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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ext-AI 시대를 선도할 정부 첫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종합계획) 선포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 비전 및 목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에만 그치지 않고,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0,000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인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정부는 국산‘풀스택 양자컴퓨터’ 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의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을 결합하여 해결하는‘산업활용 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그리고 양자컴퓨터 – 고성능컴퓨터 - 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구축하여 연구자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정부는 전국 단위의 양자암호통신망을 구축하고 국방·금융 등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영역부터 실증을 진행한다. ➌양자센서 분야는 의료·국방 등 분야에서 조기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를 선발하여 시제품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집중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AI 영재학교와 양자대학원을 활용하여 매년 100명의 핵심인재를 배출하고, 2035년까지 양자 분야 인력 1만명 시대를 연다. 또한 단기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기초·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30년 장기 ‘전략형 기초연구 체계’를 도입한다.양자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마중물을 대폭 확대하여 2035년까지 2,000개의 양자 기업을 육성한다. 또한 국내 기술이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제표준 채택 세계 3위를 달성한다.한편, 정부는 산학연이 결집한 자생적 양자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5대 분야* 양자클러스터를 지정할 예정이다. 클러스터는 첨단산업과 양자기술이 융복합하는 ‘양자전환’의 거점이 될 것이며, 정부는 지역의 개발계획 수립지침 마련을 시작으로, 상반기 공모를 거쳐 올해 7월 최종 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는 독자기술 개발과 병행하여, 해외 선도기업과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를 글로벌 양자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세계적 양자컴퓨터 기업인 아이온큐의 양자컴퓨터를 국내에 도입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슈퍼컴퓨터와 연동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하이브리드 연구 환경’을 구축한다.이와 연계해, 과기정통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이온큐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구체적으로, 아이온큐가 국내에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3년간 연 5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아울러, 과기정통부는 제조·통신·금융·방산 등 분야별 국가 대표 기업들이 참여하는 ‘양자기술 협의체’를 출범하였다. 향후, 협의체는 산업 분야의 실질적 난제를 양자기술로 해결하고 양자 분야 초기시장 창출을 주도할 계획이다.이어진 종합토의에서는 참여기업들을 중심으로 양자 기술·산업에 대한 향후 전망, 인프라·인력·연구개발 등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 국내 양자 기술 초기시장 창출을 위한 전략, 다양한 산업 분야에 양자기술을 접목함에 따라 새로운 혁신사례를 창출하고 기존 산업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 등에 대하여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양자기술은 AI 시대 이후의 국가 경쟁력을 결정지을 파괴적 혁신기술”이라며, “이번 종합계획과 클러스터 기본계획을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양자 기술과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등 국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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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실험실창업탐색 지원사업 결실 사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은 실험실창업탐색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한 기업인 엑소시스템즈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디지털 헬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엑소시스템즈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난제인 근골격계 질환을 관리하기 위한 AI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엑소리햅’으로 시장에서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해당 솔루션은 웨어러블 센서와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근골격계 움직임과 근육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모니터링하여, 환자별 맞춤형 운동 프로토콜 제공부터 재활 효과의 추적 관찰까지 통합 지원하는 서비스 모델이다.엑소시스템즈의 ‘엑소리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도 가정에서 전문적으로 재활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의료 사각지대 해소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당 제품과 기업은 정부의 다양한 지원사업 및 제도*를 통해 원격 치료 모니터링 시장에서의 경쟁력‧공신력을 확보했다.이후만 대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로봇공학과 AI 기반의 착용형 모션 인식 기술을 연구하던 연구원이었다. 하지만 운동 경기 중 다리를 크게 다쳐 휠체어를 타며 재활 생활을 하게 되었고 해당 경험을 계기로 ’16년에 실험실창업탐색 지원사업에 참여, 이어서 ’17년에 창업을 도전하게 되었다.공공연구성과의 전문성과 개인의 직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재활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진단‧평가 솔루션 고도화에 성공하였으며, ’21년 4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수 있었다.이후만 대표는 “과기정통부와 진흥원의 창업탐색 지원사업 참여는 실험실 기술을 시장이 요구하는 기술로 전환시키는 시도를 할 수 있게 된 결정적인 계기였다”며, “근육 생체 신호 데이터를 바탕으로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책임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혁신기술이 시장에 신속히 진입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규제 개선 노력을 해준다면, 기업 또한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과기정통부와 진흥원은 이 같은 공공연구성과 기반 실험실창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실험실창업탐색 지원사업 3기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2월부터 작년 대비 2배 규모로 확대된 14개의 실험실창업혁신단을 중심으로 대학‧출연연 연구자 대상 창업탐색팀을 모집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이은영 연구성과혁신관은 “해당 실험실창업탐색 지원사업은 국정과제 28번 내 ‘R&D 성과기반 실험실창업 지원 강화’ 추진을 위한 핵심사업이다”라며, “정부의 스타트업‧벤처기업 열풍 시대 실현을 위해 엑소시스템즈와 같은 유의미한 성과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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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텍스코어(TeX-Corps)’로 딥테크 창업 생태계 확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년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을 주관한 2기 실험실창업혁신단**과 시장탐색교육기관***의 최종평가를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3기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텍스코어는 대학, 출연의 연구성과가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도록 시장탐색교육부터 창업보육, 성과확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단이 발굴한 실험실창업탐색팀이 국내·외 잠재고객 인터뷰를 수행하고 인스트럭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창업아이템을 시장의 수요에 맞게 최적화한다.동 사업은 2015년부터 진행된 창업탐색 교육훈련 사업으로, 연구자의 시야를 시장으로 확장하고 창업기업의 높은 성과를 이끌어냈다. 총 864개 창업탐색팀 중 435개 팀이 창업에 성공했으며, 총 3,91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누적 후속 투자 유치 금액은 7,132억원으로 정부 예산 투입 대비 약 9배의 실적을 창출하여, ‘실험실창업의 산실’임을 증명했다. 아울러 2개社가 2024년, 2025년 연이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딥테크 창업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최근 종료된 2기 사업은 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탐색팀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출연 전용 트랙 도입 △美 서부 실리콘밸리까지 해외 교육 권역 확대 △ 프리토타입* 교육 도입 등을 통해 탐색팀이 시장수요자 중심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2기 탐색팀은 3년 연속으로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수상기업 중 ㈜워터트리네즈*는 잠재고객 인터뷰 과정에서 국내 중견 C사에 투자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인터뷰 내용이 임원진에 보고되어 기술의 시장성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임원진 대상 IR과 실제 공장 현장 검증을 거쳐 최종 투자유치까지 확정 짓는 등 ‘시장 중심’ 교육의 정수를 보여주었다.과기정통부는 사업의 성공모델을 발판 삼아, 2026년부터 3기 텍스코어 사업을 대폭 확장하여 국정과제* 달성에 기여한다. 혁신단을 14개로 확대하며, 오는 2030년까지 전국 17개 시·도 행정구역에 1개 이상의 혁신단을 선정하여, 전국적 창업탐색 발굴·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전국 각지의 대학원생과 출연 연구자들이 시장탐색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여, 지역별 딥테크 창업 열풍을 지원하고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아울러 지난 11년간 텍스코어를 수료한 2,600여 명의 동문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텍스코어 생태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시장 검증을 경험한 후 창업기업, AC/VC, 연구실 등으로 나아간 선후배 수료자 간 멘토링·네트워킹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과기정통부 이은영 연구성과혁신관은 “지난 11년간 텍스코어 사업을 통해 공공연구성과가 시장에서 큰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앞으로 2,600명 텍스코어 동문의 힘과 전국 거점 혁신단을 통해 대한민국 딥테크 창업의 지형도를 바꾸고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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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진료비용 분석 결과 의과 분야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순
비급여 총 진료비, 비급여 진료비 규모 등 비급여 관련 다양한 통계 결과 확인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상반기에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2025년도 상반기 비급여 보고제도」의 자료 분석 결과를 공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였다.비급여 보고제도는 비급여의 현황을 파악하고 국민의 비급여 정보에 대한 알 권리 및 의료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의료기관이 비급여 진료내역 등을 보고하는 제도로, 의원급을 포함한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실시하고,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추가 실시한다. ’25년 보고항목은 작년 1,068개 항목에서 1,251개로 확대하였다.’25년 상반기 비급여 보고자료 분석 결과, 전체 의료기관의 ’25년도 3월분 비급여 진료비 규모는 총 2조 1,019억 원으로, ’24년도 3월분과 비교하여 2,150억 원 증가하였다.전체 진료비는 병원급에서 6,864억 원, 의원급에서 1조 4,155억 원을 차지하고 있으며, 진료 분야별로 구분하면 의과 분야 1조 1,045억 원, 치과 분야 8,388억 원, 한의과 분야 1,586억 원으로 나타났다.종별로는 치과의원이 7,712억 원으로 진료비 규모가 가장 크고, 의원 5,006억 원, 병원 3,022억 원, 한의원 1,437억 원, 종합병원 1,396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항목별 진료비 규모는 의과 분야에서 도수치료가 1,213억 원으로 가장 크고, 체외충격파치료[근골격계질환] 753억 원, 상급병실료 1인실 595억 원 순이었다. 병원급과 의원급 모두 도수치료가 각각 527억, 685억 원으로 가장 큰 금액을 차지하였다.치과 분야에서는 치과임플란트가 3,610억 원*, 크라운이 2,469억 원**, 치과교정 847억 원 순으로 상위 3항목이 치과 분야의 82.6%를 차지하였다.한의과 분야에서는 한약첩약 및 한방생약제제가 1,390억 원, 약침술-경혈 174억 원, 한방물리요법-기타 6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비급여 보고대상 중 ‘근골격계통의 통증 감소 및 기능 회복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주요 항목의 경우 의과 분야 전체 진료비의 약 21.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25년 비급여 보고 대상으로 신규 추가된 항목 중 효소제제-히알루로니다제의 진료비는 234억 원으로 보고대상 의약품 전체 751억 원 중 31.2%의 규모를 차지하였다.보건복지부는 일부 비급여 항목의 과잉 진료, 지나친 가격 차이 등 의료적 필요도 넘어 남용되는 비급여 항목을‘관리급여’로 전환하여 가격‧급여기준 설정 및 주기적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의과 분야의 진료비 규모 1위인 도수치료를 포함하여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방사선 온열치료 3개 항목*을 관리급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고형우 필수의료지원관은“의료적 필요도를 넘어 국민 의료비에 부담을 주는 과잉 비급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를 강화하고, 보고자료를 활용한 비급여 정보 제공을 확대하는 등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비급여 보고자료 분석 결과를 포함한 비급여 항목별 가격 및 질환․수술별 진료비, 비급여 의료행위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등 다양한 비급여 관련 정보는「비급여 정보 포털」에서 종합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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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지만 서류에 없는 아이, 국가가 살피겠습니다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 법무부, 행정안전부는 미혼부 자녀 등 출생 미등록 아동이 행정 절차상의 이유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지원하기로 하였다.이번 관계부처 협력방안은 최근 미혼부 자녀의 출생신고가 법적 절차로 인해 지연되면서 출산장려금을 수급하지 못한 사례를 계기로 마련되었다.해당 지자체는 적극적인 행정 해석을 통해, 출생신고 지연에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출생등록일로부터 2년 이내 출산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절차를 진행중이다. 정부는 이러한 지자체의 적극 행정 사례를 계기로, 모든 지자체의 모든 아동들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추진한다.보건복지부는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 활용을 통한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를 추진한다. 아이가 출생신고 전이라도 지자체에서 부여하는 전산관리번호를 통해 아동수당, 의료비 지원 등 필수적인 복지 혜택을 차질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운영을 내실화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전산관리번호 활용실적이 많은 지자체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전산관리번호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상반기 중 시스템 기능을 개선한다.이와 관련하여 복지부는 1월 23일에‘보건복지 중앙-지방 협력회의’를 통해 지자체의 조례 개정 및 유권해석 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의 복지사업 대상자 누락 방지를 위한 전산관리번호의 적극 활용*을 안내한 바 있다.법무부는 의료기관의 출생정보 통보로 아동의 출생을 공적으로 확인하여 '태어난 즉시 등록될 권리'를 보장하는 출생통보제 도입과 함께, 미혼부가 자녀의 출생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겪는 법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민법」 및 「가족관계등록법」 개정을 위한 입법적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행정안전부는 지자체가 출생 미등록 아동의 보호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의하여 관련 실적을 평가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은 “미혼부의 자녀 출생신고 지연 사례와 같이 아이를 키우려는 부모가 행정적 이유로 고통받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부처 간 벽을 허물고 세심히 살피겠다”라며, 특히, “지자체에서는 주민등록번호 유무와 관계없이 전산관리번호를 활용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복지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지역 주민을 위한 세심한 행정을 펼쳐달라”라고 당부하였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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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정책 역량 강화 위해 원주시 방문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정책 역량 강화 위해 원주시 방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7일 여성가족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3명이 여성친화도시 정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성친화 거점공간 운영 우수기관인 원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여성·가족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진주시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원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를 찾아 설립 배경과 운영 체계, 주요 프로그램, 민관 협력 구조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돌봄·소통 기능을 강화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공간 운영 방식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정책 교류가 이뤄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원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의 일상과 정책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매우 인상적인 공간이었다"며 "향후 진주시도 여성들의 젠더 거버넌스의 기반이 되는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 정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구 옥봉현장민원실을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인 '석류클럽'으로 탈바꿈해 운영하고 있으며 양성평등 실현과 가족친화적 돌봄환경 조성, 여성의 경제·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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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함양군부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새마을운동 함양군부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함양군부녀회는 지난 26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새해 활동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정기총회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도의원, 이춘덕 도의원, 배우진 군의원, 임채숙 군의원, 이용권 군의원, 읍면 부녀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정기총회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박종옥 함양군 부녀회장은 "지난해 고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우리 지역을 위한 활동에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함양군 관계자는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한 해 동안 보여준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에도 더욱 활발히 활동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밝혔다.한편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근면, 자주,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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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탁구 꿈나무 동계훈련 유치…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
의령군, 탁구 꿈나무 동계훈련 유치…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2026년 유소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유치하며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군은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14일간 전국에서 선발된 유소년 탁구 유망주와 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여하는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훈련 기간 중 숙박·외식 등 소비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진행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훈련은 기초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 인성 교육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아울러 군은 선수단을 대상으로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의병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의령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릴 계획이다.이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의령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갖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훈련이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고 선수들에게는 의령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육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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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흔히 식중독은 여름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노로바이러스는 추위에도 생존력이 강해 겨울철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며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노약자·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탈수 등으로 증상이 심각해질 수 있다.감염력이 매우 강해 집단생활시설, 일반음식점, 급식소 등에서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이에 따라 거제시는 음식 조리 및 섭취 시 철저한 위생관리를 강조하고 있다.음식점 및 급식시설에서는 △조리 전·후 손 씻기 철저 △조리기구 및 식기 소독 △익히지 않은 해산물 제공 자제 △조리 종사자 건강 상태 수시 확인 등 위생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또한 개인 위생 관리도 중요하다.외출 후나 화장실 이용 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음식 조리나 단체 활동을 삼가야 한다.빈연화 위생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예방 백신이 없어 개인 및 업소의 위생 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며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증상이 회복될 때까지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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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방세 수입 증대에 팔 걷어붙여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세무과에서는 현정부의 체납관리단 추진 등 조세정의 실현 기조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세입증대를 통한 원활한 시정운영을 위해 연초부터 지방세 수입 증대에 적극적 업무 추진을 단행하고 있다.불법 건축 후 취득세 미신고한 납세자, 자동차 취득으로 인한 장애인 및 다자녀감면 후 세대분리자, 경락 후 미준공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 미신고자, 허위 증여 취득신고 납세자 등 172명에 대해 4450만원을 추징키로 했다.아울러 2026년에는 대기업 및 대규모 건축물에 대한 일제 조사, 대형조선소 내 가설건축물 일제 조사, 관외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 등을 통해 촘촘한 세입증대 방안을 마련해 탈루세원 발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또한 연중 2회에 걸쳐 납세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을세무사와 협업을 통해 '세금 낼 거제, 부자 될 거제'라는 주제로 상속 및 증여, 양도관련 국세와 지방세 절세 방법도 강의 및 상담할 예정으로 납세자 친화적인 세정업무도 병행할 예정이다.세무과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시정발전을 위해 지방세를 납부하시는 시민분들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하시는 시민분들께 감사함을 표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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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 첫 정례회 개최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 첫 정례회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28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거제시 주민자치회 구성 이후 첫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례회는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회의로 관내 면·동 주민자치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를 이끌어갈 회장으로 일운면 여철근 회장을 선출했으며 이어서 부회장 5명과 감사 2명을 선임하며 연합회의 새출발을 알렸다.회의에 참석한 변광용 거제시장은 "첫 정례회를 통해 주민자치회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장님들의 전문성과 내공이 더해져 안정적이고 내실있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 여철근 회장은 "면·동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위해 행정과 협력하며 연합회장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는 18개 면·동 주민자치회의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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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설맞이 지역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행사
영덕군, 설맞이 지역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행사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영덕군은 지난 1월 할인 판매의 높은 관심과 설 명절 수요를 반영해 2월 판매 규모를 기존의 두 배인 25억원으로 확대했다.다만, 보다 많은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40만원으로 제한키로 했다.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 충전하거나 판매대행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충전할 수 있다.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연휴 기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5억원 한도 내에서 할인 행사가 이뤄지는 만큼 예산이 소진되기 전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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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주요 사업장 및 산불 예방 현장점검.부시장 직접 챙겨
밀양시, 주요 사업장 및 산불 예방 현장점검.부시장 직접 챙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이 취임 직후부터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하며 시정 주요 현안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는 보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 전반을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밀양시에 따르면 이 부시장은 지난 28일 시의 주요 사업장과 산불 예방 대응 상황을 살피기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이 부시장은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조성사업 현장 △밀양아리랑수목원 조성사업 현장 등 장기 계속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이어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취약 요인인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이 부시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불씨 및 연통 관리 등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하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현장에서 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청취한 이 부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행정"이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즉시 실행해 달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이정곤 부시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산불 등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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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얼음골청년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산내면 얼음골청년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청년회는 지난 28일 밀양농협 남명지점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회의 활동 방향과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회원들과 임원진들은 2025년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청년회 운영 방향과 사업계획을 논의했으며 지역 봉사활동, 주민 화합 행사 지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실행 방안도 모색했다.이원덕 회장은 "총회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얼음골청년회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얼음골청년회가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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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겨울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산외면, 겨울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은 지난 28일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외면 일원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시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 수칙을 알리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산외면 산림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손영미 산외면장을 비롯해 명예 산불 감시원, 의용소방대, 부녀의용소방대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주요 마을과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하며 산불 발생 사전 차단에 나섰다.손영미 산외면장은 "최근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산외면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안전한 산외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