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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영천시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는 7일 영천강변공원에서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영천농업인의 중심’을 주제로 열렸다.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으며 우수회원 표창과 장학금 기탁 등 의미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변화의 중심에서 영천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자!’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후계농업경영인으로서 역할을 다하자는 의지를 다졌다.권대형 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의 역할을 강조하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농업인이 행복한 영천시를 만들어가자”며 후계농업경영인 회원들의 역할과 화합을 강조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기상이변과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여러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영천시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건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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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백신애문학상에 서정아 소설가 선정
제18회 백신애문학상에 서정아 소설가 선정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일제강점기 여성운동가이자 리얼리즘 작가였던 백신애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백신애문학상’의 올해 수상자로 서정아 소설가가 선정됐다.백신애문학상 운영위원회는 2024년에 발간된 창작집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서정아 작가의 소설집 ‘우리는 오로라를 기다리고’를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서정아 소설가는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풍뎅이가 지나간 자리’가 당선되며 등단했으며 작품집으로 ‘이상한 과일’, ‘오후 네 시의 동물원’등을 펴냈다.또한 올해부터 영남 지역에서 호남과 제주 지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백신애창작기금’의 수혜자로는 노민영 시인이 선정됐다.노 시인은 시집 ‘섬’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백신애문학상은 경북 영천 출신의 여성운동가이자 소설가인 백신애의 불굴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8년 제정됐다.이 상은 백신애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작가회의가 주관하며 영천시가 후원한다.백신애는 1920년대에는 여성운동가로 1930년대에는 식민지 조선의 억압받는 민중의 삶을 여성의 시선으로 사실적으로 그려낸 리얼리즘 작가로 평가받는다.그는 여성에게 침묵과 순종을 강요하는 가부장적 가족제도와 조혼의 폐단을 비판하며 여성의 해방과 주체성을 문학적으로 표현했다.시상식은 8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열린다.수상자에게는 백신애문학상 1,000만원, 백신애창작기금 5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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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경로당 순회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영천시보건소 경로당 순회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작업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고 관리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심할 경우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으며 예방 백신이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진드기 물림은 △풀밭에 눕거나 앉지 않기 △팔토시·장갑·모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옷 세탁 및 목욕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교육이 주민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교육이 필요한 곳에서는 언제든 보건소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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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를 위한 희망 나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7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는 약 1,2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영천시 최대 농업인 단체로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지역 인재 양성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현재까지 총 기탁금이 1,950만원에 달한다.이날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에서 장학금을 전달한 권대형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소중한 정성이 담긴 장학금으로 수혜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장학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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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경로당 순회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고위험군 대상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집중 홍보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작업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고 관리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심할 경우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으며 예방 백신이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진드기 물림은 △풀밭에 눕거나 앉지 않기 △팔토시·장갑·모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옷 세탁 및 목욕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교육이 주민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교육이 필요한 곳에서는 언제든 보건소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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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를 위한 희망 나눔
지역 인재를 위한 희망 나눔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7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는 약 1,2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영천시 최대 농업인 단체로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지역 인재 양성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현재까지 총 기탁금이 1,950만원에 달한다.이날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에서 장학금을 전달한 권대형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소중한 정성이 담긴 장학금으로 수혜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장학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사진 1부: 7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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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미래 팬데믹 대비체계 고도화’ 및 ‘AI 역량 강화’ 위한 추진단 발족
질병관리본부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미래 감염병 위기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체계 고도화 추진단’과, 데이터·AI를 통한 질병관리 혁신을 위해 ‘질병관리 인공지능 혁신 추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최근 우리 사회는 초고령화, 글로벌 이동 가속화, AI 대전환 등 급속한 사회환경 변화를 겪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질병의 발생 양상과 대응 체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체계의 변화와 데이터 과학 중심의 질병관리 업무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축적된 방대한 대응 경험은, 방역 및 의료분야에서 충분한 대비, 감염병 의료대응체계의 구조화 및 임상데이터 통합을 통한 신속한 판단과 예측 기반 대응이 향후 위기관리의 핵심임을 보여줬다.질병관리청은 이러한 교훈을 토대로 ‘미래 팬데믹 대비체계 고도화’와 ‘AI 역량 강화’라는 두 가지 주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우선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체계 고도화 추진단’은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을 단장으로 감염병위기관리국, 감염병연구소, 감염병정책국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3개반으로 구성했다.각 반에서는 △감염병 유형에 따른 방역 체계 정비, △효율적인 의료병상 활용을 위한 ‘감염병 전문병원’및 ‘감염병관리기관’역할 재구조화, △체계적인 의료자원 정보 수집, 활용 기반 마련, △고도화를 위한 법제도 정비를 중점과제로 해 ‘26년도 하반기까지 개선된 계획 마련하고 관련 인프라를 보강할 예정이다. ‘AI 역량 강화’에는 양질의 데이터에 기반한 AI 기술 접목이 중요하다.질병관리청은 감염병, 만성질환, 건강조사, 손상, 유전체 등 방대한 건강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이 데이터를 결합하면 질병 관리의 선천적, 행태적, 정책적 측면을 종합한 고부가가치 데이터셋 구축이 가능하다.이를 AI 기술과 접목해 데이터 과학 기술 수준을 혁신하고 공공AX 프로젝트 등 국민체감형 AI 모델 개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각 부처의 공공 인공지능 활용 수요를 반영하고 공공부문 인공지능 대전환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올해 7월 추경으로 신설된 사업 ‘질병관리 인공지능 혁신 추진단’은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을 단장으로 분야별 정보시스템 및 공공AX 프로젝트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질병관리 데이터 통합 분과와 공공AX 프로젝트 분과로 구성된다.각 분과는 ’ 27년 하반기까지 △데이터 결합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기획과 △공공AX 프로젝트 관리 및 신규사업 기획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감염병, 의료안전, 만성질환, 건강위해 및 보건의료 분야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미래 팬데믹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많은 것이 불확실하지만, 확실한 것은 반드시 온다는 사실이다”고 하면서 “그간 경험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상황과 환경에 맞게 위기 대비·대응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성공경험을 자산으로 미래 사회환경 변화에도 여전히 유효할 수 있도록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어서 “AI가 국가 경쟁력 확보와 국민 삶 혁신의 핵심도구로 자리잡고 있는 지금이 질병관리청의 데이터 강점과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적기”며 “발전하는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데이터 과학 기술 수준을 끌어올리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 질병 관리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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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된 수입 ‘마늘쫑’ 및 ‘냉동 시금치’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이파무역’이 수입해 판매한 수입산 ‘마늘쫑’과 ‘희망상사’가 수입해 판매한 수입산 ‘냉동 시금치’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마늘쫑과 냉동 시금치에서 잔류허용기준 보다 초과 검출된 농약은 각각 ‘이마잘릴’, ‘파목사돈’이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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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다
비무장지대_DMZ_접경지역의_지속가능한_미래를_논의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회의원 이인영 의원실,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와 함께 11월 4일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2025 DMZ 접경지역 지속가능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비무장지대 일원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심포지엄은 ‘DMZ 접경지역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생태·문화·공간적 가치의 조화를 통해 접경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통일 시대를 대비한 남북 공동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김인호 산림청장과 이인영 국회의원, 서삼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강화군·양구군 등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 북한대학원대학교, DMZ 생물다양성 보전네트워크 등 정부·지자체·학계·민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은 이인영 국회의원의 기조발제 ‘접경지역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 발전 모색’을 시작으로 △강원도 생물권보전지역 운영 현황, △연천 임진강 지질공원 발전 사례, △DMZ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성과, △양구백토마을 레지던스 비전과 조성과정, △접경지역 발전과 미래 의제, △DMZ와 접경지역, 미래 과제 제안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주신하 서울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박미정 경기도 정책과장, 정윤희 강원연구원 연구원, 윤도현 생명의숲 협동처장, 임미려 DMZ숲 대표, 이봉우 국립수목원 DMZ산림생물자원연구과장 등이 참여해 접경지역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한편 국립수목원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DMZ 생물다양성 네트워크’는 2025년부터 ‘DMZ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 네트워크’로 확대·개편될 예정이다.참여 기관은 기존 14개에서 순차적으로 역할과 기능을 고려해 확대할 예정이며 접경지역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DMZ와 접경지역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접경지역의 다양한 가치가 보전되고 지역 발전과 남북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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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학비밀요원 총집결, 최고의 수학비밀요원을 찾아라!
Math Impossible(매쓰 임파서블) 파이널 시즌 홍보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한 해 동안 이어진 수학비밀요원 미션의 대미를 장식할, 국제수학비밀요원들의 연말 행사 ‘Math Impossible: 파이널 시즌’을 운영한다.이번 시즌은 ‘국제수학비밀요원’이 되어 수학 미션을 수행해온 관람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말 최고의 요원을 선발하는 평화로운 시상식을 앞두고 정체불명의 세력이 본부를 해킹해 버렸다는 이야기로 시작된다.요원들은 과학관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해킹된 보안 시스템의 비밀번호를 복구하는 마지막 작전을 완수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진정한 ‘최고의 수학요원’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콘셉트다.요원들은 과학관 전역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나로호 전시품을 활용한 비율·축척 계산 문제 등 과학관 전시와 연계된 미션뿐 아니라 창의력을 요구하는 과제까지 총 9개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지난 시즌에 참여한 요원들은 자신이 모은 포토 카드를 제시하고 ‘최고요원 미션’에 도전할 수 있으며 기존 시즌 참여 횟수에 따라 특별한 보상이 주어진다.새롭게 합류한 요원들도 미션에 참여해 준비된 선물을 받을 수 있다.Math Impossible 시리즈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탐구력과 사고력을 키워온 국립중앙과학관의 대표적인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파이널 시즌을 통해 수학은 단순한 계산이 아닌 세상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언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과학적 사고와 창의성을 함께 기르는 교육형 축제의 장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새싹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디지털 방탈출’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된다.행사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은 참가 학생들이 만든 수학 기반 디지털 방탈출 퍼즐을 체험하며 수학을 활용한 문제해결력을 엿볼 수 있다.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Math Impossible은 2026년에도 더욱 다양해진 콘텐츠와 주제로 돌아올 예정이며 올해 수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경험한 모든 국제수학비밀요원들이 내년에도 논리적 사고와 호기심으로 새로운 미션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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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SDV 전환, 표준화로 앞당긴다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현대차,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주요기업과 함께 “SDV 표준화 협의체”를 결성하고 11월 7일 소피텔서울잠실에서 출범행사를 개최했다.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하는 것처럼 SDV는 자동차 구매 후 기능 추가 및 성능 향상이 가능해 ‘바퀴달린 스마트폰’으로 불린다.휴대전화 시장이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재편되었듯이, 세계 자동차 업계는 SDV 상용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국내는 현대차 포티투닷이 올해 4월 플레오스OS를 공개하며 SDV를 위한 개방형 생태계 추진을 공표했다.SDV 산업은 자동차, 부품, IT 등 여러 기업과 개발자가 참여하는 개방된 생태계로 운영되므로 다양한 부품, 소프트웨어 활용을 위해 데이터, 인터페이스 등 표준화가 필수적이다.이에 국표원은 국내 대표기업 및 전문가들로 TF를 구성, 지난 6월부터 준비 논의를 거쳐 이날 공식적으로 “SDV 표준화 협의체”를 출범하게 됐다.“SDV 표준화 협의체”는 현대차 AVP본부 송창현 사장을 의장으로 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사무국을 맡으며 현대차, 삼성전자, LG전자, KT, 네이버, 현대모비스, HL만도, KG모빌리티, 현대오토에버, LG이노텍 등 SDV 생태계 관련 65개 기업과 6개 연구소가 참여한다.협의체는 한국의 IT경쟁력을 활용, ‘자동차+IT’생태계 확장도 주요전략으로 추진코자 하며 4개 표준화 분과에서 SDV API 표준, 아키텍처 표준, 데이터 표준 등 시급한 표준안 개발을 ‘26년말까지 우선 완료키로 했다.국표원 김대자 원장은 “SDV는 우리 자동차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술”이라며 “국표원은 업계의 표준화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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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재외공관 경제안보 담당관 회의」 개최
첨부_회의_사진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11.6. 21:00-22:30 간 김선영 양자경제외교국장 주재로 제6차 재외공관 경제안보 담당관 회의를 개최해 재외공관 경제안보 대응 역량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동 회의에는 약 35개 재외공관의 경제안보 담당관들과 기획재정부 공급망 대응 담당자가 참석했다.개최 실적 : 1차, 2차, 3차, 4차, 5차 김 국장은 대내외 경제안보 환경이 복합적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우리 정부의 경제안보 대응의 전초기지로서 재외공관의 현지 정보 파악 및 초동 대응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외공관이 경제안보 리스크 징후를 적시에 파악해 보고해줄 것을 당부했다.각 재외공관의 경제안보 담당관들이 EWS 운영 상황, 각 지역별 경제안보 관련 정책입법 동향 등을 공유하는 한편 참석자들은 해외 재외공관 중심 민관협력 체계 구축 계획, 재외공관 공급망 조기경보시스템 고도화 방안 및 범정부 공급망 위기 도상훈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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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태철 한국4-H중앙본부 부회장 ‘산업포장’ 영예
중앙본부 부회장 산업포장 영예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하태철 한국4-H중앙본부 부회장이 지난 6일 고흥종합문화회관에서 열린‘제51회 한국4-H중앙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정부 포상인 대통령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하태철 부회장은 농업·청년·체육·복지 전반에서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창녕군 4-H 조직 기반 강화와 지역 농업 혁신을 이끌었다.그는 창녕군 4-H본부 회장과 도임원, 중앙임원을 맡아 조직 통합과 연계를 주도했고 청년농업인대학 개설을 이끌어 다방면으로 후계 인력 양성에 앞장서 왔다.이러한 정책사업의 성공적인 전개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한 18년간의 꾸준한 사회활동이 높은 평가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하태철 부회장은 “과분한 상을 군민과 농업인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상의 무게를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창녕 농업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성낙인 창녕군수는“이번 수훈은 현장 중심 리더십이 지역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준 값진 결실”이라며 “농업발전에 헌신해 주신 하태철 부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이 창녕군의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된다”고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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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전통 벼 수확 체험행사 성공적으로 마쳐
울릉군 전통 벼 수확 체험행사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11월 6일 서면 태하리 울릉 개척사 부지 일원 다랑논에서 지난 5월에 모내기했던 중만생종 벼 품종‘영진’에 대해 벼 베기 및 전통 탈곡 체험행사를 개최했다.특히 올해 행사는 1987년 이후 중단됐다가 36년 만인 2023년에 재개된 울릉도 벼농사의 소중한 첫 결실을 기념하고 섬 개척민들의 땀과 노력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남한권 군수, 군의회 의원, 농협중앙회울릉군지부, 울릉농협, 울릉군농업인단체회원들과 태하리 주민 60여명이 참석했다.이와 더불어 저동초등학교 학생과 선생님 43명이 현장 체험학습으로 참여해 낫으로 직접 벼를 베고 전통 농기구를 이용한 옛날 방식의 벼 탈곡을 체험했고 이어 콤바인에 승선해 벼를 수확하면서 동시에 탈곡하는 과정을 체험해 연신 신나는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수확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예전에 힘들게 모내기하고 벼 수확하던 기억이 아련하게 되새겨진다며 세월이 많이 변해 울릉도에서 콤바인으로 수확하는 걸 보니 감회가 새롭다면서도, 특히나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벼 수확 체험을 하는 것은 어른이 되어서도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흐뭇해 했다.남한권 군수는 논에 직접 들어가 영농기계인 콤바인을 운전하면서 벼 베기를 시연했고 이어 농업인들과 오찬을 함께 나누며 “1987년에 중단되었던 벼농사 복원은 단순한 외형적 복원을 넘어 강인한 개척 정신 및 역사적 가치 복원이며 교육 및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수확 행사를 통해 주민 화합을 다지고 울릉군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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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의료·생명 특화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원주서 개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초로 의료·생명 분야에 특화된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이 7일 오후 2시, 과학관 빅뱅광장에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국립강원전문과학관은 과학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지역사회가 오랜 기간 염원해 온 강원권 과학 문화 거점기관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이번 개관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이 주관했으며 관계기관 주요 인사와 지역 산업계·교육계 인사, 시민과 학생 등 총 200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행사는 경과보고 개관 선언, 기념 퍼포먼스,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과학관 내·외부 시설과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새로운 과학 문화 거점기관의 면모를 직접 확인했다.국립강원전문과학관은 ‘바이오 코드’와 ‘메디컬 코드’를 주제로 생명현상의 신비와 인체 구조, 질병의 비밀과 의료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아동·청소년은 물론 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과학 문화 저변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과학관에서는 제10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도 함께 열려 개관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손석준 초대 관장은 “국립강원전문과학관 개관은 강원특별자치도민과 과학기술계가 오랫동안 함께 기다려온 숙원사업의 결실”이라며 “이번 개관을 계기로 과학관이 유아부터 성인까지 과학을 더 가깝게 경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국립강원전문과학관 개관으로 원주가 첨단산업과 과학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과학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과학을 생활 속 문화로 경험하고 그것이 도시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 과학 문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