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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및 보호자의 회복과 자립을 돕는 치유 공간 마련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나주병원은 병원 내에 조성된 ‘현대해상 도서관 마음心터’’을 11월 10일 오후 2시 30분에 개관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서관은 현대해상화재보험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도서관 마음心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대해상과 사회공헌 전문기관 ㈜아르콘이 협력해 조성했다.이 공간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함께 이용하며 마음의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문화·치유 공간이다.‘도서관 마음心터’은 따뜻한 색감의 인테리어와 안전한 가구, 부드러운 조명으로 안정감을 높였으며 심리치유·정신건강·아동문학 등 1,0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했다.향후 독서치료, 문학예술지원서비스 등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나주시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정신장애인 근로자를 도서관 전담인력으로 배치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사회복귀 지원이라는 의미를 더했다.국립나주병원·현대해상·나주시가 함께한 이번 협력은 의료기관·기업·지자체가 손잡고 회복과 자립의 선순환을 만들어낸 새로운 사회공헌의 모델로 평가된다.시영화 원장 직무대리는 “정신질환자의 회복은 치료뿐 아니라 사회 속 소통과 참여를 통해 완성된다”며 “마음心터 도서관이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성장하는 따뜻한 회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현대해상 관계자 역시 “이번 도서관은 단순한 문화시설이 아닌, 정신건강 회복과 사회적 자립을 함께 실현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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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관계기관 대책 점검
국민행동요령(대설)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11월 10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사전대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기상청의 3개월 전망에 따르면, 기온은 11월 평년보다 대체로 높고 12월~1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고 있다.강수량은 11월, 1월은 평년과 비슷하고 12월은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김광용 본부장은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관계기관에 강조했다.지난해 11월 대설로 인명피해와 함께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한 만큼, 적설 취약구조물은 전수 점검해 필요시 보수·보강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비닐하우스, 시장 비가림막시설 등 구조물 붕괴로 4,509억원의 재산피해 발생 제설·결빙 취약구간과 고립 우려가 있는 산간마을 등은 대설 시기 이전까지 점검을 완료하고 제설제와 제설장비 등 필요한 자원을 사전에 확보해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난방비 부담과 방한물품 지원 대책을 세심히 살피면서 기관별로 운영 중인 한파쉼터도 관련 정보를 국민께 정확히 제공하고 특보 시 운영을 연장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아울러 이번 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예정됨에 따라, 교육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에서는 위험기상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수험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예보를 뛰어넘는 최근 기상상황을 고려해,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을 조속히 완료하고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특히 재난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대설·한파로 인한 인명피해와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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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의 핵심자산, 국방반도체의 미래를 논하다
방위사업청
[아시아월드뉴스] 방위사업청은 11월 10일 서울 FKI타워에서 ‘2025 국방반도체 발전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K-방산 육성과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방반도체 정책을 공유하고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방위사업청 주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포럼에는 유용원 국방위원회 의원, 이주한 대통령실 과학기술연구 비서관을 비롯해 정부출연기관, 학계, 방산업체, 반도체 전문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방 반도체의 자립과 경쟁력 확보가 국가안보 차원에서 중요한 과제임에 공감하고 국산화와 민·군 협력 기반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이혁재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소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국가안보의 핵심자산 국방반도체’를 주제로 국방반도체 생태계 구축 방안과 파급효과를 제시했다.이어 도윤희 방위사업청 방위사업미래전략담당관은 ‘국방반도체 정책현황 및 발전방향’을 발표하며 글로벌 정책 동향과 국내 정책의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산업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또한 전승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본부장은 민·군 기술 협력 거버넌스 전략을, 임성규 나노종합기술원 본부장은 공공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각각 제안했다.패널 토의는 최용선 법무법인 율촌 수석전문위원이 좌장을 맡아 ‘국방반도체 생태계 실현을 위한 협력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정부와 산·학·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방반도체 기술 자립과 공급망 강화, 민·군 협력 체계의 실질적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습니다.참석자들은 이번 포럼이 정책과 현장의 목소리가 함께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평가했다.또한 우리나라의 우수한 반도체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국방반도체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아울러 국방반도체 업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포럼은 국방반도체 자립을 위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기업, 연구기관, 대학, 군이 모두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을 강화하고 국방반도체가 K-방산과 결합해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방반도체 R&D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구개발-양산-무기체계 적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국방반도체 자립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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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양경찰위성센터 착공... 위성기반 해양 감시체계 구축 시동
해양경찰청©해양경찰청
[아시아월드뉴스] 해양경찰청은 11월 10일 인천 중구 북성동 일원에서 ‘해양경찰위성센터 신축 사업’착공을 했다고 밝혔다.해양경찰위성센터는 총면적 약 18,771㎡에 지상 3층, 연면적 2,589㎡ 규모로 위성관제실·운용실, 데이터 분석실, 교육실, 업무공간, 서버실 등으로 구성되며 금일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위성센터에서는 △ 위성 임무 계획 △ 위성영상 분석·활용·배포 △ 위성통신망 운영 △ 위성조난신호 처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이와 관련 위성정보 분석·활용시스템, 위성통신 지상안테나, 데이터 처리장치 등 위성 지상국 핵심 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다.향후 위성센터 건립 시에는 관할 및 주변 해역에 대한 위성영상 촬영과 위성 데이터의 수신·분석·활용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확보하게 된다.한편 해양경찰에서는 현재 △ 한반도 및 주변 해역감시를 위한 초소형위성체계, △ 함정·항공기의 해상임무 수행 시 위성통신을 위한 정지궤도 공공복합 통신위성, △ 선박이나 항공기의 위성 조난신호 중계를 위한 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 등 3종의 인공위성 개발을 다부처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위성을 발사해 임무 수행에 활용할 계획이다.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해양경찰위성센터는 첨단기술이 적용된 인공위성 정보를 활용하는 등 우주기술을 기반으로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 해양 상황에 대해 해양경찰의 임무 수행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인공위성을 활용해 광활한 해역에 대해 선제적이고 효율적 감시 체계인 해양영역인식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생명 보호와 각종 안보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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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은?지역현장의 생생한 의견 듣는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개념도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내년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시범 사업 지역인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돌봄지원을 통합해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광주광역시는 2023년부터 별도의 신청·선별 없이 전화 한 통으로 누구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통합돌봄 우수사례로 꼽히는 지역이다.2024년 ‘정부혁신 왕중왕전’금상 수상 윤호중 장관은 11월 10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보건복지부,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 동 및 보건소의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과 함께하는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윤 장관은 간담회에서 광주광역시 통합돌봄 시범 사업 현황 및 광주 서구 통합돌봄 사례 발표를 보고받았으며 업무 담당자들의 애로 사항 및 정책 제안 등을 청취했다.담당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 안착에 중요한 요소, 정부 지원 요청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간담회를 마친 후 윤호중 장관은 참석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통합돌봄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윤호중 장관은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 제도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전담 인력 보강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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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안전하게! 그린바이오 산업용 미생물 중복 보존 시작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11월 10일 전북 정읍의 첨단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에서 국립농업과학원,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한 ‘그린바이오 산업용 미생물 안전중복보존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수립한 ‘제4차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의 세부 이행 과정의 하나로 산업적 가치가 높은 미생물의 멸실을 예방해 주요 농업생명자원에 대한 안정적 확보 및 관리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생명자원의 수집·평가·보존·관리 및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수립 발효식품, 바이오농약·비료, 사료첨가제 등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소재 협약에 따라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보유한 주요 미생물은 정부가 지정한 국가 미생물 중앙은행인 국립농업과학원 농업미생물은행에 액화질소 및 초저온 냉동 방식으로 중복 보존된다.이를 통해 한 기관에서 보관하던 미생물을 국가 차원에서 한 번 더 보관함으로써, 자연재해나 시스템 오류 등으로 인한 자원 유실 위험을 최소화하고 이중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총 146균주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총 177균주 보존된 미생물은 기탁기관의 승인 없이 출고되거나 공개되지 않으며 최초 5년 동안 보존 후 5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보존 과정은 전산 시스템으로 모두 기록·관리되어 자원의 보안성과 신뢰성 또한 확보할 계획이다.정부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농업생명자원의 산업적 활용과 국가 보존 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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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장사하며 처음 본 인파”…마산 창동골목, 추억과 활기로 북적 북적
40년 장사하며 처음 본 인파 마산 창동골목 추억과 활기로 북적 북적 지역경제과 1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마산 창동·오동동 일대에서 열린 ‘창동오동동활성화 축제’가 사흘간 약 3만 5천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제6회 눈내리는 창동거리 △제10회 창동가고싶데이 △제1회 창동라면축제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문화·쇼핑·먹거리·체험이 어우러진 도심형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로 마련됐다.‘눈 내리는 창동거리 축제’는 11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일 크리스마스이브, 크리스마스, 연말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매시 정각부터 15분간 눈꽃이 흩날리는 퍼포먼스로 창동 거리를 겨울 감성으로 물들이고 있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창동가고싶데이’는 1970~80년대 마산 최고의 번화가이자 청년문화의 중심지였던 창동의 과거를 현재로 되살리며 ‘불야성’이라 불리던 창동 밤거리를 재현했다.버스킹, 가요제, 소규모 공연 등이 연이어 펼쳐지며 기성세대에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거리문화의 매력을 전했다.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은 ‘제1회 창동라면축제’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됐다.‘창동해물라면’, ‘육전비빔라면’등 마산의 수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부터 몽골·태국·베트남의 라면까지 한자리에 모인 현장은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행사 기간 총 14,700개의 라면이 판매됐고, 일부 푸드트럭은 마지막 날 오후 7시 이전에 재료가 조기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이번 라면축제는 상인회가 직접 기획·운영한 자립형 축제로 지역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보여준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25년째 창동에서 가게를 운영 중인 상인은 “창동이 생긴 이후 이렇게 많은 인파는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전했고 또 다른 상인은 “40년 장사하면서 이런 활기는 처음이다. 이렇게만 계속되면 무슨 장사를 못 하겠나”며 미소를 지었다.이번 라면축제에는 경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 학생들도 축제에 참여해 라면 매대를 직접 운영했다.외식조리학과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던 내용을 실전에 적용해본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졸업 후에도 이번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내년엔 더 맛있는 메뉴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또한, 라면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지역 대학 연계 ‘라면 선호도 조사’에서는 경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아귀·홍합 해물라면’이 1위를 차지했다.마산 앞바다의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깊은 풍미와 5천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조리 완성도와 창의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상금 30만원을 수상했다.이 대회는 마산대학과 경남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라면 메뉴를 개발해 실전 운영까지 경험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졸업 후 외식업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값진 현장 경험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라면축제는 지자체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상인회가 직접 자율적으로 운영한 민간주도형 축제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자립형 골목상권 축제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눈 내리는 창동거리’눈꽃 퍼포먼스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오동동문화광장에 조성된 ‘빛의 거리’와 함께 올 겨울밤의 낭만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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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W코리아 사랑나눔회,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전개
EEW코리아 사랑나눔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전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일 EEW코리아 사랑나눔회와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사천시 희망복지지원단과 연계해 취약계층세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해당 가구는 독거노인세대로 자녀들과의 왕래도 거의 없는 세대로 오랫동안 집기, 의류, 가전제품과 생활물품이 집안 내부에 방치되어 생활공간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붕 누수로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발생하고 가구가 부식되고 내려앉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EEW코리아 사랑나눔회 회원 20명과 사천시자원봉사센터 및 주민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참여해 5시간에 걸쳐 집 내부의 오래된 짐들을 정리하는 대청소를 실시했으며특히 EEW코리아 사랑나눔회에서는 대청소 후 오래된 전등 수리와 지붕 누수 보수작업을 진행했으며 해당 가구 어르신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침대, 매트리스, 이불, 전기장판, 행거 등 새 물품을 지원했다.설재희 회장은 “집 안 곳곳을 정리하는 동안 연신 고마움을 표현하는 어르신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EEW코리아 사랑나눔회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와 봉사하겠다”고 말했다.구경화 센터장은 “사랑나눔회의 멋진 에너지와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가 필요한 기업 봉사단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EEW코리아 사랑나눔회는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 어린이날 맞이 간식 꾸러미 전달, 장애인 및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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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사천시 가을철 소나무류 불법이동 특별단속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저지하고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관내 제재소,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특별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소나무류 및 부산물의 무단 이동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나무류 및 부산물이 이동하는 주요 경로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무단으로 판매하거나 이용할 경우에도 5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시에서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소나무류 이동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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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등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
삼천포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설명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11월 7일 오후 6시 30분, 삼천포고등학교는 설송관에서 변화 속에서도 앞서가는 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를 주제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으로 혼란을 겪는 학부모들을 위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2028 대입전형의 주요 변화와 함께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필수 교과군 이수 외에도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선택 과목군을 개설해 학생들의 진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있음을 소개했다.또한 ‘우주항공 OJT 교육 프로그램 운영 중점학교’로서의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이 자기 적성에 맞는 교육활동을 경험하면서 만족도 높은 고교 생활을 영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이어 국제 교류 학술 프로그램, 체육대학 실기 전문 지도, 최신형 기숙사 등 첨단 교육 인프라를 소개하고 참석자들은 교내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투어 시간도 가졌다.한 학부모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교육과정 변화로 불안했지만, 실제 운영 사례와 데이터로 설명해 주셔서 신뢰가 생겼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를 고려한 교육과정 운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영희 교장은 “삼천포고등학교는 단순한 진학 실적이 아니라 학생이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된 우주항공 특화 교육, 글로벌 교류, 진로 맞춤형 학점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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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마을, 별처럼 빛나다!’ ‘제1회 사남 열한별축제’ 개최
제1회 사남 열한별축제 포스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사남면에서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초전공원 일원에서 사남열한별축제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제1회 사남 열한별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도농복합도시인 사남면의 특성을 살려 도시와 농촌,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1개 법정리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11개 마을, 별처럼 빛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각 단체와 마을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함께 힘을 모았다.축제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반달 모래성 만들기, 천연큐브모빌 만들기 등 11개의 체험부스를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사남열한별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준비한 만큼 서로의 마을을 잇고 도농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소통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사남면장은 “축제를 통해 도시와 농촌, 세대와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사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의 자율적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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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최한다.시에 따르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는 노룡동 미룡마을회관 일원 등 총 10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해당 지구들은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지적측량이 불가능하고 건축물의 신축 및 도로 확·포장공사 등이 제약되어 소유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들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위성측위시스템과 드론 등 최신 정밀 측량기술을 활용해 부정확한 지적정보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사업이며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토지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천시는 주민설명회 이후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2026년 3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지정하고 지적재조사측량, 경계결정, 이의신청, 조정금 산정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사천시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이 잦은 지적불부합지역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가치 상승 및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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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단감 재배농가서 대규모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지난 7일 사천시 용현면 소재 감 재배농가를 찾아 직원 40여명이 참여하는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수확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단감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감따기 뿐만아니라 감 선별작업, 포장 등을 도와 구슬땀을 흘리면서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여줬다.박재령 대표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지역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재단은 매년 상·하반기에 나누어 지역의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복지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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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지역아동센터 예술경연 페스티벌 ’ 성황리에 개최
경산시 - 2025년 지역아동센터 예술경연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경산시 지역아동센터 예술페스티벌’이 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경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아동센터 아동, 가족, 후원자,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예술 페스티벌 행사는 지역아동센터와 대상 아동들이 지난 1년 동안 각종 돌봄 프로그램에서 배우고 연습한 실력을 부모님과 여러 후원 기관, 자원봉사자들 앞에서 발표하고 전시회를 통해 갈고 닦은 작품을 뽐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공연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댄스, 합창,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펼쳤으며 공연장 입구에는 아동들의 그림과 작품들이 전시되어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공연에 참가한 아동들은 무대 위에서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참가한 아동들에게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박경미 경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소중한 아이들에게 이번 페스티벌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산시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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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동물원, 새로운 가족이 합류!…10일부터 선보여
진주시 진양호동물원 새로운 가족이 합류 10일부터 선보여 - 왈라루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진주시 진양호동물원이 최근 초록뺨비늘무늬앵무새 10마리와 해오라기 5마리, 왈라루 1마리, 프레리독 2마리를 새롭게 인수해 전시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더욱 다채로운 동물 구성을 선보이게 됐다.새 식구가 된 동물들은 10일부터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이번 인수는 진양호동물원이 생태적 다양성을 갖춘 동물들을 새롭게 선보이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흥미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동물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람 환경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초록뺨비늘무늬앵무새는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보호동물로 불법 밀수와 거래로 인해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진양호동물원은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해당 앵무새를 이관받았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멸종위기 동물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진양호동물원은 현재 51종, 약 311여 마리의 동물을 사육하며 다양한 관람 구성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공립동물원이다.다채로운 동물 라인업으로 관람객들이 가까이에서 다양한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점과 저렴한 입장료가 큰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또한 진양호동물원은 지난 9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생태설명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두 달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동물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배우며 유익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는 반응을 보였다.진양호동물원 관계자는 “이번에 인수한 초록뺨비늘무늬앵무새, 왈라루, 프레리독, 해오라기 등은 모두 생태적 가치가 큰 동물들로 동물원은 단순한 동물 관람공간을 넘어 멸종위기 동물 보호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 동물들의 보호와 보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