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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노약자, 장애인, 아동, 산모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와 18개 시군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23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요양원, 복지관·복지센터, 재활원, 보육원, 산후조리원 등 급식시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위생관리가 필요한 시설들이다.도는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과 완제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보다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일부 시군에는 점검 인력을 교차 투입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기한 및 유통기한 준수 여부 △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실태 △시설·설비 등 식품안전 관련 환경 개선 조치 여부 등이다.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 산모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점검 개요 점검일시 : 2025년 6월 8일 ~ 6. 19., 2주 간 점검대상 : 236개소 - 사회복지시설 - 산후조리원 21개소 추진체계 :도,18개 시·군, 서울지방식약청 - 식품의약품안전처, 도 보건환경연구원 점 검 반 : 도, 시·군, 서울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점검내용 : 식재료, 조리장, 식기류 위생점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등 수거검사 : 식중독 발생 우려 제품·조리식품 등 40건 이상 - 검사항목 :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 균 및 노로바이러스 등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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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영양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영양호국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김영범 영양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주요기관장과 보훈단체 관계자 및 유가족, 학생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추모 묵념을 진행한 후 헌화·분향 및 추모헌시 낭독,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며 평화롭고 안전한 사회를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군민 모두가 애국심과 공동체의식을 다시금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영양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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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농번기 농가 찾아 구슬땀… 예천·청송서 일손돕기 실시
경북소방, 농번기 농가 찾아 구슬땀… 예천·청송서 일손돕기 실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예천과 청송 지역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소방행정과, 재난대응과, 예방안전과 등 직원 37명이 참여했으며 총 3회에 걸쳐 예천 지역 쪽파 수확과 청송 지역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영농작업에 힘을 보탰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도민 곁에서 힘이 되는 경북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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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일정상회담 연계 일본 관광객 유치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현지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한일정상회담으로 높아진 국제적 관심을 실질적인 경북관광 성과로 연결하고 특히 정상회담 개최지인 안동의 상징성과 경북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일본 시장에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이에 경북도는 6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안동 일원에서 일본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현장 홍보와 더불어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단은 JTB, HIS, 한큐교통사 등 일본 대표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안동 하회마을과 부용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한일정상회담 개최지 안동의 관광콘텐츠와 선유줄불놀이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팸투어에 참가한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는“직접 둘러보니 안동은 역사·문화자원과 체험 콘텐츠가 잘 어우러져 있어 일본 관광객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요소가 많다”며 “특히 선유줄불놀이는 다른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콘텐츠인 만큼 관광상품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선유줄불놀이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안동의 대표 전통 문화관광 콘텐츠로 경북도는 이를 활용한 해외관광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경북도는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일본 주요 도시를 방문해 공격적인 현지 밀착 경북관광 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오는 7월 일본 주요 도시인 오사카와 도쿄에서 경북관광 로드쇼를 개최해 현지 여행업계와 관광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북관광 홍보설명회와 B2B 상담회를 진행하고 일본 주요 여행사와 공동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일본 온라인 여행플랫폼과 연계한 경북관광 기획전을 운영해 선유줄불놀이를 비롯한 축제, 전통문화, 미식 등 경북의 핵심 관광콘텐츠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아울러 일본 언론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팸투어, SNS 홍보 등 온라인 마케팅을 병행해 개별관광객 대상 홍보도 강화한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국내외 관심을 경북관광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일본 시장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북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관광 목적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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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활용 해외마케팅 통합지원 협약 체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보유한 인공지능 기반 해외 구매자 빅데이터 운영 시스템과 온라인 해외마케팅 플랫폼을 유관기관과 상호 공유하고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는 2022년 11월부터 코트라와 협력해 지방정부 최초로 디지털 기반의 수출 통합지원 플랫폼인‘경북 인공지능 무역지원센터’를 구미상공회의소 내에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기업이 수출준비부터 바이어 발굴, 비즈니스 상담, 수출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 최근에는 ‘국가 인공지능 전략’에 발맞춰 86개국 132개 코트라 무역관의 정보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플랫폼과 AI 엔진을 활용한 수출마케팅 시스템을 도입해 자체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125개 도내 기업의 제품 영상이 해외 SNS 와 유튜브 등에 105만회 이상 노출됐으며 277건의 바이어 상담이 진행됐다.또한 수출경험이 없던 도내 73개 기업이 처음으로 해외 판매에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경북도는 고비용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공지능 마케팅 분야의 기술 중복 투자와 데이터 공유 부족 문제를 줄이기 위해 코트라가 보유한 플랫폼을 각 기관의 해외마케팅 담당자에게 상시 개방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인공지능 활용 맞춤 바이어 발굴 △해외 바이어 대상 효율적인 상품 홍보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 등을 위해 1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코트라를 비롯해 (사)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구미상공회의소, 포항상공회의소, 경북 IT 융합산업기술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재)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경북통상(주) 등이 참여했다.앞으로 참여 기관들은 △코트라 빅데이터 활용 해외 바이어 리스트 공동 추출 △생성형 인공지능 엔진 활용 기업별 맞춤형 수출홍보물 공동 제작 △한국 대표 해외마케팅 플랫폼 활용 바이어 상담 대응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코트라의 안영주 부사장은 “경북도와의 협력사례는 전국 최초로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핵심자원을 공유함으로써 혁신적인 공공 협업 모델이 가동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고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이번 협약은 정부의 인공지능 일상화 정책을 지방 중소기업 수출 현장에 가장 빠르게 적용한 사례로 인공지능 기술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방의 중소기업에게 최신 글로벌 마케팅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발굴하고 저비용·고품질의 수출홍보물과 맞춤형 수출제안서를 제작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 담당자 대상 사용법 교육 등의 절차를 거쳐 8월부터 본격적으로 도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인공지능 글로벌 마케팅에 관심 있는 기업은 코트라 대구경북지원본부 구미분소 또는 각 기관의 수출업무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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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성황리 마무리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수도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경북으로 ON 나’ 가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경북으로 ON 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경북 22개 시·군의 다채로운 축제와 핵심 관광 콘텐츠를 서울 한복판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축제 기간 내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첫날 개막 식에는 많은 서울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을 대표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과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의 국악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대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장식했다.축제 기간 청계광장은 경북의 22개 시군이 총출동한 관광홍보관과 체험 부스로 가득 차 인산인해를 이뤘다.특히 각 지역 대표 축제의 주요 콘텐츠를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청송사과축제와 구미라면축제의 대표 콘텐츠를 활용한 ‘꿀잼 사과 난타’ 와 ‘라믈리에 오감 퀴즈쇼’는 행사기간 내내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도권 MZ 세대와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경북 5 체험’ 프로그램도 돋보였다.화려한 신라 한복과 장신구를 직접 착용하고 청계광장을 거니는 ‘신라 한복 입어보기’체험, 한글과 하회탈 문양을 활용한 ‘한지 전통등 만들기’는 K-문화의 진수를 선보였다.더불어 전문 소믈리에 2인과 함께 한일정상회담 만찬주로 주목 받았던 태사주와 문경 호산춘 등 경북의 대표 특산주를 시음하는 ‘전통주 테이스팅 클래스’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무대 위에서 펼쳐진 아티스트들의 흥겨운 공연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낙동강 밴드, 김씨네 앙상블 등 경북 출신 버스킹 가수들의 감성적인 무대와 함께, 5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아트비트’의 K-POP 커버댄스 공연은 유튜브 현장 라이브 생중계와 병행되며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궜다.경북의 우수한 먹거리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동형 플리마켓 형태로 운영된 특산품 시음·시식 코너에서는 안동 참마 보리빵, 영천 샤인머스켓빵, 경주 찰보리빵 등 22개 시군의 다채로운 맛이 소개됐다.이와 함께 진행된 ‘경북 특산품 경매’ 프로그램은 지자체별 명품 특산물을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참여로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전시 분야에서는 경북통합홍보관의 ‘POST-APEC 레거시 전시관’ 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경주 APEC 정상회의 유치 성공의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홍보하는 한편 ‘인생네컷’포토존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특히 행사장 내 실물 크기로 특별 전시된 ‘신라금관’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천년 신라의 정교하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외에도 행사장을 구석구석 돌며 스탬프를 채우는 ‘지자체 빙고 이벤트’, 지자체 홍보부스 곳곳에 있는 힌트로 정답을 맞추는 ‘지자체 십자말풀이 퀴즈’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자체 특산품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며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과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경북이 가진 무궁무진한 관광 자원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직접 선보인 뜻깊은 자리”며 “APEC 정상회의, 한일정상회담 등 굵직한 국제 행사를 계기로 경북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만큼, 경북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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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세대가 켠 기후실천 스위치‘기후ON 캠페인’펼쳐
창원특례시, 미래세대가 켠 기후실천 스위치‘기후ON 캠페인’펼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용호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 ON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창원시 기후대기과·환경정책과·자원순환과가 협업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유네스코학교인 용호고등학교는 기후위기·생태전환교육과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창원시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 협약을 체결하는 등 미래세대 환경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활용한 생활 속 기후행동 홍보와 디지털 탄소중립 실천 안내를 비롯해 환경교육주간 연계 줍깅 챌린지 홍보, 업사이클링 키링 제공, 폐건전지 교환 행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학생들은 이메일·사진 정리 등 디지털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고 폐건전지를 직접 가져와 새 건전지로 교환받으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했다.점심시간을 활용한 행사임에도 많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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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혼부부 ·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창원특례시, 신혼부부 ·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내 집 마련 꿈을 이룬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 및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 “2026년 창원시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의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에 더해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 영아를 양육하는 출산가구까지 확대 시행한다.위 대상의 세부 자격 요건은 △공고일 기준 신청인이 창원시 해당 구입 주택에 거주 △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신혼부부 또는 가구합산 연소득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출산가구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가격 6억원 이하 △혼인신고일 이전 1년 ~ 혼인신고일 이후 구입한 주택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지원금액은 신혼부부 연최대 150만원이며 출산가구의 경우 자녀당 30만원씩 추가 되고 지원기간도 최대 5년에서 자녀 출산 시 5년씩 연장된다.이번 사업은 7월 1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경남바로서비스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 없이 아이를 키우며 지역 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행복 육아 도시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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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살기 좋은 부산, ‘부산시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행사에는 새마을가족과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시 주요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도 함께할 예정이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시민참여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공적이 뛰어난 유공자들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 헌신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백일장, 사생대회, 오행시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청년새마을회원들의 플래시몹 공연, ‘어울림 골든벨’, ‘세대공감 콘서트’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행사가 마련된다.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각 구군 새마을회가 운영하는 체험·먹거리 부스와 새마을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과 의류 등을 나누는 새마을장터를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나눔과 봉사, 협력의 가치를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와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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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만나요, 초여름 무더위 속 따뜻한 나눔 실천
옥동 만나요, 초여름 무더위 속 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4일 도원교회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는 밑반찬 지원 및 안부 확인 사업인 만나요의 4회차 활동을 전개했다.19명의 추진단원과 도원교회 교인들은 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말동무가 돼드렸다.김회동 옥동 마을복지 추진단장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어르신들이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모든 단원과 교인들이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소중한 한 끼를 통해 위로를 얻고 건강하게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매월 변함없는 사랑과 열정으로 이웃 돌봄의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땀 흘려 주시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도원교회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이러한 민간 주도의 복지 실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촘촘히 반영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환경을 다지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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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보물 지정예고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보물 지정예고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청과 안동시는 6월 5일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에 위치한 안동 예안향교는 조선시대 예안군에 설치된 향교로 백성의 교육, 향촌 사회의 질서와 윤리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1973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예안향교는 ‘예안향교지’를 통해 1411년에 건립된 사실이 확인된다.이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으나 이건이나 화재 소실 없이 제자리를 지켜왔으며 안동댐 건설 당시에도 수몰 피해를 입지 않아 역사성과 장소성을 온전히 간직한 유산으로 평가된다.예안향교는 명륜당과 대성전이 서로 다른 축에 배치된 ‘전학후묘‘와 ‘좌학우묘’ 가 공존하는 2축 배치 형태로 조선시대 지방 향교 건축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례다.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홑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다.정확한 창건 연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예안향교가 건립된 1411년 무렵 축조된 것으로 보이며 손영제의 ‘추천집’과 ‘예안향교지’ 기록을 통해 1572년과 1723년에 중수된 사실이 확인된다.또한 목부재의 연륜연대 및 방사성탄소연대 분석 결과에서도 16세기에서 18세기 초반에 이르는 연대가 확인돼, 건축 기록의 근거가 확보됐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대성전은 일반적인 향교 건축에서는 보기 드문 구조적 특징도 갖추고 있다.양옆 칸의 인방재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독립형으로 구성한 예스러운 기법과 각기둥 원기둥을 혼용한 독특한 기둥 배치가 대표적이다.또한 잘 다듬은 곧은 부재를 사용하고 장식을 최소화하는 대신, 구조적 안정성을 높인 점이 돋보인다.특히 종량 위에 여러 부재를 짜맞춘‘공자형’ 대공은 기교를 덜어낸 소박한 결구 방식으로 절제된 조형미가 돋보이며 조선시대 지역 건축 기술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지표가 된다.이처럼 예안향교 대성전은 건립 및 중수 연대가 명확해 지역적 특성과 시기별 건축 기법 변화양상을 잘 보여 역사적 가치가 높은 점, 독특한 가구 구성으로 예술성이 뛰어난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안동시와 국가유산청은 이번 지정예고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물로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은 독창적인 건축 기법과 지역적 특성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는 중요한 건축 유산”이라며 “보물 지정을 계기로 지역 역사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보존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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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공연예술 교류 확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공연예술 교류 확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김해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전문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확대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의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 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두 기관이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안동과 김해의 지역 예술인 및 예술단체가 서로의 무대와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공연예술 유통 기반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그 일환으로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김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극단 이루마의 음악극 ‘당신이 좋아’ 가 공연된다.음악극 ‘당신이 좋아’는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따뜻한 음악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익숙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행복과 가족, 이웃 간의 정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한다.음악과 연극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구성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무대로 완성된다.극단 이루마는 김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 공연예술단체로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창작극과 음악극, 가족극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을 통해 김해의 우수 콘텐츠인 음악극 ‘당신이 좋아’를 안동에 선보이고 안동의 대표 공연예술단체인 극단안동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공연 ‘필근이가 온다’를 선보일 예정이다.양 기관은 공연예술 교류뿐만 아니라 꿈의오케스트라 사업 연계를 통한 여름 합동캠프 운영과 연말 합동 정기연주회 개최를 추진하는 등 문화예술교육 분야로도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음악극 ‘당신이 좋아’는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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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요 현안 점검하며 시정 운영 속도 높인다
안동시, 주요 현안 점검하며 시정 운영 속도 높인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5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주재로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의 부재 기간 추진해 온 주요 업무와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시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의 추진 동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권기창 시장은 별도의 행사 없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선1942 문화관광타운 및 안동댐 수상공연장 조성, 국도 연결 및 확장 사업,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사업별 향후 추진계획과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읍면동 현장의 주요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안동시는 그동안 지역 성장 기반 마련과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해 안동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낙동강 실개천 조성 등을 이뤄낸 바 있다.시는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성장동력을 더욱 확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안동시는 대규모 국책사업 대응, 지역 성장 기반 마련, 시민 생활 개선 등 주요 역점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온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약속한 주요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 만을 바라보며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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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용문사에서 청춘남녀 인연 잇는 ‘썸이 절로’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용문사 일원에서 열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템플스테이 ‘썸이 절로’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 지친 청춘남녀들에게 쉼과 위로를 제공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올해 행사에는 모집 단계부터 약 170명의 청춘남녀들이 신청하며 큰 관심을 모았고 이 중 최종 선정된 총 30명의 참가자들은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천년고찰 용문사에서 특별한 1박 2일을 보냈다.참가자들은 템플스테이 기본 프로그램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사찰음식 만들기, 커플 매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어 좋았다”며 “새로운 만남뿐만 아니라 마음의 여유와 힐링까지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올해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덕분에 ‘썸이 절로’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공감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만남·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은 이번 행사에 이어 지역축제와 연계한 만남 프로그램과 소모임 동아리 형식의 교류 프로그램을 연내 추진하는 등 청춘남녀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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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참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에 참가해 수도권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천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북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서울 도심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예천군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개심사지 오층석탑과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연계해 예천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예천군 공식 SNS 팔로우 후 부스 내 현수막에 힌트를 보고 비밀번호를 맞히는 참여형 이벤트는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차 미션인 ‘아크릴 금고’를 여는 데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예천의 특색이 담긴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이어 2차 미션인 ‘미니 금고’까지 모두 연 참가자들에게는 예천의 대표 특산물인 예천 참기름이 증정돼 큰 인기를 끌었다.행사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2시 30분에는 메인 무대에서 ‘애이요청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공연과 함께 예천의 활기찬 매력을 직접 체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 외에도 K-pop 커버댄스, 전통주 클래스, 지자체 부스 미션 빙고 등 행사장 전역에서 열린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서울 중심부인 청계광장에서 수도권의 잠재 관광객들을 직접 만나 예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로 예천을 알게 된 많은 분들의 관심이 향후 실제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