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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점검 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이달 17일부터 12월 26일까지 ‘2025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배출을 점검하고 감량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대형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107여 곳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다소 높은 감량 노력이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실시한다.점검 내용은 다량배출 사업장 신고 이행 여부, 폐기물 발생량 및 처리실적 관리대장 비치 및 작성 여부, 감량 의무 이행계획 신고사항 준수 여부, 폐기물 자가 감량 여부 및 방식, 위탁처리업체 적정성, 분리배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위반 사항이 확인된 다량배출사업장에는 사안에 따라 행정지도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또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리플릿을 배부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검토해 업무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은 상주시 전체의 폐기물 감축과 직결된다”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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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안전 점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달 겨울철을 앞두고 기온 급강하와 폭설, 동결·해빙 등으로 인한 주택 붕괴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노후화 주택을 중심으로 ‘겨울철 대비 노후 주택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대상은 △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화 주택 △ 지붕 및 기둥 등 안전상태가 불량한 주택 △ 노후 옹벽과 인접한 주택 △ 산사태 우려 주택 등이며 특히 올해는 우리 군 특성상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 산지 1~2인 단독가옥 △ 65세 이상 고령층 주거지역이나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특별 관리를 진행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설 취약 노후주택의 안전상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겨울철 재난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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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 농업, 미래를 심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씨앗에서 미래로 농업인의 30년’을 주제로 한 농업인들의 축제 ‘제30회 농업인의 날 한마당 큰잔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춘천시농어업회의소가 주관하고 춘천시가 후원한 이 행사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렸다.이 자리에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기관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농업인의 땀과 열정을 격려하고 지역 농업의 새로운 30년을 함께 다짐했다.기념식에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13명에게 표창이, 관계자 4명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특히 특히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가래떡 나눔 행사’는 춘천의 햅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은 식전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무대, 오찬을 겸한 레크레이션, 농업인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웃음과 활력이 넘쳤다.육동한 시장은 “농업은 생명의 산업이자 춘천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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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하반기 현안 사업 점검 및 민생 현장 투어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1일 ‘2025년 하반기 현안 사업장 점검 및 민생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현안 사업장 점검 및 민생 현장 투어에서는 산악 관광사업장을 점검하고 여성 정책간담회도 함께 추진되어 민생 현장과의 접점을 강화했다.곧이어 평창형 의료 현안 등 현장 점검 및 민생 현장 방문 등이 한차례 추가로 이뤄질 계획이다.이 자리에는 군수, 부군수, 기획재정국장, 관광경제국장, 도시안전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을 포함한 지휘부와 관련 부서장들이 모두 참석했다.현안 사업장 점검에서는, 산림 수도 평창의 우수한 산림자원인 청옥산과 장암산에서 ‘청옥산 산악 관광 허브 구축’사업과 ‘장암산 하늘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등 대규모 투자사업이 추진 중이다.향후 청옥산~장암산을 잇는 산악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평창 남부권의 새로운 관광 거점을 개발할 계획이다.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이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민생 현장 투어에서는, 학부모, 소상공인, 청년, 농업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여성 대표 14명을 초청해, 카페 방림별곡에서 여성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었고 이를 바탕으로 평창군 여성들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평창군은 이번 하반기 점검 및 투어를 통해 추진 중인 현안 사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를 통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였다고 덧붙였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현안 사업장 점검 및 민생 현장 투어가 주민의 삶의 현장에서 직접 대화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귀중한 자리가 됐고,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정책의 방향성을 명확히 해나가겠다. 또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되어 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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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샷, 멋진 협동! 하동군 노인회 게이트볼·한궁대회 성료
노인회장기 게이트볼 및 한궁대회(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0일 하동군공설운동장에서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주관 ‘제18회 지회장기 게이트볼 및 제10회 지회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도모하고 읍·면 간의 친목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13개 읍·면 노인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열정적인 경쟁을 펼치고 따뜻한 응원의 장을 만들었다.대회는 게이트볼과 한궁 두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게이트볼 20개 팀과 한궁 13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선수들은 정확한 기술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노익장을 과시하며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아울러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대회 결과 게이트볼 부문에서 진교면 팀이 우승을, 한궁 부문에서 횡천면 팀이 1위에 올랐으며 종목별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장·부상이 수여되어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노영태 지회장은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고 건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군에서도 노인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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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엄마손봉사단,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
엄마손봉사단 활동(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엄마손봉사단이 지난 10일 하동군사회복지관 4층 조리실에 모여, 사랑의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는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봉사단원 12명이 참여했다.봉사단은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정성껏 무를 손질해 깍두기 100통가량을 담갔으며 하동읍사무소를 통해 읍내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이어온 엄마손봉사단의 마지막 회기 프로그램으로 단원들은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뜻깊은 마무리를 함께했다.엄마손봉사단은 “올 한 해 함께한 봉사활동이 모두 뜻깊었고 마지막으로 직접 만든 김치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뿌듯하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1년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로 아이들의 귀감이 되어주고 온기를 나눠준 엄마손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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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통했다!” 제2회 하동별맛축제 대성황
별맛축제 개막식(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2회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축제’가 가을 하동의 풍요로움을 담아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하동읍 신기로터리 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3일간 4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총매출 2억 5천만원을 기록,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미식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올해 축제는 음식의 질적 수준 향상은 물론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해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하동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100가지 별맛 메뉴’가 선보여졌고 지난해보다 넓어진 공간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하동먹스 오픈주방’에서 펼쳐진 지역 셀러와 청년 셰프들의 푸드쇼는 축제의 백미였다.참숭어 솔잎파피요트, 하동제철 깜빠뉴, 하동재첩 루메스카다 등 지역 식재료의 특색을 살린 참신한 메뉴가 잇따라 공개되며 미식 축제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하동 차 관련 단체가 참여한 ‘다도회’에서는 격식 있게 차려진 다식과 하동 차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관람객들로부터 “품격 있는 찻자리였다”라는 호평을 받았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은 어린이 운동회, 부모와 함께하는 고구마무스·피자 만들기 체험, 그리고 어린이합창단·군립예술단·퓨전국악팀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무대까지 음식, 공연, 체험이 조화를 이룬 축제가 됐다.군 관계자는 “별맛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하동의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친환경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결합해 전국적인 미식 관광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축제의 성공은 주민과 소상공인, 그리고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로 평가된다.지역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겪는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로를 제시한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하동군은 축제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와 상생형 관광 축제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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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일본 후쿠오카에서 ‘수출기업 해외전략 설명회’ 개최
진주시 일본 후쿠오카에서 수출기업 해외전략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과 11일 이틀동안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주시 수출기업 해외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진주시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해외진출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글로벌 건설기계 기업인 ‘얀마건설기계’구매팀이 직접 참여해 진주시 수출기업들과의 무역상담회를 진행했다.이는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로 인해 기존 중국 및 기타 지역에서 ‘아웃소싱’하던 부품을 한국에서 조달하고자 하는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진주지역 제조기업의 새로운 수출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진주시수출기업협의회는 ‘얀마사’와 약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및 거래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번 MOU 체결은 진주시·진주지역 기업·얀마사 간 상생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기반 구축과 기술교류 확대는 물론, 향후 해외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기업들은 ‘얀마건설기계’의 구매정책 다변화에 다른 수출기회를 모색하고 후쿠오카 현지 공장견학을 통해 생산 및 품질관리 등 우수 관리기법을 벤치마킹했다.또한 전략 세미나에서는 일본시장의 최근 동향을 파악하고 산업시찰을 통해 후쿠오카 지역의 기반산업 및 경제상황을 살펴 신사업 계획에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해외전략 설명회를 통해 진주시 수출기업들이 글로벌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해외진출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주시는 관내 수출기업들의 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참가 기업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일본 기업의 실질적인 수요와 품질 기준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현지 산업현장을 보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진주시의 지원 덕분에 새로운 해외판로 개척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얀마건설기계’의 모기업인‘얀마홀딩스’는 1912년 설립된 디젤엔진 및 농기계, 소형 굴삭기 전문 제조·판매기업으로 일본 내 농기구 판매 매출액 2위의 대기업이다.2005년 얀마농기코리아를 설립해 한국에 진출했으며 전국에 약 90개 대리점의 판매 및 서비스망, 직영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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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교육’ 눈길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생활정원’을 주제로 ‘2025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회 2시간씩 진행되며 기존에 진행되던 정원교육을 한층 발전시켜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참여대상을 넓혀 전 연령대 시민이 함께 정원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시민정원사들이 ‘월아산 숲속의 진주’정원교육실을 비롯해 △읍면동 주민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집 등과 같이 지역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정원교육의 내용은 정원에 대한 기본이론 강의와 함께 ‘나만의 초록친구 만들기’가드닝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작은 화분 정원’을 직접 꾸미며 식물의 종류와 관리법까지 배우게 된다.이를 통해 식물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정원을 가까이 두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교육을 맡은 시민정원사는 진주시가 운영하는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시민들로 풍부한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실습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따라서 정원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정원문화가 정착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높아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는 내년에 개최될 ‘정원박람회’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진주 같은 정원, 정원 속의 진주’를 만들어가는 진주시의 정원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원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일상 속 힐링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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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평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나눔 1인 1계좌’ 사업 실시
진주 평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나눔 1인 1계좌 사업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평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0일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기부사업인 ‘이웃나눔 1인 1계좌’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웃나눔 1인 1계좌’사업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주민 한 사람 당 일정금액을 자동이체로 기부하는 사업으로 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상가, 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참여를 적극 권장하며 나눔문화 확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기부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투명하게 관리되며 현재까지 20명이 참여했다.협의체는 회의를 통해 후원 대상을 선정한 뒤 11월 중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조성일 위원장은 “높아진 물가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사업이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기부에 중점을 둔다”며 “흔쾌히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평거동을 만드는 데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한효철 평거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마중물이 되어 지원이 닿지 않는 복지사각지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평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봉사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진주시복지박람회에서 민간단체 유공 부문 진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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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배움으로 하나되는 제16회 진주평생학습축제 개최
진주시 배움으로 하나되는 제16회 진주평생학습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16회 진주평생학습축제’를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생학습관 무지개동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배움엔 끝이 없잖아요! 평생학습도시 하모~ 진주!’를 주제로 45여 개 평생학습 기관·단체·동아리가 참여해 한 해의 학습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동기를 높이는 다양한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 평생학습기관과 학습동아리가 꾸미는 무대 공연,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배우고 즐기며 나누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태권도 공연과 아젤리아콰이어 합창단의 축하 무대가 이어진다.학습동아리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발표에서는 △밴드·악기 공연 △민요·국악 △전통춤·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야외 광장에서는 △AI·DX·골프체험 △제과·제빵 △꼬마김밥·토끼떡 만들기 △뷰티·타로·원예 △가죽공예·캘리그래피 △미술·건강 등 다양한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이번 축제는 진주시민이 배우고 나누며 성장해 진주시가 평생학습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시민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어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의 배움을 응원하는 따뜻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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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토마을 공예창작스튜디오, 해외 작가 2명 신규 입주
공예창작스튜디오 전경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난 2일 대만 작가 1명과 싱가포르 작가 1명이 ‘양구백토마을 공예창작스튜디오’에 신규 입주했다고 밝혔다.이번 해외 작가 입주로 스튜디오에는 지난 7월 입주한 국내 작가 4명을 포함해 총 6명의 국내외 도예 작가가 활동하게 됐다.양구백토마을 공예창작스튜디오는 양구의 대표적인 문화 자원인 ‘양구백토’를 활용한 도예 창작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전문 창작 공간으로 지난 6월 개관했다.입주 작가들은 개인 작업실을 비롯해 가마실, 연구실 등 제작 환경을 지원받게 된다.또한 장작가마 번조, 양구백토 제공, 관련 연구자료 제공, 공방지 우선 분양, 양구백자박물관 기획전시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양구군은 이번 해외 작가 입주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과 국제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구백토의 예술적 가치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대만 국적의 조유주 입주 작가는 “양구의 부드럽게 이어지는 산 능선과 탁 트인 자연 풍경에 깊이 매료됐다”며 “유려한 곡선이 특징인 자신의 작품과 양구의 자연이 공통되는 점이 많아 좋은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양구백토마을 공예창작스튜디오는 작가 활동을 위한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민과 예술이 만나는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도예가가 양구를 찾을 수 있는 창작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구백자박물관 레지던스 작가들의 창작 활동 결과를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공개하는 전시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레지던스 작가인 이정우 작가는 오는 21일부터 양구백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양구백토를 활용한 실험적 조형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양구군은 향후 입주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 확대, 지역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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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 야생동물 피해보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보상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침입으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를 대상으로 하며 산정된 피해액의 80% 이내에서 경작자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보상액은 농업진흥청에서 발행한 전년도 농작물 소득 단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농작물의 생육단계에 따라 생육비율별로 40~80% 수준으로 차등 보상이 이뤄진다.단, 피해보상액이 10만원 미만인 경우, 또는 각종 법령에 따라 경작 활동이 금지된 지역에서 재배한 농작물 등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피해를 입은 농민은 해당 읍·면사무소에 피해보상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이 접수되면 읍·면에서 1차 현장 조사를 실시해 피해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이후 읍·면 담당자와 생태산림과 직원, 피해 농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피해 면적을 확정한다.이 결과를 바탕으로 ‘양구군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경 보상금 지급이 결정될 예정이다.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총 20개 농가에 약 2700만원의 피해보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군은 올해도 피해 농가의 실질적인 보상을 위해 면밀한 현장 조사와 공정한 심의를 거쳐 신속하게 보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농가 경영에 큰 타격을 주는 문제”며, “정확하고 공정한 피해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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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략품목 수출확대를 위한 총력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무역 환경 속에서 수출시장 다변화와 전략품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남은 기간 총력 지원에 나선다.특히 11월 한 달간은 도내 핵심 수출 전략품목인 의료기기와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총 3개 주요 국제전시회에 연속 참가, 39개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무역 환경 속 수출시장 다변화와 전략품목 육성을 위해 올해 남은 기간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11월 한 달간은 도내 핵심 수출 전략품목인 의료기기와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총 3개주요 국제전시회를 연속으로 참가하는 등 총 39개 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한다.의료기기 분야에서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 미용전시회,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메디카에 도내 의료기기 기업 총 23개 사가 강원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하며 자동차부품 분야에서는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 오토메카니카에 22개 사가 참가하는 등 각 품목별로 특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이번 집중 마케팅은 도가 추진하는 전략품목 육성 및 수출확대의 핵심으로 의료기기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확대를, 자동차부품은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로의 산업 전환을 위한 교두보 마련을 목표로 한다.특히 강원공동관 구성 및 운영 방식의 전시회 참가는 소규모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글로벌 전시회에서도 도내 기업들이 경쟁력 있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효과적인 지원 방식으로 기업들에게 평가받고 있다.피부미용 의료기기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홍콩미용전시회 참가는 도내 기업 10개 사, 12부스 규모로 강원공동관을 구성할 예정이며 부스운영, 수출상담회 개최, 기업 홍보 등을 진행한다.㈜뉴퐁, ㈜메디콘, ㈜에이치비오티메디칼, ㈜대양의료기, ㈜메디코슨, ㈜현대메디텍, ㈜휴레브, 하호메디, ㈜미라클헬스케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약 40%가 피부미용과 물리치료 분야로 미용기기를 포함해 화장품, 스파, 네일 등 글로벌 뷰티 트렌드 리더들이 첨단기술과 혁신제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최적의 진출 기회로 보고 수출계약 체결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1969년 첫 개최 이후 올해 57회를 맞는 세계 4대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중 하나로 세계 국제의료기기 전시박람회 중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전시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는 독일 메디카에는 총 13개 사가 제품별 2개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제이엔바이오, 씨유메디칼, 주식회사 커넥티드인, ㈜메디코슨, ㈜리스템, ㈜뉴로이어즈, 일렉필드퓨처, ㈜심스테크, ㈜스몰머신즈, ㈜아이도트, ㈜지오멕스소프트, ㈜이모코그, ㈜메쥬 메디카 참가 지원사업은 글로벌 인기 전시회에 소규모 의료기기 기업의 공동관 조성으로 도내 의료기기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확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의료장비 메인부스인 9홀 대신 10홀에 공동관을 구성해 글로벌 바이어 대상 강원 의료기기 산업 홍보효과를 제고하는 전략을 펼친다.중국 상하이 오토메카니카는 아시아 최대 자동차부품 전시회로 약 22만명의 방문객이 참관하며 특히 전기차 관련 글로벌 구매 바이어가 중점적으로 참가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이번 전시회에는 중국 전기차 시장 공략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 22개 사가 참가하며 원주시와 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 주관으로 전시회 참가 이외 현지 협회 공동 연계사업 발굴 등을 위한 전략적 시장개척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김만호 경제국장은 “올해 남은 기간은 도내 핵심 전략품목인 의료기기와 자동차부품 분야가 동시에 글로벌 무대에서 강원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선보이는 매우 중요한 시기 ”며 “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도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이라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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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다함께 백일장 시화전 개최
영주-4-2 시민들이 다함께 백일장 시화전을 관람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성인문해교육 참여 어르신들의 배움의 성과를 나누기 위한 ‘제5회 다함께 백일장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화전은 2025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 녹스고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영주시청 로비에서 전시가 열린다.녹스고지와 시청 로비에는 수상작 11점이 전시되어 시민들이 한글을 배우며 써 내려간 어르신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시화전은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람에게 전하는 글 △한글교실을 통한 일상생활의 변화 또는 자랑스러운 나에게 전하는 편지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하는 글 △나의 인생에 대한 수기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또한 관내 초등학생들이 어르신들의 시에 알록달록한 그림을 더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전시로 꾸며졌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시화전은 배움의 의지를 보여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해 모든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영주선비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사전 전시가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는 수상작 11점을 포함해 총 78점의 작품이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전시를 찾은 시민들은 어르신들의 진솔한 글과 그림에서 늦깎이 학습의 감동과 따뜻한 울림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