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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의 꿈 잇는 ‘2025년 하반기 청년꿈이음학교’ 운영
2024년 청년꿈이음학교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하동청년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청년꿈이음학교’를 본격 운영한다.이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도자기 빚기 △아로마 공예 △ 글라스아트 △ 달콤베이킹 △ 현대 민화 그리기 △ 팝송 번역 △ 심리교육 △ 생활소품 만들기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된다.각 강좌는 전문 강사의 지도 진행되며 청년들이 일상에서 취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자기 개발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수강생은 선착순 모집을 통해 강좌별 8명씩 선정했으며 모든 수강료는 무료이다.특히 하반기 청년꿈이음학교는 상반기 프로그램의 만족도 조사를 적극 반영했다.△월요일 휴관 해제 △동시간대 수업 시 공간 분리 △베이킹 오븐기기 및 싱크대 설치 △모집대상 청년 제한 해제 등 청년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청년꿈이음학교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학습 기회를 누리며 스스로의 성장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청년센터는 카페형 열린 공간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12시~22시, 토요일은 9시~오후 6시이며 매주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공간 대관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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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하동군에서 첫선
하동청년타운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청년 및 근로자의 안정적 주거와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정착형 0원 임대주택’이란 입주자가 거주 기간에 월 5~10만원 수준의 임대료를 납부하고 퇴소 후 2년간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 납부한 임대료 전액을 돌려주는 혁신적인 제도다.이는 단순한 임대료 감면을 넘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정주 인구 유입을 위해 하동군이 야심 차게 추진하는 선도적 모델이다.이번 임대주택은 청년타운 내에 총 4동, 44세대 규모로 마련되어 있다.모집 유형은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청년 보금자리 △근로자 미니복합타운 3가지로 각각 청년 1인 가구, 청년 신혼부부, 근로자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입주자 모집은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12월 중 서류심사와 공개 추첨을 거쳐 최종 입주자를 결정할 예정이다.하동군은 민선 8기 핵심 정책으로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그동안 군은 청년의 주거를 책임지는 ‘하동 청년타운’을 추진하며 그들이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이번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은 그 노력의 결실이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평가받는다.특히 임대주택 인근에는 청년가족 맞춤주택 및 농촌형 보금자리 조성을 위한 실시 설계를 진행 중이다.모두 완성이 되면 청년타운 일대가 명실상부 ‘별천지 주거타운’으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하동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근 또 다른 주거 모델인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며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적 의지를 다시 한번 내비친 바 있다.다양한 계층의 주거 수요를 반영한 세분화된 주거정책을 통해 하동군은 농촌형 주거복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은 단순히 주거비를 줄이는 것을 넘어, 청년과 근로자가 하동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하동이 지역 정착형 인구 유입 정책의 선도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하동군은 끊임없이 고민하고 다듬으며 군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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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 2025 K3리그 우승
김해FC 2025 K3리그 우승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FC2008이 지난 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양평FC와의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서 3대0 대승을 거두며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김해FC는 K3리그의 전신인 내셔널리그에서부터 활약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K3리그로 전환된 2020년에는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오른 강호다.올해 재단법인 출범 후 시즌 초반부터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며 5년 만에 다시 정상에 등극하면서 K3리그 최초, 최다 우승팀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김해FC는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격을 이어가며 양평FC를 몰아세웠고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여재율이 선제골을 터뜨렸다.이어 전반 추가시간 46분 다시 한번 코너킥 찬스에서 이현탁이 빠르고 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2대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이후 교체 투입된 이강욱의 도움을 받은 조향기가 후반 53분 골대로 가볍게 공을 밀어 넣으며 3대0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서 마지막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경기 종료 후 트로피와 메달 수여식이 진행돼 챔피언 티셔츠를 맞춰 입은 김해FC 선수단과 가족들이 모두 그라운드에 모여 함께 K3리그 우승을 축하했다.김해FC 손현준 감독은 “선수들이 항상 열심히 뛰고 좋은 기량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 해주는 팬과 시민 여러분 덕”이라며 “내년에 K리그2로 진출하는데 선수단 모두가 마음을 다잡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멋진 팀으로 발전하겠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김해FC는 K3리그 우승과 K리그2 승격이라는 겹경사를 맞으며 시즌을 마무리했으며 내년 프로리그 진출을 앞두고 구단 운영 예산 확보, 사무국 운영 인력 충원, 경기장 선수 공간 개선 등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 최종 승인을 위한 마무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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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기록하다, 그리고 기억하다’ 기록물 전시회 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소중한 지역의 역사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기록물 전시회’를 연다.전시회는 11월 10일부터 12월 4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기록하다, 그리고 기억하다-행정 기록과 우리의 일상, 기록으로 이어진 시간들’이라는 주제로 열린다.이는 하동군이 오랜 세월 축적해 온 행정 기록과 더불어 주민들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다양한 기록물을 선보인다.전시자료는 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까지 생산된 하동군의 문서 사진, 박물류 등 행정기록물과 경상남도기록원 ‘2025년 경상남도 지역기록화사업’의 결과물로 수집한 귀중한 민간 기록물까지 망라한다.주요 전시품으로는 ‘묘적대장’과 ‘면유재산관계철’등 일제 통치 시절의 식민지 행정기록물을 비롯해, 625전쟁 당시 전시 징집자 동원 문서 전후 새로운 국가 건설을 위한 정책이 하동군에 투영되었던 기록물 등이 전시된다.그동안 일반 군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희귀 기록물들이 공개되어 하동의 역사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1970년대 산업화와 개발정책, 안보정책이 하동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 1990년대 지방자치제 도입 이후 지역이 어떻게 새롭게 변화하고 성장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자료도 함께 전시된다.아울러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한독립선언서와 태극기 탁본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청소년, 가족들이 함께 하동의 역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모두에게 의미 있는 추억이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기록물은 한 시대를 살아온 우리 이웃들의 흔적이며 하동의 희망과 도전, 변화와 성장이 녹아 있는 귀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군민뿐 아니라 방문객 모두에게 하동 그리고 대한민국의 성장과 변화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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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 제1차 여성폭력방지위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7일 오전 10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2025년 제1차 김해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김해시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지난 6월 정신건강기관, 외국인관련기관, 교수, 변호사 등 전문가 집단을 추가 위촉해 위원회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시의회, 경찰, 교육지원청, 여성보호지원기관, 여성단체, 아동가족청소년기관, 정신건강기관, 외국인기관 관계자와 변호사, 교수 등 1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임기는 2년으로 2027년 6월까지이다.이날 회의는 김해서부경찰서를 시작으로 여성폭력보호 지원기관들이 추진중인여성폭력방지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김해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현 방안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스토킹 범죄, 교제폭력, 디지털 성범죄 관련 사례를 비롯해 외국인, 여성, 노인, 위기 청소년 등 다양한 여성폭력 피해 대상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관련 기관간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신대호 부시장은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각계각층의 협력으로 더 안전한 김해시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김해, 건강한 김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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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이 기록한 도시의 뒷면…12일 ‘Side B’ 북토크
1-1 Side B 북토크 홍보포스터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도시재생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취재하고 기록한 도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춘천시는 12일 교동소양 커뮤니티 돌봄센터에서 ‘춘천도시재생 SNS홍보단 스트리트리포터 2기 수료식 및 ‘Side B’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스트리트리포터’는 도시재생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취재하고 기록해 책으로 엮는 시민참여형 도시기록 프로젝트다.앞서 지난 7월 스트리트리포터 2기가 출범한 가운데 12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4개월 동안 아카데미를 수강하고 도시재생 현장을 취재했다.이들이 춘천 도시재생 지역을 직접 발로뛰며 취재한 기록집은 도서 ‘Side B’로 발간됐다.‘Side B’는 음반의 뒷면 트랙을 뜻하는 용어로 화려하진 않지만 시간이 지나도 오래 기억되는 곡들처럼 도시 일상 속 숨은 가치와 이야기를 재생한다는 의미가 담겼다.수료식과 이후 열리는 북토크에서는 스트리트리포터의 취재 뒷이야기와 기록 과정의 고민, 도시재생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들려줄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도시재생과 지역 이야기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Side B’는 행정이 아닌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도시재생의 이야기”며 “이번 행사가 시민이 함께 도시재생의 의미를 나누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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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수능일 종합지원체계 가동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김해지역에서는 16개 고등학교 226개 시험실에서 5,948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진행되며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시는 수능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능 종합상황근무반을 운영해 시험장 안내, 돌발상황 대응,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협조체계를 유지한다.또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시험장 16개소와 시가지 지정게시대 8개소 총 24개소에 응원 현수막을 내건다.시험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경찰, 교통봉사단체, 시 공무원 등 150여명의 교통지도원이 투입돼 수험생 입실 시간대 시험장 200m 이내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시험장 반경 2km 주요 도로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아울러 시험 당일 관공서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의 출근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한다.영어 듣기 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 시험장 주변의 소음 방지를 위해 부산김해경전철 감속 운행, 학교 인근 통행 차량의 서행과 경적 사용 자제가 이뤄진다.또 시험장 인근 공동주택 공사장과 대형 공사 현장의 소음 발생 작업을 일시 중단해 조용하고 안정된 시험 환경을 조성한다.시는 수능일까지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 등 6개 기관 13개 부서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갑작스러운 기상악화에 신속하게 대응한다.시험 당일에는 응급환자 발생 시 수험생을 우선 이송하도록 지역 의료기관, 소방서와의 협조체계도 강화한다.홍태용 시장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시험 당일 교통 혼잡과 소음 자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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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의료박람회와 함께하는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실시
김해시보건소 의료박람회와 함께하는 마약퇴치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제2회 건강도시 김해의료박람회를 맞아 지난 7일 롯데호텔앤리조트김해 및 롯데가든파크 일대에서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불법 마약류 폐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김해시약사회와 바르게살기운동김해시협의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불법 마약류 퇴치 어깨띠 착용 △‘마약 없는 건강사회’리플렛 배부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 안내 △각종 마약 범죄 예방 방법 안내 등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홍보를 했다.또 면 소재지에 마약용 양귀비 재배가 불법임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마약용 양귀비의 특징을 알리는 캠페인을 이어갔으며 마약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불법 마약류를 오남용할 때 신체적·사회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따른다는 점을 각인시켰다.허목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김해시약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경각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김해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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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적십자회비 모금 우수 행정기관 장려상 수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열린 연차대회에서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우수 행정기관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도내 시·군의 모금 실적과 참여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되어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기여한 지자체를 격려하는 의미를 지닌다.봉화군은 지난해 11월부터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군민들이 적극 동참한 결과 모금 목표액 대비 146%를 초과 달성하는 뜻깊은 성과를 보였다.봉화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군민들 덕분에 거둔 값진 성과와 나눔의 가치를 행정 전반으로 확산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사회봉사, 공공의료, 청소년교육 분야 등 물적, 인적 구호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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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비전 공유 ‘춘천호수국가정원 포럼·페스타’ 열려
춘천호수국가정원 포럼 및 페스타 포스터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원도시 춘천의 의미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춘천호수국가정원 포럼 및 페스타’가 오는 14~15일 애니메이션박물관 갤러리툰에서 열린다.행사 첫날인 14일 오후 3시 개막퍼포먼스는 이두성 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의 연출로 춘천시립교향악단 출신 연주자 등이 참여해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이어 3시 40분부터는 ‘춘천호수정원, 국가정원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이유미 전 국립수목원장, 오경아 정원디자이너, 윤영조 강원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아 △정원도시의 방향과 과제 △도시 속 정원의 가치 △춘천형 정원도시 조성 방안 등을 제시한다.이어 신성열 춘천시의원, 최주영 봄내가드너스 대표, 서미순 보라시골 대표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모델을 모색한다.둘째 날인 15일에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호수정원 페스타’가 펼쳐진다.마임공연 ‘슈트맨’, 광대퍼포머 ‘모즐’, ‘현악기연구소’의 클래식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시민들이 즐기며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또한 이오난사 테라리움 만들기, 자연물 소품 제작, 플로럴 아트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미니바오밥나무가 증정된다.시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호수정원 조성 아카이빙’사업도 추진한다.상중도 일대의 자연환경과 조성 과정, 완공 이후의 변화를 영상으로 기록해 향후 국가정원 도시 모델로 활용할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정원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도시의 이야기가 자라나는 문화의 무대”며 “이번 포럼과 페스타를 계기로 춘천이 ‘호수의 도시’를 넘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정원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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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산불특수대응단,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은 11월 7일 봉화군 봉화읍에 위치한 대응단 청사에서 산불특수대응단장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63주년을 맞은 ‘소방의 날’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게 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11월 9일에 해당한다.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평소 타의 모범이 되는 대원들을 선정해 표창장과 상장을 수여하고 지난 3월 의성에서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 진화에 헌신한 대원들의 공로를 함께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또 봉화 송이예술단이 참석해 장구 공연으로 자리를 빛냈으며 기념행사 후 산불특수대응단장을 비롯한 대원들은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소통과 화합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119산불특수대응단장은 “소방 가족들의 생일인 소방의 날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방의 날을 맞아 우리의 역할을 되새기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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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족센터 ‘온(ON)가족행복더하기’ 개최
김해시가족센터 온가족행복더하기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9일 가야테마파크에서 김해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온가족행복더하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가족센터를 이용하는 선주민과 이주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센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용자, 후원자, 봉사자의 노고를 치하했다.이날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에서 가족 복지 증진에 노력한 유공자에게 시장상을 수여하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 가족 미션, 다문화 체험, 키링 만들기, 전통놀이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참석자들은 가족과 미션을 해결하며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배웠다.김해의 주요 관광명소인 가야테마파크에서 행사를 개최해 이곳의 익사이팅-드래곤 네트, 활쏘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폐장 전까지 마음껏 이용하며 모처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장수한 가족센터장은 “김해시의 모든 가족들이 편안하게 가족센터를 이용하면서 교육·문화·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태용 김해시장은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에 노력해주신 센터 이용자, 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이 행사의 이름처럼 온 가족의 행복은 더하고 스트레스는 덜 수 있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센터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가족센터는 2019년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된 가족복지 대표 기관이다.가족 상담, 교육·문화 체험과 다문화가족 지원 등 복지와 문화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해여객터미널 4층에 있으며 진영·한림·진례권역의 복지 서비스를 위해 하모니타운 내 진영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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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김해시서부보건소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6일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김해중부경찰서 김해서부소방서 육군 5870부대 3대대, 관내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인명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생물테러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초기 대응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생물테러 감염병의 이해와 대응체계 이론교육 △초동대응기관별 역할 숙지 △개인보호구 Level A·C 착·탈의 실습 △다중탐지키트를 활용한 검체 채취 및 이송 훈련 등으로 진행했다.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독소 등 병원성 물질을 이용해 사람에게 질병이나 피해를 유발하는 행위로 소량의 감염성 물질만으로도 다수의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초동대응요원의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에서는 보건·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공조체계 강화를 통해 김해시의 생물테러 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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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2,170톤 매입
봉화군청사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1월 10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를 매입한다고 밝혔다.매입물량은 총 2,170톤으로 건조벼 1,805톤, 산물벼 327톤이며 친환경벼 38톤을 매입할 계획이다.산물벼 327톤은 지난 10월 30일 봉화조공DSC에서 매입을 완료했으며 건조벼는 11월 10일 봉화읍을 시작으로 관내 7개 지정장소에서 본격적인 매입에 들어갔다.올해 매입품종은 일품과 해담으로 수분 13~15% 이하 건조된 상태의 톤백, 포대 단위로 매입을 실시하며 품종검정제도 시행으로 출하 품종 위반 시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됨으로 농가에서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매입 직후 포대당 4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12월 말에 지급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주신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공공비축미 매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농가소득 향상과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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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유1동 용두3.1봉사단 ‘노인위안잔치’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1동 용두3.1봉사단은 지난 8일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년 장유1동 노인위안잔치”를 개최해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1부 식전행사로 G7색소폰연주, 무지개 예술단 장구공연, 박세룡 품바공연, 그리고 초청가수 꽃잔디, 최재운, 윤장미의 공연을 시작으로 흥을 돋웠고 2부 개회식 후 3부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다과가 제공되어 어르신들이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었다.용두 3.1봉사단은 월 2회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도시락 및 간식봉사를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경로당 등 여러기관에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박영주 단장은 “봉사단 설립 취지에 맞게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며 이번에 준비한 노인위안잔치를 통해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