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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경상북도 을지연습 시군평가 우수상 수상!
성주군 2025년 경상북도 을지연습 시군평가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을지연습 시군평가에서 군부 2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17년 우수 수상 이후 8년만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성주군의 을지연습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체계적인 연습 추진과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나 전시상황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훈련으로 성주군에서는 △8월 19~21일 일일상황보고 △8월 19일 별고을체육관 대테러 실제훈련 실시△8월20일 전시현안·예산과제 토의 △8월 21일 종합강평 보고회 등을 순차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비상대비체계를 점검하고 발전시킨 결과”며 “앞으로도 을지연습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지방정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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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도약 위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안동시 재도약 위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11월 10일 내년도 국가예산을 심의 중인 국회를 직접 방문해,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국회 예결특위가 지난 5일 예산안 공청회를 시작으로 종합정책 질의, 부처별 심사, 예산안 등 조정소위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인 가운데, 각 지자체별로 감액된 사업을 되살리기 위한 예산 확보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권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박형수 국회의원,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권영진 국회의원 등을 만나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됐거나 일부 삭감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요구액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주요 건의사업으로는 △국립민속박물관 영남관 건립 △안동호 어류 중금속 검출 피해보상 △낙후지역 신규 국도 건설 △영남권 향토음식진흥센터 설립 △세계유산 하회마을 방문객센터 건립 등 지역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소를 위한 사업이 대부분이다.권기창 시장은 “유례없는 산불피해까지 겹친 안동시가 지방소멸의 위기를 이겨내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는 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동원해, 주요 사업 예산의 삭감 방어와 추가 증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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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보가 최고의 예방법’-청우회와 함께한 에이즈 예방교육 실시-
청우회와 함께한 에이즈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건소는 지난 11월 9일 오후 5시, 성주읍 창의문화센터 2층 교육실에서 청우회회원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총 25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청우회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내 감염병 예방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에이즈의 감염 경로와 예방법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 △에이즈 감염자 처우개선 △감염인에 대한 편견 해소 등의 내용을 다뤘다.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와 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성주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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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주민자치회, ‘꽃보다 할배, 할매(행복웨딩)’ 개최
송하동주민자치회 꽃보다 할배 할매 행복웨딩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송하동주민자치회는 11월 9일 송하동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꽃보다 할배, 할매’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70대 이상, 결혼 40년 차 이상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 행사로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해온 세월을 축하하고 새로운 사랑의 다짐을 나누기 위해 송하동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날 행사에는 주인공인 3쌍의 부부와 가족, 지인, 주민자치회 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참석한 부부는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을 마련해주신 주민자치회에 너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효훈 송하동주민자치회장은 “사랑의 세월이 쌓여 만들어진 부부들의 미소가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줬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수십 년의 세월 동안 함께 걸어온 부부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감동”이라며 “이번 리마인드 웨딩이 모두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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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청우회,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기탁
감포읍 물품기탁사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감포청우회가 지난 7일 감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을 희망하며 잡곡 250포를 기탁했다.감포청우회는 구JC회원 등 지역청년들이 모여 올해 창단한 단체로 지역 어르신을 위해 제52회 경로위안대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앞으로도 주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최홍석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소중한 곡식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채우 감포읍장은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감포청우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기탁한 곡식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기탁된 곡식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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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북옥외광고인 불법광고물 추방결의대회 및 한마음다짐대회 개최
제25회 경북옥외광고인 불법광고물 추방결의대회 및 한마음다짐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에서 11월 8일 경북옥외광고인들의 화합과 옥외광고산업 진흥을 위한 ‘제25회 경북옥외광고인 불법광고물 추방결의대회 및 한마음다짐대회가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열렸다.25회를 맞이한 경북옥외광고인 불법광고물 추방결의대회 및 한마음다짐대회는 불법 옥외광고물의 추방으로 경북 도심 거리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캠페인에 동참하고 경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두고자 실시하고 있다.경북옥외광고협회와 경북옥외광고협회 안동시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최영균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진광 경북옥외광고협회장, 경북도 내 19개 시군 지부의 약 700여명의 광고업 종사자가 참여해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윤리강령·불법 광고물 추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결의를 다졌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민관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불법광고물 설치를 사전에 차단해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에 더욱 증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안동시는 무분별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자동경고발신시스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불법광고물에 대응할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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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동주민자치위원회, 다양한 공연과 바자회로 주민 화합 이끌어
월성동 바자회 사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월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월성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행복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그동안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난타·우쿨렐레·라인댄스·어반스케치·천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해 실력을 뽐냈다.바자회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의 수공예품과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자매결연도시인 울진군 울진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참여해 미역과 다시마 등을 판매하며 지역 간 상생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월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행사 및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최병조 월성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가 월성동의 공동체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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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달성…“안락사 프리존”선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2년 7월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추진’을 선포한 이후 안락사 제로화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연도별 안락사율: 2021년→2022년→2023년→2024년→2025년 9월말 도는 2022년부터 공간 부족으로 인한 안락사를 막기 위해 보호시설 확충과 예산 확대에 집중해 왔다.이외에도 도는 민간 반려 동물 위탁을 적극 활용하며 보호기간을 기존 10일에서 50일 이상으로 연장하는 등 생명 보호 중심의 제도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는 강릉 반려동물지원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서 유기동물 보호를 넘어 반려동물 교육, 놀이터, 행동 교정 등 교육·체험·치유 기능을 갖춘 통합형 복지 공간이 마련됐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는 이미 달성돼 강원도는 안락사 프리존이 됐다”고 선언하며 “사료비를 아끼려고 혹은 센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안락사하는 일은 이제 강원도에서는 없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보호센터 현대화, 사료비와 인건비 지원 예산 증액, 입양 활성화 홍보 3가지 방향으로 체계적으로 접근했고 특히 사료비 지원, 시설 확대 등 5억원 정도의 예산 증액만으로도 변화를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주에 개소한 반려동물 지원센터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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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호계면 이경희 씨, 정성으로 모은 1천만원 장학금 기탁
장학금전달 이경희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호계면 신영에 거주하는 이경희 씨가 11월 10일 문경시청 접견실에서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경희 씨는 일제강점기와 전쟁, 산업화 등 우리 사회의 어려운 시기를 온몸으로 겪어온 세대로 평생을 성실함과 근면함으로 살아왔으며 이번 기탁은 점촌전통시장에서 계절별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며 어렵게 모은 소득을 고향의 인재 육성을 위해 선뜻 내놓은 것으로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이경희 씨와 자녀 6남매 중 3남매가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경희 씨는 “힘들고 가난한 시절을 살아오며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아쉬움이 늘 있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그런 어려움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탰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신현국 시장은 “고단한 세월을 묵묵히 살아오신 어르신의 땀과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 귀한 마음이 문경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문경시장학회는 시민과 향우인들의 기탁으로 조성된 장학기금을 통해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금은 특히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인재 육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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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중학교 제9회 졸업생 이웃돕기 성금 기탁
용주중학교 제9회 졸업생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11월 8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용주중학교 총동창회 및 동문화합 대잔치 행사에서 용주중학교 제9회 졸업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100만원을 기탁했다.동창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예정이며 기탁식에는 박진수회장과 동창회 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을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졸업생 대표 박진수는 “우리 용주중학교에서 배운 소중한 가치와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우리 동창들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하원수 용주면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한 동창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동창회가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더 나아가 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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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1월 ‘보행자 교통안전’집중 홍보
창원특례시 11월 보행자 교통안전 집중 홍보 교통정책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월 11일 ‘보행자의 날’을 맞아 보행자 교통안전을 11월 테마로 정해 ‘보행자·운전자 교통안전 수칙 준수’캠페인을 집중 추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선진교통 문화의식 확산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홍보사항으로 보행자 안전수칙은 △횡단보도에서 길 건너기 △도로 횡단 전 주위 살피기 △무단횡단 하지 않기 △보행 중 스마트기기 사용하지 않기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는 내려서 가기 등이다.또한 운전자 안전수칙으로는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방향 지시등 사용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금지 등에 대한 실천을 홍보하고 있다.교통사고분석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창원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 중 ‘횡단중’사고가 6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한 사항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일상생활에 실천되도록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시는 연중 시기별 밀접한 분야를 매월 테마로 정해 온·오프라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특히 가고파국화축제 등 행사장, 노인복지관 등 다중 밀집 장소인 현장을 방문해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이종근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교통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선진교통 문화의식 확산이 필요하다”며 “지속해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시민이 안심하는 교통안전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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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
합천군 초계면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초계면은 7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차복술 초계면장, 마을 이장단이 모여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초계면은 일찍이 지난 추석부터 전광판 홍보, 마을 방송,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산불 예방에 주의를 기울였고 지난 11월 5일부터 2025년 가을철~2026년 봄철 산불방지 자체 종합대책을 수립하며 산불 예방에 집중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기간에 들어서 입산객과 주민들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예방의 경각심을 가지자는 목적으로 진행됐다.산림에 불을 가지고 들어가거나 산림 연접지역에 불을 피운 사람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화로 인한 산불이 발생한 경우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또한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최대 15년의 징역에 처하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날 차복술 초계면장은 “산불조심기간에 소방서 경찰서와 산불 초기대응 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그 이전에 산불이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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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캠프형‘아동+부모 권리교육’실시
창원특례시 캠프형 아동 부모 권리교육 실시 아동청소년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월 8일 창원축구센터 본관 중세미나실에서 제1차 ‘아동 부모 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본 교육은 창원시 주관, 경남여성가족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아동과 성인, 대상별로 각각 따로 진행되던 기존의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공감을 더한 한층 발전된 가족 단위의 권리교육이다.이번 교육에는 4가족 9명이 참가해 가족 내 아동권리와 가족간 상호 권리를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녀와 부모가 각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태도와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며 ‘상호 존중'이라는 가족의 중요한 가치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부모는 "교육을 통해 가족 내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건강하게 조정하는 방법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권리 존중법을 배워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이해하고 가족 내 모든 세대가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은 아동친화도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아동권리 존중 문화와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차 ‘아동 부모 권리교육’은 오는 11월 22일에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5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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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 밀양 로컬 엑스포’ 성황리 개최
밀양시 2025 밀양 로컬 엑스포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햇살문화캠퍼스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 3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밀양 로컬 엑스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했다.올해 5년째를 맞은 밀양대페스타와 연계해 ‘도시의 문화·사회·경제가 만나 함께 빛나는 햇살문화 엑스포’를 주제로 문화유산 국제 콘퍼런스, 로컬의 미래 포럼, 밀양대 페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밀양 로컬 엑스포는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컬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옛 밀양대학교가 문화거점으로 재탄생한 햇살문화캠퍼스에서 시민과 예술인, 국내·외 기관이 교류하며 밀양의 문화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이 됐다.특히 7일 열린 문화유산 국제 콘퍼런스에는 5개국 12개 기관이 참여해 오래된 미래–문화유산을 통한 도시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논의했으며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밀양의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또한 특별행사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몽골 국립문화유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문화유산의 보호과 전승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8일 진행된 로컬의 미래 포럼에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지역,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지역상생, 도시재생, 사회적 가치 창출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으며 밀양을 비롯한 문화도시들이 공동의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행사 기간 ‘기억, 로컬,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밀양대페스타에서는 80개 단체의 지역예술인 공연, 지역 창작자 전시 및 시민동아리 공연, 사회복지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주제공연으로 진행된 ‘날 좀 보소’공연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밀양의 문화와 창의적인 에너지를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장병수 밀양시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엑스포는 문화유산을 창의적 자원으로 재해석해 밀양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병구 시장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고 문화유산을 통한 미래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노래하는 창의도시 밀양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 설명 사진 1: 지난 7일 햇살문화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밀양대페스타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2: 햇살문화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밀양 로컬 엑스포 개막식에서 전통 연희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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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2026년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부모의 보육에 따른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하고 부산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3~5세 필요경비 및 0~2세 급간식비를 전격 확대 지원하는 등 보육분야 전반의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특히 내년 부산형 전면 무상보육 실현을 목표로 시와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와 협력해 예산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들락날락에서 ‘2026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선포식’을 열어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선포식에는 박 시장과 안 의장을 비롯해 보육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먼저, 시는 ‘당신처럼 애지중지’주요 시책사업 중 하나인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에서 월 4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3~5세에 대한 실질적인 무상보육을 추진한다.시는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주요시책사업으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필요경비 :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고 있는 보육료 외 기존 부모가 부담하던 실비 성격의 비용을 말하는 것으로 특별활동비·현장학습비·부모부담행사비·특성화비용 등이다.이어 시는 △내년 부모부담행사비를 3~4세에 대해서도 확대 지원하고 기존 미지원 항목인 특성화비용을 3~5세 유아 모두에게 신규 지원해 진정한 무상보육을 추진할 계획이다.특성화비용은 통상적인 보육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경우 영유아에게 필요한 교재교구비를 말한다.해당 항목을 지원하게 되면 시 어린이집의 교재교구가 더욱 풍성해지고 보육서비스의 질이 획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는 유아에 비해 지원 금액이 적었던 영아에 대한 급간식비 지원금액도 월 4천 원을 인상한다.기존 급간식비 지원금액은 0~2세 영아는 일 400원, 3~5세 유아는 일 1천 40원으로 지원금액의 차이가 컸다.시는 내년부터 0~2세 영아에 대해 일 600원으로 지원금액을 대폭 상향해, 유아 급간식비 지원금과의 격차를 줄인다.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의 70.9퍼센트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0~2세에 대한 지원으로 시 어린이집 급식의 질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정부의 보육료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보육료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국적 유아에 대해 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시 자체적으로 지원한다.이를 통해, 외국인 가정의 보육부담을 경감하고 외국인 정주환경 조성에 힘쓴다.정부지원 보육료는 지원대상을 대한민국 국적 영유아에 한정하고 있어, 외국국적 영유아는 적게는 월 28만원, 많게는 월 56만 7천 원의 보육료를 자부담해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시는 ‘외국인주민과 함께 활력있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목표로 외국인주민 가정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고 외국인 유아에게도 대한민국 유아와 차별 없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 3~5세 외국국적 유아에 대해 월 10만원을 신규로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이 사업으로 유아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던 외국인주민 보호자들의 보육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지원대상과 금액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주민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자녀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부산형 365열린시간제 어린이집'과 '시간제 보육기관'을 확대하고 맞벌이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직장어린이집'도 내년에 2곳을 늘린다.부모가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부산형 365열린시간제 어린이집’을 올해 10곳에서 내년 13곳으로 확대하고 ‘시간제 보육기관’도 내년 10개 반을 추가해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내년 3월 2곳이 새로 문을 열어 총 7곳으로 늘어난다.이렇게 내년 시가 신규·확대해 추진하는 보육 사업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영유아 수 감소 및 물가 상승 등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양질의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정됐다.안성민 의장은 “영유아 보육과 교육을 담당하는 시설과 기관의 공적 보살핌이 우리 부모님이 직접 아이들을 돌보는 것과 다름없는 수준에서 똑같이 제공토록 만드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이번 정책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님과 보육현장에 힘이 되고 무엇보다 우리의 미래인 영유아 어린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부산의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하고 지난 6월에는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시도 1위를 기록하며 혼인 건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 긍정적 흐름 속 우리시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부모와 어린이집 현장의 요구를 깊이 있게 경청하고 재정적 여건 등을 충분히 검토해 어린이집 3~5세 실질적 무상보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육뿐 아니라, 교육·일자리·주거까지 아이를 키우는 전 과정이 연결된 통합 육아도시 부산으로 계속 나아가겠다. 또한, 부산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