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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식 가져
평생학습매니저양성과정 수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역 평생학습 문화의 확산과 학습사회 구현을 위해 운영한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11월 10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과정은 2025년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에 따른 지역평생교육활성화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평생학습매니저로서 활동할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내용으로는 평생학습매니저의 역할, 평생학습 자원 발굴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이 포함됐다.‘평생학습매니저’는 마을·지역 기반 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 운영, 학습동아리 지원, 학습 공간 발굴 등 다양한 평생학습 현장 활동이 가능한 인적 자원이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배움의 열정을 가진 시민들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의 주역으로 성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수료생 한 명 한 명이 사천시 평생학습 문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또한, 시는 이러한 인적 자원을 확보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나누는 ‘학습공동체’문화를 조성하고 사천시가 더욱 활력 있는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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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관내 민간임대주택 임차인 모집중인 현황 없음
사천시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민간임대주택 조합원 모집 및 모델하우스 오픈 등으로 민원이 접수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민원 사례를 보면 시공사 선정 완료 및 모델하우스 오픈 홍보로 임차인을 모집하는 사례, 조합원 모집임에도 불구하고 임차인 모집 또는 분양인 것처럼 허위 광고하는 사례, 임대차 계약으로 알고 계약금을 지급한 뒤 해지를 요청하자 계약금이 아닌 조합 출자금이었다며 환불이 거부된 사례, HUG에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서 100% 발급’이라고 광고했으나 가입이 안된 사례 등이다.‘민간임대주택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민간임대협동조합을 가입하고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가입에 관한 청약을 철회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경우 가입비·출자금 등의 금전적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반환 규정이 관련법에는 없어 계약서 내용에 따라 당사자 간 민사로 해결해야 하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당사자가 책임져야 해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사천시 관내에는 ‘민간임대주택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급신고 후 “임차인 모집 중인 민간임대주택 현황이 없는 상태이며 민간임대주택과 관련된 계약을 체결 전 사천시에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추진사항 확인 △계약서상 가입비·출자금 등 반환 규정이 있는지 등을 확인 △계약체결 후에는 계약서 설명자료, 거래내역 등 관련 자료를 잘 보관해 두어야 한다”고 조언했다.시 관계자는 “계약할 때 앞서 소개한 주의사항을 포함해 가입자에게 불리한 사항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사업이 장기화되면 부담해야 할 비용 증가 및 내부 분쟁 등으로 사업 지연 등으로 인해 정신적·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업 추진 사항을 잘 알아보고 신중하게 계약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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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동, 제17회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강서동 한마음축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강서동은 지난 8일 강서동문화체육회 주관으로 어곡주민공원 일대에서 2025년 제17회 강서동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강서동민 700여명의 참석으로 풍물 및 양산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열었다.이어 태권도시범, 퓨전풍물, 노래교실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고 주민 노래자랑과 가수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하며 즐거움과 화합의 장을 선사했다.나용민 강서동 문화체육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배은정 강서동장은 “이번 한마음축제를 통해 주민과 기관, 단체가 함께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서동이 더 활기차고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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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사천시농업기술센터전경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환경친화적 자연순환 농업 정착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유도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12월 9일까지 읍면동에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자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써 지원농지는 신청자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여야 한다.지원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원단가는 유기질비료의 경우 1,600원이고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300~1,600원이며 사천에서 생산된 가축분퇴비를 신청할 경우 300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유기질비료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이 농가의 농업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청한 유기질비료는 유기질비료 공급협의회 등을 거쳐 2026년 2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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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무대가 되고 삶이 이야기가 되다
폭싹 속았수다 사천편(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9일 시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천시 시니어들의 이야기를 담은 ‘폭싹 속았수다–사천편–’이 뜨거운 호응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이 사업은 ‘2025년 사천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일환으로 양성평등 의식이 낮았던 시대를 산 사천 시니어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동안 묵묵히 걸어온 인생 여정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본 프로그램은 총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추억의 물건과 사진을 통해 청춘의 시간을 회상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고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여성 시니어들이 꽃떡 만들기와 홍차, 한식 체험을 통해 ‘나를 위한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그리고 세 번째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나온 시니어들의 삶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제작, 낭독극 연습, 공연으로 3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사천시 시니어들이 직접 참여한 낭독극 공연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낭독극이 끝난 뒤에는 사연의 실제 주인공이 등장해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관객들은 “성평등이 없었던 시기에 생겼던 고충들을 실제 시니어분들의 낭독극으로 표현하는 에피소드가, 같은 세대가 아니었더라도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실제 이야기라 더 가슴이 시렸고 그 시절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등 따뜻한 반응을 전했다.조영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 체험이 아니라 시니어 세대의 기억과 삶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성별의 경계를 넘어 공감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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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덕계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덕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덕계동의 대표 축제인 ‘덕계동 한마음 축제’행사장에서 ‘후원금 기부로 행복을 나누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후원금 모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덕계동 관내 위기상황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조기 발견과 복지 자원 연계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후원금 모금 동참을 통해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모금된 후원금은 기부처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덕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박해석 민간위원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함께 찾아내고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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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 추진
(강원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쾌적한 도시 경관 유지 및 지역 주민의 직·간접 흡연 피해 방지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한다.군은 최근 국민건강증진법 금연구역이 점진 확대 적용됨에 따라 금연구역 적용 시설에 대해 주민 홍보하고 금연구역 준수·정착을 위해 합동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단속기간은 11월부터 12월 17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금연담당자, 보건소 위생팀, 고성외식업지부 등 도와 군이 합동단속반을 4개조로 편성해 7일 이상, 야간·휴일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금연구역에서 흡연행위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며 자진납부 시 과태료 부과금액의 20% 이내에서 경감해 준다.보건소 관계자는 “청정고성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금역구역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금연 지도를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에도 힘쓰며 금연 의지가 있는 경우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통해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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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외식문화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경산시 - 2025년 외식문화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0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외식문화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외식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권동목 지부장을 비롯한 외식업 지부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식업계가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는 지난 1967년에 창립되어 지부장과 운영위원 등 총 15명의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산 지역 일반음식점 3,691개소 중 2,528개소의 회원업소를 관리하고 회원들의 권익 대변과 외식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내 음식점들의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지부와 외식 업소들이 협력하고 소통하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경산시는 지역 외식업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찾고 머물고 싶은 경산을 만드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우수음식점 홍보, 일반음식점 식품 위생 교육 지원,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외식업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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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나가노현과 2026년 우호교류10주년 맞아 교류 협력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일본 나가노현과의 2026년 우호교류 10주년을 앞두고 11월 10일 강릉에서 양 지역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강화를 공식 선언했다.이번 나가노현의 공식방문은 11월 12일 인천에서 열리는 제8회 한일지사회의에 앞서 나가노현이 지방외교의 주요 파트너로 강원을 먼저 방문한 것으로 이번 만남으로 양 지역은 우호 교류에서 실질 협력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김진태 도지사는 나가노현 대표단과 △반도체 분야 대학생 상호교류 및 인재양성 △동계올림픽 개최지라는 강점을 활용한 관광·체육 교류 활성화 △지방정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심으로 미래지향적 교류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베 슈이치 나가노현 지사는 “도와 우호 교류협력 10주년으로 나가노현을 방문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며 “강원과 나가노는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도는 미래산업과 나가노현은 새로운 분야 산업에 관심이 많은 만큼 산업을 비롯해 스포츠·관광 협력, 청년층과 교류 등 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방외교 모델을 함께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김진태 도지사는 일본어로 “아베 슈이치 지사님 일본 전국지사회장이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강원과 나가노현은 10년 전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이어 “나가노현은 동경에서 신칸센으로 1시간, 강원은 서울에서 ITX로 1시간, 산림도 70~80%를 차지, 무엇보다 아베 지사님과 저는 같은 법학전공자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친근감을 표현, 지방 외교협력을 다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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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표단, G20 보건장관회의 참석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1월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폴로콰네에서 열리는 G20 보건장관회의 및 재무보건합동 장관회의에 이형훈 제2차관을 수석대표로 우리나라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해 의장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최로 개최되어 G20 회원국 및 초청국, 세계보건기구 등 보건의료 분야 주요 국제기구 고위급 관계자가 참석했다.11월 7일 오전에 개최된 보건장관회의에서는 △일차의료 접근을 통한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 △보건의료 인력 강화, △비감염성질환 확산 방지,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강화, △보건과 경제 성장을 위한 과학 혁신 등 올해 네 차례의 보건실무그룹회의에서 검토된 주요 의제를 종합해 논의가 이루어졌다.이형훈 제2차관은 우리 정부의 지역 격차 해소 및 필수 의료 확충을 위한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전세계적으로 심화되는 비감염성질환 및 정신건강 문제 대응을 위한 G20 차원의 실천을 촉구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보건·과학 혁신을 위한 범부처 협력 및 민간 참여를 촉진하는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11월 7일 오후에 개최된 재무보건장관 합동회의에서 이형훈 제2차관은 팬데믹 발생 초기의 신속한 자금 투입 강화가 팬데믹 대응의 적시성과 실용성 향상에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이번 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G20 회원 각국의 보건·재무 당국 간 지속적 협력을 촉구했다.한편 이형훈 제2차관은 영국측 수석대표인 주비어 아흐메드 보건사회부 차관과 만나, 보건의료 분야 연구개발, 의료데이터 및 인공지능 등 양국 관심 분야에 대한 각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제2차 보건대화 개최 등 실질 협력 증진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그리고 내년 G20 의장국인 미국 대표단을 만나 2026 G20 보건 분야의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대표단은 일본, 중국 대표단을 만나 12월 서울 개최 예정인 제18차 한일중 보건장관회의 관련 협의 및 디지털헬스, 건강한 노화, 정신건강 등에 대해 논의했다.그리고 세계백신면역연합, 국경없는의사회, WHO 팬데믹 대응 독립검토위원회 등 주요 글로벌 보건 관련 기관 대표들을 접촉해 주요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형훈 제2차관은 “이번 G20 보건장관회의는 보건과 재무의 연계를 통해 보건 위기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재확인한 자리였다”며, “우리 정부는 일차의료 강화와 보건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통해 글로벌 건강 형평성을 향상하고 보편적 건강 보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형훈 제2차관은 G20 보건장관회의 참석 계기 경유지인 요하네스버그에서 WITS RHI를 방문해, 올해 ‘이종욱 기념 공공보건상’수상자인 헬렌 리스 박사와 연구소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아프리카 등 중저소득 국가의 여성·아동 건강 증진 및 HIV·결핵 등 감염병 대응 관련 WITS RHI의 주요 활동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WITS RHI는 1994년 설립 이래 제도권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된 취약계층 여성과 아동에게 진료를 제공하고 이들을 위한 의약품 연구개발과 지역사회의 공중보건 역량 강화에 꾸준히 헌신해 오고 있다.이형훈 제2차관은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하고 보건의료 여건이 열악한 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어려운 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해 온 WITS RHI의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우리 정부도 이러한 숭고한 노력과 뜻을 함께하며 중저소득국가의 보건의료 접근성 제고와 공중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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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광주시민과 함께 그리는 주민자치의 미래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1월 10일 오후 1시 30분, 광주광역시청에서 개최한 ‘지방자치 30주년 전라권 간담회’행사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권역별 간담회 가운데 다섯 번째 간담회로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난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주민주권 강화 등 앞으로 지방자치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전문가 발제, 주민자치 활동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전문가 주제 발표로 마을자치연구소 이용연 대표가 ‘국민주권시대, 주민자치 실질화의 정책과제’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루어졌으며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정책과제가 제안됐다.이어진 주민자치 활동 사례 발표에서는 주민자치회에서 ‘주민주권시대, 생활 속 주민자치 플랫폼, 주민자치형 기후재난 대응체계 구축, 골목경제, 마을ON 프로젝트’등 주민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를 발표했다.마지막 질의응답은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행정안전부 장관, 광주광역시장 및 지방자치 전문가가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정안전부는 그간 진행되어 온 간담회에서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정책과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윤호중 장관은 간담회 당일 오전 개최된 ‘광주 주민자치·공동체 한마당’에도 참석했다.‘광주 주민자치·공동체 한마당’행사를 통해 윤호중 장관은 지방자치 30주년의 의미를 강조하고 주민 중심의 새로운 자치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주민들에게 참여를 통한 자치, 공동체를 통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부도 주민자치회 법제화,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호중 장관은 “주민자치는 우리 일상 속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가장 효능감 높은 민주주의의 현장이자, 국민주권의 출발점”이라며 “지난 30년이 주민자치의 토대를 만들어 온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30년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치의 가치를 체감하고 직접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서 “행정안전부는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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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어르신이 안전한 길,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전환 논의한다
보행자우선도로 공모전 최종 수상작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1월 11일 건축공간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제9회 보행안전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보행안전 국제세미나’는 보행자가 우선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가 함께 모여 보행안전 선진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이다.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해외 보행안전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어린이가 보행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어린이 보행안전 보드게임’도 소개한다.또한, 보행자우선도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보행자 우선도로 홍보 콘텐츠 대국민 공모전’시상식을 함께 진행한다.포스터·카드뉴스·숏폼영상 등 3개 부문에 총 141개 작품이 응모했으며 보행자의 통행 우선권을 길 위의 레드카펫으로 표현한 ‘길 위의 주인공 이제 당신이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한편 정부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를 보행안전주간으로 지정하고 캠페인을 비롯한 보행안전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보행자우선도로와 고령보행자 사고다발지 인근 전통시장, 노인복지회관 등 총 18개소에서 보행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자녀세대가 부모·조부모에게 보행안전수칙이 담긴 안부문자를 보내는 ‘길안심 챌린지’이벤트도 개최하고 추첨을 통해 참여자에게 경품을 제공한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보행은 모든 교통의 출발점이자, 국민 일상과 가장 밀접한 안전의 영역”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세대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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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 발표
기업-대학 공동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모델 활성화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11월 10일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고 국민 모두의 인공지능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을 발표했다.글로벌 패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인공지능 시대에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뒤처지게 된다는 위기의식을 토대로 정부는 인공지능 사회로의 전환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인공지능 대전환의 기반은 인재에 있다는 인식으로 교육부는 현장 의견 수렴, 정책연구 등을 거쳐 인재양성 방안을 준비했다.국민 주권 정부는 교육 분야 국정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설정한 바 있다.교육부는 이번 방안 발표를 계기로 국정과제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인공지능 3대 강국 실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교육부는 방안의 주요 목표를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 생애주기에 걸친 보편적 인공지능 교육 확대, 인공지능 세계 3강 도약을 견인하는 혁신인재, 융합인재 등 다층적 인공지능 인재양성으로 설정했다.우선, 초·중등 교육부터 인공지능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인재 저변을 확대하고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단단히 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 11.7 논의된 ‘ 과학기술인재 확보 전략’에 발맞추어, 정부 차원의 우수 인재 양성과 확보를 구체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정책 방향과 정책 과제는 다음과 같다.국민 누구나 인공지능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인공지능 기본 교육을 확대한다.그간 교육부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주로 초·중등 교육에 초점이 맞춰졌고 고등·평생 분야 정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이번 방안에서는 고등·평생 분야의 구체적 과제를 포함해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지원한다.특히 국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삶 속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소양을 갖추도록 인공지능 기본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우선, 현행 교육과정 내에서 교사가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정보 교과 내 인공지능 교육 시간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고 교·사대 인공지능 교육과정 개발 등 예비교원 단계부터 교원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인공지능 중점학교를 2028년 2,000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인공지능 중점학교는 일반 학교보다 정보 교과 시수를 확대할 수 있고 다양한 인공지능 동아리 활동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이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인공지능 전환 노력을 지원하며 급격한 정책 추진으로 혼란이 유발되지 않고 교사·학생·학부모가 인공지능 대전환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동시에 국가교육위원회와 협업해 인공지능 교육 체계화를 위한 초·중등 교육과정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비전공 대학생도 인공지능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거점국립대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본 교육을 강화하고 우수 강좌·교원을 인근 대학 등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2026년부터 30개 대학에 다양한 학문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융합강좌, 인공지능 윤리적 활용 등 다양한 교양강좌 개발을 지원한다.대학생들이 과제 등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광범위하게 활용하는 현실을 고려해, 인공지능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제대로’또한 ‘윤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리터러시 역량을 포함할 예정이다.성인 학습자가 직무 관련 인공지능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재직자 에이아이디 집중과정을 2025년 30교에서 2026년 38교로 확대하고 언제 어디서든 인공지능 기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케이무크, 사이버대, 방송대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인공지능 교육 지원도 강화한다.또한, 30세 이상 성인 학습자가 경제적 부담 없이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도 확대한다.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격차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특히 인공지능 교육여건·기반 역시 수도권에 집중되는 등 지역 격차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그간 인공지능 등 첨단분야는 수월성 중심으로 관련 정책이 추진되다 보니 지역 교육기관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경우가 있었다.이번 방안에서는, 인공지능 대전환이 지역 균형과 함께 이뤄지도록, 지역 단위 인공지능 교육 강화를 강조했다.초·중등 학생·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하는 인공지능 교육지원센터를 2026년 3개 교육청에 우선 설립하고 2028년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전체에 확대할 계획이다.시·도교육청-대학-기업이 함께 학교 인공지능 교육을 지원하도록 협력 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특히 학생들에게 다양한 인공지능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과 연계해 거점국립대를 지역 인공지능 거점대학으로 집중 육성한다.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별 강점 학문분야 학과와 인공지능 관련 학과 중심의 단과대학 설치, 지피유 등 기반 구축 비용도 지원한다.거점대학이 지역 인공지능 인재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며 지역 대학-기업-연구소 등이 협력하는 지역 인공지능 인재양성 체계의 중심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내년 37개교 선정 예정인 인공지능 부트캠프는 지역 중심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우수 인재가 해당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지역 거점대학과 중소대학이 연합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연합 연구단을 두뇌한국 21 사업에 신규 도입한다.이와 함께, 우수한 대학연구소가 지역 내 연구를 선도해 나가는 지역 거점 연구소 지원 사업도 확대)해 지역 연구 생태계도 조성해 나간다.우수 인재들의 이공 분야 기피 문제와 우리나라 인재의 해외 유출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점차 심화되고 있다.타 분야, 또 경쟁 국가 대비 상대적인 처우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나, 체계적인 성장경로와 미래 비전이 잘 보이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한 원인이라는 의견도 있다.이에 국내 우수 학생들이 인공지능 분야 등 첨단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른 국가로 이탈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로를 구축해 나간다.인공지능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기 위해 과학고 및 영재학교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특화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대상을 올해 14교에서 내년 27개 전체 과학고·영재학교로 늘린다.또한, 과학고 및 영재학교에서 과학·수학·정보 등 인공지능 관련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입학 전형을 확대한다.통상 박사과정을 마치기까지 8년 이상이 소요된다.학·석·박 통합 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신속 처리제를 신설해, 우수 인공지능 인재가 대학 입학 이후 5.5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대 초중반에 산업·연구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한다.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사업을 신설해, 우수한 학부생들이 교수들의 밀착 지원을 받으며 조기에 연구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고 걱정 없이 학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연간 2,000만원 수준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한다.2026년부터 40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향후 우수 학부생이 박사후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늘려나갈 예정이다.두뇌한국 21 사업 인공지능 교육연구단도 확대해 인공지능 석·박사 인재를 양성한다.아울러 대학원 과정 이수 후 경로가 조금 더 안정화될 수 있도록 박사후연구원을 제도화해 안정적인 연구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인공지능 분야 우수 인재가 국·공립대 교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속 협업해 처우 개선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우수 교원이 정년을 마친 이후에도 계속 교육·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국가석좌교수제’도입을 검토하고 산학 겸임 등의 기준을 명확화해 우수 인재의 해외 이탈 문제도 완화할 방침이다.대학의 연구 성과가 창업을 통해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기금 운영 등 창업 활성화도 지원한다.인공지능은 범용 기술로 전체 산업·학문 분야에서 인공지능과의 결합이 이뤄지고 있다.이에 따라 인공지능 분야뿐만 아니라, 전 산업·학문 분야에서 인공지능 소양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교육부는 우리가 갖춘 튼튼한 제조업 기반을 토대로 각 산업에서 요구하는 융합인재를 적극 양성해 국가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초·중등 단계부터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학생이 다양한 교과 지식을 활용해 융복합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스팀 교육을 강화한다.인공지능 학습·연구의 기초가 되는 수학·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인공지능 데이터 역량을 강화하며 지능형 과학실을 2027년까지 모든 초·중·고 학교에 확대할 계획이다.생성형 인공지능 훈련·추론의 핵심기술이며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반도체 분야 인재를 집중 양성해 인공지능 기술 자생력 강화를 지원한다.특히 해외 대학과 공동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해 학생들이 기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분야와 인공지능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이엑스 집중 교육, 전문대학 대상 에이아이디 활용을 확산하기 위한 에이아이디 전환 중점 전문대학 사업을 신설한다.인공지능 전공이 아니더라도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학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하는 대학의 정원을 증원한다.아울러 두뇌한국 21 사업 내에 블록펀딩 예산 지원 방식을 도입해 대학이 학교별 강점 분야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융합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본연의 가치는 더욱 강조될 것이다.이에 따라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력과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수업에서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토론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를 확대한다.또한,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 기반인 인문학 인재의 기초연구부터 연수·연구까지 이어지는 성장경로를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연수 지원을 신설하고 인문사회 중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산업체와 직업계고·대학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인재를 양성하려는 노력은 그동안 다양하게 이뤄져 왔다.하지만,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기업들은 인재 부족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정부는 인공지능 인재양성 과정에 산업계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신속하게 활용 가능한 인재들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인공지능에 특화된 마이스터고를 신규로 지정해 나감과 동시에, 마이스터고 전공과목에 인공지능 활용을 유도하는 재도약 지원 사업 참여학교를 연간 7개교씩, 2030년까지 35개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인공지능 분야 중심으로 직업계고 학과의 재구조화를 확대하고 2030년까지 모든 특성화고에 인공지능 리터러시·활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 교당 연 2억원 지원)이다.기업과 대학이 협약을 맺고 산업수요에 맞는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는 계약학과 및 계약정원제를 지속 확대한다.또한, 졸업예정 학생들이 기업에서 직무 경험을 할 수 있는 인턴십 과정도 지원한다.기업이 인공지능 인재를 직접 양성하는 사내대학원 설치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수행한 연구개발 성과물 등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학위제’를 도입한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인재양성은 국가의 생존 전략 차원에서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인공지능 기본 교육을 지원하고 에이엑스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인공지능 대전환과 인재양성은 정부 부처 전체가 힘을 합쳐야 하는 만큼 관계부처와 협업도 강화해 나갈 것이며 현장과도 끊임없이 소통하며 정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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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건강 전략 수립을 위한 장애계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1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장애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올해 장애인 당사자 및 의료전문가가 참여한‘장애인 건강 정책 포럼’, 장애인단체 심층인터뷰 등을 통해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들을 논의하고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이번 간담회는 그간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마련된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에 대해 장애계 당사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한국여성장애인연합, 한국장애인부모회,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등 주요 단체가 참석해 종합계획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손호준 장애인정책국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마련될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은 향후 5년간 장애인 건강정책 방향을 제시할 ‘청사진’이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장애인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종합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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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수출기업이 미국에서도 신속 통관 혜택 빠짐없이 누리도록 돕는다
관세청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1’로 공인받은 대미 수출기업 224곳이 한-미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상호인정약정2’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미국 내 제조자식별부호3’발급 현황을 일제 점검 중이라고 11월 10일 밝혔다.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로 공인받은 기업은 국내에서 물품 검사비율 축소 및 신속검사, 수입신고 시 서류제출 생략, 납세편의 제공 등 혜택을 받을 뿐 아니라,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상호인정약정을 체결한 나라에서도 자국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기업과 동일한 신속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다.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상호인정약정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특정 화물이 우리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업체가 수출한 물품임을 상대국 관세 당국이 식별할 수 있는 정보 식별정보’)가 현지 수입신고서에 기재되어 있어야 하며 미국은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식별정보로 제조자식별부호를 활용하고 있다.미 제조자식별부호는 수입업체나 관세사가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의 관여 없이 스스로 발행하므로 하나의 사업장에 수입업체별로 서로 다른 제조자식별부호가 사용될 수 있다.이 경우 관세국경보호청이 일부 제조자식별부호를 한국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수출업체로 인식하지 못해 신속 통관 혜택이 누락될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다.상호, 주소 표기방법 등에 대한 미국 수입자의 인식 차이 등으로 인해 같은 사업장임에도 수입업체별로 다른 제조자식별부호를 발급해 사용하고 있을 수 있음 관세청은 우리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대미 수출기업의 제조자식별부호를 전수조사하고 해당 목록을 관세국경보호청에 전달함으로써 관세국경보호청이 한국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기업의 제조자식별부호를 명확히 식별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로 신규 공인받은 업체나 기존 업체가 새로 발급받은 제조자식별부호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확인된 변동 사항은 관세국경보호청 시스템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관세국경보호청과 긴밀하게 협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우리 수출업체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식별정보가 상대국 수입신고서에 정확히 기재될 수 있도록 상대국 수입업체에 올바른 기재 방법을 안내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식별정보는 체결국에 따라 다르며 △한국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번호를 그대로 혹은 일부 변형해서 기재하는 경우, △현지 관세 당국 혹은 수입업체·관세사가 발급한 별도의 부호를 기재하는 경우 등이 있다.일부 국가는 △영문 상호 및 주소 등 정보를 직접 인식해서 확인하기도 한다.같은 정보라도 수입신고서 양식의 어느 곳에 어떤 방식으로 기재해야 하는지 국가별 차이가 있으므로 상세한 기재 방법을 모르는 경우 기업상담전문관 등 전문가를 통해 확인해야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상호인정약정의 신속 통관 혜택을 놓치지 않고 누릴 수 있다.이명구 관세청장은 “관세청은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의 확장 가운데서도 우리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기업들이 신속 통관을 누릴 수 있도록 한국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 현황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상호인정약정 체결국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기업들은 현지 수입업체와의 소통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라며 아직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가 아닌 기업들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를 취득해 미국 등 국가로의 수출 과정에서 신속 통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