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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광역 연계성 향상을 위한 철도망 확충 총력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올해 철도망 확충에 집중해 광역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만성적인 좌석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는 경전선 KT·SRT의 좌석공급 확대와 운행 횟수 증편을 추진하며 창원~서울 이동시간을 2시간 20분대로 단축할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정부와 협력을 강화한다.현재 경전선 고속철 이용률은 KT 123%, SRT 159%로 주요 노선 중 높은 수준이나, 하루 운행 횟수는 40회로 부족한 실정이다.그동안 차량 부족과 평택-오송 구간 선로용량 한계로 단기적인 증편이 어려웠지만, 올해 정부의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추진으로 KT·SRT 통합에 따른 운영 효율이 높아지면 일부 좌석 공급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높은 이용률을 근거로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경전선 증편이 최우선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는 올해 하반기 확정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조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시는 지난해 21만명 서명운동과 국회 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 공감을 이끌어 왔으며 공청회 연기 등 정책 환경 변화에도 국토교통부·경상남도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계획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철도망 확충은 시민 이동권 보장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라며 정부 정책에 발맞춰 올해는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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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친절·안전 관리 강화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내버스 이용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운수업체와 운수종사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운수업체 교통수단 안전점검 △운수종사자 부적격자 관리 강화 △운수종사자 친절·안전 교육 △시내버스 시민평가단 운영 등 종합적인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먼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관내 14개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수단 안전 점검을 정기 실시한다.관내에는 시내버스 674대와 마을버스 24대가 운행 중이며 타이어 마모, 등화장치 작동 여부, 소화기·비상탈출용 망치 비치 등 차량 안전관리 전반을 분기별로 점검한다.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또한 운전면허 취소·정지자, 자격유지검사 미수검자 등 운전자격 부적격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와 함께 운수업체에 감차 명령 또는 과징금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난폭운전, 불친절 응대 등 민원을 반복적으로 유발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준공영제 재정지원금 차등 지원 등 제재를 실시한다.시는 관내 14개 운수업체 소속 1600여명의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친절 및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평가를 통해 ‘시내버스 친절기사’제도를 운영한다.우수 종사자에게는 표창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내버스 시민평가단 30명을 운영해 무정차, 신호위반, 급정거·난폭운전 등 위반·위험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점검 결과를 행정처분과 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한다.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참여를 통해 민원은 줄이고 안전은 높이는 시내버스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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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 개최
가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30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를 개최했다.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사업으로 리더교육, 선진지 견학, 아동 및 청소년, 문화복지, 생활체육, 아이돌봄서비스, 치매예방 교실, 공예교실, 요리교실 등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서비스 공급거점을 마련하고 거점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후마을에 대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마을활동가를 효과적으로 양성하고 운영해 사업 추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사례와 대응전략, 주민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주복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역량강화를 통해 주민들이 문화, 복지, 의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직접적으로 전달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주민위원회가 다양한 교육이 지속 가능한 활동이 되도록 선도적으로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하고 배후마을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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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에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에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레저문화 확산에 따라 증가하는 캠핑차량의 주차공간 마련을 위해 마산합포구 예곡동 일원에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해당 공영주차장은 총 43대의 캠핑용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다음달 공사를 시작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을 하고 있다.준공 이후 올 연말까지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에 조성하는 마산합포구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은 의창구 소계동과 진해구 죽곡동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되는 시설로 창원시는 지난해 경남에서 최초로 전용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오고 있다.시는 특정 지역에 대규모 주차장을 설치하는 방향이 아닌 생활환경 중심에 소규모 주차공간을 나누어 배치하는 ‘지역별 분산형’캠핑카 전용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에 편리를 도모할 방침이다.아울러 그 외 지역에도 다각적인 분석을 거쳐 사업 대상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캠핑용 차량 증가에 따른 도심 내 주차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지역별로 전용 주차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지속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불편을 덜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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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창원특례시 시정모니터 위촉식 개최
2026년도 창원특례시 시정모니터 위촉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일 오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창원특례시 시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시정모니터 제도는 창원특례시가 시민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민참여제도이다.이날 위촉된 총 55명의 시정모니터는 주부, 소상공인, 전문직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매월 주어지는 과제에 대해 시민 여론을 수렴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아 활동하게 된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시정모니터의 적극적인 참여가 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원특례시의 정책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 주시면, 이를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60명의 시정모니터가 활동하며 매월 주어진 과제에 대해 총 492건의 보고서를 제출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한 달 앞선 2월부터 시정모니터 활동을 시작해, 보다 긴 기간 동안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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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재고개 도로선형 개량공사 마무리 총력
창원특례시, 마재고개 도로선형 개량공사 마무리 총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상습 정체와 사고 위험의 우려가 있는 마재고개 도로 구간의 선형 조정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 들었다고 밝혔다.해당 도로 구간은 마산회원구 내서읍과 두척동을 잇는 주요 연결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굴곡과 제한된 시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고 겨울철 결빙 사고와 대형 차량 정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이에 시는 총사업비 25.5억원을 투입해 현재 마재고개 320m 구간에 △도로 직선화와 경사도 완화 △교차로 구조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으로 운전자 시야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형 조정과 함께 차량 미끄럼방지 포장, 교통안전 표지판, 교통안전 시설 설치 등 안전인프라를 확충했으며 LED 가로등 설치로 차량 이용자와 보행자까지 고려한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이 조성 될 전망이다.현재 마무리 포장과 부대공사를 거쳐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해당 구간의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감소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이 개선돼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마재고개 도로선형 개량공사는 마산회원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기한 내 준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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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 설 앞두고'애양원'방문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 설 앞두고'애양원'방문 어르신 안부 살피고 소외 없는 설 분위기 조성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은 설 명절을 앞둔 2일 마산합포구 소재 노인요양시설 '애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의 인사를 전하고 따뜻한 위문 행사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시설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이어갔다.이어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돌봄에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심 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을 맞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경제와 복지가 상생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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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ʻ봉암교 확장사업ʼ 착공을 위한 준비 본격화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시설인 봉암교 확장사업이 총사업비 변경을 위한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봉암교는 1982년 건설된 이후 40년 이상 사용된 노후 교량으로 창원국가산단과 인근 산업지역을 오가는 물류·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면서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안전 문제를 안고 있었다.이에 창원시는 봉암교 확장을 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의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사업은 마산회원구 봉암동에서 성산구 신촌동을 잇는 봉암교 구간 0.39km와 접속도로 1.01km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기존 5차로를 8차로로 개선해 교통 처리 능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시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심사를 거쳐 총사업비를 기존 374억원에서 591억원으로 변경 승인받았으며 올해 내로 변경 승인된 사업비를 바탕으로 실시설계, 도시관리계획 변경, 재해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9월까지 완료하고 이후 토지보상을 거쳐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봉암교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크게 완화되고 창원국가산단과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오가는 물류 흐름이 원활해져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교량 안전성이 향상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봉암교 확장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연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조속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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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는 낮추고 국민 삶의 질은 높인다
공모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기술·서비스의 규제 완화 및 해소를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공모를 추진한다.작년에 이어 올해는 ①행정, ②보건·의료·복지, ③기타 분야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혁신 기술·서비스를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공고를 시작하여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스마트도시 규재샌드박스는 타 부처 규제샌드박스와 달리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접목이 가능하며, 이러한 기술분야를 대상으로 사업당 최대 5억원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하여 투자유치 및 매출증가의 경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다만, 그간 승인된 기술·서비스가 주로 교통 및 방범·방재 분야에 집중되어 있었던 만큼, 디지털 행정, 고령화 및 보건복지 수요 증가 등 도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 및 보건·의료·복지 분야로의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이번 공모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분야를 중점 대상으로 설정하여, 현장 적용이 가능한 혁신기술·서비스의 실증을 촉진하고 국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이번 공모분야 이외에도 스마트도시 전반에 걸쳐 새로운 도시문제 해결이 가능한 기술·서비스라면 기타 분야로도 신청 가능하다.이번 공모에서는 우선순위평가를 통해 규제특례 부여 및 사업비 지원 우선순위를 도출하며, 사업비 지원 여부 및 규모는 사업비 적정성 검토와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 결과를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한다.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 또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2월 10일 오후 2시 대전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서 이번 공모에 관심있는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연희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공모는 행정, 보건·의료·복지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혁신 서비스를 실제 도시에서 실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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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 긁고 도주 시 가해자'독박책임''걸리면 보험, 안 걸리면 그만'도덕적 해이 근절 기대 박상혁 의원, 자동차손보법 개정안 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상혁 의원은 주·정차된 차량을 손괴하고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나는 이른바 '물피도주'가해자에게 보험사가 직접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월 30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사고 발생 시 미조치 운전자에 대해 보험사가 구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주·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물피도주'의 경우에는 구상에 관한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이로 인해 물피도주 가해자는 검거되더라도 20만원 이하의 범칙금만 내면 보험 처리가 가능해, 사실상 도주에 따른 물적 책임 부담이 매우 적은 실정이다.이는 운전자들 사이에서 '걸려도 손해 볼 것이 없다'는 식의 도덕적 해이를 유발하고 피해자들에게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원인이 되어 왔다.이번 개정안은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보험금 등을 지급한 경우, 물피도주 가해자에게 해당 금액을 구상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현행법 제29조에서 제외되었던 '도로교통법'제156조제10호에 해당하는 사고를 구상 대상에 포함 시킴으로써, 도주한 가해자가 직접적인 비용 부담을 지게 한 것이다.박상혁 의원은 "물피도주는 주거 지역 및 상가 주차장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며 시민들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지만, 가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경제적 제재가 부족했다"며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도주한 가해자가 직접 책임을 지도록 해 주·정차 차량 손괴 후 조치 없이 떠나는 행위를 강력히 억제하고자 한다"며 "정직하게 사고를 신고하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는 공정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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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개통 효과 톡톡'지난해 울진 관광객 890만명
'철도 개통 효과 톡톡'지난해 울진 관광객 890만명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울진으로 향하는 발길이 뜨겁다.울진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울진을 찾은 방문객이 890만 3990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비해 8% 증가했다.이 자료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을 기반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시간, 신용카드 관광소비액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로 도출된 수치이다.데이터랩 지역관광진단에 따르면 울진 방문객의 평균 체류시간은 1801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인 1021분을 크게 웃돌고 또한 1박 이상 숙박자 비율이 20.4%로 전국 평균 7.1%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다.또한 네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은 83만 5458건으로 집계됐다.관광지별로는 후포항이 6만 8577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죽변항이 5만 7004건으로 뒤를 이었다.덕구온천은 2024년에 비해 14.5% 검색량이 증가한 4만 3665건을 기록하며 온천 관광지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관광소비 또한 크게 증가했다.신용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내국인 관광소비액은 1천 118억 7백만원으로 2024년 대비 13.1%가 증가했다.전국적으로 관광소비가 4.9%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증가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군은 이러한 증가세는 철도 개통에 따라 관광객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마련된 관광택시와 단체를 위한 버스 지원사업, 무료 시내버스 운영 등 교통편의 대책과 더불어 특별열차를 비롯한 다양한 철도연계상품, 야간관광과 같은 굵직한 관광이벤트가 방문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올해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1천만 관광시대를 조속히 열 수 있도록 군민 모두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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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단속 강화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보행장애인의 주차편의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주차 및 부당사용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장애인주차구역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위해 설치된 필수 공간으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이에 따라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자동차 △보호자 운전용으로 등록된 차량이라 하더라도 보행장애인이 탑승하지 않는 상태에서의 주차 △타인의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대여·양도하거나 위·변조하는 등 부당하게 사용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그 통로를 가로막는 등 주차를 방해한 행위 역시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배려가 아닌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이다”며“일시적인 주차라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과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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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어디서나 휴대폰으로 건강체크하세요"
울진군"어디서나 휴대폰으로 건강체크하세요"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모바일 헬스케어사업’대상자 150명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활용해 시·공간적 제약 없이 보건소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아 개인별 건강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울진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64세 성인으로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경우 참여할 수 있으며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를 무상으로 지급해 6개월간 건강·영양·운동 영역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된다.또한 최초·중간·최종 총 3번의 건강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목표 달성 미션을 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울진군 관계자는“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울진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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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죽변수산업협동조합, 울진사랑 장학기금 기탁
울진죽변수산업협동조합, 울진사랑 장학기금 기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죽변수산업협동조합은 지난 1월 30일 울진사랑 장학기금으로 1만1060천원을 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울진죽변수협의 장학기금 기탁은 올해만의 일이 아니다.2013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해 온 울진죽변수협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수협 임·직원들은 울진군장학재단에 정기 후원자로 매월 1만원씩 후원해 현재까지 1억 3천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조학형 울진죽변수협 조합장은 “울진의 학생들이 잘 자라는 것이 곧 울진의 미래가 단단해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보탠 만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장학사업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울진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울진 인재양성을 위해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온 후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돼 울진지역 인재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쓰일 예정이다.후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울진군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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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면, '찾아가는 현장 행정'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실시
죽변면, '찾아가는 현장 행정'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죽변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노인일자리 참여자 244명을 대상으로 각 리별 경로당에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 △교통안전 수칙 △작업 시 안전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계절별 건강관리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고령 참여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한만근 죽변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전에 큰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없는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