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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개시
밀양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개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이달부터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2월 한 달간 600여명이 우선 입국하며 상반기 내 총 10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김해공항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도착 직후 채용 신체검진과 마약 검사를 마친 뒤, 인권 침해 예방, 안전 수칙, 생활 안내 사항 등 분야별 입국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이후 밀양시 전역 530호 농가에 배치돼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체류하며 농번기 일손을 지원한다.올해 입국 예정인 계절근로자는 유형별로 MOU 체결국 근로자 830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근로자 160명, 공공형 계절근로자 10명으로 집계됐다.특히 남밀양농협이 올해 시범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상시 근로자 고용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나 고령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해당 사업은 계절근로자를 1일 단위로 고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농가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2023년부터 4년째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운영해 온 밀양시는 올해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근로환경 조성'을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서로의 문화와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신뢰를 형성해 갈등은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입국하는 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작업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한국어-라오어로 번역한 '한국어 기본'자료를 배부할 예정이다.또한 체류지 내 생활 쓰레기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절근로자 1인당 20L 종량제 쓰레기봉투 5매씩 무상으로 제공한다.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도하겠다"며 "농촌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해 계절근로자 사업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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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밀양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026년 밀양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개설하고 오는 27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 등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농 정착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농업경영체 및 직불금에 관한 이해 △농업 기업가 정신 △밀양 지역의 소득작물 선정 △농기계 안전교육 △작물 기초 재배 기술 △신규 농업인을 위한 세무 및 법률 △농촌융복합산업 이해 및 법령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신청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밀양시농업교육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최병옥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을 통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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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2026년 의정보고회', 2월 7일 개최
안태준 의원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이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의정보고회는 '기회와 성장으로 여는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지난 2년여간 안태준 의원의 의정활동과 주요 성과를 광주시을 선거구 주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안태준 의원은 이날 의정보고회에서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강선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 단축 △신현·능평~판교 도시철도 신설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잠실~광주~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고할 예정이다.안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40건의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20건 이상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특히 2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고 '머니투데이 최우수법률상'을 수상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안태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시의회 박상영 부의장, 황소제 시의원, 경기도의회 김선영·이자형 도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광주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같은 협력을 통해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확보해 △ 태재고개 명품거리 조성 등 4개 사업 11억원 △ 양벌동 테니스 돔구장 조성 등 10개 사업 38억 5천만원 △ 수양리 상수도 확대 보급 사업 등 6개 사업 22억 2천만원 △ 유성호숫길 조성 등 2개 사업 16억원을 추진해 왔다.안태준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광주와 국회를 오가며 광주시의 철도·도로 등 주요 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열심히 뛰어 왔다.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현황과 과제를 소상하게 말씀드리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광주의 내일을 그려보고자 한다"며 광주시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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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저소득층 대상 자산 형성 지원 통장 사업 대상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근로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 형성 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산 형성 지원 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적립해 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희망 저축 계좌Ⅰ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을 매칭 지원한다.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 저축 계좌Ⅱ는 근로 중인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1년 차 10만원, 2년 차 20만원, 3년 차 30만원을 단계적으로 매칭해 지원한다.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한다.희망 저축 계좌Ⅱ와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3년 만기 후 자립 역량 교육 이수 및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올해 신규 모집 일정은 희망 저축 계좌Ⅰ은 4차, 희망 저축 계좌Ⅱ는 3차 진행되며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1회 모집한다.유향미 복지정책과장은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 근로 저소득 가구의 자립과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립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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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AI활동 창직․창업 특강 운영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AI활동 창직․창업 특강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중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남도립거창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AI 활동 창직․창업 특강'실시했다.이번 특강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역할과 직업을 만들어보는 '창직'개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프로그램은 △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창직 이해 △문제 발견과 AI 기반 아이디어 발상 △AI를 활용한 창직 아이디어 설계 △AI 체험 활동 △AI 창직 아이디어 발표 및 미래 진로 설계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일상 속 문제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해결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직업의 이름과 역할을 직접 설계하며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또한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등 AI 윤리 교육을 병행하고 AI를 활용한 음악 제작과 이미지 생성 등 체험형 실습을 통해 AI를 올바르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경험도 제공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AI로 음악과 그림을 만들어 보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동시에 AI를 사용할 때 지켜야 할 책임과 기준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책임감 있게 활용해야 할 미래 자산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진로·미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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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11개 프로그램, 총 16개 강좌를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23주간 운영된다.기존 인기 강좌의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특히 연령대와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구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에 새롭게 개강하는 '저강도 근력운동'프로그램은 관절과 근력에 부담을 최소화한 운동으로 고령자 및 운동 초보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운영 프로그램은 운동, 음악, 취미, 공예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요가 △필라테스 △다이어트근력 △저강도 근력운동 △다이어트댄스 △라인댄스 △서예 △바둑 △목공예 △홈패션 △노래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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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여성취미교실 개강
합천군 가회면, 여성취미교실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회면은 2일 가회면 복지회관 2층에서 조홍숙 면장과 박금숙 강사 및 수강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취미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요가교실은 농촌지역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박금숙 강사의 지도로 2026년 2월부터 10월까지 매주 2회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수강생 대표는 "농촌지역에서 요가를 배우기가 쉽지 않은데, 집 근처에서 요가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요가교실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요가교실이 가회면 여성들에게 바쁜 일상 속 활력소가 되고 스트레스 해소 와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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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현업근로자 대상 '근골격계질환 예방'안전보건교육 실시
봉산면, 현업근로자 대상 '근골격계질환 예방'안전보건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산면은 2일 봉산면사무소에서 소속 환경미화원과 기간제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무거운 폐기물 수거, 반복적인 상·하차 작업 등 신체에 무리가 가기 쉬운 현업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반복적인 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직업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 원인과 증상 이해 △올바른 중량물 취급 자세 및 운반 요령 △작업 전후 피로 해소를 위한 스트레칭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강봉자 봉산면장은 "면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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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행안부 평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최고등급'획득
고성군, 행안부 평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최고등급'획득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해당 지자체의 연간 재난 예방·대응·관리 실적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성군은 ‘우기 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재해예방사업 정비’분야에서 특히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상위 15% 이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자연재해 발생 시 복구를 위한 국고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도 갖추게 됐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난 관리와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안전한 고성, 살기 좋은 고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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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불합리한 규제 개선, 군민의 생각으로
불편·불합리한 규제 개선, 군민의 생각으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군민 생활 및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2026년 고성군 행정규제개선 공모’를 2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고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내 기업체, 소상공인, 자영업자, 근로자, 공무원 등도 참여할 수 있다.공모분야는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으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 불편을 초래하는 모든 행정규제가 대상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고성군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 다양한 경로로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고성군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 1명은 30만원, 우수 2명은 20만원, 장려 3명은 1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 규제 개선 공모를 통해 군민의 일상생활과 기업 현장에서 겪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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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물가족센터 공식 홈페이지 개설
고성군, 동물가족센터 공식 홈페이지 개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반려동물 복지 증진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고성군 동물가족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홈페이지 개설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유기·유실동물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정보를 한 곳에 통합 제공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개설된 홈페이지는 △유기·유실동물 보호 현황 △입양 절차 및 보호 동물 소개 △반려동물 놀이터 예약 △동물보호 정책 안내 등 반려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보호 중인 동물의 정보를 확인한 후 홈페이지를 통해 입양 예약이 가능하도록 해 군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동물가족센터 내 반려동물 놀이터 예약 서비스도 온라인으로 제공해 이용 절차를 간소화했다.이를 통해 군민들은 전화문의나 현장 방문 없이도 보호 동물 현황 확인부터 입양 예약,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홈페이지는 사용자 중심의 화면 구성과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 가능한 반응형 디자인을 적용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군은 앞으로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동물보호 정책 홍보, 반려동물 교육 홍보 및 프로그램 신청접수 등 반려동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대훈 축산과장은 "반려인을 비롯한 군민들이 동물가족센터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홍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반려동물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동물가족센터 홈페이지는 주요 포털에서 ‘고성군 동물가족센터’를 검색하거나, 군청 홈페이지 상단의 ‘주요 홈페이지’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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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먹거리, 우리가 지켜요 소통전담관리원 설 명절 앞두고 식중독 예방 총력
안심 먹거리, 우리가 지켜요 소통전담관리원 설 명절 앞두고 식중독 예방 총력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2월 2일부터 관내에서 굴 및 활어회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소통전담관리원’을 구성해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강화에 나섰다.소통전담관리원은 식품 위생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생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직접 업소를 방문해 집중적인 계도와 홍보활동을 펼쳤다.소통전담관리원은 현장에서 △노로바이러스 등 봄철 주요 식중독균의 감염 경로와 특징 △수산물 조리·취급 시 실천해야 할 위생수칙 △식자재 보관 및 관리 시 주의사항 등 위생관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이번 활동은 관련 포스터와 예방 안내문을 나눠주며 업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단속’보다는 ‘소통’하는데 중점을 뒀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식품접객업소와의 적극행정을 통해 식품위생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한 현장 밀착형 홍보·계도를 계속 확대해 식중독 없는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계절별·업종별 맞춤형 위생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식품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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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탈박물관, '입춘첩 나누기·만들기'행사 성황
고성탈박물관, '입춘첩 나누기·만들기'행사 성황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고성탈박물관은 지난 2월 1일 2026년 첫 절기 행사인 ‘입춘첩 나누기’와 ‘가족 입춘첩 만들기’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월 12일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고성탈박물관이 군민들과 새해의 복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첫 번째 세시풍속 연계 행사이다.이날 박물관 1층 안내 데스크에서 진행된 ‘입춘첩 나누기’행사에는 주말을 찾아 박물관을 찾은 12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했다.방문객들은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는 올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문구가 적힌 입춘첩을 전달받으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오후 2시부터 박물관 2층 ‘사랑채’에서 열린 ‘가족 입춘첩 만들기’체험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한 14팀의 가족들이 함께했다.참가 가족들은 입춘의 유래와 세시풍속에 대해 배우고 정성스레 직접 쓴 입춘첩을 완성하며 가족의 화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새롭게 단장한 박물관 구경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직접 입춘첩을 써보며 봄을 기다리는 설렘을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탈박물관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물관을 찾아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리모델링된 쾌적한 시설을 활용해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탈박물관은 현재 무료 관람으로 운영 중이며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을 위한 문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자세한 소식은 고성탈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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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설 연휴 안정적 상수도 공급을 위한 시설물 사전 점검 및 비상대책반 운영
고성군 설 연휴 안정적 상수도 공급을 위한 시설물 사전 점검 및 비상대책반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상수도 시설을 사전점검하고 연휴 기간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군은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와 함께 설 연휴 기간 급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상수도 주요시설인 배수지, 가압장 등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급수 취약지역 소규모급수시설에 대해서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누수, 단수 등 상수도 급수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으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설 명절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용수 공급과 상수도 관련 생활 불편 민원에 신속 대응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들과 군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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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유기가공식품 인증 취득
고성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유기가공식품 인증 취득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월 29일 곡류가공품 제품군인 ‘공룡나라 고성곡간 통밀가루’에 대해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유기가공식품 인증은 원료의 생산부터 가공, 포장,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유기식품 기준을 충족해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이번 인증 취득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과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룡나라 고성곡간 통밀가루’는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통밀을 원료로 사용하고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표준화된 가공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곡류가공품이다.특히 습식 세척 공정을 적용해 원료 곡류의 이물질과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위생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해당 제품은 통밀을 그대로 제분해 일반 밀가루에 비해 미네랄과 식이섬유 함량이 풍부해 영양학적 가치가 높다.제과·제빵 시에는 통밀 특유의 고소한 맛과 풍미가 살아나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원료로 활용도가 높아 소비자와 가공업체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유기가공식품 인증 취득으로 소비자는 보다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며 공공 가공시설에서 생산되는 가공식품에 대한 신뢰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유기가공식품 인증은 단순한 인증 취득을 넘어 고성군 농산물 가공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제품 개선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추가로 스마트HACCP 인증 취득을 준비 중이며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가공식품 생산 기반을 구축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