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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 29만명 방문·전년 대비 36% 증가
2025 의령 기강 리치 꽃 축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0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지정면 성산리 호국의병의숲 일원에서 열린 ‘2025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가 약 29만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1일 밝혔다.전년 대비 약 36% 증가한 수치다.올해 축제는 기존 마을 단위 행사가 아닌, 의령군이 주최하는 첫 번째 행사로 규모와 내용이 대폭 확대됐다.군 주관으로 기획과 운영이 체계화됐으며 리치리치페스티벌과 연계해 군 전역이 하나의 축제장으로 확장되는 효과를 거뒀다.약 10ha 규모의 경관단지에는 핑크뮬리, 댑싸리, 황화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만개했다.꽃 화관 만들기, 인생네컷 포토부스, 지역 버스킹 공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연인, 단체 등 다양한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낙동강변 꽃길 생태탐방로는 강과 꽃을 함께 감상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자연친화형 구성으로 호평을 받았다.관광객들이 SNS를 통해 촬영 사진과 영상을 활발히 공유하며 축제의 인지도 확산에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주차장 추가, 지역 환경에 맞는 꽃 품종 선정 등 편의시설과 구성 개선으로 더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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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성회, ‘박숙이 기억의 길’인권·평화 역사 기행
남해여성회 박숙이 기억의 길 인권 평화 역사 기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여성회는 지난 8일 오전 남해군민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해군 숙이공원에서 ‘박숙이 기억의 길 인권·평화 역사 기행’을 진행했다.이번 기행은 남해군 양성평등공모사업비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이자 남해군 출신인 故 박숙이 할머니의 삶과 뜻을 기리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현재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로 등록된 240명 중 생존자는 단 6명이다.남해군의 피해 역사 또한 지역민의 기억 속에 함께 간직되고 있다.이에 남해여성회는 청소년과 군민이 함께 참여해 ‘기억을 걷는 우리들’이라는 주제로 피해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향한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기행단은 숙이공원에서 출발해 남해군 내 서면과 고현면, 그리고 창원시 오동동 인권자주평화 다짐비를 탐방하며 박숙이 할머니의 발자취와 위안부 피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3·15 기념관 및 독립투사 김명시 장군 생가 터를 방문하고 일본군 ‘위안부’역사를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기억행동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박숙이 할머니의 고통과 용기를 기억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평화를 향한 첫걸음”이라며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역사를 잊지 않고 기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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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 향우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성료
남해군 2025 향우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향우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남해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진행된 ‘남해군 관광개발 투자설명 팸투어’의 후속 일정이기도 했으며 남해의 투자 여건과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향우기업 대표 및 임직원,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고 △현장 투어 △남해군 투자환경 프레젠테이션 △투자유치 우수사례 발표 △기업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주요 관광·레저 인프라 현장을 방문해 청정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입지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 사업의 추진 가시화와 남해안 섬연결 해상국도 지정 등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 제시되면서 향후 관광·휴양 산업의 확장성과 지역 가치 상승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남해군 관계자는 “남해 발전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향우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남해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레저 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민간투자 기회를 품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민간투자와 지역 자원의 융합을 통해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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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을 문학의 향연으로 초대한다!
15일 제16회 김만중문학상 문학제 개최 도종환 시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15일 서포 김만중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제16회 김만중문학상 시상식 및 문학제’를 개최한다.이번 문학제에서는 시상식뿐만 아니라 식전 행사인 ‘남해의 근현대 문학인 재조명전’개막식을 비롯해 도종환 시인 초청 강연도 함께 열린다.‘제16회 김만중문학상 시상식 및 문학제’김만중문학상은 우리나라 고전 문학의 대가인 서포 김만중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수상자들이 시상대에 선다.시상식과 더불어 진행되는 문학제에서는 문학적 교류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행사로서 고향의 정취와 문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의 근현대 문학인 재조명전’개막식 본격적인 문학제 시작에 앞서 특별 식전 행사로 ‘남해의 근현대 문학인 재조명전’개막식이 열린다.이번 전시는 남해 출신 혹은 남해와 깊은 인연을 맺었던 근현대 문학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며 그들의 문학적 공헌과 지역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다.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진 보석 같은 문학인들을 만나고 남해 문학의 깊은 뿌리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문학제의 풍성함을 더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뜻깊은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도종환 시인 초청 문학 강연 문학제의 대미는 도종환 시인 초청 문학 강연이 장식한다.'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도종환 시인은 이번 강연에서 특유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언어로 문학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시인의 진솔한 이야기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문학의 가치와 위로를 다시금 일깨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문학제가 김만중 선생의 유배 문학 정신을 이어받아 남해의 문학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문학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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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야간푸드마켓‘화전야:장’셀러 모집
남해군 야간푸드마켓 화전야장 셀러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 관광문화 조성을 위해 ‘2025 남해군 도시재생 야간푸드마켓 화전야:장’에 참여할 셀러를 모집한다.이번 야간푸드마켓은 지난 10월 28일에 열린 화전야:장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1월 25일 오후 5시 30분부터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남해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살거리·먹거리·볼거리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야간 명소를 선보일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남해군민 또는 인근지역에서 활동하는 식음 관련 판매자로 음식제조·판매 허가를 받을 수 있는 18세 이상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 규모는 약 15팀 내외이며 식사류·간식류·음료 등 마켓 분위기에 어울리는 메뉴를 운영할 셀러를 중심으로 선정한다.신청은 11월 14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도시재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선정된 셀러에게는 이동식 포장마차나 푸드부스 판매대가 제공되며 전기·수도 등 기본 시설과 SNS 홍보도 지원된다.판매 품목 및 가격 등은 주최 측과 사전 협의를 거쳐 조정될 수 있다.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남해전통시장의 밤이 활기를 되찾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야시장 문화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로컬 셀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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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생물테러 위기대응 합동 모의훈련
남해군 생물테러 위기대응 합동 모의훈련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7일 남해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남해문화센터 인근 풋살장에서 ‘2025년 생물테러 위기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과, 남해군보건소,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육군8962부대 2대대, 남해군청 재난안전과 등 6개 기관 55명이 참여해 생물테러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박영규 부군수가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군민의 안전은 작은 훈련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위기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독소 등을 고의로 사용하는 행위로 대규모 피해를 초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위협만으로도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어 초동대응기관의 신속한 조치가 필수적이다.이번 훈련에서는 △자체 제작한 대응 핸드북을 활용한 기관별 역할 교육 △다중탐지키트 활용 및 검체 이송 실습 △화학물질 탐지 및 보호장비 설명 △개인보호구착·탈의 실습 △탄저균 노출 가상시나리오 기반 합동훈련 등이 진행됐다.특히 소규모 훈련임에도 의심 신고 접수부터 후속조치 설명까지 전 과정을 상황실과 현장에서 이원 생중계 방식으로 연결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남해경찰서는 폴리스라인설치 및 주민통제, 남해소방서는 레벨A 보호복 착·탈의 시연, 육군 8962부대 2대대는 화생방 군사작전 장비 및 상황 설명, 남해군보건소는 다중탐지키트 활용과 검체 이송 실습, 레벨C 보호복 착·탈의 실습을 각각 진행하는 등 유관기관이 적극 협조해 내실 있는 훈련을 완성했다.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의심 상황에서 초동대응기관의 역할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응 전문인력 양성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남해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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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건강 담은 맛, 신라불교초전지 '오미자 고추장 체험'
정보통신과 초전지 오미자 고추장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9월부터 도개 신라불교초전지정보화마을에서 특별한 가을 미식 프로그램, ‘오미자 고추장 만들기’체험을 운영해 11월 18일 마지막 회차를 앞두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청정한 마을에서 직접 생산된 고춧가루에 다섯 가지 맛을 품은 오미자청을 배합하는 것이 특징이다.모든 재료가 신선하게 제공되며 일반적인 고추장에서는 맛볼 수 없는 깊고 풍미 있는 명품 고추장을 직접 만들 수 있다.마지막 체험은 11월 18일에 도개 신라불교초전지정보화마을 정보센터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소수인원으로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정보화마을 정보센터에서 가능하며 단체 체험을 원하는 경우 별도 문의해야 한다.마을 관계자는 “정성껏 기른 마을 농산물로 만든 고추장이 참가자의 겨울 식탁을 풍요롭게 하기를 바란다”며 “전통 장 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구미시는 이번 체험이 우리 전통 식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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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온누리패스'로 전통시장 활력…50억 매출·8억 환급
일자리경제과 구미시 K-온누리패스 로 전통시장 활력 50억 매출 8억 환급 문화로페스티벌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9월 25일부터 시작된 ‘2025 K-온누리패스사업’이 시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상품권 조기 소진으로 11월 5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새마을중앙시장과 문화로 중앙로동문상점가 등 주요 상권 점포가 참여했으며 총 50,115명이 환급에 참여해 8억 2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됐다.이를 통해 지역 내 직접 소비금액은 약 49억 8천만원에 달했으며 경제유발효과는 투입예산 대비 10배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대경선 구미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환급행사 효과로 인해 즉각적인 소비가 활발히 일어나면서 점포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또한 음식점, 카페, 생활용품점 등 생활밀착형 업종 전반이 활기를 되찾으며 지역 상권 전반에 온기가 퍼졌다.시민들은 “온누리상품권 환급으로 알뜰소비도 하고 지역가게도 도울 수 있어 일석이조였다”는 반응을 보였다.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진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 △전통시장 재방문율 제고 등 세 가지 성과를 거뒀다.시는 앞으로도 상권별 환경개선사업, 빈점포 상생거래소,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온누리패스가 시민 혜택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대표 지역경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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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과 신숭겸, 충의로 세운 고려의 이야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1월 14일 오후 7시 30분과 15일 오후 3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뮤지컬 ‘골든마스크’를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고려 태조 왕건의 개국공신 신숭겸 장군의 충의와 희생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뮤지컬이다.왕건과 신숭겸을 비롯한 역사적 인물들과 가상의 캐릭터가 어우러져, 인간의 욕망과 갈등, 의리와 희생이 교차하는 드라마틱한 서사를 그린다.특히 “제가 왕이 되어 죽겠습니다. 왕은 제가 되어 사십시오.”라는 대사는 한 인간의 결단과 충절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작품의 중심 메시지를 이룬다.2019년 쇼케이스로 첫 발을 내딛은 이 작품은 약 5년에 걸쳐 역사 고증, 시나리오, 음악, 안무 등 전 분야의 업그레이드를 거듭하며 완성도를 높여왔다.그 결실로 2024년 대구에서 초연 전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관객과 평단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공연에는 윤형렬, 이정화, 윤진웅, 이무현, 김태호 등이 출연하며 연출 정도영, 협력연출 황바울, 작가 이정미, 작곡가 최은미, 음악감독 이정연 등 실력파 창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러닝타임은 인터미션을 포함해 약 150분이며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NOL티켓과 구미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역사적 사실에 창의적 상상을 더한 이번 창작뮤지컬은 전통적 서사를 현대적 무대 언어로 풀어내어,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과 자부심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영익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 “신숭겸 장군의 충절은 고려 건국의 근간이자 오늘날에도 통하는 가치”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역사 속 감동을 새롭게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문의사항은 구미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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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 선정
봉화군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준공 후 27여 년이 경과한 봉화 공설운동장 본부석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이용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시설 현대화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의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총사업비 5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 중 국비 18억원, 군비 41억원이 각각 지원된다.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본부석 철거 및 재건축, 균열·부식 등 위험 부분 보강 및 보수, 노후 관람석 교체 및 운영시설의 현대화, 전기·음향·조명 설비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김찬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각종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에도 이용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봉화군은 2026년 하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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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무 종료 및 순차 귀국, 농가 일손 난 해소에 큰 역할
계절근로자 출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농촌의 일손을 도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근로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순차적으로 귀국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홍천군의 핵심 정책 중 하나다.홍천군은 지난 3월 20일부터 6월 초까지 한국·필리핀·베트남 간 양해각서에 따라 총 1,3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20차례에 걸쳐 도입했다.필리핀 산후안 890명, 산호세 278명, 로사리오 157명, 베트남 66명 등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은 입국 직후 근로계약 체결과 안전교육, 범죄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받은 뒤 각 농가에 배치됐다.홍천군은 읍·면별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계절근로자의 주거환경을 수시로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힘썼다.또한 의료비를 지원해 근로자들이 질병 걱정 없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이러한 행정적 지원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로 이어져, 내면이장협의회는 8월 2일 내면 고원체육공원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하나 됨 콘서트’를 개최하고 ‘추동복 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가을·겨울 의류와 신발을 기증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아름다운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물품은 근로자들에게 무료로 배부됐다.이처럼 행정과 지역이 함께한 협력 속에서 근로자들은 짧지만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기며 8월 21일 1차 출국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총 29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귀국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계절근로자 제도는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근로자의 복지와 인권을 보장하고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홍천군은 내년에 여러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근로자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부터는 제도 개선 사항에 맞춰 행정·관리 시스템을 정비해 ‘함께 성장하는 농촌’을 실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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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면·봉평면, 자매결연 8주년 기념 화합 한마당 정기 교류회 성료
서석면 봉평면 자매결연 8주년 기념 화합 한마당 정기 교류회 성료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서석면과 평창군 봉평면은 자매결연 8주년을 맞아 상생과 우정을 다지는 정기 교류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11월 10일 오후 6시 서석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신영재 홍천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전영길 서석면장, 김재봉 봉평면장, 도·군의원, 양면 번영회 회원 및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에 이어 김봉운 서석면 번영회장과 연시권 봉평면 번영회장의 환영사 및 답사, 양 지자체 군수 및 주요 내빈의 축사가 진행되며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의지를 공유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생곡~무이 간 터널공사 등 양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식을 통해 지역경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기념 떡 케이크 커팅식과 단체 기념 촬영을 통해 두 지역의 우정을 상징적으로 기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축사에서 “서석면과 봉평면이 지난 8년간 신뢰와 우정으로 이어온 교류의 역사는 지역 상생의 좋은 본보기”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진 2부 만찬은 풍암1리 노인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담소를 나누며 두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와 주민 화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봉운 서석면 번영회장과 연시권 봉평면 번영회장은 “8년간 이어온 신뢰의 관계를 앞으로도 더욱 공고히 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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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새마을지도자 홍천군 한마음대회 개최
새마을지도자 대회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새마을회는 오는 11월 12일 오전 11시부터 화촌공설운동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홍천군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법정 기념일인 ‘새마을의 날’ 55주년을 기념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홍천군수, 읍·면장, 기관·단체장, 그리고 홍천군 9개 읍·면 새마을가족 및 초청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제1부 ‘새마을의 날 기념식’으로 시작된다.기념식에서는 표창 수여, 대회사 및 축사, 격려사, 새마을 노래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제2부는 ‘한마음 화합대회’로 이어져, 읍·면 새마을회가 팀을 이뤄 장기자랑, 노래자랑, 체육대회,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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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한돈협회 홍천지부,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돈협회는 11월 11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돼지고기 1kg 223개를 전달했다.심윤보 지부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한돈협회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신속하고 공정하게 배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기부된 돼지고기는 각 읍·면을 통해 어려운 이웃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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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나눔’ 으로 온정 나눔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 나눔 으로 온정 나눔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10일 화촌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나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화촌면장과 각 마을 이장, 협의체 위원 등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이날 담근 김장은 독거어르신, 장애인 가구,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정임·강은수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지역특화사업과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