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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시에 “과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요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진열 군위군수가 6일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방문, 김정기 대구시 권한대행을 만나 군위군민들의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대구시의 결단과 적극적 협력을 촉구했다.이번 면담은 대구시장 부재 상황 속에서 지역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새정부 출범에 맞춰 급부상한 대형 국책사업들에 대한 해결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공항 건설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비롯해 △동군위IC~효령간 도로 확장 △180홀 파크골프장 2단계 용도지역 변경 △농정분야 시비 예산 지원 △공모사업 시비 매칭 지원 등 현안 건의가 이어졌다.김 군수는 과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문제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고 “대구시가 발표한 군위군 공간개발계획의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지역이 허가구역으로 묶여있어 군민 재산권 행사가 심각하게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있는 지역 외에 허가구역을 즉시 해제해 군민들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호소했다.이에 김 권한대행은 군위군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조만간 관련부서 대책회의를 열어 조속히 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김 군수는 신공항 건설 지연에 따른 군민 피해를 호소하며 토지 보상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김 권한대행은 대통령 타운홀 미팅 이후 신공항 건설에 대한 정부의 추진의지가 확인됐고, 재정문제 해결 가능성이 열렸다면서 앞으로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대구시와 군위군이 긴밀히 협력해 중앙부처와 정치권에 공동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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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로컬푸드, 파티마병원 자선바자회서 ‘완판’ 성과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대구파티마병원 본관 로비에서 열린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에 초청받아 ‘군위 로컬푸드 홍보부스’를 운영, 이틀간 군위군 농특산물 7종을 판매하며 총550만원의 매출과 전 품목 완판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구파티마병원 대외협력실장의 고향이 군위군이라는 인연으로 성사된 자리로 군위를 대표하는 황금배, 샤인머스캣, 대추 가공품 등 7종의 농특산물이 판매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과잉생산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던 샤인머스캣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았으며 그동안 전량 미국으로 수출되던 ‘군위 황금배’를 로컬푸드 행사에서 처음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황금배를 맛 본 방문객들이 “달고 식감이 부드럽다”며 현장에서 재구매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행사 판매수익금은 참여 농가에 정산하고 군위군은 별도로 ‘2025년 로컬푸드 직매장 우수사례 콘테스트’최우수상 포상금 중 5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농산물을 대도시민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농산물 판매와 더불어 기부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주신 대구파티마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도시 소비자들이 군위의 건강한 먹거리를 만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위로컬푸드는 군위군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로컬푸드 브랜드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상생의 먹거리 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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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일러 교체로 따뜻한 겨울 선물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보일러 없이 지내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교체 지원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 착한대구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저소득 에너지효율개선사업”과 함께 병행해 시행됐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수년 동안 집수리도 하지 못하고 보일러 없이 살았는데, 협의체 위원들과 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도움으로 집이 깨끗해지고 따뜻해졌다”며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영선 위원장은 “보일러 교체로 어르신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겨울이 오기 전 공사를 마쳐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군위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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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죽변항, 먹자 수산물 죽변항 수산물 축제
신선한 수산물이 가득한 죽변항이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1월 7일 ‘2025 죽변항 수산물 축제’가 열린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이날 오징어, 대게, 전복, 회 등 지역 대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었으며 특히‘맨손 활어잡기 체험’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아이들과 부모들이 소리 지르며 미끄러운 물고기를 잡는 모습은 웃음꽃이 끊이지 않는 장면을 연출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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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제2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회의 개최 지역경제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한국노총 지역지부, 창원상공회의소 등 지역 고용노동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노사관계 안정 △노동시장 활성화 △2025년 노사민정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회의를 통해 △노사민정 활성화 △노사상생 협력 △노동시장 활성화 △안전일터 조성 △2050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취약계층 한국어 교육,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외국인·요양보호사 교육, VR 안전체험, 탄소중립 실천 등 현장 중심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희망드림 콘서트, 고용노동현안 집담회 등 향후 협력 계획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공감 확산에 힘쓰기로 했다.시는 고용노동부 및 노사단체와 협력해 사회적 대화와 지역 상생 기반 구축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허선희 지역경제과장은 “노사민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협력체계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일터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창원이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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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나무 할아버지’ 안원환 이장, 국가유산청장 표창 영예
당산나무 할아버지 표창 사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6일 칠북면 영동마을의 안원환 이장이 ‘2025년 당산나무 할아버지 활동 우수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당산나무 할아버지’제도는 국가유산청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자연유산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자연유산 재난신고와 모니터링, 민속행사 주관 등 자연유산 보존관리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마을 주민에게 부여되는 명예 자격이다.안 이장은 1982년 11월 9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의 보존과 관리를 위해 현장 점검, 환경정비, 재해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또한 매년 음력 10월 1일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영동리 회화나무 동신제를 주관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연유산 보존 활동에 동참하도록 이끌었다.이러한 활동은 마을공동체의 화합은 물론, 자연유산이 지닌 민속성과 향토성을 되살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안 이장은 2023년 제2회 ‘당산나무 할아버지’로 위촉된 이후 자연유산 보존과 활용, 민속행사 활성화에 모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이번 국가유산청장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그는 “마을의 상징이자 조상 대대로 이어온 당산나무를 지키는 일은 제 삶의 일부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자연유산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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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시민과의 미래대화 개최
양산시민과의 미래대화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양산의 미래를 전망하고 우리가 해야 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양산시민과 미래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6일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산시민 50여명과 전문가가 참석해 양산시 미래전략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번 미래대화는 기존의 딱딱한 토론 방식을 벗어나 시민의 참여도를 높이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AI 기반 미래 영상을 시청하는 ‘미래 몰입 콘텐츠’를 통해 참석자들은 양산이 지향해야 할 미래상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자들은 세차례 토의를 거치며 ‘ 과거와 현재의 문제점 토론’, ‘미래 몰입’, 그리고 ‘선호 미래 실현을 위한 정책 과제 도출’과정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구체적인 미래 정책 의제를 발굴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경남, 부산, 울산의 협력을 선도하는 전략적 중심도시로 우리 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과 전략이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의 장을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정책의제를 발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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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12회 경남지체장애인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경남지체장애인 한마음대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12회 경남지체장애인한마음대회 및 후원회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7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성대히 열렸다.도내 시·군 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과 회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에는 지체장애인의 권익 향상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0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있었으며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가 마련한 장학금을 회원 자녀 20명에게 전달했으며 회원 25명에게는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등 후원금 4,500만원을 전달했다.오전 개회식을 마치고 오후에는 2부 행사로 윷놀이, 미니파크골프, 슐런, 투호 경기를 진행하며 시·군지회의 화합과 열정을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제12회 경남지체장애인한마음대회를 사천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지체장애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고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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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경남자활가족 한마당 함안에서 열려
경남자활가족 한마당 함안에서 열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제22회 경남자활가족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함안군이 후원하고 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 경남자활기업협회, 경남광역자활센터, 함안지역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남 도내 19개 지역자활센터의 참여 주민과 종사자,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해 자활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1부 개회식에서는 함안 대군물 공연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어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북돋웠다.이어진 2부에서는 체육행사와 자활생산품 홍보, 시음 공간 운영, 경남자활사업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센터별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의 자활사업이 오늘의 성과를 이루기까지는 자활센터 참여 주민들의 꾸준한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 차원에서 자활사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에서 자활가족 한마당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의 땀방울이 우리 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오늘 행사가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근로 의욕을 높이고 직업 역량을 강화하며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경남 도내에는 20군데의 지역자활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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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교통약자 콜택시 전달식 개최
교통약자 콜택시 전달식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1월 7일 사천시청 연리마당에서 사천택시, 콜7000택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콜택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사천시의 교통약자 콜택시는 총 14대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4대를 추가로 전달해 더욱 많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시행중인 특별교통수단은 보행성장애인,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만65세이상 어르신, 임산부와 휠체어사용자 등을 대상으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차량 14대를 이용해 이동을 돕고 있다.한편 시는 지난2009년 4대를 구입해 교통약자 콜택시를 도입 운행해 왔으며 올해 11월 현재 1,177명이 이용하면서 중증장애인 등 이동권 보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4대 추가 운영으로 교통복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콜택시 증차로 사회적 교통약자의 대기시간 단축은 물론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좀 더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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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양산시민과의 미래대화2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1월 17일부터 가을철을 맞아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과 유통을 막기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등으로 인한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 감염목을 원목으로 조재하거나 이를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적발된 경우에는 엄정한 대응을 통해 피해지역의 확대를 차단할 계획이다.산림의 건강성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홍보 및 사전 안내 기간은 2025년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본격적인 단속은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실시된다.사전 홍보를 통해 관련 사업자들이 법령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특별단속 대상은 2025년도 산림사업장, 산지전용·벌채허가지 관계 업체들이다.구체적으로는 해당 지역 주변의 화목 농가나 목재생산업을 취급하는 업체, 소나무류를 벌목·조재한 산림사업자 등 취급업체, 그리고 방제 처리 등을 위해 조재된 소나무류가 유통된 취급업체 등이 포함된다.김철환 산림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을 철저히 차단해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단속을 통해 적발된 대상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한 법적제재를 가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소나무류 관리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 “이번 단속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 관리로 산림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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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박물관, 인문대학 수료식 및 특별강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29일 양구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인문대학 수료식 및 특별강연을 진행한다.양구 인문대학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조화와 균형의 인문학’을 주제로 운영됐다.인문학 전문 강의를 통해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양구군을 인문학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올해 인문대학에는 총 53명이 접수해 이 중 25명이 수료한다.수료식에서는 전체 강의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에게 양구군수와 김형석 명예교수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수료식 이후에는 김형석 명예교수가 ‘인문학은 가치관의 탄생이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강연에서는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개인의 사유, 가치 판단, 삶의 태도 형성에 있어 인문학이 갖는 의미를 되짚어볼 예정이다.진행된 강좌 △고미술과 현대미술의 균형적 이해 △소통을 위한 공감 독서법 △진심을 담은 옛 사람들의 소통법 △기계와 짐승 사이에서 △덜 소비하고 더 나누는 삶 △어머니의 밥상을 찾아서: ‘귀향’등에서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을 다뤄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인문대학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경험하고 지역의 문화적 감수성과 시민의식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인문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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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공무원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하반기 일손돕기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7일 8일 이틀간 공무원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가을철 영농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의령군 공무원 300여명은 단감·대봉감 농가 15여 농가에 투입돼 수확에 힘을 보탰다.오태완 군수는 7일 의령읍 상신마을 고령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한편 의령군은 수확철을 맞아 10월부터 11월 말까지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과 협력해 농가에 인력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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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다문화가정 멘토링사업 성료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는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적응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2025 다문화가정 멘토링사업’을 10월과 11월 두 차례 체험활동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새마을지도자와 다문화가정이 멘토·멘티로 짝을 이뤄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의령군가족센터의 협조 아래 추진됐다.1차 활동은 지난 10월 19일 전남 여수 예술랜드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 35명이 전시관 관람과 협동활동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나눴다.2차 활동은 11월 2일 의령군새마을회관에서 열려, 36명이 가죽지갑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협동의 의미와 가족의 정을 되새겼다.황성용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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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4-H연합회, 리치리치페스티벌 수익금 이웃사랑 성금 기탁
연합회 리치리치페스티벌 수익금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4-H연합회는 지난 6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제4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운영한 체험·판매 부스의 수익금과 회원들의 자발적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의령군4-H연합회는 지역 청년농업인들이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는 단체다.농업 기술 개발뿐 아니라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박성재 회장은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오태완 군수는 “청년농업인들의 선한 영향력이 앞으로 의령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