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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바이오산업 경쟁력 입증.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2건 선정
경북도 바이오산업 경쟁력 입증.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2건 선정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1월 30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시상식에서 도내 연구기관의 연구과제 2건이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포항공과대학교 장진아 교수의 ‘심장 내 세부 구조 및 비틀림 기능 모사를 위한 바이오프린팅 기술기반조직 조립 기술개발’과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중심이 된‘배양육, 식품소재로 더 안전하게 축종별 전용배지로 품질과 가격 모두 혁신’이다.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널리 알려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23개 부처․청에서 970개 과제 중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수장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됐다.장진아 교수팀의 과제는 ‘바이오프린팅과 조직조립 결합을 통한 인공 조직․장기의 구조․기능을 더 정교하게 구현하는 연구’로 바이오프린팅 보조 조직조립를 통한 인공심장 모델의 좌심실 비틀림을 최초로 재현하는 성과를 거뒀다.최인호 교수팀의 과제는 ‘인체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겸한 배양육 전용 배지 생산 기술개발’로 식품 원료 기반의 신규 세포배양 배지 포뮬러를 개발하고 인실리코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천연 배지 첨가제를 적용해 액상 배지 생산 기술을 고도화 했다.메타AI과학국장은“바이오산업은 제2의 반도체 산업과도 같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으로 우수한 기술 개발과 함께 바이오산업의 중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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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는 산'에서 '돈 되는 자산'으로 대전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림을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에서 돈이 되는 보물창고로 인식하는 관점의 대전환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임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경북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인 129만ha가 산림으로 송이·대추·오미자·감·호두 등 전국 생산 1위 임산물 10개 품목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대 산림자원 보유지역이다.이제 산림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이 성숙한 만큼, 산림을 ‘보존의 대상’이 아닌 ‘성장의 자산’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고부가가치 임산물 산업화, △목재·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기반 구축, △전문 임업인 양성 체계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임업소득 창출과 산림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임산물 ‘생산-가공-유통-소비’전주기 연계 산업화 임산물의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생산기반 조성분야는 전년도 88억원 대비 26% 증가한 110억원을 투입해, 산림작물생산단지와 산림복합경영단지 등 생산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임가의 경쟁력을 강화한다.유통·가공 분야에도 전년 대비 42% 증가한 77억원을 투입해, 임산물상품화 지원,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 산딸기·송이 가공시설 등을 추진해 유통 체계의 현대화·규모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돌배나무, 대추나무, 우산고로쇠 등 지역 특화 품목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표고버섯 수출 거점 재배단지를 조성해 임산물 수출 기반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또한, 도 자체사업인 산촌 소득자원 발굴을 통해 신규 소득 모델을 창출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사업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강화해‘먹거리 임산물’산업화를 본격화한다.목재·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기반 구축으로 목재산업 활성화 그동안 활용이 미흡했던 국산 목재와 산림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산업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목재·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를 연내 완공해 우량 목재와 재해 피해목을 체계적으로 선별·가공·유통하는 목재산업 거점기지로 육성하고 국산목재 이용 확대와 자급률 제고의 기반을 마련한다.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조성해 벌채·숲가꾸기 부산물과 산림재해 피해목을 에너지·소재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순환 이용 체계를 구축해, 산림자원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청 신도시, 구미 선산산림휴양타운, 영주 가흥공원 일원에 내년까지 207억원을 투입해 목재문화 체험장을 조성함으로써,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국산 목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수요 기반을 확대한다.임업인을 산림경영 주체로 키우는 인재 혁신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를 중심으로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임업인의 경영 역량과 조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올해로 4년 차를 맞는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청년·임업인·귀산촌인을 대상으로 연내 7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180여명의 교육생을 양성하고 수료생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교육-창업-경영’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산림소득 활성화 사업을 통해 산주 만남의 날, 산림경영 컨설팅을 운영하고 임업인의 날 기념행사와 및 전국 산림경영인대회 도내 개최를 통해 임업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 신속 추진 경북도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임업인의 빠른 재기를 위해 산불 피해목 벌채 사업비 400억원을 신규로 확보해, 임업경영을 조기 정상화하고 주요 경관 훼손지의 피해목 벌채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특히‘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2026년 1월 29일 공포·시행됨에 따라, 초대형 산불피해 산지에 대해서는 임업직불금 지급요건이 대폭 완화된다.종사일수는 60일에서 30일로 판매금액 기준은 12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낮아지고 등록산지 내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간 지급대상 업종 변경도 허용돼, 산불 피해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2026년은 임산업이 ‘산업’과 ‘소득’으로 본격 연결되는 전환점이 되는 해”며 “산림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성장의 자산’으로 전환해, 경북 산림을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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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재윤,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 성공적 마무리…고퀄리티 라이브 퍼포먼스
FNC SF9 재윤
[아시아월드뉴스] SF9 재윤이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재윤은 지난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무대를 끝으로 총 3일간 4회차에 걸쳐 공연된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더 미션:K’는 과거에 존재했던 네 인물 에비슨, 세브란스, 알렌, 언더우드의 실제 스토리를 K-POP 콘서트의 감각과 토크쇼 포맷을 접목해 풀어낸 작품이다. 재윤은 연희전문학교 설립자로 차분하고 신중한 성격을 지닌 언더우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재윤은 서정적인 감정과 유쾌한 매력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넘버를 탄탄한 가창력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K-POP과 뮤지컬 분야를 오가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온 만큼, 뮤지컬 콘서트에 걸맞은 고퀄리티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서사 전달력으로 ‘언더우드’ 캐릭터 그 자체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었다.재윤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뮤지컬 콘서트라는 새로운 형식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제작진분들과 배우분들 덕분에 잘 적응할 수 있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언더우드’라는 인물의 삶을 열심히 공부했고, 진지하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이어 “소중한 시간을 내어 함께 즐겨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뮤지컬은 또 하나의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무대다. 앞으로 더 궁금해지고 응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재윤은 뮤지컬 ‘창업’, ‘또! 오해영’, ‘서편제’, ‘도리안 그레이’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번 작품 ‘더 미션:K’를 통해 또 한 번의 성장을 보여주며 뮤지컬 배우로서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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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2026년 마을순회 좌담회 개최
위천면, 2026년 마을순회 좌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19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마을순회 좌담회'를 시작했다.이번 좌담회는 면장과 담당 주사, 각 마을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안전 사항을 당부하고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좌담회에서는 한파·대설대비 행동요령,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대책 등을 설명했으며 특히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씨 관리 철저 등 생활 속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산불예방 행동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좌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행정에서 직접 방문해 생활안전 수칙을 설명해 많은 도움이 됐으며 평소 궁금했던 점들도 물어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신년을 맞아 주민들을 직접 찾아 인사드리고 주민 안전과 직결된 행동요령을 안내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 불편 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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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사랑의 온도탑 147도 달성 '희망2026나눔캠페인'1606만원 모금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희망2026나눔캠페인'동안 면 자체 모금 목표액 1093만 4400원을 초과한 1606만 4460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탑 147도를 달성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거창'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됐으며 가조면은 면민과 기관·단체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로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했다.특히 20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익명의 7인 기부천사는 900만원 상당의 쌀, 라면, 상품권을 기부했으며 수년간 대를 잇는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남훈축산은 300만원을, 용당소마을 주민 박지환씨는 100만원을 지역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또한, 쌍쌍식육식당은 매년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달 곰국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공동체 정신이 빛났다"며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건강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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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창의성 AI영수캠프'13박 14일 대장정 마무리
'김해 창의성 AI영수캠프'13박 14일 대장정 마무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지난달 31일 인제대학교에서 '2026 김해 창의성 AI영수캠프'수료식을 개최하고 13박 14일간의 합숙 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과 김해시, 인제대학교가 협력해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올해 처음 도입한 혁신 장학사업으로 관내 43개 초등학교에서 추천받은 예비 중학생 120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지난 1월 18일부터 31일까지 인제대학교에서 합숙하며 6개 반으로 나눠 총 131차시의 몰입형 교육과정을 이수했다.캠프는 생성형 AI 도구 활용 실습, 엔트리와 코디로키 로봇을 활용한 인공지능 융합수업 등 다채로운 AI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AI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돕는데 주력했다.아울러 영어·수학 핵심 개념 정리와 코넬식 필기법 기반의 자기주도 학습 훈련을 병행하고 또래간 협동심을 기르는 체험 활동을 편성해 교육의 균형을 맞췄다.특히 다수의 학생이 합숙하는 만큼 안전관리와 생활지도에도 만전을 기했다.각 반별 담임 교사와 현직 교사 강사진을 배치하고 대학생 멘토들이 밀착 지원해 학습 조력은 물론 정서적 교류를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수료식에서는 AI 경진대회 우수팀의 프로젝트 발표와 모범상, 봉사상 등 시상이 진행됐다.수료생들은 "AI가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제는 친구처럼 친근해졌고 함께 도전하며 목표를 이뤄내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한 학부모는 "합숙이라 걱정도 컸지만,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매일 공유되는 생활 안내 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다"며 "아이의 책임감과 배려심이 부쩍 자란 것 같아 이번 방학 가장 의미 있는 선택이었다"고 말했다.홍태용 김해시장은 "우리 학생들이 AI 시대를 선도할 미래 리더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김해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AI 인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노은식 재단 이사장은 "장학사업의 패러다임을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미래형 교육 서비스로 확장해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기회와 도전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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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농촌교육농장협회,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기탁 '훈훈'
진주시농촌교육농장협회,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기탁 '훈훈'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농촌교육농장협회는 지난 1월 30일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풀피리농촌교육농장 △꽃오름농촌교육농장 △장군농장 △류진농원 △숲속밀크앤치즈스쿨 △누리봄이야기농촌교육농장 △물사랑농촌교육농장 등 7개 농촌교육농장이 참여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윤계자 물사랑농촌교육농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매력적인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촌교육농장’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농촌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농장을 말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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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상 땅 찾기 서비스'재산권 회복 기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시민들의 재산권 회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신청은 총 2976건이 접수돼 이 가운데 1303명에게 5112필지에 달하는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정보를 제공했다.이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적전산자료 신청을 받아 토지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로 그동안 소유 사실을 알지 못했던 토지를 찾아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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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위·변조 방지 '종량제봉투'도입
진주시, 위·변조 방지 '종량제봉투'도입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종량제봉투에 한국조폐공사의 위·변조 방지 기술을 적용해 종량제봉투의 불법 제작과 유통 차단에 나선다.진주시는 2일 한국조폐공사와 종량제봉투의 위·변조 방지 보안 기술을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불법 종량제봉투의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지자체에서 생산되는 종량제봉투는 육안으로 정품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단순한 구조의 바코드를 사용해 복제가 가능하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한국조폐공사가 자체 개발한 위·변조 방지 기술인 ‘스마트 정글’을 종량제봉투에 도입한다.이 기술은 인쇄물의 미세한 구조적 특징을 암호화한 특수 패턴을 적용해 복제나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으로 불법 제작과 유통 근절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스마트폰 전용 앱을 활용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시민 누구나 손쉽게 위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새로운 보안 요소가 적용되는 종량제봉투는 오는 3월 이후 순차적으로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며 진주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유통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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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컴퓨터 무상수리 지원사업'접수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컴퓨터 무상수리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정보 취약계층의 가정 내 컴퓨터나 노트북을 점검·수리해 줌으로써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환경이 필수적인 사회에서 시민 모두가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시행 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1가구당 20만원 범위에서 수리비를 지원하며 2월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조손·다문화·다자녀가정,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복지단체 등이다.접수는 주소지의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며 접수 후 자격조건을 확인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3일 이내에 수리업체 기사가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격차는 단순히 정보 기술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배려와 관심의 문제”며 “우리 시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PC 무상수리 지원사업으로 시민 모두가 공평하게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디지털 복지 도시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많은 홍보와 참여를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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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K-기업가정신 로드'공식 선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일 K-이니셔티브와 K-문화를 대표해 ‘K-기업가정신 로드’가 공식 선포되며 세계가 공감하는 시대정신으로서 ‘진주 K-기업가정신’의 진가를 널리 알렸다.이번 선포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진주시가 인공지능, 기후변화, 경제 불확실성 등 전 세계가 직면한 글로벌 과제의 해법으로 인간 중심 공동체 가치를 핵심으로 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온 성과다.이러한 가치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도 깊은 공감대를 형성함에 따라 양국 청년과 기업인들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는 상징적 공간으로서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 대학교 앞 일원이 ‘K-기업가정신 로드’로 공식 지정됐다.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 대학교와 자바베카 그룹, 한인도네시아 경영학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S.D. 다르모노 자바베카 그룹 회장,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회장, 한다 아비딘 프레지던트 대학교 총장, 잠히르 이슬라미 인도네시아 내무부 관계자, 이 와얀 딥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전 차관,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장윤하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 회장, 곽원준 숭실대 창업지원단 학장, 강병인 서예가 등 한국과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로드 선포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아울러 로드 선포를 기념해 ‘K-기업가정신 로드의 비전: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를 주제로 한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의 특강을 비롯해 중국의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코레르 박물관에 초청된 적이 있는 강병인 서예가의 대형 휘호 퍼포먼스가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K-기업가정신 로드는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한국과 인도네시아 청년들이 함께 꿈꾸고 도전하는 희망의 길”이라며 “진주 K-기업가정신을 미래세대로 확산하는 글로벌 통로이자 양국을 잇는 우정의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 대학교는 지난 2023년 진주시와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과 ‘K-문화’를 인도네시아 현지에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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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읍면동 '걷기 동아리'회원 모집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신체활동을 늘리고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읍면동별로 걷기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일부터 3월 1일까지이며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진주시보건소 누리집 또는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나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읍면 걷기 동아리 참여자는 동아리별로 총 5회, 10시간 동안 전문 강사와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받게 된다.특히 행정동별 걷기 동아리는 지난해 구성된 동아리를 기반으로 해 올해는 걷기 리더를 중심으로 한 자율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각 동아리는 매주 걷는 요일과 시간을 정해 정기적으로 활동하며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들의 걷기 실천 유도 △주민 참여형 건강 증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걷기는 별도의 비용이나 장비 없이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신체활동”이라며 “걷기 동아리에서 이웃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끼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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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 연휴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시행'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정부의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으로 추진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시행에 발맞춰 설 연휴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4일간 창원특례시가 관할하는 유료도로에 대해 통행료 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면제 대상 유료도로는 마산회원구 양덕동과 의창구 팔룡동을 연결하는 팔룡터널과 의창구 북면 지개리와 동읍 남산리를 연결하는 지개~남산간 연결도로이다.통행료 면제 기간은 2월 15일 일요일 0시부터 2월 18일 수요일 24시까지 4일간으로 해당 기간에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하이패스차로 일반차로 구분 없이 요금소를 천천히 진입해 통과하면 된다.이번 설 연휴 통행료 면제 시행 기간 동안 예상되는 통행량은 ‘팔룡터널’약 5만6천 대, ‘지개~남산간 연결도로’약 5만9천 대이며 면제 통행료는 총 1억2천만원 정도로 전액 시에서 지원할 예정이다.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따른 이동 편의를 높이고 우리시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유료도로 통행료를 감면한다”고 말했다.이어 “춥지만 고향을 찾는 분들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도로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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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특별 대중교통 대책 추진으로 편안한 귀향·귀성길 조성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특별 대중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공원묘원 시내버스 임시노선 운행,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및 교통상황 안내, 교통시설물 점검 으로 시민들께 편안한 귀향·귀성길 교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먼저, 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창원공원묘원과 창원시립상복공원으로 가는 임시노선을 운행한다.995번은 마산역↔경남은행본점↔부림시장↔서성사거리↔마산합포구청↔창원공원묘원, 995-1번은 마산역↔한일교차로↔신세계백화점↔어시장↔마산합포구청↔창원공원묘원을 운행한다.그리고 222번은 창원중앙역↔병무청↔창원중부경찰서↔시청↔이마트↔창원병원↔남창원역↔시립상복공원을 운행한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다음으로 연휴기간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교통불편신고를 접수·처리하고 도로전광 표지판·버스정보시스템 등을 이용한 실시간 교통상황 송출 및 정체구간 안내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해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시는 창원종합터미널 등 터미널 4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소방 시설 등의 안전검검을 실시했으며 버스업체 운수종사자 관리 실태와 및 차량정비·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지도했다.그 외에도, 버스정류장 내·외부 환경정비와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VMS 등의 교통정보시설물 현장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설 연휴기간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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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청년봉사단 '청온'따뜻한 행복나눔 봉사 펼쳐
가조면, 청년봉사단 '청온'따뜻한 행복나눔 봉사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는 지난 1일 청년봉사단 청온과 함께 가조면 장기마을에서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장기마을 주민과 봉사단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이 푸드트럭을 이용해 국화빵, 어묵 등 먹거리를 제공하고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공감의 시간을 보냈다.박곤수 대표는 "가조면에서 첫 봉사활동에 주민들이 반겨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통한 지역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청년봉사단 '청온'은 18명의 청년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간식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