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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동 한마음축전‘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 홍보
소주동 한마음문화축전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 홍보부스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소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개최된 ‘2025년 소주동 한마음 문화축전’현장에서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부스를 설치해 동민들에게 다시 한번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전파했다.‘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도’는 일반국민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민 및 민간기업의 친환경활동 시 이용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부스에서는 ‘내가 실천한 탄소중립이 포인트로 돌아온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환경을 위한 작은 노력이 경제적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의 가장 큰 효용을 직관적으로 알려 큰 관심을 끌었으며 53명이 신규 가입하는 성과도 거뒀다.이순재 소주동장은 “연말 동민화합의 장 소주동 한마음축전에서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어 감사드린다.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 우리 소주동민들께서 탄소중립 포인트를 적립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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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소주동 한마음 문화축전 개최
소주동한마음문화축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16회 소주동 한마음 문화축전’이 11월 9일 회야강 생태공원에서 소주동 체육회의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1,000여명의 소주동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반갑게 안부를 전하고 동민들이 땀과 노력으로 준비한 무대를 응원하며 주민들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올해에는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의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소주동 22개 마을 대표가 참여한 동민노래자랑, 가수공연으로 이어져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들이 펼쳐졌다.이보걸 소주동 체육회장은 “매년 한마음 문화축전을 통해 동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으며이순재 소주동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동민이 함께 노래하고 웃으며 서로 간의 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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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섬꽃축제 행사장 찾아 1회용품 줄이기 등 홍보 부스‘찾아가는 ECO 거제’ 성황리 운영
거제시 섬꽃축제 행사장 찾아 1회용품 줄이기 등 홍보부스 찾아가는 eco거제 성황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9일 거제시에서 열리는 섬꽃축제 행사장을 찾아 1회용품 줄이기 등 자원순환분야 홍보 부스인 “찾아가는 ECO거제”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날 홍보 내용으로는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1회용품 줄이기 서명 운동,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매월 10일은 1회용품 없는 날 등이며 1회용품 줄이기 서명 참여자들에게 룰렛판 돌리기로 홍보물품을 배부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흥미와 환경정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또한 이날 1회용품 줄이기 범시민 서명 운동에는 종이 낭비를 줄이고자 큐알코드 서명을 실시하고 총442명의 방문객이 1회용품 줄이기 등 자원순환분야에 동참했다.주정운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축제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자원순환분야 홍보를 실시해 높은 참여율로 홍보 효과를 높였으며 11월 중에는 양대 조선소를 찾아 폐건전지 집중 수거 및 찾아가는 환경정책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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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소년이 만드는 정책의 장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1월 8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거제시 청소년정책제안토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사전에 정책 관련 교육을 받고 모둠별 토론을 통해 정책제안서를 직접 작성한 뒤, 거제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청소년 정책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토론회에는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 ‘All in us’, △청소년운영위원회 ‘우·만·세’, ‘도담’, ‘가온’, ‘조타’, △중·고등학교 학생 연합회 ‘ 쉼표’, ‘상군마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Self-way’ 8개 청소년 참여기구 11개 모둠 7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참가 청소년들은 정책 이해 교육을 통해 시정 운영의 기본 구조와 정책 형성 과정을 학습한 뒤,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모둠별 토론을 진행하며 생활, 복지, 문화, 교통 등 다양한 주제의 정책제안서를 준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발표대회가 아닌 정책 참여의 전 과정을 체험하는 학습형 토론회로 운영됐다.각 모둠은 청소년 스스로 주제를 설정하고 문제를 분석하며 제안서를 작성한 뒤 발표자료를 구성했다.대표적인 제안으로는 △등·하교 시 버스 배차 간격 조정 △거제형 관광패스 도입 △청소년 문화생활비 지원 확대 △금연환경 조성 등이 소개됐다.정책 발표 이후 진행된 시장님과의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들의 제안 이유와 근거를 설명하고 거제시장과 실현 가능성 및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청소년들은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정책 제안서들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현실적인 제안이 시정의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청소년들의 제안과 의견은 거제시의 향후 청소년 정책 추진 방향에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거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청소년이 제안하고 시가 함께 만드는 거제’를 실현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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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하반기 귀농·귀촌 교육 성황리 마무리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1월 6일 , 2025년 하반기 귀농·귀촌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금번 하반기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시설견학을 시작으로 로컬푸드 인증제 바로알기 · 치유농업의 이해 · 토양학 강의 · 관내농가 현장견학 등 총 8회에 걸쳐 40시간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선배 귀농인들이 운영하는 농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접하고 노하우를 전수받는 현장견학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이영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들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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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북 11월의 독립운동가 이기포(봉화) 선정
11월 이기포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봉화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기포 선생을 ‘경북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이기포 선생은 일제강점기 무장항일투쟁에 헌신하며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인물이다.재단에서는 포스터를 제작해 관련 유관기관에 배포했다.이기포 선생은 경북 봉화 출신으로 1920년 중국 길림성으로 이주해 군비단에 입단했다.군비단 내에서 통신원으로 활동하며 문서 전달과 연락 업무를 담당했다.1921년 음력 10월 경 군자금을 모집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자 계획을 변경해 함경남도 삼수군에 위치한 경찰주재소를 공격했고 체포되어 징역 8년을 선고 받았다.선생은 1933년 가출옥 후 울진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다 다시 체포됐고 1935년 12월 10일 함흥형무소에서 순국했다.2010년 정부에서는 이기포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지역 독립운동가의 삶을 재조명하고 후세에 그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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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K-소방안전 실현..철저한 대응으로 안전한 정상회담 뒷받침
K-소방안전 실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경북소방본부는 최고수위의 전방위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소방안전관리로 ‘안전한 정상회담’를 완벽히 지원했다.소방본부는 10월부터 APEC 소방작전본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빈틈없이 상황을 관리했고 7개 권역지휘소 운영, 정상 숙소 및 회의장 소방력 고정배치, 보문 주변 지역 예방 순찰 등을 통해 다각적인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소방본부는 회의장·정상숙소·행사장·주변 지역 등 총 34개소에 연인원 4,057명, 장비 1,195대의 소방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일일 최대 676명, 202대가 동원되어 헬기, 구급, 화학차 등 다양한 장비를 현장 상황에 맞추어 적절히 배치 운영해 행사 기간에 화재 예방 순찰 648건, 구급 27건, 화재 오인 1건 등 총 683건의 소방 활동을 처리했다.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세계가 대한민국의 K-소방안전 대응 역량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번 행사에서 쌓은 노하우를 접목해 도민들에게 평소 한층 업그레이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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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타이베이 국제여전 참가, 경북관광 매력 홍보
2025타이베이 국제여전 참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대만 난강전람관에서 열린 ‘2025 타이베이 국제여전’에 참가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경북 관광자원 홍보와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타이베이 국제여전은 매년 3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만 최대 국제관광박람회로 올해는 ‘Flex! Korea!’를 주제로 한국 관광 홍보관이 구성됐으며 교통·미식·스포츠·한류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해 한국 여행의 매력을 소개했다.경상북도는 올해 주제인 미식·한류·체험 중심 콘텐츠에 맞춰 전통 미식, 유네스코 세계유산, K-드라마 촬영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 홍보 등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했다.특히 한국 전통적인 자개 문양을 접목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여 경북의 주요 관광 콘텐츠와 지리적 매력을 강조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조사한 2024 외래관광객조사에 따라 대만 방문객 선호도가 높은 미식관광, 자연경관 등을 고려해 경주 황남빵과 문화유산 모양 쿠키, 경북 랜드마크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 등 기념품을 제공해 높은 관심을 얻었다.또한 SNS 팔로우 이벤트, 경북 여행 설문조사, 경북 퀴즈 등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아울러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 기반 관광코스, 한류 체험, 힐링·웰니스 상품 등을 중심으로 B2B 상담을 추진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대만은 2024년 기준 약 147만명이 방한한 3위 방문국으로 코로나19 이전 대비 16.9%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뚜렷하다.특히 식도락, 소확행 관광 추세가 확산하는 만큼 경북의 전통문화와 미식, 자연경관은 높은 경쟁력이 있기에 현지에 직접 경북을 소개하고 관광수요를 확대할 기회가 됐다.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만은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APEC 개최지라는 국제적 주목도와 경북의 전통문화·미식·한류 콘텐츠를 결합해 대만 관광객 방문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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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면,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맞아복지사각지대 발굴·고독사예방 캠페인 전개
김해 진례면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독사예방 캠페인 전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례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김해분청도자기축제 행사장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참여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은 축제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고독사 예방사업 홍보를 병행해 위기가구 발견 신고와 고독사 위험 신호 안내, 복지서비스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오해용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축제와 복지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민·관이 함께 움직여 실제 발굴이 이뤄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혜선 면장은 “주민 스스로 먼저 살피고 알리는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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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읍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합천읍은 7일부터 가을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경로당 순회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관내 38개소 경로당을 찾아가 산불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 우려가 큰 고령층 주민들의 경각심 제고와 자율적인 예방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합천읍은 산불예방 전단지를 배부하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 등을 안내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면 홍보 효과가 높았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산불예방의 주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합천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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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 의료취약지 의료비 완화 대책 시급”
서삼석 의원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10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서울 등 대도시보다 더 많은 의료비를 부담하고 있는 불평등한 현실을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며 정부에 의료취약지 주민을 위한 맞춤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지난 10월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4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에 따르면, 시군구별 의료 이용 격차가 여전히 크고 지역 간 의료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 의원은 “이번 통계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거주 지역에 따라 국민이 다른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는 불평등한 현실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특히 서울의 의료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서 의원은 “서울 의료기관의 타지 환자 유입률은 40%를 넘어섰고 지난해 타 지역 환자들이 서울에서 쓴 진료비만 총 10조 8천억원에 달한다”며 “전남의 경우 1인당 월평균 진료비가 26만 7천 원으로 서울보다 약 6만 3천 원 더 많음에도 여전히 의료 사각지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또한 암 발생의 지역 편차 문제도 심각하다고 지적했다.서 의원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등 주요 암의 발생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며 “전남은 간암과 폐암 환자 발생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이러한 양상이 해마다 반복되며 지역별 특정암 발생이 고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보건당국은 단순한 발병률 조사와 통계 발표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심층 역학조사와 지역 맞춤형 예방·관리 대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며 “특정 질환의 예방·검진·치료·관리 전 단계에서 지역사회 보건사업과 연계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농어촌 주민들의 박탈감을 해소하고 국민의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며, “정부는 2026년도 예산안에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과감한 재정 투입과 정책 추진을 강력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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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 참여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온라인 투표 진행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온라인투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한 군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투표는 군민이 직접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공무원의 노력을 함께 평가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거창군청 누리집 접속 후 ‘군민참여’메뉴의 ‘설문조사’란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군민 1인당 1회 참여가 가능하다.군은 투표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거창사랑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이번에 후보로 오른 적극행정 사례는 12건으로 온라인 투표 결과는 최종 심사 점수의 30%가량 반영된다.나머지 70%는 적극행정위원회의 평가 점수로 채워져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우수공무원이 결정된다.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 교육훈련 우선 선발 등 혜택이 주어진다.거창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통해 공직 내부에서 ‘적극행정 문화’를 자발적으로 확산시키고 단순히 성과를 평가받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공직자들의 노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삼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직접 평가에 참여함으로써 공무원의 적극행정이 더 큰 동기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행정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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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경상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국제뷰티테라피경진대회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경북도지회가 주관한 ‘제15회 경상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경진대회’가 7일부터 8일까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국내외 뷰티 전문가와 미래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력과 창의성을 겨루는 축제의 장으로 지역 뷰티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130여명의 국내외 참가자가 참여해 얼굴, 바디, 두피, 특수, 메이크업, 네일 등 9개 종목 15개 분야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대회 결과, 일반부에서는 김채원씨, 신수현씨, 이은숙씨, 대학부에서는 홍서진씨, 김진영씨, 정나은씨 등이 대상을 받았다.고등부에서는 이수민 씨 등 총 15명이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상을 탔다.대회와 함께 열린 뷰티산업 박람회에서는 최신 스킨케어 제품, 화장품, 뷰티기기 등을 전시하고 현장 할인과 홍부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와 방문객이 국내 뷰티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발전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현대사회에서 외모 관리와 자기표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뷰티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뷰티산업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지닌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윤성용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관리는 개인 자신감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며 뷰티산업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북 뷰티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미용 전문가들의 역량도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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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귀농인협의회, 제7회 귀농인의 날 행사 개최
합천군 귀농인협의회 제7회 귀농인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귀농인협의회는 11월 8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제7회 귀농인의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간의 유대강화와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제기차기, 줄넘기, 2인3각,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놀이와 공연을 통해 서로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귀농인상’에 최용학 씨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귀농·귀촌인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합천군청 김민영 법무규제담당 계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참석자들은 “귀농 초기에는 생소한 환경과 여러 어려움으로 막막한 순간도 있었지만 이렇게 서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화합행사가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합천군 귀농인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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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을 나눔으로! 나눔의 선순환 실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노을빛공원축제추진위원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1월 5일 5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안동 노을빛 공원’은 안동병원 앞 낙동강변 둔치에 조성된 분수 중심형 공원으로 ‘안동 노을빛공원’이라는 명칭은 앙실 마을 너머로 물드는 노을 경관과 바닥분수가 어우러진 쉼터 공간의 특징을 담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정해졌다.안동노을빛공원축제추진위원회는 9월 6일 노을빛 공원 개장식에서 오픈 기념 치맥페스티벌을 개최, 치킨과 맥주를 준비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기부금은 치맥페스티벌 참여 주민의 성금으로 마련돼,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전달됐다.엄상경 위원장은 “함께 모은 후원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남동장 정진영은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축제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나눔의 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매우 의미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살기 좋은 강남동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