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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성동새마을금고 설 맞이'사랑의 좀도리 운동'어려운 이웃에 라면 180박스 후원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1월 28일 경주 성동새마을금고는 지난 28일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라면 18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향한 나눔을 실천했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8년부터 이어져 온 새마을금고의 상징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과거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 한 움큼씩을 따로 모아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모으는 나눔 캠페인이다.진창호 이사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주변을 살피는 나눔 정신이 더욱 절실하다”며 “성동새마을금고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주민들의 곁을 지키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상문 황오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성동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탁된 라면은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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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따뜻한동행"'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현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따뜻한동행"'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현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1월28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현곡면사무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훈훈한 기운을 불어넣었다.현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정신을 바탕으로 평소에도 마을환경 정비, 재활용품 수거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이번 성금 기탁 또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모여 이뤄졌다.손성락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일수록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먼저 살피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이번성금이 어려운 분들께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이에 윤회순 현곡면장은 "언제나 지역 발전에 앞장서주시는 현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해, 이웃의 사랑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덧붙여, 현곡면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의 나눔 실천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정이 넘치는 현곡면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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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동청년회 설맞이 후원물품 전달
용강동청년회 설맞이 후원물품 전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용강동청년회에서는 2026년 1월 27일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을 저소득 주민을 위해 이불 25채를 기탁했다.용강동청년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일호프를 열어 수익금을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및 경주시종합복지관에 전기요, 생필품세트, 실버카 등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한편 청년회원들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교복 후원을 제공하는 등의 활동과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 등 청소년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정성학 용강동청년회장은“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보탤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용강동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앞으로도 봉사와 후원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은향 용강동장은“용강동청년회의 꾸준한 후원물품 기탁에 대해 큰 감사를 드리며 기탁하신 물품은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달될 것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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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를 위한 브라운백 미팅 개최
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를 위한 브라운백 미팅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2026년 1월 28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위한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미팅은 울릉군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모금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릉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지역의 특색과 경험을 담은 체험형·관광 연계 답례품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주요 제안으로는 △울릉도의 자연·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연계형 답례품 구성 △울릉도에서만 가능한 한정적·스토리텔링 기반 답례품 개발 △SNS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독특한 홍보 콘텐츠 제작 △울릉도의 상징성을 극대화한 독도 연계 상품 개발 등이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역의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제도"며 기부자가 울릉도를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울릉군은 이번 브라운백 미팅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울릉군만의 정체성을 담은 답례품과 홍보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미팅은 실무자들의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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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추나무빗자루병 방제 교육 실시'
'경산시 대추나무빗자루병 방제 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대추 농가를 대상으로 대추나무빗자루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방제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연구관을 초빙해 빗자루병의 발생 원인과 방제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내용은 대추나무빗자루병의 발생원인, 올바른 수간주사 방법, 방제 시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으로 구성되어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대추나무빗자루병은 조기 예찰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감염 의심목의 신속한 제거와 매개충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경식 경산시 산림과장은 "대추나무빗자루병은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인근 과원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농가에 적극적인 관심과 방제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기술 지도를 통해 대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오는 2월 4일 대추나무빗자루병 현장 교육을 압량읍 강서리 일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5일까지 수간 주사 약제 및 매개충 방제 약제를 신청받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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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현장중심 읍면동 맞춤형복지 역량강화 교육
2026년 현장중심 읍면동 맞춤형복지 역량강화 교육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부읍면동장·총무팀장 및 맞춤형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복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및 전달 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교육에는 광주 광산구 상생복지국장을 역임한 여민동락공동체 엄미현 이사가 '복지의 시작과 완성은 시민 곁에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주민 곁에서 위기를 발견하고 연계하는 읍면동 맞춤형복지의 역할과 책무에 대해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특히 경산시는 고독사 예방 특별강화 대책으로 2026년부터 '취약계층–공무원 결연 안부 확인 사업'을 전면 추진할 계획이다.본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성이 높은 취약계층과 공무원을 매칭해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위기 신호 감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발굴-조기개입-지속관리로 전환하고 읍면동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 중심 정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읍면동은 경산시 복지의 출발점으로 시민들은 복잡한 절차보다 현장에서 만나는 공무원의 진정성과 따뜻한 관심을 더 오래 기억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다가가는 사람 중심의 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교육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 통합 사례관리 사업을 통한 고위험군 집중 관리 △ 복지급여 신청·관리를 통한 위기가구 제도 접근성 강화 △ 돌봄 통합지원 사업 연계 확대 △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 및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 △ 읍면동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 특화사업과 연합 모금 사업 매칭을 통한 민관 협력 강화 등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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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으로 안전관리 강화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설 연휴를 앞두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대책회의를 실시했으며 오는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이번 대책회의는 설 연휴 기간 중 교통량 증가, 화재 위험, 대설·한파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재난안전상황실은 연휴 동안 △재난사고 상황 접수와 신속 보고 △기상 상황 및 재난 징후 모니터링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상황 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아울러 군은 △화재 취약 시설 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도로교통 안전관리 △한파 및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설 연휴 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화재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명절을 맞이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감염병 및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운영 등 겨울철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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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불 경계단계 발령 주민 안전을 위한 긴급 대응 체제 강화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기상여건 등을 고려한 바 산불발생 개연성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판단되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발령됐다고 밝혔다.산림청장이 산불재난 위기발생 가능성을 평가해 그 수준에 따라 산불경보를 발령하고 관심, 주의, 경계, 심각단계로 구분되며 현재 경보단계에서는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이 비상대기 해야한다.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으며 화목보일러 관리 철저, 주택 주변 불법 폐기물이나 건조된 나무 등을 정리해 주변에 인화성 물질이 없도록 관리해야 산불을 예방할 수 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은 우리 모두가 조심하면 예방할수 있으니 산불 예방에 힘을 쏟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모두가 협력해 산불을 예방해 안전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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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예술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협약식 사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8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공연예술 작품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거창국제연극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을 위해 마련됐다.거창문화재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국내·외 우수한 작품 초청 체계를 구축해 거창국제연극제 작품의 질을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창국제연극제 국내·외 단체 초청을 위한 교류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파트너십 공연 진행 △콘텐츠 상생 플랫폼 조성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거창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상생협력과 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상호 협력을 확대해 거창국제연극제 관람객과 군민에게 우수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내 최대 야외연극제인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거창군 수승대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거창국제연극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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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거창읍에 사랑담은 라면 기탁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거창읍에 사랑담은 라면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8일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공유냉장고에 100만원 상당의 라면 5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된 라면은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공유냉장고 이용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품목으로 찾아가는 나눔곳간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강재호 회장은 "이번 라면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품 기탁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 추진으로 따뜻한 이웃의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우리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일상에서 필요한 식료품을 기탁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간 나눔 자원 연계와 기탁 물품의 효율적 전달을 통해 생활 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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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홍보활동 실시
고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홍보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월 26일~2월 13일까지 고성읍 관내의 청소년우대가게와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을 방문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안내문’부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청소년들이 빈번하게 이용하는 카페와 편의점 등 생활 밀착 공간과 협력해, 프로그램 모집 안내문을 점포 출입문 및 게시판에 부착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효과적인 개입을 도모함과 동시에, 센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 및 보호자들이 부담 없이 센터에 연락해 상담을 신청할수 있기를 바랬다.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심리적 문턱이 높아 기존 상담체계에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기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동반자가 직접 청소년의 가정, 학교 등 생활 현장을 방문해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지지와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또한 지역의 특성과 청소년 개별 상황을 고려해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필요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모집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고성군 관내 청소년으로 우울감, 자해 및 자살 위험, 학교 부적응,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학업중단 등 다양한 위기 요인을 지닌 청소년뿐 아니라, 학업 및 대인관계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모두 신청할 수 있다.이진만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동반자는 위기 청소년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고 언제든지 센터를 찾아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관련 문의 및 신청은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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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 위해 국·도비사업 발굴 총력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284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데 이어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목표액 대비 3.5% 증가된 2900억원으로 잡고 군민 다수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 부서장이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군은 1월 29일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내년도 국·도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보고회는 군민 체감 중심 사업과 자연 재해 예방 사업 등 총 98건 2625억원 중 신규사업 29건에 대한 보고와 사업별 확보전략,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보고회에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은 △녹명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송학처리분구 하수관리 정비사업 △하이면 소재지확포장사업 △2027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배둔지구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상리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어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기후대응 쉼터 조성사업이 대표적이다.이번에 발굴한 사업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예산안이 확정되는 5월까지 지속적인 방문과 설명,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더불어 중앙부처 및 경남도 정책과 연계한 사업을 추가 발굴해 우리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는 등 예산확보 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국도비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 확보라는 단계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필수적인 역할이다”며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안사업 중심으로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해 3월말까지 신청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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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추진
고성군,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국내 여행, 스포츠 관람등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제도다.2026년부터는 지원 금액이 기존 연 14만원에서 연 15만원으로 인상되며 생애주기별 문화복지 강화를 위해 청소년층과 준고령층에게는 1만원의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연령대별 문화 수요를 보다 세밀하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화누리카드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은 물론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기존 카드 이용자 중 2025년 카드 사용액이 3만원 이상이고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되며 2월 2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여 개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고성군 내에 등록된 46개 가맹점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를 통해 문화 소외계층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문화 격차 없는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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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병오년 새해 첫 투자유치… 352억 규모 전기차 부품 공장 유치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투자유치로 352억원 규모의 전기차 부품 공장을 유치했다.경주시는 2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와 함께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 ㈜티에스오토모티브 간 전기차 신차종 제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신차종 확대에 대응해 핵심 차체 부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티에스오토모티브는 352억원을 투입해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일원에 제조시설 부지를 매입하고 오는 2028년 9월까지 연면적 1만 960㎡ 규모의 신규 생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지난 2019년 200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투자로 기계 설비와 금형 라인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신규 고용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새롭게 구축되는 생산라인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코나 EV △GV70 EV △G80 EV △GV80 EV 등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생산한다.생산 품목은 전방 엔진룸 구조 패널과 후방 언더바디 등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부품이다.㈜티에스오토모티브는 2015년 본사를 울산에서 경주로 이전한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이다.경주시는 이번 투자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함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을 검토하는 한편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산업단지 기반 여건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외동산단 복합문화센터 조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민규현 ㈜티에스오토모티브 대표이사는 “경주시와 경북도의 협력으로 전기차 신차종 대응을 위한 생산 거점 구축이 본격화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병오년 새해 첫 투자유치 성과를 지역기업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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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북면·용강동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
경주시, 천북면·용강동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8일 천북면과 용강동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밀착형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락우·정원기·김종우 경주시의원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오전에 열린 천북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천북파출소장 유영하 경감이 무대에 올라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이며 현직 파출소장의 이색적인 공연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후 읍면 주요 현안 보고와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 이어졌다.천북면 주민들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을 안길과 농로 정비, 교차로 시야 확보, 가로등 설치 등 생활도로와 교통 안전 개선을 요청했다.아울러 배수로 정비와 농업용수 관리 시설 보강 등 영농 활동과 직결된 농업 기반시설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오후에는 용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소통마당이 열렸다.용강동에서는 주거 밀집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면도로 정비, 불법주정차 관리 강화 등 교통·보행 안전 개선 요구가 집중됐다.이와 함께 노후 가로등 교체, 공원과 녹지 관리 강화, 소규모 주차 공간 확충 등 생활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 의견도 나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며 “제기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읍면동별 현장소통마당을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주민 의견을 듣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