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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양산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9일 연세빛가정의학과의원, 더바른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 및 지정심사위원회 결과에 따라 선정됐으며 협약 체결 직후인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 내 돌봄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김정미 보건소장은 “앞으로 참여 의료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인력 관리 및 교육, 현장 중심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해 장기요양 수급자가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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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한국천문올림피아드 겨울 캠프 성공적 마무리
사천시, 한국천문올림피아드 겨울 캠프 성공적 마무리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KB인재니움에서 열린 한국천문올림피아드 겨울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한국천문올림피아드는 한국천문학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청소년 천문 교육프로그램으로 세계 수준의 교육을 통해 국제대회 참가 학생을 선발 및 양성하고 있다.한국천문올림피아드를 통해 선발된 한국대표단은 최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제18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에서 5명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사천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한국천문올림피아드 겨울캠프는 예비교육생을 대상으로 우주·천문 분야에 대한 전문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참가 학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천문학 분야 전문가 특강, 야간 천체 관측, KAI 에비에이션 센터 견학 등에 참여하며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교육을 받았다.특히 실제 우주항공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관련 분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겨울캠프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에서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캠프 마지막 날에는 우주항공청에서 수료식이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수료식에서는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의 우주·천문 분야 진로에 대한 격려와 함께 미래 우주항공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메시지가 전달됐다.박동식 시장은 "청소년들이 과학적 역량을 키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행사가 사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주와 항공 분야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우주항공 관련 학술행사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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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양산시에 명절맞이 사랑의 복꾸러미 전달
BNK금융그룹, 양산시에 명절맞이 사랑의 복꾸러미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BNK금융그룹은 29일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설날맞이 사랑나눔 사업 물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된 물품은 생필품 18종으로 구성된 복꾸러미 400박스로 총 1천800만원 상당이다.해당 물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BNK금융그룹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금융기관으로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특히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설명절을 앞둔 소외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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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식품공업, 장애인 자립 지원 성금 1천만원 전달
태화식품공업, 장애인 자립 지원 성금 1천만원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태화식품공업은 29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태화식품공업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기탁금은 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의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장애인들이 직접 근무하며 직업훈련과 취업 기회를 제공받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정영진 대표는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립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특히 ‘아이갓에브리씽’카페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주민과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번 후원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 참여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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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산불 무사고 실천 결의'로 안전한 산림 지킨다
거창군 남하면, '산불 무사고 실천 결의'로 안전한 산림 지킨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28일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무사고 실천 결의 및 협약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지역 공동체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이번 실천 결의는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과 주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이장들이 참석해 마을 단위 산불 예방 실천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참석자들은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산불 인접 지역 불씨 관리 철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초기 대응 협조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결의했다.특히 마을별로 주민들이 직접 '산불 무사고 실천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마을회관에 비치함으로써 주민 누구나 수시로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생활 속 지속 실천 문화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약서를 마을회관에 비치해 경각심을 높이고 남하면이 끝까지 산불 무사고 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점검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남하면은 마을 순찰 강화, 산불예방 홍보 활동, 주민 참여형 캠페인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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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보건소, 2026년 금연지도원 첫 근무를 위한 직무교육 실시
거창군보건소, 2026년 금연지도원 첫 근무를 위한 직무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보건소는 29일 2층 소회의실에서 금연지도원 6명을 대상으로 금연사업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금연지도원은 올해 2월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증진법과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 부과 기준, 지도·단속 시 유의사항 등 직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지난해 금연구역 단속에 따른 민원사항과 현장에서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금연 지도·점검 방안에 대한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이호현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한파 추위로 밖에서 활동하기 매우 어려운 시기이므로 건강에 유의해서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며 "올해도 금연사업이 군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연지도원들은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과태료 부과를 위한 단속 지원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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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소음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생활은 더 쾌적하게” 향후 5년간의 공항소음관리 정책방향 제시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의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을 마련했다.이번 계획은 공항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과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여 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하였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근본적 소음저감 유도를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하고, 저소음 항공기 도입 촉진을 위한 항공기 소음등급 세분화를 추진하며, 인천국제공항 소음부담금 부과도 검토하는 등 관계법령의 개정 등을 통해 소음부담금 체계를 개편한다.또한, 항공기 운항소음 관리강화를 위해 모든 소음대책공항에서 저소음 운항 절차*를 수립·고시하고, 저소음 운항절차를 소음도 뿐만 아니라 항공기 이동경로 등 측면에서도 모니터링하여 항공사에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소음저감을 유도하는 등 관리・감독 체계도 강화한다.아울러, 예측기반 능동형 소음관리 구현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단기 소음 예측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공항별 소음 관리 목표 설정과 항공편별 소음 기여도, 주체별 소음 저감노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모니터링 지표 도입도 추진한다.사업재원의 지역별 배분 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소음부담금의 일부를 징수한 공항에 우선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주민지원사업비 배정 시 공항별 소음부담금 징수액 반영 비율을 확대한다.수요자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냉방·방음시설 설치 지원금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냉방시설 전기료 지원도 단계적으로 현실화하며, 소음영향도에 따른 차등 지원도 강화한다.또한, 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지역 지원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소음대책 인근지역 범위조정 근거를 마련하고, 심야소음피해 측정・지원방안 마련과 주민지원사업비의 지자체 부담 비율 차등화도 검토한다.토지・건축물 매수제도와 관련하여 토지매수 절차를 일원화하고, 매수자산 활용사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지자체 무상임대 등 매수자산의 다각적인 활용방안도 검토한다.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속한 주민지원 등을 위해 소음대책사업에 대한 지역기업의 참여비중을 확대하고, 소음대책지역 주민을 위한 재산세 감면, 공항이용료 지원 등 자체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검토를 추진한다.마지막으로, 공항소음 관리 거버넌스로 국가 ‘공항소음정책위원회’를 신설하고, 소음정책 종합 지원기능 강화를 위해 한국교통연구원 내 '공항소음 정책센터' 설치를 추진하며, 주민소통 강화를 위한 주민간담회도 정례화한다.국토교통부 이상헌 공항정책관은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 삶의 질의 실질적 향상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제4차 공항소음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을 충실히 이행해나가겠다”고 하면서,특히, “공항소음 관리정책을 통해 공항-지역-주민의 상생발전도 도모하고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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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공주택 3천호 공급 시기 앞당긴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공공주택 3천호의 공급 시기가 앞당겨진다. 정부는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 시행 방식을 전환하고 1월 30일부터 민간사업자 모집에 착수한다.이번 조치는 공공택지 내 주택 공급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고 개발이익도 공공이 취득하기 위한 것으로, LH가 사업을 직접 시행하되 민간의 창의적인 설계와 시공 역량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공공성과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수도권 내 주택 공급을 차질없이 이어간다는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LH 직접시행 방안을 발표하였으며, 이번 공모는 LH 직접시행으로 전환되는 공공주택의 사업자를 모집하는 첫 사례이다.공모 대상지구를 살펴보면 △인천검단서구마전동, △인천영종중구운남동, △양주회천덕계동⦁회정동, △오산오산부산동 지구 등 수도권 약 3천호의 공공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해당 단지들은 대체로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도시철도, 광역도로망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곳으로, 실수요자에게는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보다 빨리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건설경기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공이 책임지고 사업을 추진하는 LH 직접시행 방식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공모를 통해 공급되는 주택은 ’26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로써, 통상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한 이후 민간주택이 착공되기까지 2년 이상 소요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앞당겨진 일정으로, “LH 직접시행으로 공급속도를 높이겠다”는 9.7 공급대책의 효과가 가시화되는 사례다.국토교통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LH 직접시행 공공주택은 공공의 책임성과 민간의 전문성이 결합된 민⦁관 합작품인 만큼, 민간사업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양질의 공공주택을 보다 빠르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LH 직접시행과 함께 9·7 공급대책의 후속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 성과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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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시펀드 운용사 선정…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속도낸다
미래도시펀드 구조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9일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자금지원이 본격화되어 주민들의 사업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미래도시펀드는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초기 사업비, 공사비 등을 HUG 보증을 통해 낮은 금리로 안정적으로 조달하는 정책펀드로,6천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미래도시펀드 모펀드는 올해 상반기부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별로 최대 200억원의 초기사업비 융자를 시작할 예정이다.향후 결성될 사업장별 미래도시펀드 자펀드는 총 사업비의 최대 60%범위 내 공사비 등 본 사업비에 대해 대출을 진행하며, 모펀드는 자펀드 자금 모집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미래도시펀드는 사업 초기부터 사업시행자에 저렴한 금리로 안정적으로 자금을 지원하여 주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감소시키고 시공사에 대한 공사비 협상력을 제고하여 사업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국토부는 ‘25년 역점적으로 추진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정책 지원 결과 성남·안양·군포시에서 8개 구역의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고 밝혔다.국토부·지자체·정비사업지원기구은 주민대표단 수립,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지자체·전문가 사전 컨설팅 제공, 전자동의시스템 마련 등 전방위적 지원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8개 구역은 정비예정구역 지정부터 통상 30개월 내외가 소요되는 정비계획 수립 기간을 6개월 내외로 2년 이상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다.지정된 구역들은 사업시행자 지정과 시공자 선정이 완료되는 대로 미래도시펀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국토부는 정비계획 수립 중인 나머지 선도지구 7개 구역에 대해서도 특별정비계획 수립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국토부와 HUG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진행에 따른 펀드 자금소요를 감안하여 미래도시펀드 2호 모펀드도 단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며, 총 12조원 규모로 미래도시펀드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미래도시펀드 운용사 선정에 따라 금융지원을 통한 주민의 사업비 부담 경감과 사업성 개선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기대된다”면서,“국민이 원하는 지역에서 양질의 주택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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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신항, 북극항로 시대 ‘항만’을 넘어 경제권 중심지로 도약
진해신항조감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연구원이 수행한 진해신항 북극항로 정책연구과제를 토대로, 진해신항 북극항로 대응 및 거점 육성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경남도는 그간 정책연구와 세미나, 라운드테이블 등을 통해 북극항로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 육성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기후변화로 북극해 해빙이 가속화되면서 북극항로가 현실적인 상업 항로로 부상하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해상 물류 지형이 재편되는 가운데, 진해신항이 대한민국 북극항로 거점항만이자 조선·에너지·물류 산업을 결합한 신경제권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북극항로의 연간 운항 가능 기간은 현재 약 5개월 수준에서 2040년 이후 최대 6~9개월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북극항로는 기존 수에즈운하 항로 대비 운항 거리는 40% 짧고, 기간은 10일, 비용 22%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된다.정부도 북극항로를 미래 해양 전략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중점 추진과제로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을 제시했으며, 2026~2027년에는 북극항로 거점항만 조성을 위한 중장기 인프라 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거점 항만 조성 전략도 본격화될 전망이다.진해신항은 2040년까지 총 15조 1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항만 건설사업으로, 단일 항만 기준 세계적 수준의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조선·에너지·제조 산업이 집적된 경남의 산업 기반과 가덕도신공항·철도·고속도로를 연계한 트라이포트 물류망 구축 여건까지 더해지며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서의 조건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경남도가 구상하는 진해신항의 미래는 단순한 물류 거점에 머물지 않는다. 조선·제조·에너지·물류·도시 기능이 결합된 ‘북극항로 경제권’ 조성이 핵심이다. 북극항로는 산업 구조 전환의 계기이며, 이에 도는 북극항로 시대에 필요한 산업 생태계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경남도가 제시한 주요 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다.첫째, MRO 집적지와 극지 운항 선박 테스트베드 조성이다.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건조–시험–정비–서비스로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조선산업 체인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극지 운항 선박은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로, 쇄빙선·극지운항 LNG선·친환경 연료 추진선은 글로벌 조선 시장의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조선·기자재 산업이 집적된 경남은 북극항로 조선·해양 산업 벨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둘째,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항만 구축과 항만 기계 국산화 클러스터 조성이다. 하역·야드 운영·안전관리 전반을 자동화·지능화하고, 항만 하역 장비와 운영시스템의 국산화를 통해 기계산업과 연계한 전략 산업을 육성한다. 스마트 항만 기술은 향후 해외 항만 수출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크다.셋째, LNG·메탄올·수소 등 친환경 연료 벙커링 단지 조성을 통한 북극항로 친환경 에너지 허브 구축이다. 국제해사기구의 탄소 규제 강화로 친환경 연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진해신항은 대규모 배후 부지를 활용해 저장·혼합·공급·안전관리를 아우르는 에너지 허브로 발전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된다.넷째,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철도망을 연계한 트라이포트 기반 복합물류체계구축과 국제물류특구 지정을 통해 제조·가공이 결합된 고부가 물류로 전환한다. 북극항로를 통해 유입된 화물을 항만–공항–철도로 신속히 분산하고, 가공·조립·재수출이 가능한 복합 물류 거점을 조성한다.마지막으로, 복합 비즈니스 도시 조성과 북극항로 테마를 연계한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이다. 북극항로 관련 공공기관과 글로벌 기업이 집적된 복합 비즈니스 지구와 연구·교육 클러스터를 아우르는 경제권을 구축하고, 남해안 해양관광 벨트와 연계한 차별화된 글로벌 해양관광 콘텐츠를 육성한다.경남도는 앞으로 북극항로 협의체와 전담 TF를 운영하고, 정책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 계획을 구체화해 국가 전략에 반영할 방침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진해신항은 컨테이너 화물만 처리하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조선·에너지·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복합 산업 플랫폼 항만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진해신항이 북극항로 거점으로 조선·에너지·물류·도시가 결합된 새로운 경제권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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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불시 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026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주 이틀간 도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단속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단속 결과 109개소 중 7개소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내용은 △소방시설 고장 및 작동 불량 △건축물 무단 증축 등이다. 소방본부는 시정명령과 함께 관련 기관에 통보 조치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했다.소방본부는 다음 달에도 설 연휴 전까지 업종을 달리해 사전 예고 없이 불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사항은 △소방시설 폐쇄‧차단 △고장 상태 방치 △방화문 등 방화시설 폐쇄‧훼손‧기능 장애 △비상구‧계단 등 피난시설 물건 적치 행위 등이며, 안전 컨설팅도 병행한다. 아울러 안전한 다중이용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단계적‧지속적으로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박승제 예방안전과장은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들도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달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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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택시 확대 운영으로 더 편리해진 일상 이동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과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복지 강화를 국비 39억 원을 확보해 2026년 브라보택시를 벽지‧오지마을 998개 마을로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브라보택시는 2017년부터 도입된 도시형·농촌형 교통모델로, 버스 등 기존 대중교통 노선이 부족하거나 이용이 불편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는 교통서비스다. 비교적 저렴한 요금으로 이동할 수 있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의료기관 방문, 전통시장 이용 등 일상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확대 운영은 버스 노선이 없거나 배차 간격이 길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외곽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반영한 조치다. 전년도 기준 969개 마을에서 29개 마을을 추가해 998곳으로 늘어났으며, 올해부터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양산시에서도 2개 마을 대상으로 사업에 참여해 도내 전 시군에 브라보택시를 운행하게 된다.이용 요금은 지자체별로 차이가 있으나, 시 지역은 1대당 평균 1,200원 정도이고, 군 지역은 1대당 평균 600원 수준이며, 차액은 지자체에서 지원한다.도는 올해 운행 마을 확대에 따라 예상 이용객 수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업 확대 운영으로 교통취약지역의 이동권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브라보택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택시운송사업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브라보택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교통 소외지역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서비스”라며, “교통취약지역 교통서비스를 더 강화해 도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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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추진.. 해외거점 확보로 수출 경쟁력 높인다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차 참가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외 지사 설립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신해 KOTRA 해외무역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민간네트워크가 현지 지사 역할을 하며, 유통망 입점 확보, 현지 법인설립 지원, 물류 통관 자문 등을 지원해 기업 수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가운데 산업통상부 주관 해외지사화 사업의 ‘발전단계’에 선정된 기업으로, 총 38개 사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경남도는 발전단계 유형에 따라 해외지사화 사업 참가비를 차등 지원한다.발전단계 6개월 과정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참가비 200만 원을 정액 지원하고, 9개월 과정은 참가비의 80%를 최대 250만 원까지, 1년 과정은 참가비의 80%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1차 참가기업 모집 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산업통상부 주관 해외지사화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경남도는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통한 해외거점 확보로 수출 다변화, 도내 기업의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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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명절 맞아 수산물 원산지 특별단속 실시
년설명절수산물원산지단속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원산지 표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도와 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단속반을 구성하고, 시군별 자체 단속반도 편성해 횟집, 전통시장,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및 위장 판매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거짓 표시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부적절한 표시 방법 등이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유통량이 늘어나는 제수용 수산물과 선물용 수산물을 중점 점검하고, 거짓 표시나 미표시 우려가 있는 수산물도 점검할 예정이다.관련 법령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송상욱 도 수산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도민들이 믿고 안전하게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경남도는 이번 단속을 통해 명절 수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예방과 근절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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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별자금 1분기 2,400억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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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4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자금은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을 대상으로 하며,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1.0%~2.0%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금의 신청 접수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특별자금은 총 11개 분야로 구성되며, 주요 지원 분야는 △스마트 AI 혁신·AX 전환 △신성장 혁신기업 육성 △자동차·철강·알루미늄 업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조선·방위·원자력·항공우주 등 주력산업 육성 자금 등이다.특히 올해부터는 특별자금 지원의 공정성과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에 따라 단순 선착순 방식에서 벗어나, 특별자금의 목적에 부합하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아울러 기존에 적용되던 ‘최근 4년 이내 3회 이상 지원 기업 신청 제한’ 규정을 폐지해 신청 기회를 확대했다. 대신 평가 항목에 중복 수혜 여부를 반영하고, 신규 신청 기업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부여해 지원 대상 선정의 형평성을 강화했다.우명희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특별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평가제 도입을 통해 더 공정하고 효과적인 자금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