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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아동센터와‘지역형 돌봄 모델’ 본격 추진
밀양시 지역아동센터와 지역형 돌봄 모델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지역아동센터와의 상생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는 ‘밀양형 돌봄모델’구축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역 맞춤형 돌봄시설인 ‘밀양 다봄센터’개소 이후, 기존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안정과 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초 다봄센터 개소 당시 일부 운영자들의 “학교 내 돌봄시설 확충으로 방과 후 이용 아동이 줄 수 있다”라는 우려에, 시는 민생현장 방문 시마다 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시의회의 상생 지원 필요성 제안에도 적극 대응해 센터장 간담회를 여러 차례 열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를 바탕으로 시는 △프로그램 특성화 및 활성화 지원 △환경개선 및 기능보강 △스마트 지역아동센터 구축 등 실질적인 상생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국비 지원에서 제외된 4개 센터에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저녁 시간 연장 및 토요 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관내 18개 센터에는 체험활동, 교육, 방학 중 캠프, 연합발표회 등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 사업비를 확대 지원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였다.센터별 수요조사에 따라 노후 PC·가전제품 교체, 환경개선 공사, 기능보강 사업도 추진했다.또한 정보통신과와 협업해 ‘스마트 지역아동케어 사업’을 추진, 온라인 교육·독서 플랫폼과 AR 체험 프로그램, 스마트기기 도입 등 미래형 학습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백안나 밀양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주신 시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이번 상생 지원사업을 통해 밀양의 돌봄 환경이 한층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새로운 돌봄체계가 정착되는 과정에서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과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 꾸준히 소통해 밀양형 돌봄모델을 완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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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혜산서원, 선비정신과 전통의 향기로 물들다
20251110-밀양 혜산서원 선비정신과 전통의 향기로 물들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9일 산외면 혜산서원에서 가을의 정취와 함께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혜산다연’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품격과 다례 문화를 되살리는 자리로 차 향기와 국악 선율, 고즈넉한 서원의 풍경이 어우러진 가운데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혜산다연은 단순한 전통 행사를 넘어, 밀양시가 추진하는 ‘한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시는 문화재를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며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행사에서는 사진 콘테스트, 차 시음, 국악 공연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이 전통문화 속에서 사색과 여유를 즐겼다.특히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살아 있는 문화재’로서 서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혜산서원은 영조 때 처음 세워진 서원으로 조선 후기 학자 손조서 선생이 공부하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고종 5년 서원철폐령으로 사라졌다가 이후 복원돼, 현재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97호로 지정돼 있다.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선비정신과 학문의 전통을 오늘날까지 잇고 있는 밀양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밀양시 관계자는 “혜산서원은 과거의 학문과 정신이 깃든 공간이자, 현재의 시민들이 전통과 교감하는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재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전통문화 중심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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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아동센터,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운동회 개최
영양군 지역아동센터 연합운동회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11월 8일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 등 1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 영양군 지역아동센터 가족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신체활동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즐겁고 건강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지역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운동회에서는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협동 공놀이, 부모와 함께하는 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가족운동회가 아동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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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우수관이 바다의 시작이다’ 활동 전개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우수관이 바다의 시작입니다 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우수관이 바다의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우수관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담배꽁초나 쓰레기 등 생활폐기물 문제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깨끗한 물길 조성과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7일에는 한국전력공사 MCS 임직원 13명이 가곡동 잔도길 일원에서 우수관 주변 청소를 실시하고 바다의 시작점인 우수관에 고래스티커를 부착하며 시민들에게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어 8일에는 해맑은가족봉사단 19명이 삼문동 밀양시청소년수련관 주변에서 우수관 청소와 고래스티커 부착 활동을 이어가며 가족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해맑은가족봉사단의 한 학부모 자원봉사자는 “아이와 함께 우수관을 청소하며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결국 바다로 간다는 걸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용문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우수관은 바다로 이어진 길목이며 오늘 우리가 실천한 작은 행동이 내일의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 첫걸음이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해양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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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9일간의 대장정 성료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9일간의 대장정 성료 관광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지난 11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약 86만명의 관광객이 축제장 찾는 성과를 얻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국화에 이끌려 가을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정확한 국화 개화 시기 예측으로 축제 시작일부터 만개한 국화를 감상할 수 있었으며 축제 기간 9일 중 8일간 포근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축제장은 연일 많은 인파로 붐볐다.제1축제장은 국화작품 전시를 중심으로 한 레트로 공간으로 제2축제장은 ‘홍콩빠’감성의 낭만 포차를 테마로 한 뉴트로 공간으로 조성해 장소별로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호평을 받았다.특히 젊은 층을 겨냥해 기획된 ‘홍콩빠 감성포차’가 낭만적인 분위기와 이색적인 먹거리로 MZ세대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화제가 됐다.또한 700대의 드론으로 창원시 3대 프로스포츠 구단인 NC·FC·LG와 창원단감 등 지역의 자랑스러운 상징을 형상화한 ‘드론라이트쇼’와 화려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대규모 ‘멀티미디어 불꽃쇼’는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명실상부한 창원 대표 가을 축제의 위상을 입증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제장을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한 분 한 분의 참여 덕분에 이번 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완성될 수 있었다”며 “향후 평가보고회를 통해 세심하게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내년 축제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매년 새로움과 발전을 더해가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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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면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도천면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도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경남 통영시 산양읍 주민자치센터 방문 등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경상남도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선정된 통영시 산양읍 ‘행복나눔 빨래방과 공구방’등 주요시설을 직접 둘러보면서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도천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주민자치회 관계자들과 주민자치 운영 사례 및 주민자치 사업 발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정식 회장은 앞으로도 도천면의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윤희정 면장은 “이번 견학이 도천면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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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에서 즐기는 삼베길쌈과 전통놀이
경상남도 무형유산 거창삼베길쌈 공개행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삼베길쌈보존회는 지난 9일 거창창포원 잔디광장에서 경상남도 무형유산 ‘거창 삼베길쌈’전승을 위한 공개행사를 개최했다.2013년부터 이어온 이번 공개행사는 보존회가 직접 재배한 삼을 활용해 물레질, 실나르기, 베매기, 베짜기 등 길쌈 전 과정을 시연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또한 삼베로 제작한 의류와 공예품, 보존회의 활동사진을 전시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전통놀이 프로그램 ‘놀마루’를 함께 운영해 비석치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투호 등 다채로운 놀이를 함께 선보였다.이 프로그램은 어르신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놀마루’는 거창군 전수교육관이 기획·운영하는 전통 놀이문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으로 선보였다.다소 생소할 수 있는 무형유산을 전통 놀이와 접목해 군민에게 친숙하게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베짜기를 직접 체험해 보니 길쌈에는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며 “제기차기와 각종 전통놀이도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보존회 관계자는 “거창삼베길쌈은 2011년 도지정 무형유산으로 지정받아, 삼베길쌈을 보존·전승하기 위한 공개행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삼베길쌈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공개행사는 거창의 관광명소 창포원을 찾은 국민에게 무형유산을 몸으로 직접 느끼고 전통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의 전승과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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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발상지 ‘원주’에서 개최되는 농업인의 날 기념식
30년 만에 발상지 원주 에서 개최되는 농업인의 날 기념식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념식에는 국무총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주시장 등이 참석한다.행사는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30주년 기념 주제 영상을 상영과 농업인 단체 대표 3명의 개식 선언으로 이어진다.국무총리의 축사와 원주시장의 환영사, 농업인 단체 대표 4명의 결의문 낭독 후에는 국무총리가 유공자 8명에게 포상을 수여한다.원주에서는 소초면 원연호 씨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2부 축하 행사에서는 가수 이찬원의 공연이 마련되며 팔도 쌀로 만든 가마솥 비빔밥 나눔 행사와 1,111m 가래떡 릴레이도 진행된다.원주시는 이번 전국 기념행사에 맞춰 함께 열리는 삼토페스티벌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농촌 문화 관광형 축제로서 농업인들이 손수 준비한 계란 꾸러미 만들기, 지게 지기, 솟대 만들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낟가리 터널에 소원지 붙이기, 떡메치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행사가 풍성하다.앞서 8일에는 제62주년 원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이날 ‘올해의 자랑스런 농업인 상’에는 흥업면 김영길 씨와 호저면 이점숙 씨가 선정됐으며 9개 부문에서 27명을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2부 행사로는 국카스텐, 유태평양 등의 축하 공연과 함께 불꽃놀이가 열기를 더했다.9일 열린 삼토노래자랑은 시상금을 대폭 상향해 많은 도민이 참여했고 초대 가수 김범룡, 박군, 나태주의 무대가 큰 호응을 얻었다.11일에는 단관공원 내 농업인의날 제정 기념탑에서 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삼토제례가 열린다.제례는 초헌관 원주시장, 아헌관 원주시의장, 종헌관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장 순으로 진행된다.전시 행사로는 농업인의 날 기념식 역사와 삼토의 의미를 담은 삼토 주제관과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해 우수한 강원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농업기계를 전시하는 농특산물 홍보관이 운영된다.이 밖에도 분재, 국화, 천연염색 등 농업인들의 작품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전국 청소년 민요경창 대회에는 12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전국 우리 농산물 요리경연대회에는 10팀이 참가해 비건 배추 보쌈, 배추 스테이크 등 한식 기반의 퓨전요리를 선보였다.이외에도 연자방아 돌리기, 사랑의 씨앗 모으기, 팔씨름 대회, 허수아비 경진대회, 생활동아리 경연, 어린이 사생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공동 식당에서는 치악산한우 숯불구이를 비롯한 향토 음식, 다문화 음식, 팜카페, 청년푸드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특히 상설공연장 무대를 프린지 무대로 꾸며 공연과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극장식 레스토랑 형태로 조성해 ‘보고 먹고 즐기는’팜파티 분위기를 연출했다.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존과 알뜰 경매도 마련돼, 관람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우수 농산물을, 농업인들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농업인의 날 발상지로서 원주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원주시가 농업의 뿌리로서 100년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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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 “사랑의 김장나눔” 통한 따뜻한 겨울 준비
전달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 사랑의 김장나눔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지원사업을 지난 7일에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본 센터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인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주요 대상으로 지원됐으며 11월 8일과 9일 양일간 가정으로 직접 배달할 계획이다.본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으로 김장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더불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것이다.김장김치는 가정방문을 통해 직접 전달되며 이 과정에서 안전 및 정서적 안부 확인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는 ‘이번 김장나눔 행사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소외된 어르신들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서로를 돌보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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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산봉우리봉사회,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산봉우리봉사회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 산봉우리봉사회는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회원 15명이 참여해 낡고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노후화된 싱크대를 새로 설치했으며 집 안팎을 청소해 어르신이 쾌적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김진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손영미 산외면장은 “산봉우리봉사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산외면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이 행복한 산외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봉우리봉사회는 ‘산외면 봉사는 우리가 책임진다’라는 구호 아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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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자연과 함께하는 인성수업 현장학습 실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9일 드림스타트 인성수업 참여 아동 8명과 함께 달성군 가창면 네이처파크 일대로 현장학습을 다녀왔다.인성수업은 상반기 10회기, 하반기 12회기로 책과 함께 진행됐으며, 상·하반기 1회는 현장학습으로 운영된다.이번 현장학습은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을 주제로 아이들이 동물 교감 체험과 목공 체험을 통해 생명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과 소통을 통해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동들은 네이처파크에서 직접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어진 목공체험에서는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책으로만 배우던 인성수업보다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니 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자연 속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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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군위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11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정부지원사업이며 군위군에서는 자체 예산으로 사업량을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지원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지원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유기질비료는 포당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특등급 1,600원, 1등급 1,500원, 2등급 1,300원이 지원된다.또한, 관내 가축분뇨의 자원화 촉진을 위해 군위군에 소재한 비료 생산업체에서 생산된 비료를 구매 할 경우 포당 300원이 군비로 추가 지원된다.이를 통해 농가들은 실질적인 농가 경영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은 경작 면적이 1,000㎡ 미만 등으로 경영체 등록을 하지 못한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소규모농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도 함께 신청을 받는다.신청 시 농지대장 등 실경작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부가세를 포함한 가격에서 1포당 1,800원을 정액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군위군은 2026년에도 유기질비료를 적기 공급해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 할 예정이며 사업 신청 시 농가가 실제 필요한 물량만큼 신청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김진열 군수는 “유기질비료 공급을 안정화하고 자연순환농업의 실천으로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확대해, 군위군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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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열린어린이집’ 재선정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어린이집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가능해 개방적이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어린이집 1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 작년 신규 선정에 이어 올해 다시한번 열린어린이집으로 재선정되어 2025.11.1.부터 2028.10.31.까지 3년간 유지하게 됐다.작년에는 군위군립 하나어린이집이 열린어린이집으로 재선정되어 군위군은 관내 어린이집의 50%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중에 있다.또한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만2세 이하 영유아 전문 어린이집으로 영유아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어린이집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한 부모 참여도를 보여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열린어린이집 선정으로 부모가 일상적으로 참여하고 눈으로 안전함을 확인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영유아가 더욱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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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군위군 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고향사랑 500만원 기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7일 서울 디노체컨벤션홀에서 열린 재경 군위군 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향우회원 250여명을 비롯해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읍·면장,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군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도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 내 마련된 별도의 홍보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답례품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정기총회 본 행사에서는 군위군의 매력과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을 담은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며 고향을 향한 향우들의 마음을 이끌었다.이에 화답하고자 향우회에서는 고향인 군위군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고 지방 소멸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서성도 신임 회장은 “앞으로도 고향 군위와의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며 마음을 나누는 애향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고향 사랑의 마음을 모아주신 재경군위군향우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귀한 사랑은 군위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처럼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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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주민과 소통하는 카페형 공간 ‘수산살롱’ 개소
하남읍 주민과 소통하는 카페형 공간 수산살롱 개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주민이 언제든지 찾아와 편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카페형 커뮤니티 공간 ‘수산살롱’을 하남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새롭게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 하남읍 행정복지센터에는 소규모 회의, 강의, 문화 활동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에 하남읍은 2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주민 친화적인 카페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다.새롭게 문을 연 ‘수산살롱’은 행정 중심의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자유롭게 휴식하고 대화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꾸며졌다.이곳에서는 소규모 회의나 간담회는 물론, 차를 마시며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수산살롱’을 이용한 한 주민은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이 생겨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며 “차 한잔하며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지역의 중요한 현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공간 조성은 노후화된 청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서 따뜻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