통을 통해 읍·면 주민자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및 발표회, 주민총회, 워크숍, 주민자치박람회 참가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8
-
2026년 제1회 거창군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2026년 제1회 거창군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거창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소위원회 의결사항에 대한 사후 심의 198건 △2026년 자활지원 계획 △거창군 자활기금 운용 계획 △기초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자활사업 위탁기관인 거창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층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에코클린사업단, 주차장사업단, 영농사업단, 햇살푸드사업단, Gateway 과정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자활참여자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자활연극 프로젝트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자활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을 통해 부정수급자를 미리 방지하고 신속·정확한 조사로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어려운 가구가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생활보장위원회의 내실 있는 심의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며 "다양한 자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
남상면 어울림마을 운영위원회, 새해 첫 정기총회 개최
남상면 어울림마을 운영위원회, 새해 첫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 어울림마을 운영위원회는 지난 28일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에서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산불 예방 동영상 교육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울림마을 운영 전반에 대한 공유와 향후 방향에 대해 위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김홍조 운영위원장은 "어울림마을은 면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들이 힘을 모아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참석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남상면 어울림마을은 지역 내 화합과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위원회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어울림마을은 '신토불이 추수감사제'와 보양식 나눔 행사 등으로 면민 화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헬스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01-28
-
밀양시, '친절·신속'민원행정 빛낸 우수부서 및 공무원 격려
밀양시, '친절·신속'민원행정 빛낸 우수부서 및 공무원 격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장실에서 2025년 민원행정 우수부서 및 하반기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실무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상은 지난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 부서와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하반기 민원 마일리지제 △하반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분야별 주요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분야에서는 노인장애인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보건위생과와 허가과가 그 뒤를 이었다.'2025년 하반기 민원 마일리지제'분야에서는 허가과 황철환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민원지적과 황진화, 지역경제과 조윤재 주무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또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분야에서는 여성가족과 이혜선 주무관이 최우수, 부북면 박예찬·노인장애인과 원서윤 주무관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이어진 간담회에서 안 시장은 민원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속하고 친절하게 업무를 수행해 준 수상 부서와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감동 행정을 실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