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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명 한식 대비 산불 예방 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청명 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군은 산불감시원과 공무원을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에 집중 배치해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또한 마을방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 추진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논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등 산불 발생 우려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청명 한식 기간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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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상반기 도로시설물 보수보강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시특법 대상 시설물 안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시설물 18개소에 대한 보수 보강 공사를 추진한다.이번 사업 대상은 봉평면 원길교 등 교량 17개소와 속사리 사면 1개소로 총 18개소다.주요 공사 내용은 콘크리트 구조물 단면 보수, 신축 이음장치 교체, 아스팔트 재포장, 균열부 주입 보수, 표면 처리 등으로 시설물의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특히 이번 보수 보강을 통해 노후 및 손상된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군은 앞으로도 군도 및 농어촌도로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신속한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도로시설물 유지관리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행정서비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보수 보강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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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공연 어우러진 봄의 절정 안동 벚꽃축제, 이틀째 ‘인산인해’
벚꽃․공연 어우러진 봄의 절정 안동 벚꽃축제, 이틀째 ‘인산인해’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만개한 벚꽃과 대형 공연의 만남이 안동의 밤을 인산인해로 물들였다.안동시는 축제 2일 차인 지난 2일 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 일대에 구름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특히 이날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전야제 행사인 한마음 콘서트가 탈춤공원에서 개최되면서 축제장 일대는 이른 아침부터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었다.이날 콘서트에는 박서진과 코요태, 김희재, 손태진, 윤태화 등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5000석 규모로 준비된 공연장 인근에는 이른 시간부터 초대가수 팬들이 모여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은 대기 시간에 축제장을 오가며 낙동강변 벚꽃길을 산책하고 '벚꽃 소원 터널'과 '체리블룸 버블 라운지'등 올해 새롭게 선보인 감성 체험 공간을 이용하며 안동의 봄을 만끽했다.이번 축제는 타 지역 방문객의 유입이 두드러지며 안동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방문객들은 공연 관람과 함께 안동만의 차별화된 벚꽃 경관을 동시에 체험하며 기존의 전통문화 중심 관광 이미지와는 또 다른 역동적인 봄철 관광지로서의 분위기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저녁이 되자 축제장은 상춘객들로 가득 찼다.벚꽃을 즐기려는 사람과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이 모이며 탈춤공원과 인근 벚꽃 도로 일대에 엄청난 인파가 집중됐다.축제장 내 식당가와 푸드트럭에는 긴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이러한 열기는 공연이 끝난 늦은 밤까지 지속돼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안동시는 올해 벚꽃의 만개 시기와 대규모 공연 일정이 완벽하게 맞물리며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소비가 활발하게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벚꽃과 축제를 함께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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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4월 30일까지 2026년 법인 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 소재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분 법인 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법인 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에는 각각 안분해 신고해야 한다.특히 안분 대상 법인이 하나의 지자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평창군청 세정과 방문,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군은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매출이 감소한 중소 중견기업 중 세정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영위 기업 고용 산업위기 지역 소재 기업 등은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된다.또한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했거나 중동 분쟁 등으로 피해를 본 해운 항공, 정유 석유화학, 수출 건설 플랜트 분야 중소 중견기업의 경우 납부 기한 연장 신청서를 제출하면 추가로 기한 연장을 받을 수 있다.다만 이러한 세정 지원은 납부 기한까지만 적용되며 신고는 반드시 법정기한인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아울러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1개월 이내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마감일인 4월 30일에는 위택스 접속자 증가로 이용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조기 신고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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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DMZ 생태계 보전 교육 홍보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DMZ 생태계 보전 교육 홍보'공모사업에 도내 3개 군이 선정되어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DMZ 접경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은 DMZ의 우수한 생태 가치를 확산하고 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인제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DMZ평화생명교육사업', 철원군 'DMZ생태여행학교, 양구군 'DMZ생물권보전지역 향기숲마을 조성'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두루미 서식지, 토종 식물자원 등 DMZ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및 체험 교육, DMZ 생태 가치 확산 및 홍보,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체험 및 생태숲 조성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공모사업 선정은 DMZ 일원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 홍보 기반을 마련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우수한 생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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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자율방재단,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영천시 서부동 자율방재단,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서부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일 유정숲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단원 10여명은 유정숲에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홍보를 병행했다.권호군 자율방재단장은 “깨끗한 서부동 만들기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임해주시는 자율방재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쓰레기 무단투기 자제 등 환경 보전활동에 주민 모두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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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과 융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제5회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영천시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이 협력해 AI 기술을 데이터 활용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고 공공데이터 기반 AI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넘어, 실제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부문은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데이터 시각화 2개로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아이템 서비스 정책 제안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며 데이터 시각화 분야는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해 정보의 가치를 높이는 능력을 평가한다.특히 올해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AI 기술을 필수로 적용해, 실제 기술 기반 서비스로의 구현 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다.수상자에게는 영천시장상과 함께 총 9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또한, 아이디어 기획 분야 최우수 수상팀에는 행정안전부 주최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 경진대회’본선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경진대회 수상작은 영천시의 정책사업에 적극적으로 접목될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수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영천시에서 새로운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영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심사 일정 및 기준 등은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천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AI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AI기술과 결합된 공공데이터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회문제 해결 방안이 다수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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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첫 출연 ‘쇼미더머니’서 우승자 만든 프로듀서로 완벽 피날레
크러쉬, 첫 출연 ‘쇼미더머니’서 우승자 만든 프로듀서로 완벽 피날레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크러쉬가 처음 출연한 ‘쇼미더머니’에서 우승자를 만든 프로듀서가 되며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했다.크러쉬는 2일 막을 내린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김하온이 최종 우승자가 되면서 그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긴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크러쉬는 평소 절친한 지코와 콤비를 이뤄 김하온의 우승을 이끈 프로듀서로 맹활약했다.지난 1월 15일 첫선을 보여 이달 2일까지 약 2개월 보름 동안 프로그램에 매진한 크러쉬는 진심을 다한 심사평, 진정성 있는 조언, 열정을 다한 무대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크러쉬는 우승자 발표 후 “시청자분들 앞으로도 하온이의 음악을 많이 사랑해 달라. 하온이가 우승을 했다. 증명해 버렸다”고 김하온에게 다시 한번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아울러 크러쉬가 지코와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프로듀서를 맡은 김하온의 'TICK TOCK'은 3일 오전 기준 멜론 톱100 13위, 핫100 11위에 올라 인기몰이 중이다.자신만의 개성 넘치고 독창적인 음악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 중인 크러쉬는 '쇼미더머니 12'출연과 함께 지코와 듀엣곡 'Yin and Yang'을 발매했고 이후 딘, 페노메코와 함께 해당 곡을 팬시 차일드 버전으로도 선보이기도 했다.또 2023년 11월 발표한 '미워'는 역주행 인기로 팬들에게 다시 한번 큰 사랑을 받았으며 2월 개최된 '한국 힙합 어워즈 2026'에서는 '올해의 알앤비 앨범'과 '올해의 알앤비 트랙'2관왕을 차지해 저력을 과시했다.뮤지션으로서의 본업은 물론 선케어 브랜드 라로슈포제의 모델로도 발탁되는 등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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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사천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현장 조사를 수행할 유능한 조사요원 43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지정 통계조사다.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에 사천시가 모집하는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7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32명으로 총 43명이다.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비대면 조사 트렌드와 사업체의 편의를 고려해 '스마트조사관리자'제도를 신설해 운영한다.온라인조사 우선 실시기간 동안 스마트조사관리자를 배치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사업체의 문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참여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17일까지다.지원 희망자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사천시청 정보통신과 및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 결과는 4월 27일 이후 사천시청 누리집에 공지되며 선발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로도 통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지도를 새로 그리고 맞춤형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책임감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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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요령 질병 대응 현장 교육으로 송아지 관리 역량 제고
분만 요령 질병 대응 현장 교육으로 송아지 관리 역량 제고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한우 개량회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심헌보 회장의 한우 사양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출범 이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섰다.이날 교육은 송아지 분만 시 견인 및 분만 보조 요령, 설사 호흡기 질병 치료, 송아지 정맥주사 방법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사례 및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심헌보 회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교육을 통해 회원 농가의 사양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교류를 통해 예천 한우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량회 출범 이후 회원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점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활동이 지속돼 예천 한우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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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공청회 개최
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공청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추진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오는 4월 17일 오후 2시, 사천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도시개발법'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에 근거해 추진된다.이날 공청회에는 도시계획 및 교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의 타당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좌장은 경상국립대학교 도시공학과 안정근 명예교수가 맡고 토론자로는 조준혁 교수, 남광우 교수, 강종호 박사, 김은철 본부장 등이 참여한다.공청회는 개회식과 경과보고 사업 설명,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약 1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청회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 구상과 공간 배치, 산업 주거 연구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이 제시될 예정으로 사천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 반영한 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사업 추진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해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도시 기반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개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도시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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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전선창마을에 스며든 아로마 향기 "주민 마음을 보듬다"
통영시, 노전선창마을에 스며든 아로마 향기 "주민 마음을 보듬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노전선창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마음치유 프로그램 이 지난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신체정서사회적 건강 증진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체험참여형 통합 프로그램이다.노전선창마을 주민 20명여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노전마을회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힐링보듬 치유교실 활력증진 운동교실 행복증진 문화교실로 구성돼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발적인 마을 활동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특히 지난 1일 노전마을회관에서 열린 개강식 및 1회차 교육에는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첫 수업은 ‘테라피 요가’로 진행됐으며 아로마 테라피를 접목한 심신 이완 요가와 호흡, 저강도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운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일상에 활력이 생긴다”며 “앞으로 진행될 공예나 노래교실 수업도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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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초등 돌봄교실 대상 ‘ 과일간식 지원사업’4년 만에 재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성장기 어린이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 국산 제철과일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 약 9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제공되는 과일간식은 도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과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등 적격 기준을 통과한 공급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가공 포장된다.간식은 컵과일 형태로 주 1회, 1인당 150g 기준으로 연간 30회 내외로 제공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자연스럽게 과일 섭취를 늘려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통영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속적인 과일간식 지원을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현재 공급 중인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 등 앞으로도 아동과 지역 농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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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매월 1일은 자원봉사 가입하기 좋은 날’ 캠페인 개최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매월 1일은 자원봉사 가입하기 좋은 날’ 캠페인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1일 광도면 이마트 일대에서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매월 1일은 자원봉사 가입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를 특별한 활동이 아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시민 참여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 아래 기획됐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중심지에서 진행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이날 행사에는 15개 읍면동 봉사단체를 비롯한 협의회 소속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 했다.현장에서는 누구나 즉시 가입할 수 있는 신청 데스크를 운영하고 현수막 게시, 홍보 전단지 배포,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펄쳐 시민들의 눈길을 모았다.류정훈 회장은 “자원봉사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기본 가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성우석 생활복지과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자원봉사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매월 1일을 정기 캠페인일로 지정해 지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하며 자원봉사 기반을 확대하고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회원 모집을 넘어, 자원봉사 참여를 생활문화로 확산시키는 ‘시민 인식 전환형 캠페인’ 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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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문화재단,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 본격 개강
통영문화재단,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 본격 개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일 통영 전통공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강식에는 전문 강사 4명과 최종 선발된 수강생 17명이 참석했으며 수강생 환영사 강사 위촉장 수여 교육과정 및 일정 안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교육 과정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총 60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나전칠기의 정의와 역사, 우수성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옻칠, 나전 작업을 통해 직접 공예품을 제작하는 심도 있는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또한 교육의 결실을 알리는 수강생의 수료전시회가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열릴 예정이며 수료전시회를 마지막으로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올해 수강생 모집에는 총 42명이 지원해 통영 나전칠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재단은 지원동기와 학업 계획 등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17명을 최종 선발했다.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지난 2011년 첫 개강을 시작해 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한 지역 대표 공예 교육 프로그램이다.그동안 본 과정을 통해 양성된 지역 공예인들이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통영 전통공예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재)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15년의 역사를 이어온 나전칠기 교실은 통영의 소중한 전통공예를 계승 발전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앞으로도 지역 공예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