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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국제미디어센터 일반건축물 전환 포스트 APEC MICE 활용
경주 국제미디어센터 일반건축물 전환 포스트 APEC MICE 활용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의 마이스 인프라를 상시 활용 체계로 전환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주시는 보문관광단지 내 국제미디어센터를 일반건축물로 전환해 회의·전시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사업비 68억원을 투입해 국제미디어센터를 가설건축물에서 일반건축물로 전환하고 마이스 산업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함이 목적이다.사업 대상지는 경주시 보문로 507에 위치한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인근 국제미디어센터로 지상 2층 규모에 건축면적 3401.19㎡, 연면적 6503.92㎡이다.경주시는 국제미디어센터를 일반건축물로 전환하는 한편 화백컨벤션센터와 국제미디어센터를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하고 국제미디어센터 2층에 회의장 활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총사업비 68억원 가운데 36억원은 용도 전환에, 32억원은 회의장 조성에 각각 투입된다.올해 본 예산에 29억 5000만원이 반영됐으며 나머지 38억 5000만원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경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기획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쳤고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같은 해 오는 4월 일반건축물 전환을 위한 관계 부서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공사는 올해 하반기 국제 전시·행사 일정을 고려해 오는 11월 착공해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APEC 이후에도 국제회의와 전시를 안정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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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읍 새마을협의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50만원 기탁
건천읍 새마을협의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5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건천읍 새마을협의회에서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29일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건천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건천읍 취약계층들에게 생계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서정태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헌득 건천읍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건천읍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활동, 이웃돕기, 각종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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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라이온스 클럽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 기탁
경주외동라이온스 클럽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외동라이온스클럽 최소동 회장은 지난 28일 외동읍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외동읍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연합모금 사업으로 긴급구호비 지원이나 지역 특화사업 등에 활용 될 예정이다.경주 외동라이온스클럽은 평소 희망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환경정비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 내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최소동 회장은 “이번 성금은 지난해 연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진행된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기탁해주신 경주외동라이온스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특화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내 주민의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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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먹으며 덕담 나눠요"… 현곡면 새마을회, 신년인사회 성황리 마무리
"떡국 먹으며 덕담 나눠요"… 현곡면 새마을회, 신년인사회 성황리 마무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현곡면 자생단체장 및 지역 주민 모여 떡국 나누며 따뜻한 신년 맞이 현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지난 28일 지역의 한 식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최영부 대한노인회현곡분회장, 서재천 현곡농업협동조합장, 이동건 이장협의회장, 류정현 주민자치위원장을 포함한 각 자생 단체 대표 및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자리는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고 새해를 맞아 주민과 함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떡국을 함께 먹으며 새해 소망을 공유하고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 지난해 추진된 새마을 사업을 되짚어 보고 올해 추진될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및 문화행사 등의 사업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최혜은 새마을부녀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신년 나눔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성락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새해를 건강하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윤회순 현곡면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민·관·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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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자매도시 협력 새 틀 모색
경주시–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자매도시 협력 새 틀 모색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이 경주시를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자매도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5년 7월 베트남 행정개편에 따라 후에성이 후에중앙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방문이다.기존 경주–후에 자매도시 관계를 새로운 행정체계에 맞게 재정비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응우옌 타인 빈 후에중앙직할시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문화·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주시와 후에시는 양국을 대표하는 고도이자 역사문화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2007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문화·스포츠·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경주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새마을세계화재단과 함께 후에시 흥롱동 지역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 주민 소득 증대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응우옌 타인 빈 부시장은 “경주시는 후에가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소중한 자매도시”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향후 직항노선 개설 등을 통해 관광과 인적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후에가 중앙직할시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경주를 방문해 주신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문화·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후에시 대표단 방문에는 베트남 꽝찌성 관계자들도 함께했으며 경주시는 이를 계기로 베트남 주요 도시들과의 교류 협력을 관광·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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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기계·농업인 보험료 70% 지원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로부터 농업인과 농작업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종합보험료 및 농업인안전보험료 가입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작업 사고와 질병에 대한 보장을 통해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농촌 현장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농기계종합보험료 지원사업은 보험 대상 농기계를 소유하거나 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세 이상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보험료의 70%를 지원하며 자기신체 사고는 최대 3천만원, 대인배상은 최대 2천만원까지 보장된다.농업인안전보험료 지원사업은 15세부터 87세까지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와 질병 등을 보장하는 주계약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두 사업 모두 가입 신청은 지역농협을 통해 가능하다.한편 2025년도에는 농기계종합보험 1306대에 8억 800만원, 농업인안전보험 1만271명에 12억 7500만원을 지원하며 농업 현장의 안전 확보와 재해 대응을 위한 제도 운영을 지속해 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작업 현장은 항상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보험 가입을 통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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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철 선도동에 이어지는 정다운 나눔"
"매년 겨울철 선도동에 이어지는 정다운 나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시지회는 2026년 1월 29일 선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컵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협회는 경주시의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작년에 이어 매년 컵라면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규 총무는 "추운 겨울, 작은 컵라면 한 개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한 끼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겠다"고 말했다.조지희 선도동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라면은 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시기에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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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일 경북북부보훈지청, 2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 안동시 '하계마을 독립운동 기적비'선정
2026년 2월 2일 경북북부보훈지청, 2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 안동시 '하계마을 독립운동 기적비'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2026년 2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하계마을 독립운동 기적비'를 선정했다.안동시 하계마을은 전국 마을 단위로는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마을로 1910년 단식으로 순국한 향산 이만도와 동은 이중언, 3·1운동에 참여한 이동봉과 김락, 유림단 의거를 주도한 이중업, 군자금 모집에 앞장섰던 이동흠과 이종흠 형제, 만주에서 항일운동을 펼친 이원일 등이 모두 이 마을 출신이다.하계마을 독립운동 기적비는 하계마을 출신 독립운동가의 우국충절을 기리기 위해 2004년 10월에 건립됐으며 2005년 5월 국가보훈부 독립운동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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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간담회 개최
2026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자단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기자단은 거창 관광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모집 대상을 확대해 총 5명을 선발했으며 간담회에는 기자단과 거창군 인스타그램 운영을 맡고 있는 관리 용역업체가 함께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자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공공기관 SNS 콘텐츠 제작 시 유의 사항, 2026년 인스타그램 최신 경향, 핵심 홍보 전략 등을 주제로 한 SNS 활용 교육도 진행됐다.특히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효과적인 콘텐츠 기획 방안과 참여형 이벤트 아이디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기자단은 관광객의 시선에서 거창의 주요 관광 명소와 숨은 매력을 사진과 드론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생한 관광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거창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인스타그램 기자단이 거창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생생하게 전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끄는 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관광 관련 소식은 거창관광 인스타그램과 거창군 문화관광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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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대상 산불방지 전문교육 실시
영천시,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대상 산불방지 전문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읍·면·동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림보호법’제35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담당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산림재난대응단 37명과 읍·면·동 산불감시원 115명으로 산불 대응 최일선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추진된다.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은 3월 6일 이론교육과 3월 9일 실습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이어 읍·면·동 산불감시원 115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산불감시원 교육은 총 10시간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되며 이론교육은 2월 4일과 3월 12일 3월 20일에 실시되고 실습교육은 각 2월 5일과 3월 13일 3월 23일에 진행된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산불 발생 원리 및 확산 특성 △산불 상황별 현장 대응 방안 △효율적인 산불 진화 방법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습교육에서는 산불진화 장비 운용, 현장 안전관리 요령, 초기 진화 대응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실제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박재환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산림재난으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해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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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간담회 개최
영천시,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간담회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월 30일 읍·면·동 합동설계작업장에서 ‘2026년 시설공사 원가산정 및 맞춤형 감사사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읍·면·동에 배치된 시설직 공무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이 중 80%가 재직기간 5년 이하의 8~9급 공무원이다.저연차 실무자들의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원가계산에 따른 예정가격 결정 방법 △시설공사 감사 반복 지적 사례금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실무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4년간 읍·면·동 종합감사 결과를 분석해 반복 지적된 사례를 교육하고 정확한 원가산정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집중 전수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맞춤형 감사사례 공유를 통해 자율점검과 자체 개선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은 매년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현장조사와 측량, 설계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운영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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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길로 이어지는 지역 사랑
따뜻한 손길로 이어지는 지역 사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에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영천시는 2일 임고면 농가주부모임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써 달라며 장학금 5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임고면 농가주부모임은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신장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로 농촌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특히 김장 담그기 행사와 밑반찬 나눔 행사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이동봉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기문 이사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농가주부모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나눔의 정신이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장학회도 책임감을 가지고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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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빈집 정비계획 수립 추진
홍천군, 빈집 정비계획 수립 추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홍천군은 관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활용하기 위해 ‘농어촌정비법’제64조에 따라 ‘홍천군 빈집 정비계획’을 마련했다.이번 계획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빈집 250동을 정비하고 총사업비 12억 5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정비는 철거, 개량, 활용 등 우리 군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추진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빈집이 증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빈집 정비를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홍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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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설 명절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홍천군, 설 명절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은 소노벨 비발디파크, 홍천아산병원, 세이지우드 호텔 홍천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부서 및 관리주체는 물론 홍천소방서 홍천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야별로 체계적인 점검을 진행했다.합동점검반은 시설 주요 구조부의 균열, 누수 등 결함 여부, 소화기 비치 상태 및 피난, 탈출구 진입로 장애물 적치 여부, 가스용기 관리 상태 및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및 차단기 용량 적정 여부 등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분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 정비에 일정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보완이 완료될 수 있도록 시설 관계자와 개선계획을 공유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또한 중대한 위험 요인이 확인될 때는 즉시 위험구역을 설정해 응급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출입 통제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민용만 재난안전 과장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은 작은 위험 요인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현장 시정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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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총력
거제시,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총력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30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현업업무 부서장과 전 면·동장을 대상으로 '2026년 현업부서 중대산업재해 예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 부서별 추진대책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안전과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현업부서별 산업재해 현황과 예방대책 등 안전관리체계를 전반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반복 발생 위험요인 관리 △작업 전 안전점검 강화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 내실화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하며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차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보고회를 주재한 민기식 부시장은 "중대산업재해는 한 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위험요인도 가볍게 넘기지 말고 현장에서 바로 개선하는 안전문화가 정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관리자들의 관심과 책임있는 관리가 현장의 안전수준을 결정한다"며 예방과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리감독을 당부했다.거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부서별 개선과제를 지속 관리하고 현장 점검과 교육을 강화해 중대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