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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한 상무관 네트워크로 ‘글로벌 투자유치 영토’ 확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와 포항시 일원에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각국 대사관 상무관과 외국인투자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경북의 핵심 산업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미국, 중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한국외국인기업협회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투자설명회부터 산업현장 시찰까지 ‘현장 중심 프로그램’첫날인 4월 2일에는 경주에서 경상북도 및 포항 경주시 투자환경 설명회가 개최됐고 한수원 기업홍보관과 산업현장 시찰이 진행됐다.투자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의 핵심 전략산업 구조와 포항 경주 지역의 산업 기반 및 투자 여건,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제도와 인센티브, 실제 투자사례 등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설명회 이후에는 네트워킹 오찬을 통해 투자 관심 분야별 심층 논의가 이어졌다.4월 3일에는 포항으로 이동해 포스코 홍보관, 영일만산단 외국인투자기업 현장 시찰을 통해 철강 및 이차전지,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경북의 산업 에너지 첨단소재 경쟁력 직접 확인”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에너지, 철강, 첨단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유치 기반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에 초청된 주한대사관 상무관은 자국 기업의 해외진출과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창구로 산업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투자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경북도는 상무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국 산업 수요와 투자 방향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투자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SMR 및 탄소중립 비전, 철강산업 글로벌 위상, 외국인투자기업 성공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투자 실행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지치지 않는 투자”경북형 투자생태계 구축 경상북도는 투자유치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켜 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능동형 투자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를 위해 투자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상담 및 발굴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1:1 투자 매칭, 투자 이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밀착 지원을 통해 투자 발굴부터 실행, 정착, 확장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경북은 행정과 금융, 산업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경북형 투자생태계’를 구축해 단발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투자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포럼은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경북은 철강, 에너지, 첨단소재 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투자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춘 만큼 외국인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각국과의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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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4월 2일 오후 3시, 대구 꾀꼬리극장에서 대구광역시 및 육군 제50보병사단과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민 관 군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예비군은 1968년 창설된 이후 전역 군인을 기반으로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예비전력의 핵심으로서 국가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예비군의 날은 이러한 창설 의의를 되새기고 예비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기념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육군 제50보병사단장,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 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등이 참석했으며 예비군 육성과 지역 안보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기념식, 결의 다짐,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안보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등 국제 정세 또한 불안정해지면서 안보 환경이 더욱 엄중해지고 있다.특히 미사일 드론 사이버전 등 전쟁양상이 다변화됨에 따라 지역 방위와 비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예비군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경상북도는 이에 대응해 예비군의 실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지원과 군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방위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날 참석한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등으로 안보 환경이 엄중해지는 가운데, 지역 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예비군 장병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협력해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통합 방위 태세 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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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마을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 개최
2026년 새마을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일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둔치에서 ‘2026년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 및 새마을자원재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주시 부시장, 영주시의회 의장, 도의원을 비롯한 시군 새마을지도자, 시군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자원순환 실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아울러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돼 새마을 활성화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새마을운동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져 행사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농촌지역과 생활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약병 분류작업과 재활용 수집용 그물만 1만 5천여 장 배부를 통해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또한 행사 후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병 등 폐자원은 한국환경공단 봉화중간처리사업소에 반입해 적정 처리할 예정이며 새마을자원재활용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나눔사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행사 참석자들은 남원천 일원에서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치며 하천 환경정화와 수질개선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행복경북 마을공동체운동’은 지역별 여건과 특성이 반영된 특화사업이며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공동체 모델 구축 및 현장중심 새마을운동 실천사업으로 올해도 시범마을 4개소를 선정해 마을단위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마을 정화활동, 재활용 공동수거함 제작, 공동 텃밭 수확 및 기부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체 중심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조성현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환경보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의준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이번 발대식과 자원재활용 경진대회를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더불어 행복경북 마을공동체운동을 통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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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읍, 홀몸 어르신 위한 따뜻한 생신 나눔
석적읍, 홀몸 어르신 위한 따뜻한 생신 나눔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석적읍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생일 나눔으로 훈훈함 감동을 전했다.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83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신상을 전달하고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어르신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어르신 생신상 지원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관심을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아이코리아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미역국과 잡채, 밑반찬, 과일 케이크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을 전달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생일은 맞은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외로울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 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서경희 위원장은 "비록 소박한 자리지만 어르신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남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권헌정 석적읍장은 "정기적으로 이어오던 사업이 올해도 첫 출발을 하게 됐다"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문화가 지역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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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비 최대 150만원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수도관 노후화로 녹물 발생 우려가 있는 가정의 급수 설비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상수도사업본부 담당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수도관 상태를 진단하고 교체가 필요한 경우 공사비의 80%까지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단독주택 최대 150만원, 공동주택 최대 100만원 내이다.지원 대상은 1994년 3월 31일 이전에 준공된 주거용 건물 가운데 급수설비가 녹물 발생의 우려가 있는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로 설치된 경우이다.세부 기준은 단독주택은 연면적 165 이하,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인 가구이다.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비 지원과 관련한 상담은 달구벌콜센터 또는 해당 지역사업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을 통해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보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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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교계와 자살예방 협력으로 시민 도움 연계 강화
대구시, 종교계와 자살예방 협력으로 시민 도움 연계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31일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와 함께 지역 종교계와 생명존중·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 대상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을 위해 종교계와의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위기 대상자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등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간담회 이후 인근 번개탄 판매점을 방문해 상담전화 109가 안내된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대구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등 도움받을 수 있는 정보를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위기 상황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민 누구나 우울감이나 자살 충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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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기관 위탁사무 지도감독 역량 UP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공공기관 위탁사무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현장 중심 지도 감독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3월 31일과 4월 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관련 공무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대구시는 행정의 능률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복지, 문화, 환경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총 290여 개의 사업을 공공기관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12월 공공기관 관리체계의 전면 재정비를 위해 ‘공공기관 책임성 강화 대책’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기관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를 모니터링하며 내실을 기하고 있다.이러한 관리체계의 일환으로 대구시 공공위탁 사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공무원들의 공공기관 지도감독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관리 주체인 대구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수탁기관의 위법 부당한 사무 처리를 예방하고 사업성과를 제고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대구시 감사위원회 감사총괄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수탁기관 현장 지도감독 시 준수해야 할 표준절차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수탁기관이 실무 과정에서 임의적으로 처리해 감사에 자주 지적되는 사례들을 들어 공무원이 수탁기관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파했다.또한, 공직사회의 순환보직 체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감독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무능력을 신속히 습득해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상 하반기 2회 추진하고 교육 후엔 수탁기관 현장 점검 시 필수 점검 항목을 담은 ‘맞춤형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신규 담당자라도 빈틈 없이 점검을 수행할 수 있는 업무 가이드를 지원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지도감독의 명확한 기준을 숙지함으로써 수탁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는 물론, 사업의 엄격한 사후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위탁사업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도 감독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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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주택 청년 이사비 부담 던다… 중개수수료 최대 30만원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취업과 학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구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규모는 매월 최대 125명씩, 연간 1000여명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타지에서 대구시로 전입했거나 대구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19세~39세 무주택 청년세대주다.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주택 임대차 거래금액 1억 5000만원 이하 전 월세 거주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특히 대구시는 고시원이나 게스트하우스 등 정식 임대차 계약서 작성이 어려운 비주택 거주 청년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입실확인서와 임대사업자등록증, 중개보수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신청은 오는 4월 6일부터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또는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한 다음 달 20일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이번 지원은 생애 1회에 한해 제공되며 중앙부처나 타 지자체의 유사사업 수혜자, 부모 소유 주택 임차인, 주거급여 수급자, 주택 소유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이 잦은 주거 이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대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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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미래를 겨루다" 2026 대구 지방기능경기대회 4월 6일 개막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올해는 45개 직종에 총 271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대구시 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 양성해 기술인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 내 기술 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메카트로닉스, 산업용 로봇, 모바일로보틱스 등 대구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미래산업 직종이 포함돼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 양성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대회 1 2 3위 입상자에게는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등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순위 전국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당시 대구 대표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1개, 우수상 11개를 획득했으며 특히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국 2위 학교에 수여하는 ‘은탑’을 차지하며 지역 기술 교육의 저력을 과시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겨루는 동시에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자리”며 “참가자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기능경기위원회로 문의하거나 우수 숙련기술인 종합 포털 사이트인 ‘마이스터넷’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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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 지역 예술인들의 움튼 창작혼이 깨어나는 축제
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 지역 예술인들의 움튼 창작혼이 깨어나는 축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9일 19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박현아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발레’를 선보인다.아츠스프링의 ‘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라는 슬로건 아래, 4월을 맞아 봄과 어울리는 우아한 발레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해설을 더해, 관객들이 섬세하게 발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막 발레 공연과는 달리, 해설과 영상 그리고 하이라이트 무대가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낭만주의 발레의 대표작 ‘지젤’과 ‘해적’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작품뿐 아니라 발레를 둘러싼 시대적 배경과 숨은 이야기를 함께 소개해, 공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특히 각 작품의 서사를 영상과 해설로 먼저 전달한 뒤, 무대에서는 핵심을 압축한 파드되 장면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관객들은 짧은 시간 안에 작품의 흐름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 관람을 넘어, 배경과 표현 방식을 함께 전달하는 ‘해설 중심형 발레 프로그램’ 으로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진행은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 대구경북지회 이사 등을 맡고 있는 박현아가,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출연, 전 국립발레단 단원 박민우, 그리고 부산발레시어터 발레리나 최수연이 출연한다.박현아는 “발레를 어렵게 느끼는 관객들도 작품의 이야기를 이해한 뒤 무대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하이라이트 장면과 해설이 어우러져 발레의 매력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공연은 9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6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NOL티켓과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전화 예매도 가능하다.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및 NOL티켓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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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026 소장작품 순회전 ‘기증작 특별전
대구문화예술회관 2026 소장작품 순회전 ‘기증작 특별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미술문화 자산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2026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 기증작 특별전: 이음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25년 기증받은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대구 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 기증작 특별전: 이음 은 기증으로 확장된 미술관 컬렉션의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관람객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기증 문화 확산과 공공으로 환원된 예술 자산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2025년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작품을 기증한 김영길, 박은미, 리안갤러리, 신준민의 기증작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지역 미술의 축적된 시간과 예술가의 창작 정신을 연결하는 ‘이음’의 가치를 강조한다.전시는 기증 작품의 다채로운 면모를 펼쳐 보인다.한국 수채화의 거목 이경희의 작품을 중심으로 죽농 서동균, 천석 박근술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의 교유와 전승이 어떻게 지역 미술의 뿌리가 되었는지 조명한다.또한, 동시대 미술의 장르적 확장을 보여주는 러셀 영, 김두진, 차규선, 류현욱, 신준민 등의 작품을 소개하며 ‘기증’ 이 과거의 보존을 넘어 현재의 실험과 미래의 해석으로 이어지는 통로임을 보여준다.이번 순회전은 지역 내 문화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도 전시를 확장함으로써 공공 문화기관의 역할을 강화한다.특히 이번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 전시는 대구교도소와 MOU를 통해 수용자를 대상으로 한 예술 감상 및 창작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여자들은 전시 작품을 매개로 예술가의 시선과 표현 방식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 기증작 특별전: 이음 전시는 (재)포항문화재단~4.24.)을 시작으로 대구교도소~5.1.), 대구도서관~8.30.), 성주문화예술회관~9.20.), 대구광역시립동부도서관~10.23.)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전시 관련 정보는 각 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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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도서관의 달" 대구도서관, 책으로 세상을 열다
"4월은 도서관의 달" 대구도서관, 책으로 세상을 열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0일부터 25일까지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구도서관이 지역 대표 도서관으로서 시민의 독서 문화 진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특히 도서관이 단순한 열람공간을 넘어 책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4월 11일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입체낭독극 ‘순례주택’을 선보인다.2022년 대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작품을 연극 형식으로 재구성해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로 전달할 예정이다.4월 18일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연계한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이 열린다.이번 콘서트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기획 공연 ‘멘델스존, 결’에 앞서 마련된 사전 강연으로 작곡가의 내면과 음악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에는 올해 대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소설 ‘안녕이라 그랬어’의 김애란 작가 초청 북토크가 개최된다.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 속에 담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녕이라 그랬어’: 개인의 사정이 숫자로 치환되는 시대에서 ‘안녕’을 묻는 사회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소설 4월 25일에는 대구음악협회와 함께하는 ‘멜로디가 흐르는 도시’버스킹 공연이 야외도서관 ‘책뜨락’에서 펼쳐져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야외도서관 ‘책뜨락’, 그림책 ‘당근유치원’ 원화 전시, 기후변화 인식 확산을 위한 ‘달콤기후’ 공모전 수상작 전시, 디지털 디톡스 필사 체험, 벽돌책 스쿼트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색다른 방식으로 독서를 경험하고 도서관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행사 참여 신청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4월 다채로운 도서관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기고 도서관이 시민 삶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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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첫 ‘굿잡카페’ 개최… 여성 일자리 현장 지원
대구시, 올해 첫 ‘굿잡카페’ 개최… 여성 일자리 현장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4월 3일 오전 11시부터 북구 소재 ‘카페 조안나’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카페’를 개최한다.‘굿잡카페’는 2016년부터 매년 운영 중인 여성 맞춤형 현장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접근성이 좋은 카페나 외부 행사장을 활용해 구직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11회 운영을 통해 246명의 취업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이번 첫 행사를 시작으로 총 9차례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17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총 5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하는 직접채용과 기업 추천 방식의 간접채용으로 나눠 운영한다.현장면접 : 동천에스티엠 수학, 센트럴요양병원, 사랑보아실버타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사유원 간접채용 : 제이씨에스인터내셔널, 한성에프엔씨, 떡파는 사람들, 주식회사 상상, 선결요양보호사교육원, 대구신화수산(주), 일심노인복지센터, 대구케어요양원, 가호노인복지센터, 경대돌담병원, 대구시티병원, 척척병원 주요 채용 직종은 조리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물류사원, 바리스타, 재봉사, 통신판매원 등이며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현장에서는 채용 면접 외에도 구직 등록 직업적성검사 직업교육훈련 연계 취업상담 등 구직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지원되며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간단한 음료와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일자리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촘촘히 운영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재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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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119 신고‘주상전하’ 만 기억하세요
대구소방, 119 신고‘주상전하’ 만 기억하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긴급 상황에서 당황한 신고자가 위치를 설명하지 못하거나 전화를 먼저 끊어 구조가 지연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119 신고 꼭 필요한 4가지를 주상전하 라는 키워드로 정리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주]소 등 정확한 위치 알리기 주소, 간판, 전신주 번호, 승강기 번호, 큰 건물 등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화재, 교통사고 의식유무 등 [전]화를 끊지 말고 상황요원의 안내를 들으며 추가정보 제공 [하]나하나 안내에 따라 행동하기 대피, 초기소화, 응급처치 등 안내 받기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119 신고의 시작은 정확한 위치 설명이며 완성은 상황실 요원의 안내 이행이다. 주상전하 네 글자만 기억해도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을 확실히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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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주주가치 제고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토론회 개최… "코리아 프리미엄 전환 논의"
김현정 의원, 주주가치 제고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토론회 개최… "코리아 프리미엄 전환 논의"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은 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현안과 향후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K-자본시장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과 위원인 김남근, 안도걸 의원이 함께했다.이번 토론회는 세 차례의 상법 개정 등으로 본격화된 주주가치 제고 흐름을 자본시장 전반의 구조적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우리 자본시장에서 지적되어 온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나아가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자본시장법 개정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합병가액 등 M A 대가의 공정화 의무공개매수 제도 도입 대량보유보고 제도 개선 등 주주 권익 보호와 시장 공정성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았으며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토론자로는 권재열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노종화 경제개혁연대 변호사, 천준범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부회장이 참석했다.M A 과정에서 형식적으로는 현행 자본시장법을 준수하고 있음에도 일반주주의 이익이 충분히 보호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이에 따라 '형식적 적법성'을 넘어 '실질적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또한 경영권 프리미엄이 특정 주주에게 집중되는 구조와 대량보유보고 제도로 인해 기관투자자의 주주권 행사가 제약받는 현실 역시 자본시장 신뢰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꼽혔다.전문가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련 제도의 전반적인 정비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김현정 의원은 "최근 상법 개정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은 마련됐지만, 이러한 변화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장 구조 전반의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자본시장법 개정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형식적으로 법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는 투자자 보호에 한계가 있다"며 "실질적인 공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해야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모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