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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 전국 관광객 몰리며 '대박흥행'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 전국 관광객 몰리며 '대박흥행'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겨울철 대표 지역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축제는 10만명 안팎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누비는 역대급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특히 주말 등 연휴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단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행사장 일대가 연일 북적였다.당초 예상 방문객 수를 크게 웃도는 인원이 찾으며 '영양 겨울축제 대박'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는 △빙어낚시 체험 △얼음썰매장 △눈놀이 체험존 △얼음열차 △지역 특산물 및 겨울 먹거리 장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풍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의 겨울 풍경 속에서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탔으며 이를 통해 재방문객과 타 지역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진짜 겨울축제", "아이들과 함께 오기 좋은 축제"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번 축제의 성공은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졌다.축제 기간 동안 영양군 내 음식점과 카페, 숙박업소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까지 관광객들로 붐비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는 축제이용권을 구입하면 영양사랑상품권 5천원을 환급해주는 주최측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된다.영양군은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방문객 편의 제공에도 최선을 다했다.현장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수시 점검, 교통 및 주차 관리 등을 통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운영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축제 이튿날 초고속 강풍에 주최 측의 빠른 판단으로 지체 없이 행사를 중단해 단 1건의 인명사고도 나지 않은 것이 그 대표적이다.오희경 문화관광과장은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영양의 자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축제가 관광객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간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영양을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이번 축제 운영 성과와 방문객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다양화, 체험 공간 확장, 편의시설 개선 등을 추진해 내년 영양꽁꽁겨울축제를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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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게이트볼회 회장 이·취임식 및 산불예방 결의 다져
야로면 게이트볼회 회장 이·취임식 및 산불예방 결의 다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야로면 게이트볼회는 지난 2일 야로면 게이트볼장에서 '야로면 게이트볼회 회장 이·취임식 및 신규 회원 환영식'을 개최하고 이와 연계해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행사에는 게이트볼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지난 임기 동안 헌신한 정덕규 전임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신용석 신임 회장을 축하했다.또한 3명의 신규 회원 입회를 환영하며 게이트볼회의 활기찬 새 출발을 알렸다.특히 이날 회원들은 야로면에서 주관하는 '면민 산불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야로면의 푸른산, 우리모두가 지킴이'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건조한 시기를 맞아 지역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산불예방 결의를 다지며 면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축사를 통해 "신임 신용석 회장님을 중심으로 게이트볼회가 더욱 활성화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바쁘신 와중에도 산불예방 챌린지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야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용석 신임 회장은 "회원 간의 단합을 통해 즐거운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산불예방 홍보에도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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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SOC 11개 사업 11조 2798억원 올해 착수… 전체 추진 사업의 절반 차지
강원특별자치도, SOC 11개 사업 11조 2798억원 올해 착수… 전체 추진 사업의 절반 차지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 추진 중인 SOC 교통망 사업 22조 원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조 원 규모의 사업을 올해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도내 추진 중인 SOC 교통망 사업은 총 40개, 22조 3276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올해 신규 착수하는 사업은 11개, 11조 2798억원에 달한다.이는 전체 사업비의 50.5%로 도 SOC 투자 역사상 가장 큰 착수 규모다.도는 그동안 SOC 확충을 도정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계획과 준비 단계에 머물러 있던 대형 SOC 사업들이 실제 착수로 이어지는 '실행의 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올해 시작되는 사업들은 향후 10년간 강원의 교통 지도를 좌우할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신규로 본격 착수하는 주요 사업을 보면, 수도권 배후도시로서의 성장을 뒷받침할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어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하며 100년 넘게 이어진 숙원사업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떼게 된다.10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제2경춘국도는 지난해 총사업비를 확정하고 올해 810억원의 사업비를 반영해 상반기 내 공사에 착수한다.강원 남부권의 핵심 교통축인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50억원을 확보해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하고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410억원을 반영해 상반기 중 공사에 들어간다.이와 함께, 서면대교, 광덕터널, 원주 신림~봉양, 홍천 동막~개야, 노동~자운, 영월 주천~판운, 주천~한반도 등 주요 도로 건설사업도 연내 착공에 들어가며 도는 이를 통해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특히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이 통과될 경우, 도로와 철도를 아우르는 강원 교통 서비스의 획기적인 대전환이 이뤄지며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에 한층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김진태 지사는 "강원도의 SOC 사업이 순항 중인 가운데, 올해 대형 SOC 사업 11개가 총 11조 원 규모로 착수된다"며 "이미 추진 중인 사업만 해도 29개, 11조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이어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도 이달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OC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30분이내 고속도로 접근성과 기차역까지의 평균이동시간이 현재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서 전국 평균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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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여성 듀오'dodree, 데뷔 활동 성료 "꿈속에 있는 것처럼 행복"
dodree 도드리 이미지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예 여성 듀오 dodree 가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dodree 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약 2주간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활동을 마무리했다.dodree 는 전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안정적인 보컬과 여유로운 표정 연기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여기에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살린 스타일링과 무대 구성이 어우러져 데뷔 첫 활동부터 선명한 색채를 각인, 가요계 판도를 바꿀 신선한 신예의 등장을 알렸다.또한 각종 음악 방송은 물론 유튜브 'it's Live', 라디오,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에 잇달아 출연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자체 콘텐츠 '꾼만 같았다'에서는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동서양의 조화로운 하모니까지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데뷔 활동을 마치며 나영주는 "처음이라 모든 게 낯설고 긴장도 됐지만 많은 것을 배우게 된 2주였다"라며 "실험적일 수 있는 장르를 시도하면서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많은 응원을 받으며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책임감을 가지고 행복했던 이 시간들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저희만의 매력적인 음악 계속해서 들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송현은 "저희의 곡으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가 남달랐다"며 "꿈꿔왔던 일들이 2주 만에 모두 현실이 된 것 같았다. 꿈속에 있는 것처럼 행복하고 설레는 순간들의 연속이었다.앞으로도 더 많은 모습들,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매력들이 많이 남아 있으니 계속해서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덧붙였다. dodree 는 국악 3대 집안 출신으로 한국 음악을 전공한 나영주와 한국 무용을 전공한 이송현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다. 국악의 '도드리'장단과 Free의 합성어인 팀명에는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전 세계로 뻗어 나가겠다는 포부와 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이 담겨 있다.대중적인 팝 사운드 위에 국악 선율과 독보적인 창법을 더해 'K-rossover Pop'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제시한 dodree. 데뷔곡 '꿈만 같았다'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 만큼, 앞으로 이들이 펼쳐나갈 활약에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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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도 밭작물 종자 신청 접수
안동시, 2026년도 밭작물 종자 신청 접수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밭작물 안정생산과 품질향상을 위해 2월 2일부터 국립종자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콩 종자 3품종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이번에 보급되는 콩 종자는 소독․미소독 종자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10일까지며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는 2월 4일부터 진흥원 종자광장 누리집을 통해 개별 신청할 수 있다.품종은 잡곡류 조, 수수, 기장, 옥수수 6품종과 유지작물 참깨, 땅콩 3품종이다.옥수수를 제외한 모든 작물은 미소독 상태로 공급되며 신청된 종자는 입금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종자광장’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종 특성을 충분히 확인해 재배환경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콩 종자 부족이 예상되니 자가수확 종자를 최대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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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쌀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쌀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새마을금고는 1월 30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쌀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좀도리쌀은 △옥동 10kg 30포 △태화동 10kg 30포 △평화동 10kg 25포 △강남동 10kg 20포로 총 105포에 이른다.기탁된 쌀은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과거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덜어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에서 유래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안동새마을금고는 이를 통해 매년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창동 안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안동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각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 또한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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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온정 나눔 켐페인 대대적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와 출자·출연기관, 지방공기업, 민간단체 및 도내 18개 시군 직원들과 함께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기간 동안 기관과 부서별로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착한가격업소 등에서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한다.또한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과 명절의 온정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이는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고 이웃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선순환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미 지난해 9월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영세 점포의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회복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그간 명절 시기에 집중해 진행하던 전통시장 장보기를 매월 정례화하고 매주 수요일 골목식당 이용을 권장하는 등 일상 속 소비 촉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설 명절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2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 14일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허용 구간을 기존 6개소에서 4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대상 전통시장 목록은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계신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우리 농수특산물을 애용하고 함께 사는 소비로 지역경제에 웃음과 활력을 더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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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유치원,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기탁
동산유치원,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동산유치원은 1월 30일 유치원 원생들이 올해 플리마켓 행사와 ‘붕어빵 기부 챌린지’를 통해 얻은 수익금 103만원을 송하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이번 기부금은 학부모와 교사, 유아,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동산 플리마켓’을 통해 물건을 판매한 수익금과,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판매한 ‘붕어빵 기부 챌린지’수익금을 합산해 마련됐다.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김전하 원장은 “아이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원아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구운 붕어빵과 아끼던 물건을 나누며 마련한 성금이라 더욱 뭉클하고 값지게 느껴진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이 기부금이 우리 이웃들에게 가장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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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박물관 입춘 맞이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립박물관 입춘 맞이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박물관은 2026년 입춘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입춘첩’무료 나눔 행사를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입춘첩’은 입춘쯤 한 해 집안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글귀를 써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던 우리 풍속으로 “춘첩자”, “춘첩”, “입춘축”등 다양한 명칭이 있다.입춘첩 글귀로는 입춘대길, 건양다경이 대표적이지만 한 해의 행운을 기원한 의미였던 만큼, 선조들은 옛사람의 아름다운 글귀를 인용하거나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어 붙이기도 했다.입춘첩은 행사 당일 박물관 2층에서 신청해 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가훈을 써갈 수도 있다.입춘첩의 글귀는 현재 안동시립박물관에서 재능 기부로 가훈을 써주고 있는 원로서예가 청남 권영한 선생이 현장에서 직접 쓸 예정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돌아오듯, 시민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많은 분이 오셔서 입춘첩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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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커피, 그리다'바리스타 2급 과정 20명 전원 자격 취득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커피, 그리다'바리스타 2급 과정 20명 전원 자격 취득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 ‘커피, 그리다’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에서 응시생 20명 전원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전문 직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실무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 취득을 통해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청소년들은 2주간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음료 제조 등 바리스타 실무 전반을 단계적으로 익히며 과정에 참여했다.특히 자격검정이 진행된 23일에는 시험 종료 후 수련관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커피 나눔 행사’를 진행해, 직접 제조한 커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자격 취득 경험을 실제 직무 수행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으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시험을 마친 뒤 내가 만든 커피를 다른 사람에게 제공해 보며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더 실감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배움을 지역과 연결해 보는 경험까지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진로교육과 사회적 경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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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어린이집 연합회'아동복지기금 기탁
'합천군 어린이집 연합회'아동복지기금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어린이집 연합회는 2일 합천군을 방문해 아동복지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아동복지기금으로 조성되어 관내 아동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황경임 합천군 어린이집 연합회장은"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헤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어린이집 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아동복지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투명하고 가치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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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어촌 버스 도우미 사업 본격 운영
합천군, 농어촌 버스 도우미 사업 본격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월 2일부터 버스 이용객 편의제공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승하차 도우미 8명을 배치해 교통약자 지원에 나선다.농어촌 버스 도우미사업은 아침 7시 30분부터 오후 오후 3시 30분까지, 이용객이 많은 전통장날 노선을 경유하는 버스에 탑승해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무거운 짐을 들어드리고 거동이 불편한 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도와주는 사업이다.합천군은 2019년 농어촌버스 장날 버스 도우미 사업 도입으로 버스 승하차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현저히 감소하고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상승하는 등 사업의 효과가 높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도우미로 선발된 인원은 관내 주요 버스 노선에서 승하차를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버스 시간표 및 노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또한, 버스 운행에 따른 대중교통의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는 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승하차 도우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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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 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대병면 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병면 체육회는 1월 30일 회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 2025년 결산 보고와 함께 △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체육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 면민 한마당 잔치과 △ 대야문화제 추진 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문화·체육 행사의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문홍기 대병면 체육회장은 "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화종영 대병면장은 "체육회 활동은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병면 체육회는 주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체육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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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 '우수지자체'선정
합천군,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 '우수지자체'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 및 재정 현황 등 사회·경제 환경 변화를 반영한 기준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세외수입 징수 노력도 등 정량평가와 우수 사례, 기타특별회계 종합관리 여부 등 가점 항목을 합산해 26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합천군은 올해 세외수입 징수율 및 체납징수율, 징수노력도 등에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 지차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군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으로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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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의 내 일을 응원한다"…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창원특례시, "청년의 내 일을 응원한다"…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장기간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1:1 심층 상담과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원스톱 취업 지원 정책이다.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구직 경험이 부족하거나 경력이 단절되어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또한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최대 3년까지 연령 제한이 완화되며 총 모집 인원은 130명으로 기수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선발한다.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니즈에 맞춰 △도전 △도전+ △도전+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단순한 직업 알선을 넘어 △자기 이해 및 심리 안정 △진로 탐색 △구직 역량 강화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청년 스스로 강점을 발견하도록 설계됐다.특히 참여 청년에게는 프로그램 이수 여부에 따라 참여 수당과 이수 인센티브가 지급되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과정 종료 후에도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타 고용지원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지원한다.정성림 창원특례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사업이 구직을 포기하거나 방향을 잃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또는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창원청년비전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