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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2차 피해 주의 당부
경주시,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2차 피해 주의 당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최근 OTT 플랫폼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이를 악용한 스미싱, 피싱사이트,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에는 ‘피해보상’, ‘피해사실 조회’, ‘환불’등을 내세워 피해 기업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나 전화금융사기 시도가 발생할 수 있다.특히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주소를 클릭하도록 유도해 피싱사이트 접속이나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사례가 예상되는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열지 않아야 한다.또한 포털사이트 검색 결과나 광고를 통해 가짜 피해사실 조회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하거나, 보상·환불 절차 안내를 빙자해 원격제어 앱 설치와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도 주의해야 한다.피해 여부 확인과 보상 절차는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등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통해 확인해야 하며 스미싱·피싱이 의심될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카카오톡채널 ‘보호나라’의 ‘스미싱·피싱 확인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경주시 관계자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와 전화에 각별히 주의해 2차 피해를 예방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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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전국 최대 체리 주산지 입증… 올해 210톤 출하 전망
경주, 전국 최대 체리 주산지 입증… 올해 210톤 출하 전망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전국 최대 체리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경주시는 올해 지역 체리 재배면적이 70ha, 재배농가는 112호로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 생산량은 210톤, 생산액은 31억원으로 전망된다.올해 작황은 수확 전 내린 비로 일부 조생종에서 열과 피해가 발생했지만, 전반적인 착과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체리는 지난달 28일부터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첫 출하 가격은 1 당 2만 6000원 수준이다.현재 복진, 브룩스 등 조생종이 출하되고 있으며 좌등금, 타이톤, 애보니펄 등 중생종도 이달 초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체리는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소형 컬러 과일로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경주시는 체리 소비 촉진과 브랜드 홍보를 위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주농협 본점 하나로마트 앞에서 경주체리 품평회와 홍보행사를 개최했다.시는 체리를 지역 대표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까지 총사업비 12억4천만원을 투입해 고품질 품종 갱신과 과원 조성, 비가림 시설 구축, 재배기술 교육·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체리는 우수한 품질과 높은 당도를 바탕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지역 대표 농산물”이라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품질 고급화를 통해 경주체리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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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 맞춤형 트리티케일 우수계통‘화랑 1호’ 선발
경주시, 지역 맞춤형 트리티케일 우수계통‘화랑 1호’ 선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트리티케일 품종육종 연구사업’을 통해 경주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우수 계통 ‘화랑 1호’를 선발했다고 밝혔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배해 개발한 사료작물로 수량성이 높고 추위와 건조에 강해 환경 적응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영양적 가치도 높아 축산농가의 조사료 생산 확대와 사료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경주시는 2023년 국립식량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총 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농업혁신타운과 외동읍, 불국동 일원에 시험포장을 조성했다.시는 3년간 신규 유전자원을 대상으로 발아율, 월동성, 생육 특성, 내재해성, 수량성 등 현장 적응성 검정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경주의 기후와 재배환경에서 안정적인 생육과 높은 생산성을 보인 ‘화랑 1호’를 우수 계통으로 선발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품종 등록과 종자 증식, 농가 보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국제 곡물가격 상승과 축산 경영비 증가로 조사료 자급 확대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맞춤형 품종 개발은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앞으로 우수 계통에 대한 후속 연구과 종자 생산 체계 구축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보급과 현장 실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연구는 경주지역에 적합한 조사료 품종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며 “우수 종자의 안정적인 생산과 보급을 통해 축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조사료 자급률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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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첨성대에 선덕여왕 뜬다…경주서 만나는 천년 신라
주말마다 첨성대에 선덕여왕 뜬다…경주서 만나는 천년 신라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의 행차를 재현한 역사문화 행사가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열린다.경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 첨성대 일원에서 ‘신라 선덕여왕 행차’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행사는 매주 토·일요일 정오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신라문화콘텐츠개발원이 주최·주관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와 경주시, 남경주새마을금고가 후원한다.행사에서는 선덕여왕이 금제 왕관을 쓰고 보연에 올라 행차하는 모습을 재현한다.보연은 감은사지 서탑 출토 사리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행렬이 끝난 뒤에는 첨성대를 배경으로 선덕여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행사에 사용되는 금관과 금제 허리띠, 환두대도는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유물을 바탕으로 복원했다.군사들이 사용하는 창도 김유신 장군묘 12지신상을 참고해 제작하는 등 신라시대 복식과 무기를 충실히 재현했다.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했다.관람객은 사전 신청을 통해 행렬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신라 복식 체험과 금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선덕여왕 행차는 경주만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콘텐츠”며 “앞으로도 천년고도 경주의 정체성을 살린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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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충혼탑서 현충일 추념식…순국선열·호국영령 숭고한 희생 기려
경주 충혼탑서 현충일 추념식…순국선열·호국영령 숭고한 희생 기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인 6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조총 발사, 헌화·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독립운동과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경주가 이어온 호국정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경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위문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보훈가족 지원과 예우에 힘쓰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올해는 6·25전쟁 76주년이자 광복 81주년을 맞는 해로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이 더욱 명예롭고 자긍심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보훈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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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용산초 학생회-디딤돌봉사회, ‘환경의 날’ 맞이 자원순환 캠페인 펼쳐
사천시-용산초 학생회-디딤돌봉사회, ‘환경의 날’ 맞이 자원순환 캠페인 펼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용산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1회용품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천시와 용산초등학교 학생회, 디딤돌봉사회가 공동 추진한 ‘민·관·학 협력 캠페인’ 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일회용품 줄이기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시와 캠페인 관계자들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먼저 환경 의식을 갖고 실천함으로써, 각 가정의 재활용 실천율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깨끗한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해 준 용산초 학생과 디딤돌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이 높아지기를 바라며 사천시의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관내 학교 및 민간단체와 연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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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상반기 위험성 평가 ‘위험성평가 강평회’ 실시
사천시 상반기 위험성 평가 ‘위험성평가 강평회’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총 36개부서 9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했고 4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현업종사자 근무부서 담당 팀장, 담당자,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 위원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에 대한 강평회를 실시했다.위험성평가는 작업장에서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전 직원이 참여해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위험성이 높아 허용하기 어려운 위험성은 사전에 제거하거나 줄이는 일련의 활동 과정으로 산업안전보건법상 연 1회 실시가 원칙이지만, 사천시는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고 있으며 상반기는 전문기관이, 하반기는 부서 자체 실시하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위험성평가 활동을 통해서 “작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해 작업장 위험성을 줄여 단 한 명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혀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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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청경로당에서‘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첫 수업
사천시, 수청경로당에서‘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첫 수업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6월 5일 수청경로당에서2026년 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1회차 수업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배움 지원을 시작했다.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은 비문해·저학력 어르신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날 수업에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쓰기 기초문해교육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활동이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강사와 학습자 간 소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학습 참여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박동식 시장은 “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와 삶의 활력을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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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6월 5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참여단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사천의 지명 유래와 역사, 사천9경 등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지역의 숨은 이야기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탐색하며 익숙하게 지나쳤던 명소와 지명 속 의미를 새롭게 배우는 경험을 했다.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시민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동식 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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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열어
사천시,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열어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5일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열었다.이날 예산학교는 사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5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소셜커뮤니케이션센터 소통과대안협동조합 조정림 사무국장의 강의, 그리고 주민이 직접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보는 퍼실리테이션 과정으로 진행됐다.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주최한 경상남도와 시 관계자는 “지역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지역주민이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진정한 주민자치”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예산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이날 참여한 위원들은 이번 교육이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교육이었고 특히 공모 기간 내에 진행된 덕분에 사업 신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며 이러한 교육이 매년 개최되기를 희망했다.한편 사천시는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 중에 있으며 시 누리집, 방문 등을 통해 사천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접수된 제안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기구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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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체험과 교육으로 ‘목재문화 명소’ 자리매김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체험과 교육으로 ‘목재문화 명소’ 자리매김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운영하는 목재문화체험장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주민들의 꾸준한 방문 속에 체험·교육·자격과정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목재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 2022년 10월 완공, 2023년 3월 정식 개장했으며 국비를 포함한 총 62억원을 투입해 정선읍 일원에 조성됐다.부지면적 2만5025㎡, 건축면적 891.28㎡, 연면적 1409.96㎡ 규모로 DIY 체험실, 어린이 체험실, 오감체험실, 목재문화 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다.시설 관리는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맡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은 목공체험지도사 1급, 가구제작 및 목공예기능사, 우드버닝 사범지도사, 현장체험안전지도사 등 전문 자격을 보유한 목재문화진흥회 소속 전문가 3명이 담당하고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총 47종이 운영되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1000원, 성인은 2000원의 체험료로 참여할 수 있다.재료비는 체험 품목에 따라 3000원부터 5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부담 없이 목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다목적 수납함, 우드버닝 액자, 티크 도마, 접이식 테이블 등 생활 속 실용적인 목공품 제작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초등학교 목공교실과 문화센터 연계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나무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2025년에는 원목 실용가구 만들기 교육에 348명이 참여했으며 목재입문 서각강좌에는 연인원 576명이 참여하는 등 군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또한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과정 45명, 우드펜 제작과정 46명, 각급학교 연계 목공교실 288명이 참여하며 생활밀착형 목재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교육 성과도 두드러졌다.2025년 제22회 대한민국 서각대전에서 특선 3명, 입선 6명을 배출했으며 서예문인대전에서도 입선 3명의 성과를 거두며 목재문화체험장이 단순 체험공간을 넘어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지난해 방문객은 총 9126명에 달했으며 올해는 9470명 이상 방문이 예상되는 등 지역 대표 체험형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2026년에는 1급 목공체험지도사 보수교육, 목공체험지도사 양성반, 탄소중립 실천 원목가구 만들기, 초등학교 목공교실, 한지공예 자격증반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하는 목재문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정선군 산림과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장은 단순한 체험시설을 넘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학생들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며 주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목재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목재문화체험장은 하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예약 및 문의는 정선군시설관리공단으로 하면 된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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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25회 남면 면민화합 한마당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남면문화체육추진위원회과 남면주민자치회는 7일 민둥산 운동장에서 주민과 출향인,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제25회 남면 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과 ‘제2회 남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승준 정선군수, 송재균 남면문화체육추진위원회 위원장, 손영호 남면주민자치회장,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민의 날 기념행사와 주민총회를 연계해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결정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행사는 남면 농악 억새꽃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문곡중학교 댄스동아리 공연, 별빛달빛지역아동센터 댄스공연 등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모범면민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남면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오후에는 공굴리기, 풍선터뜨리기, 줄다리기, 팔씨름, 협동배구, 족구, 생활용품 낚시대회 등 다양한 화합경기가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세대와 마을을 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함께 열린 제2회 남면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지역 의제를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주민총회에서는 △지역개발분과의 ‘손으로 완성하는 나의 주방 목공체험’과 ‘태양광 전등 설치사업’△안전환경분과의 ‘민둥산 탐방로 연계 마을환경개선 벽화사업’과 ‘친환경 생필품 만들기 나눔사업’△생활복지분과의 ‘청소년 스키강사 자격증 취득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남면 신바람댄스교실’등이 주민들에게 소개됐으며 주민들은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최승준 정선군수는 행사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건의사항 등을 경청했다.특히 주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송재균 남면문화체육추진위원장과 손영호 남면주민자치회은 “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과 주민총회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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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1차 지급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대학생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등록금 지원사업의 1차 지급을 완료했다.군은 지난 1일 관내 대학생 238명에게 총 5억5700만원의 등록금을 지급했다.이번 지급은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한 실질 등록금 부담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학생 1인당 최소 14만7천 원에서 최대 502만4천 원까지 지원받았다.학년별로는 1학년 85명, 2학년 53명, 3학년 45명, 4학년 55명에게 등록금이 지급됐다.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균등한 고등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한편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입액의 100%를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다.양구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491명의 대학생에게 약 33억원의 등록금을 지원했다.등록금 지원은 정규학기 기준 최대 8학기까지 가능하며 지원을 받기 위해 서는 국가장학금을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6월 2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또한 1학기 등록금 지원금 2차 지급은 국가장학금 Ⅱ유형 확정 이후 6월 30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군은 지급 완료 후 선정 결과 및 미선정 자 명단을 별도 공고할 계획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등록금 지원사업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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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중앙아시아 의료기기 로드쇼’ 참가기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중앙아시아 의료기기 로드쇼 참가기업을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수출지원 프로그램으로 카자흐스탄 현지 시장개척단 운영과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국내 의료기기 로드쇼를 연계해 진행된다.참가기업은 현지 의료기관 및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을 통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도내에서 개최되는 ‘의료기기 로드쇼’에서는 제품 전시·시연과 홍보활동을 통해 신규 거래선 발굴과 수출 확대를 추진하게 된다.특히 중앙아시아 시장의 의료기기 수요 증가에 대응해 현지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중앙아시아는 의료 인프라 현대화와 의료서비스 개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라며 “이번 로드쇼가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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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청소년 해양환경축제서 ‘종합 2위’ 등 상장 대거 휩쓸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1·2학년 재학생들이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열린 지역 최대 규모의 해양 기능대회에서 종합 2위를 비롯한 주요 부문 상을 대거 휩쓸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명예를 드높였다.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등이 후원한 ‘제28회 청소년 해양환경축제’ 가 2026년 5월 30일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강원특별자치도 내 학생 및 일반인이 참가해 뜨거운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학생들은 선후배 간의 끈끈한 단합력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해양 스포츠 분야의 최고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날 강원도립대학교는 참가한 전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회 최고 영예 중 하나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특히 단체 협동심이 핵심인 바다래프팅 종목에서 눈부신 활약이 펼쳐졌다.대규모 인원이 호흡을 맞춰야 하는 바다래프팅 일반부 여성 팀은 당당히 1위를 거머쥐었으며 남성 팀 또한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2위에 오르며 완벽한 패들링과 팀워크를 자랑했다.개인 기량이 중시되는 SUP 대회부에서도 시상대를 강원도립대학교의 이름으로 가득 채웠다.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박진수 학생이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김진규 학생이 2위, 고지영 학생이 3위를 나란히 기록했다.또한 2인 1조로 진행된 카약대회 일반부 여성 부문에서도 이숙영 학생 외 1인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3위를 차지해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대회 기간 중 적극적인 참여와 솔선수범으로 타의 모범이 된 박진수 학생은 권성동 국회의원 표창장을 추가로 수상하며 기쁨을 더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지역 해양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고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1학년 신입생들과 2학년 선배들이 함께 땀 흘려 준비해 거둔 이번 성과는 대학의 실무 중심 해양 역량 강화 교육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합작품으로 평가받는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강원도립대 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대회에 임해 전 종목 석권 및 종합 2위라는 위대한 결실을 이뤄낸 학생들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이어 최종균 총장은 “이번 성과는 1·2학년 선후배가 바다 위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호흡을 맞추며 소통하고 단합한 결과이기에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해양 실무 교육을 더욱 강화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항만어촌 및 고도화된 해양 산업을 선도할 핵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는 지역 해양 산업 발전과 선진 어촌 경제를 이끌어갈 현장 밀착형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학과로 이번 대회의 압도적인 성과를 통해 명실상부한 해양·어촌 전문 교육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입증했다.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