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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신항 동북아 물류 허브·북극항로 거점 육성
진해신항조감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해신항은 2040년까지 총 14조 6,600억원을 투입해 8,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21선석을 갖춘 대규모 항만으로 조성된다.연간 4,200만TEU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 상하이·싱가포르와 견줄 만한 동북아 대표 항만 및 북극항로 진출의 전진기지로 성장하겠다는 것이 창원시의 비전이다.올해 국토부의 G.B 해제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된 진해신항 육상부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내년도 본예산 3억 8000만원을 확보해 ‘제4차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계획 변경 및 항만배후단지 지정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2026년 종합계획 반영 시, 698만㎡ 규모의 항만배후단지에 스마트 물류, 최첨단 산업 인프라, 뉴타운이 들어서 진해신항이 동북아 항만 중심지로 도약할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창원시는 이와 관련해 용도별 토지이용계획, 개발주체 및 개발방식 등 최적의 추진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해양수산부에 적극 제안할 계획이다.동시에, 진해신항 조성공사와 병행해 추진되는 연도 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총 54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전망대, 해상교통관제센터,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우선 조성된다.창원시는 부산항만공사와 협력해 사업의 조기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항만서비스 효율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해신항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항만 비즈니스센터 설립도 필수과제로 꼽힌다.관련 행정기관과 업무지원시설이 집적된 비즈니스센터는 행정, 물류, 금융이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 입주기업과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부산항만공사, 해수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조기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2032년 진해항 일부 개항에 맞춰, 2022년부터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2025년부터는 항만·물류 전문인력을 기술인력, 고급인력 2개 분야로 세분화해 국제 물류 허브 도시 창원의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진해신항 개발은 창원시가 동북아를 넘어 세계적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고 강조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든든한 성장 기반을 준비해, 글로벌 항만물류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진해신항이 동북아 최고의 항만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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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이장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거창군 위천면 이장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5일 위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와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이장과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 문구가 적힌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오연수 위천면 이장협의회장은 “청렴은 공직사회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 전체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이장협의회도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해 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신뢰받는 면정과 투명한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면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운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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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해양관광단지 공공기반시설(하수도) 설치사업 추진
구산해양관광단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금회 사업비 36억원으로 구산면 심리 일원에 하수관로 설치해 관광단지 및 인근 마을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덕동물재생센터에서 처리하도록 하는 구산해양관광단지 공공기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구산해양관광단지 공공기반시설사업은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와 심리 일원에 총사업비 390억원을 투입해 도로 상·하수도,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8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공공기반시설 중 저도 일원 도로 및 하수도 1.8km, 상수도 0.8km는 기발주해 추진 중이며 주차장 2개소는 준공해 관광객 편익 증진과 관광단지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올해까지 관계부서 협의와 인허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 착공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민간사업자의 법인회생 절차로 인해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주민들의 상실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공공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기반시설을 우선 설치해 주민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사업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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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세계 마인드 스포츠 올림피아드 인천 대표 학생 9명에 표창 수여
(사진제공=의원)
[아시아월드뉴스] 정일영 국회의원이 올 8월 영국에서 열린 2025 세계 마인드 스포츠 올림피아드에 인천 대표로 출전해 18개 메달을 획득한 초·중학생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마인드 스포츠는 두뇌를 사용해 전략, 논리를 겨루고 인지력 향상과 전략적 사고를 훈련할 수 있어 세계적으로 즐기는 경쟁적 스포츠다.최근 10월에는 인천에서 국내 최대규모 마인드 스포츠 축제인 슈퍼컵 인천 2025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개최되며 스포츠와 공연·전시·푸드 페스티벌·브랜드 굿즈 등 다양한 콘테츠를 결합한 성공적인‘체류형 문화축제’로 평가받았다.영국은 마인드 스포츠 중심지로 평가받는다.1997년 최초로 마인드 스포츠 올림피아드를 영국에서 개최한 이후로 29회째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약 100여종 이상 종목을 확립하며 마인드 스포츠 선구주자로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2025 세계 마인드 스포츠 올림피아드에는 한국 선수단 역사상 역대 최다 선수단 구성, 최다 종목에 참여해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선수 46명에 코치진 15명을 포함한 61명 선수단이 출전해 28개 종목에 참여, 70개 메달을 획득했다.정일영 의원은 18개 메달을 획득한 성과를 축하하고 마인드 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한다는 의미에서 인천 대표로 출전한 9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정일영 의원은 “마인드 스포츠는 두뇌 발달과 사고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며 최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취미로 발전해 지역 문화축제로서 자리하고 있다”며 “취향과 취미가 지역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시대에 인천 지역 초·중학생이 세계 마인드 스포츠 올림피아드에서 18개 메달 획득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고 표창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정 의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추후 인천 지역 발전까지 큰 공로를 세울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송도국제도시 국회의원으로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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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 '사랑의 방충망 교체 봉사' 실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는 지난 11월 5일과 6일 이틀간 군위, 소보, 산성, 삼국유사 총 4개 면 일대에서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낡고 해진 방충망으로 인해 외풍과 해충 침입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청년회 회원과 읍면 회원 10여명은 직접 각 가구를 방문해 낡은 방충망을 떼어내고 규격에 맞는 새 방충망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청년들의 숙련된 솜씨와 봉사 정신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봉사 대상 가구 중 한 곳인 산성면의 권 모 어르신은 "오래되어 찢어진 방충망 때문에 겨울에도 찬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고 틈새로 벌레가 들어와 걱정이 많았다. 청년들이 이렇게 와서 꼼꼼하게 새것으로 바꿔주니 너무 고맙고 올겨울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서회원 청년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마치며 "작은 힘이지만 저희의 땀방울이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개해, 함께 바르게 사는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는 이번 방충망 교체 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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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전통시장 야시장,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전통시장 상인회 임원들과 지난 5일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군위전통시장 바베큐 페스타 야시장’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린 것을 계기로 앞으로 군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청취하는 시간이 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야시장이 군위전통시장의 새로운 활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전통시장 야시장은 올해 처음 시범 운영된 가운데,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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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74개 시험장서 수험생 20,827명 응시
경상북도 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3일 경북 지역 74개 시험장, 825개 시험실에서 20,827명이 응시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수험생 수는 지난해보다 971명 증가했으며 재학생이 884명 증가한 16,553명, 졸업생이 17명 증가한 3,603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70명이 증가한 671명으로 나타났다.특히 졸업 예정자 수가 전년 대비 5.6% 증가했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도 각 0.5%와 11.6% 증가해 전반적인 응시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지구별 응시 현황은 △구미지구 5,271명 △포항지구 5,040명 △경산지구 2,591명 △경주지구 2,353명 △안동지구 1,744명 △김천지구 1,447명 △영주지구 1,352명 △상주지구 1,029명으로 집계됐다.수험생 예비 소집은 12일 오후 2시에 실시된다.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출신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수험생은 원서 접수 시 받은 접수증에 명시된 학교에서 예비 소집에 참석하면 된다.예비 소집에서는 수험표 교부와 시험장 위치, 교통편 및 유의 사항 안내 등이 이뤄지며 수험생은 반드시 신분증과 응시원서 접수증을 지참해야 한다.수능 당일인 13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신분증·개인 도시락·음용수를 지참해야 한다.특히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경북교육청은 수능 시행에 대비해 3차에 걸친 자체 및 합동 점검을 모두 완료했으며 시험 당일에는 시험실 감독관과 경찰, 소방 등 5,1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또한, 전국의 수험생을 응원하는 영상을 제작해 안내했다.수험생 응원 영상에는 도내 22개 시군의 고3 학생 중 음악 관련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노래와 연주를 선보였다.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안동독립기념관과 지역 명소에서 촬영된 영상은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수험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달려온 여러분의 노력에 경북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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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서울대 안양수목원 개방, 시민 염원으로 이뤄낸 결실”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양시의 대표 녹지공간으로 거듭날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11월 5일부터 상시 개방됐다.서울대학교가 관리·운영하면서 시민 출입이 제한되어 있던 수목원이 시민 품으로 돌아온 것이다.이는 안양시 만안구 강득구 국회의원이 21대 국회 첫해부터 서울대학교·안양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며 추진해온 지역 핵심 현안으로 시민의 오랜 염원과 수년간의 노력 끝에 결실을 맺은 뜻깊은 성과다.이날 오전 열린 상시 개방 기념행사에는 강득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민병덕 국회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지역 시·도의원,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수목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강득구 의원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문이 닫혀 있던 안양수목원이 마침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며 “안양시민의 오랜 염원과 관계기관의 협력, 그리고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고 소회를 밝혔다.특히 강득구 의원은 ‘서울대 관악수목원’이라는 이름을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변경한 것 또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명칭 변경은 안양의 정체성을 되찾는 의미 있는 일일 뿐 아니라, 안양수목원이 시민의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잡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강득구 의원은 “안양수목원이 시민에게 완전히 열린 만큼, 그동안 잘 보존되어 온 생태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서울대, 안양시, 시민단체가 꾸준히 협의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이번 개방을 계기로 수목원이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생태·문화·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녹지공간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안양수목원의 개방은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석수동·안양2동·박달동 등 인근 상권 활성화와 지역관광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앞으로 안양수목원은 산책로 정비, 계절별 꽃길 조성, 시민참여형 생태·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모두에게 열린 시민의 숲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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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상(賞) 받은 날, 또 기부 실천한 기업인‘화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나눔으로 표창을 받은 날, 또 한 번의 나눔을 실천한 기업인이 화제다.김병수 ㈜제이앤에스 대표는 칠곡군수상 수여식 직후, 장애인을 위한 ‘보행 보조 전동차 전용 응급 호출기’를 직접 구매해 칠곡군에 전달했다.표창과 기부가 이어진 하루였다.김 대표는 지난 5일 군수상 수여식 직후, 군청 로비에서 별도의 기탁식을 열고 500만원 상당의 링콜 기기를 전달했다.이 장치는 보행 보조 전동차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위급 상황 시 손쉽게 구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 개인용 스마트 안전 디바이스다.특히 이번에 전달된‘링콜’은 칠곡군 소재 벤처기업 ㈜모듈링크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제품으로 관내 기업의 물품을 구매해 기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김 대표는“상은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았다”며“가난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아이가 없도록,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그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매년 고향사랑기부금은 물론, 낙산초등학교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꾸준히 기탁해왔다.또 지난해부터는 칠곡군 무역사절단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김 대표의 나눔에는 개인적인 사연이 깃들어 있다.경북 의성의 산골에서 태어난 그는 가난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웠지만, 30년간 근로자로 일하며 모은 돈으로 2015년 칠곡 왜관2산업단지에 회사를 세웠다.작은 공장에서 출발한 제이앤에스는 현재 연 매출 140억원을 기록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제이앤에스는 하이드로포밍 ERG 벨로우즈 파이프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현대차를 비롯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김병수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모범적인 기업인”이라며“지역 기업의 제품을 활용한 이번 기부는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설명’김병수 ㈜제이앤에스 대표가 5일 칠곡군청 로비에서 김재욱 칠곡군수에게 장애인 보행 보조 전동차 전용 응급 호출기 ‘링콜’5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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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2025년 노정협의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5일 시청 시장실에서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와 노정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만남은 노조 측이 지난 10월 공식 제안해 성사된 자리로 올해 들어 시와 해당 지부 간에 처음 갖는 공식 협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간담회에는 변광용 시장, 김유철 민주노총 거제지부장 외 노조 임원 11명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 요구안을 제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지부에서는 교통·복지·건설·기타 분야에 △ 조선산업기본법 제정을 위한 연대활동 △ 행정타운 조기 착공 △ 뇌심혈관센터 조성 △ 화물차 주차장 확대 조성 △ 복지노동자 복지포인트 지급 등 총 18건을 요구했다.변광용 시장은 “앞으로도 행정과 노동계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협의체계를 구축하고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거제시는 제안된 사안 중 법적·제도적 제약이 없는 분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그 외 항목은 향후 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추진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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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전시 대비 충무 실제훈련 실시
2025년 전시 대비 충무 실제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5년 경북지역 충무훈련 기간 중 전시 오폭 피해로 인해 전재민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구호 훈련을 11월 5일 오후 2시 성주읍 별의별 문화마당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충무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하에 매년 권역별로 시행되는 민관군경 합동 훈련으로 △ 전시 상황조치 연습 △ 자원동원 훈련 △ 실제훈련 등이 있는데 이번 경북지역 충무훈련에서 성주군은 상주시와 함께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예비군지역대, 시각장애인 생활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약 100여명의 인원과 12여 점의 장비가 동원됐으며 전시 대응 계획 중 양곡 배급 및 긴급 채혈을 수행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절차를 숙달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사드 기지가 있는 국가안보의 핵심 지역으로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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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용암면 소재 ㈜불스가 2025년 11월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대회는 국내 산업계의 혁신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정부 포상이다.올해 행사는 산업통상부,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 및 수상 기업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시상식에서 ㈜불스는 △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기계 개발 △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 △ 지역사회 공헌 등 여러 방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2000년 설립된 ㈜불스는 2017년 성주군 용암면으로 본점을 이전해,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용 로봇 등 스마트농업 장비를 생산·공급하는 밭농업 기계 전문기업이다.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술 고도화와 상생 협력을 지속해 온 ㈜불스는 ‘성주군 우수기업’과‘경북 스타기업’선정, 국가생산성대회 장관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또한, 향토기업으로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산불 피해 성금 쾌척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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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주군 어린이집 교직원 연수대회 개최
성주군 어린이집 교직원 연수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5일 오후 5시 30분, SJ컨벤션 웨딩에서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성주군 어린이집 교직원 연수대회’를 개최했다.성주군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한 해 동안 영유아 보육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의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날 행사는 동그라미 유아심리연구소 최바울 소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당신은 아이들의 네비게이션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보육교직원의 가치와 역할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시간을 가졌다.김학순 회장은 “오늘 연수대회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보육의 가치를 다시 느낄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정성이 아이들의 행복한 내일을 만든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아이들의 웃음과 성장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해주신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이, 우리 성주군의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되고있다”며“여러분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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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물든 힐링랜드에서 ‘2025년 가을바람 힐링콘서트’ 개최
홍보포스터 가을바람 힐링콘서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9일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에서 ‘2025년 가을바람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가을 숲 속에서 만나는 낭만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가을 정취가 물씬한 힐링랜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하고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함께 문화공연을 통한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색소폰 연주, 가수 공연, 즉석 장기자랑으로 진행된다.먼저 ‘나팔소리색소폰클럽 여성 트리오팀’이 ‘오늘이 젊은 날’등 익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연주하며 가을의 낭만을 전하고 이어 가수 황혜림이 무대에 올라 대표곡 ‘한번만’, ‘그대와 함께라면’등을 열창하며 관객과 감성적인 무대를 함께할 예정이다.또한,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즉석 장기자랑 코너도 마련되어 관람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시간이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가을의 정취가 짙어지는 이 계절, 항노화 힐링랜드를 찾은 모든 분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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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되어 26일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이 구현되는 정책 추진을 목표로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등 5개 항목에 대해 지정심사를 거쳐 성평등가족부가 선정한다.경산시는 대표 사업으로 △부서 평가 지표 여성 친화 도시 조성 사업 반영 △경산형 여성 가족 친화 기업 지원사업 △경산시 안심 더하기 사업 △경산시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 사업과 우리 아이 보듬 병원 운영 등의 특화된 경산형 All-Time 돌봄 사업 △경산시 여성 뮤지컬 ‘논스톱 양성 평등’공연 등 다양한 여성 친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경산시 안심 더하기 사업”은 여성 안심 귀가 거리 조성 등 기존 안전 인프라 구축에 더해 경산시 안심 반상회 개최, 안전지킴이 편의점 운영과 여성 호신술교육 등을 실시해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안심 정책을 추진했다.또한, 시민참여단의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활동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들과 시민참여단이 배우·스탭으로 참여한 여성 뮤지컬을 공연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이 실제 여성 친화 정책으로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점 등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조현일 시장은“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으로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기회를 누리고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산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경산시 여성친화도시는 2013년 최초 지정된 후 10년간 이어졌으며 다양한 여성 친화 정책을 추진한 결과 2025년 지정심사를 거쳐 신규로 선정됐다.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 경산”으로 제6기 시민참여단과 함께 다양한 공모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