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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4기 공공건축가 위촉
창녕군, 제4기 공공건축가 위촉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8일 공공건축물의 공공성 확보와 창의적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역량 있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제4기 창녕군 공공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제4기 창녕군 공공건축가는 비원건축사사무소 김봉석 대표 등 5명으로 지역에서 실무 경험과 활동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위촉 기간은 2028년 2월 2일까지이다.2020년도 도입한 공공건축 민간전문가 제도는 획일적이거나 행정 중심적으로 조성되는 공공건축 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사업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단계에 걸쳐 공공건축가가 조정·자문하는 제도이다.성낙인 군수는 "제4기 공공건축가의 활동으로 우리 군만의 특색 있는 건축경관 계획이 연속성 있게 이어져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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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택시 운임·요율 조정
경산시, 택시 운임·요율 조정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조정된 택시 운임·요율을 23일 00시부터 시행하기로 했다.이번 택시 운임·요율 조정은 2026년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 조정에 따른 것으로 기본운임과 시간운임을 경상북도 기준과 같이 조정했고 거리 운임, 심야할증, 시계 외 할증, 읍면 지역 할증 및 호출 사용료는 현행과 동일하다.이에 따라, 중형택시의 기본운임은 2Km까지 4000원에서 1.7Km까지 4500원으로 0.3Km 줄면서 500원 인상됐고 거리 운임은 97m당 1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며 시간 운임는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1초 감소됐다.한편 대형택시의 기본운임은 5500원에서 6000원으로 500원 인상됐으며 거리 운임은 87m당 2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며 시간운임은 27초당 200원에서 26초당 200원으로 1초 감소됐다.각종 할증과 호출 사용료는 중형택시와 대형택시에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데, 오후 11시부터 04시까지 적용되는 심야 할증률과 시계 외 할증률은 각각 20%이며 읍면 지역 할증은 300원, 호출 사용료는 1회당 1000원이다.경산시는 지역 실정에 맞는 택시 운임·요율 조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12월 16일 택시업계 간담회를 시작으로 택시요금 복합 할증률 조정 실무위원회, 경산시 종합 교통 발전 위원회를 거쳐 2026년 1월 28일 경산시 물가 대책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해 2월 23일 00:00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시는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 홈페이지, 읍면동 전광판, 안내문 배부 등 홍보할 계획이며 당분간은 택시 운임·요율 조견표를 비치해 요금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금번 택시 운임·요율 조정은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수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택시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 및 법규 준수 교육을 실시해 택시 서비스 질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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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전주·완주 통합 추진". 전북형 행정체계 개편 방향도 발표 예고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회견에 동석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동참 의사를 밝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전주·완주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균형발전 전략을 언급하며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 주도 성장을 추진하는 국가적 전환 과정에서 전북이 새로운 선택을 요구받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정책 추진 과정에서 통합 광역권인 '5극'에 정책과 재정이 집중되는 반면, 특별자치도는 실질적인 국가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전북이 정부 지원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안 의원은 "전북이 '특별자치도'라는 지위만으로 지원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전북 스스로 발전 전략과 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자신이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법률을 최초로 대표 발의한 점을 언급하며 "특별자치도의 취지를 실현하기 위한 책임감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 안 의원은 "정동영 통일부장관·이성윤 최고위원·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등 전북 국회의원들과 함께 전주·완주 통합을 추진하겠다"며 "완주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국가 지원 방안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완주가 강화되는 방식의 상생 통합을 목표로 전주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통합 추진 절차에 대해서는 "완주군민과 완주군의회가 민주적 절차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며 "관련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전주·완주 통합에 대해 "집중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전북 전체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전북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이자 교섭 단위로 발전시키고 초광역 경쟁력을 확보하는 특단의 방안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요구 사항도 언급했다.그는 "전북에 대해 5극과 대등한 수준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며 "예산 지원을 비롯해 반도체 산업 유치, 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등 전북의 미래 산업 기반과 관련한 과제들을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안호영 의원은 전북을 단일 초광역권으로 만드는 방안과 관련해 "전북 14개 시·군의 칸막이 행정을 넘어, 전북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연대와 협력 중심의 행정 개편 방향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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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넘어 세계 최고 경쟁력 있는 신성장특별시 만들 것"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2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허물고 서울을 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통합 전남광주특별시의 첫 번째 시장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전남과 광주는 언제나 하나의 생활군, 하나의 경제권, 하나의 문화권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따로 떨어져 있을 이유도, 필요도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국가적인 차원에서 전남·광주 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소멸 걱정없이 나라 전체를 골고루 잘살게 만들고자 하는 전남과 광주의 선도적 시도"고 평가했다.민 의원은 "일자리와 소득을 키우기 위한 수단, 삶의 불안을 줄이기 위한 장치, 다음 세대가 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조건을 만드는 도구가 바로 통합"이며 통합의 원칙을 제시했다.전남광주특별시 5대 통합 원칙 제시 민 의원이 제시한 통합 원칙은 △성장통합 △균형통합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 등 5가지다.첫째로 '성장을 위한 통합'관련해 민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를 남해안 신산업 수도이자 미래형 성장동력을 갖춘 메가 도시권으로 키워, 에너지 우주 바이오 디지털 산업이 촘촘히 연결된 거대한 일자리 및 소득 생태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둘째로 어느 지역도 불이익을 받지 않는 균형통합을 제시했다.민 의원은 "말이 아니라 제도와 법으로 전남의 불이익을 원천 봉쇄하고 농산어촌과 섬 지역에 대한 '최소 보장'과 '우선 지원'원칙을 명문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전남 동부와 중부, 서부, 광주 권역의 대표성을 가진 부시장을 두어 '균형'을 상시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셋째, 기본소득을 특별시 핵심 정책으로 채택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불안정 노동과 기술 실업에 대비하는 사회 안전장치를 구축하겠다고 민 의원은 밝혔다.또한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RE100 실현, 재생에너지 기반 녹색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이와함께 통합 과정 전 단계에서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고 주민투표·공론조사·시민의회 등 숙의 민주주의 장치를 상설화해 '시민주권 통합'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민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는 성장통합·균형통합·기본소득, 그리고 녹색도시와 시민주권을 통합의 다섯가지 기둥으로 세우겠다"며 "다섯 개의 기둥 중에서도 시민주권 통합이 전남광주특별시 운영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고 말했다.4개 권역 분업·순환 신경제 지도 공개 민 의원은 하나의 중심도시가 아닌 4개 권역이 분업하고 순환하는 신경제 구조도 발표했다.이와 관련, 동부권에는 대한민국 '남부권 신산업 수도 개발청'을 설치해 국가 신산업 프로젝트 유치와 우주항공, 수소, 반도체, 신소재, 첨단 제조 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할 예정이다.서부권에는 전남광주에너지산업공사를 설립해 해상풍력·태양광·수소 산업을 추진하고 에너지 전환 수익을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시민에게 환원한다.중부권은 AI 기반 스마트 농어업과 농식품·바이오·치유 산업이 결합된 전환 경제권으로 재편하며 광주권에는 국가인공지능혁신진흥원과 AI데이터청을 설치해 AI·문화·생활경제의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민 의원은 "네 권역은 경쟁이 아니라 기능적 분업과 순환으로 연결돼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수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특별법 기반 실질 자치정부 구현 약속 민 의원은 국회에 발의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 특별법을 근거로 실질 자치정부 구현을 약속했다.그는 "산업·에너지·재정·행정 권한을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대한민국 남부권 최초의 자치정부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특별법이 담고 있는 인공지능 수도·에너지 수도·문화 수도 육성 방향에 대해서는 "어느 한 지역의 상징이 아니라 전남광주특별시 모든 지역을 관통하는 생활과 산업의 공통 기반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재명 대통령과 16년 동행…가장 적임자"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자신이 대통령과 함께 지역 통합을 실천할 적임자라고 밝혔다.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를 같은 시기에 시작해 성남시장과 광산구청장으로 똑같이 8년을 보냈다"며 "호남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이재명 지지를 선언했고 단식과 탈당을 감행하며 검찰 독재에 맞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민 의원은 "초대 특별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호흡과 신뢰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걸어온 16년의 역사가 통합의 실속을 챙기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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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허필홍 위원장, 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민생 정책현안 간담회 개최
강원 홍천 횡성 영월 평창 민생 정책현안 간담회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과 허필홍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위원장이 30일 오후 2시, 횡성복합아트센터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추진하는 '협력의원단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협력의원단은 원외 지역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하고 중앙당의 입법 및 국정 성과를 전략지역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다.이날 행사에는 소병훈 의원과 허필홍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의회 이광재·나기호·최이경·용준순 의원, 횡성군의회 유병화·백오인 의원, 영월군의회 김상태·임영화 의원, 평창군의회 김광성 의원, 광주시의회 오현주·이은채의원,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및 당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간담회에서 소병훈 의원은 먼저 이재명 정부의 주요 성과와 민주당의 입법 성과를 공유하며 당의 비전을 지역 당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소 의원은 "협력의원으로서 강원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에 전달하고 홍천·횡성·영월·평창의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특히 광주시와의 협력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검토할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허필홍 지역위원장은 홍천·횡성·영월·평창 4개 군의 인구 변화와 주요 경제 지표, 지역별 핵심 현안과 애로사항을 전달했다.허 위원장은 "중앙 정치권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양측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후속 조치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간담회 결과는 중앙당 지침에 따라 조직국으로 보고되어 향후 당의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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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 대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 개최'
'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 대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는 31일 경산여고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경산자율방범연합대 대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경산경찰서장, 자율방범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5대 신종일 연합대장의 이임과 함께 제16대 이충보 연합대장의 취임이 진행됐다.이임하는 신종일 전 연합대장은 "그동안 대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자율방범대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제16대 연합대장으로 취임한 이충보 연합대장은 "지금까지 자율방범연합대를 훌륭히 이끌어 오신 신종일 전 연합대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노력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이충보 연합대장은 취임을 기념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섰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에 이웃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신 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 나눔이 가득한 경산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는 야간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 각종 지역 행사 안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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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거창군에서 개최
'제8차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거창군에서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1일 거창군청에서 신성범 국회의원과 산청ᐧ함양ᐧ거창ᐧ합천군 군수가 참석해 '서부경남 4개군 제8차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는 4개군 지역 상생과 번영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업무협약으로 결성됐으며 그간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 협의체 운영 등 실질적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국정과제 중 화두가 되고 있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민의 안정적 소득 창출 방안으로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했으며 2027년 공동 개최 예정인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효율적인 준비를 위한 4개군 공동 추진업무 협업 사항과 외국인 근로자의 등록·체류 업무 처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 설치 공동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이날 회의에서 4개군은 지역별 주요 사업 및 행사도 함께 공유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산청군 설명절 대비 '산엔청쇼핑몰'기획전 △함양군 2026년 달라진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거창군 '토익시험장 유치·운영'△합천군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개최 관련 내용 등이 포함됐다.신성범 국회의원은 "햇빛소득마을 조성은 농지 등을 활용한 마을공동체 수익 공유 사업으로 고령화되고 있는 4개군이 향후 발전시켜 나가야 할 사업임"을 강조했고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 유치는 외국인 근로자 인력 유입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꼭 필요하며 4개 지자체·농협과 연대해 공동 건의문 채택 등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협의회 회장을 맡은 구인모 거창군수는 "행정협의회를 통해 4개군의 의지와 바람을 모아 2027년 경남도민체전 공동 개최를 잘 준비하고 각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와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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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 심의회 개최
거창군 남하면,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 심의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30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남하면 농지위원회는 농지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확보하고 농지 취득 및 이용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 지역 농업인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농지 정책 전문가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이날 심의안건은 1건으로 우리 군과 연접한 시·군 외 거주자가 2022년 8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지역 내 농지를 취득하고자 신청한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 건에 대해 신청인의 영농 여건과 영농 의지, 취득 예정 농지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아울러 참석 위원 전원의 동의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첫 번째 회의 수당을 모아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박종범 남하면 농지위원장은 위원들에게 그동안의 농지위원회 활동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2026년 병오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농지 취득을 통해 건전한 농지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농지위원님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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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접수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모바일 신청은 행정기관 방문이나 서류 작성 없이 경상북도 ‘모이소’앱을 설치해 경북 도민증을 발급받은 후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하다.신청 대상자는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 중 실제 농업 또는 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로 신청 연도인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1년 이상 계속해서 도내에 주소를 둔 농어민 또는 농어업 경영체이다.다만, 농어업 외 종합 소득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최근 5년간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겐 1인당 연 60만원을 상반기에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일괄 지급되며 대상자는 수령 시까지 자격을 유지해야 농어민수당을 받을 수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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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동산1리 주민일동, 이웃돕기 성금 129만원 기탁
군위군 부계면 동산1리 주민일동, 이웃돕기 성금 129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계면 이웃돕기성금 1만7940천원 집중모금 완료 -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31일 부계면 동산1리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29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마을 주민 35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동산1리는 작년에도 불우이웃돕기와 산불 기부에 참여해 총 314만원을 기부했다.이정포 동산1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마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계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산1리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수는“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동산1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병석 부계면장은“부계면에서는 2026년 이웃돕기성금 집중모금기간에 1만7940천원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였다”며“뜻깊은 나눔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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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꿈의 무용단 영덕, 힘찬 출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2026 꿈의 무용단 영덕'이 지난 18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꿈의 무용단 영덕은 주 2회 정기 수업으로 운영한다.수업은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장소는 청품고 2층이다.재단은 일정과 공간을 고정해 단원들이 꾸준히 참여하고 창작 과정을 안정적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몸으로 표현하며 가치관과 정체성, 미래 역량을 발견하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꿈의 무용단 영덕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스트릿 댄스를 융합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의 특성과 아이들의 감각을 반영한 창작 중심 수업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국내외 무용 창작과 예술교육 현장을 두루 거쳐온 이동원 무용감독이 새롭게 합류하며 사업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이동원 무용감독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공연예술학 석사, 예술학 박사 과정을 거친 안무가이자 교육자로 서울국제공연예술제와 부산국제무용제 등에서 주요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을 비롯한 해외 무대와 국제 무용제 초청 공연, 국내외 대학 강의 및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과 교육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국제무용연맹 한국본부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무용계 전반의 기획과 운영에도 참여하고 있다.이러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동원 무용감독은 영덕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이 중심의 무용 교육과 창작을 본격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꿈의 무용단 영덕은 정기 교육과 창작 활동을 통해 단원들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연말 정기공연으로 그 여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이 과정은 프로그램 운영 단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올해는 국제무용페스티벌 연계 무대 참여, 전문 예술인과의 공연 협업,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작품 발표 등 외부 무대 경험도 운영 과정에 포함해 단원들이 실제 공연 현장을 경험하고 예술적 시야를 확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동원 무용감독은 "꿈의 무용단은 공연 결과보다 아이들이 춤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과 관계 맺는 과정이 더 중요한 교육 공동체"며 "영덕의 자연과 지역 이야기가 아이들의 몸을 통해 춤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창작과 교육을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재단은 2026 꿈의 무용단 영덕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추가 단원 모집을 진행한다.이번 모집은 무용 경험과 관계없이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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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 기업·단체들, 나눔 캠페인 릴레이로 상생 실천
영해면 기업·단체들, 나눔 캠페인 릴레이로 상생 실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영해면의 기업과 단체들이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희망2026 나눔 캠페인’동참에 줄을 잇고 있다.먼저 관내에서 풍력 발전업을 하는 ㈜해파랑에너지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성금 500만원과 500만원 상당의 식품을 영해면에 기탁했다.이어 경도조경이 300만원, 영덕나눔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이 200만원, 드림산업과 우주건설, 영해면새마을회가 각 100만원의 성금을 마련해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권도혁 영해면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관과 단체는 물론 주민들까지 나눔이 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됐으며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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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군위군,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2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군위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위원회에서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지원계획 부양 거부·기피나 가족관계 해체 인정 여부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사후 보고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김진열 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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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6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실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군위군은 1년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대상자는 접종 시행비 1만9610원을 자부담하고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전 주소지 확인이 가능하도록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관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연령별 접종기간 관계없이 군위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초본과 수급자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현재까지 2800명에 대해 접종을 시행해 군민의 건강한 노후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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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장학재단, 2026년 장학생 372명 선발… 대학생 두 배 확대
밀양시민장학재단, 2026년 장학생 372명 선발… 대학생 두 배 확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은 2003년 2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3886명의 학생에게 약 29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밀양시 장학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올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선발 인원을 대폭 늘리고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대학 장학생 분야는 선발 인원을 지난해 150명에서 올해 300명으로 두 배 확대했다.또한, 2026학년도 이전에 입학한 대학교 2학년 이상 재학생도 신규 신청이 가능하도록 대상을 넓혀 더 많은 지역 인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기 장학생 선발 기준도 유연해졌다.기존에는 상급학교로 진학한 신입생으로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상급 학년으로 진급해 재학 중인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학생들이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분야별 총 선발 예정 인원은 △대학생 300명 △고등학생 45명 △특성화고 9명 △특기생 10명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4명 △백산초등학교 용순장학회 4명으로 총 372명이다.고등학생, 특성화고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및 백산초등학교 용순장학회 장학생은 학교장·총장·위원회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대학생 및 특기 장학생은 개별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와 재단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개별 신청이 필요한 대학생 및 특기 장학생 분야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다.신청 서류를 갖춰 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