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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인명피해 저감 목표‘2025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은 겨울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시행한다.매년 11월부터 2월까지 시행했던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은 겨울철 기간 화재 발생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에 매우 탁월한 효과와 성과를 보여준 정책으로 평가받는다.올해 시행하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은 ‘지난 겨울철 대비 화재 사망자 10% 저감’을 목표로 4대 핵심 대책, 11개 과제를 지정해 운영한다.이에 소방본부는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이하 아동이 거주하는 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고 인근 초등학교에 방문해 화재 대피요령 등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한다.또한, 대형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해 임시 소방 시설 설치·관리 상태, 화재 감시자 배치 유무 등을 확인하고 공사장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화재 예방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다음으로 화재 시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설의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노인 관련 시설, 의료시설, 초고층 건축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피난 행동 요령 교육, 무 각본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노후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대량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 등 업무 시설과 전통시장, 주거용 비닐하우스, 다중이용업소 등 겨울철 화재 발생 고위험 대상에 대해 화재 안전 점검, 소방안전교육 등 종합적인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겨울철은 우리들의 생활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할 위험성이 매우 높은 시기다”며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안전대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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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 선정, 600억원 확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2026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총 4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지난해 대비 150억 증액된 600억원을 확보했다.‘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현재 진행중인 어촌신활력증진 사업과 완료된 어촌뉴딜300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계를 보완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년간 총 200개 어촌·어항을 대상으로 경제도약형, 어촌회복형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지원하는 해양수산부 역점사업이다.경북도는 지난 9월 해양수산부의 선정 가이드라인 발표 후, 올해 초부터 단계적으로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10월 도 자체평가를 거쳐 예비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해수부 평가위원회의 심의을 통해 최종 4개소가 선정됐다.‘경제도약형’사업은 어업기반이 잘 갖추어진 어촌에 관광·상업·생활편의 시설을 조성하고 민간투자 및 다른 부처 사업 연계를 통해 어촌경제 재도약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200억원 ~ 400억원 이내로 추진된다.이번에 선정된 울릉군 저동항의 경우, ‘저동 바다마당’를 핵심시설로 건설하고 저동 바다산책로 모시개 분수마당, 내수전 해안공원 등을 조성하며 이와 더불어 민간투자를 통해 ‘해양심해수 스파·짐찔복합센터’건립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 및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어촌회복형’사업은 어촌어항재생사업지의 성과 고도화 및 한계를 보완하고 취약한 생활·안전 인프라 및 생활서비스 개선으로 어촌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100억원 이내로 추진된다.이번에 선정된 포항시, 경주시, 영덕은 방파제를 보강하고 도로정비·재해재난 CCTV설치 등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시군별 사업비를 살펴보면 포항·경주·영덕이 각100억원, 울릉군 300억원이며 2026년도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이 어촌에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내년도 공모사업에는 더 많은 대상지가 선정되도록 시·군과 협의해 특색있는 사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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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UpSkill Academy’로 AI 미래 인력 양성
UP Skill Academy 행사사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일 영남대학교 기계관에서 ‘경북 인공지능 업 스킬 아카데미’ 3회차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경상북도와 영남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영남대 학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개발 실무 역량 강화와 미래 기술 흐름 체험의 장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유 저스틴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개발자 아드보캇을 초청해 자동 코드 완성 인공지능인 ‘GitHub Copilot 활용법’과 ‘Spec-Driven Development 기반 개발 방법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인공지능과 함께하는 프로그래밍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인공지능은 개발자의 자리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동반자”고 강조했다.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개발 도구를 사용해 인공지능 보조 프로그래밍의 가능성과 실효성을 직접 체험한 영남대 학생들은 “인공지능이 실제 개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인공지능과 협력하는 새로운 개발 방식의 가능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경상북도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앞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기업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김강욱 경상북도 AI데이터과장은 “AI UpSkill Academy는 우리 도가 인공지능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남대와 협력을 강화해 경북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인재 양성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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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계 기술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하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부터 7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5 APEC 국가기술사업대전’을 개최했다.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기술보증기금·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유타대학교·영남대학교·경북대학교·금오공과대학교·강원대학교·국립경국대학교·충북대학교 등 전국 29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200여 기관과 기업에서 500여명이 참가했다.또한,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싱가포르의 킬사글로벌, 미국의 유타대학교 등 세계적인 혁신기관들이 함께 자리해 국제 공동 연구와 기술 이전 협력의 새로운 장을 마련함으로써 경북이 ‘세계 기술사업화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는 우수한 공공기술 매칭부터 사업화 연계까지 일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기업·대학·연구기관·투자기관 간의 세계 기술사업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국내외 기술공급기관과 기업 간 1:1 기술상담회 ▵세계 진출 전략과 혁신기술 발표 등의 강연회 ▵경북지역 투자·융자 협의회 및 국가기술거래플랫폼 성과 공유회 ▵글로벌 세미나 및 기술발표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기조 강연에서는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의 스튜어드 이코나 센터장과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의 월터 반하툼 공사참사관이 강연자로 나서 ‘혁신기술과 세계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열정적인 연설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기술·사업화가 세계적 흐름 속에서 갖는 전략적 의미가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차전지·인공지능·신소재 등 국가 전략 산업 중심의 기술사업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APEC 회원국 간의 국제 협력 및 세계 시장 진출을 촉진해 ‘기술로 세계와 잇는 경북형 글로벌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APEC 국가기술사업대전은 경북도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기술력과 혁신 잠재력을 세계 무대와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경북이 기술·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게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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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으로 교직원 마음 건강 지킨다 !
치유농업 연수 천연 디퓨저 만들기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대구·경북유치원, 초·중·고 교원과 전문 직원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직무연수는 치유농업 이론교육과 실습 활동을 통해 교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능력을 높이고 심리·정서적 안정으로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경북치유농업센터와 경북 도내 우수 치유농장 4곳에서 이뤄지며 총 4기에 걸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연수 내용은 ▵농업활동 기반 치유프로그램 ▵마음치유 프로그램 등 교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경감과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험을 통해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연수 전·후 건강 상태를 측정해 효과도 분석한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3년부터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교직 환경변화, 교권침해 등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 프로그램 전·후 두뇌컨디션이 평균 16.86% 개선되는 유의미한 결과를 거둔바 있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치유농업센터’를 구축하고 치유농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치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써 임무를 수행하며 우수 치유농업시설과 대상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개발 등 최신 문화·관광 흐름에 맞는 치유 공간 조성과 서비스 제공으로 새로운 소득원 창출, 치유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이 생산의 역할뿐만 아니라 건강과 휴식 공간으로서 역할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농업·농촌의 역할을 다각화하고 소방, 경찰, 의료 분야 등 치유농업 서비스가 필요한 여러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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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및 챗GPT 기초’ 군민 정보화교육 실시
AI 및 챗GPT 기초 군민 정보화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4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AI 및 챗GPT 기초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성군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인공지능과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GPT 등 최신 정보기술을 군민들이 쉽게 접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주 2회, 총 4회차로 구성되며 각 회차별로 △AI의 기본개념 이해 △ AI 및 챗GPT 소개 △챗GPT를 활용한 질문과 답변 실습 △AI 및 챗GPT의 다양한 활용 사례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가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하고 실제로 챗GPT로 다양한 예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이 마련됐다.고성군은 이번 AI 및 챗GPT 기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다가오는 디지털 사회에 발맞춘 정보 활용 능력을 갖추고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교육 첫날 현장에 참석한 한 참석자는 “인공지능과 챗GPT가 뉴스에는 자주 등장하지만 직접 써볼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이기동 행정과장은 “고성군민 한 분 한 분이 디지털 변화의 흐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정보화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 여러분이 AI와 챗GPT를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정보화 취약 계층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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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도시 통영,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축제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 개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15일 강구안 일원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과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준공을 기념해 ‘빛과 미디어로 재탄생한 강구안’을 선보이는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된 두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통영시는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관광 서비스와 지역 특화 야간경관을 융합해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관광도시 모델로 도약하고 있다.이번 페스티벌은 △스마트관광도시 체험 부스 △강구안 브릿지 분수쇼 및 미디어아트 △보드게임·현장 전용 게임 체험존 △로컬·프리마켓 △스탬프 투어 △기념식 및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술과 예술,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펼쳐진다.행사장에서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실감형 영상 체험, 통영 관광 통합플랫폼, AI 다국어 안내, 스마트 사진관, GPS기반 통영관광정보 음성서비스 등 통영시가 구축한 다양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한 ‘용왕의 입맛을 찾아라!’를 주제로 한 게임형 미션투어와 사이니지 라이브 게임 결승전, 50여 종의 보드게임 체험 라운지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된다.특히 ‘강구안 브릿지 분수쇼’는 대형 분수가 음악과 영상, 조명이 융합된 미디어 쇼로 펼쳐지며 물줄기가 리듬에 맞춰 역동적으로 솟구치는 장관을 연출한다.수면을 따라 흐르는 LED 조명은 실시간 미디어 콘텐츠와 연동돼 ‘빛의 파도’가 도심 속 바다 위를 물들이는 듯한 환상적인 야경을 선보인다.문화마당의 미디어아트 공간은 통영의 바다와 예술을 담은 실감형 영상이 상영되며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연출로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몰입형 체험공간으로 변신했다.아울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마켓과 프리마켓도 함께 운영돼 통영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즐길 수 있는 열린 장터가 마련된다.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게임 토너먼트 우승자에게는 아이패드, 스탬프투어 완주자에게는 통영투어패스 이용권, 수험생에게는 루지·케이블카 통영투어패스 교환권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며 현장의 열기와 참여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은 스마트관광 기술과 지역문화가 융합된 통영의 새로운 대표 관광 콘텐츠로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관광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참여해 통영의 새로운 야간명소와 스마트관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며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강구안의 특별한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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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5일과 오는 7일, 12월 11일 3일간 시청 직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통영소방서와 연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대민행정 서비스 최일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 시민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여 보다 안전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이론과 인체모형을 활용한 실습형 교육으로 △심폐소생술 기본개념, 응급처치 중요성 △환자 발견 시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기도폐쇄 응급처치에 대한 이론과 실습 등으로 이뤄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심정지 시 환자가 보이는 여러 반응과 대처요령에 대해 알게 됐고, 응급상황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통영시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은 4분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직원들의 응급의료 역량 강화 등 지역사회 응급의료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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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 방범대와 함께‘통영 밤바다 야경투어’체험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5일 ‘투나잇 통영! 야간관광 방범대’대원들 20여명과 함께 ‘통영 밤바다 야경투어’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방범대원들이 직접 통영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안전한 야간관광 환경조성과 콘텐츠 홍보를 통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통영 밤바다 야경투어’는 2021년 한국관광공사‘대한민국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통영 대표 야간 프로그램으로 해상택시를 타고 통영항 일대를 순회하며 야경을 즐기는 해상체험형 콘텐츠이다.이날 야경투어 코스는 도남항에서 출발해 강구안 해상, 통영운하, 충무교, 통영대교로 이어지는 코스로 방범대원들은 통영의 바다와 도시 불빛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통영의 밤을 즐겼다.특히 새롭게 단장한 통영대교는 고 전혁림 화백의 ‘풍어제’작품이 입혀진 예술 작품으로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조명 아래에서 야경 감상과 사진 촬영을 하며 연신 감탄했다.또한“통영의 밤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투나잇 통영! 야간관광 방범대’는 시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2023년 6월 통영시 자율방범연합회와 협업을 통해 처음 구성됐다.현재 25여명의 대원이 강구안과 디피랑 등 주요 야간관광지를 상시 순찰하며 야간행사 안내와 안전관리 지원 등 안심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야간관광 방범대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관광 도시, 통영’의 품격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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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GO 함양’ 15좌 완등 기간 변경
오르GO 함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오르GO 함양’ 15좌 완등 인증 기간을 ‘첫 1봉 완등 인증일부터 1년’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번 변경은 가을철 신규 참여자의 수요와 기존 참여자들이 도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유도하려는 조치이다.군에 따르면, 기존의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완등 인증 기간을, 참여자별 첫 1봉 완등 인증일로부터 1년간으로 부여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이는 하반기 참여율 감소 원인 분석과 참여자 의견을 반영한 결과로 하반기 참여시 11월 이후 산불 조심 기간에 따른 실제 탐방 기간 부족 등으로 연내 완등에 부담을 느끼는 참여자들이 많다는 의견을 고려한 것이다.함양군은 이번 인증 기간 변경을 통해 기존 참여자들이 도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하반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르GO 함양’은 함양의 15대 명산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함양을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산행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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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SK오션플랜트 매각 결사반대범군민대책위원회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6일 군청에서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추진에 따른 지역사회 우려사항 청취 및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SK오션플랜트 매각 결사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범군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오현 고성군상공협의회장, 조광복 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장, 최규동 동해면발전위원장 및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및 고용안정성에 대한 지역사회 우려사항을 청취하는 등 심도 있는 토의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 현황 공유 △지역사회 주요 우려사항 청취 △지역경제 및 고용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응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과 관련해 지역 내에서는 다양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고성군은 이에 대한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범군민대책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의 안정과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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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 참여자 대상 ‘민화그리기 체험’ 문화활동 실시
고성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 참여자 대상 민화그리기 체험 문화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시니어클럽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다시봄공공실버주택 ‘모두의 강당’에서 노인역량활용 참여자를 대상으로 ‘민화그리기 체험’문화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 민화를 직접 그려보며 자신만의 예술 감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지만, 친환경 소재에 좋아하는 색을 입히며 몰입하다 보니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즐겁고 성취감이 큰 시간이었다”라 소감을 전했다.고성시니어클럽 신형용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내년에도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문화 복지 향상에 힘쓰고 12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도 참여자 모집 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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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1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고성군 11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직원 소통의 날은 △2025 힐링해 고성 숏폼 영상공모전 수상작 시청 △소방훈련 동영상 시청 △군수님 당부 말씀 △AI-ChatGPT활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이상근 군수는 당부 말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소가야문화제 및 군민체육대회 등 많은 문화예술, 체육 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라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으며 남은 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인문주간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곧 있을 농업인의 날 행사도 내실 있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서 ”2026년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 전국 1위 선정,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상수도 분야 우수기관 선정 등 직원들의 노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라고 치하하면서 ”특히 지난 2022년부터 지속적인 노력으로 2026부터는 농어업인수당을 인상 지원하게 된 것은 우리 직원들이 각자 자리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임해줬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맡은 바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겨울철 대비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시설 사전 점검과 산불 예방과 대응 철저로 산불 제로화에 힘써주시고 기온이 내려가면 럼프스킨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상승한다며 축산 방역에도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당초 계획한 사업과 시책의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내년도 사업 준비에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이어지는 직원 역랑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에서는 정옥선 한국미래콘텐츠연구소 대표가 ”공무원 업무혁신을 위한 AI-ChatGPT 활용 전략“이라는 주제로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무중심으로 진행해 직원호응을 얻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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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민활력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운영
고성군 군민활력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1월 6일 마암면 동화마을경로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연양갱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면 단위 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1일까지 14개 마을에서 화과자 혹은 연양갱 만들기 주제로 총 14회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전통 디저트인 연양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참여 주민들이 함께 재료를 섞고 모양을 잡으며 서로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는 등 화합의 시간을 가지는 기회가 됐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는 마을 주민들이 가까운 장소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여가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교류와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생활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마을 간 교류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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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국가하구 생태복원법 입법정책토론회 성료”
국가하구생태복원법 박수현의원
[아시아월드뉴스] 박수현 의원이 어제 ‘국가하구 생태복원을 위한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박수현 의원은 앞서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위원장으로 활동하며 ‘4대강 자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을 국정과제로 채택해낸 바 있다.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박수현 의원을 비롯해 박지원·이개호·신정훈·문금주·황명선·안호영·이원택·이용우·서왕진·전종덕 국회의원, 기후에너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부여군·해남군이 공동주최했으며 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한국환경연구원·한국농어촌공사·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주관했다.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의 초당적인 참여와 연관 정부부처, 시민단체와 학계가 모두 모여 함께 하구 생태복원을 위해 머리를 맞댄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17년 국정과제로 채택된 ‘낙동강 생태복원’에 이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된 ‘4대강 자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의 취지를 명확히 하고 체계적인 국정과제 추진을 뒷받침 하고자 ‘하구생태복원 특별법’제정을 논의하는 자리다.토론회 사회를 맡은 박규견 국가하구생태복원 전국회의 집행위원장은 행사 시작에 앞서 “하굿둑 건설 이후 40여 년 동안 양산된 국가차원의 현안 타개는 사람과 시간을 뛰어넘고 정권교체와 관계없이 제도와 시스템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법을 정비하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고 전제한 뒤 “이를 위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로 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도록 연대협력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하구복원 특별법 제정: 필요성과 입법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김충기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법 제정을 통해 생태복원의 통합 시스템과 용수 이용의 안정성 구축을 위한 취·양수장 재구조화 소요 예산 국비 반영 등 법적·과학적 해법이 특별법에 구체적으로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종합토론은 심영규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패널로 나선 이재태 전남도의회 의원, 정충식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 사무처장과 임병희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사무총장, 오성태 부산광역시 수협 조합장 등 이해당사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김경록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질수생태과장과 이재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반과장, 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장 등은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부차원의 정책방향과 국정과제 이행방안을 제시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하구의 생태환경 현안은 더 이상 개별 지역의 문제가 아닌 국가의 주요 정책과제”며 “분절된 부처별 관리체계 극복과 하구 생태복원을 위한 통합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명현관 해남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하구복원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거버넌스의 제도적 틀을 특별법에 반영해야 한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강조했다.박수현 의원은 “우리의 뿌리이자 근원인 ‘하구’의 복원을 통해 그 환경·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보전하는 일이 우리의 의무”며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은다면 반드시 길을 찾을 수 있다. 여러분의 논의를 자세히 새겨들어 ‘하구복원 특별법’제정안을 마련하는 등 생명이 숨 쉬는 하구를 되찾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