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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누적등록대수 26,515천대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25년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가 26,515천대로, 전년 말 대비 0.8%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구 1.93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25년도 신규등록건수는 총 1,695천건이다. 전기자동차는 221천건이 신규등록되어 전체 신규등록 건수의 13%를 차지했다.차종별로는 승용 1,502천건, 승합 25천건, 화물 163천건, 특수 5천건규모별로는 경형 75천건, 소형 146천건, 중형 1,052천건, 대형 422천건연료별로는 휘발유 648천건, 경유 86천건, LPG 136천건, 하이브리드 592천건, 전기 221천건, 수소 7천건, 기타 5천건이다.’25년 말에 26,515천대의 자동차가 등록되어 있으며, 전년 대비 217천대 증가하였다.차종별로는 승용 22,039천대, 승합 634천대, 화물 3,695천대, 특수 147천대규모별로는 경형 2,203천대, 소형 3,190천대, 중형 13,903천대, 대형 7,219천대연료별로는 휘발유 12,397천대, 경유 8,604천대, LPG 1,840천대, 하이브리드 2,550천대, 전기 899천대, 수소 45천대, 기타 180천대이다.’25년 말 기준 친환경 자동차는 3,494천대가 누적등록되어, 전년 말 대비 747천대 증가하였다. 그 중 하이브리드 526천대, 전기 215천대, 수소 6천대 증가하였다.반면 내연기관 자동차는 22,841천대가 누적등록되어, 전년 말 대비 529천대 감소하였다. 특히, 경유 자동차가 496천대 감소하여 내연기관 자동차의 감소세를 이끌고 있다.국토교통부 배소명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내연기관 자동차는 감소세를 보이나 친환경 자동차는 여전히 증가세를 보이며, 특히 신규 등록한 전기자동차의 점유율이 크게 증가하여 친환경 자동차의 수요 증가와 다양화를 확인할 수 있다”라며,“시장의 흐름과 시대변화에 맞는 자동차 정책의 수립․시행이 가능하도록 자동차 등록현황을 세분화하여 국민에게 유용한 등록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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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GS글로벌 등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 대상 자동차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볼보자동차코리아, ㈜GS글로벌,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11개 차종 55,17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① XC60 등 7개 차종 50,434대는 비상자동제동장치 센서의 한계로 의도치 않은 자동 긴급 제동이 발생할 가능성으로 1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② T4K 1,692대는 차량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주차단으로 변속 시 전자식 주차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2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③ 레인지로버 이보크 1,416대는 조수석 에어백 조립 불량으로 인해 에어백 전개 시 에어백이 손상되어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으로 1월 23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➃ 머스탱 1,489대는 차체 제어장치 수분 유입으로 차폭등, 후미등 및 번호등이 정상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고, 익스페디션 147대는 후방 카메라 내구성 부족으로 인해 후방 카메라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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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일본 무나카타시와 '세계유산 교류 특별전'개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포함 시너지 기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자매도시 일본 무나카타시의 박물관과 학술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세계유산 교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특별전은 가야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4월 28일 개막 예정이며 오는 7월 부산에서 국내 처음으로 개최 예정인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와 추석 연휴 기간 등을 포함해 국내외 다양한 관람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대성동고분군박물관 관계자는 특별전 준비를 위해 지난 20일 3박 4일 일정으로 무나카타시를 방문했으며 무나카타시는 일본 내 행정 사항을 전담하고 일본 내에서도 미공개된 유물을 대여하는 등 자매도시로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특별전은 '신이 머무는 섬'으로 불리는 오키노시마와 무나카타, 신바루누야마고분군 출토품 103점을 대여해 열리는 국내 첫 전시회로 기록될 전망이다.또 올해 10월에는 무나카타시에서 가야와 왜를 재조명하는 특별전시를 개최하며 일본 내에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으로서 보편적 가치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오키노시마와 관련유산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왜의 야마토 정권이 한반도와 아시아 대륙으로 향하는 해상교통 안전을 기원한 제사 유적과 이를 담당한 세력의 유산을 포함한 연속유산이다.오키노시마에서 제사가 시작되는 4세기 이후 가야와 왜의 대외관계를 잘 보여주는 유산이기도 하다.대성동고분박물관장은 "국내 처음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동안 고대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축을 담당한 한-일 세계유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를 개최해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홍보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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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공업사, 2026년에도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기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삼안동 소재 밀양공업사는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밀양공업사는 1999년 11월부터 27년째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또한 김해지역뿐만 아니라 장학기금과 이웃돕기 성금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저소득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호상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병진 삼안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부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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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불예방 위해 '탄력적 입산통제'… 시민 불편 최소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월 27일 오후 5시부로 발령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탄력적 입산통제'를 시행한다.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 산불위험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4단계로 발령 대구 지역에서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134건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입산자 실화가 전체의 약 50%인 6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사람의 왕래가 잦은 주 등산로보다 인적이 드문 샛길에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대구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은 낮추고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기 위해 전면 통제가 아닌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 중점 통제하고 관리하는 방식의 탄력적 입산통제 대책을 마련했다.먼저, 산불 취약도가 높은 샛길 41개 구간을 우선 통제한다.시민 이용이 많은 주 등산로는 개방하되,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으로 구성된 '입산통제 대응단'을 집중 배치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향후 산불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될 경우, 샛길 대부분을 통제하고 산불 확산 우려가 큰 주요 등산로 위험구간 123곳에 대해서는 부분 통제를 실시해 산불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면서도 시민 이용 불편은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등산로 통제 구간에는 출입구별 출입금지 띠와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예고를 거쳐 블랙박스형 CCTV를 설치해 통제 구간 관리와 산불 예방 감시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입산통제에 따른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각 구·군 홈페이지와 게시판을 통해 입산통제 사항을 사전 고시했다.산불위기경보 발령 시 단계별 통제 내용을 구·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해 시민들이 사전에 내용을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1월에 발령된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며 "그만큼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내·연접지에서의 흡연 및 불법 소각행위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등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산불위험구간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통제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불편은 줄이고 실효성은 높이는 합리적인 산불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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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구벌 건강주치의, 치료와 돌봄을 잇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의료원과 함께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2014년 광역시 최초로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대구의료원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하고 대구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사업 대상자는 건강보험 일시 중단자,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으로 9개 구·군청과 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의 의뢰를 받아 선정한다.전담팀은 가정 방문과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약 6개월간 외래·입원 진료를 지원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대구시와 대구의료원은 2014년 12월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총 2569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해 왔다.이 기간 상담과 외래·입원 치료에 총 5억 9천만원을 투입했다.특히 중증 질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급종합병원 5개소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급병원으로 전원해 현재까지 치료비 총 1억원을 지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 대상자 대부분이 정신과적 문제를 동반해 병식과 치료 의지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대구의료원 전담팀의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바탕으로 치료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치료와 회복, 나아가 안정적인 사회복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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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판로 개척 10년… 대구 기계산업, 1790억원 수출 돌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자동차부품·자동화설비·공작기계·정밀공구·금형·주물·수처리설비·농기계·섬유기계 등 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 경기 둔화 등 이른바 G2 리스크와 사드 배치 등에 따른 수출 위기 속에서도 성신금속, ㈜우진 등 6개 기업은 5개국을 대상으로 594만 불의 수출 성과를 내며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수출강화 사업은 멈추지 않았다.대구시는 마케팅 방식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해 온라인 전시회, 화상 상담회,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구축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 추진했다.또 마케팅 전문위원 제도를 통해 무역 및 수출 실무 컨설팅을 지속한 결과, 9개국에서 1425만 불의 수출 성과를 거두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재료·물류비 급등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된 2022년에도 우즈베키스탄 등 신흥국 시장을 개척해 12개국에서 1388만 불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이어 지난해에는 환율 변동,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복합적인 애로 요인에도 불구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을 통해 14개국에서 1401만 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대구시는 지난 10년간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품목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전략적 해외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북미·남미·유럽·아시아 등 41개 해외거점과 현지 마케팅센터를 활용해 상시 바이어 발굴과 견적 제공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다각적 지원 전략을 추진한다.특히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온·오프라인 융합 쇼룸형 마케팅센터를 운영하며 현지 상담회 개최와 신규 시장 개척 등을 적극 추진한다.더불어 유튜브 채널과 다국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최우각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해 한국 수출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반도체 수출 증가가 전체 실적을 견인한 측면이 크다"며 "기계·부품 등 전통 제조업 분야의 수출 여건이 여전히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마케팅 지원을 더욱 강화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AI팩토리를 필두로 한 제조혁신은 지역 전통 제조기업이 수익성과 수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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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더 촘촘한 일상회복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전년보다 2개 늘어난 총 20개로 확대 운영한다.올해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등 이동 수단으로 인한 상해 후유장해에 대한 보장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대구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대구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재난·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 입은 시민에게 보장 항목 내에서 10만원에서 최대 2천5백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이 없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는 전액 대구시가 부담한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보장 항목을 확대·강화했다.최근 자전거 이용 인구 증가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관련 사고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해당 항목을 추가해 보장한다.이에 따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중 발생한 상해 후유장해에 대해 최대 500만원 한도에서 보험금을 지급한다.한편 대구시는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지난 3년간 총 2477건, 27억 4천4백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지급 유형별로는 화상 수술비가 가장 많았고 개에게 물림 또는 개와 부딪힘 사고 진단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상해 사망 순으로 나타났다.보장 항목에 포함된 사고 피해를 당했을 때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고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보험 수혜가 가능하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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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정영란 군의회의장, 고향사랑 기부 홍보
장충남 군수·정영란 군의회의장, 고향사랑 기부 홍보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은 지난 2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재부경남향우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남해군 고향사랑 기부제’를 홍보했다.장충남 군수와 정영란 의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는 한편 남해군의 고품질 답례품을 소개했다.장충남 군수는 “남해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지역의 번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되고 있다”고 밝혔다.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은 “군의회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분들이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도 시행 이후 최대치인 5억 5000만원을 기부받았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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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관광단지 조성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평산관광단지 조성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3일 남면 유구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군 관계자, 업체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평산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업 시행자 측은 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내용 및 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사업지 주변 환경현황·향후 예측·저감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참석한 주민들은 공사 진행으로 발생되는 발파진동, 오수, 비산먼지 등 환경문제에 대한 대책과 어업피해 보상시기 등을 질의했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 작성 시 적극 검토·반영될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계획수립 초기 단계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환경보전과 지역발전이 조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신원종합개발에서 시행하며 남면 평산리 유구마을 일원 약 8만 3000여 제곱미터 규모에 숙박시설 70동, 수영장과 연회장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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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농지위원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남해읍농지위원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남해읍농지위원회에서 100만원 상당의 화장지세트 5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남해읍농지위원회는 지역 농지 행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매년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일옥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위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창융 남해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해읍농지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정성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들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관내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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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삼동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특화 복지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상일 삼동면장과 권행금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과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이웃돕기 특수시책이었던 ‘사랑의 화수분’을 상시 나눔이 가능한 ‘나눔곳간’사업으로 새롭게 강화·편성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신규 운영을 비롯해 명절맞이 행복꾸러미 지원, 취약계층 반찬 지원, 이불빨래 및 건조 지원, 복날·환절기 영양식 지원, 생야채 건강키트 지원 등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권행금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 모두가 지역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는 마음으로 어려움에 놓인 주민을 먼저 살피고 함께 손을 내미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며 “나눔과 연대가 일상 속에 스며드는 따뜻한 삼동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상일 삼동면장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삼동면, 주민 모두가 감동하는 삼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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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주평통, '평화통일 가족캠프'참가자 모집
남해군 민주평통, '평화통일 가족캠프'참가자 모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남해군협의회는 관내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2026 평화통일 가족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족캠프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통일 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해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캠프는 2026년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통일교육원에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남해군 관내 초등학생 및 가족이며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 20명과 인솔 학부모, 자문위원 등 총 30명내외이다.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접수 마감일은 2월 6일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평화·통일 주제 체험형 교육 △눈높이에 맞춘 통일이야기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활동 △통일유산 및 자연유산 탐방 등이 마련돼 있다.특히 철원 지역의 제2땅굴, 평화전망대, 한탄강 물윗길 등 현장 체험을 통해 분단 현실과 평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에게는 버스, 숙박, 식사, 교육 프로그램 및 입장료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공공기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접수기간과 관계없이 조기 마감 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되고 있으며 해당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및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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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민은 건강 안심, 타지역은 사천 관심, 보건소는 진심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치매·정신건강 등 예방 중심 건강사업부터 공공보건의료, 음식, 숙박, 출산과 돌봄에 이르기까지 "보건소에서 이런것까지 하나'싶은 정책들이 일상 속 건강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사천시보건소는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시민의 하루를 지켜주는 가장 가까운 건강파트너로 그 기능을 다하고 있다.2025년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다.이러한 노력은 각종 수상과 평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중앙에서 도 각종 평가에서 2025년도에만 10개의 기관상을 휩쓸며 저력을 뽐냈다.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선정은 물론, 통합건강증진사업 10년 연속 우수지자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모바일헬스케어사업·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감염병관리 사업·정신건강의 날 우수기관 선정 등 예방 중심 보건정책의 성과도 잇달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전관리 8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총 10개의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이는 단기간의 결과가 아닌,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보건사업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잘하는 분야만 잘하는 보건소가 아니라 전 분야에서 균형 잡힌 보건소임을 입증하고 있다.2026년 변화된 보건정책으로 시민을 맞이하다.사천시보건소는 2025년의 질 높은 건강예방 사업은 그대로 유지하고 이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을 향한 제도 개선과 신규시책이 이미 준비 중이다.먼저, 지역별 보건 수요에 맞춘 보건의료 기능 개편 계획을 수립하고 보건기관 역할을 예방·건강증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간다.삼천포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기능 개편·확충으로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거점센터로 거듭나며 신체활동, 만성질환 예방,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실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사천읍보건지소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해 기존 진료 중심의 기능에서 벗어나 건강상담, 예방관리,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보다 종합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보건 수요를 반영해 한의학 또는 치과, 영양 등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변화와 더불어 특성화된 의료기관으로의 변화를 검토해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건강진단결과서 발급기관을 기존 보건기관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발급기관을 확대하는 등 시민들의 편의 증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인플루엔자 등 국가예방접종은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자체사업으로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기존 65세에서 5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생백신 1회를 무료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유료접종인 백일해 예방접종을 성인까지 넓히고 대상포진은 그대로 65세 이상으로 실시해 감염병 예방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출산가정을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는 이용일수와 관계없이 본인부담금의 90%로 확대 지원하며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지원대상은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격 보유가구와 기준 중위소득 80%이하 이하 장애인,다자녀 가구 영아에서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장애인 다자녀 가구 영아로 확대된다.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선보이고 지원대상은 생후 5개월에서 12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농·축산물 등이 경남몰 포인트로 지급되는 신규사업을 보일 예정이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시 보건정책은 단기 성과가 아닌,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드는 데 목표를 두고 추진해 왔다.특히 치매·정신건강 예방부터 감염병 관리, 출산과 돌봄에 이르기까지 보건소의 역할을 '행정기관'을 넘어 시민 곁에서 삶을 지켜주는 가장 가까운 건강 파트너로 확장해 왔다"고 강조했다.이어서 박 시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기능 개편과 생활밀착형 건강서비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한 사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며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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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보라데이·장날데이 캠페인''마을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도 병행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보라데이·장날데이 캠페인''마을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도 병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여성폭력 예방과 가정폭력 인식 개선을 위해 ‘보라데이·장날데이 캠페인’과 ‘마을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생활 반경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거리 홍보 캠페인’과 ‘마을 단위 방문형 예방 캠페인’으로 이원화해 추진된다.먼저 지난 27일에는 남해읍시장 일대에서 ‘보라데이·장날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폭력 피해 발생 시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와 지원 체계를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이어 1월 28일에는 미조면 천하마을에서 ‘마을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권금자 소장은 “시장과 마을은 주민들의 일상이 가장 밀접하게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2026년부터 추진하는 두 가지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이 더 이상 숨겨지지 않고 이웃의 관심과 연대로 예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가정폭력·아동학대·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 및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폭력예방 통합교육과 성평등 교육 등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상담 및 교육 문의는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로 하면 된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