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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관리 등급 평가 실시
고성군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관리 등급 평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12월 22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6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위생관리 등급 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업체에 대한 출입·검사 등을 차등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식품위생 관리와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고자 실시하는 제도이다.평가대상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중 해썹 인증업체를 제외하고 평가 후 2년이 경과한 업체, 영업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평가항목은 △기본조사 △기본관리평가 △우수관리평가 등 120개 항목이다.또한,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구분해 자율관리업체일 경우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고 2년간 출입 검사를 면제하고 위생관리 시설개선을 위한 융자사업 등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며 중점관리업체일 경우 매년 1회 이상 위생지도와 관리를 할 예정이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체계적인 위생관리 평가를 통해 식품 제조·가공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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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의 변신!
고성공룡박물관 체험형 스마트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고성공룡박물관 체험형 스마트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전시실 조감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공룡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성공룡박물관은 국내 최초 공룡전문박물관으로 개관 20년 만에 첨단융합형 전시환경을 갖춘 체험형 스마트박물관으로 전면 리모델링된다.2026년 완공을 목표로 노후화된 시설과 전시환경을 전면 개선하고 첨단기술을 접목한 현대적 박물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공룡의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이야기 ‘를 주제로 과학적 가치와 생태적 특성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적인 콘텐츠가 마련된다. 고성공룡박물관, 20년의 역사와 함께 재도약 준비 2004년 개관한 고성공룡박물관은 지난 20년 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공룡 테마 과학문화시설로 주목받아 왔다. 매년 수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고성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매김했지만 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한계에 따른 세대 변화 대응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고성군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박물관을 ‘살아 숨 쉬는 공룡문화 콘텐츠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전면 리모델링에 착수했다.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고성고룡박물관은 2026년은 휴장하고 2027년 1월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공룡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첨단 융합 전시환경 구축 새롭게 단장될 고성공룡박물관의 리모델링 사업은 ‘공룡의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주제로 공룡의 생태와 지질, 과학적 가치를 보다 생생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한 첨단 융합형 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기존의 정적인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공룡의 시대적 배경과 생태 환경을 오감을 통해 직접 체험하며 공룡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다.대형 LED미디어월을 통한 ‘공룡 대행진 ’미디어쇼, 중생대 백악기에 공룡들이 살기 좋았던 호수였던 고성의 환경을 고화질의 영상으로 연출한다.상족암 등 고성의 천혜의 환경 속에서 다양한 공룡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몰입형 실감 영상 콘텐츠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또한,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인 고성의 지질 및 관광자원을 연계한 고성특별전시관을 조성해 고성에서 발견된 공룡의 생태와 흔적, 그 과학적 가치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시대별, 주제별 특화된 6개 전시실로 새롭게 구성 리모델링을 통해 고성공룡박물관은 1층부터 3층까지 전시실 구성을 전면 개편한다.1~6전시실은 시대별, 주제별 특화된 전시실로 새롭게 구성되며 3층의 공간은 특별전시실 및 체험공간으로 구성했다.특히 기존에 1전시실에 공룡테마관이 집중되어 있던 구성에서 벗어나 각각의 전시실마다 중생대 공룡의 생태를 보여줄 수 있도록 차별성을 부여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신선함을 제공할 예정이다.우선 로비에서부터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환기시킬 수 있도록 대형 LED미디어 타워를 설치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그리고 안내실 및 쉼터 등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1전시실은 트라이아스기, 쥐라기의 기후, 생태적 특성을 통해 공룡이 육상 생태계를 장악하게 된 과정을 알아볼 수 있다.공룡이 등장한 배경 및 원시공룡에 대한 소개를 통해 공룡시대의 시작을 알린다.2전시실은 전기 백악기 시대 테마관으로 최초의 꽃의 등장과 함께 생태계 변화를 중심으로 전기 백악기의 주요 공룡을 살펴볼 수 있다.꽃과 다양한 식물, 공룡들이 어우러진 생태계를 미디어 전시와 함께 소개한다.3전시실은 후기 백악기 시대로 공룡의 전성시대라는 주제로 대륙의 기후대별 다양한 공룡의 등장과 공룡의 멸종에 대해 구성될 예정이다.거대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와 그 라이벌격으로 유명한 스피노사우루스 그리고 트리케라톱스 등을 진품화석 프로토케라톱스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4전시실은 국내 최초 공룡발자국 화석 발견지 고성의 발자국 화석과 발자국 화석 연구로 밝혀진 공룡들의 생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20년 동안 새롭게 수집된 발자국 화석들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된다.5전시실은 실감영상실로서 중생대 백악기에 공룡들이 살기 좋은 호수였던 고성의 환경을 연출하고 천혜의 환경속 다양한 공룡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소개한다.6전시실은 고생물에 대한 전시실로서 지층에 새겨진 생명의 역사인 화석을 통해 과거 지구에 살았던 생물의 진화와 멸종을 소개할 예정이다.화석의 형성과정, 포유류의 등장, 현재까지 살아있는 화석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중앙홀에서는 대형 LED미디어월을 통해 공룡들이 고성을 향한 대행진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그리고 거대한 클라멜리사우루스와 모놀로포사우루스의 생존을 위한 사투 장면을 전시해 역동성을 더한다.3층 북카페 전망대는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전면 개편된다.관람객이 공룡 해부학자가 되어 공룡의 신체 부위를 만져보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또한, 남해안 한려수도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공룡 관련 도서를 비치한 작은 도서관이 조성돼 휴식과 교육을 겸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된다.리모델링된 고성공룡박물관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을 통해 공룡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공룡 문화의 미래를 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공룡을 매개로 과거와 미래의 생명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고성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고성을 공룡 문화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2027년 1월, 새롭게 태어날 고성공룡박물관은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실상부한 경남권 대표 랜드마크로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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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가족상담소, ‘함께하는 세상,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인형극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
고성가족상담소 함께하는 세상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인형극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가족상담소는 6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실시한 2025년 양성평등사업 성폭력 예방 인형극 프로그램 ‘함께하는 세상,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폭력 예방과 양성평등 인식 확산에 큰 의미를 더했다.특히 올해 인형극은 고성군민 20명을 강사로 선발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강사들은 고성군 내 복지기관 종사자, 상담소 이용자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되어 교육을 통해 폭력예방 인형극 강사로 성장했다.수료를 마친 강사들은 고성군 관내 어린이집, 노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기관 등 15여 개소를 방문해 인형극 공연을 펼쳤다.각 기관의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형극 내용을 구성해 참여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하명숙 소장은 “이번 인형극은 지역민들의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인식개선을 이루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폭력적 문화 조성과 양성평등 의식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참여 기관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은 참여자들에게 폭력예방과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에 이렇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고성가족상담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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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2025년 하반기 문화유적지 탐방 실시
고성문화원 2025년 하반기 문화유적지 탐방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문화원은 11월 6일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회원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경주시 문화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다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교류를 촉진하고 회원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국립경주박물관 △불국사 △석굴암 등 신라 천년의 역사와 불교문화유산을 대표하는 명소를 방문하며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즐겼다.특히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신라 금관 6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신라 금관 특별전’을 관람하며 신라 왕실의 예술성과 권위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불국사와 석굴암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신라시대 불교문화의 정수를 체험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위대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성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회원들이 다른 지역의 문화유적지를 직접 둘러보며 우리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고성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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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시니어 여성, 핸드드립 매력에 빠지다’운영
고성군가족센터 시니어 여성 핸드드립 매력에 빠지다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가족센터는 11월 4일 시니어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기 돌봄 역량 강화 프로그램‘시니어 여성, 핸드드립 매력에 빠지다’의 첫 회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 프로그램은 핸드드립 커피 교육을 통해 시니어 여성들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정서적 안정을 느끼며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시니어 여성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첫 회기에서는 커피 추출 도구의 종류와 사용법, 원두의 특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직접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보는 체험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각자의 손으로 커피를 추출하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대화를 나누었고 교육이 끝난 후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내가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니어 여성분들이 스스로를 돌보며 여유와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여성들의 자기 돌봄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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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2025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참여
거류면 2025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참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거류면이 2025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발표회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의 학습 열정과 성과를 한자리에 모았다.이번 성과발표회는 지난 11월 6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어 거류면뿐만 아니라 고성군 내 여러 평생학습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거류면은 지난 한 해 동안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실히 참여해, 고령에도 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참여해 평생학습의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직접 선보였으며 특히 우수 학습자로 선정된 정기남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행사에서는 지역별 학습 프로그램의 발표가 이어졌다.신은마을 청춘교실 학습자들은 소고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신나는 장단과 율동이 어우러진 소고댄스는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전했고 어르신 학습자들의 숨은 끼와 열정을 보여주는 자리였다.이어 고성학당 도산촌팀은 무언극으로 무대에 올렸다.도산촌 무언극은 대사 없이 몸짓과 표정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교훈을 줬다.도산촌 학습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하며 지역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무대로 평가받았다.정기남 씨를 비롯한 수상자들은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고 이웃들과 함께하는 배움의 기쁨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평생학습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정옥 거류면장은 “거류면이 평생학습 성과발표회에 참석해 그동안의 노력을 나누고 지역 주민들의 학습 성취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거류면은 ‘배움은 끝이 없다’라는 신념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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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어린이집,고사리 손으로 모은 우유팩으로 종량제 쓰레기봉투 기탁
꿈나무어린이집 고사리 손으로 모은 우유팩으로 종량제 쓰레기봉투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거류면 꿈나무어린이집 원생들이 환경 보호 및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며 우유 팩을 모아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거류면사무소에 기탁했다.군에서 유용 폐자원 수거 사업으로 우유 팩 1kg을 모아오면 종량제 쓰레기봉투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이에 꿈나무어린이집은 매년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와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우유 팩을 모아 면사무소에서 교환한 종량제 쓰레기 봉투를 지역사회에 기부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영란 꿈나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종이팩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교육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동시에 이웃과 나눔을 배울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어릴 때부터 실천으로 익히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고 귀감이 된다”며, “꿈나무어린이집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재활용 자원 활용과 이웃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탁된 종량제 쓰레기봉투는 도움이 필요한 복지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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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공룡 굿즈 디자인 공공 저작물로 지정
고성문화관광재단 공룡 굿즈 디자인 공공 저작물로 지정 군민 전면 무료 개방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고성DMO의 대표 사업인 ‘공룡나라 유니버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공룡 테마 굿즈 디자인을 군민에 무료로 개방한다고 11월 6일 밝혔다.이번 공개는 공룡을 핵심 지역브랜드로 육성하는 고성DMO의 콘텐츠 확산 전략으로 11월 13일부터 고성군민 누구나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출처를 명시하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디자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상업적·비상업적 목적 모두 이용이 가능하지만 변형은 허용되지 않는다.‘공룡나라 유니버스’는 고성의 대표 관광자원인 공룡 화석지와 지역 상징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광·굿즈·F&B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공공 디자인 자산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번 굿즈 공개를 통해 개인 창작자와 소상공인, 청년창업자 등 누구나 공룡 테마 이미지를 활용해 지역 관광 홍보나 제품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고성문화관광재단 임왕건 대표이사는 “이번 개방은 ‘지역이 가진 디자인 자산을 모두의 자산으로 돌려주는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룡이라는 세계적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과 기업,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문화관광재단은 향후 공룡 굿즈 디자인을 활용한 공공 캠페인, 관광 홍보물, 로컬 상품 디자인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공공 디자인의 활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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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회화면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회화면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회화면위원회는 11월 7일 도문현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클린 고성 만들기 – 회화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도문현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참여 회원들은 회화면 주요 도로변과 공원, 하천 주변 등지에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이는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일깨우는데도 큰 의미를 더했다.바르게살기운동 회화면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회원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깨끗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화면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환경정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더욱 살기 좋은 회화면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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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문학의 독창적 성취 디카시, AI와 철학을 만나다!
세기 한국문학의 독창적 성취 디카시 AI와 철학을 만나다 디카학술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1세기 한국문학의 독창적 양식으로 자리 잡은 디카시가 인공지능과 철학의 융합을 통해 인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디카시는 AI와 철학까지 결합시킴으로써 디카시의 외연이 확장되며 테크놀러지와 예술이 융합하는 시금석으로서의 우리 시대 문화예술의 중심에 우뚝 서고 있다.특히 디카시의 발원지인 경상남도 고성군은 매년 ‘경남고성국제디카시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디카시가 인공지능 시대에도 인문학의 중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이상옥 창신대학교 명예교수가 최근 출간한 ‘디카시와 철학’또한 AI와 철학이 결합된 디카시론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며 창작의 지평을 더욱 넓히고 있다.고성에서 시작된 디카시, 세계 문학의 중심까지 디카시는 2004년 당시 창신대학교 문창과에 재직 중이던 이상옥 교수가 ‘디지털카메라’와 ‘시’를 결합해 창안한 신조어로 창신대 캠퍼스 야경을 담은 첫 작품 ‘봄밤’을 시작으로 최초의 디카시집 ‘고성 가도’을 출간하며 이교수의 고향인 고성을 중심으로 지역문예운동이 펼쳐져서 고성이 디카시의 발원지로 자리잡았다.이후 , ‘디카시를 말한다’, ‘앙코르 디카시’, ‘디카시창작입문’등 다양한 저서와 연구를 통해 이론적 체계를 확립하고 테크놀러지와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멀티언어예술로 발전했다.2016년에는 디카시가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에 문학용어로 등재됐으며, 2018년부터는 중·고교 국어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국가적 교육콘텐츠로서도 인정받았다.현재 디카시는 한국문학의 독자적 예술 양식으로 평가받으며 디지털 시대정신을 담은 세계적 문학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고성군, 디카시 페스티벌을 통한 K-문학의 저변 확대 경상남도 고성군은 디카시의 발원지로서 2007년부터 매년 ‘경남고성국제디카시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국내외 문인, 예술인, 학자들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디카시 이론과 창작, 그리고 국제적 확산을 논의하는 글로벌 문학축제로 발전했다.또한, 한국디카시연구소와 한국디카시인협회를 중심으로 학술심포지엄, 창작 워크숍, 청소년 디카시 공모전, 디지털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고성의 지역문화를 대표하는 K-문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은 디카시가 탄생한 고장이자, 이를 세계적인 K-리터러처 콘텐츠로 발전시켜온 주역이다. 디카시를 중심으로 지역문학 진흥과 세계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도록 관련 예산과 행정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철학과 인공지능 융합, 창조적 인문학의 새로운 모델 최근 출간된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와 철학’은 인공지능에게 디카시 관련 자료를 학습시키고 그 결과물을 바탕으로 철학적 사유와 시적 창작 원리를 접목하는 인간-인공지능 공동 사유 프로젝트다.책의 구성은 철학의 심오한 개념들을 디카시의 언어로 해설해 독자가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창조적 인문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이상옥 교수는 “AI와 함께 사유하는 디카시론의 구축 과정은 인간의 사유 영역을 넘어서는 새로운 학문적 실험이었다. 기술의 도움으로 시와 철학이 대중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됐고, 이는 인문학의 대중화와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디카시는 청소년 창작 교육, 청소년 대상 공모전, 디지털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장 교육과 글로벌 교류를 촉진하고 있어, 미래 세대와의 소통 및 문학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성군, 디카시 기반 지역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지원 강화 고성군 관계자는 “‘디카시와 철학’의 출간은 고성에서 시작된 디카시가 인공지능 시대에도 철학적 담론으로 확장된 사례로 문학과 인문학의 지속성 및 지역의 문화적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앞으로도 디카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문학 진흥 및 세계화 사업을 적극 지원해 고성이 ‘K-리터러처의 발원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지역주민 김는 “디카시가 우리 고성에서 시작되어 세계적으로 알려진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디카시 행사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디카시를 중심으로 지역문학의 세계화 기반을 탄탄히 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인문학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확산에 핵심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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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 개최!!
영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1월 7일 입암면 신구리에서 영양군 농업 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운영기관인 남영양농협조합장 및 지역 농업 관련 단체장, 신구리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커팅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숙사에서 생활 중인 라오스 근로자들이 직접 준비한 라오스 전통 노래 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져 준공식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이번에 준공된 농업 근로자 기숙사는 연면적 1,396㎡, 지상 3층 규모로 총 18호실에 65명이 생활할 수 있다.또한 공용샤워실 및 세탁실, 공동주방, 다목적실 등 근로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됐다.이번 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실시설계 완료와 착공을 거쳐 2025년 7월 사용승인을 받았다.영양군은 남영양농협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운영체계를 마련했으며 올해 고추 수확기에 맞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라오스 근로자 30명을 지난 8월 8일 긴급 도입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시범운영 기간 동안 503농가에 2,126명의 근로자가 투입됐으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근로자와 농가 간 신뢰와 상생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시범운영은 11월 9일 라오스 근로자 귀국과 함께 마무리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기숙사는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핵심 인프라’이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영양군은 2026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체계로 전환해 더 많은 근로자와 농가가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근로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며 영양군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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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불예방 관련 읍·면장 회의 개최
고성군 산불예방 관련 읍 면장 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6일 고성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산불재난 시 인명 및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한 2025년 산불예방 관련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녹지공원과, 14개 읍·면, 관련 부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회의에서는 산불조심기간 중 중점추진대책 보고와 읍·면 및 부서별 산불 관련 주요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대형산불 예방·대응을 위한 협력체계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산불종합 특별대책에 따른 산불발생 시 읍면의 역할과 행동요령을 미리 파악해 숙지하고 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에 대한 읍면장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을 요청했다.류해석 부군수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취약지역을 수시 점검, 마을 방송과 순찰 강화 및 전 읍면 산불예방 캠페인 지시했고 농산물 소각하는 자는 끝까지 추적해 쓰레기 소각 50만원, 산림연접지 소각 30만원을 부과하도록 강조했다.그리고 산 연접지 거주자는 자발적으로 상황 발생 시 신속 대피하도록 지속적으로 이장님에게 대피 조력임무를 부여하도록 했다.고성군은 관행적인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과태료 처분, 실화자 사법처리 조치, 산불감시원 근무 철저, 헬기와 지상진화대 공조 체계 강화 등으로 산불 없는 고성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전인관 녹지공원과장은 “산림 인접지 내 농작물 등의 소각행위 금지 단속이 강화될 예정이며 적발보고서 징수 후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산불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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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손수 만든 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삼산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손수 만든 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삼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1월 6일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15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만든 반찬을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회원들은 메추리알 장조림, 계란말이, 각종 나물 등 다양한 반찬을 준비해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김주상 협의회장과 하외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반찬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종완 삼산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사랑의 마음이 면 전체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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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제2기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교육 실시
영양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별천지영양 공동학교에서 제2기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11월 6일부터 11월 21일까지 커피와 제과제빵 관련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는 2개 액션그룹을 대상으로 ‘제2기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영양공동체 협업공유공간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참가자들이 전문 바리스타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신활력플러스사업 내 ‘별천지영양 공동학교’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8월 진행된 1차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커피 및 제과제빵 관련 창업과 사업화를 추진 중인 액션그룹 구성원들이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향후 특화된 지역사업체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함께 만드는 행복한 별천지 영양’을 비전으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금까지 총 15개 액션그룹을 발굴하고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왔다.또한, 2단계 소액지원사업에 이어 11월 중에는 최종 단계인 3단계 소액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영양읍 동부리 영양고추유통센터 부지 내에 ‘별천지영양 공동체 센터’를 신축해 액션그룹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거점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영양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김선진 추진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액션그룹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과 자격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자립형 공동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이라며 “이번 바리스타 교육이 영양군의 청년과 주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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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대표발의
국회(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전북 서남권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활용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지역 산업과 생활에 직접 연계하기 위한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이번 법안은 재생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전력과 산업입지를 공급해 성장유망산업을 유치하고 지역 내 전력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지산지소형 분산에너지 시스템’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새만금개발사업과 연계해 재생에너지자립도시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 근거를 명확히 하고 기업이 지역 내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설비·전선로·지능형 전력망 설치를 지원하는 규정을 담고 있다.또한 새만금 RE100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들이 실제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기요금 부담 완화, 개발부담금 감면, 세제 및 임대료 감면 등 실질적 인센티브를 법률로 명시했다.아울러 남는 재생에너지를 수소로 전환·저장·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두어 새로운 에너지 순환형 산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번 법안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조항도 포함됐다.발전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에게 금융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 내 재생에너지 생산이 주민의 소득과 복지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제도화했다.분산형 전력망지구 내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비용 절감과 공급 효율화를 통해 산업단지·주거·공공부문이 함께 자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했다.안호영 의원은 “그동안 에너지는 수도권으로 이익은 대기업으로 집중되어 왔는데, 이제는 지역이 전기를 만들고 산업이 그 에너지를 사용하며 주민이 함께 이익을 나누는 ‘진짜 자립형 에너지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했다.또한 안 의원은 “새만금 RE100산단법은 단순한 에너지법이 아니라,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산업전환의 법안”이라며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전북이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산업의 심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중앙당, 전북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법안 통과와 새만금 RE100 산단 추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