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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어린이집 보육교직원‘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5일 관내 보육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됐다.이날 교육은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박미경 관장의 강의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우리들의 책무, 아동복지·아동학대 특례법, 아동학대 유형 및 신고의무자, 교사의 주의사항 및 사례 등에 대해 다루었으며 “사람을 키우고 성장시키는 일에는 더 많은 노력과 정성, 사랑의 마음이 담겨져야 한다”는 말로 강의를 마무리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보육교직원은 “교육을 받으면서 보육교사로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 아이들의 입장에서 마음을 헤아리고 아이들을 존중하는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보육교직원들이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보육교직원 교육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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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거창군연합회, 경상남도 성과공유대회 참가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한국농촌지도자거창군연합회 회원 40명이 지난 3일 함안군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개최된 ‘제56주년 경상남도 농촌지도자 성과공유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남의 농촌지도자 회원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군간담회와 시군 화합 한마당, 농·특산물 전시 및 평가 등으로 진행되어 창조농업을 선도하는 지도자들의 역할 다짐과 시군 간 교류의 장이 됐다.개회식에서 거창군 회장 문종대 씨가 도지사 표창을, 주상면 회장 김광성 씨가 도회장 표창을 받았다.또한, 농·특산물 전시대에 거창의 특산물인 사과, 샤인 머스캣, 사과즙, 사과 화장품 등을 전시해 지역농산물과 가공품을 홍보하고 우수성을 알린 결과로 전시대회 최우수를 수상해 상금 50만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농촌지도자거창군연합회는 지역의 농업지식 전파와 보급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지역지도자 학습단체로 11개회 43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을 구현하며 농촌발전에 힘쓰고 있다.김규태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거창군 농촌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성과와 업적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적 활동에 변함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거창군의 미래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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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토종밀 ‘앉은키밀’ 활용 소비촉진 기술교육 실시
함양군 토종밀 앉은키밀 활용 소비촉진 기술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경남 토종밀 ‘앉은키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11월 5일부터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앉은키밀 이용 소비촉진 기술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군민요리교육관에서 진행되며 함양 군민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제과·제빵 실습과 실무 적용 기술을 전수한다.교육생들은 함양군에서 생산한 ‘앉은키밀’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앉은키밀’은 함양군에서 재배되는 경남 토종 밀로 풍부한 영양과 독특한 풍미를 지닌 지역 특산물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앉은키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 촉진을 위해 군민들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며, “함양군에서 생산된 ‘앉은키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토종 밀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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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머무는 길, 함께 걸어요!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인식 개선 군민 참여 확산을 위해 ‘기억이 머무는 길’가랜드 인증샷 이벤트를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상림공원 곳곳에 설치된 19개의 힐링 가랜드 문구를 통해 군민들이 걸으며 마음의 위로를 얻고 동시에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가랜드에는 ‘행복한 동행,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해요!’등 희망과 공감의 의미가 담겨 있어, 걷는 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워크온 앱에서 이벤트 참여하기를 누르고 상림공원 내 ‘기억이 머무는 가랜드 길’을 걸은 후, 가랜드 앞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워크온 앱 내 행사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칫솔 세트가 기념품으로 증정된다.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일상에서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함께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상림공원을 걸으며 힐링도 하고 의미 있는 인증샷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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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오는 17일부터 하반기 대정비 휴장
사천바다케이블카 정기휴장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안정적인 운행과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2025년 하반기 대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정비는 케이블카 각 정류장과 지주, 캐빈 차고지 등 주요 설비에 대한 그립 분해 정비, 지삭로프 클리닝, 쉬브롤러 교체, 전기설비 안전진단 등이 진행된다.전기설비 안전진단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주관으로 공단이 협력해 진행되며 자가용 전기설비의 변압기·절연저항·접지저항 등을 검사·측정해 전력 설비의 이상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정비 기간 동안 캐빈 내·외부 세척작업을 실시해 오염물질 및 유해요인을 제거하고 쾌적한 탑승환경을 조성한다.한재천 이사장은 “이번 대정비는 안전 최우선의 핵심가치를 위한 조치로 세심하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최고의 운행 상태를 유지하겠다”며 “휴장 기간 이용객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22일부터 정상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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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 100년 숨결을 모아 다시 피어나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실크산업의 중심지 진주에서 100여 년간 이어온 실크의 역사와 기술, 문화와 예술적 가치를 집대성한 ‘진주실크박물관’이 공식 개관했다.진주시는 6일 문산읍 월아산로 994에 위치한 ‘진주실크박물관’야외광장에서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실크산업 종사자, 예술인,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진주실크의 100년 역사가 오늘의 문화로 되살아나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했다.특히 개관식은 실크산업의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면서 문화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아 △개회선언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내빈 축사 △실크 매듭풀기 퍼포먼스 △박물관 내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개관식 이후 열린 ‘진주실크 패션쇼’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며 진주실크의 품격과 예술적 감각을 무대 위에 화려하게 펼쳐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개관식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100년 진주실크의 발자취가 오늘 이 공간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다시 피어나기를 바란다”며 “전통산업을 넘어 문화와 예술, 미래 창조산업으로 확장되는 ‘실크도시 진주’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1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진주실크는 ‘진주실크박물관’의 역사적인 개관을 기점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대한민국 실크산업과 문화, 예술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실크 매듭풀기, 미래를 풀어내다 ‘진주실크박물관’개관식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박건우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실크 매듭풀기 퍼포먼스’였다.내빈들이 실크스카프로 매듭지어진 길이 12m의 돌돌 말린 흰색 실크천을 동시에 풀어내자, 대형 실크천이 펼쳐지며 작품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작품이 서서히 드러나자 실크박물관의 개관을 축하하는 상징적인 순간이 연출됐다.매듭이 풀리며 순백의 비단 위에 드러난 박물관의 형상과 ‘대한민국 실크의 중심’이라는 글귀는 오랜 세월 이어온 실크의 전통이 미래로 이어지는 메시지를 담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부모님 세대에겐 생업이던 실크가 이렇게 멋진 문화로 다시 태어났다는 게 뿌듯하다”며 “진주실크박물관이 진주의 새로운 자랑이자, 아이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공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진주실크패션쇼, 예술로 빛나다개관 기념행사로 열린 ‘진주실크 패션쇼’는 진주실크 특유의 은은한 광택과 감각적인 색채를 현대적인 디자인과 결합해 전통의 품격과 현대적 세련미가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특히 이번 패션쇼는 박물관 외관의 아름다운 영상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실크박물관을 돋보이게 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각 패션작품은 실크가 단순한 섬유를 넘어 예술적 표현의 매개체이자 진주문화의 상징임을 시각적으로 보여줬으며 관람객들은 ‘비단의 도시 진주’가 지닌 고유한 미학을 새롭게 느끼는 시간이었다.무엇보다 단순한 축하행사를 넘어 진주실크박물관이 앞으로 예술창작과 문화향유가 공존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무대로 평가됐다.시는 향후 패션·공예·디자인 분야 예술가들과 협업해 실크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한편 진주실크박물관은 △상설·기획전시실을 비롯해 △파노라마 영상실 △체험교육실 △카페·아트숍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열린 문화시설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등 명절에는 휴관한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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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YC 댄스 크루 2.0‘예천, 빛의 활 – 마음을 쏘다’ 정기공연 개최
예천군 2025 YC 댄스 크루 2 0 정기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YC 댄스 크루 2.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2025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운영됐으며, 한국무용, 왁킹, 락킹 등 다양한 무용장르를 통해 기초 동작부터 창작 안무, 개별 안무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단원들은 기초 체력과 테크닉 향상은 물론 창의적 표현과 무대 경험을 쌓는 기회를 얻었다.이번 정기공연은 지난 5개월간의 교육 성과를 선보이는 무대로 두 차례의 향상공연을 통해 무대 감각을 다진 단원들이 한층 성숙한 예술적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예천, 빛의 활 – 마음을 쏘다’라는 주제 아래 예천의 상징인 활과 무용의 역동성을 결합한 창작 연출을 통해 지역성과 예술성을 완성도 높게 담아낼 계획이다.또한, 퓨전국악 그룹 ‘이어랑’의 초청공연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YC 댄스 크루 2.0 단원들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연습을 거듭할수록 무대에서 함께 배우고 움직이는 즐거움에 성취감도 느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가 배운 것을 관객들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YC 댄스 크루 2.0 김언지 무용감독은 “단원들이 서로의 힘이 되어 도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무대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든 결실로 예천의 에너지를 춤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김학동 이사장은 “YC 댄스 크루 2.0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준비한 무대인 만큼,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찬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교육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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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미래+ 체육인과 함께 그리는 내일’ 간담회 개최
사천미래 체육인과 함께 그리는 내일(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천 미래 체육인과 함께 그리는 내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권택현 사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한 50개 종목단체 회장 및 임원 등 체육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의 체육 정책을 공유하고 종목단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이날 박동식 사천시장은 “생활체육은 이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반이 됐다”며 “사천시도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각 종목단체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종목별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으며 시는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앞으로 체육인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사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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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 산불발대식 열며 예방 활동 본격 돌입
마천면 산불예방 발대식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마천면은 6일 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원 12명 및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열고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12명의 산불감시원들은 마천면 산불방지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만큼 강한 책임감을 지니고 업무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마천면은 전체 면적 중 63%가 지리산국립공원에 해당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리산국립공원 함양분소 및 함양소방서 산악구조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마천면에서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산불방지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팀 운영 △도로변 및 산림 연접지 인화 물질 사전 제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안전 수칙 홍보 및 위험 요인 사전 점검 △대형 산불 대비 주민 대피 계획 수립 △ 유관기관 대응체계 점검 등을 추진하게 된다.김복수 마천면장은 “산불 위험이 커지는 계절이 시작되는 만큼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감시원 분들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요청한다”며, “무엇보다도 감시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임무를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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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마음도서관 이용 만족도 등 설문조사 실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의 내실 있는 운영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한마음도서관 일원과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도서관 이용 만족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다.조사항목은 이용자 만족도와 기타 항목을 합해 총 27개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에는 △보유도서 △직원의 전문성 및 친절도 △시설 △누리집 △디지털서비스 △프로그램 만족도 등 총 19개의 항목으로 되어 있고 기타 항목으로는 도서관 이용 경험, 희망 구독 정기간행물 등 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설문조사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한마음도서관 곳곳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거나 도서관 누리집 내 열린마당에서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조사결과는 오는 12월 중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향후 도서관 서비스 개선과 도서관 평가, 통계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군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민 중심의 도서관 운영,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위해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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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애인체육회’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개최지(부산 경기현장) 찾아 출전 선수 격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지인 부산광역시 각 경기장을 방문했다.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를 대표해 종목별로 △탁구 2명, △역도 1명, △양궁 1명, △볼링에 1명의 상주시 선수가 출전했다.장애인체육회는 대회 첫날 기장실내체육관 방문을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BEXCO 제2전시관과 강서체육공원을 방문했다.이어 대회 나흘째는 덕천동 소재 볼링장을 찾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모두를 격려하고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현장을 방문한 장애인체육회의 격려와 응원 속에 선수들은 탁구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양궁 혼성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또한 역도에 출전한 선수는 평소 기록보다 1kg의 무게를 더 들어올리는 등 선수들 모두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화답했다.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선수들에게 힘이 되고자 열심히 응원했는데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큰 감동과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방문은 장애인체육회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한 뜻깊은 행보로 장애인체육 관계자들은 앞으로 장애인체육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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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직접 챙겨
대규모_재해복구사업_기본_및_실시설계_착수보고회(사진제공=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 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회천 재해복구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등 7건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추진을 알렸다.이번 착수보고회는 7월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회면, 대병면, 삼가면 지역의 가회천 등 7개 지점을 대상으로 총 용역비 122억 6천만원을 투입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하천 주변 침수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합천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호우 피해 현황을 정밀 조사하고 하천 흐름과 유역 여건, 유출 특성 등을 종합 분석해 재해 원인을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구조적·항구적 복구방안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 협의와 설계 사전심의 등 행정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합천군은 지난 극한 호우로 인한 공공시설 피해 복구사업비 3,661억원에 대해서 시급한 것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대규모 재해복구사업은 2025년 말까지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설계 초안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재해복구사업은 앞으로 같은 피해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근본적인 복구”며 “신속함과 안전성 등 작은 부분이라도 군이 직접 챙기고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하겠다. 이번 사업이 안전하고 튼튼한 합천을 다시 세우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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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아림골 온봄공동체사업 운영 종강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5일 주상면 상도평마을에서‘노오븐 베이킹’프로그램 마지막 회기를 성공리에 마쳤다.2025년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의 일환인‘노오븐 베이킹’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븐 없이 쿠키, 케이크, 빵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부터 주 1회 총 5회기가 진행됐으며 이날은 ‘롤케익과 김밥 만들기’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온봄공동체 사업을 통해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해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만들어 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 끝까지 참석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비록 정해진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통합돌봄사업이 활성화되어 마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만남의 장이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은 상도평마을을 대상으로 △같이 만드는 우리마을 텃밭 가꾸기 △빛나는 가치, 반짝반짝 초인등 △음치, 박치, 모두 같이~ 두둠칫 노래방△온동네 나눔 온나!상도평 장날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복지공동체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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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 개최
수산물축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동해안 대표 미항인 죽변항 일원에서 ‘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가자, 죽변항! 먹자, 수산물!”이라는 주제로 동해 바다에서 갓 잡힌 신선한 수산물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및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축제로 마련됐다.첫날인 11월 7일에는 오전부터 행사장 준비와 스탭 배치가 진행되며 본무대에서는 축하공연과 가요제 예심 무대가 열린다.오후에는 죽변항 일원에서 ‘보물찾기 이벤트’와 돌발 이벤트 ‘토끼야 용궁가자’가 진행되고 수산물 즉석 경매와 맨손 활어잡기 체험이 이어진다.저녁에는 화합가요제 예심 2부와 즉석 경품 이벤트가 무대를 더욱 뜨겁게 만든다.둘째 날인 11월 8일은 미니 올림픽, 물회 퍼포먼스, 마을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오전부터 이어지며 본무대에서는 수산물 즉석 경매와 맨손 활어잡기 체험이 계속된다.오후에는 화합가요제 본선 무대가 펼쳐지고 개막식전 행사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해상 퍼레이드가 레이저쇼와 함께 시작되며 개막식의 시작을 알린다.개막 축하공연으로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황윤성의 무대가 열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마지막 날인 11월 9일에는 수산물 경매가 이어지고 색소폰 앙상블과 지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축제 하이라이트인 수산물 해체쇼에서는 달인의 손질 퍼포먼스와 함께 신선한 방어회 무료 시식 기회가 마련된다.이번 축제는 갓 잡은 방어, 오징어, 전어 등 제철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고‘맨손 활어잡기’, ‘물회 퍼포먼스’, ‘수산물 즉석경매’, ‘수산물 해체쇼’등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울진군은 방문객들이 축제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울진의 다양한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농어촌버스를 전면 무료화해 운행하고 있으며 군비 60%를 지원하는 관광택시 요금 지원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손병복 군수는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울진의 미식과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깊어 가는 가을, 많은 분들이 죽변항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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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표고버섯’ 전국 품평회서 최고 영예
제34회 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행사 에 참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했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농협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에서 열린‘제34회 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행사’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행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전국의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함께한 자리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였다.울진군에서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울진군연합회 나성훈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명이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울진군의 특산품을 소개하고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한 신뢰 구축에 힘썼다.행사 기간 동안 울진군은 평해읍 황유성 회원이 재배한 울진군의 대표 품목 중 하나인 ‘표고버섯’을 출품해 특작류 부문 농산물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는 지역 농업인의 정성과 품질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울진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전시 부스에서는 표고버섯을 비롯한 사과, 햅쌀, 보리쌀, 고구마 등 울진의 다양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직접 재배한 생산자의 설명을 통해 도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울진군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철저한 재배 관리로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한 농산물을 중심으로 꾸준히 판로를 확대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참가도 전국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품평회 수상을 통해 울진 농산물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울진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