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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대왕숭인대제위원회, 경순대왕 숭인전 추향대제 봉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순대왕숭인대제위원회는 11월 8일 11시, 호명리 경순대왕 숭인전에서 관내 기관 단체장과 경주김씨 종친 후손, 유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순대왕 숭인전 추향대제를 경건하게 봉행할 예정이다.경순대왕숭인대제위원회는 매년 음력 9월 19일 경순대왕을 숭앙하고 기리기 위한 대제를 경건하게 지내오고 있으며 제례는 초헌관 심재국 평창군수, 아헌관 박병승 평창향교 전교, 종헌관 경주김씨 종친 어르신이 맡아 지낼 예정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경순대왕 추향대제가 효의 본보기로서 후대에도 계속해서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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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여성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여성회는 지난 6일 하동군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 강찬호 회장·이동민 고문 등이 참석했다.행사에 앞서 여성회원들은 자녀가 된 마음으로 직접 장을 보며 탕국·삼색나물·잡채·수육·생선구이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했다.참석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정성이 담긴 생신상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생신 축하 노래도 함께 부르며 기억에 남는 기억에 남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한 어르신은 “자식에게도 받지 못한 생일상을 올해는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주는 자리에서 받게 되어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권말자 회장은 “인정 넘치는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오늘, 뜻깊은 자리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행사가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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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콩 수확용 콤바인 연시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올해 10월 신규 개소한 대화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배치된 콩 수확용 콤바인을 활용해 오는 7일 대화면 동천길 31-4 일원에서 대화면 약콩 작목반 회원들과 함께 연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이번 연시회에서는 콩 수확용 콤바인의 작업 성능, 탈곡 효율 및 작업 시간 단축 효과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장비 운용 요령과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된다.해당 콤바인은 1일 평균 2~3ha 작업이 가능하고 수확·탈곡·선별이 통합된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군은 현재 미탄, 평창, 방림, 대화, 용평, 진부, 대관령 등 총 7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창군 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평창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연시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더 세밀하게 반영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계화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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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분야별 추진 실태 점검 및 대책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읍·면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분야별 추진 실태 점검 및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대설과 한파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지역 관리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각 부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특히 겨울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대응체계를 확립해 달라”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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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계획수립을 위한 주민요구도 조사 실시
통영시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수립을 위한 주민요구도 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건강문제와 요구를 파악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방향 수립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조사대상은 통영시민 전체로 온라인 및 보건소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병행해 진행된다.설문 항목은 총 18개로 구성되, △보건소 이용현황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참여도 △중점 추진해야 할 건강문제 및 필요한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지난 2024년 11월 실시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요구도 조사 결과 확대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금연사업과 신체활동사업,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이 가장 많은 수요를 보였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장인 대상 야간 금연클리닉을 지속 추진했으며 해맞이달맞이 교실을 주3회에서 주4회로 확대했다.또한 당뇨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당당케어’프로그램을 최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와 진솔한 응답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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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품목농업인연구회와 소통 간담회 열어
통영시 품목농업인연구회와 소통 간담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5년 시장님과 함께하는 품목농업인연구회 통영시연합회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품목별 현안과 농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참석한 농업인들과 △농산물 유통 및 판로 확대 방안 △가축사육제한구역 완화 △기후변화 대응 양봉 지원사업 확대 △야생동물 피해 대책 강구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천영기 시장은 참석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적극적인 의견 수렴에 나섰다.천영기 통영시장은“지역 농업의 발전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농업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으로 농업인이 공감하는 농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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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선마을, 공동체 하모니로 마을을 물들이다
통영시 도선마을 공동체 하모니로 마을을 물들이다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6일 도산면 도선마을에서 행복도선 화합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축하공연과 초청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마을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됐다.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도선마을 추진위원회, 도산면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도선마을 주민들의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5월부터 준비해 온 브레인 음악 신체놀이 공연 등이 이어지며 그동안의 노력과 결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축제에 참석한 주민은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라 더욱 즐거웠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즐거움을 찾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오늘 축제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 특히 주민이 다함께 부르는 도선마을 노래를 들으며 마을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이 전해져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우리시도 도선마을 주민들의 삶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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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청년들의 가을 밤 축체‘청년가족 바다 할로윈 축제’ 성료
통영 청년들의 가을 밤 축체 청년가족 바다 할로윈 축제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일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청년 가족 바다 할로윈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공모사업인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청년센터 주관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이다.청년과 청년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문보트 체험 △어쿠스틱 아일랜드팀 버스킹 공연 △잭오랜턴 및 호박 바구니 만들기 △게릴라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할로윈 분위기로 꾸며진 포토존과 통영 바다의 야경은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가을 밤의 경험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아이와 함께 바다에서 할로윈을 보내는 경험은 흔치 않은데, 통영에서 감성 있는 야간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조성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청년과 청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통영시청년센터는 오는 12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와 가족 참여 체험, 청년 공연 및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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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회 밝은 통영’을 위한 마약퇴치 캠페인 실시
건강한 사회 밝은 통영 을 위한 마약퇴치 캠페인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3일 무전동 삼성생명 앞 교차로에서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11월 전국 동시 캠페인’을 합동으로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올바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른 가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통영시협의회를 비롯해 여성회, 무전동위원회, 정량동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조영인 통영시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마약으로부터 건전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밝고 건강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 도천동위원회, 명정동위원회, 미수동위원회에서도 ‘바르게의 날’을 맞아 자체적으로 전국 동시 캠페인을 실시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의 뜻을 함께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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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천방문의 해 기념, 조훈현–이창호 세기의 바둑 대결 열린다
사천에서 전설들의 격돌 조훈현VS이창호 스페셜매치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 바둑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이자 사제지간인 조현훈 9단과 이창호 9단이 사천에서 세월을 넘어선 특별대국을 벌인다.사천시는 2025 사천방문의 해를 기념해 한국 바둑계의 전설 조훈현 9단과 이창호 9단의 스페셜 매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국은 한국기원이 주관하고 바둑TV와 바둑TV 유튜브가 방송을 맡는다.조현훈 9단과 이창호 9단의 스페셜 매치는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첫날인 16일 오후 4시에는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미디어데이와 팬사인회를 마련, 두 기사의 인터뷰, 질의응답, 사인 및 사진 촬영 등 바둑 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진다.17일에는 항공우주체험관에서 단판 승부 형식의 스페셜 매치가 비공개로 촬영되며 바둑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이번 스페셜 매치의 제한시간은 각자 30분, 초읽기 40초 5회로 한국바둑 규칙 및 대회 규정을 적용한다.시는 이번 특별대국이 스승과 제자의 세월을 넘어선 명승부로 많은 바둑 팬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바둑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선보이고 전국적인 관심 속에 ‘2025 사천방문의 해’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조훈현 9단은 한국 바둑의 국수이자 현대 한국 바둑의 초석을 다진 ‘레전드’로 단순한 ‘위대한 기사’가 아니라 한국 바둑을 세계 정상으로 이끈 개척자이자 사상가이다.세계 바둑계 최초 전관왕이자 국내 최초 9단인 조훈현 9단은 세계 최초 바둑 국제기전 그랜드 슬램 달성, 최다 연속우승, 국내 최초 1,000승 등 1970~1990년대의 한국 바둑계를 사실상 지배한 황제로 누구 하나 부인하지 않는다.그리고 통산 타이틀 획득 160회에 49세의 나이로 삼성화재배를 우승하며 최고령 타이틀 획득 기록도 갖고 있다.이창호 9단은 기계 같은 완벽함과 냉정한 계산력을 갖춘 한국 바둑사에서 가장 정밀하고 완벽한 승부사로 스승 조훈현 9단의 뒤를 이은 ‘절대제왕’이라고 할 수 있다.1986년 만 11세에 입단한 이창호 9단은 14세에 최연소 타이틀을 획득하고 16세에 최연소 세계 타이틀을 거머쥐며 '한국 바둑의 완성형 천재'로 불렸다.특히 이창호 9단은 국내 16개 기전 싸이클링 히트, 최다관왕 기록, 세계대회 그랜드 슬램, 통산 140회 타이틀 획득 등 1990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세계 바둑계를 지배했다.박동식 시장은 “조훈현 9단과 이창호 9단의 대결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적 이벤트”며 “사천의 문화와 관광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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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에 “신속한 예방접종 당부”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군민들에게 신속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당부했다.최근 질병관리청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올해는 예년보다 약 2개월 빨리 유행이 시작됐다.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는 A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사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11월 중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하동군은 지난 9월 22일부터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했다.접종 대상자는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이 동시에 접종 가능하다.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 예방접종을 한 경우 미접종자 대비 호흡기 질병으로부터 보호가 50~60% 높으며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이 80% 이상 예방할 수 있다.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기관 정보는 “예방접종 도우미”누리집 또는 관할 보건소에서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하동군은 군에 주소를 둔 60~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에 대한 무료 접종도 시행 중이다.이들은 지정 병의원이 아닌 하동군 관내 보건기관을 방문해 접종해야 하며 그 외 14~59세 일반군민도 관내 보건기관을 통해 유료 접종이 가능하다.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상보다 빨리 시작된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군민들께서는 서둘러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 예방접종은 감염 예방의 가장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증상 악화를 막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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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가족과 함께하는 “내 고장 문화유산 바로알기” 운영
고성산성 보물찾기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내 고장 문화유산 바로알기 지원사업-오늘은 우리가 고고학자’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토브로컬이 주관·주최하는 것으로 도내 초등학교 1~4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총 4회차로 운영되며 한 회차당 최대 5팀이 참여하는 소규모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지난 1회차에는 하동·광양·진주 등지에서 모인 5가족 16명이 참여했으며 남은 회차 또한 모두 신청이 마감되어 예약 대기가 생기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프로그램은 장소는 고성산성, 성혈암각화 등 옥종면의 주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옥산서원 목판 인쇄 체험 △고성산성 군사회의 보드게임 △나만의 미니어처 성혈암각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했다.특히 성혈바위군 탐구 시간에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성혈과 인위적 암각화의 차이를 비교하며 ‘왜 조상들이 이곳에 문양을 새겼는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사고력과 역사적 상상력을 높였다.군은 문화관광해설사와 연계해 옥종 지역 관광해설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하동 사랑방·지역 카페·인스타그램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로 지역 주민의 참여를 높이고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이와 같은 체험형 역사교육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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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방계약 실무교육 성료
지방계약 실무교육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 확립과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도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사천시 직원 19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교육은 30년 이상 경력의 회계 분야 전문가인 조양제 공공계약연구원장이 맡아 진행했다.조 원장은 공무원들에게 널리 알려진 '예산회계실무카페'의 부매니저로도 활동하며 공무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겪는 복잡하고 어려운 회계 문제를 쉽게 해결해 주는 멘토로 정평이 나 있다.이날 교육은 △공사, 용역 및 물품 구입 계약 관련 사항 △입찰 및 공고 절차의 주요 법령 이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다양한 실무 사례를 접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적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계약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며 업무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지방계약 관련 규정과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계약 행정을 펼쳐나가기를 기대한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전 공무원의 회계 및 계약 역량 향상을 위해 양질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각종 지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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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그린투어사업단 2025 트래블쇼 참가 ‘평창 농촌체험 관광 홍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2025 트래블쇼’에 참가해 평창 농촌 체험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은하수 Book的 평창,별빛 치유 여행’을 주제로 전형적인 농촌 체험에서 벗어나 은하수·별빛·쉼이라는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 치유·힐링형 여행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관광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인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농촌관광의 우수성과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올해 대표 상품인 ‘평창feel무렵’은 관광객이 직접 체험 마을과 관광지를 선택해 코스를 구성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관광택시 상품으로 현재까지 662명이 이용했으며 이외에도 19개 평창만의 특별한 여행 상품을 구성해 총 1,670명, 약 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또한, 사업단은 브랜드 마케팅과 농촌 여행 홍보 강화를 위해 △Y-FARM 귀농·귀촌 박람회 △계촌클래식축제 △도농 교류의 날 기념식 및 농촌여행 페스티벌 △더위 사냥 축제 △2025 A-FARM SHOW △K-라이트 쇼 △농업인의 날 행사 등 다양한 행사와 박람회에 참여해 꾸준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태겸 평창그린투어사업단장은 “이번 트래블쇼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농촌 체험에 매력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평창만의 농촌 체험 관광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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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행사 개최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5일 하동 출신 독립운동가 후손 5명을 초청해 관내 명소를 탐방하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민족애를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동아일보 하동지국 기자로 활동하면서 하동기자단을 창립해 항일운동을 펼친 김승탁 선생의 딸 김부자 씨와 1909년 대동청년당이라는 비밀결사 조직 단체를 만들어 국내외에서 지하공작 활동을 전개한 김홍권 선생의 손녀 김성숙 씨 등 5명의 후손이 참석했다.군은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환영식을 열고 하동독립공원 참배, 화개 티카페 녹차족욕체험, 동정호 정금차밭 관람 등을 통해 후손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휴식을 선물했다.특히 후손들은 악양 대봉감 와이너리에서 국악 공연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치유했다.이번 행사는 하동의 문화를 기반으로 교육과 지역 활성화 등에 힘쓰고 있는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가 기획을 맡았으며 독립운동가 발굴에 힘썼던 악양면 출신 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장이 모든 일정을 후손들과 함께했다.이삼희 하동 부군수는 참석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후손들에게 보다 나은 국가를 물려주고자 했던 선열들의 뜨거운 외침을 다시 한번 가슴에 되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