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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新수출모델로 전세계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1.6일 화장품 유통 전문기업인 실리콘투 본사를 방문해 K-뷰티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우리 화장품 업계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은 ‘24년 102억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올해 10월까지 전년 대비 11.9% 증가한 94.2억 달러를 수출하고 있다. 수출시장 측면에서도 미국, 일본을 포함해 유럽, 중동, 남미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해 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금번 여 본부장이 방문한 실리콘투는 화장품 유통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대 화장품 역직구 플랫폼인 ‘스타일코리안닷컴’을 운영하며 150여개 국가에 500여개 화장품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또한, 미국·영국·프랑스·인도네시아 등에 모이다라는 이름의 해외 직영점을 운영하며 세계 시장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산업부는 최근 한류 확산으로 각광 받고있는 K-뷰티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해외 역직구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온라인몰 구축, 배송·결제 대행 솔루션 등을 내년부터 신규 지원하고자 한다.두 번째로 소비재 거점 무역관을 중심으로 국내 화장품 기업이 해외 진출하는 과정에서 겪는 물류, 인증, 법률 등 애로 해소를 밀착 지원한다.마지막으로 해외 유명 뷰티전시회 참가와 더불어 현지 및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망 입점을 전폭 지원한다.여 본부장은 “국내 화장품 산업이 트렌디한 제품과 혁신적 기술에 기반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왔지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수입규제 등이 향후 해외시장 진출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K-뷰티가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역직구 등 新수출모델을 발굴·지원하고 업체들의 애로도 지속 발굴하고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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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공시, 더 투명하게” 과기정통부, ‘25년 정보보호 공시 검증 결과 공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25년도 정보보호 공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정보보호 공시 검증’결과를 확정하고 이에 대한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검증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온라인 체제 기반 분야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실시됐다.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보호 투자 및 인력 현황 등 기업이 공시한 항목을 중심으로 실제 현황과의 일치 여부를 면밀히 검증했다.검증 과정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회계·감리 등 전문성을 갖춘 공시 검증단을 구성해 검증을 수행했으며, 이후 검증단의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보호 공시 심의위원회가 기업별 공시내용의 정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정보보호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정보보호 투자액 및 인력 현황 등 주요 항목에서의 오차 및 증감률 등에 5%의 기준을 세우고 검증한 결과, 대상 40개 기업 중 21개 기업이 이에 해당되어 수정공시 대상으로 확정했다.이들 기업은 심의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공시내용을 보완하고 관련 사유서와 함께 지정된 기한 내에 정보보호 공시 종합포털을 통해 수정공시를 제출해야 한다.만약 검증 결과에 따른 수정공시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과기정통부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시 제도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검증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검증 절차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공시 기업이 자체적으로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방침을 개선하고 교육·자문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최우혁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최근 사이버보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정보보호 공시 제도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보 제공의 핵심 수단이자 기업의 보안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중요한 장치”며, “이번 심의 결과를 통해 공시 제도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보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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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공개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10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가 공개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45건에 대해 취업 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윤리위는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 업무와 취업 예정 기관 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3건을 ‘취업 제한’결정했다.한편 취업 심사 대상임에도 윤리위의 사전 취업 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취업한 5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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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김영수_제1차관_게임산업_노동환경_개선_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제1차관은 11월 6일 오전, 콘텐츠코리아랩에서 게임사 노조 관계자들과 만나 ‘주 52시간제’등 게임산업 노동환경에 관한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엔씨소프트, 엔에이치엔, 카카오 등 주요 게임사의 노조와 이들이 소속된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아이티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한국 게임시장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노동시간의 양적 투입보다 자유롭고 수평적인 근로문화의 정착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앞으로는 단기적인 매출에 집중한 흥행작보다는 개발자들이 게임의 본질인 ‘재미’에 집중하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또한, ‘주 52시간제’에 대해서는 현행 유연근로시간제를 잘 활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강조했다.김영수 차관은 이번 간담회는 경청하기 위해 모인 자리임을 강조하며 “노동환경 개선이 결국에는 산업 발전으로도 이어진다. 오늘 나온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산업이자 다양성과 창의성이 중요한 문화창조산업’인 게임산업의 특수성을 고려해 노동환경 개선과 더불어 산업 발전에 대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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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학계·디지털플랫폼, 감염병 인포데믹 대응 위해 한자리에 모여
질병관리본부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 대한감염학회, 한국언론학회,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는 11월 6일 오후 3시, 서울 그랜드센트럴에서 ‘감염병 인포데믹 대응을 위한 위기소통 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미래 감염병 재난 시 허위·조작정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발생 시 국민에게 혼란을 주는 허위, 왜곡, 조작정보 등 감염병 인포데믹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정부부처, 분야별 학회, 디지털플랫폼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참석 기관은 위기소통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공동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정부와 분야별 학회, 디지털플랫폼 관련 단체 대표들이 감염병 위기 시 △신속·정확·투명한 정보 공유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정보 검증과 전문지식 역량 지원 △올바른 정보 확산을 위한 디지털플랫폼의 역할 강화 △상시 소통체계 구축 및 공동 대응을 골자로 한다.발표 세션에서는 △김경희 교수가 ‘신종 감염병 인포데믹 대응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협력모델 연구’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의 필요성을 공유했으며, △윤호영 교수는 ‘인포데믹 확산에 대한 디지털 플랫폼의 영향력 분석 연구’를 통해 플랫폼 개입 정책의 효과를 제시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팬데믹 상황에서의 인포데믹 관리 방향,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정보전달,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각 영역별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번 포럼과 공동선언문 채택을 계기로 정부, 학계, 디지털 플랫폼 관련 단체 간 협력 토대가 만들어졌으며 기존 정부의 대응만으로는 올바른 정보 확산에 한계가 있었던 어려움을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국민 불안 해소와 피해 최소화 기능을 협력 추진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임숙영 질병관리청 차장은 “우리는 팬데믹을 거치며 과학적 사실이 왜곡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빠르게 퍼질 때, 국민의 불안과 혼란으로 더 큰 사회적 피해를 일으킨다는 것을 경험했다”며 “감염병의 확산을 막는 것은 방역이지만, 인포데믹을 막는 힘은 ‘신뢰’에서 비롯된다. 이번 포럼을 통해 각 기관이 역할을 나누고 함께 대응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아울러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경청을 통해 국민 불안에 공감하고 정확한 정보와 투명한 소통으로 근거기반의 정보 확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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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날씨,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하세요!
보일러사고 예방요령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추워지는 날씨로 보일러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 철저한 점검과 정비로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로 누출이나 중독을 인지하기 어려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보일러 사고는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뿐만 아니라, 유독가스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거나 실내로 잘못 유입될 경우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최근 5년간 가정용 보일러 화재는 총 810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35명이 연기·유독가스 흡입, 화상 등 피해를 입었다.특히 11월은 날씨가 추워지며 보일러 가동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보일러 화재도 91건으로 월평균보다 많아졌다.원인별로는 전기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과 보일러 과열·노후 등 기계적 요인이 전체 화재의 약 80%를 차지했다.보일러 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보일러를 사용하기 전에는 주변의 종이 등 불에 타기 쉬운 가연물을 정리한다.아울러 유독가스가 배출되는 배기통의 막힘이나 이탈, 배관의 부식· 찌그러짐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다.보일러 사용 중 다음 사항이 발견되면 반드시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는다.보일러실 환기구는 유해가스가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항상 열어 두고 실내에는 일산화탄소 누출 경보기를 설치한다.아울러 최근 캠핑이 대중화되면서 추운 날씨에도 야외 캠핑을 즐기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밀폐된 공간에서 난방용품 사용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에도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5년간 캠핑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기온이 낮아지는 11월에도 캠핑 이용은 크게 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안전한 캠핑을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텐트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일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난방용품을 사용할 때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텐트 안에서 잠을 잘 때는 침낭이나 따뜻한 물주머니 등을 활용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부득이하게 난방용품을 사용할 경우에는 수시로 환기하고 휴대용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해 만일의 사고를 예방한다.두통이나 어지러움, 구토, 무력감 등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환기가 잘 되는 곳으로 이동해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병원 진료를 받는다.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은 “보일러를 사용하기 전에는 이상 유무를 꼼꼼히 점검하고 사용 중에도 주기적으로 살피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캠핑 시에도 난방용품을 사용할 때는 환기에 각별히 주의해 안전하게 캠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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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제63회 소방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생명 존중과 국민 안전 최우선’ 다짐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11월 6일 오전 10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제63회 소방의 날’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생명 존중, 국민 안전 최우선’이라는 주제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념식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식전 공연, 국민의례, 대통령 영상 축하, 청장 직무대행 인사말, 주제 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행정안전부장관 기념사, 헌정글 낭독,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사회자 김연진 아나운서의 개식으로 시작된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축하로 “소방 가족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소방의 새로운 대도약 의지를 국민께 약속드린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어 김승룡 청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소방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서 자리에 함께해 주신 내·외빈, 그리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맞춰 현장 대응체계와 기술력의 강화, 소방산업 육성과 안전 사각지대의 예방, 현장대원의 심리·육체적 지원을 위해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유공자 포상으로 홍조근정훈장에 소방청 119대응국장 박근오 소방감 등 개인 5명과 단체포상에 전남 화순소방서가 소방서비스 발전과 국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곧이어 윤호중 장관은 기념사에서 “소방관을 비롯한 소방 가족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맡은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장비 첨단화 등 소방이 최고의 재난 대응시스템을 갖추어 가는 길에 등대처럼 빛을 비추어 주겠다”고 밝혔다.배우 김지은은 소설가 김훈의 수필 ‘불자동차’일부를 낭독하며 소방관들의 헌신을 기렸고 축하공연으로는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과 소방관들이 함께 하는 합창, 가수 박정현의 초청공연 등이 이어졌다.마지막으로 표어 팻말을 활용한 국민 안전 다짐으로 행사를 마무리한 소방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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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장관, 벤처투자 현장소통 간담회 통해 벤처 대책 정책과제 논의
중소벤처기업부
[아시아월드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성숙 장관 주재로 5일 광화문빌딩에서 벤처캐피탈, 창업기획자 등과 함께 ‘벤처투자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공정한 투자계약 환경 조성, 기업의 벤처투자 참여 촉진 등 최근 벤처투자 업계 현안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투자사와 피투자기업 간 투자계약 분쟁이 이슈가 되면서 중기부와 모태펀드가 공정한 투자계약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다.이에 벤처투자 업계와 함께 그간의 정책 노력을 살펴보고 계약 상호간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불공정 투자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다각도로 논의했다.창업기업 대표 등 제3자에 대한 연대책임 금지 추진 현황도 공유했다.중기부는 10월 31일, 창업기획자 및 개인투자조합의 제3자 연대책임 금지 규정을 신설하는 중기부 고시 개정안을 시행했다.모태자펀드, 벤처투자회사·조합에 이어 창업기획자 및 개인투자조합에도 제3자 연대책임 부담행위 금지 규정을 적용한 것으로 과도한 연대책임에 대한 제재를 통해 불합리한 투자 관행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업형 벤처캐피탈 활성화 등 기업의 벤처투자 참여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우선, 기업형 벤처캐피탈 협의회를 중심으로 그간 업계에서 논의된 지주회사 기업형 벤처캐피탈의 외부자금 출자 규제 완화 및 투자목적회사 설립 허용, 일반법인의 벤처투자조합 공동 운용 허용 등의 제도 개선과제를 살펴보았다.이를 통해 기업 자금의 활발한 유입과 창업기업의 전략적 성장 촉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나, 펀드 운용의 독립성 보장 등 이해상충 방지 방안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어졌다.한성숙 장관은 “벤처·창업기업이 거대신생기업, 나아가 케이-거대기술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벤처투자가 모험자본, 인내자본으로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자금이 벤처투자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정부가 과감하게 위험을 먼저 부담하는 등 플랫폼 역할을 확대하면서 공정한 투자계약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오늘 논의된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정책제언은 벤처 30주년, 모태펀드 2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벤처 30년을 여는 청사진으로 마련 중인 ‘벤처 4대 강국 도약 방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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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재활·헬스케어 데이터 표준화 및 로드맵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는 11월 6일 오후 1시 30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가참조표준센터, 부산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센터, 인천테크노파크 디자인지원센터와 재활·헬스케어 데이터 표준화 및 산업 강화를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식은 국가참조표준센터에서 추진 중인 재활·헬스케어 데이터 참조표준 로드맵 수립을 위한 실무회의와 동시에 개최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협약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해 참조표준 데이터 센터 및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로드맵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활·헬스케어 기술 개발·검증을 위한 협력 시스템 구축 △재활·헬스케어 데이터 수집 및 표준화를 통한 데이터 상호 공유 및 통합·연계 강화 △재활·헬스케어 기술 및 서비스 확산을 위한 신뢰성 향상과 인공지능 활용 응용산업 지원 강화 등이다.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인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호승희 소장, 권효순 과장을 비롯해 국가참조표준센터 채균식 센터장, 김창근 박사, 부산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센터 전성철 센터장, 인천테크노파크 디자인지원센터 배민호 센터장과 재활·헬스케어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동시 개최된 회의에서는 △환자, 장애인 및 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 △재활 서비스의 질 향상, △연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협력 시스템 구축 및 △재활·헬스케어 분야 참조표준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현 정부는 국정과제를 통해 의료데이터 상호연계 및 공동활용 기반 마련, 의료 AI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 확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성장을 강조하고 있다.이번 재활·헬스케어 참조표준 데이터 로드맵 수립은 이러한 국가 전략과 맞물린 중요한 첫걸음이다.현재 국내 재활·헬스케어 연구와 임상 현장에서는 다양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의 형식과 구조가 제각각이라는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는 연구 과정에서 수집된 노인 및 장애인의 재활·헬스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표준화하고 정확도와 신뢰성을 평가해 참조표준으로 구축하며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활용 연구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앞으로 국립재활원은 국가참조표준센터를 중심으로 협력기관들과 함께 노력해 재활·헬스케어 분야 참조표준 로드맵을 마련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할 실질적인 데이터 활용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호승희 재활연구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데이터 정리가 아니라 AI 기반 재활·헬스케어 강화와 임상 현장 및 연구 연계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적 성과를 도출해 장애인과 노인을 비롯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강윤규 국립재활원장은 “재활·헬스케어 분야 데이터의 국가 표준화는 연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국민 건강 증진과 재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의 기반이 될 것이다”며 “국립재활원이 국가기관으로서 보건의료 AI 활용과 국정과제 달성에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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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로 배워요
찾아가는 환경뮤지컬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교보생명보험과 함께 11월 7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환경뮤지컬 ‘꼬옥이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환경교육 업무협약을 맺은 교보생명보험이 환경교육에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한 창작뮤지컬을 공동으로 기획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자원순환 실천의지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공연은 버려진 자원들이 모험 끝에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50분 분량의 동화 형식의 무대에서 노래와 춤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날 공연은 올해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찾아가는 환경뮤지컬’의 마지막 순회 무대로 9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교 5곳에서 진행된 공연과 10월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특별공연에 이어 세종시 어린이와 함께 뜻깊은 마침표를 찍는다.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뮤지컬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게 하는 의미있는 교육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순환경제와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할 미래세대를 위해 기업과 협업해 환경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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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작가와 함께하는 「마주해요! 토크콘서트」 개최
마주해요! 토크콘서트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11월 6일 오후 2시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에서 ‘마주해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로의 정신건강을 함께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은 정신건강 캠페인 브랜드 ‘마주해요’의 일환으로 일상 속 마음 돌봄을 주제로 진행됐다.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일반 시민 130명이 참여했고,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곽영숙 센터장이 함께했다.행사는 ‘마주해요! 당신의 하루’라는 주제 강연으로 시작됐다.차인표 작가는 신간 ‘그들의 하루’를 바탕으로 삶에 대한 태도와 회복,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했다.이어지는 ‘마주해요! 상담실’에서는 사전 접수된 사연을 중심으로 차인표 작가와 곽영숙 센터장이 직접 대화를 나누며 참석자들과 함께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 시작 전 로비에서는 부대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하루를 기록하고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부대행사는 총 4가지로 △‘나의 하루, 당신의 하루, 우리의 하루’사연 중 공감·응원하고 싶은 글에 투표하는 ‘함께 마주해요, 공감 게시판’ △‘마주해요, 신문 네컷’ △‘마주해요, 열쇠고리 만들기’ △마주해요, 캐릭터와 함께하는 ‘마주해, 마주요 퍼포먼스’로 구성됐다.곽영숙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정신적인 어려움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일이다”며 “이번 행사가 사람들과의 연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일상 속에서 나와 이웃의 마음을 이해하고 마주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일열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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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홍(花紅)으로 새롭게 태어난 271명의 소방 영웅들을 기리며 추모시설 제막식 개최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11월 6일 소방의 날 기념식을 맞아 기억과 존경이 공존하는 순직 소방관 추모시설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순직 소방관들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2024년 2월 1일 경북 문경 공장 화재로 순직한 故 김수광 소방교와 故 박수훈 소방교의 유가족 등 총 11명의 유가족이 함께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추모시설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안에 따라 설치됐다.윤 장관은 “소방청사 로비에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는 시설을 조성해, 유가족과 소방관들이 일상 속에서 추모하는 시설로 활용하고 평소에 자연스럽게 보훈을 실천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추모시설에는 1945년 화재 현장에서 최초 순직하신 김영만 소방관을 비롯해 전국 재난 현장에서 산화하신 순직 소방관 271위의 위패가 배치됐으며, 위패에는 단아 김병종 선생의 ‘생명의 노래’대표작 ‘화홍’을 상징하는 금속 상징물을 꽃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뜻을 담아 영웅의 이름 앞에 놓았다.특히 화홍 금속 상징물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다 폐기된 소방 관창을 전국 소방서에서 수거해 녹여 만든 것으로 이를 통해 순직 소방관들의 혼이 담긴 관창이 화홍으로 재탄생하는 의미를 지닌다.윤호중 장관은 제막식에서 “새로 설치된 추모시설에서 영웅들이 화홍으로 다시 태어나 기쁘다”며 “이 영웅들이 우리에게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장관으로서 영웅들의 외침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국민이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 추모시설은 단순한 기념물이 아닌, 국민과 함께 일상에서 순직 소방관들의 정신을 기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제막식을 마친 윤 장관은 행사에 참석한 유가족들과 간담회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윤 장관은 “지금의 대한민국 안전은 순직 소방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유가족이 외롭지 않도록 소방청과 함께 챙기며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소방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순직 소방관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소방관들의 복지 향상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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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발전특구에서 시작되는 ‘진짜 지방시대’”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 개편방안」 발표
중소벤처기업부
[아시아월드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특화발전특구를 '풀뿌리 지역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 개편방안’을 6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안은 2004년 처음 도입된 특화특구 제도의 내실을 기하고 규제특례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최근 많은 지방 도시들이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라는 어려움을 겪으며 지역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정부는 지역 균형발전을 국가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지방의 새로운 활력 모색을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동안 특화특구 제도는 지역의 자발적인 특화사업 발굴을 유도하며 상표 가치를 높이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긍정적 역할을 해왔다.다만, 민간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고 성과에 기반한 유인 체계가 부족해 제도의 활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하 개편방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특화특구를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맞춤형 지원한다.부가가치 고도화형의 경우, '공주 알밤특구'처럼 특구 내 생산-가공-유통-판매 등 가치사슬의 단계별 협업화를 지원한다.또한 중기부 상권육성사업, 타부처 정부 공모사업과의 연계도 확대한다.알밤생산단지 - 밤연구소 및 사업단 - 직거래장터 - 밤산업 박람회 및 군밤축제 등 지역경제 주체 연계 융합 혁신형은 가령 '디지털 역사문화 특구'와 같이 새로운 기술 접목이 필요한 경우 관련 신규 특례를 적극 발굴하고 지자체가 요청할 경우 해당 특구에만 적용되는 '개별 인정특례'를 허용하거나 기존 특례의 한도를 조례로 확대할 예정이다.도전 도약형은 로컬크리에이터, 상권기획자 등 민간 전문가가 지자체와 연합체를 구성해 특화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방식을 도입한다.또한, 민간 전문가와 지방중기청이 협업해 특화사업 기획, 특례 적용 등 전 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전문코칭 방식'도 새롭게 운영한다.성과중심 운영체계를 도입한다.성과평가 등급을 5단계로 세분화해 '탁월·우수'특구는 정부사업 연계 등 유인책을 부여하고 '부진'특구는 그 비율을 10%까지 확대하는 등 구조조정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지방중기청이 중심이 되어 특구의 기획·운영·평가 등 전 단계를 밀착 지원한다.지자체가 특구 계획을 수립할 때부터 지방청이 민간과 함께 전문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운영 단계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수렴하고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하는 등 소통도 강화한다.법 체계를 정비해, 신규 특구 지정 시 최대 지정기간을 설정하고 우수특구 사업화 지원 등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근거도 신설한다.유사 분야 특구 간에는 운영 비법를 전수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거나 교류·협력을 정례화하며 '특화특구 전략협의체'를 신설해 중앙-지방 간 소통을 강화한다.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특화특구가 지역이 발굴한 먹거리가 상권 활성화까지 이어지는데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개편을 통해 민간과 지자체가 '하나의 팀'이 되고 성과에 기반한 '신상필벌'체계를 확립해 '진짜 지방시대'를 여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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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빛이 된 나눔 영웅 127명,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상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11월 6일 오후 3시,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년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수여식을 개최했다.‘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한 경의를 표하고자 매년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주최해 온 권위 있는 행사이다.올해 국민 공모와 나눔 단체들의 추천을 거쳐 자원봉사, 생명나눔,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127명에게 나눔국민대상이 수여됐다.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선행을 넘어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을 비롯해, 훈·포장 수상자를 포함한 각 훈격별 수상자 및 가족 등 370여명이 참석해 감동의 순간을 함께했다.올해 수상자 중 양한종님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원을 기부해 통일부·하나원의 탈북민 정착 사업을 지원하고 국립암센터에 2억원을 기부해 암환자 치료 및 연구를 지원해 왔다.또한 가게 운영 수익금을 10여 년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등 총 52년간 나눔을 몸소 실천한 공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또한, △대한민국 1세대 테일러로 불리며 50년간 매년 취약계층과 장애인에게 맞춤 양복 1,500여 벌을 기부한 당코리테일러 대표 이영재님, △35년째 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사회복지시설·장애인단체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한 럭스피아 대표 성석종님, △‘대구 휠체어 천사’로 불리며 28년간 장애인 보장구 수리 봉사, 전동휠체어 기증, 장애인식 개선 등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신일휠체어의료기 대표 신동욱님이 국민포장을 받았다.한편 △68년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빵을 나누고 2001년 이후 약 120억원 상당의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기업 성심당,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사회봉사단체 등에 16.3억원의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실천한 지산엔지니어링 대표 한주식님,△20년간 전국 308개 봉사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지원, 재난지역 봉사 등 약 320만 시간의 봉사 시간을 달성한 한전사회봉사단, △회사 창립 이후 15년간 청소년센터 건립 및 최중증장애인센터 건립 등에 총 56.7억원을 기부한 ㈜힐링웨이 대표 기중현님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이 외에도 △31년간 노인요양시설 어르신 발마사지, 기초수급자 주거환경개선, 비행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인적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 장철희님, △30년간 약 290억원의 기업 재원으로 장애인복지사업을 지속해 온 파라다이스복지재단, △30여 년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후원물품을 꾸준히 기탁해 온 옥산영대가스 대표 반성명님, △약 35년간 547회 헌혈을 하고 백혈병, 심장병, 소아암 환우들에 헌혈증을 제공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교육행정사무관 고영국님, △14년간 취약계층 중학생 525명에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1:1 진로 멘토링을 진행한 에이치디현대인프라코어, △16년간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조경 활동 및 이용자의 활동을 지원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장봉혜림원 자원봉사자 이종수님, △전 그룹사가 동참해 보훈·저출생 극복·자립준비 청년 지원 등에 438억원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문화 실천에 기여한 콜마홀딩스, △40여 년간 소외된 이웃과 청소년을 위해 학자금 및 수술비 지원, 사회봉사를 실천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마산지회장 박순철님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이스란 제1차관은“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의 헌신적인 나눔은 우리 사회의 가장 아름다운 희망이자 든든한 버팀목이다”며, “정부는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그러한 숭고한 정신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시상식은 11월 22일 오후 2시 15분부터 4시까지 K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방송을 통해 우리 사회의 나눔 영웅들이 만들어낸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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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상담 앱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 소외 청년층 ‘특화’ 상담 운영
마들랜 애플리케이션 청년 상담 자주하는 질문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소외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운영하는 SNS 상담채널 ‘마들랜’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 상담사업은 지난 10월 22일부터 시범사업 형태로 시행되어 고립·은둔 청년 등 소외 청년층의 상담·소통 등 말벗 역할을 하고 있다.그동안 소외 청년층은 우울증, 자살 충동 등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있더라도 외부와 단절된 특성으로 인해 방문상담이나 전화상담 형태의 지원을 받기가 어려웠다.‘마들랜’상담은 대상자에게 익숙하고 접근성이 높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형태이며 원하는 시간을 예약해 상담할 수 있어 청년층의 생활 패턴에 적합한 서비스이다.상담을 원하는 청년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마들랜’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회원가입 후 시작화면 하단의 ‘청년 상담 예약’버튼을 클릭해 상담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상담은 주 1회씩, 기본 8회까지 진행되고 내담자가 원할 시에는 13회까지 연장해 제공된다.상담사들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소속 전문 인력으로 이번 상담에는 특히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집중 교육을 이수해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를 배치했다.이상원 정신건강정책관은“SNS 상담 애플리케이션의 익명성, 비대면성을 활용해 소외 청년층이 외부와 연결될 수 있는 창구를 만들 수 있다”고 사업의 도입취지를 설명하며“청년 특화 상담 지원을 통해 정신적 위기 발생을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