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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
남해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28일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 2층에서 남해군 농가주부모임 읍·면 임원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주요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개념과 가치 이해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 이용 방법 △자원봉사 종합보험 안내 △경상남도 자원봉사증 홍보 등이었다.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원봉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남해군 농가주부모임은 농촌일손돕기, 떡국떡 나눔, 김장 나눔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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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남해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관리감독자 107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 교육기관 의뢰를 통해 진행됐으며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관계법령 개정 사항 및 주요 안전보건 이슈 △관리감독자의 책임와 역할 △각종 상황발생시 응급처치 요령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교육생들의 이해와 호응을 높였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관리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현장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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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포 토마토 '하루야끼'사천 아동양육시설에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재배한 토마토 20박스을 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신애원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수확 및 기부 활동에는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이 함께 참여해 토마토를 직접 수확하며 실증 재배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토마토 재배기술 검증을 위해 동양계 품종인 '하루야끼'를 시험 재배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토마토는 생육 특성과 품질을 확인하는 실증 재배 과정에서 생산된 수확물로 안전성과 품질을 모두 갖춘 농산물이다.특히 '하루야끼'는 동양계 토마토 품종으로 껍질이 씹을 때 질기지 않으면서도 과실을 안정적으로 보호해 수확과 운송 과정에서 손상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이로 인해 생과용 토마토로서 활용도가 높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실증 재배 과정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김제홍 부시장은 "실증 재배 과정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증 시험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업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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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농업인 소유농지 임대수탁 수수료 감면 등 제도 개편에 따른 현장 설명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농업인 소유농지 임대수탁 수수료 감면 등 제도 개편에 따른 현장 설명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에 따르면 공사 전체 농지은행 사업비는 전년 보다 46.5% 늘어난 2조 3289억원으로 진입·성장·위기·은퇴 등 농업인의 생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27일 사천시 쌀전업농을 대상으로 2026년 제도 개편에 따른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달라진 농지은행 제도 개선사항과 확대된 지원내용을 성명하고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며 사업 참여 활성화를 돕기 위해서 마련했다.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지임대 수탁사업에서 농지 소유자가 농업인일 경우 임차인 지정이 가능해지고 기존 2.5% 임대수탁 수수료를 전액 감면해주어 임대 과정에서 발생하던 농업인의 비용 부담을 없애어 농지은행 제도 이용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또한 농지매입 예산을 확대해 청년농에게 안정적으로 농지를 공급하고 영농 규모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도 제시했다.그리고 농지연금과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의 영농경력 요건을 완화해 사업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 이재성 지사장은 농업인들이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영농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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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전기설비 무상 보수로 겨울철 화재예방
다중이용시설 전기설비 무상 보수로 겨울철 화재예방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 동금동에 위치한 기술단은 경로당의 분전함 등 각종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화된 전등과 콘센트 등을 무상으로 수리하는 등 전기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제공했다.이강용 대표는 "작은 일이지만 내가 가진 재능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화재없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안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강정임 동서금동장은 "봉사를 위해 해당 장소를 돌아보고 필요한 자재와 재능을 기부하는 등 많이 애써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운 날씨 전기설비에 대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자가점검 방법을 안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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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편백림, '경상남도 사회공헌자'인증 획득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편백림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사회공헌자'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은 반세기 가까운 시간 동안 숲을 가꿔온 진정성과 이를 지역민과 아낌없이 공유해온 공로를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사천편백림은 4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2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약 3만 6천 평 규모의 방대한 편백나무 숲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하고 있다.사천편백림은 이러한 독보적인 자산을 기반으로 한 국내 유일 편백나무 허가 기업으로서 산림 자원의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사천편백림은 3만 6천 평 규모의 '치유의 숲'을 365일 연중무휴로 무료 개방해 사천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매년 봄이면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쑥과 고사리 채취 등 무료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는 단순히 장소 제공의 의미를 넘어 숲의 풍요로움을 이웃과 실질적으로 나누는 사천편백림만의 상생 경영 철학을 보여준다.이러한 현장의 생명력은 기술력으로도 이어진다.사천편백림은 '살아있는 편백추출'공법으로 고순도 피톤치드와 편백수를 추출해 의료품 및 화장품 원료로 공급하기 위한 전문적인 연구와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현재 △자극에 민감한 아이들을 위한 영유아 바디케어 △두피 건강을 위한 탈모 편백샴푸 △여성의 청결을 돕는 여성청결제 등 고기능성 프리미엄 제품을 직접 제조·판매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사천편백림 관계자는 "46년 2대에 걸쳐 가꿔온 3만 6천 평의 숲은 우리 가족만의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정원이라는 마음으로 관리해 왔다"며 "국내 유일 편백나무 허가 기업으로서 연구 개발한 고품질 제품과 더불어 쑥·고사리 체험처럼 정겨운 나눔을 통해 앞으로도 사천시와 경남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편백림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더욱 전문화하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피톤치드 제품 기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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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저소득 어르신 보청기 및 보행기 지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사업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보청기 지원 신청 대상은 청각장애가 있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수급자이다.다만,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거나 유사사업으로 5년 이내 지원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액은 의료급여수급자는 최대 72만원, 기초연금수급자는 최대 56만원이며 신청 대상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단을 받은 보청기 처방전을 지참해 2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성인용 보행기 지원 신청대상은 65세 이상 노인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등 저소득 어르신에게 우선 지원된다.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등 타 법령에 따라 지원받거나 5년 이내 보행기를 지원받은 경우 대상에서 제외되며 2월 27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앞으로도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고 저소득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청기와 보행기 지원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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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상회, 설맞이 사랑의 백미 기탁
병주상회, 설맞이 사랑의 백미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병주상회는 지난 27일 명절을 앞두고 백미 10kg, 50포를 벌용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병주상회 송외숙 대표는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평소 아동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기탁 역시 설을 맞아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송외숙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설 명절만큼은 걱정 없이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과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영주 벌용동장은 "매년 지역 아동들과 벌용동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이 도움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송외숙 대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백미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기탁된 백미는 공동모금회를 거친 후 관내 저소득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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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 정기총회 개최
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 정기총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는 지난 27일 사천축협 곤양지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정기총회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인사와 사천시지부 임원 및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공로회원 감사패 수여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김학래 지부장은 "한우농가의 직면한 어려움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사천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사료값 상승과 이상기후, 가축질병 위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맞춤형 지원과 선제적 가축질병 예방을 통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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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울, 관광․MICE 협력 강화
안동-서울, 관광․MICE 협력 강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간 연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안동 일원에서 ‘2026년 서울관광재단 지방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서울관광재단과 안동시가 상호 협력하는 관광․MICE 분야의 지방상생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기반의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수도권 관광․MICE 정책과 지역의 콘텐츠․인프라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구조 마련에 중점을 뒀다.지역 연계형 관광․MICE 콘텐츠 현장 공유 첫째 날에는 봉정사와 월영교, 구름에 리조트 등을 방문해 안동의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살펴보고 지역 식문화와 공연 프로그램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중심으로 지역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관광․MICE 콘텐츠로 확장할 방안을 현장에서 공유했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 중심 협력 논의 및 도산서원 답사 둘째 날에는 서울관광재단의 중장기 사업 방향에 대한 자체 전략회의와 함께, 서울–안동 간 관광․MICE 연계 및 협력 방안에 대한 간담회가 진행됐다.이후 한국문화테마파크 시설 답사에 이어 도산서원을 방문해 안동의 정신문화와 인문 자산을 기반으로 한 지역 특화형 관광․MICE 콘텐츠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본 뒤 서울로 복귀했다.MOU 기반 지역경제 연계형 협력 모델 구축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안동형 관광․MICE 모델을 서울관광재단과 공유하고 향후 공동 마케팅, 행사 공동 기획, 지역관광․산업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수도권과 지방이 상호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관광․MICE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서울관광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동형 관광․MICE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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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인생 첫 책을 만나는 시간, 북스타트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독서문화 확산 사업 ‘북스타트 안동’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북스타트 안동’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이들의 연령별로 책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책꾸러미는 △1단계 ‘스타트’△2단계 ‘플러스’, △3단계 ‘보물상자’로 구성되며 각 단계별로 한 번만 수령할 수 있다.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안동시립도서관 중 한곳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출생아의 경우,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빌 게이츠는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라고 말했다”며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이하는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북스타트 안동 사업을 통해 안동 시민 모두가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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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민생과 미래를 잇는 성장전략'가동
안동시, 2026년 '민생과 미래를 잇는 성장전략'가동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해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경제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민생정책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지역경제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같은 생활경제 기반이 튼튼해야 시민의 삶이 안정되고 동시에 기업이 지역에 들어오고 산업이 성장할 수 있어야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로 이어진다.안동시는 ‘체감 경제 회복’과 ‘기업․산업 성장 기반 확충’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지역 내 소비와 고용이 선순환하는 경제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먼저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낮추는 데 힘을 쏟는다.안동시는 카드 매출 비중이 높은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연매출 4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지원을 추진하고 영세 사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울러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거점으로서 시민과 관광객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안동구시장에는 증발냉방장치 설치를, 중앙신시장에는 AI 기반 화재감지시설 설치를 추진해 시장의 이용 환경과 안전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고 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생활경제 회복과 함께, 지역의 성장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도 한층 강화한다.기업 유치는 지역의 일자리와 인구, 산업 생태계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다.안동시는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강점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투자유치 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2026년에는 투자유치 활성화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산업 여건과 유치 가능 업종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투자유치 로드맵을 마련해 전략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투자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확대하는 가운데, 포스트 APEC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투자포럼을 개최해 국내외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이와 함께 안동시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질 신성장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특히 바이오․백신 산업은 안동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과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갖추는 것이 관건이다.안동시는 바이오․백신 클러스터 고도화를 통해 R&D–비임상–임상–양산으로 이어지는 백신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기반 시설 구축과 기업 활동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바이오․백신 산업이 기업 성장과 지역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년에는 ‘동물세포기반 백신 공공 CDMO 전략적 육성 및 바이오텍 생산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장비 구축과 함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생산 지원을 연계하는 등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술 개발 성과가 사업화와 생산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강화하고 바이오․백신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의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투자유치 역량을 고도화하고 바이오․백신 신성장산업 육성을 병행해 지역경제의 성장 축을 더욱 단단히 할 계획이다.‘오늘의 삶을 지키는 경제정책’과 ‘내일을 준비하는 산업정책’을 함께 추진해, 지역에 돈이 돌고 사람이 머무는 지속 가능한 경제도시로 나아가겠다는 목표다.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민생경제 회복을 넘어 투자와 산업이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기업이 모이고 성장하는 기반을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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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 복지의제 발굴 위한 풍산읍 마을복지 배움터 개최
주민주도 복지의제 발굴 위한 풍산읍 마을복지 배움터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우리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조사하고 계획을 수립․실행하기 위해 마을복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풍산읍 마을복지 배움터’라는 이름으로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해 지난 21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기존 마을복지 실행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할 복지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기존 마을복지 실행사업인 ‘말벗도우미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상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함께 새롭게 발굴할 복지 의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기존 말벗도우미 사업에 지역 내 민간자원을 연계해 방문 횟수를 확대하고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보다 체계적이고 세밀한 안부 확인 방식으로 보완할 필요성에 공감했다.아울러 이불세탁사업,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등과 연계해 홀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더 촘촘하게 살필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풍산읍 관계자는 “이번 마을복지 배움터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복지추진단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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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의견 담아 새롭게 태어난다
서구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의견 담아 새롭게 태어난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서구동은 1월 28일 본격적인 청사 이전 리모델링을 앞두고 기획 및 실시설계 단계에서 주민과 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서구동 청사이전추진위원회 1차 의견 수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서구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리모델링 사업의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 이용 편의성 제고 방안 등을 공유하고 설계 과정에서 반영해야 할 주요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청사이전추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설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전 청사의 기능 배치 △주민 편의시설 확충 △안전 및 접근성 강화 △친환경․효율적 공간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민원실 동선 개선과 주민자치센터 체력단련실 및 프로그램실 공간 배치, 주차 공간 확보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제시된 의견은 기획 및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서구동 행정복지센터 이전은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행정 수요 증가에 따른 공간 부족, 주민 접근성의 불균형 등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10여 년 전부터 추진 필요성이 검토됐다.이에 서구동은 2025년 3월 청사이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본격적인 논의를 이어왔다.지난해 행정 사전절차 이행과 부지 및 건물 매입을 마무리 짓고 현재 기획 및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2027년 상반기 이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안태열 청사이전추진위원장은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용자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계 단계부터 꼼꼼히 점검해 실효성 있는 결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이번 의견 수렴 회의는 행정복지센터 이전 리모델링을 주민 중심의 효율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추진위원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청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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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도장에서 나눔은 이웃에게'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강남동 정상태권도 원생들이 1월 28일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 15박스를 지역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2016년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는 이번 기부는 원생들이 평소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아이들은 직접 라면을 모아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엄상경 관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에 참여하며 기쁨을 느끼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며 “태권도 수련을 넘어 바른 인성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정성을 모아 기부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기초수급자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