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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이 넘치는 천년의 상주향교 행단(杏壇)음악회,성대히 열려
행단음악회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향교에서는 11월 8일 오후 2시, 상주시민과 향교 장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차향이 넘치는 행단음악회를 성대히 개최했다.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와 김명희 전교의 인사말씀에 이어 행단음악회의 막이 올랐다.먼저, 서울지역의 목관악기 연주단체인 ‘아르누스 목관앙상블’의 공연이 진행됐다.플루트 김희선, 오보에 강영구, 클라리넷 오호연, 호른 육경진, 바순 홍지훈이 참여해 ‘라데츠키 행진곡’, 영화 ‘여인의 향기’ost, 서부영화 메들리 등을 연주해 목관악기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이어진 공연에서는 상주향교 사회교육원의 명륜여성합창단이 ‘인자의 나라’, ‘사랑으로’를 들려줬으며 바리톤 황중철 님이 ‘시간에 기대어’, ‘희망가’를 힘찬 목소리로 선사했다.마지막으로 아르누스 목관앙상블이 스웨덴 팝 그룹 ‘ABBA’의 히트곡을 편곡한 음악과 김동조의 ‘농촌의 아침’을 연주하며 공연은 마무리됐다.‘아르누스 목관앙상블’공연팀은 지난 2008년에 창단된 전문 연주단체로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목관악기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오페라, 발레, 교향곡 등 정통 클래식은 물론 여러 장르의 음악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여기에 상주향교 사회교육원 다도반이자 상주다례원 단원들이 마련한 찻자리는 공연의 품격을 한층 높이며 관객들에게 여유와 감동을 선사했다.김명희 전교는,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아름다운 가을날을 맞아 차향과 함께 지친 심신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자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고 하면서 “높고 푸른 가을하늘 아래, 명륜당 뜰이 울리도록 신나게 즐기셨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본 음악회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프로그램으로 행단은 공자가 은행나무 아래의 단에서 제자들을 가르쳤다는 고사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학문을 배워 익히는 곳을 말한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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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이안면 주민전시회 개최
인구정책식 이안한복마을 주민전시회(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전시회는 이안면 양범1리 주민들이 한복을 주제로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들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한복인형, 호박브로치, 향주머니, 노리개 키링 등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이안면 마을리빙랩 연구원들은 ‘한복’이라는 자원을 가지고 매주 마을회관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인근 한국한복진흥원, 함창명주테마파크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이안면의 마을리빙랩 주제인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마을 공동체 확산’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뿐만 아니라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2025’에서 주민이 제작한 인형 한복을 전시했고 이를 기반으로 상품화와 수익 창출까지 염두에 둔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 중에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이안면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까지 연결하는 모범적인 사례”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이 상주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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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록회 겨울철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상록회는 11월 09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흥동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5,000장을 기부하고 그중 2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상록회는 1985년부터 성실·인내·봉사·협동이라는 이념 아래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중심에서 상주를 이끌어온 자생 봉사단체로 상록회 권순철 회장외 5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매년 장학사업과 연탄봉사, 김장나눔봉사활동 등을 실시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봉사에는 상록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을 방문해 연탄을 나르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회원들은 차량으로 연탄을 운반하고 골목길 안쪽까지 직접 배달하며 구슬담을 흘렸다.권순철 상록회 회장은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으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봉사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채인기 신흥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상록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웃사랑 실천의 모범이 되는 이런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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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삶을 중심으로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더나은교육지구 협약식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과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더나은교육지구’사업이 2026년에도 지속 추진된다.군은 최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인제교육지원청과 함께 ‘더나은교육지구 재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더나은교육지구’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교육협력사업으로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아이들이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만드는 지역 교육공동체를 의미한다.이번 협약은 2018~2021년 1기, 2022~2025년 2기에 이어 추진되는 3기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6억원이 투입된다.군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인제형 교육공동체’실현을 목표로 3기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수달이 민·관·학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협력체계를 이어간다.‘수달이’는 ‘수평적 소통으로 달라지는 교육’의 줄임말로 인제더나은교육지구의 방향 설정과 협력 강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지구 중점 공동사업인 ‘인제 닮은 인재 프로젝트’도 계속 추진한다.이 사업은 인제의 문화·자연·생활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관내 유·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마을·역사·문화 등을 주제로 한 1일 체험 활동 등 운영한다.이 밖에도 다양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담은 ‘마을자람터’와 ‘학교자람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최상기 인제군수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모아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제의 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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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이안초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이안면에서는 오는 11월 8일 오전 9시부터 이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8회 이안초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안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총동문회 사무국이 주관하며 개교 91주년을 기념해 동문 간 화합과 지역사회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정기총회, 체육경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졸업생, 면민, 내빈 등 7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아울러 이안면 복지회관에서는 이안한복마을의 주최·주관으로 11월 7일, 11월 8일 양일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한복 전시회도 개최되어 동문 체육대회와 더불어 지역문화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김호웅 이안면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이어가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분들이 즐겁고 반가운 만남 속에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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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초등학교 총동문회,이안면 함께모아행복금고에 성금 300만원 기탁
이안면 동문회 행복금고에 성금 300만원 기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이안초등학교 총동문회는 11월 8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안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이안초등학교 개교 91주년 기념 총동문 체육대회를 맞아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이연자 회장은 “선후배 동문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호웅 이안면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주민 복지 향상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이안면 맞춤형 특화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이번에 함께모아행복금고로 모인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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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함깨하는 수확의 기쁨…저장능력 확충으로 이어진다
구미시 황금들녘 수확의 기쁨 저장능력 확충으로 이어진다 고아DSC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11월 6일 옥성면 주아리에서 농업인들과 함께 벼 베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날 농작업 전 과정을 함께하며 농업인들과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그는 “올해는 이상기후로 벼깨씨무늬병이 확산돼 농가의 걱정이 컸지만, 땀과 정성으로 위기를 이겨낸 농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미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한편 구미시는 매년 수확철마다 반복된 건조·저장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했다.지속적인 현장 설명과 사업 건의 끝에 경상북도 미곡종합처리장 시설장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를 통해 고아 건조저장시설에 2025년과 2026년 각각 500톤 규모의 사일로 1기씩, 총 1,000톤 규모의 2기를 설치한다.총사업비는 10억 4천만원이 투입된다.사업이 완료되는 2027년에는 고아 DSC의 총 저장능력이 기존 3,800톤에서 4,800톤으로 확대된다.이를 통해 야적미 발생을 줄이고 쌀 품질 향상과 농업인 편의 증대가 동시에 기대된다.구미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중심으로 생산·유통·저장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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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인제채워드림카드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 2차 신청 접수
상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주거개선활동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오는 11월 한 달간 ‘2025년 인제채워드림카드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2차 지원은 지난 3월 실시한 1차 신청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인제채워드림카드 사용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의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금은 2024년도 인제채워드림카드 연 매출액에 각 가맹점별 직불 카드 수수료율을 적용해 산정된다.신청 대상은 2024년 인제채워드림카드 매출 이력이 있는 연 매출 30억원 미만의 인제채워드림카드 가맹점으로 1인이 다수 사업장을 운영한 경우 대표 사업장 1건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다만, 공고일 기준 △휴·폐업 상태 사업장 △소재지가 인제군이 아닌 업체 △연 매출 30억원 초과 업체 △유흥업소 등 인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불가능한 업종은 제외된다.신청은 인제군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인제군청 경제산업과 및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접수 할 수 있다.구비서류로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사업자등록증명원과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공동대표 또는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2차 지원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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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근로자 한마음 갖기 대회 개최
제7회 근로자 한마음 갖기 대회 기념사진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한국노총 상주시협의회 주관으로 2025. 11월 8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근로자와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근로자 한마음 갖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모범근로자 표창, 한마음 운동회,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들은 행사를 통해 서로간 유대를 강화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노총 상주시협의회 정용원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 행사에 참여해주신 내빈 및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노동자들이 존중받는 지역 사회분위기 조성과 보다 나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으며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업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지역경제의 주춧돌 역할을 해주신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위해 시에서는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최선의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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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가족과 함께 걷는 인문학 도시 안동 운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가족센터는 11월 8일 관내 거주 중인 초등학생 이상 다문화 가족 구성을 대상으로 한 가족친화문화체험 프로그램‘가족과 함께 걷는 인문학 도시 안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5 특수학교 및 관광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나눔여행’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문화체험 여행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경상북도 안동시 일대에서 △안동하회마을 전통문화 탐방 △하회탈박물관 견학 △월영교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선비정신과 유교문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직접 탈모양 키링을 만들어보는 활동에서 웃음과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가며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가 한층 깊어졌다.참여자 중 한 다문화가정 부모는 “가족이 함께 여행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아이와 함께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며, “센터의 이런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황순옥 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족친화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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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창원청년비전센터 'MZ세대 명사특강' 성료
2025년 창원청년비전센터 MZ세대 명사특강 성료 청년정책담당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7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영상 크리에이터 롱제이를 초청해 2025년 창원청년비전센터 ‘MZ세대 명사특강’ 4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MZ세대 명사특강’은 창원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직업과 삶의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코미디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원훈, 영화 번역가 황석희, 베스트셀러 작가 정문정에 이어 영상 크리에이터 롱제이가 마지막 주자로 무대에 섰다.이번 특강은 ‘한 번뿐인 인생, 내 멋대로? 멋있게! ‘교사 퇴직 후, 20만 팔로우 얻기까지!’’를 주제로 교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내려놓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찾아낸 롱제이의 진솔한 이야기를 선보여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청년들은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년으로서 용기와 위로를 받았다”, “영상 제작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올해 마지막 명사특강까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청년의 꿈을 응원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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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4분기 배달 및 소규모 음식점 위생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4분기 배달 및 소규모 음식점 위생 점검 실시 보건위생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겨울철 다소비 식품인 찜, 탕, 찌개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면적 16.5㎡ 이하 음식점 소규모 음식점 14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규모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배달음식점의 위생관리를 위한 분기별 특별점검과 더불어 위생관리 여건이 취약한 소규모 음식점에 대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조리시설의 청결 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 사항 등 전반적인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기온이 낮아지는 가을·겨울철에는 이미 오염된 식재료, 조리기구의 접촉으로 인한 교차오염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도마·칼 등 조리기구 소독 등 작업장 위생관리와 채소, 육류, 어류 및 날 음식과 조리된 음식 구분 보관 등 식재료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배달음식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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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제9회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 개최
고성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 제9회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고성군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 제9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 고성군 후원으로 열리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축제는 기념식과 축하공연, 농축산물 홍보 및 판매, 무료 시식회, 전시·체험 행사, 귀농귀촌·청년농업인·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11일 오전 10시부터 농축산물 직거래장터와 전시행사가 시작되며 오전 10시 30분에는 여성농민회의 오카리나 연주와 퓨전국악 ‘화온’의 식전공연이 펼쳐진다.이어 오전 11시에는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고성에는 고성쌀 강정’퍼포먼스가 진행된다.오후에는 맥주 빨리 마시기 이벤트를 시작으로 트로트가수 한아름, 윤이나, 서백의 공연과 생활개선회의 난타, 전자현악그룹 아이리, 퍼포먼스팀 해피니스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12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농축산물 전시·판매와 함께 귀농귀촌, 청년농업인 홍보부스,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등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위한 환영 이벤트로 1,100명에게 5천 원 쿠폰이 선착순 지급되며 한우·한돈 시식과 함께 농산물 가공기술활용센터의 개발제품도 맛볼 수 있다.고성쌀, 단감, 시금치, 파프리카, 버섯, 참다래 등 지역 농산물과 한우, 돼지고기, 계란, 벌꿀, 가리비 등 축산물·수산물이 전시·판매되며 친환경농업자재, 토종종자, 농기계 전시와 여성농업인단체의 홈패션, 한지공예, 전통규방공예 작품도 함께 선보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는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일군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먹거리, 공연이 준비된 만큼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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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농특산물 수출길 넓힌다.영호남 최대 규모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협약식(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7일 해외 10개국 15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경남·전남지역 50여 개 기업이 참가한 ‘하동별맛축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호남 공동 개최 상담회 중 최대 규모로 남해안남중권 및 하동군이 공동으로 주최해 지역 농식품의 해외 진출 교두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상담회에는 영국 H-MART 권경태 대표와 미국의 JAYONE, 프랑스 ACE FOOD 등 해외 시장의 영향력이 있는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했다.먼저 군은 유럽 내 한국 농식품 유통의 핵심 거점인 영국 H-MART 및 유럽 주요 파트너사와 ‘영국 수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H-MART는 영국 내 최대의 한국 마트로 총 2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하동군과 H-MART는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영국 시장 공동 진출 및 마케팅을 협력하게 된다.특히 녹차, 곡류, 이유식, 전통 식품 등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의 영국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아울러 일본 대형 유통업체 대동과도 하동쌀 400톤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올해 200톤을 우선 수출하고 2026년에는 400톤으로 100% 확대할 계획이다.이는 경남 최초로 추진된 일본 쌀 수출 프로젝트로 하동쌀의 청정 이미지와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일본 고급 식자재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날 상담회에는 하동군의 대표 수출기업인 슬로푸드, 전통이레식품, 연우제다, 에코맘의산골이유식,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율림에프앤비, 하동농협쌀조합법인 등과 경남·전남의 50여 개 농식품 기업이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오늘 자리는 경남·전남을 아우르는 최대 규모의 수출상담회로 하동 농특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하동군이 영호남 수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해외 네트워크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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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축산농협, 하동별맛축제 맞아 ‘나눔축산’ 실천
하동축산농협 나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7일 개최되는 ‘하동별맛축제’를 맞아 하동축산농협이 1천만원 상당의 하동한우꾸러미 1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축산활동’의 하나로 하동축산농협은 지역 대표 브랜드인 ‘하동솔잎한우’의 떡갈비와 곰국 등을 마련해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했다.이날 나눔은 지역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축제에 이웃사랑 실천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김구영 조합장은 “하동별맛축제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하동축산농협은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향상을 위한 상생 협력의 모범 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축산 나눔은 하동별맛축제를 더욱 의미 있는 축제로 만들었다. 행정에서도 관내 취약계층이 먹거리에 소외됨이 없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