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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GQ 홍콩 디지털 커버 장식…감각적인 비주얼 ‘눈길’
탑, GQ 홍콩 디지털 커버 장식…감각적인 비주얼 ‘눈길’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탑이 패션 매거진 GQ 홍콩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탑은 오는 3일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한다.이에 앞서 GQ 홍콩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고 글로벌 팬들을 먼저 만났다.공개된 화보 속 탑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레더 재킷으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탑은 차분하면서도 절제된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것은 물론, 각기 다른 컷마다 그만의 감각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특히 탑은 GQ 홍콩과의 인터뷰를 통해 약 10년 간의 공백기에 대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그는 "거의 10년 동안 음악 작업에만 집중했다. 창작에 모든 것을 쏟았고 그 시기는 굉장히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이어 첫 정규앨범과 관련해서는 "이번에는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서사적인 접근과 복잡한 사운드 구조를 사용했다.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탑의 '다중관점'에는 총 11개의 트랙이 수록된다.더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와 'DESPERADO'를 비롯해 탑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됐으며 전 트랙에는 '돌비 애트모스'믹싱을 도입, 입체감있는 연출로 리스너들에게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할 전망이다.세계적인 거장들과의 협업도 이번 정규앨범의 포인트다.미국의 전설적인 레이아웃 미술가이자 살아있는 거장 화가 에드 루샤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은 앨범의 전반적인 디자인 및 뮤직비디오 미술 총괄로 참여해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려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영화 '헤어질 결심', '남한산성', '달콤한 인생'등을 촬영했던 김지용 촬영감독 또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들에 총괄 연출로 참여한 만큼, 세계적인 거장들과 탑이 만나 보여줄 막강한 시너지를 향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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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제16대 지회장 취임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는 지난 4월 2일 고성군지회 강당에서 제16대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임원 및 회원, 지역 주요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정화성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고성군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정화성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회를 운영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성군 관계자는 “지회장 취임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는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대학 프로그램, 건강 여가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힘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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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합동감찰 추가 실시
고성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합동감찰 추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감찰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지난 2026년 3월 2일부터 전 부서와 고성문화관광재단을 대상으로 자체감찰을 실시해 왔으며 1개반 5명의 감찰반을 편성해 노출 비노출 방식과 불시점검을 병행하고 있다.이번 특별감찰은 공직선거법 제9조와 제90조를 근거로 하며 선거 국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 관여 개입 행위와 복무 해이,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예방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성군은 사전 예방을 기본으로 금지행위와 주요 위반사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부서장 책임 아래 자체점검을 강화해 선거 관련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선거일 전 60일 도래에 따라 2026년 4월 4일부터는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고성군이 연계한 합동 감찰도 추가로 추진한다.이에 따라 온라인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상시 점검 체계의 유지를 통해 위반 의심 사안 발생 시 즉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설 계획이다.중점 점검 대상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과 선거 관여 개입 행위, 직무상 정보 제공 유출 및 공적 자원의 선거 목적 사용, 홍보 행사 운영 과정에서의 선거 관련 행위, 시설물 표시물 설치 및 게시 제한사항 준수 여부, 온라인 및 딥페이크 등 디지털 위반행위, 복무기강 해이와 행동강령 위반 등이다.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사안의 경중과 고의성, 반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즉시 시정, 주의 교육, 문책 징계 검토, 관계기관 통보 및 수사의뢰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고성군은 자체 감찰을 시작한 2026년 3월 2일 이후 현재까지 선거 관련 위반사례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군은 남은 선거기간에도 자체감찰과 합동 감찰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공정한 선거환경 조성과 청렴한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공무원의 선거중립 준수는 공정한 선거환경 조성의 기본”이라며 “남은 기간에도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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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방소멸대응기금 13개 사업 집중 점검
고성군, 지방소멸대응기금 13개 사업 집중 점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2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부군수, 인구청년추진단장, 사업 담당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도입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 중인 13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과 성과 창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성군은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스포츠 빌리지 자연과 동화되는 갈대습지 힐링타운 고성형 근로자 주택 건립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등이 2026년~2027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고성군의 인구 유입 및 이탈 방지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올해부터 귀농 귀촌 육성단지 고성형 스마트 농업생산단지 청년 창업거리 등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해 청년 중심의 지역활력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인구감소 대응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재원으로 고성군은 2026년까지 총 437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사업 전반을 다시 한번 점검한 만큼, 집행 속도를 높이고 가시적인 인구활력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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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으로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
고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으로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점검신청제 는 집중안전점검 과정에 군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굴해 점검신청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 등에 대해 군민의 의격을 적극 수렴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이다.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한층 더 활성화해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등을 중점으로 추진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행정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점검대상은 공장시설 공동주택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등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20종 시설유형과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등으로 사회적 관심에 발맞추고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설이 해당된다.군민들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포털을 통해 점검 시설물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항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점검 대상을 확정하고 민관합동으로 전문성을 강화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안전은 예방이 최선이다. 작은 위험을 미리 발견하고 조치하는 것이 큰 사고를 막는 길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고성군 전체의 안전망을 완성하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속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군민의 안전문화의식이 확산되고 안전한 고성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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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로컬 브랜딩’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논의
고성군, ‘로컬 브랜딩’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논의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1일 유스호스텔 회의실에서 로컬 브랜딩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군수와 로컬 브랜드 관련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로컬 브랜딩 추진 방향과 이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브랜드 경쟁력 확보,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연계 방안,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적 실행적과제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또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도 함께 공유됐다.고성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로컬 브랜딩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앞으로도 참석한 관계자들 상호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면서 민관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현장 의견이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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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공지능산업 대전환 선언’미래 산업도시 도약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진주시는 인공지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부상함에 따라 정부의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정책과 발맞춰 지역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서부 경남 인공지능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그동안 진주시는 경상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역 공공기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 인공지능 ICT협회 등과 산학연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우주항공 등 지역 특화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상해 왔다.이번 육성 계획은 인공지능 산업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 인공지능 인재 양성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인공지능 산업 인프라 구축 본격화’ 시는 경상국립대 인프라를 활용한 인공지능 통합 데이터센터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 사업에 참여해 기업과 공공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을 202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센터는 우주항공 등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AI 활용 모델을 개발 실증하는 플랫폼으로 향후 서부 경남으로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아울러 인공지능 기반 '위성정보 활용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해 지반침하 등 재난 위험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 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연결하는 개방형 협력 공간인 '인공지능 오픈랩'도 조성할 계획이다.‘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확산’ 진주시는 우주항공, 바이오, 방산, 제조 등 지역 특화산업에는 인공지능을 접목해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앵커 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실증 프로젝트를 개발한다.이를 통해 사업화가 가능한 모델을 구축해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예정이다.올해 시범 사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산업 재난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해 산업현장의 안전성과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데이터를 기반해 재해를 예방하는 인공지능 모델과 설비 도입을 지원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향후 지역 산업 현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진주형 인공지능 특화 펀드'를 조성해 창업 기업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인공지능 산업 투자 생태계를 조성한다.‘인공지능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착 지원’ 진주시는 지역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한다.산학 공동 프로젝트와 지역 문제 해결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턴십과 취업 장려금을 지원해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를 제정해 정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이처럼 진주시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 계획'을 추진해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루고 지역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해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진주를 서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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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쾌적한 주거 환경 위해 정리수납봉사단과 소통의 장 마련
고성군, 쾌적한 주거 환경 위해 정리수납봉사단과 소통의 장 마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2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정리수납전문봉사단 7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정리수납전문봉사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봉사단이 거둔 활동 성과와 보완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어 2026년에도 효율적으로 봉사활동을 운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정리수납 전문봉사단 이정숙 단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도 회원들과 합심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리수납 봉사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땀 흘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봉사자들 덕분에 고성군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고 있다”며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정리수납 전문봉사단은 2018년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베터랑 봉사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월 1~2회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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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을가꾸기 아카데미로 마을만들기 사업 준비 본격화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3일 고성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농촌지역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마을가꾸기 아카데미 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마을가꾸기 소액 주민공모사업을 보완하고 사업 수행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역량 강화 중심의 사전 교육 과정으로 추진된다.교육은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2일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마을만들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리더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마을 이장의 필수 참여를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농촌개발사업과 마을만들기의 이해 우리마을 사업 아이디어 발굴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운영과 갈등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주민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사업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교육 수료 마을은 마을만들기 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교육 이수로 인정되며 2027년 관련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하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마을가꾸기 아카데미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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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1차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개최
고성군, 2026년 1차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1일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는 사회복지 전문가, 이용자 대표, 봉사회 후원자 대표, 공무원, 군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된다.복지관의 운영 방향 수립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며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2026년 1분기 사업추진 사항에 대해 보고 받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지난해 혁신 우수사례 및 적극 행정우수사례 선정 2026년 행정안전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3년 연속 선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예산확보 등 주요 성과에 대해 위원들의 높은 평가가 이어졌다.2026년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지방소멸대응 외국인 문화 한국어 지원사업 사회적 고립 1인가구 고독사 예방사업 소외지역 찾아가는 동행복지관 청년 주민관계 형성사업 공공실버주택 및 임대아파트 주거 정서안정 지원사업 통합돌봄 ‘경남형이웃돌봄사업’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며 이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복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더욱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계기로 복지관의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군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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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고성 송학동 고분군, 빛과 디자인으로 재탄생하는 도시경관
세계유산 고성 송학동 고분군, 빛과 디자인으로 재탄생하는 도시경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 송학동 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를 군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육성하고 역사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경관디자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분군 인근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경관을 우선 조성하고 송학광장에서 남포항 입구까지 거리별 특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구간별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수립하는 것이 특징이며 6월 말까지 사업 완료할 예정이다.가장 핵심이 되는 인성사거리부터 송학광장 구간에는 야간에도 고분군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느낄 수 있는 조명 중심의 경관디자인이 적용된다.특히 고분의 봉분 형태를 모티브로 한 세계유산도시 디자인과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일관되게 적용함으로써 공간 전체에 통일된 이미지를 형성한다.또한, 송학광장에서 남포항 입구 구간은 거리별 특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공간별 특성에 맞는 벤치, 교각 하부 공간 디자인 및 회전교차로 내 조형물 디자인 등 지역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송학동 고분군의 가치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고 빛과 디자인을 통해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경관 조성으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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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림환경연구원-국립산림과학원 송이균접종묘 대량생산 협력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에서 1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 공급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급증한 송이산 복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송이 감염묘 기반 복원 방식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고 접종묘 기반의 효율적인 복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경북 지역 산불로 송이 생산 기반이 크게 훼손되면서 지역 임가와 관계기관을 중심으로 송이산 복원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기존 송이 감염묘 생산 방식은 양묘부터 활착까지 8년 이상 소요되고 공정이 복잡하며 생존율 또한 낮은 한계가 있었다.이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대안으로 ‘송이 접종묘’ 이용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송이 감염묘 : 기존 송이 발생 지점 토양에 일반 양묘된 어린 소나무를 심어 8년간 토양에 생존하는 송이균을 감염시킨 후 다른 지역으로 이동 식재 해 송이를 발생시키는 방법으로 생산되는 묘목 연구센터는 소나무 무균 발아묘에 송이균을 무균 실내에서 접종해 생산하는 방식인 ‘송이 접종묘’의 안정적인 대량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토양 미생물 유전정보 기반의 미생물 복합체를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양 기관의 기술을 연계 융합함으로써 송이 조기발생을 위한 실질적인 대량생산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송이 접종묘 생산 기술 및 기능성 미생물 자원의 정보 공유 대량생산을 위한 기술 교류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공동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협약식 당일에는 ‘송이 접종묘’생산 기술 설명회와 연구시설 현장 견학도 함께 진행되어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협력 방향 모색했다.향후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영덕, 울진 등 산불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송이 접종묘’조림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박준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송이 접종묘를 활용한 복원사업은 산불피해지의 단순한 산림복구를 넘어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인 시도”며 “협약을 계기로 과학기술 기반의 성공적인 복원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산촌 소득원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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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연중 접수
합천군,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연중 접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취약계층이 신선한 농산물을 쉽게 맛보고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되며 생계급여 수급 가구 및 생계급여 수급 가구원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10만원이 지원된다.바우처 카드로 살 수 있는 품목은 국내산 과일과 채소, 흰 우유, 계란, 육류, 잡곡, 두부, 임산물을 비롯한 양질의 신선 농산물이다.사용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소매업체로 합천군의 경우 관내 농협, 축협, 편의점을 비롯한 51개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합천군은 올해 12월 11일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읍 면에서 신청 접수와 이용 안내를 담당해 신청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신청서 접수 후 자격 검증 절차를 거치면, 신청인에게 서면 또는 문자메시지 등으로 통지한다.지원이 확정되면 바우처 카드가 자택 또는 읍 면사무소로 배송되고 카드 수령 및 사용 등록 후 월 지원금이 충전된다.한편 합천군은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홍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리플릿 제작 배부, 읍 면별 안내문 비치, 마을 방송, 이장 회의 및 자료를 통한 안내, 복지 대상자 안내 시 병행 홍보, 공문 발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합천군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업"으로 "소급적용이 안되는 만큼 빠른 신청과 함께, 매월 지원금이 소멸하기 전 잊지 말고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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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 습관, 청․장년층 대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청 장년층 대상으로 바른자세 척추운동 프로그램을 4월 1일 개강해 6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사후 체력측정 자세분석 통증척도평가 신체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 2회 총 24회에 걸쳐 2개반으로 진행된다.접수 하루만에 마감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은 100세 시대 현대인들 위한 필수 운동으로 '스스로 인체 본연의 자세를 회복한다'는 뜻으로 통증을 느끼는 본인 자신의 의지로 본래의 자세를 회복해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고 척추를 바로잡는데 도움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들이 꾸준한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바른척추건강 유지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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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청명 한식 기간 특별경계근무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청명 한식을 대비해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묘, 식목 활동, 논 밭두렁 소각, 상춘객 증가 등으로 동시다발적인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481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여명을 동원해 산불 및 화재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청명 한식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85건으로 약 30억원의 재산 피해와 함께 사망 1명을 포함한 1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화재 취약 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산불 예방 홍보 및 캠페인 강화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및 비상 응소태세 유지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주민 참여 훈련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위한 소방차량 사이렌 취명 홍보방송과 예방순찰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도내 22개 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119산불특수대응단 의성소방서 전진 배치해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빈틈없는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