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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봄 산채 수확기 맞아 ‘농촌일손돕기’본격 추진
울릉군, 봄 산채 수확기 맞아 ‘농촌일손돕기’본격 추진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본격적인 산채 수확철을 맞아 농촌일손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4월 1일부터 농촌일손돕기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울릉도에서 재배되는 대표 산채로는 부지갱이, 삼나물, 참고비, 울릉미역취, 물엉겅퀴, 명이 등이 있으며 맛과 영양이 우수해서 고품질 건강 산채로 각광받고 있다.그러나 봄철에는 대부분 농가가 동시에 수확기를 맞아 품질 유지를 위한 적기 수확이 필수적이며 이에 따라 일시적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울릉군은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해 외부 숙련 인력을 관내 필요한 농가에 맞춤형으로 알선하고있으며 더불어 대민지원 차원에서 울릉군청, 군의회, 울릉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울릉군지부, 울릉농협, 울릉군 자원봉사센터 등 24개 기관 단체에서 공무원과 민간단체 회원 등 290여명이 참여해 농가 일손 지원에 나서고 있다.울릉군에서는 “바쁜 시기에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울릉도 산채의 우수한 품질과 명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직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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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임신부 맞춤형 ‘해피스쿨’ 본격 운영
밀양시, 임신부 맞춤형 ‘해피스쿨’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일 임신부와 가족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해피스쿨'을 요가 교실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해피스쿨'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간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임신부의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을 돕는 요가 교실을 비롯해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만들기 교실,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돕는 초보아빠 교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첫 강좌인 요가 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임신부들이 안전하게 몸을 풀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공감과 정보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천재경 밀양시보건소 소장은 "임신부와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과 육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임신부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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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전문의 확충으로 의료공백 해소 총력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내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초빙해 2026년 4월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보건의료원은 공중보건의사 의존도가 높은 지역적 특성상, 최근 의정 갈등 이후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해 의료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의료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진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의 중심 진료체계 구축에 나서며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에 초빙된 내과 전문의는 19년간 개원의로 재직하며 10만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내과 질환 진료 관리뿐만 아니라 응급환자 진료에서도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처치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약 20여 년간 개원의 및 상급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진료 뿐 만아니라 외상 치료와 봉합, 상처 처치 등 응급환자 배후진료 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갖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응급환자 대응 역량은 물론 일상 진료 기능까지 함께 강화해 군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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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E, K-방산 수출과 협력의 장으로 … 2일차 비즈니스 열기 고조
YIDE, K-방산 수출과 협력의 장으로 … 2일차 비즈니스 열기 고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해군사관학교 및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개최 중인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이 2일차를 맞아 기업 수출상담과 기술교류, 협력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어지며 K-방산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4월 1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과 중소기업, 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해 첨단 무기체계와 핵심 부품 소재 장비들을 선보이고 있다.우선 행사 2일차인 4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참가기업, 방위산업 관계기관, 국내외 바이어 등을 중심으로 수출상담, 기술협력 논의, 정보교류가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7개국 12개사 해외바이어를 초청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관내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개척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전시부스에서는 고성능 고효율 해상전투 플랫폼인 '차세대 구축함'전시, 무인체계와 실시간 협업하는 지능형 해상 지휘 거점 '스마트 배틀십'솔루션 소개 등 방산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되며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해군의 전력과 기업의 기술력이 한 공간에서 연결되며 K-해양방위산업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아울러 이번 행사를 방문 중인 27개국 65명의 주한 외국무관단은 삼미금속, 범한산업 등 관내 우수 방산기업 현장을 방문해 창원의 방산업체들이 보유한 첨단 기술력과 국제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 시범을 비롯해 해병대 장비 체험, 해군사관학교 입시 홍보, 군복 체험 등 다양한 군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시민 방문객들에게도 방위산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조성환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은 창원 방위산업의 기술력과 해군의 전력을 함께 선보이며 수출과 협력 가능성을 넓혀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방산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 기반과 지원체계를 강화하는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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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새마을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 ‘영농 폐비닐 및 폐자재 수거’ 실시
산내면 새마을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 ‘영농 폐비닐 및 폐자재 수거’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 폐비닐 및 영농폐자재 수거 행사'를 펼쳤다.이번 활동은 농경지와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자재를 수거해 농촌 경관을 개선하고 토양 및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폐비닐의 적기 수거를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쾌적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바쁜 농사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자재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육희 회장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폐비닐은 토양 오염뿐 아니라 산불 위험까지 높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지역을 위해 항상 헌신하는 새마을 회원들 덕분에 산내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이번 활동이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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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여덟 번째 만남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7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열여덟 번째 만남을 가졌다.이번 만남은 행정 주도의 정책 전달 방식을 벗어나, 현장에서 아동 돌봄을 책임지는 센터장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아동 돌봄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미래교육과장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들을 위한 시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소개했다.특히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야간연장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야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센터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센터장들은 교육 프로그램 특성화 방안, 체험 및 연합발표회 등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공간 활용 연계 방안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지역아동센터가 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핵심 공간인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밀양시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고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교육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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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자원봉사회, 따뜻한 밑반찬 나눔 봉사
청도면 자원봉사회, 따뜻한 밑반찬 나눔 봉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는 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41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파를 기부받아 정성껏 담근 파김치와 미역국, 후원받은 라면 등을 준비해 진행됐다.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지역 농산물과 후원 물품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박이경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정성 가득한 반찬을 준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정을 나누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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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은, 지역 단체 회원과 주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산리, ‘클린 상남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상남면은, 지역 단체 회원과 주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산리, ‘클린 상남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은 2일 지역 단체 회원과 주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산리, 연금리, 평촌리 일대의 하천변 일원을 중심으로 '클린 상남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오는 4월 11일 남동마을 홍도화 음악회와 4월 12일 진달래축제를 방문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원봉사회, 적십자봉사회,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10여 개 단체가 참여해 하천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평촌마을 구간에서는 이장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밤마교부터 마을 일원까지 구간을 정비하며 주민 주도의 환경정화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상남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상남면은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자원 순환 실천 홍보를 통해 쾌적한 지역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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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 보호와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경남 밀양시는,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 보호와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일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 보호와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안전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련 기관 단체의 장 또는 종사자, 청소년복지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구성된 위원회다.반기별 1회 이상 개최해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밀양시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해 위원 10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5년도 청소년안전망 운영 실적과 2026년도 추진 방향을 보고받고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 보고와 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양기규 밀양시 문화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과 촘촘한 안전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발굴된 위기 청소년들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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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주요 벚꽃 명소 개화 현황 안내로 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진해군항제, 주요 벚꽃 명소 개화 현황 안내로 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23일부터 창원시 홈페이지에 진해의 대표 벚꽃 명소 2곳의 개화 상황을 공유하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벚꽃은 국소적인 장소에 따라 개화 시기가 다르고 날씨에도 민감한 생활권 수목으로 진해구 일대의 벚꽃 개화 상황도 지점별로 다르다.여좌천 로망스다리 일대는 군항제 개막일에 맞춰 만개한 반면 경화역 철도길 인근은 아직 절정에 이르지 않은 모습이다.이에 시에서는 진해구를 찾는 상춘객들이 벚꽃 개화 시기 차이를 고려해 방문 일정을 잡을 수 있도록 여좌천과 경화역의 개화 상황을 매일 파악해 벚꽃 개화 사진을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벚꽃 개화 사진은 4월 19일까지 게시될 예정이며 상춘객들은 이 기간 동안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해구 벚꽃의 최신 개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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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직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직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2일 군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직원 약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모은 데 의미가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주헌 합천지사장을 비롯해 김찬중 농지은행 관리부장, 김상원 총무담당이 참석해 기탁식을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농어촌공사 합천지사는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참여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4년에는 300만원, 2025년에는 173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주헌 지사장은 "직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어촌공사 합천지사의 꾸준한 참여와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합천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개인이 합천군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또한,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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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백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나무심기 행사
합천군 쌍백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나무심기 행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회원들은 벚꽃나무 100그루의 묘목을 심으며 푸른 환경 가꾸기에 앞장섰다.이 가운데 50그루는 허규석 초대 노인회장의 기증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식재 후에는 지속적인 관리와 보호 방안을 논의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날 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행사 취지를 더욱 빛냈다.회원들은 산불 예방 수칙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 금지와 화기 취급 시 주의사항 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선우철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미래 세대에 깨끗한 쌍백면을 선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변종철 쌍백면장은 "해마다 지역을 위해 봉사와 환경정비에 앞장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쌍백면을 더욱 살기 좋고 쾌적한 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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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식목일 맞이 생명의 나무 심기 행사 개최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식목일 맞이 생명의 나무 심기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는 2일 식목일을 맞아 봉두사 인근 공터에서 '생명의 나무 심기'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25여명이 참여해 산수유나무 묘목을 식재하며 지역 환경 보전 활동에 힘을 보탰다.아울러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임상득 삼가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자연환경 가꾸기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유명섭 삼가면장은 "식목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나무 심기 행사가 지역의 녹지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삼가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삼가면 새마을협의회는 이번 나무 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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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고시로 사업 본격화
합천군,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고시로 사업 본격화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합천22지구를 비롯한 권빈2지구, 초계2지구, 누하지구, 함지지구, 동리2지구 등 총6개 지구 1112필지 39만5323 를 사업지구로 지정 고시하고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도가 실제 토지현황과 일치하지 않는'지적불부합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며 이를 통해 측량의 어려움 경계분쟁, 주민불편 재산권침해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합천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의 목적과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다양한 주민의견 등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 토지소유자의 80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향후 사업지구 고시 이후에는 지적재조사 측량과 토지소유자와의 경계 협의 및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또한 사업 과정에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 산정 및 징수 지급 절차를 병행하며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최종적으로 지적공부 정리 및 등기 촉탁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를 정형화 함으로써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며 이웃 간의 경계분쟁을 줄이는 등 사회 경제적 비용의 절감 효과가 있다"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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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무궁화 식재 및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무궁화 식재 및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2일 배티재 공원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봄맞이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각 마을 부녀회장, 새마을 지도자로 구성된 쌍책면 새마을 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봉사활동으로 희망을 불어넣고 또 도로변 유휴지에 꽃길 가꾸기, 헌 옷 수집 등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함으로 새마을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봄기운이 완연한 날씨에 진행된 이 날 행사는 배티재 일원 유휴지에 "나라사랑"과 "쌍책사랑"의 의미를 담은 무궁화 나무를 식재하므로 새마을의 정신을 높이는데 그 의미를 더 했고 이와 아울러 대기가 건조해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권기묵 새마을협의회장과 김미정 부녀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쌍책면을 만드는 데 새마을 단체가 작은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수현 쌍책면장은 "봄철 영농 준비로 바쁘신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시간을 내어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베티재 공원은 합천박물관을 찾는 관광객들의 관문으로 오늘 식재된 무궁화로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볼 거리와 나라사랑을 되새길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