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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지 지목 현실화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내년 12월까지 농지 지목 현실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1973년 1월 1일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이미 주택, 창고 등 비농업 용도로 형질이 변경됐으나 현재까지 지목이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로 남아 있는 토지를 대, 창고용지, 공장용지 등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정비한다.지목이 농지로 되어 있는 경우 실제 농사에 이용되지 않더라도 토지 매매 시 농지취득자격증명서가 필요하거나, 농지전용부담금 부과 대상이 되는 등 재산권 행사에 있어 각종 제약이 따르게 된다.시는 우선, 과세대장상 용도와 지적공부상 지목이 상이한 필지를 추출, 건축물대장과 국토지리정보원 과거 항공사진 등 자료조사를 거쳐 1973년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된 농지 136필지를 찾아내 농지지목 현실화를 위한 지목변경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개별 신청건에 대해서도 자료조사부터 토지이동 신청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홍국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목을 일치시켜 토지정보의 정확성과 공신력을 높이고 시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며 “현실 지목으로 변경되면 농지전용부담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돼 토지 소유자의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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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부산 강서구 지적도 경계 정비 ‘순조’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남도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시·도간 지적도 경계 정비 사업 중 부산 강서구간 정비가 순조롭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하며 김해시와 부산 강서구 경계는 최초 사업 대상으로 지정돼 이번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가 차기 년도 도내 타 지자체 사업 추진의 푯대가 될 전망이다.김해시는 지난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해 현재까지 강서구와 총 4회 실무회의, 사업대상 토지 850여 필지에 대한 데이터 검토, 현황측량을 거쳐 최종 합의안 작성을 이달 중순에 완료할 예정이다.지자체마다 따로 작성·관리되는 지적도의 특성상 시·도간 지적도 경계 오류는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그러나 2000년대 이후 지속적인 지적도면 전산화로 지자체간 지적도 경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시·도간 경계 정비사업이 가능해졌다.김홍국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적도 경계 오류를 부산 강서구와 합의해 상호 해소하고 차후 진행할 부산 북구와의 지적도 정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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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건축 분야 민·관·학 합동교육 첫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인제대학교 장영실관 1층 강당에서 건축 분야 민·관·학 관계자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 김해 미래를 디자인하다’란 주제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건축·디자인직 공무원 직무교육과 지역건축사회 실무교육을 별도로 해왔으나 건축사회, 인제대학교 건축학부와의 소통으로 ‘대전환의 시작, 글로컬 시티 김해’라는 올해 비전에 걸맞게 건축학과 학생까지 행정, 현장, 학문이 함께하는 합동 교육을 처음으로 추진했다.교육에는 건축·디자인직 공무원 90명, 건축사회 회원 건축사 110명, 인제대 건축학과 학생 70명이 참여했다.민·관·학 공통 교육은 ‘AI시대의 건축, AI활용과 대응전략, 생성형 AI로 그리는 건축의 미래’에 관한 내용으로 서울에서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관용 건축사와 경남대 신용주 교수가 진행했다.건축·디자인직 공무원 직무교육은 실무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건축물 구조안전성 증대를 위한 실무교육’과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계획 및 녹색건축’을 주제로 국토안전관리원 담당과장 3명이 분야별로 강연했다.홍태용 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직무교육은 행정과 현장, 학문이 연결되는 김해형 글로컬대학을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지식의 나눔을 넘어 실천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며 민·관·학이 협력하는 과정에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김해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의는 김해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하면 된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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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킥복싱협회,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김해시킥복싱협회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김해시킥복싱협회에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2010년 설립된 김해시킥복싱협회는 2025년 세계프로킥복싱 63.5kg급 챔피언뿐만 아니라 2021년부터 각종 경기에서 꾸준히 우승한 여러 챔피언들이 소속돼 있다.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국제 킥복싱대회 ‘KAKUMEI KICKBOXING’웰터급 경기에서 여성민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박영애 협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모두에게 평등하고 다양한 기회가 주어지는 행복사회 구현에 참여하고 싶어서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장학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분의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시와 재단이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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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예산 2조 4,831억원 편성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 예산안을 전년보다 1,944억원 증가한 2조 4,831억원으로 확정해 김해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회계별 예산 규모를 보면 전년 대비 일반회계에서 1,907억원 증가한2조 751억원, 특별회계는 37억원 증가한 4,080억원이다.【2026년 김해시 예산 규모】 구 분2026년2025년증 감비 고증감률계2조 4,831억원2조 2,887억원1,9448.5일반회계2조 751억원1조 8,844억원1,90710.1특별회계4,080억원4,043억원370.9내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의 주요 세입은 지방세수입 4,370억원, 세외수입 838억원, 지방교부세 4,107억원, 조정교부금 1,340억원, 국·도비 보조금 8,993억원 등이다.이중 국·도비 보조금은 지역 균형 발전과 재정의 성장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는 정부의 적극 재정 운용에 힘입어 전년 대비 1,117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8,993억원이다.2026년도 세출예산은 시민의 꿈과 행복을 중심에 두고 미래 30년 지속가능한 도시 대전환을 목표로 했다.세부 편성 방향은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 성공적 마무리와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등 역점사업 집중 투자 △생활 밀착형 사업과 생활 안전망 구축 등 시민 행복 중심사업 우선 재원 투입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회적 약자 지원 △지속성장을 위한 건전재정 범위 내 적극적 재정 운영이다.내년도 분야별 일반회계 세출예산 편성현황을 보면 △사회복지 8,447억원 △행정운영경비 2,141억원 △교통 및 물류 1,821억원 △환경 1,700억원 △일반공공행정 1,476억원 △문화 및 관광 1,351억원 △농림해양수산1,249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904억원 △산업 및 중소기업 769억원 △보건 381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194억원 △교육 169억원 △예비비 150억원 순이다.아울러 김해시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총 2조 7,212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함께 제출했다.홍태용 시장은 “내년은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해이자 새 정부 국정과제 추진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의 꿈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도시 성장동력 확보, 현안 해결 위주로 필요한 곳에 집중 편성했다”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해시가 김해시의회에 제출한 예산은 제275회 제2차 김해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은 12월 3일 2026년 예산은 같은 달 19일 최종 확정된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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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5기 위원 위촉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0일 김해시보건소 세미나실에서 김해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5기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위한 민·관협력 협의체로 지역 보건의료-복지 자원의 효율적 운영으로 장애인의 욕구에 맞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운영된다.2017년부터 시작된 김해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올해 5기로 진입했다.래봄병원, 김해시 복지정책과,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김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경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 권역별 재활사업을 담당하는 김해시보건소, 김해시서부보건소 관계자 12명으로 구성됐고 임기는 3년이다.시는 이날 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향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방안, 각 기관의 장애인을 위한 실질적 자원 발굴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허목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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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김해 다누림 축제 개최
제2회 김해다누림축제 개최 포스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김해시 장유다누림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회 김해 다누림 축제가 장유다누림센터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청소년의 꿈 & 시니어의 활력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 중심 프로그램은 청소년 경연대회와 시니어 가요제다.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재능을 무대에서 마음껏 펼칠 기회를, 시니어 세대에게는 삶의 활력을 되찾고 세대 간 소통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한다.청소년 경연대회는 ‘청소년의 꿈, 도전의 여정’이란 주제 아래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해 노래, 댄스, 밴드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참가자들은 대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친다.이어지는 ‘시니어의 활력소 가요제’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가하며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이 무대에서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한다.이와 함께 시민 참여 나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된다.‘행복식당’에서는 도시락, 샐러드, 음료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바자회에서는 미역·다시마, 울금소금, 황태채 등 지역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또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이 밖에 김해서부보건소의 건강체험관,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체험, 그리고 타로·인생네컷·사진꾸미기·캘리그라피·캐리커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김차영 장유출장소장은 “청소년과 시니어가 한 무대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행복식당과 바자회 등의 수익금은 사회적 약자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쓰여질 예정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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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가족센터, 제3회 왁자지껄 팝업놀이터 운영
제3회 왁자지껄 팝업놀이터 포스터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가족센터는 오는 11월 14, 15일 ‘제3회 왁자지껄 팝업놀이터’를 운영한다.올해 6월, 9월에 이어 3회째 진행되는 행사에는 매회 1,0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실내놀이터 운영과 더불어 영월군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영월군 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가족센터 운영’전국 212개 가족센터를 대상 상반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예산 집행률과 실적이 우수한 센터로 선정되어 전국 상위 30개소에 이름을 올렸으며 영월군 다문화 가족 및 건강한 가족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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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회’‘ 발달장애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담다 ’ 성료
2025년 발달장애인 작품전시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지난 7일 영월드 어울림 센터에서 ‘발달장애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담다’라는 주제로 ‘발달장애인 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발표의 자리를 넘어, 발달장애인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작품 하나하나에는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을 향한 따뜻하고 솔직한 시선이 담겨 있었으며 따스한 시선으로 세상을 담아낸 발달장애인들의 작품들은 그 자체로 ‘다름이 곧 아름다움’임을 조용히 일깨워 줬다.권석주 센터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가 발달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과 감성을 함께 느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영월 문화관광재단,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꿈, 사랑의열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인재원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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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5년 청소년운영위원회배영월군청소년농구대회 성황리 운영
청소년운영위원회배 영월군청소년농구대회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일 영월군스포츠파크 내 농구장과 하늘샘체육관에서 “2025년 청소년운영위원회배 영월군청소년농구대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전했다.이번 대회는 제1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가 제안,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에게 단체 구기종목 활성화와 스포츠 여가문화에 대한 욕구 충족, 신체활동을 통한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했다.올해 대회에는 총 6팀, 40여명의 청소년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참가 청소년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코트를 누볐고 관중석에는 학부모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 이어졌다.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코트 위에서 청소년들의 팀워크와 포기하지 않은 끈기, 도전 정신 등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프로그램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련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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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체험을 정책 제안으로 연결한 ‘영월형 청소년 국제교류’ 성료
한일청소년교류 활동보고회 사진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11월 8일 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2025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일본 방문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한 정책·문화·청년 환경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일본 지방 도시의 청년 정책과 인구 유입 사례를 영월 관점에서 재해석해 실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로 제안한 데 의의가 있다.청소년들은 일본 지방 소도시의 사진문화 지원, 청년 워케이션, 정주 지원, 지역 브랜딩 등 다양한 정책을 현장에서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체험→분석→정책 제안’구조를 통해 영월군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모델을 발표했다.특히 ‘청년 사진 문화 기반 포토타운 조성’과 ‘장기 체류형 워케이션 주거 지원’이 핵심 제안으로 전자는 지역의 특정 공간을 사진·콘텐츠 중심지로 육성하는 관광·청년활동 연계 모델이며 후자는 외부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일과 학습, 공동체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정책이다.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김도균 관장은 “이번 보고회는 청소년이 정책을 소비하는 대상이 아닌 제안의 주체로 나선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적용 가능성을 제시한 점이 크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를 끝으로 사전준비–방문–사후정리 전 과정이 마무리됐으며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향후 청소년이 지역 현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고 국제교류를 지역 정책 개선의 출발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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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캄보디아 방문 결과
캄보디아_총리_예방 (사진제공=외교부)
[아시아월드뉴스]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늘 오전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를 예방하고 이어서 쁘락 소콘 외교장관과 오찬 회담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3년 만에 이루어진 우리 외교장관의 캄보디아 방문으로서 지난 10.27.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의 후속조치 차원에서 추진됐다.조 장관은 훈 마넷 총리를 예방한 자리에서 양 정상 간 합의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한국-캄보디아 공동 전담반’이 훈 마넷 총리의 리더십 하에 신속하게 출범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동 ‘공동 전담반’을 통해 우리 국민 보호 및 온라인스캠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훈 마넷 총리는 지난달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하면서 스캠범죄 등 초국가범죄 척결을 위해 캄보디아도 국가적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한국 측의 관련 지원을 평가하면서 역내 초국가범죄 근절을 위한 지역적·다자적 차원의 협력도 중요한 만큼 이를 위해서도 계속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양측은 당면 과제인 초국가범죄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통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내후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고위급 교류는 물론 교역·투자·노동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해 가기로 했다.쁘락 소콘 외교장관도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캄보디아 정부는 한국 국민의 캄보디아 내 스캠범죄 연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하고 재수교 이래 30년간 괄목하게 발전해 온 양국관계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바란다고 했다.오늘 오후 조 장관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함께 써 소카 내무장관을 면담했다.조 장관은 ‘공동 전담반’이 양국 경찰 간 현장 중심의 실질적 공조 체제로서 우리 국민의 스캠범죄 연루 피해 예방·대응은 물론 캄보디아 내 스캠 등 초국가범죄를 근절하는 데에도 효과적으로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아울러 향후 단속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한국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병을 확보해 줄 것과 최단기간 내에 한국으로 송환될 수 있도록 계속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서 유 직무대행과 써 텟 캄보디아 경찰청장은 조 장관 및 써 소카 장관 임석 하에 ‘공동 전담반’설치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고 이어서 캄보디아 경찰청 내에서 ‘공동 전담반’개소식도 개최됐다.‘공동 전담반’은 우리 경찰과 캄보디아 경찰이 함께 근무하는 체제로 운영되며 우리 국민 관련 사건의 신고 접수부터 구조·수사·피의자 송환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개소식 후 조 장관, 유 경찰청장 직무대행 및 캄보디아 당국자들은 프놈펜 인근 스캠범죄단지를 방문해 함께 현장을 점검하면서 특히 향후 캄보디아 내 여타 스캠범죄단지에 대한 단속과 한국 국민 신병 확보를 위해 ‘공동 전담반’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어서 조 장관은 캄보디아 내 교민 대표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한인 사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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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버스 랩핑 활용한 자원순환분야 집중 홍보 실시
거제시 버스 랩핑 활용한 자원순환분야 집중 홍보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환경 보호를 위해 버스 랩핑 광고를 활용해 자원순환분야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1회용품 줄이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올바른 분리배출 등 자원순환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거제시는 10일부터 한 달간, 총 14대의 관내 시내버스 외부에 자원순환분야 내용을 담은 슬로건과 관련 디자인을 부착해 대대적인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시내 노선을 중심으로 운행하는 버스에 부착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이에 더해, ‘남기지 않는 한 숟갈’, ‘1회용품 줄이고 다회용품 늘리고’등의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선택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식시키고 생활 속 실천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주정운 환경녹지국장은 “그간 현수막, 캠페인 등을 통한 홍보 활동은 꾸준히 추진하고 있었으나, 버스를 활용한 홍보는 처음이다”며 “이번 홍보가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환경 보호 인식을 고취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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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주 제1차관, 핀란드 외교차관 면담(11.10.) 결과
(사진제공=외교부)
[아시아월드뉴스]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11.10. 오후 유카 살로바라 핀란드 외교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박 차관은 살로바라 차관의 방한을 환영하고 한-핀란드 외교장관 통화에 이어 오늘 외교차관 간 면담 등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아울러 박 차관은 한-핀란드 양국이 1973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오면서 방산, 핵심광물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살로바라 차관은 박 차관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핀란드에게 있어 한국은 아시아 지역의 중요한 파트너 국가임을 강조하며 경제, 과학기술, 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나가길 바란다고 했다.특히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이 높은 핵심광물, 공급망, 퀀텀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한편 양 차관은 한반도, 우크라이나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한국과 핀란드와 같은 유사입장국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앞으로 글로벌 및 지역 이슈 대응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나가기로 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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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노인·여가 스포츠 활성화 연구회’,연구단체 활동 성과공유회 개최
노인여가 (시흥시의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노인·여가 스포츠 활성화 연구회’가 10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연구단체 활동 결과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3차 연구 활동의 일환으로 연구단체 소속 의원인 안돈의 의원, 이건섭 의원과 시흥시 체육진흥과장, 배병록 시흥시파크골프 협회장 등 임원진 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앞선 연구활동인 성남·광주 벤치마킹사례와 파크골프장 확충 방안 정책토론회 성과를 공유했으며 뒤이어 2026년 경기도 공공체육시설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내역을 살폈다.이건섭 의원은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협회 임원진의 말씀과 체육진흥과의 정책적 고민이 잘 어우러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논의들이 단순한 의견교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돈의 의원은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적 대안을 구체화하고 시와 협회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연구회는 이번 3차 연구 활동을 끝으로 수 개월간의 여정을 종료하지만, 앞으로도 시흥시 노인 여가·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