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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전입 고등학생·대학생 지원금 신청 접수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전입 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 고등학생과 대학생 지원금 신청을 상시 받고 있다.이번 지원은 군 외 지역에서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거창군으로 전입한 학생 중, 현재 군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전입 고등학생의 경우, 장학금 10만원을 1회 지원하며 기숙사비는 학기별 30만원 이내로 재학 기간 중 최대 6학기까지 지원한다.전입 대학생은 장학금 10만원을 1회 지원하고 학자금은 학기별 10만원 이내로 최대 4학기, 생활관비는 학기별 30만원 이내로 최대 8학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학자금과 생활관비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제출 서류는 지원금 수령용 통장 사본, 학생 본인 신분증 또는 부모 신분증, 인구증가 지원사업 신청서이며 거창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거창읍 총무담당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전입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원금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모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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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영덕군 산불 피해 복구 현장 점검
김인호 산림청장, 영덕군 산불 피해 복구 현장 점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김 청장은 김 군수의 안내를 받아 산불 피해 마을의 주택·산림 피해 상황과 이재민 생활 실태를 현장에서 상세히 파악한 뒤 영덕군 전반의 산림 피해 현황과 복구 추진 상황,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공유했다.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기후변화에 의한 산불의 대형화·장기화 문제를 언급하며 지방정부 단독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산림청 차원의 제도 개선과 국비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에 김 군수는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의 운영비를 국비 보조사업으로 전환해 줄 것을 김 청장에게 건의했다.현재 임차 헬기 운영비 대부분은 지방비로 부담되고 있어 재정이 부족한 지자체는 헬기를 통한 신속한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산불을 국가 재난의 관점에서 국비 지원을 확대할 것을 피력했다.이어 김 군수는 산불 피해지에서 벌이는 위험목 제거 사업의 집행 기준을 명확화해 토사 유출 방지 구조물 설치가 가능하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현재 위험목 제거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영덕군은 벌채 이후 토사 유출과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으나, 현행 기준에는 재해예방 시설의 설치 범위가 불명확해 주택 인접 급경사지 등 생활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꼬집은 것으로 파악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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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여수를 대한민국 '그린수도'로 만들자"
민형배 의원, "여수를 대한민국 '그린수도'로 만들자"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은 전라남도 여수가 오는 4월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개최지로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여수는 이제 전 세계가 기후위기 해법을 논의하는 국제적 중심도시가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민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이번 선정은 재생에너지의 보고인 호남이 미래 경제의 심장부가 될 수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기후 경쟁력이 곧 도시 경쟁력이고 국가 경쟁력인 시대에 여수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이 절호의 기회를 반드시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여수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그린 수도'로 육성해야 한다고 했다.아울러 민 의원은 통합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한 '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신설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그는"흩어진 행정·산업 역량을 하나로 모아 호남을 에너지와 신산업이 결합된 초광역 경제권으로 재편해야 한다"며"그래야 기후주간의 성과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호남 발전과 대한민국의 대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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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희망 나눔 캠페인 릴레이 이웃사랑 실천
영덕군, 희망 나눔 캠페인 릴레이 이웃사랑 실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지역사회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먼저, 영덕군축구협회가 300만원을, 영덕제일교회가 200만원을 기부해 주위를 따뜻하게 했다.이어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인 영덕 맘카페가 125만원을, 전통문화보존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영덕월월이청청 보존회가 1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영덕군은 올해 1월 말까지 3억 600만원을 목표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성금은 주민복지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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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금연 성공하면 '지역화폐'포인트 지급
양산시, 금연 성공하면 '지역화폐'포인트 지급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는 2월부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시민에게 지급하던 기념품을 기존 온누리상품권에서 지역화폐인 ‘양산사랑카드’포인트로 변경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금연 성공의 기쁨을 지역사회의 온기로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기존에 지급되던 온누리상품권은 전국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우리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을 직접적으로 돕는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양산사랑카드 포인트 지급 방식은 대상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이원화 운영된다.양산사랑카드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시민은 본인의 카드에 포인트가 충전되며 카드를 소지하지 않았거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은 포인트가 선충전된 실물 선불형 카드를 직접 지급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 관리를 넘어, 시민의 금연 실천이 양산시 소비로 이어지는 ‘건강-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담배 구매에 쓰이던 가계 지출이 금연을 통해 절약되고 성공 보상금인 지역화폐 포인트가 다시 지역 골목상권으로 유입됨으로써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직장인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밤 9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에도 운영하는 야금야금 금연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적극 돕고 있다.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야간·휴일 금연클리닉 운영 등으로 목표 대비 우수한 금연클리닉 등록 실적을 거둔 만큼 올해는 양산사랑카드 지급을 통해 금연 성공의 가치를 지역 사랑으로 연결하고자 한다”며 “나와 내 가족의 건강도 지키고 우리 지역 경제도 살리는 금연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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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불라이온스클럽, 저소득층 돌봄이웃 무료 틀니 지원
우불라이온스클럽, 저소득층 돌봄이웃 무료 틀니 지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덕계동은 우불라이온스클럽과 연세바른치과에서 지난 29일 덕계동 저소득층 돌봄이웃을 위해 무료로 틀니와 치과 치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지원은 약 5백여만원에 상당하는 금액이다.우불라이온스클럽은 웅상지역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에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2008년 10월에 결성됐으며 회원수는 40여명이다.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의 실천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방영한 우불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치과 치료가 시급하지만 치료비 부담으로 인해 진료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돕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단체는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위해 다양한 도움을 제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치과 진료를 받은 대상자는 “치아가 많이 없어 식사도 어렵고 통증도 심해서 항상 힘들었지만 비용이 부담되어 치료받을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건강을 회복해 보다 행복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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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6.25참전유공자회 제29회 정기총회 및 위안행사 개최
거창군 6.25참전유공자회 제29회 정기총회 및 위안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6.25참전유공자회는 지난 29일 거창군 보훈회관에서 제29회 정기총회와 위로연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 회원과 가족을 비롯해 거창군수, 거창군의회 의장 및 의원, 보훈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1부 행사는 회원들을 위한 위로연이 진행됐으며 2부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격려사, 축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신천팔 6.25참전유공자회장은 "6.25 전쟁 당시의 참혹한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며 "전쟁의 아픔을 잊지 않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후세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구인모 군수는 "회원분들의 연세가 점점 높아지면서 함께하시는 분들이 줄어드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6.25참전유공자회 거창군지회는 6.25에 참전하고 전역한 군인들로서 79명의 회원이 있으며 참전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발전과 사회 공익에 기여했다.을 목표로 2001년 설립되어 6.25 바로 알리기, 보훈가족 위문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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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 가져
예천군 김학동 예천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예천군이 도청신도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예천군은 1월 30일 오전 9시 30분, 김학동 예천군수가 경상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한 주요 현안과 제도·재정·산업 분야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학동 군수는 면담에서 “경북도청 이전과 신도시 조성은 낙후된 경북 북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상북도가 도민에게 약속한 국가적 차원의 사업”이라며, “대구・경북이 통합하더라도 이 약속이 흔들림 없이 지켜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금은 통합의 방향은 물론, 통합 이후 지역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기초자치단체의 현실과 주민의 체감도가 충분히 반영되는 과정이 함께 이뤄질 때 정책의 완성도와 현장 수용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예천군은 이날 면담에서 △경북·대구통합특별시 행정 중심 기능의 경북도청 신도시 명확화 △경북 북부권 재정지원 인센티브 및 자치권 보장 △정부 및 공공기관의 경북도청 신도시 최우선 이전 △첨단산업 육성과 미래 인재 양성 기반 조성 △의료·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광역 교통망 구축 등 경북 북부권의 구조적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건의했다.특히 경상북도청사가 통합 이후에도 북부권 행정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특별법과 조례를 통한 제도적 지위 보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북부권 지역발전 특별회계 또는 기금 조성을 통해 재정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또한 중앙정부 2차 공공기관과 대구·경북 산하 공공기관의 경북도청 신도시 이전을 비롯해, 바이오 재생의료, AI 데이터, 미래첨단항공 산업 등 신성장 산업 육성, 의과대학 및 상급종합병원, 과학영재 교육 인프라,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 등 정주 여건을 뒷받침할 핵심 사업들도 함께 제시했다.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은 오로지 군민과 지역발전만 생각하고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와 긴밀히 협력해 경북 북부권이 소외되지 않고, 약속된 발전 궤도 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천군은 향후 대구·경북 통합 관련 제도 논의와 입법 과정에 맞춰,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구체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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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고을시네마, 씨네브런치토크로 영화의 깊이를 더하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6시 30분,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영화 해설과 대화가 함께하는 '씨네브런치 토크'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평일 1회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하고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성주별고을시네마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인 '씨네브런치'의 일환으로 군민들에게 심도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영작은 가족 간의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낸 영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이다.영화 상영이 끝난 후 박혜미 프로그래머를 초청해 '스크린 너머의 인간; 인류학적으로 영화 읽기'라는 주제로 약 50분간 토크 행사가 이어졌다.박혜미 프로그래머는 전문가의 시선으로 영화 속 가족의 의미를 재해석하며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 당일 영화관을 찾은 군민들에게는 무료 관람 티켓과 향긋한 커피 한 잔이 제공됐으며 영화를 매개로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되새겨보는 특별하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 행사가 군민들에게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넘어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주별고을시네마가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군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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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육아지원센터, 메타버스 무빙씨어터 공연 실시
창녕군육아지원센터 메타버스 무빙씨어터 공연 실시 1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29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무빙씨어터 '피노키오와 푸른 고래'공연을 두 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디지털 영상과 환경 소재를 결합한 무빙씨어터로 아이들이 바다 친구들을 돕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오염 문제를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갖춘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정동명 센터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새로운 문화․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의 창의성, 정서적 성장, 사회성 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양육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육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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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기계 임대료 함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
함양군, 농기계 임대료 함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2일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농기계 임대료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결제 수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농업인은 함양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상품권을 충전한 뒤, 임대사업소에 설치된 모바일 정보무늬 결제 또는 카드형 상품권 결제 방식으로 농기계 임대료를 낼 수 있다.이번 결제 방식 도입은 기존 고지서 납부 방식으로 인해 발생했던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임대료 납부 절차를 간소화해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지역화폐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함양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총 4개 권역에서 78종, 400대의 농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농기계 임대 관련 문의는 △중부권 △북부권 △남부권 △서부권 등 각 임대사업소로 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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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재활치료실 상시 운영 장애인·비장애인 대상 맞춤형 재활치료 서비스 제공
함양군보건소, 재활치료실 상시 운영 장애인·비장애인 대상 맞춤형 재활치료 서비스 제공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신체기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1층에 재활치료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재활치료실은 관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문 물리치료사가 상주하며 개인별 상태에 따라 맞춤형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질환이나 부상 등으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일상생활로의 원활한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재활치료실에는 장애인 전용 재활 장비와 소도구가 갖춰져 있으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환경 속에서 단계별 회복을 지원한다.재활치료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치료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시 장애인은 장애인복지카드, 수술 및 퇴원을 통한 비장애인은 의사 소견서 1부를 지참하시고 방문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재활치료실을 상시 운영해 지속적인 재활치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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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2곳 선정
창녕군,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2곳 선정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치유농업서비스 접근성 제고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올해 농촌진흥청이 처음 시행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관내 2곳이 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설·환경과 전문 인력, 체계적인 운영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숲속애 치유농장, 뚝딱뚝딱공작소는 치유농업 활동에 적합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치유농업 서비스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인증제 시행 첫해에 2개 시설이 동시에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둔만큼, 우수 치유농업시설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기반 치유농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창녕군 치유농업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유농업시설 육성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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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병원성 AI 차단 '재난안전대책본부'선제적 가동
창녕군, 고병원성 AI 차단 '재난안전대책본부'선제적 가동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최근 전국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과 인근 창원시 주남저수지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창녕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며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군은 AI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인 상황에서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창녕의 상징인 따오기를 고병원성 AI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아울러 우포늪 인근 따오기 복원센터 방역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높여, 외부인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사육사에 대한 대인 소독 및 예찰을 대폭 강화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수를 본부장으로 거점 소독 시설 24시간 운영, 가금농가 예찰 강화, 야생조류 출현지 집중 방역 등 전방위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관내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안팎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는 AI 발생 우려가 있는 철새 도래지 및 야생조류 서식지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성낙인 군수는 "인근 지역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귀하게 복원한 따오기와 지역 축산 농가를 지키기 위해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과잉 대응이라 할 만큼 강력한 방역망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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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 개최
창녕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9일 군정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를 열고 청정자연에서 누리는 통합돌봄'모두가 안녕한 창녕'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실행계획 수립 △통합돌봄 시책 추진 관련 심의 및 자문 등을 담당하며 지역 주민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위촉식에서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25명이 위촉됐다.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연계 서비스 계획을 점검했다.이를 통해 주민 개개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통합적으로 지원할 기반을 마련했다.성낙인 군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라며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협력망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자원의 유기적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과 군민 중심 서비스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