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월문화관광재단, ‘이야기를 찾아떠나는 상상여행’ 역량강화 결과공유회 개최
이야기를 찾아떠나는 상상여행 역량강화 결과공유회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진행한 2025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의 목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상상 여행’이 오는 11월 5일 아르코공연연습센터@영월에서 결과공유회를 개최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상상 여행’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술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10일 시작해 10월 29일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진행됐다.참여 아동들은 영월의 대표 인물인 단종을 주제로 스토리텔링을 구성하고 이를 시각예술로 표현하며 지역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능 중심 미술교육에서 벗어나 아동 스스로가 지역의 역사와 설화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개인 창작에 더해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강조했다.결과공유회에서 참여 아동들이 7회차 동안 완성한 작품과 이야기를 직접 발표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재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아동들이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성과 표현력을 함께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하고 있다.이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영월문화관광재단이 현장 운영을 맡고 있다.
2025-11-06
-
“행복은 버무리고 나누면 기쁨 두배되는”한반도사랑봉사회 김장봉사
한반도사랑봉사회 김장봉사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반도사랑봉사회는 5일 봉사회원 및 한일시멘트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은 버무리고 나누면 기쁨 두 배 되는”김장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정성껏 준비한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포함한 저소득 35세대에 전달됐다.사랑봉사회 은 “ 김장나눔 봉사는 단순히 이웃들과 음식을 나누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봉사회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밝혔다.한반도사랑봉사회는 매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06
-
인문학박물관, 인문대학 수료식 및 특별강연 개최
인문대학 수료식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8일 양구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인문대학 수료식 및 특별강연을 진행한다.양구 인문대학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조화와 균형의 인문학’을 주제로 운영됐다.인문학 전문 강의를 통해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양구군을 인문학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올해 인문대학에는 총 53명이 접수해 이 중 25명이 수료한다.수료식에서는 전체 강의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에게 양구군수와 김형석 명예교수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수료식 이후에는 김형석 명예교수가 ‘인문학은 가치관의 탄생이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강연에서는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개인의 사유, 가치 판단, 삶의 태도 형성에 있어 인문학이 갖는 의미를 되짚어볼 예정이다.진행된 강좌 △고미술과 현대미술의 균형적 이해 △소통을 위한 공감 독서법 △진심을 담은 옛 사람들의 소통법 △기계와 짐승 사이에서 △덜 소비하고 더 나누는 삶 △어머니의 밥상을 찾아서: ‘귀향’등에서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을 다뤄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인문대학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경험하고 지역의 문화적 감수성과 시민의식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인문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홍천군, ‘신장대리 자율상권구역’ 최초 지정…상인 주도 상권 활성화 본격 추진
홍천군 최초 신장대리 자율상권구역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5조에 따라 2025년 11월 3일 ‘신장대리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했다고 밝혔다.홍천군이 침체된 구도심 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신장대리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하고 본격적인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착수한다.홍천군에서는 처음으로 추진된 자율상권구역 지정 사례로 지역 상권 회복과 자생적 경제 기반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이번 지정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추진된 필수 절차로 상인 주도의 자율적 상권 회복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지정된 ‘신장대리 자율상권구역’은 홍천읍 신장대로 42번에서 84번까지 약 450미터 구간으로 상업지역이 50퍼센트 이상 포함되고 점포 수가 100개 이상인 침체된 상권에 해당한다.해당 지역은 최근 2년간 사업체 수와 매출액이 감소하는 등 자율상권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홍천군은 2024년 ‘동네상권 발전소 지원사업’을 통해 신장대리 일대의 상권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상권 회복 가능성과 지정 타당성을 검토했다.이후 2025년 3월, 상인·임대인·토지소유자가 중심이 되어 홍천신장대리자율상권협동조합이 설립됐으며 구역 내 상인·임대인·토지소유자 각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10월 공식적으로 구역 지정 신청을 진행했다.군은 지정 신청 후 자율상권구역의 기본 요건 및 절차적·내용적 적정성을 종합 검토하고 공청회를 통해 지역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10월 말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상권위원회의 의결과 중소벤처기업부 협의를 거쳐 도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이로써 신장대리 일대는 홍천군 최초의 자율상권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홍천군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자율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홍천신장대리자율상권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상인들이 주도하며 홍천의 특화 자원인 맥주를 활용한 테마 거리와 특화 공간을 조성해 지역 상권의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상권 특화 마케팅, 홍보 프로그램, 문화행사 등을 추진해 상권 전반의 경쟁력과 활력을 높일 방침이다.군은 이를 위해 11월 말까지 조합으로부터 2026년 세부 시행계획을 제출받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의를 거쳐 12월 중 승인할 계획이며 상권전문관리자를 채용해 조합과 협력할 전문 인력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행정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닌, 상인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상권 혁신의 첫걸음”이라며 “홍천군에서 처음으로 지정된 자율상권구역인 만큼 상인과 임대인,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상권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2025 평창군-관광 분야 기관 협력 및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6일 봉평면 허브나라에서 관광 관련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2025년 군-관광 분야 기관 협력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평창군과 평창군 관광문화재단, 평창군 관광협의회 사무국 등 3개 기관,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창군 관광 발전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기관 간 유대감 강화를 도모했다.워크숍은 △우리 군 관광 발전 전략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2025년 관광 분야 주요 성과 분석 △2026년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자유 토론 △체험을 통한 소통 및 팀워크 강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관광 관련 주요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평창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평창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 관광정책의 효율적 추진과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2025-11-06
-
제15회 보혜사 사랑의 연탄 나눔 전달식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보혜사 신도회는 11월 6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제15회 보혜사 사랑의 연탄 나눔’전달식을 진행했다.보혜사 신도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 1만장을 기탁했다.보혜사 지만 주지스님은 “동절기를 앞두고 에너지 가격과 물가 상승 등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번 나눔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며 “추운 겨울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군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전달된 연탄은 각 읍·면과 홍천군장애인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2025-11-06
-
평창군,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홍보에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군은 군정 소식지인 ‘평창이야기’, 이장회의, 읍면 밴드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진행되며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단수나 난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전 대비 요령을 전하고 있다.겨울철 갑자기 기온이 하강하면 수도관이나 수도계량기 등 시설물 동파로 인한 단수 및 누수에 따라 실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고 수도 시설물 파손에 의한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따라서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의 동파 예방과 얼었을 때를 대비해 예방 및 조치 요령을 익혀두어야 한다.이일주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겨울철 수도시설의 동파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각 가정에서도 동파 예방 요령을 숙지해 동파 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6
-
평창군, 2025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6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열린 ‘2025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행사를 도내외 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 서울대GBST, KIST천연물연구소, 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가 공동 주관했으며 ‘그린바이오! 평창에서 세계로 세계에서 강원으로’를 주제로 기술과 투자를 연계한 그린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추진됐다.컨퍼런스 세션에서는 △그린바이오 해외 비즈니스 전략 △투자유치 우수사례 △곤충산업 비즈니스 기회 등 산업동향과 육성방향이 공유됐다.이어진 IR 피칭 세션에서는 8개 그린바이오기업이 기술과 성장전략을 발표했으며 전문 투자사들의 평가를 거쳐 우수기업 2곳이 선정됐다.행사장에는 그린바이오 거점기관인 서울대GBST, KIST천연물연구소와 도내 유망기업 7개사 그리고 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가 참여해 연구성과와 제품, 연구 장비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농업회사법인 대학두유㈜, ㈜라세미아, ㈜한국데이타팜, ㈜로지앤엘, ㈜이노백, ㈜비네이처바이오랩, ㈜메이즈 또한 1:1 파트너링 상담을 통해 기술이전, 투자·유통 협력 등 다수의 비즈니스 매칭이 이루어져 도내외 기업 간 협력 및 판로 연계 기회를 확대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행사는 강원 그린바이오 산업의 기술과 투자가 실제로 연결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벤처캠퍼스와 연계한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을 통해 평창이 강원형 그린바이오 혁신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11-06
-
서석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쌀 나눔행사’ 개최
서석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 쌀 나눔행사 개최(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서석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11월 5일 오전 9시부터 서석면 체육공원에서 ‘사랑의 김장·쌀 나눔 행사’를 열고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서석면행정복지센터, 새마을회원,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장김치 350포기를 담그고 쌀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매년 이어지고 있는 지역 나눔 실천 활동으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겨울철 식탁의 온기를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2025-11-06
-
창원특례시, 제63주년 119소방의 날 기념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63주년 119소방의 날 기념식 개최 소방정책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3주년 소방의날 행사를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권성현 부의장 등 시의원 35명과 창원소방본부장, 유관기관장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시민과의 소통·공감을 통해 어떠한 재난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소방의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개식선언, 유공자 포상 수여, 기념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장우영 창원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이 근정포장을 받았으며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일반시민 등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올해 63번째를 맞은 소방의 날 11월 9일은 국민들에게 화재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에 화재를 예방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방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안전과 함께하는 창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이 있어 시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다”며 “최일선에서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6
-
바다를 품은 모두의 광장, 문화·관광의 중심 ‘통영 강구안’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 관광의 심장부인 강구안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관광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며 관광과 문화예술, 그리고 지역경제가 함께 어우러지는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올 가을 강구안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해 청년, 청소년, 복지, 수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대규모 축제를 개최하며 강구안은 시민은 물론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통영시, 대한민국 최초·최고 야간관광도시 도약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 국도비 포함 총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강구안을 무대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공연 △캔들라이트 콘서트&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야간관광 여행상품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지난 10월 23일 ‘2025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을 개최해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야간관광 명예도시 선포식’도 함께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화려한 빛으로 야간관광 새 지평”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통영의 중심항인 강구안이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새로운 ‘빛의 항구’로 재탄생했다.시는 국비·지방비 80억원을 들여 강구안브릿지 교량분수, 문화마당 미디어아트 등을 설치하며 야간관광의 새 지평을 열었다.핵심 콘텐츠인 ‘강구안브릿지 교량분수’는 역동적으로 분출되는 분수 물줄기에 다채로운 조명을 더하고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쇼를 연출하며 한 편의 예술 공연을 연상케 한다.‘문화마당 미디어아트’는 10대의 빔 프로젝터를 활용해 강구안 일대를 대형 캔버스로 구현했으며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연출로 참여형 체험의 즐거움을 더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오는 11월 15일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및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준공 기념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을 개최, 강구안브릿지 분수쇼와 대형 디지털사이니지인 ‘강구안 미디어타워’를 활용한 라이브 게임 등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강구안 해상공연장 강구안 해상공연장은 지난해 준공 이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의 무대로 자리잡아왔다.지난 8월 한산대첩축제 기간에는 남해안별신굿, 통영오광대 등을 선보이며 지역전통예술의 품격을 알렸다.또한 ‘2025 뮤직웨이브 공연’을 비롯한 계절별 특색있는 공연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열려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강구안 해상공연장은 700㎡ 규모의 콘크리트 폰툰으로 조성한 무대장치다.폰툰을 중심으로 해저에 30톤 중량의 콘크리트 블록 4개를 체인으로 고정, 물때에 따라 무대가 오르내릴 수 있도록 시공해 단차를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강구안 상권 재도약’ 2026년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올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상권활성화사업에 ‘통영시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91억원을 투입,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중앙동 강구안을 중심으로 체류형 문화 상권 클러스터를 조성하게 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빈 점포를 활용한 글로컬 상권 인프라 구축 △안전한 상권 조성을 위한 강구안골목 개선 △관광객과 상인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통영웰컴센터’조성 △로컬아카이빙을 활용한 상품콘텐츠 홍보 지원 △‘스몰브랜드위크행사’개최와 1:1 브랜드 컨설팅을 통한 비즈니스 역량강화 등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 강구안의 가을 통영만의 특색있고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구안 일대에서는 올 가을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행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한달간 개최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이 13만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추석연휴기간 통제영과 강구안 일대에 가족과 연인, 관광객들로 가득 차며 통영의 밤을 활기차게 빛냈다.이번 행사는 ‘통제영, 평화의 빛’을 주제로 빛과 영상, 소리,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를 통해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적 감동을 담아내며 호평을 받았다.특히 세병관 ‘평화의 은하수’에서 펼쳐진 조선 수군의 염원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미디어아트 라이브 공연은 매회 만석을 이룰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백화당 ‘빛의 환대’다과 체험프로그램은 온라인 예매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제3회 통영영화제’ 100년 영화의 역사를 지닌 ‘영화의 도시’통영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은 ‘제3회 통영영화제’가 개최했다.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이번 영화제는 ‘영화로 통하는 도시 통영’을 테마로 단순한 영화 상영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영화인, 관객이 함께하는 복합형 예술축제의 장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 경쟁 부문 작품 12편과 함께 1·2회 영화제 때보다 늘어난 초청작 11편이 상영돼, 예술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고루 갖춘 신선하고 창의적인 독립·단편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었다.‘2025 경남 청년 페스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청년의 날을 맞아 ‘2025 경남 청년 페스타’를 개최, 경남의 청년들과 시민 등 2,000여명이 강구안 문화마당 일대를 가득 메웠다.이번 행사는 ‘청년의 힘으로 경남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청년의 날 기념식과 인플루언서 축제를 통합해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도내 시군 중 최초로 창원이 아닌 타 지역에서 열린 첫 사례로 청년문화의 중심지로서 통영의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기념식 외에도 △청년토크콘서트 △청년 아티스트 공연 △청년 인플루언서 특강 등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했다.특히 관내 스타트업 웰피쉬의 정여울 대표가 ‘통영 청년마을 섬바다 음식학교’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통영 출신 장호준 셰프가 ‘청년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며 현장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지방자치 30주년 미래비전 선포식’ 10월 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지방자치 30주년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9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하며 통영시의 지방자치 30년 발자취를 되새겼다.이날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 5대 미래비전 브리핑’을 진행하며 해양레저관광·문화·스포츠·수산·환경 등 통영의 핵심 가치를 아우르는 발전 전략과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향한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제시해 시민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2025 통영시 청소년어울림한마당’ 10월 4일 강구안 일원에서 청소년, 시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5 통영시 청소년어울림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이 이날 만큼은 모든 걱정을 잊고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전국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는 전국 각지의 동아리 12팀이 강구안 해상무대 위에서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제44회 통영예술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제44회 통영예술제’가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개최됐다.올해는 ‘예술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주제로 통영 예술인들의 음악·무용·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더불어 지역 작가들과 전국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전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같은 날 지역예술인들과 시민이 함께 참여한 특별한 대중음악축제인 ‘제22회 통영가요제’를 개최, 통영의 가을 밤바다를 배경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지난 8월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펼쳐진 공개예심에는 전국 각지에서 100여명의 실력자 참가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제16회 통영시 사회복지박람회’ 10월 18일 제26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제16회 통영시 사회복지박람회’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개최했다.이날 50여개의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모여 통영의 복지정책과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며 시민공감형 복지 도시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제29회 한려수도 굴 축제’ 11월 1일 미FDA가 인정한 통영의 대표 수산물인 굴 수확철에 맞춰 ‘제29회 한려수도 굴 축제’가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개최됐다.이날 갓 수확한 신선한 굴을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또한 굴전·굴튀김과 같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미식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강구안은 통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만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야간관광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거점으로 재탄생시켜통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06
-
강원 그린바이오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2025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개최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6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강원 그린바이오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2025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그린바이오 관련 벤처 및 스타트업, 기술·투자기관, 대·중견기업 간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는 행사로 2022년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강원분원이 공동 주관했다.행사 구성은 그린바이오 해외 비즈니스 전략, 기업유치 방향 등 포럼, IR 피칭, 1:1 맞춤형 상담, 그린바이오 기술·투자·제휴 파트너링이 진행된다.또한, 벤처 스타트업 기업들이 직접 기업 홍보에도 나섰다.개회식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양태진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 김주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분원장,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원장, 그린바이오 분야 벤처·스타트업 기업, 기술투자기관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유일하게 정부의 그린바이오 4대 공모사업을 모두 유치했으며 국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곤충산업거점단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금년 5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8월에는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11월 말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그린바이오 소재 작물부터 유효성분 추출, 제조, 공급, 수출 등 산업화 전주기 표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기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강원자치도가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
경북도, 2025년도 출자출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발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2025년 경상북도 출자출연·보조기관 등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발표했다.2025년 평가 결과 대상기관 전체 종합청렴도 평균 점수는 8.86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이는 전년도 평균 점수 8.78점보다 0.08점 상승한 것으로 지난 2021년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청렴도 평가를 도입한 이래 종합청렴도 점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2021년 8.42점 → 2022년 8.70점 → 2023년 8.78점 → 2024년 8.78점 → 2025년 8.86점 경북도는 도 산하 기관까지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경상북도 청렴도 향상 조례’에 근거해 2021년부터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청렴 수준을 파악하고 부패 유발 요인을 진단·개선하기 위해 종합청렴도 평가를 추진한다.또한, 올해부터는 의료원의 업무 특성과 외부청렴도 측정 대상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의료원을 일반기관과 분리해 별도로 평가했다.종합청렴도 평가는 기관의 업무 및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기관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 각 기관의 부패방지를 위한 시책과 제도 운영의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적용한 ‘부패실태평가’에 대한 평가 결과를 합산해 종합 점수에 따라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평가 항목별 결과를 보면 전체 기관의 외부체감도 평균이 9.74점으로 전년 9.83점 대비 다소 하락했으나, 도민 접점의 민원서비스 기관으로서 출자출연기관의 외부청렴도는 꾸준히 높은 점수를 보여 도민의 신뢰가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반면, 기관 소속 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는 8.80점으로 전년 8.44점 대비 0.36점 상승했고, 청렴노력도는 8.45점으로 전년 8.26점 대비 0.19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등급별로는 1등급이 2개, 2등급이 8개, 3등급 8개, 4등급이 4개, 5등급이 1개 기관으로 대부분이 평균 점수와의 편차가 근소한 차이로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관별로 1등급을 받은 기관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이며 2등급은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 경북연구원,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포항의료원이다.이어서 3등급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한국국학진흥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독도재단, 경북행복재단, 새마을재단, 경북문화재단, 안동의료원이다.4등급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체육회,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김천의료원이고 5등급에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평가됐다.도는 청렴도 평가 결과를 해당 기관뿐만 아니라 관리·감독 부서에도 통보해 청렴도 개선에 활용하도록 하고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 및 기관장 성과평가에 반영하며 상위 기관에 대한 포상도 실시한다.또한 향후 하위 기관에 대해서는 청렴도 부진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청렴도 향상 대책 마련을 위해 전문가 청렴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서정찬 경상북도 감사관은 “출자출연기관의 지속적 관심과 노력으로 청렴도가 매년 상승하고 있어 도정 전반에 청렴 문화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전하며 “평가결과를 통해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대책 추진으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
-
KBO 허구연 총재, 경남 고성군 방문
KBO 허구연 총재 경남 고성군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5일 한국야구위원회 허구연 총재가 고성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서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 야구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허구연 총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군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신용락 고성군야구협회장도 참석해 고성군의 야구 인프라 현황과 향후 활용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KBO와 협력해 동계전지훈련 확대, 남성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여성야구팀 전국대회 개최,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제2차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개최 등을 통해 다양한 고성군 야구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의견을 나눴다.허구연 총재는 ‘고성군은 훌륭한 야구 인프라와 지역의 높은 관심이 어우러진 최적의 스포츠 도시’라며 ‘앞으로도 KBO와 협력해 야구를 통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상근 고성군수는 ‘KBO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성군이 전국적인 야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고성군은 한 해 동안 80여 개의 굵직한 스포츠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고성군은 대도시와는 다른 환경과 강점을 지닌 만큼, KBO와 협력해 우리 지역 실정에 꼭 맞는 차별화된 대회를 발굴·유치하자’고 제안했다특히 올해 KBO와 협력해 지난 10월, 저학년 교육리그인 2025 KBO 주니어리그를 개최한 바 있다.이 리그는 고등학교 1학년 최고의 엘리트 선수로 구성된 11개 팀, 300여명이 참가해 총 33경기를 치뤘다.그리고 다음 달 12월에는 2025 KBO 야구코치 아카데미가 고성군에서 열릴 예정이다.이 아카데미는 신입 야구코치 2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모두 군비 투입없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예산 약 4억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고성군이 예산 부담 없이 KBO의 도움으로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하게 된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현재 고성군은 2024년까지 조성된 야구장 2면과 내년 준공 예정인 실내야구연습장을 중심으로 프로 및 아마추어 구단의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있다.올해 2월에 개최된 ‘25년 유소년야구 스토브리그, 협회장기 야구대회 등 지역리그와 도내 대회를 연중 운영 중이다.또한, KYBA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와 경남도민체육대회 야구대회, 고성텐퍼센트배 리틀야구대회를 고성군에서 유치해 비예산대회로 성공적으로 치러냈다.이처럼 고성군 야구장은 연중 다양한 대회와 전지훈련으로 쉼 없이 활기를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야구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1-06
-
경북도, 가을철 관계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 주왕산국립공원에서 ‘2025년 경상북도 가을철 관계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단풍 관광 시기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고 도민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와 청송군의 동공 주관으로 개최했다.캠페인에는 경상북도와 청송군을 비롯해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등 산불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등산객 대상 산불예방 실천 서약 캠페인 산불예방 홍보물 및 리플릿 배부 주왕산 탐방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안전한 산림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상북도는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예방 홍보활동의 지속적 추진, 지역 주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산불 예방 실천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도민 모두가 산행 중 부주의로 인한 입산자 실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경북도는 산불로부터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지역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