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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하동사랑상품권으로 15% 더 알뜰하게
설 명절, 하동사랑상품권으로 15% 더 알뜰하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하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할인판매는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할인율은 기존보다 확대된 15%로 적용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앱 및 은행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구입 한도는 종이상품권 1인당 월 20만원, 모바일상품권 1인당 월 150만원까지로 설정됐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동사랑상품권과 함께 지역의 온기가 오가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하동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관내 2350여 개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특히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구매는 물론 외식과 생활서비스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한편 군은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 사용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 목록과 모바일 상품권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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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6년 평창군에서 개최되는 마이스 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평창군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신청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접수하고 있다.마이스는 회의, 인센티브 관광, 컨벤션, 전시를 복합산업으로 지식과 비즈니스, 문화를 교류하는 행사 산업을 뜻함 이번 사업은 2026년 평창군에서 100명 이상 규모의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거나 계획 중인 주최·주관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행사 규모와 성격에 따라 최대 2천만원의 개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행사 규모에 따라 최대 500명 미만 최대 5백만원, 700명 이상 최대 1천만원의 기본 지원과 국제회의 1천만원, 평창 특화 산업 관련 행사 5백만원, 최근 5년간 3년 이상 평창군에서 마이스를 개최한 단체에 대해 3백만원의 특별 추가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평창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로 조성된 마이스 인프라와 올림픽 유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 첫 번째 마이스 개최 지원금 수혜 행사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모나 용평에서 열리는 '한국통신학회 동계종합학술발표회'이다.이번 행사에는 약 1300명의 정보통신기술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관 간 학술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한국통신학회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2월 평창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 학회다.이어 2월 6일부터 8일까지 알펜시아 리조트에서는 '제14회 한국로보컵오픈'이 개최된다.이번 행사에는 4개국 700여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대학생과 일반인이 참여해 로봇 시연과 심포지엄, 로봇 경진대회 등을 진행한다.한국로보컵협회와 로봇신문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로보컵오픈은 2022년부터 평창에서 지속 개최되고 있으며 2023년 12월에는 3천 명 규모의 로보컵 아시아 퍼시픽 대회가 평창에서 열린 바 있다.황재국 올림픽체육과장은 "지난해 10월, 20개국 180여명의 올림픽 도시 대표단과 IOC,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이 평창에 모여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올림픽 유산시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평창은 마이스 개최에 최적화된 도시로 앞으로도 다양한 마이스 유치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3월에는 20개국 200여명이 참석하는 '제26회 평창스노우스포츠안전학회'가 개최될 예정이고 7월에는 3천 명 규모의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가 모나 용평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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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민선 8기 2026년 읍·면 순방간담회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월 2일부터 미탄면을 시작으로 민선 8기 2025년 읍·면 순방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순방은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기간 중 6일간 진행되며△2일 미탄면, 평창읍, △3일 방림면, 대화면, △5일 봉평면, △6일 진부면, △9일 대관령면, △10일 용평면 순으로 방문해 지역의 당면 과제,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듣고 주민 간담회를 개최해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올해 순방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150분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자세히 검토해 분기별로 진행 상황을 읍⋅면에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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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산불 방지 및 농경지 지력 증진, 미세먼지 및 병해충 발생 저감에 기여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2026년 1월 하순부터 3월 중순까지 시행되며 관내 농업경영체가 등록되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잔가지, 고춧대, 들깻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2026년 상반기에는 약 20ha 면적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량이 많을 경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영농부산물 파쇄는 불법 소각 방지뿐만 아니라 병해충, 미세먼지 발생 저감에도 효과가 있으며 파쇄한 영농부산물을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토양 지력증진효과도 있어 다음 농사를 진행할 때 작물 수량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는 1월 하순부터 3월 중순까지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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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사고 피해 지원과 분쟁 해결, 국민 눈높이에서 더 공정하게!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사고로 피해를 입은 국민이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보상과 분쟁 해결을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손해배상보장위원회 전문가 위원 35명을 공개 모집한다.보장위원회는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이해관계자의 손해배상 및 사회복귀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 또는 조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➊자동차공제조합과 사고 피해자 등 사이에 발생하는 분쟁을 조정하는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 ➋국립교통재활병원*의 운영 등을 심의하는 재활시설운영심의분과위원회, ➌정부보장사업**의 구상채권의 결손타당성 등을 심의하는 채권정리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그간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위원을 위촉해 왔으나,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위원 선임을 위해 이번부터는 공개모집 방식을 통해 추진하며,각 분과위원회별로 공제분쟁조정분과 8인의료5,법률2,기타1, 재활운영심의분과 12인소비자보호1,의료5,기타6, 채권정리분과 15인법률15 등 총 35인을 선발한다.자격요건을 충족한 법률ㆍ의료ㆍ소비자보호ㆍ자동차보험 등 전문가 중에서 위원회 기능한 관련된 전문성, 유관 위원회 참여 경험 및 지역·성별 균형 등을 고려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공고문 및 지원서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뉴스·소식-공지사항” 또는 보장위원회 사무국인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누리집의 “알림·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고, 참여를 원하는 전문가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서가 접수되면, 서류 심사 및 신원조회를 거쳐 최종 위원을 선정·위촉하고, 선정 결과는 3월중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누리집에 공개하고,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홍목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동차 사고 관련 분쟁, 재활사업 운영 등이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보장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하고자 한다” 면서, “법률, 의료, 소비자, 자동차보험 등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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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미인증된 ‘소프트콘택트렌즈’ 회수 조치
회수 대상 제품 정보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제조업체인 ‘디케이메디비젼’에서 제조한 ‘DAVICH LENS 3DAY COLOR’ 등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중 아래 16개 모델에 대해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동 업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기존에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생산 시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하여 생산 및 판매한 것을 확인하였고, 이는 의료기기법에 따른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것에 해당하여 행정처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식약처는 동 제품이 △자사의 기 인증된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이고 △위탁 제조원도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인 점 △출고 전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여 적합한 제품만 출고한 점 등을 고려하여 안전성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되지만, 동 제품이 위탁 제조원에 대해 사전에 변경인증을 받지 않아 위법한 제품으로 회수를 명령하였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를 중단하고 구입처 또는 디케이메디비젼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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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재난 현장, 최고 전문가가 돕는다”… 소방청, ‘지도자(리더)급 인력 자원(인력풀)’ 400명 가동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의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고 재난대응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대형 재난현장 지도자급 전문가 인력 자원’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축된 인력 자원은 화재, 붕괴,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 위험물 사고, 무인기 및 인공지능 활용기술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재난 상황에서, 긴급구조통제단에서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방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분야별 모집 기준을 정립하고 전문가 발굴에 착수하여, 총 9개 핵심 분야에서 400명의 전문가를 확보했다. 인력 자원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301명과 학계 및 업계의 민간 전문가 99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형 자문단’으로 운영된다.주요 분야는 △화재·폭발 △화재조사 △건축·구조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 △위험물 △수난구조 △재난의료 △드론 △인공지능 활용 등이다.선발된 지도자급 전문가들은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관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위험성 예측과 전술·작전 방향을 제안하는‘전략 자문’△특수 화재나 건축물 붕괴 등 고위험 상황을 분석하는‘기술 지원’△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상황을 명확히 전달하는 ‘언론 보고 지원’등의 임무를 맡는다.특히, 소방청은 이번 인력 자원을 현재 구축 중인‘인공지능 활용 재난유형별 지휘 전략 챗봇’구축과 연계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재난이 발생하면 인공지능 방식이 재난 유형과 상황에 딱 맞는 최근거리의 전문가를 실시간으로 추천하고 연결해 줌으로써, 자료에 기반한 과학적 지휘와 신속한 자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소방청은 오는 3월까지 전문가 정보를 인공지능 방식에 탑재하고, 매년 정기적인 갱신를 통해 인력 자원을 지속 가능한 국가 재난대응 자산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지도자급 전문가 인력 자원 구축은 대형 재난 현장에서 지휘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지휘체계와 인적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 재난 대응 방식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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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박물관-예천박물관 고향사랑기부제'상생품앗이'
상주시, 상주박물관-예천박물관 고향사랑기부제'상생품앗이'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상주박물관은 29일 예천박물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통한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예천박물관과‘상호 품앗이 기부’를 진행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이번 기부는 상주박물관과 예천군 문화관광과 예천박물관팀이 서로의 지자체에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상주박물관은 2024년부터 꾸준히 의성조문국박물관과 같은 지역내 문화기관과 지속적인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상주박물관과 예천박물관은 2024년 3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시 등 꾸준히 학술 및 문화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자리잡아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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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면민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간담회 개최
공검면민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검면은 1월 30일 공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맞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이 참석해 주요 시정과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생활 불편, 농업·복지, 지역 기반시설 등과 관련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 행정의 의미를 더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민의 목소리는 시정을 이끄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과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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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정기과정 강사 위촉
평생학습 정기과정 강사 위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월 30일 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2026~2027년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교육을 이끌어 갈 강사 32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2026년 상반기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상반기 정기과정 운영계획 및 수강생 교육, 강사 준수사항 안내 등 정기과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상반기 정기과정은 개편․신설된 9개 강좌를 포함해 총 35개 강좌로 운영되며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위촉된 강사들은 2027년 12월까지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수요조사를 적극반영해 네일아트 자격증 과정과, 집밥요리 등 트렌드에 맞춘 신규강좌를 신설했다.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진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열정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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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개인정보보호 공동협의회 개최
2026년 개인정보보호 공동협의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9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경북 지역 8개 시·군이 참여하는 ‘2026년 개인정보보호 공동협의회 제3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상주시를 포함해 포항시, 김천시,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칠곡군, 예천군의 개인정보보호 담당 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토의에서는 공직 내 생성형 AI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특히 최근 공직 사회에서 생성형 AI 사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민감한 행정 데이터와 시민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개인정보 보안 솔루션’도입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상주시 관계자는 “AI 기술 도입이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회인 만큼, 그에 따르는 개인정보 보호책임 또한 막중해지고 있다”며 “경북 지역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더욱 견고한 보안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능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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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4대 이안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제13·14대 이안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이안면 남성의용소방대는 1월 29일 이안면 복지회관에서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등 내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14대 이안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남상두 이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엄상용 대장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상두 이임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대원들과 함께 지역의 안전을 지킬 수 있어 큰 보람이었으며 앞으로도 이안면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취임한 엄상용 대장은 “선배 대장님과 대원들이 쌓아온 의용소방대의 전통을 이어받아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이날 참석한 김호웅 이안면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남상두 대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신 엄상용 대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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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면, 1월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성료
공검면, 1월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성료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기획예산실이 주관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이 2026년 1월 말 공검 노인회관에서 총 6일간 운영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을 비롯해 전화·문자 사용, 사진 촬영, 생활에 필요한 앱 활용 등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운영됐다.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반복 설명과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마트폰을 이제는 한결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형수 공검면장은 “이번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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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산림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지난 1월 27일부터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강화했다.현재 1월 내내 건조특보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강풍특보도 빈번하게 발효되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본청 직원의 책임 담당 근무를 시행했다.본청 부서별 직원의 1/6 이상이 담당 읍면동에 출장해 산불예방 홍보, 감시, 순찰,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예방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해제 시까지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화목보일러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산불근무자, 지역 이통장,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총 인력을 활용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점검 및 안전 사용 수칙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곧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성묘객이 늘어남에 따라 화기물 소지, 흡연, 취사 금지 등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도 당부했다.또한 강릉시는 봄철 산불발생의 가장 큰 원인인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1만2929ha의 산림에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고 18개 노선의 등산로를 폐쇄했으며 입산자들의 화기 소지 및 흡연행위를 단속하고 있다.강릉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산불예방 활동으로 올해도 대형 산불 없는 강릉시를 만들겠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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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노인일자리 확대로'어르신이 일하는 행복도시'구현
강릉시, 노인일자리 확대로'어르신이 일하는 행복도시'구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노인일자리 확대를 노인복지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어르신이 일하는 행복도시’구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그동안 어르신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노인일자리의 규모·유형·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2022년 5970명규모였던 노인일자리 사업을 2026년 7976명으로 대폭 확대해 최근 5년간 총 1428억원을 투입, 3만5019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체계를 구축했다.올해는 시 직영사업단을 포함한 6개 수행기관이 전년 대비 521명이 증가한 7976명의 사업량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강릉시 노인인구 대비 약 14%로 도내 BIG3 도시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보건복지부의 노인인구대비 노인일자리를 10%로 수준으로 추진하겠다는 목표에도 상회하는 성과이다.6개 수행기관: 강릉시, 강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강릉합사회복지관, 유경노인복지센터, 노암복지회 강릉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4개 분야 63개 사업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경로당 운영 보조금 사용 및 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행정도우미 사업단을 신규로 발굴해 운영 중에 있다.또한 우리동네 1촌 돌봄단 대폭 확대, 취약계층 급식 지원 사업단 신규 운영 등을 통해 강릉안애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이러한 정책 추진으로 강릉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양과 질 전반에서 균형있는 성과를 거두며 단순 참여형 일자리를 넘어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구조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특히 강릉시니어클럽의 공동체사업단은 총 18개 사업단에 438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자립형·수익창출형 모델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강릉시는 2024년 및 2025년에 걸쳐 2년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우수’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강릉시니어클럽은 지난 2025년 12월 노후 준비 지원에 대한 유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편 강릉시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 및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30일 강릉시니어클럽 한송정커피스토리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현장 체험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 참여 어르신 30여명과 함께 커피 로스팅 및 드립 체험을 진행했으며 이와 함께 현장 의견과 개선 방안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이 직접 참석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이야기를 경청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의 자산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 중심의 노인일자리 정책을 통해 어르신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