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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대구 행정통합 관련 기관단체장 간담회 개최
안동시, 경북․대구 행정통합 관련 기관단체장 간담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주요 쟁점과 선행 과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각 기관 및 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되는 등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통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 반드시 검토돼야 할 조건과 우려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집중 심화와 비수도권 인구 감소, 기업․산업의 수도권 편중 등 국가적 구조 문제 속에서 경북․대구가 처한 현실을 짚고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지역 균형발전 전략이 돼야 한다는 점이 공유됐다.특히 경북 북부권과 남부권 간 격차, 성장축의 불균형 문제에 대한 우려가 함께 제기됐다.이 자리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행정통합과 함께 추진되고 있는 특별법과 재정 지원 방안과 관련해 △통합특별시 청사 소재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정부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와 규모 명시 △광역 통합 이후 시․군․구로의 권한 및 재정 이양 범위 구체화 △도청 신도시 및 경북 북부권 발전을 위한 제도적 보장 필요성 등을 행정통합 논의의 선결과제로 설명했다.이어진 논의에서는 행정통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논의 과정과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돼야 하며 재정 지원과 권한 배분이 구체적인 기준 없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또한 통합 인센티브로 제시된 재정 지원과 대형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추가 지원 여부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명확한 설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안동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권익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속도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며 “지역 간 균형발전이 제도적으로 담보되고 주민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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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남선면새마을부녀회, 산불로 지친 지역 어르신 위한 떡국 나눔 행사 개최
안동농협․남선면새마을부녀회, 산불로 지친 지역 어르신 위한 떡국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농협과 남선면새마을부녀회는 2월 2일 외하리 경로당에서 산불로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떡국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불로 피해를 입어 어려운 시간을 보내온 외하리 주민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안동농협은 떡국 재료를 지원하며 나눔 행사에 힘을 보탰고 남선면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떡국을 정성껏 조리해 주민들에게 제공했다.행사가 열린 외하리 경로당에는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서로 안부를 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산불 피해 이후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이번 나눔은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안동농협 및 남선면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외하리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떡국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송정규 남선면장은 “산불 피해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께 오늘의 나눔이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관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주민을 살피는 이러한 자리가 공동체 회복에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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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안동문화원장에 임대식 전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 선출
제17대 안동문화원장에 임대식 전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 선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원은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61차 정기총회에서 임대식 전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을 제17대 안동문화원장으로 공식 선출했다.이날 총회는 회원 19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단독 후보 등록에 따라 정관 및 임원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총회 인준 방식으로 원장이 선임됐다.임대식 후보의 당선은 회원들의 박수로 인준․선포됐고 이어 당선증이 수여됐다.임대식 당선인은 소견 발표를 통해 “안동은 천년의 정신이 오늘의 삶으로 이어져 온 대한민국 문화의 뿌리”며 “전통을 지키는 데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확장해 나가는 문화원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임 원장은 취임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안동, 변화하는 문화원 △K-문화의 보고 안동, 글로벌화 추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젊은 안동문화 △디지털 기술로 소통하는 스마트 문화원 △재정 확충과 회원 참여로 도약하는 문화원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또한 “안동문화원의 품격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 당당히 물려줄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와 분명한 비전으로 임하겠다”며 “안동문화원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원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임대식 원장은 제11대 김준식 원장부터 제16대 권석환 원장에 이르기까지 20여 년간 안동문화원 임원으로 활동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또한,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으로서 전국 각 지역의 문화를 아우르는 활동을 펼친 바 있다.특히 40여 년간 50여 개 단체에서 전통문화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세계청년유림대회 개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추진위원 활동, 경전암송대회 및 정부인 안동장씨 휘호대회의 전국대회 확대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직접 기획․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동문화원의 운영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외에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한미동맹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과 미국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유교문화 진흥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경상북도지사 표창, 2022년 ‘경북도민의 날 도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임대식 원장은 “군 복무 시절 육군 학사장교로 임관해 소대장과 정보장교로 근무하며 조직 운영과 리더십을 체득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동문화원을 시민과 소통하고 회원과 가치를 공유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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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안동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및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6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진행되며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관심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개막식 지원 △종목별 경기장 종합안내소 운영 △경기 진행 보조 △경기장 안내 △질서유지 등 대회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이며 활동 신청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혹은 센터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네이버 폼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및 활동 실비와 유니폼이 지급되며 발대식은 오는 3월 20일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개최돼 자원봉사 대표자 선서식과 사전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 최초로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는 도민체육대회인 만큼, 시민 여러분과 함께 감동과 화합의 무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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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1회차 활동 개최
2026년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1회차 활동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어린이들의 참여권 보장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5년 9월부터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1월 31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6년의 1회차 활동을 개최했다.이번 1회차 활동에서는 ‘아동을 위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글로벌 행사에 맞게끔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주재로 아이들이 영어로 대화하면서 직접 팀을 구성했으며 팀빌딩게임도 아동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했다.아동 위원들이 제안한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한입에 담은 가족의 까투리 화과자 만들기 △친환경 하회탈 만들기 △세계를 춤추게 하는 얼굴들, 탈들 등이 있었다.위원으로 참여한 아동은 “안동의 가장 대표적인 축제를 직접 구상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고 조별 활동지를 롤링페이퍼처럼 돌리며 아이디어를 겹겹이 쌓아가는 활동도 색다르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활동뿐만 아니라, 2026년에는 더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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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원주 2026년 2월호 발간
행복원주 2026년 2월호 발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복원주 2월호는 2026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와 함께 지정면 판대리 빙벽장, 천년의 역사를 가진 우산동 유원마을 이야기를 전한다.이어 배드민턴 명문 우산초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들어보고 지난해 12월 개관한 가족 놀이 체험 공간 ‘원주시 어린이 상상놀이터 놀비숲’과 새롭게 단장한 원주 기후변화홍보관도 둘러봅니다.서로 돕는 ‘작은 천사’이준규 이사장과 옥수수 명인 김용수 대표의 이야기도 담겼습니다.또한 이달의 그림책 코너에서는 해님맞이 그림책을 소개한다.이 밖에도 보건소 ‘소통소통’, 창업 스토리, 다함께 다도, 화재 안전, 의정 소식, 컬쳐 앤 원주, 행복 알림 등 원주시민을 위한 다양한 소식을 준비했다.행복원주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행복원주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구독이 가능한다.인터넷을 통해 이북 형태로 볼 수 있으며 유튜브와 점자책으로도 제공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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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이다.음식업 분야는 기존 좌식 시설의 입식화 개선 또는 노후 화장실 개선을 필수로 신청해야 하며 이와 함께 간판 교체와 국문 메뉴판 교체도 신청할 수 있다.숙박업 분야는 객실 위주의 벽지 및 바닥 공사와 침구류, 실내조명 개선 등을 지원한다.이 밖에도 스마트시설, 무장애시설, 어린이시설 분야에서는 서빙 로봇과 테이블오더, 경사로와 자동문, 놀이방과 수유실 설치 등을 지원해 관광객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별 지원 한도는 음식업 분야 최대 2천만원, 숙박업․스마트시설․무장애시설․어린이시설 분야는 각각 최대 1천만원이다.다만 전체 분야별 지원금 합계는 업소당 2천만원을 초과할 수 없으며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안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2월 27일까지 안동시청 관광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신청서는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6월 중 선정 업소를 확정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보조금은 사업 완료 및 현장 확인 후 지급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안동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관광도시 안동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관광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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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언제나 안전한 물 환경 기반 확립
원주시, 언제나 안전한 물 환경 기반 확립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향상시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물 환경 기반을 확립했다.이를 바탕으로 원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기초 상수도 사업 분야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기업 경영 역량과 운영 효율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또한 원주시 먹는물 검사소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5년 정도관리 평가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유효한 정도관리 검증서를 공식 획득했다.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운영하는 먹는물 검사기관으로서 수질분석 분야의 독보적 공신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다.아울러 먹는물 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정수장 및 광역상수도 공급 수질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해당 결과를 매월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수돗물 안전성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중장기 상하수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정 기반도 대폭 확충했다.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하수도 분야 18건, 총 1517억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상수도 분야에서는 노후관망 정비사업 등 2건이 2026년 국·도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29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원주시 물 환경 개선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한 핵심 성과로 평가된다.하수도 분야 핵심 인프라도 차질 없이 구축됐다.공공하수처리장 내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증설사업을 통해 하루 처리용량을 기존 100톤에서 140톤으로 확대해 전 지역 슬러지의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해졌다.또한 소초면 장양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으로 상수원보호구역 내 공공하수관로를 확충했으며 흥업면 승안지구와 호저면 만종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완료로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정화조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다.이와 함께 문막읍 취병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준공으로 섬강 유역 수질 개선과 농촌지역 생활환경 향상도 기대된다.농촌지역 수돗물 보급 확대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소초면 학곡리 권역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완료 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보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또한 판부·신림 일원 미급수 지역 상수도 설치사업도 추진 중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와 농촌 간 물 복지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역 협력 기반의 상생 물 행정도 실현하고 있다.원주시는 충주시와의 광역상수도 공급 협약을 체결해 충주 소태면 주민에게 원주시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며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원주시는 상하수도 운영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노후 상수관로 교체와 급·배수관 확충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전 수용가를 대상으로 스마트 검침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누수 관리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누수 감지 시스템을 고도화해 선제적으로 누수를 예방하고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아울러 도시 확장에 대응한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하수관로 정비 신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원주천 수질 보호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원강수 시장은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원주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 복지 선도 도시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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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주말 가족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1기 수강생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주말 가족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1기 수강생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1기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가족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가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1기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제과제빵 △아빠와 만드는 맛있는 요리교실 △아이와 함께 홈패션 소품 만들기 △알콩달콤 아이싱쿠키 꾸미기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나만의 퍼스널컬러 클래스 △나도 방송 스타 방송댄스 교실 △놀면서 배우는 부모 심리학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를 동반한 원주시민 60가족이다.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1기 수강생은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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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우산동 삼양식품 공장 증축 허가
원주시, 우산동 삼양식품 공장 증축 허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우산동 소재 삼양식품 공장에 대한 연면적 1만3204㎡ 규모의 증축 허가 신청을 지난달 30일 승인했다.이는 작년 말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체결한 780억원 규모 투자 협약에 따른 액상스프 전용 공장 신설 계획의 일환으로 공사는 이달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한편 원주시는 2024년 허가과에 공장 설립 전담팀을 구성해 기업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전담팀은 투자 협약이 실제 실행단계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도록 신속히 건축허가를 처리하며 기업 지원 행정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원주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행정의 문턱을 낮춰,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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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습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원주시 학습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주·야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주간반은 취미 45강좌와 기술 15강좌 등 총 60강좌가, 야간반은 취미 17강좌와 기술 4강좌 등 총 21강좌가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원주시민이며 1인당 1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4개월 교육을 기준으로 주 2회 강좌는 8만원, 주 1회 강좌는 4만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 등은 증빙서류 제출 시 기술 강좌 수강료가 면제된다.모집 기간은 주간반은 2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야간반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수강 신청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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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웅도건설, 희망나눔 기부 실천
두산에너빌리티․㈜웅도건설, 희망나눔 기부 실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용상동 트리븐안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안동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웅도건설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며 2월 2일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20kg 쌀 30포를 기탁했으며 ㈜웅도건설은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2025년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안동 지역 피해 주민을 위해 1억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초에도 물품 기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웅도건설 역시 매년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어 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현장 관계자는 “지역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산불 성금 모금에 이어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도 참여하게 됐다”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택공급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두산에너빌리티와 ㈜웅도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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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물가안정 총력… 민관합동 대책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물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3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유통업체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민관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에는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농·수·축산 도매법인, 대형 유통업체 등이 참여해 기관별 설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 및 가격안정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대구시는 물가 비상 상황에 대응해 9개 구·군과 함께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가격표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및 부정 축산물 유통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상거래 질서를 확립에 나선다.특히 명절 성수품 37개 품목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지정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24개소에서 판매되는 농·수·축산물, 생필품, 개인 서비스요금에 대한 가격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대구시 홈페이지 '물가동향'에 공개할 예정이다.대구시 홈페이지 → 분야별 정보 → 산업·경제 → 물가동향 이와 함께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도 추진한다.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구로컬푸드직매장 앞에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사과·배·달걀 등 가격 상승 폭이 큰 농산물과 성수품을 30~50% 할인 판매하고 2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농산물 증정품도 제공한다.또한 농협 대구지역본부에서는 설 연휴 전날인 2월 13일 대구지역본부 앞에서 직거래장터를 열어 설 성수품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전통시장 및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마련했다.서문시장·칠성시장·번개시장 등 26개 주요 전통시장에서 농·수·축산물 구입 시,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편의를 위해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도 한시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농산물의 수급 안정화를 위해 도매법인 등 관련 단체에 산지 물량 출하를 독려하는 한편 부적합 농산물 출하 제한과 원산지 표시 지도 등을 통해 성수품 유통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대형 유통업체도 설맞이 할인 행사에 동참한다.더현대 대구와 대구신세계백화점은 명절 제수용품을 10~30% 할인 판매하고 이마트와 홈플러스도 명절 선물세트 사전 프로모션 이벤트 및 할인행사를 진행해 물가안정에 힘을 보탠다.이와 더불어 대구시는 '착한가격업소'신규 업소 발굴과 지원도 확대한다.고물가 상황에서도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에 상수도 요금 할인,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 신규 가입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 : 주변 업소들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서 지자체 추천을 받아 행안부에서 지정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고환율에 따른 생활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중앙정부 물가정책과 보조를 맞춰 지자체 차원에서도 유관기관·단체·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성수품 수급과 가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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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교통문화지수 1위 달성
상주시, 교통문화지수 1위 달성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3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49곳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교통문화지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영역, 교통안전 영역, 보행형태 영역 항목에 대한 지표를 조사해 교통문화수준을 파악하고 지자체 간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평가하는 지수로 순위는 그룹별로 A, B, C, D, E 5개 등급으로 나누게 된다.시는 평가 결과 △운전행태 영역에서 55점 중 48.26점, △교통안전 영역에서 25점 중 21.87점, △보행형태 영역에서 20점 중 17.49점으로 준수한 점수를 얻으며 종합점수 87.62점으로 A등급을 달성했다.특히 2021년 D등급을 받아 42위에 그쳤으나, 2022년 38위, 2023년 14위, 2024년 3위로 매년 순위가 상승해 마침내 2025년 1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그동안 상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매년 교통안전시설 보급사업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시설 개선에 힘써왔으며 노인보호구역 설정 및 교통저감시설 설치, 2022년부터는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했다.또한 무단횡단방지시설, 고정식 과속단속카메라, 과속방지턱, 바닥보행신호등과 같이 교통안전을 강제할 수 있는 시설물 설치가 주요했으며 시설물 설치로 일부 불편함이 발생 할 수 있음에도 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교통안전 개선에 노력했다.이러한 적극적인 교통안전시설 개선의 노력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한 시민의식 개선 등 민·관·경이 하나가 되어 꾸준히 노력한 것이 이번 지표 상승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강영석 상주시장은“교통문화지수를 순위를 매년 끌어올려 마침내 1위를 달성했는데 이는 상주시민 모두가 노력해서 이뤄낸 결과”며“앞으로도 교통시설 확충과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교통환경과 교통인식을 개선해 시민이 더욱 안전한 교통안전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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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 및 11대 회장단 취임식
상주시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 및 11대 회장단 취임식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1월 30일 오후6시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상주시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 및 제11대 회장단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상주시 보육 관계자 및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등 17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 해 상주시 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11대 회장단의 출발을 축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염은선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보육교직원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11대 회장단은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사는 자부심을 느끼고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상주시에서도 보육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