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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단체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울진군, 단체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월 30일 울진군청 일원에서 단체 헌혈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명의 군민들의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헌혈 버스앞에서 차분히 순서를 기다리는 참여자들의 모습에서는 누군가를 향한 배려와 책임감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헌혈에 참여한 군민들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생명 나눔의 중요성에 공감했다.참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과 헌혈증서 간식을 제공됐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품으로 온누리 1만원 상품권이 추가로 지급됐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값진 나눔이다”며“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울진군은 앞으로도 단체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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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연석 청문회 후속 조치로 전자상거래법 및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 2건 대표발의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은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지적된 다크패턴과 납품 대금 지연 지급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등 2건의 법안을 2일 대표발의했다.먼저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은 전자상거래 과정에서 회원 탈퇴 및 해지 등 소비자의 자유로운 선택을 방해하는 이른바 '다크패턴'에 대한 제재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법은 다크패턴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조치, 영업정지 등의 제재수단을 규정하고 있으나, 위반행위의 중대성에 비해 제재 수준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특히 쿠팡 연석 청문회 과정에서 회원 탈퇴 및 멤버십 해지 절차가 지나치게 복잡하게 설계돼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이러한 쿠팡의 행태에 대해, 낮은 제재 수준이 문제를 반복시키는 구조적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이에 김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온라인 인터페이스 운영 과정에서 금지행위를 한 경우 부과되는 과태료의 상한을 현행 5백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고 시정조치 위반 시 영업정지를 갈음하는 과징금의 상한액을 50억원으로 대폭 인상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전자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권익 침해를 실질적으로 예방하겠다는 취지다.아울러 김 의원은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을 통해 납품업체 보호도 강화했다.현행법은 대규모유통업자가 직매입거래를 하는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납품 대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쿠팡을 비롯한 일부 대규모유통업자들이 법정 상한인 60일을 기준으로 지급 시점을 최대한 늦추며 그 기간 동안 자금을 자체적으로 활용하는 관행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특히 소비자가 카드 결제를 한 뒤 카드사로부터 대금이 정산되는 데 2~3영업일밖에 걸리지 않는 현실을 감안할 때, 현행 법정 기한인 60일을 대폭 단축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김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납품대금 지급기한을 원칙적으로 20일로 단축하되, 대규모유통업자의 책임이 아닌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최대 10일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납품업체의 대금 정산 안정성을 높이고 자금 유동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김현정 의원은 "플랫폼 기업의 온라인 인터페이스 설계 방식과 대규모유통업자의 거래 관행이 소비자와 납품업체에게 불리하게 작동해 왔다"며 "이번 두 개의 개정안은 쿠팡 연석 청문회를 통해 드러난 제도적 허점을 바로잡고 공정한 전자상거래와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최소한의 입법 조치"고 밝혔다.이어 "불법적인 다크패턴과 납품 대금 지연 관행이 더 이상 용인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제재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겠다"며 "소비자와 중소 납품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공정경제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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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개최
경북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환동해산업연구원은 경북 지역 해양수산 전·후방 연 관 산업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참여 홍 보 및 지원 프로그램 안내를 위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사업설명회"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진, 영덕, 포항, 경산에서 순 차적으로 개최되며 지역 해양수산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주요 내 용과 참여 방법,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경북 지역 해양수산 연관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제 품 개발, 마케팅, 해외마케팅, 역량 강화 등 총 14개 프로그램과 투자유치 지원을 통해 지역 해양수산 관련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사업이다.연구원은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해양수 산 연관 기업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 3907명 △연평균 매출 8.5% 증가 △신규 창업기업 45개사 발굴 등 성과를 거두며 지역 해양수산 산업의 핵심 지원기관으로 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2026년에는 경북 예비스타오션기업 발굴을 위한 통합 지원을 시작으로 투자유치 원스톱 패키지 지원, 투자 연계 기반 고도화 등 신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 이다.또한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출 확대와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 보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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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드는 축제,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 5월 개최
청소년이 만드는 축제,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 5월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월 31일 시청에서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 청소년기획단 위촉식을 열었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지난달 23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축제 사업 소개 및 청소년기획단 역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는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장으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다.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홍보에 참여하는 청소년기획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요구가 반영된 축제로 발전시키고 있다.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만의 창의적이고 풍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청소년들이 주도성을 갖고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는 오는 5월 16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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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매월 10일 '일회용품 없는 날'이벤트 실시
거제시, 매월 10일 '일회용품 없는 날'이벤트 실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매월 10일을 '일회용품 없는 날'로 정하고 '일회용품 없는 날'홍보를 위한 이벤트를 실시 한다.해당 이벤트는 거제시청 내 카페더블루에서 텀블러로 음료를 주문하고 해당 영수증과 텀블러를 같이 찍은 사진을 큐알코드로 제출하면 매월 10일 마다 10명을 추첨해 카페더블루 사용포인트 1만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이번 이벤트는 시청사 내 다회용컵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카페 이용 시민들에게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환경인식 전환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한편 거제시는 작년 12월 1일 거제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전원이 일회용품 제로청사 선언을 한 이후, 올해부터 시청사 내 카페에서 일회용컵 제공을 중단하고 모든 음료를 다회용컵에 담아 제공하고 있으며 텀블러 사용 주문자에게는 커피 500원 상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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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맞이 불법투기 우심지 환경정비
통영시, 설 맞이 불법투기 우심지 환경정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월 29일 30일 양일간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취약지 환경정비를 위해서 대형폐기물 및 생활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명정동 일원 구도로 및 산비탈길 등에 무단 투기된 장기 방치 폐기물에 대한 수거와 주변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상습적인 불법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접근이 어려운 구도로와 산비탈길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예방에 중점을 뒀다.이날 정비 작업에는 시 자체 인력과 집게차 등 장비를 투입해 방치된 대형폐기물, 생활쓰레기 등 20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시 관계자는 “불법투기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토양·수질오염 등 2차 환경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불법투기 우심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향후 불법투기 재발 방지를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투기 근절 현수막 설치, 주민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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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들의 재능 나눔으로 빛난 무대
통영시, 청소년들의 재능 나눔으로 빛난 무대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저녁 7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 통에서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했다.‘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는 지역 내 활동가 등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되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영 청소년 뮤지컬 극단 ‘드림보이스’단원 6명과 김민주 대표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지금 이 순간’등 국내외 유명 뮤지컬 대표 넘버 15곡이 무대에 올랐으며 2022년 통영국제트리엔날레에서 선보였던 지역연계전 주크박스 뮤지컬 ‘행복 청춘은 말이야’넘버 10곡도 함께 선보여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했다.이날 청소년 단원들은 노래와 연기, 안무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지도강사의 전문적인 지도와 연출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공연을 구현했다.김민주 대표는 “무대 위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서로를 믿으며 최선을 다해 준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 완벽함보다 진심을 선택했던 오늘의 경험이 앞으로 서게 될 모든 무대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래본다”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이번 공연을 관람한 한 통영시민은 “통영에 이런 멋진 인재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 뮤지컬 단원들의 꿈을 응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 도시재생과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을 통해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통영시민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능 나눔을 통한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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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참전유공자회 및 월남전 참전자회 회원 자격 확대 위한 '참전유공자법 개정안'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6.25 참전유공자회 1950년 6.25 전쟁 발발 이후 무려 75년이 경과하면서 회원의 평균연령이 2024년 기준 93세로 매우 고령화된 상황이다.특히 현행법이 6.25 참전유공자회 회원 자격을 본인으로 제한한 탓에 6.25 참전유공자회 회원수는 2019년 8만 7494명, 2020년 7만 5243명, 2021년 6만 3829명, 2022년 5만 1817명, 2023년 4만 1688명, 2024년 3만 5048명으로 빠르게 감소했다.이에 박 의원은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가 6.25 기념 사업을 하며 존속될 수 있도록 회원 자격을 본인에서 유족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아 '참전유공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국회 정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25 참전유공자회와 월남전 참전자회의 회원 자격을 모두 본인에서 유족까지 확대하기로 했고 이번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박용갑 의원은 "6.25 전쟁 당시 자신의 생명을 걸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고자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분들과 월남전 참전유공자분들의 헌신을 다음 세대가 기억하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분들이 더 나은 예우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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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남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시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39세 이하의 청년 세대주로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다.주택요건은 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인 주택이어야 한다.단, 주택소유자, 직계존속의 주택 임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2022년·2023년·2024년·2025년 경상남도 청년월세 지원사업, 타 청년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경남바로서비스’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신청에 있어서 주의할 점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중복지원 되지 않으므로 신청 전 ‘복지로 마이홈포털’에서 자가진단을 통해 본인 소득 기준에 맞는 월세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된다.‘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청년가구에 월 최대 20만원을 24개월간 지원하는 청년 주거지원 사업으로 2026년부터 매년 3 ~ 5월에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이번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높은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착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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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체육회, 새봄 맞이'입춘방 나눔 행사'열어
가야면 체육회, 새봄 맞이'입춘방 나눔 행사'열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야면 체육회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입춘방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2월 2일 가야면사무소와 2월 3일 해인사농협에서 각각 진행되며 이틀간 약 1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행사에는 서예가 운산 임재후, 효산 김치순, 홍시 김명희가 참여해,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직접 입춘방을 써 주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써 내려가는 붓글씨를 통해 입춘의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현장을 찾아 입춘방을 받을 수 있어 매해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가야면 체육회 관계자는 "입춘방은 단순한 글귀가 아니라, 서로의 안부를 묻고 좋은 기운을 나누는 전통"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전통문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야면 체육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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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용주면 여성취미 요가교실 개강
2026년도 용주면 여성취미 요가교실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용주면은 2일 오전 10시 여성들의 건강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여성취미 요가교실'을 개강했다.이번 요가교실은 2026년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용주면 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요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요가동작부터 스트레칭, 명상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요가 교실 참여자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쁘고 끝까지 열심히 참여하겠다"며 "오늘을 계기로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가고 싶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하원수 면장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시간이 몸과 마음을 돌보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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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유치원 양성희 원장, 성금 100만원 기탁
숲속유치원 양성희 원장, 성금 100만원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숲속유치원 양성희 원장이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삼성동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양성희 원장이 그동안 꾸준히 실천해 온 봉사와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양성희 원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헌신을 인정받아 2025년 양산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양 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 나눔이 일상이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전해진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분들께 큰 힘이 될 것이다”며“이번 기탁금은 삼성동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고 전해주신 마음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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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채용 인원 확 늘린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771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과 시험 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 시험계획을 2월 2일 발표했다.올해 대구시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7급 14명 △8·9급 743명 △연구·지도직 14명 등 26개 직류 총 771명이다.구 분 제1회 임용시험 제2회 임용시험 제3회 임용시험 필기시험일 4. 25년 6월 20일 10. 31. 선발직류/인원 환경연구직 등/29명 행정9급 등/720명 행정7급 등/22명 이는 전년 대비 407명 증가한 규모로 통합돌봄과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보강 등을 통해 시민안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AI 정책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해 민선 9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원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 채용 인원은 최근 3년 내 최대 수준으로 지역인재 보호를 위한 ‘대구 지역 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실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364명, 210명, 422명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7급 5명 △수의직7급 9명 △간호직8급 28명 △행정직9급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08명 △사서직 4명 △속기직 3명 △공업직 54명 △농업직 3명 △녹지직 26명 △보건직 10명 △의료기술직 10명 △환경직 15명 △시설직 64명 △방재안전직 11명 △방송통신직 14명 △운전직 7명 △보건연구직 2명 △환경연구직 10명 △농촌지도직 2명이다.제1회 임용 필기시험은 환경연구직 등 3개 직류를 대상으로 4월 25일에,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9급 등 20개 직류를 대상으로 6월 20일에, 제3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7급과 기술계 고졸 등 8개 직류를 대상으로 10월 31일에 각각 치러진다.시험 일정 및 선발예정인원, 달라지는 시험제도 등 시험 관련 확정된 내용들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거주요건 재도입으로 지역 청년들의 채용 기회가 보장된 만큼, 책임 의식이 투철하고 뛰어난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며 “엄정한 시험 관리로 채용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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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AI 기반 '상수도 누수 조기발견 시스템'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협력해 AI 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계량기 원격검침 기반 누수 조기발견 시스템’구축에 나섰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철 역사 내 상수도 누수를 보다 신속히 파악하고 물 낭비를 줄여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시스템은 대구시가 운영 중인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의 일일 물 사용량 데이터를 공유받아 AI로 분석하는 방식이다.물 사용량의 비정상적인 변화를 분석해 누수 의심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상수도사업본부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연계 방안을 마련했다.올해 3월부터는 해당 시스템을 본격 운영해 상수도 누수를 신속히 파악·보수함으로써 물 낭비를 줄이고 수자원 보호에 기여하는 친환경 경영 실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지자체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상수도 관리 효율을 높이는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ICT 기술을 적극 도입해 더욱 스마트한 도시철도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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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복합문화센터 물빛서원, 건강지원 프로그램 운영
대구복합문화센터 물빛서원, 건강지원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대구복합문화센터에서 1월 29일 지역 내 성인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동구 혁신도시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하기협동조합과 연계해 기획됐다.개인별 체형 상태를 고려한 1:1 체형 상담 △체형 불균형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 교육 등으로 구성해 일상생활 속 올바른 자세 유지와 신체 기능 향상에 기여했다.복합문화센터에서는 오는 2월에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치매 예방 및 뇌·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 건강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합문화센터에서는 문화·체육 시설이 결합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