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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 희생 기린 구미시…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6일 오전 9시 57분 선산읍 비봉산에 위치한 선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열린 이날 추념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 보훈단체장과 유족,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숭고한 희생이 오늘을 밝힙니다.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다’를 주제로 열렸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 120여단 구미대대 조총수의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김장호 시장의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구미시립합창단이 장엄하고 절제된 하모니로 추모의 의미를 더했으며 제2연평해전 참전유공자가 추모 헌시를 낭송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과 정신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념사에서 “뜨거운 충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지켜낸 영웅들께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추념식이 열린 선산 충혼탑은 6·25전쟁 중 전사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휘호를 받아 1955년 건립됐으며 1979년에 조성된 구미 충혼탑과 2001년 통합됐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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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문화 입히는 구미…도시재생으로 ‘낭만도시’ 그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원도심과 선산읍 일원에 생활·문화·상권 기능을 결합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일상여행 낭만도시’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보행환경 개선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선주원남동] 금리단길, 걷고 머무는 로컬거리로 변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선주원남동 ‘금리단길’일대다.구미시는 원도심과 구미역, 금오산을 연결하는 로컬 관광 루트를 구축하고 청년과 로컬이 공존하는 거리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시는 올해부터 60억원을 투입해 금오산로22길 일원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구미역 후면~구미여중 구간에 일방통행 체계를 도입하고 보행로를 확충한다.지중화 사업, 마을안길 정비, 교통섬 정비 등이 포함되며 올해 12월 준공이 목표다.지난 3월부터 수목 이식과 지장물 철거, 전선 지중화 연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금리단길 특화사업도 본격화된다.시는 2억5천만원을 투입해 점포별 특색을 반영한 단조 그림 간판과 은하수 조명을 활용한 ‘대경선 로그온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12월 착수해 올해 말 준공 예정이며 야간 경관과 테마형 골목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거점시설인 ‘금리단 상생팩토리’도 지역 활력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총사업비 96억원이 투입된이 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1544㎡ 규모로 2024년 10월 준공됐다.건강체험실과 마을카페, 공유회의실, 자활센터, 복합문화공간 등을 갖추고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와 로컬 크리에이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빈집을 리모델링한 체류형 숙박시설 ‘이음스테이’도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이다.숙박과 로컬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골목상권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금오시장] 세대 공존형 복합문화거점으로 재편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유흥·숙박 밀집지 이미지를 벗고 세대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거점으로 재편되고 있다.어린이 특화 거점시설인 ‘상상’은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487㎡ 규모로 올해 1월 준공됐으며 현재 운영 준비 중이다.육아나눔터와 장난감도서관이 들어서 지역 아동과 부모를 위한 돌봄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노인 특화 거점시설 ‘행복’은 33억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면적 970㎡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구미시니어클럽 이전과 함께 실버카페 및 경로당 기능을 갖춘다.주민 커뮤니티 거점시설 ‘소통’도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700㎡ 규모로 조성된다.다목적강당과 문화교육공간 등을 갖춘 공공지원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이와 함께 노후 보차도 정비와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도 병행해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원도심 유입을 이끌고 있다.[선산읍] 역사와 생활기반 함께 살리는 정주환경 개선 선산읍에서는 ‘완전·동부지구 뉴:빌리지 사업’을 중심으로 정주환경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노후 저층 주거지에 생활 인프라와 정비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시는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복합생활문화센터와 생활문화센터, 공영주차장, 다목적광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마을안길 정비와 스마트 보안등, CCTV 설치 등 생활안전 인프라도 함께 확충한다.특히 선산의 역사성과 생활 기반을 함께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미 북부권 중심지인 선산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끈다는 구상이다.[원평동] 상생플랫폼 중심 복합문화공간 확대 구미의 관문인 원평동도 복합문화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올해 3월 준공된 ‘원평동 상생플랫폼’은 총사업비 135억원이 투입된 지상 7층, 연면적 6853.5㎡ 규모 시설이다.89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갖춰 새마을중앙시장 일대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여성커뮤니티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함께 배치해 세대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올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구미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78억원이 투입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시설로 지난해 7월 정식 개관했다.주민 동아리 활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원도심 공동체 회복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구미시는 앞으로 도시재생 지역 내 생활밀착형 SOC 를 우선 배치하고 사후관리 TF 운영, 깨끗한 거리 조성,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등을 연계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시재생의 성과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데 있다”며 “시민 삶에 문화와 낭만이 스며드는 도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시재생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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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진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6일 진양호공원 입구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현충일 추모 신호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보훈 가족과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기렸다.조규일 시장은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용기와 책임감은 미래세대에 반드시 이어져야 할 소중한 정신”이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겨 보훈 가족들의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해 △보훈단체 운영 비 인상 △참전 명예수당 지급 △보훈 명예수당 지급 △명절 및 보훈의 달 위문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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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자원봉사센터, 어르신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자 관내 복지관에 ‘냅킨아트 부채’ 와 ‘이토록 친절한 너츠’60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냅킨아트 부채와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준비한 건강한 견과류를 함께 나눴다.무엇보다 세아창원특수강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특히 자원봉사자들의 손끝에서 완성된 부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특별한 여름 선물이 됐다.진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함께 모여 지역의 어르신들께 작은 시원함과 큰 위로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아창원특수강은 이번 견과류 나눔을 비롯해 △건강도우미 약상자 지원 △삼시세끼 밥상 만들기 △이토록 다정한 쿠키 나눔 △아동도서 기증 등 아동·장애인·노인 등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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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위기 임산부 보호공간’ 환경개선 추진
진주시, ‘위기 임산부 보호공간’ 환경개선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진주비봉로터리클럽과 관내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간의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임산부 보호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진주비봉로터리클럽이 주관하는 ‘국제로터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터리클럽 글로벌 인바운드 사업’의 하나로 ‘위기 임산부 보호시설 설치 및 교육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사업을 통해 관내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의 공간을 리모델링해 위기 임산부를 위한 교육·상담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호 환경을 조성했다.진주비봉로터리클럽은 이번 사업을 기념해 지난 4일 진주시청에서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인바운드 사업’ 기념식을 개최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위기 임산부 보호시설이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안전한 출산과 양육, 자립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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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진주시, ‘2026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하루 2회씩, 총 4회에 걸쳐 ‘2026년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교육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실습’, ‘장애인식 개선 교육’등 아동의 생명 보호와 안전을 강화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보육 교직원의 역할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이어 ‘장애인식 개선 교육’은 아동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차별 없는 포용적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적 내용으로 진행됐다.김숙경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이 연 1회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육을 진주시에서 집합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오늘 교육을 토대로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아이들을 보살펴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보육 교직원의 역량 강화는 아동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법정 의무교육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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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확충…‘원도심 부흥’ 본격화
진주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확충…‘원도심 부흥’ 본격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2년 연속 대상에 빛나는 진주시가 도시재생 거점 시설의 확충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원도심 부흥이 본격화하고 있다.진주시는 원도심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주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정주·상권·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도시재생사업의 효과가 가시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19년 성북지구를 시작으로 강남·중앙·상대·상봉지구까지 모두 5개 지구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이로써 670여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거점 시설을 구축하고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하는 등 원도심의 경쟁력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공간과 사람이 함께 바뀌는 도시재생 진주시는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시재생 대학, 주민 공모 사업 등 소프트웨어 사업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거점 시설 조성 등 하드웨어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체감도 높은 변화를 이끌고 있다.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고유의 자산을 되살리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강남지구의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인 ‘함께머뭄센터’는 지난 2023년 준공 후 강남지구 주민협의체가 직접 운영 주체로 참여하고 있다.주민 스스로 수익을 창출하고 마을을 관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회자되고 있다.권역별 특성 반영한 11개 거점 조성 진주시는 지구별 여건과 자원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바탕으로 총 11곳에 거점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현재 2곳은 성공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으며 6곳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2곳은 설계, 1곳은 보상 절차를 진행하는 등 모든 사업이 일정에 맞춰 순항하고 있다.거점 시설이 순차적으로 완공되면 생활 기반 시설의 확충과 함께 △상권 회복 △문화 활동 확대 △세대 간 교류 증진 등 다방면의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성북지구에는 ‘청년허브하우스’ 와 ‘진주엔창의문화센터’를 마련해 청년 활동과 문화예술 향유 기능을 강화한다.올해 8월 준공 예정인 ‘청년허브하우스’는 지역을 대표하는 유스호스텔로 운영된다.그동안 부족했던 원도심의 숙박시설을 확충해 청년층 유입과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남지구에는 현재 주민이 직접 참여해 운영 중인 ‘함께머뭄센터’ 와 올해 준공 예정인 ‘청년머뭄센터’, ‘JAR 어울림센터’를 구축해 세대 간의 교류와 지역 공동체 회복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6월 준공 예정인 ‘청년머뭄센터’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통과 공유 중심의 직장과 주거가 밀착된 공간을 제공한다.진주시 청년센터와 청년임대주택을 운영해 청년들의 공동체 활동, 자립, 취업, 창업,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도심 유입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올해 말 준공 예정인 ‘JAR 어울림센터’는 예술가 체류형 숙소와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 공간을 제공해 체험 전시와 문화예술 교육 등 주민의 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는 문화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중앙지구에는 ‘상상리메이크센터’ 와 중앙상권 ‘이음 공간’을 조성해 원도심의 상권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상업 활동을 지원한다.상대지구에는 ‘글로컬 콘텐츠 캠퍼스’ 와 ‘글로컬 어울림센터’, ‘글로컬 콘텐츠 스토어’를 조성해 지역의 콘텐츠 산업과 연계한 특화 거점을 마련하고 있다.상봉지구에는 ‘커뮤니티 케어센터’를 설치해 생활 밀착형의 복지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빛내림 나눔거리 준공 △공예·민속예술 거리 착공 △문화탐방 특화거리 완공 △글로컬 상권 경관 형성사업 완료 △노후주택 수리·빈집 철거 완료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이 가시화하면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수상 성과’로 입증된 정책 완성도 진주시는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경제조직 사업화 경진대회 우수상 △2021년 도시재생 우수교육 사례 선정 △2024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대상 △2025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대상을 수상했다.이는 사업 기획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지구 간의 연계 체계를 강화해 원도심 전반의 상승효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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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18일 개막
진주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18일 개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일원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지방 정원’ 으로 등록된 이후 처음 열리는 정원박람회로 새롭게 조성된 작가 정원과 동행 정원 등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진주정원,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정원문화와 산업, 문화예술,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진주형 정원 축제로 열린다.특히 월아산만의 산지형 숲 정원을 배경으로 정원 전시와 정원산업전,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정원문화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월아산 숲길에 피어난 새로운 정원 이야기 행사장 곳곳에서는 정원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정원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새롭게 조성된 ‘작가 정원 두 번째 이야기’는 전문 정원 작가들이 참여해 월아산의 자연환경과 이야기를 담아낸 특화 정원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정원 경험을 선사한다.또한 지역 조경업체와 기업이 참여하는 ‘동행 정원’은 기업의 비전과 특색을 담은 정원으로 조성돼 정원문화 확산과 이에스지 기반의 사회 공헌의 의미를 함께 담아낸다.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윙 가든’을 비롯해 가족 정원, 시민 정원사 정원, 수국정원, 꽃무리원 등 다양한 정원 공간도 함께 선보이며 시민과 전문가, 기업이 함께 만드는 정원문화를 보여줄 예정이다.가꾸고 나누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확대된다.시민참여 정원인 ‘스윙 가든’을 비롯해 정원 새싹단, 정원 해설, 목공 체험 등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개인 정원 사진전과 정원주 교류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정원문화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정원산업·문화·야간경관까지 정원산업전에는 화훼·조경·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해 정원식물과 정원용품을 전시·판매하고 분재·분경 야생화·바위솔·차 문화 특별전도 함께 운영된다.행사 기간에는 일본의 정원 작가 ‘이시하라 가즈유키’등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원문화 콘퍼런스가 열리며 유등과 실크등을 활용한 야간경관도 연출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정원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2026 진주 정원박람회는 시민과 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정원문화 축제”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찾아 정원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하고 생활 속의 정원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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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 청소년 프로파일러 꿈 키운다
대구자치경찰, 청소년 프로파일러 꿈 키운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5일 경구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파일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폴리스-틴·키즈 제6기’회원과 과학수사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대구경찰청 형사과 소속 과학수사대 현직 프로파일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생생한 수사 현장의 경험을 전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범죄심리학 기초 이론 소개 △범죄 데이터 분석 및 프로파일링 절차 설명 △실제 사건 기반의 모의 프로파일링 실습 △디지털 증거 수집 및 최신 과학수사 장비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교육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의 진로 탐색 교육 및 관련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운영됐다.학생들은 평소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프로파일링 과정을 체험하고 현직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과학수사 분야 진로에 대해 탐색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아카데미는 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경찰청, 대구시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학치안 교육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위원회는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청소년 참여형 치안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치안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파일러 아카데미’는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참여형 치안 시책인 ‘폴리스-틴·키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위원회는 이번 경구중학교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현풍고등학교, 성화여자고등학교에서 아카데미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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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사회복지 급식시설 등 집중 점검
대구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사회복지 급식시설 등 집중 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을 맞아 사회복지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점검이다.대구시와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집단급식소 및 50인 미만 급식시설 19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부패 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세척 소독 관리 등이다.아울러 급식 다빈도 제공식품, 조리음식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도 병행해 급식환경은 물론 식재료의 안전성까지 빈틈없이 점검할 예정이다.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5대 수칙’현장 홍보도 병행한다.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기본 위생수칙 준수를 독려해 급식시설 종사자의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회복지 급식시설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 및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병행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또한 보존식 미보관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급식시설과 식재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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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열린 ‘2026 ILRC 국제물류로봇경진대회’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2026 ILRC 국제물류로봇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물류 자동화 및 로봇 기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무형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외 129개 팀 361명이 참가해 물류 자동화·로봇 기술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첫날 열린 ‘분류 로봇’종목 대회에서는 로봇 팔을 활용해 블록을 인식·분류·이송하는 미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한 영상처리 기반 객체 인식 기술과 정밀 제어 능력을 선보이며 기량을 겨뤘다.둘째 날인 5일에는 ‘이동 로봇’종목 본선 대회가 열렸다.고등부와 대학부 팀이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지정 목적지까지 이송하는 미션을 수행했으며 RFID 와 센서를 활용한 장애물 회피 및 로봇 간 협업 제어 능력이 주요 평가 요소로 적용됐다.RFID : 전파를 이용해 근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 이날 폐막 식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최종 우승팀 한국기술교육대학 카이저팀, 동아대학교 코일팀과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한 한국기술교육대학 메카제트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서태지팀 등 총 49개 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대회는 국내 본선과 해외 리그를 별도로 운영해 국내외 학생들이 각자의 무대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지역 로봇산업의 글로벌 교류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대회를 주관한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배한조 지역대학장은 “참가 학생들이 영상처리 기반 객체 인식, 정밀 제어, RFID 통신, 로봇 협업 제어 등 첨단 기술을 실전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대회가 미래 인재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대구의 AI·로보틱스 기반 스마트 물류 혁신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물류 자동화·로봇 분야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동시에 대구의 로봇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물류로봇 분야의 첨단 기술을 실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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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대구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가 확인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3월 말부터 10월까지 주 2회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동구 금강로 소재 우사에 유문등을 설치해 채집한 뒤 종 분류와 밀도조사, 모기매개 감염병 6종 에 대한 병원체 유무를 분석하는 방식이다.일본뇌염, 웨스트나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황열,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연구원이 지난 6월 1일 채집한 모기 중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가 처음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첫 확인일과 비교해 이틀 빠른 것이다.유전자 분석 결과 병원체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때 감염되는 3급 법정감염병이다.대부분은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지만, 드물게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발작,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모기 유충이 서식하지 못하도록 집 주변 물 웅덩이를 제거하는 등 환경 관리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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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알파-부스트’로 스마트도시 혁신기업 키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알파-부스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기업이 혁신 기술을 자유롭게 개발·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 실증환경, 도시데이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수성알파시티 일원이 특화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 됨에 따라 대구시는 디지털 혁신기업 육성과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알파-부스트’는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상용화부터 마케팅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국토교통부와 대구시는 올해 총 5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용화·실증·마케팅 3개 분야에서 25건의 혁신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6600만원을 지원하며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개발 역량을 보유한 법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도시서비스 △공공서비스 2개 분야이며 실증 과제는 스마트도시 특화단지인 수성알파시티 일원에서 추진된다.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6월 10일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알파-부스트 사업 안내와 함께 기업의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샌드박스 컨설팅, 스타트업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알파-부스트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돼 총 15건의 혁신기술 과제를 발굴·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대표적으로 참여기업인 체리는 QR 코드를 악용한 신종 피싱 범죄인 큐싱에 대응하기 위한 ‘위변조 불가능 보안 QR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해당 기술은 올해 제품 고도화를 거쳐 수성알파시티에서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수성알파시티는 혁신기업의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혁신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 기술이 집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창출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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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지천 달군 태권도 열기, 국제대회 분위기 띄웠다
춘천 공지천 달군 태권도 열기, 국제대회 분위기 띄웠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각종 국제 태권도대회를 앞둔 가운데 공지천에서 시민들과 먼저 태권도로 만났다.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 공지천 의암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시민태권도 활성화 광장사업’1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1년에 4번 태권도 시범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면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태권도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7월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리는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와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9월 개최되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등 국제대회 분위기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함이다.이날 열린 행사에는 특히 현충일 묵념을 시작으로 춘천시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이 펼쳐졌고 태권교실 발표 공연과 주민자치센터·노인복지관 등 11개 기관이 함께한 태권체조 프로그램이 이어졌다.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이벤트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태권도를 보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장이 됐다.여기에 대회 마스코트인 호춘·나리가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현장 안내를 도우며 국제대회를 홍보했다.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태권도 활성화 광장사업을 생활 속 태권도 체험의 장이자 국제태권도대회 개최 분위기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시민태권도 활성화 광장사업 2차 행사는 오는 14일 오후 4시부터 공지천 의암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의암공원에서 열린 1차 광장사업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태권도 활성화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1차와 2차 행사 모두에서 호춘·나리와 함께 7월과 9월 에어돔에서 개최하는 세계태권도대회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며 대회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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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 추진
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 추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쿨쿨 건강한 여름나기’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에어컨은 여름철 필수 가전제품이지만 관리가 소홀할 경우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특히 취약계층은 정기적인 청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여름철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해왔다.이에 신녕면에서는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에어컨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전문 청소업체와 연계한 에어컨 내·외부 청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권태봉 민간위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최근 무더위가 일상화되면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