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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전국 우수 고교․대학 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 전국 우수 고교․대학 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3일간 창원 88올림픽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4개 야구장에서 전국 우수 고교·대학 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창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9개의 고등부·대학 팀이 참가해 보름 가까운 기간 동안 훈련 및 친선 경기를 진행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대회 기간 중 KBO 구단의 스카우터들이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기량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야구 유망주들의 진로 확보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선수 및 관계자등 1400여명이 대회 기간 동안 창원에 머문다는 점에서 숙박업소·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야구 유망주들이 프로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성장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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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후 목욕탕 굴뚝 철거비 지원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노후 목욕탕 굴뚝 철거비 지원사업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노후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철거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노후 목욕탕 굴뚝 철거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시민 홍보와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 4년간 총 28개의 굴뚝을 철거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에는 철거비용의 50% 이내,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2월 한 달 동안 굴뚝 소재지 구청의 건축허가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후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자로 확정되면 굴뚝 철거 완료 후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현재 창원시에는 총 139개의 목욕탕 굴뚝이 있으며 평균 경과 연수가 37년 이상으로 조속한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시는 소유자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기능을 상실하고 노후화된 굴뚝의 철거비 지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일상이 안전한 안심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소유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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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 전개
창원특례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 전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겨울·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일부터 3일간 소통전담관리원이 식품접객업소를 방문해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특히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에 집중한다.노로바이러스와 관련해 주의가 필요한 수산물을 취급하는 135개 업소를 대상으로 계도·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홍보내용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및 홍보물 배부 △노로바이러스 예방 자율 점검표 배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식품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안내 등이다.소통전담관리원은 시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중 6명을 지정해 운영하는 인력으로 관내 음식점과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음식 조리·보관 과정에서도 각별히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지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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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 건강계단 마일리지 후원금 전달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 건강계단 마일리지 후원금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에서 질병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 3명에게 건강계단 마일리지 후원금 총 4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군청에 설치된 건강계단을 이용한 직원과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으로 적립된 1년간의 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가 후원에 나서며 이뤄졌다.건강계단 마일리지 사업은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하는 사업이다.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주민 13명에게 총 168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가 지속해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김일구 지부장은 "거창군 1000여 개의 외식업소 '1일 100원 기부문화 돼지저금통 모금'을 통해 조성된 금액인 만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외식업소 회원들의 작은 실천이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군정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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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도자료 기획예산 담당관 사 진 이 자료를 보도 해 주시기 바란다.유무 사 진 제공시간 문정은 580-2023 있음 동시제공 함안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은 지난 2일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공약 추진부서 국장 및 소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그간의 공약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최종 보고를 대비해 사업별 관리 방향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5대 분야 61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실적과 현황을 점검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37건이 완료됐으며 17건은 추진 중, 2건은 보류, 5건은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공약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특히 이번 보고회는 최종 성과 확정 이전의 중간 점검 단계로 진행됐으며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적 보완 사항과 추진 일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함안군은 앞으로 공약사업 추진 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별도로 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종합 성과를 정리하고 개선 사항을 군민과 공유하는 등 책임 있고 투명한 군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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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6년 창원시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운영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애국지사 추모제 및 추념식 행사 계획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애국지사사당 운영 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현재 애국지사사당에 모셔진 위패는 총 100위로 독립장애국장애족장건국포장대통령표창 서훈별 순으로 봉안되어 있으며 국권회복, 항일독립투쟁에 몸바친 애국지사의 추모 공간으로 시민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동되고 있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애국지사사당은 창원시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며 그들의 정신을 계승해 나가기 위한 장소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애국지사사당을 효율적으로 관리 및 운영해 애국애족 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 애국지사사당은 대한독립을 위해 항일투쟁을 이끈 애국지사의 위업을 기리고 그 숭고한 뜻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8년도에 건립됐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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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6 나눔캠페인 2년 연속 200억 돌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월 2일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진 성금 모금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나눔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목표액인 176억 7천만원을 훌쩍 뛰어넘어 최종 모금액 221억원을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25도를 기록했다.특히 사랑의 온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특히 경북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년 연속 모금액 200억원 돌파와 15년 연속 목표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 공동체이자, 나눔의 본고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모금캠페인의 핵심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였다.지난해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에 대규모 성금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캠페인에도 도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전체 모금액의 절반 이상을 개인기부가 차지했으며 소액 기부부터 릴레이 기부까지 각계각층의 정성이 모였다.이는 어려울수록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경북 도민 특유의 ‘풀뿌리 나눔문화’가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한 도민들의 마음이 모여 2년 연속 200억 돌파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었다”며 “소중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투명하게 책임감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북의 정을 다시 확인시켜 준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성과는 누군가에게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될 것이며 위기 때마다 똘똘 뭉쳐 극복해 온 경북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음을 증명한 결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에서 모아진 성금은 경북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생계비 지원, 의료비 지원, 복지시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나눔의 선순환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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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낮추고 가치는 높이고 경북의 가성비 좋은 설 선물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특화작목 활용 가성비 높은 3만원 이하의 가공제품 27종을 선보였다.이번에 소개하는 제품들은 상주‘샤인머스켓 와인’, 안동‘생강청’, 성주‘참외강정’등 경북 특화작목을 활용한 가공품으로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소규모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생산됐다.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1~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 지역농산물 활용 가치를 높인 설 선물용 가공품들로 마련했다.제품의 세부 정보와 구매처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내‘지역특화 가공제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스캔하면 판매처로 바로 연결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도내 130여 개 소규모 가공경영체를 육성하고 시군 단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18개소를 구축해 제품개발 및 상품화 지원을 통해 가공경영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왔다.그 결과 최근 5년간 창업한 가공경영체의 2025년 평균 매출액은 약 5천 1백만원으로 이전 3년 평균 매출액 약 4천 5백만원 대비 약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인 가공경영체로 안동생강연구소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 상품화, 컨설팅 등을 지원받아 지난해 10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한인 축제’와 ‘댈러스 현지 유통매장 특산물 판매전’에서 제품 수출에 성공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K-푸드로 성장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고물가 시대 설 명절을 맞아 가격 부담을 낮추고 경북 지역 특색을 담은 가공품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지역 특화작목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개발과 상품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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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매력을 세계로.연해주서 경북 홍보 한국어 교재 발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연해주통상사무소는 경상북도의 역사·문화·산업을 소개하고 경북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기 위한 한국어 교육용 교재 800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재는 러 시아 및 연해주 지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경상북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경북의 역사와 문화 및 중소기업 제품 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교재에는 경북의 주요 지역,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과 함께 식품, 화장품 등 경북 중소기업의 대표 제품을 한국어 학습 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록했다.특히 한국어 학습 과정 속에 경북의 문화를 상세히 소개하고 경북 중소기업의 제품과 실제 활용 사례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동시에 경북 산업과 기업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는 일방적인 홍보를 넘어 학습자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경북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새로운 해외 홍보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교재 제작은 현지 교육기관의 교육 수요와 학습 환경을 사전에 반영해 구성됐으며 현지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한국어 학습자들이 자연스럽게 경북을 인식하고 향후 관광·유학·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과의 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발간된 교재 800부는 모스크바 한국문화원, 상트페테르부르크 세종학당, 블라디보스토크 한국교육원, 이르쿠츠크 한국어학과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현지 한국어 교육기관의 정규 또는 보조 교재로 활용될 계획이다.경상북도 오태헌 외교통상과장은 “이번 한국어 교재는 교육과 통상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경북의 매력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동시에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현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 발굴을 통해 경북 기업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진출 기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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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시상식 개최
경북소방본부,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시상식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소방활동 우수의용소방대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내 402개 의용소방대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6개 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의용소방대 선발은 의용소방대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선발 과정은 출동 실적, 각종 대회 참여, 교육 이수 현황, 홍보활동 실적 등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1차 실적 검증과 소방본부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2025년 우수의용소방대로는 최우수에 경산소방서 자인 여성 의용소방대, 우수에 안동소방서 용상 여성 의용소방대, 영덕소방서 강구 여성 의용소방대, 장려에 성주소방서 수륜 전담 의용소방대, 경주소방서 외동 여성 의용소방대, 포항남부소방서 장기 남성 의용소방대가 각각 선발됐다.이번에 선정된 6개 의용소방대에는 도지사 상패와 수치,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2026년 국내연수, 선진지 견학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 봉사활동에 헌신하며 모범을 보여준 우수의용소방대 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수상은 단순한 실적 평가를 넘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헌신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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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 UAE·폴란드 방문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와 폴란드를 공식 방문해 세계정부정상회의 2026 참석과 POST-APEC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투자유치·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통해 확보한 경북도의 국제적 위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투자유치와 산업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세계정부정상회의 2026 참석 글로벌 정책 논의 참여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 양금희 부지사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세계정부정상회의 2026’에 참석해 각국 정부 고위 인사, 국제기구 관계자,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교류할 예정이다.세계정부정상회의는 2013년 출범 이후 세계 각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미래 과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세대 정부 모델과 국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정책 포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2024년 회의에서는 ‘인공지능의 미래’를 주제로 샘 알트만, 젠슨 황 등 글로벌 기술 리더들이 참석해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올해 역시 35개국 국가 정상, 100여 개 국제기구·정부 관계자,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세계 석학 등 450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가 참석할 예정이다.양 부지사는 주요 세션과 포럼, 네트워킹 행사 등에 참여해 △미래산업 육성 △지역 기반 혁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과 관련한 국제 논의 동향을 파악하고 경북도의 정책 방향과 연계 가능한 협력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POST-APEC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경북 투자 환경·전략 산업 글로벌 홍보 경북도는 2월 5일 UAE 현지 투자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POST-APEC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경북도의 산업 구조와 성장 잠재력 △첨단소재·바이오·이차전지·모빌리티 등 전략 산업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및 기업 지원 제도 등을 중심으로 경북도의 투자 환경을 종합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또한 도내 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현지 투자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및 협력 논의를 병행해 구체적인 투자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아울러 KOTRA 두바이 무역관,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중동 지역과의 중·장기 통상 및 투자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폴란드 방문 유럽 협력 거점 확보 및 지방정부·투자 협력 가능성 모색 이후 대표단은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해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태준열 대사와 면담을 갖고 한-폴란드 간 지방정부 협력 가능성과 유럽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양금희 부지사는 POST-APEC 유럽 협력 네트워크 확대 구상을 설명하고 경북도와 교류 의향서를 체결한 마조비아주와의 협력이 단계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향후 실무 협의 과정에서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관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폴란드는 중·동부 유럽의 핵심 국가로 제조업, 물류, 에너지 분야에서 전략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경북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국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아울러 투자유치 및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해 현지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폴란드 고위정부 관계자와 유력 기업인들과 만나 경북도의 투자 환경과 전략 산업을 소개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경북도 “POST-APEC 성과를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 성과로”경북도는 이번 UAE·폴란드 방문을 통해 APEC을 계기로 확장된 국제 네트워크를 △투자유치 △산업·통상 협력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경제 성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UAE·폴란드 방문은 APEC을 통해 구축한 경북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투자유치와 산업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POST-APEC 시대에 걸맞은 지방정부 차원의 실무 중심 국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성과를 단계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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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스텐포드호텔 안동, 교육생 숙박 편의 위해 맞손
인재개발원-스텐포드호텔 안동, 교육생 숙박 편의 위해 맞손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2.2. 인재개발원에서 ‘스텐포드호텔 안동’과 교육생 숙박 편의 제공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재개발원을 찾는 교육생들에게 고품격 숙박 인프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지역 내 대표 관광 인프라를 홍보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스탠포드호텔 안동의 객실을 시중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지난해 8월 인재개발원이 도청 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교육생 수요가 몰리며 숙소 예약의 번거로움과 비용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또한, 양 기관은 이용 실적과 홍보 기여도에 따라 교육생들에게 추가적인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스탠포드호텔 안동은 2024년 9월 개장한 4성급 관광호텔로 150개의 객실과 사우나, 레스토랑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휴식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참여한 김태훈 호텔 총지배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군 공무원들에게 호텔을 홍보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지역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우광진 인재개발원장은“이번 협약은 교육생들에게는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호텔 측에는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해 주는 상호 호혜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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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연계 강화'…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 윤곽
'시군 연계 강화'…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 윤곽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경북형 웰니스관광의 권역 단위 확장에 속도를 낸다.경상북도는 2월 2일 경북도청에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열고 시군 연계 기반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제정을 계기로 국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과제와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경북문화관광공사, 연구 수행기관 및 웰니스관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중간보고에서는 △국내외 웰니스관광 시장 및 정책 동향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의 현황과 추진 여건 △권역 단위 재구조화 및 시군 연계 클러스터 구축 방향 △웰니스-의료 연계 융복합 관광 발전방안 △단계별 실행과제와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접 시군 간 연계를 통해 권역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브랜딩·마케팅으로 확장하는 시군 연계 전략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또한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기본 구상과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실행체계 마련 방안도 논의했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치유와 회복을 찾는 관광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경북은 시군 연계형 웰니스관광 모델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연구용역에 최대한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 내용을 보완·정교화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을 차질 없이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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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사업 협력 간담회 개최 지역 혁신과 인재양성 위한 동반 협력 강화
창원특례시–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사업 협력 간담회 개최 지역 혁신과 인재양성 위한 동반 협력 강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일 국립창원대학교와 글로컬대학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대학–지역–산업이 연계된 실질적인 협력모델과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창원시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평생교육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국립창원대학교 조영태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양 기관은 △글로컬대학 주요 사업 추진경과 △2026년 사업 방향 및 예산 집행계획 논의 △지속적인 행·재정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국립창원대학교는 2024년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된 이후,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혁신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상남도와 창원시 또한 관련 예산을 편성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단순한 대학 혁신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며 "창원시도 지역 산업계 및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국립창원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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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해 첫 특강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 전 부서 공유 나서
군위군, 새해 첫 특강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 전 부서 공유 나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2월 정례조회에서 군수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지역 먹거리 활성화 계획’을 주제로 한 새해 첫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특강에는 군수도 직접 참석해 지역 먹거리 정책에 대한 군정 차원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이번 특강은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대구 도심 진출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먹거리 정책을 일부 부서의 업무가 아닌 군정 전반의 공통 과제로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새해 첫 특강 주제로 지역먹거리를 선정한 점에서 단체장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정천섭 군위군 먹거리사업단장은 ‘공직자가 알아야 할 지역 먹거리 정책의 구조와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먹거리 계획이 단순한 농업 정책에 국한되지 않고 생산·유통·소비·복지·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과제임을 설명했다.정 단장은 “보조금이 투입되는 급식·복지·유통 등 모든 먹거리 관련 영역에서는 지역 먹거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이는 지역먹거리 계획의 핵심 원칙이자, 공직자가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함께 공유해야 할 기준”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각 부서가 개별 사업을 추진할 때에도 지역먹거리 계획의 구조와 연계 지점을 이해하고 협력해 나갈 때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지역 먹거리 정책을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닌군위군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완성해 나가야 할 정책으로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내부 공감대 형성과 정책 이해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위군은 향후에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 공유와 소통을 통해 지역 먹거리 계획을 군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