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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산형성지원사업은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근로·사업소득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칭 지원금을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추가 적립해 주는 제도이다.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정부가 최대 30만원의 매칭 지원금을 적립한다.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1년차 10만원, 2년차 20만원, 3년차 30만원의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 준다.만기 후 자립역량교육과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시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정부가 매월 30만원의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제도다.만기 후 자립역량교육과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시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규 대상자는 △희망저축계좌Ⅰ은 3월 3일~13일 6월 1일~15일 9월 1일~14일 11월 2일~16일 △희망저축계좌Ⅱ는 2월 2일~24일 7월 1일~27일 10월 1일~26일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 4일~20일에 각각 모집할 예정이다.최재동 사회복지과장은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군민들께서는 유형별 모집 기간을 확인 후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산형성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예천군청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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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성료
예천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성료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최근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마지막까지 이어진 주민들의 소중한 기탁이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에 본보기가 됐다.현재 예천조경을 운영하고 있는 감천면 김수호 씨는 오랫동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캠페인 막바지에 성금 200만원을 흔쾌히 기탁해 지역사회에 나눔 열기를 더했다.또한 한 고령의 기탁자는 지난 1년 동안 폐플라스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 10만원을 전달하며 큰 울림을 줬다.기탁자는 “버려지는 자원을 모아 마련한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이웃 사랑을 전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김수호 씨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을 살피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학동 군수는 “이웃을 위해 귀한 성금을 쾌척해주신 감천면 김수호 씨,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땀방울 어린 정성을 보태주신 어르신 등 모든 기탁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지속적인 기부가 예천군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예천군은 이번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나눔 문화의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다양한 지역사회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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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일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예천’을 위해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는 위원장을 비롯해 관계 방역 기관 전문가, 축산농협 관계자, 수의사회 및 축종별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심의회에서는 최근 주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방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26년 동물방역사업에 투입될 예방백신과 소독약품을 축종별 대표들의 의견에 따라 선정했다.권미경 축산과장은 “가축전염병은 사전 예방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유일한 길인 만큼, 방역에 대한 현장 대응과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축산농가는 예방접종 이행, 외부인 출입 통제, 주기적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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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 발급 시작
예천군,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 발급 시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스마트폰에 저장하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필요할 때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사용하는 전자증명서로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이에 따라 장애인들은 복지시설과 공공기관, 각종 서비스 이용 시 실물 카드 없이도 본인 확인과 장애 여부 증명이 가능해진다.특히 모바일 방식은 휴대가 간편하고 분실 위험이 적어, 장애인들의 일상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발급 대상은 본인 휴대전화를 소유한 14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며 미성년자 또는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의 경우 법정대리인 또는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신청 방법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신규 장애인등록증 소지자에 따라 다르다.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QR코드 인증 절차를 거쳐 발급받을 수 있다.IC칩이 탑재된 신규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 태깅 방식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스마트폰 기기를 변경하거나 분실할 경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자동으로 사용이 정지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한다.이후 재발급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예천군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은 장애인분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바꿔줄 서비스이므로 지금 바로 스마트한 복지카드 모바일앱 등록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IC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분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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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2'더씬드롬, 이미지 180도 변신…신곡 'Good Boy'그룹 티저 이미지 오픈
'컴백 D-2'더씬드롬, 이미지 180도 변신…신곡 'Good Boy'그룹 티저 이미지 오픈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드림캐쳐컴퍼니의 신인 보이밴드 더씬드롬이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과시했다.더씬드롬은 지난 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Good Boy'의 그룹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더씬드롬은 흑과 백이 조화를 이룬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강인한 비주얼을 완성했다.특히 체인 액세서리와 밴드, 얼굴 곳곳의 상처 등 여러 요소가 디테일한 매력을 더하며 한층 더 강렬해진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공개된 이미지 속 더씬드롬은 흑과 백이 조화를 이룬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강인한 비주얼을 완성했다.특히 체인 액세서리와 밴드, 얼굴 곳곳의 상처 등 여러 요소가 디테일한 매력을 더하며 한층 더 강렬해진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공개된 이미지 속 더씬드롬은 흑과 백이 조화를 이룬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강인한 비주얼을 완성했다.특히 체인 액세서리와 밴드, 얼굴 곳곳의 상처 등 여러 요소가 디테일한 매력을 더하며 한층 더 강렬해진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선보인 프리 데뷔 싱글 'ALIVE'와 180도 달라진 비주얼 역시 눈에 띈다.청량한 감성이 돋보였던 지난 콘셉트와는 달리 다크한 모습으로 변신한 이들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선보인 프리 데뷔 싱글 'ALIVE'와 180도 달라진 비주얼 역시 눈에 띈다.청량한 감성이 돋보였던 지난 콘셉트와는 달리 다크한 모습으로 변신한 이들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선보인 프리 데뷔 싱글 'ALIVE'와 180도 달라진 비주얼 역시 눈에 띈다.청량한 감성이 돋보였던 지난 콘셉트와는 달리 다크한 모습으로 변신한 이들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더씬드롬은 'Good Boy'로 더욱 선명한 메시지와 폭발적인 사운드를 전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킬 계획이다.이들은 '착한 아이'라는 이미지 뒤에 감춰져 있던 감정을 직설적인 가사로 풀어내며 솔직해질 용기와 해방감까지 선사할 전망이다.더씬드롬은 'Good Boy'로 더욱 선명한 메시지와 폭발적인 사운드를 전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킬 계획이다.이들은 '착한 아이'라는 이미지 뒤에 감춰져 있던 감정을 직설적인 가사로 풀어내며 솔직해질 용기와 해방감까지 선사할 전망이다.더씬드롬은 'Good Boy'로 더욱 선명한 메시지와 폭발적인 사운드를 전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킬 계획이다.이들은 '착한 아이'라는 이미지 뒤에 감춰져 있던 감정을 직설적인 가사로 풀어내며 솔직해질 용기와 해방감까지 선사할 전망이다.탄탄한 연주 실력부터 개성 있는 보컬까지 갖춘 육각형 밴드의 탄생을 알린 더씬드롬. 음악으로 공감을 전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겠다는 당찬 포부로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설 이들의 신곡을 향해 관심이 높아진다.한편 더씬드롬의 'Good Boy'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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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 2026년 구미시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 본격 추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청년·여성 창업 활성화와 초기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2026년 구미시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과 △청년 창업자를 위한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 총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창업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여성 창업자 위한 공간·임대료 지원 '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창업 3년 미만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리모델링비 및 월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총 1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창업 공간 확보를 돕는다.청년 창업자 최대 1400만원 지원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창업 1년 미만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활동비, 창업 일반교육,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총 12명을 선발하며 창업자금은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된다.본 사업은 창업 아이템 및 제품이 완성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자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연 원장은 "이번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신청은 온라인 접수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해당 사이트 내 사업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업성장지원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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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금리 인하와 지원대상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일 도청 별관4층 회의실에서 농협·신한·국민·우리·하나은행·카카오뱅크·강원신용보증재단 7개 기관과 '2026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저금리로 지원하는 정책 자금으로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다.도는 2년간 2~3%의 이자와 보증수수료 0.8%를 지원하며 보증 한도는 총 2억원 미만으로 수수료 없이 중도상환이 가능하다.올해 자금 규모는 총 2000억원으로 참여 은행 출연금은 전년대비 30억원 증가한 8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해당사업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4만명의 소상공인에게 총 1조 2천억원을 지원해왔으며 도는 2023년부터 자금 규모를 기존 12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2026년에는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제도를 한층 강화했다.도는 2자녀를 둔 소상공인에게 이자 0.5%, 3자녀 이상 소상공인에게는 1%의 이자를 추가 지원한다.금융권은 지난해에 이어 영세 소상공인 우대금리 0.5%를 올해도 유지하고 연매출 기준을 기존 6천만원에서 1억 400만원으로 완화해 수혜대상을 대폭 완화한다.또한, 참여 은행권이 협력해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0.3%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면서 전년 대비 평균 금리는 약 0.6% 인하됐다.여기에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새롭게 참여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해졌으며 신용 등급 구분없이 약 4.8%의 동일 금리를 적용해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도 높였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6개 은행 총 80억원 출연 및 2000억원 대출자금 조성 △ 소상공인 대상 상반기 1500억원, 하반기 500억원의 대출 △ 도의 이자 및 보증수수료 지원 등이다.대출 신청은 강원신용보증재단 별도 방문 없이 필요 서류를 구비해 은행에 제출하거나, "보증드림"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대출은 2월 9일부터 개시된다.김진태 지사는 "이번에 새롭게 함께하는 카카오뱅크 환영한다"며"설 명절 이전까지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불편해하는 것이 복잡한 서류 절차인 만큼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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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가산단 악취관리계획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국가산단 악취관리계획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 일대의 공단 악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근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국가산단 악취 관리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관리계획은 창원국가산단 인근 대규모 공동주택 형성으로 발생되는 공단악취 민원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계획으로 구성됐다.악취관리계획의 주요 방향은 △창원국가산단 악취배출원 실태조사 및 데이터 기반 악취 민원 관리 △첨단장비를 활용한 과학적·정량적 악취 측정 및 상시 모니터링 △하절기 악취 우려 사업장 중점관리 및 자발적 시설개선 유도 등 세 가지다.시는 이를 추진하기 위해 악취배출사업장의 배출·방지시설 정상가동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악취오염도를 현장 측정해 위반시 시설개선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특히 악취민원이 증가하는 하절기에는 야간 악취순찰을 실시해 취약시간대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며 악취 측정차량, 드론 등을 활용한 불법 사각지대 감시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매년 하절기에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악취민원 사업장과 간담회를 실시해 악취 저감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민원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국환경공단과 연계한 맞춤형 악취저감기술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악취관리계획을 통해 공단악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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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만들기 운동 시행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만들기 운동 시행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만들기'운동을 시행했다.노동조합은 청사 앞에서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간부 모시는 날'근절에 동참했다.이번 운동은 일부 기관에서 관행처럼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문화를 근절하고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간부와 직원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 행정서비스의 질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노동조합은 지회별 간부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회 인증샷 릴레이'도 진행할 계획으로 직원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장정석 위원장은 "이번 운동을 계기로 창녕군과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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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덕수 대홍코스텍㈜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진덕수 대홍코스텍㈜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대지면 출신 진덕수 대홍코스텍㈜ 대표가 2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진 대표는 기업 운영과 함께 덕수복지재단을 설립해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기업 경영과 사회공헌의 행보는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으며 이 공로로 대지면 제2대 명예면장으로 위촉됐다.진 대표는 "명예면장 위촉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신 분의 고향사랑기부는 더욱 뜻깊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대홍코스텍㈜는 뛰어난 기술력과 경영 성과로 2025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진 대표 또한 대구광역시 여성대상과 모범여성기업인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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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응급 ․ 필수의료 강화.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전국 최초 시행 베데스다 복음병원, 필수 진료과 전문의 2명 참여 희망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전국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한 지역필수의사제 공모결과 경남, 강원, 전남, 제주 등 4개 시·도가 선정됐으며 경남의 경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삼성창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현재, 실제 지역의료 현장에서는 필수 의료 인력난이 상급종합병원보다 지역 내 2차 병원에서 더욱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으로 응급·입원·야간진료 등 24시간 필수 의료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응급의료 기관들이 전문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양산시는 의료 인력난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저하 등 조직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양산형 지역 필수의사제'를 도입했으며 이는 정부형 제도의 상급병원 중심 구조를 보완하는 '현장 맞춤형 필수 의료 인력 확보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또한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는 단순한 의사 수 증원이 아니라, 지역 내 병원이 응급 등 24시간 진료 수행과 지역 환자 중심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서 특히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5년 계약 종료 이후에도 의료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속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해 시행한다.아울러 양산시는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양산시 공공 보건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를 제정했으며 지원 대상을 지역응급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규정하고 의료 현장의 인력 수급 현실을 반영해 정부형 제도의 "전문의 경력 5년 이내"요건을 완화해 "전문의 경력 10년 이내"로 지원 자격을 확대했다.그 결과, 지난 1월 30일 양산시 유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베데스다복음병원이 지역 필수 의사 참여 의사를 밝힌 전문의 2명을 확보해 참여 신청서를 양산시보건소로 제출했으며 참여 예정 전문의는 내과 1명, 신경과 1명으로 둘 다 지역 내 의료 수요가 높은 필수 진료과에 해당한다고 전했다.양산시는 신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의료여건, 사업계획의 충실성, 수행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할 방침이다.본 사업을 추진하면서 양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필수 의료 공백은 대형 병원이 아니라 지역의료 현장에서 먼저 발생하고 있다"며 "양산형 지역 필수의사제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 모델로 지역 주민이 지역 안에서 24시간 안정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에 행정적 ․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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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벤처기업 인증 획득 지원사업으로 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 견인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와 도내 유망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벤처기업 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벤처기업 유형별 관련 전문가가 인증 신청서 작성부터 재무제표, 기술자료 등 벤처기업 인증에 필요한 서류에 대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도는 벤처기업 인증 신규 신청·갱신 기업 90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경남도는 2021년 벤처기업 확인제도 개편 이후 벤처기업 인증 자격 충족과 신청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고충 해소를 위해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 59개 사, 2024년 63개 사, 2025년 73개 사가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면 법인세·소득세 50% 감면, 취득세 75% 감면 등 세제 혜택과 코스닥 상장 심사 우대, 연구소 인력 기준 완화 등 인력·금융 전반에서 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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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싱가포르 경제성장 모델 분석... 경남 개선과제 제시
싱가포르혁신을대표하는푼골디지털지구 PunggolDigitalDistrict PDD 모형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연구원은 싱가포르의 혁신성장 전략과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을 분석한 연구보고서 ‘싱가포르 혁신성장의 원동력과 시사점’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싱가포르의 국가경쟁력 평가와 성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뒷받침한 정책·제도적 요인을 분석해 경상남도의 향후 개선과제를 제시했다.보고서는 싱가포르의 성장 과정을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항만물류 중심 성장 △항만물류를 기반으로 서비스산업으로 확장하며 고도성장으로 전환한 단계로 나눠 정리했다. 또한 혁신성장을 뒷받침한 지원 기관의 역할과 기관 간 협력 사례를 주요 원동력으로 제시했다.연구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2024년 1위, 2025년 2위를 기록했고, 세계 디지털경쟁력 순위에서도 2024년 1위, 2025년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미국 헤리티지재단의 경제자유지수, 세계은행 물류성과지수, 구매력평가 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 등 주요 국제지표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보고서는 싱가포르의 높은 경쟁력 요인으로 △장기 비전을 바탕으로 한 정부 주도의 개발전략,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시스템, △적극적인 외국 자본 유치, △교육시스템 강화 등을 들었다. 특히 경제개발청, 싱가포르 기업청, 과학기술연구청, 주롱도시공사 등 전략 기관이 공동 목표 아래 긴밀히 협력하는 범정부적 접근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점을 강조했다.싱가포르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적화물을 처리하는 항만물류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물류를 통해 형성되는 실물 자본 흐름을 금융산업 성장의 강력한 엔진으로 활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후 물류·금융·정보기술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으로 전환함하면서 첨단산업은 물론 관광 등 다양한 서비스산업을 국가 성장 전략으로 육성해 왔다.박병주 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상남도가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기업적 경영주체가 돼야 한다”며, “중앙정부로부터 보다 폭넓은 경제적 자율권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을 글로벌 가치사슬 상위 단계로 끌어올려 기술기획·실증·물류·금융 기능이 집적된 비즈니스 도시로 진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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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지원·예방·권익·신뢰’ 4대 축 현장 감사 강화
공사용역현장순회청렴소통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도민이 체감하는 감사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예방·권익·신뢰’ 4대 축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감사를 본격 추진한다.현장의 애로를 먼저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사전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고 재난 예방감사와 도민 권익 구제, 선거 국면의 공직기강 확립을 연계해 감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올해부터 도는 시군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과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현장 톡! 경남형 사전 컨설팅감사’를 확대 운영한다.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을 통해 도민 불편과 행정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제도‧절차 개선과 실무 지원을 결합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원형 감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대형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 피해를 겪은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을 방문해, 감사 부담으로 인한 소극행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컨설팅감사를 통해 제도적 안전망을 확보한다. 우주항공·원전 등 경남의 핵심 신성장 산업 분야에서도 적극행정이 위축되지 않도록 사전 자문과 제도 안내를 지속한다.도민 안전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관리 분야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도 실시한다. 올해는 의령군과 고성군을 대상으로, 급격한 기후 변화와 인프라 노후화에 따른 취약 요인을 점검한다. 도는 사후 조치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 감사로 전환해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관리기관의 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도민 권익의 보호를 위해서는 2025년 10월 출범한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한다. 도는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불합리한 제도 등으로 도민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관계기관‧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민원 해결 모범사례를 발굴‧확산해 동일‧유사 민원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선거일 90일 전부터 선거 전일까지 특별감찰을 추진한다. 특정 후보 지지·비방 등 위법 행위와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중점 점검하고, 적발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히 조사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예방 중심 감사로 위험을 미리 막고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을 확고히 세워 도민의 권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방향으로 감사운영을 추진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실제 현장에서 나타나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경남도 감사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기반으로 제도 개선과 실질 지원을 병행해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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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 공공병원 확충 본격화 “중증‧응급부터 재활까지 지역 내 해결”
보건의료국브리핑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지역 공공병원 확충’을 축으로 중증·응급부터 재활까지 지역 안에서 해결하는 의료 구조로의 전환에 나섰다.그동안 중증·응급환자나 장기 재활치료가 필요한 경우 도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아프면 지역 안에서 치료와 회복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실제 착공과 준공으로 가시화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경남 서부권 공공의료의 핵심 축이 될 서부의료원이 올해 1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서부의료원은 진주시 정촌면 일원에 300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병원으로, 중증·응급·필수의료와 감염병 대응을 책임지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기획예산처에 총사업비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를 1,881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 대비 302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이 중 국비 255억 원이 추가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이번 총사업비 조정은 물가 상승과 의료시설 현실공사비를 반영하는 한편,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음압 시설 설치 사업비를 포함해 지방의료원의 공공의료 기능을 더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음압 시설을 갖춘 호흡기감염센터와 병실이 설치되면 일반 외래 환자와 감염병 의심 환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의료진의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의료원의 정상적 진료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서부의료원이 문을 열면, 민간·대학병원 중심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중증·응급 공공의료 기능을 지역 내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되어, ‘중증·응급도 지역에서 해결하는 의료체계’가 한층 구체화될 전망이다.‘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로 2020년 시작해 넥슨재단의 100억 원 후원과 국비·도비·시비 등 총사업비 428억 원을 투입해 건립부지 소유권 확보, 실시계획 변경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2025년 2월부터 공사가 추진됐다.병원은 지하 1층·지상 4층의 50병상 규모로 조성되며, 올해 상반기까지 골조 공사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설비공사와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 짓고 12월 완공할 계획이다.병원 내 시설은 △ 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열전기치료실, 언어치료실, 수치료실, 조기집중치료실, 재활심리치료실, 로봇치료실, 호흡기재활치료실 등 26실의 재활 치료실이 있으며, 기 확보한 복권기금 22억 원을 투입해 △ 로봇 보행 치료기, 로봇 재활 시스템 등의 필수 의료 장비 구입도 완료할 계획이다.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건립되면 경남·부산·울산 지역 1만 4천여 명의 장애아동이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개인맞춤형 재활치료가 가능해져 장애인 의료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중부권 공공의료 거점인 마산의료원은 올해 병동 증축 공사에 착공한다. 병상 규모는 기존 298병상에서 350병상으로 확대되며, 진료과목도 17개에서 19개로 늘어난다. 내과와 소아청소년과는 신축 병동으로 이전·확대되고, 가정의학과와 치과가 새로 신설된다.서북부권의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사업은 올해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경남도와 거창군,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대응하고 있다. 통과 즉시 설계에 착수할 수 있도록 설계비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거창적십자병원이 이전·신축되면 거창·함양·합천 등 인근 지역 도민들도 필수·응급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공공병원 확충과 맞물려,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권 의료안전망도 강화된다.도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책임지는 달빛어린이병원을 도내 11개소* 운영 중이며, 오는 3월 양산시에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하면 도내 8개 전 시부에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가 구축된다.이와 함께 동부권에는 지역응급의료기관 1개소가 추가 지정돼 도내 응급의료기관은 총 36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아 진료부터 응급환자 대응까지 생활권 내에서 연계 가능한 의료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이번 공공병원 확충은 병원 하나를 더 짓는 차원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치료·회복·재활이 이어지는 의료 구조를 새롭게 구축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도민이 아프거나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멀리 가지 않아도 되는 경남형 공공의료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