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소천면, 경로당 노인지도자 순회 교육 실시
소천면 경로당 노인지도자 순회 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봉화군지회는 지난 6일 소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경로당 노인지도자 순회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박창욱 도의원을 비롯해 김상희 의원, 황문익 의원이 참석해 격려했다.노인지도자 순회교육은 경로당 간부 리더십 및 소양 강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매년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보조금 정산에 대해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며 진행됐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마을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해 교육을 시행하심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5-11-10
-
김해시, 보육인 한마음 큰 축제 개최
김해시 보육인 한마음 큰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8일 김해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보육교직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보육인 한마음 큰 축제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행사는 기념식과 레크레이션 순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보육 발전 유공자에게 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장상이 수여됐으며 한마음 레크레이션과 공연 관람 등으로 화합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강형주 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교직원의 지친 몸과 마음의 재충전과 스트레스 해소로 행복한 보육 현장 조성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태용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든 보육교직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해에는 311개 어린이집에 8,989명 아동과 2,922명 보육교직원이 재원하고 있으며 도내 어린이집의 19% 비중을 차지한다.
2025-11-10
-
김해시, 하반기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 관리위탁 이해 실무역량 강화 체계적 재산관리 -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7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2025년 하반기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공유재산 관리위탁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본청, 사업소, 출자·출연기관의 담당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인천광역시 소속 법무담당관실 박주호 주무관이 맡아 △공유재산 관리위탁의 이해 △실무 처리 시 유의사항, 감사 지적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김해시는 상반기 공유재산과 공제사업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도 공유재산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성소희 회계과장은 “공유재산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관리위탁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
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 5% 추가 적립 연장 시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영주사랑상품권 5% 추가 적립 행사’를 11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과 연계해 시행 중이던 5% 추가 적립 행사를,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 확보로 연장하게 된 것이다.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추가 혜택을 이어가며 예산이 소진되면 별도 안내 없이 자동 종료된다.영주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국비 6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에서 전국 3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문경시·포항시·영주시 등 3개 시가 포함됐다.영주시는 확보된 국비를 활용해 상품권 추가 적립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추가 적립 연장으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하면 기존 15% 기본 적립에 5% 추가 적립이 더해져 최대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모바일 상품권의 월 충전 한도는 80만원으로 전월과 동일하며 지류 상품권은 20만원 한도 내에서 15% 선할인 판매가 유지된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기간에 이어 국비 지원으로 행사를 연장하게 된 만큼, 연말 소비 성수기에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
휴천3동 도움단체, 협력과 소통 위한 선진지 견학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3동 8개 도움단체는 지난 8일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동해·강릉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도움단체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한 지역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견학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우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등 총 8개 단체가 함께했다.참가자들은 먼저 동해시 묵호 도째비골스카이밸리를 방문해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지역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둘러보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후 강릉 정동진 일원으로 이동해 자유 관람을 진행하며 단체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하원태 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0
-
평창군, 2025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1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및 표지 부정 사용 행위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위반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장애인의 이동권 보호와 올바른 주차문화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리조트, 아파트 단지 등 총 6개소로 위반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내표지 및 유도선 훼손, 설치 기준 미준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 주차 △‘주차불가’표지를 부착한 차량의 전용구역 주차 △주차표지 위·변조 및 부정사용 △주차구역 내 물건 적치 등 주차방해 행위 등이다.군은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주차위반 10만원, 고의적 주차방해 50만원, 자동차 표지 부정 사용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또한, 점검과 병행해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과 준수 필요성에 대한 홍보·계도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법적 보호공간”이라며 “이번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주민 모두가 배려와 공감의 주차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장애인이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교통·주차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10
-
영주시, ‘2025 영주댐 전국 건강걷기대회’ 15일 개최
지난해 영주댐 전국 건강걷기대회 개최 모습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1월 15일 오전 9시 30분, 영주댐 일원에서 ‘2025 영주댐 전국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영주댐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는 영주시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동호이주단지 삼거리를 출발해 용미교–용두교–용마루 2공원을 지나 평은역사를 반환점으로 하는 코스를 걷게 된다.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는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각 읍·면·동 지정장소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이 제공되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며 셔틀버스 탑승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영주댐 건강걷기대회는 시민 모두가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청정한 영주의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활기찬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 전통문화마을 무섬마을, K-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비세상 등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대회와 함께 관광의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10
-
평창군, 이웃돕기 손길로 따뜻한 겨울 준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지역 내 단체들이 잇따라 이웃돕기 성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10일 평창군청 집무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는 평창군산림조합과 기독교감리교회 평창지방여선교회연합회가 총 600만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기탁했다.먼저, 평창군산림조합은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사랑의 땔감 30톤을 전달했다.산림조합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겨울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이어 기독교감리교회 평창지방여선교회연합회는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여선교회연합회는 신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며 이번 성금 역시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매년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 단체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성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세심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
손끝에서 피어나는 감성의 시간, ‘손뜨개 카드지갑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열려
나만의 손뜨개 카드지갑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진행모습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11월 8일 평생학습센터 101호에서 제10회 원데이클래스 ‘손뜨개로 만드는 나만의 카드지갑’강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강좌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손뜨개 기법을 중심으로 실을 직접 엮어 자신만의 카드지갑을 완성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세세한 지도 아래 기본 코 잡기, 짧은뜨기, 빼뜨기 등 손뜨개의 기초를 익히며 각자의 개성을 살린 감성 소품을 완성했다.또한 다양한 색상의 실과 끈 등을 활용해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 속에서 손뜨개의 따뜻한 매력을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자는 “손뜨개를 처음 해봤는데 차근차근 따라 하니 재미있었다”며 “직접 만든 카드지갑이라 더 애착이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강좌는 총 12회차로 구성된 원데이클래스의 10번째 프로그램으로 수강료는 무료였으며 재료비 2만원 중 1만원은 참가자가 부담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손뜨개의 즐거움을 느끼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경험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배움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원데이클래스 강의 일정 및 신청 관련 문의는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로 하면 된다.
2025-11-10
-
봉사단체 ‘영주사람들’, 어르신 보행보조기 10대 기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지역 봉사단체 ‘영주사람들’은 지난 10일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보행보조기 10대를 안정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지역의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서경진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에 활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종길 안정면장은 “보행보조기는 어르신들에게 매우 실용적인 선물”이라며“기탁된 보행보조기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영주사람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봉사단체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5-11-10
-
제6회 가흥1동 한마음 서천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가흥1동 한마음 서천 걷기대회 단체기념사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1동체육회는 지난 8일 서천 일원에서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6회 가흥1동 한마음 서천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걷고 즐기고 하나되는 우리동네를 만들자는 취지로 주민 400여명이 가을 정취 속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건강한 시간을 보냈다.걷기코스는 서천둔치 육각정 아래에서 출발해, 제1가흥교를 지나 닥터헬기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4km 코스로 진행됐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쓰담걷기 캠페인’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걷기와 동시에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또한 행사 참가비 전액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건강과 환경, 나눔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가 됐다.최종근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환경 보호와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안순기 가흥1동장도 “이번 대회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
지역봉사단체 ‘영주사람들’, 봉현면에 실버카 10대 기증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봉현면은 지역 봉사단체인 영주사람들이 지난 10일 봉현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르신 보행보조기 실버카 10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영주사람들’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회원 상호간 정보 교류를 위한 친목 봉사단체로 매년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실버카를 기증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연탄 나눔 봉사도 함께 펼치고 있다.서경진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해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운호 봉현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실버카를 통해 동네 이웃들도 만나고 마실도 다니시면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실버카를 기증해주신 영주사람들 서경진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5-11-10
-
영주시 순흥면, 건조한 가을철 맞아 산불방지 총력 대응
순흥면 건조한 가을철 맞아 산불방지 총력 대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순흥면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강력한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나섰다.산불 예방에 대한 전 면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11월부터 이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 등 유관단체와 관내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는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 주민들에게 △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금지 △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실질적인 초동 진화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 2회에 걸쳐, 면 직원과 산불감시원이 합동으로 산불진화장비 점검의 날을 운영해 등짐펌프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 등을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완벽한 진화 태세를 대비했다.그리고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기동 단속을 강화하고 특히 일몰시간 전 집중 단속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강력히 차단할 방침이다.정선윤 순흥면장은 “가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완벽한 진화 태세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중대한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0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 일환 어르신 건강검진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1월 10일 ‘다독다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다독다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총 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1월 10일 4명의 대상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중순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건강검진은 영주적십자병원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일반 신체계측을 비롯해 신장기능 검사, 통풍 검사, 관절염 검사 등 다양한 항목의 정밀 검진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희 회장은 “지난 9~10월 영주시 총 4개 지역의 다독다독 프로젝트 개회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고 행복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5-11-10
-
영주시, 선비정신의 뿌리를 되새기다
지난해 영주선비정신 확립 학술대회 진행모습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영주상공회의소 3층 강당에서 부용계 주관으로 ‘제4회 영주선비정신 확립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선비정신의 본뜻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영주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인문학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주는 예로부터 ‘선비의 고장’으로 불리며 성리학의 시조 안향 선생을 비롯해 최온·박승임·황준량·김민 등 학문과 덕행으로 이름을 떨친 인물들을 배출한 도시로 이번 학술대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이날 학술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 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먼저 △허태용 충북대학교 교수가 ‘화포 홍익한의 생애와 척화론’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서 △송치욱 인제대학교 연구교수가 ‘녹야당 장진의 시대와 삶’을 주제로 발표한다.마지막으로 △김종구 경북대학교 전임연구원이 ‘오수 김강의 춘추대의와 가문 의식’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발표가 모두 끝난 뒤에는 발표자들과 청중이 함께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이번 학술대회는 영주의 선비정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영주의 선비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그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선비정신의 의미에 공감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부용계는 약 400년 전 영주 지역 선비 중 사마시에 합격한 진사 27인과 생원 28인 등 총 55명의 선비들이 결성한 유서 깊은 모임으로후손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영주의 선비정신을 계승·확립하기 위한 학술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