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원주시·희망리본 원주센터, “청년들의 꿈을 응원한다”
원주시 희망리본 원주센터 청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는 지난 4일부터 관내 자영업자들과 함께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지역사회의 지지와 응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은둔·고립 청년을 응원하고자 하는 사업장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비치하거나 포장 또는 배달 시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관내 음식점과 편의점 등 30여 개 사업장에서 동참하고 있으며 참여 사업체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10월 말 기준 참여업체는 △ 가장맛있는족발 원주단계점, 단계빵집, 달리는커피 단계점, 만나 칼국수, 명인만두 단계점, 문팰리스&뜨화덕 CAFÉ, 본 죽&비빔밥 원주단계점, 세븐일레븐 원주단계센터점, 이진희도자기, 정원도토리임자탕, 조판 본점, 킹콩마라탕, 피자헛 원주봉화점, 홍콩반점0410 원주단계점, CU 단계우리점, 33떡볶이 단계점 △ 옛 고려정 △ 김밥천국 무실점, 도깨비반찬3호점, 반찬에 반하다, 섭스시 무실점, 아담만주 원주무실점, 엄니반찬, 오닭꼬치 원주무실, 우지커피 원주무실점, 자미당 무실점, 피자스쿨 원주무실점, CU 원주무실대로점 △ 조판 혁신직영점, 빵이당 원주반곡점 등이다.자세한 사항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엄병국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지역 청년들을 응원하는 데 뜻을 함께해 주신 자영업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가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원주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
통영시,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성공 개최
통영시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성공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도남관광지와 한산해역 일원에서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공동 주최, 경남요트협회와 대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등 7개국에서 4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통영 앞바다를 수놓았다.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아시아 3대 요트대회 중 하나로 당시 한산대첩이 벌어진 역사적 해역에서 펼쳐지는 상징적인 대회이다.단순한 해양 스포츠 경기를 넘어, 한국 해양문화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올해도 국제크루저급 1그룹, 2그룹, 스포츠요트 J/24, J/70 4개 종목으로 나눠, 학익진, 이순신, 거북선 코스에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진행됐다.해상에서 진행되는 요트 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유튜브와 네이버tv로 실시간 중계 방송했다.대회 경기결과는 ORCⅠ 종목에 빅애플팀, ORCⅡ 종목에 포세이돈 K30팀, J/24 종목에 GYOSYU팀, J/70 종목에 칭다오 시에펑 포세이돈팀이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종합우승은 빅애플팀이 영예를 안았다.대회에 참가한 외국 선수들은 “통영의 아름다운 해안과 체계적인 운영, 따뜻한 환영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찬사를 보냈다.
2025-11-11
-
안동시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시즌4 성료
안동시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시즌4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11월 8일 예끼마을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일원에서 만남 주선 프로그램 ‘커플예감! 힐링피크닉’시즌4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총 30명의 청춘남녀가 참여했으며 △매력소통 특강 △예끼마을 투어 △커플 한복체험 등이 진행됐다.커플 한복체험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사진을 촬영하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해 특히 참여자의 호응이 높았다.행사 결과 총 8쌍의 커플이 성사되며 매칭률 53%라는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안동시는 올해 5월, 6월, 9월, 11월 총 4회에 걸쳐 ‘커플예감! 힐링피크닉’을 운영하며 총 122명의 청년이 참여, 1~3차에서 각각 6~7쌍, 4차에서 8쌍이 매칭돼 올해 총 27쌍의 커플이 탄생했다.또한 기존 단일 연령대 중심 모집에서 벗어나 회차별 연령을 달리하며 보다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안동시는 지난 9월 안동MBC와 협업해 러닝 프로그램을 접목한 ‘우리같이 두런두런’행사를 진행했다.48명의 청년이 참여해 7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콘텐츠 융합형 만남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계절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류형 교류 프로그램 확대와 사후 커뮤니티 연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만남 행사를 단기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청년 교류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동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만남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2026년에는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1
-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2025 타이베이국제여전’서통영시 홍보 활동 실시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타이베이국제여전서 통영시 홍보 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11개 시군이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열리는 ‘2025 타이베이국제여전’에서 서부경남 관광 홍보 및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협의회의 2025년 관광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7일 통영시를 비롯한 진주시, 사천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의 관광 부서장과 실무진 27명이 참여했다.이날 홍보 활동은 서부경남 권역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대만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상품을 제안하고 박람회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서부경남 관광 리플릿과 시·군별 특색 있는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 지사 호수영 지사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대만 관광 트렌드 및 한국 여행 선호도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서부경남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인룡 관광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시·군 공동 마케팅 활동과 현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서부경남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
-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4회차 활동 개최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4회차 활동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어린이의 참여권 보장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11월 9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4회차 활동을 이어갔다.이번 4회차 활동에서는 13명의 아동 위원이 참석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주재로 아이들이 직접 조별 리더를 뽑아 자발적으로 활동은 진행했다.이날 주제는 안동시를 살고 있는 주민인 동시에 안동시의 아동참여위원으로서 안동의 중요 명소들을 파악해 보고 ‘안동시 청소년 당일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해 보는 등 조별로 활동하는 시간을 가졌다.아동 위원들이 제안한 프로그램으로는 △도산서원부터 시작해 예끼마을, 하회마을로 가는 코스인 ‘안동, 시간을 걷는 여행’ △부루마블 보드게임을 여행 일정과 접목시켜 놀팍, 유교랜드로 가는 ‘지역 마블 안동 여행!’ △주토피움과 월영교를 가는 ‘놀러와 안동’등이 있었다.위원으로 참여한 아동은 “안동에 명소와 맛집들을 우리 청소년이 좋아할 것 같은 코스로 일정을 만들었다. 우리가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위원들이 직접 주도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활동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아동참여위원회가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
거창군,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안과수술비 지원, 어르신들께 새빛 선물
홍보포스터 거창군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안과수술비 지원 어르신들께 새빛 선물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 중인 ‘저소득 어르신들의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이 10월 시작 이후 꾸준히 이어지며 시력 회복 지원을 받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안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적절한 안과진료나 개안수술을 받기 힘든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올해 10월 본격적으로 시행한 이후, 많은 어르신이 시력을 회복하며 보다 편안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을 되찾고 있다.지원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노인이다.군은 안과검진과 개안수술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시력 저하로 인한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이정헌 거창군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었던 어르신들이 다시 세상을 또렷이 볼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1-11
-
안동시, 민원콜센터 민간위탁 위탁자 선정
안동시 민원콜센터 민간위탁 위탁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5일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안동시 민원콜센터 차기 민간위탁 운영업체로 기존의 ㈜케이티씨에스를 최종 선정했다.안동시 민원콜센터는 2024년 1월 2일 개소 이후 시민의 행정민원, 생활불편 신고 및 상담 등의 업무를 담당해 왔다.현 위탁기간이 12월 31일 자로 종료됨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민원콜센터를 운영할 새로운 위탁자를 공개 모집해,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절차를 거쳐 위탁자를 선정했다.㈜케이티씨에스는 20여 개 이상의 타 지자체 콜센터 및 공공기관 콜센터 등을 운영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공신력 있는 기업으로 기존 안동시 민원콜센터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과 상담 품질향상에 기여해 왔다.특히 상담사 교육, 복지향상, 체계적인 품질관리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에 다시 위탁사업자로 선정됐다.안동시는 이번 재선정을 통해 상담 인력과 시스템 인프라의 연속성이 유지돼, 상담업무의 공백없이 민원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난 2년간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안동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민원콜센터 운영을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
통영시, 용남면 삼봉산 힐링숲 조성사업 준공
통영시 용남면 삼봉산 힐링숲 조성사업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용남면 삼봉산 일대에 삼봉산 힐링숲 조성이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 지역 특별지원사업으로 기존 삼봉산 임도와 등산로를 재정비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코로나19 이후 증가한 건강 및 치유 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의 정주의식 고취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주안점을 두었다.삼봉산 힐링숲은 숲길과 편의시설이 부족한 용남면 지역에 힐링숲을 조성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건강을 추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통영의 산림자원과 해안경관을 연결하는 중요한 녹색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사업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 사업에서는 기존 일봉~이봉~삼봉 숲길 5.5km를 정비하고 숲 경관 51.5ha를 개선했다.또한 삼봉산 정상에 거제 앞바다가 보이는 전망대를 설치하고 편백 명상숲길 0.35km을 개설했다.2차 사업에서는 편백 명상숲을 추가하고 걷기·러닝로드로 활용될 임도를 정비했다.그 외에도 추억의 으름덩굴 터널, 천년의 은행나무 숲, 바람전망대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새롭게 조성됐다.특히 2차 사업에서는 보리수, 개복숭아, 산딸기 등 다양한 수목을 임도 주변에 식재해 방문객들이 걸으며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이로써 자연을 즐기는 동시에 오감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삼봉산 힐링숲 조성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을 통해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삼봉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자연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
-
2025년 거창관광 공모전 숏폼 6점 최종 선정
군청사진 신관 포함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2025년 거창관광 공모전’숏폼영상 부문 6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관광지와 맛집, 숙박, 체험 등을 포함한 가족 등 5인 이하 단체, 1박 2일 이상 추천코스를 내용으로 한 ‘숨겨진 거창여행코스’부문과, △거창 대표관광지 9경을 60초 영상에 담아 힐링의 명소로 표현한 ‘숏폼 영상’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심사결과, ‘숨겨진 거창여행코스’부문은 기존 관광지와 음식점 위주의 평이한 코스라는 평가로 수상작이 선정되지 않았으며 숏폼영상은 1차 심사를 거친 9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으로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총 6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수상작은 △최우수상‘거창, 마음을 담다’△우수상‘오감만족! 거창9경’,‘거창 여행코스 BEST 9’△장려상 ‘거창한 거창, 9경 오세요’, ‘여긴 무조건 가세요! 경남 명소 거창 9경 베스트 모음’,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곳, 거창9경’이다.선정된 영상들은 거창의 대표 관광지인 9경을 60초 안에 모두 담아, 짧은 영상만으로도 방문 욕구를 자극하고 ‘힐링 관광지 거창’의 매력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거창군은 이번 수상작 6점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유튜브, 거창군 누리집 등 홍보 채널에 게재하고 향후 각종 행사나 축제 시에도 다양하게 활용해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1
-
거창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도서 전시회 개최
홍보포스터 거창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도서 전시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노벨문학상 발표를 기념해 군민들의 높아진 문학적 관심을 반영하고 세계문학의 흐름을 조명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한 달간 한마음도서관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노벨문학상이 지닌 보편적 의미와 인류적 가치를 바탕으로 언어와 문화를 넘어 세상을 연결하고 공감과 이해의 길을 여는 문학의 정신을 담아 ’세계를 잇는 문학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전시 작품 하나하나가 관람객들의 마음속 작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 도서로는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사탄탱고’등 6종 △2024년 수상자 한강의 ‘소년이 온다’등 5종 △2023년 수상자 욘 포세의 ‘아침 그리고 저녁’등 5종을 포함해 총 16종이 전시된다.또한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 수상 선정 사유, 작품 해설과 줄거리 등을 함께 제공해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최근 3년간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대표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특별한 기회로 한마음도서관 2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도서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민들이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하고 작품이 전하는 이야기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
거창군새마을회,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거창군새마을회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10일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창군새마을회 회원 단체인 거창군새마을부녀회의 알뜰마당 기부행사를 계기로 추진됐으며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 확대 및 공동사업 추진을 약속했다.협약서에는 자원봉사 및 후원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역사회 돌봄, 기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024년부터 물품 기부를 이어오는 백진숙 부녀회장은 “새마을운동의 공동체 정신과 자활센터의 전문적 지원체계가 만나면 지역사회 변화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자립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회를 운영하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내 자활 참여자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11
-
산불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 토크콘서트
‘소복소복 다시 한 걸음’ 안동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주최·주관하고 안동시가 협력하는 ‘찾아가는 힐링 토크콘서트-소복소복 다시 한 걸음’이 11월 12일 오후 7시,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올해 상반기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치유형 문화예술행사로 △팽현숙의 힐링 토크 △지역예술단체 공연 △가수 나상도의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찾아가는 힐링 토크콘서트는 피해지역을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을 통한 공감과 회복의 무대를 선사함으로써, 주민들이 함께 위로받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오랜 시간 재난의 후유증과 상실감 속에서 지쳐 있던 지역민들에게 잠시나마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일상의 회복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를 전하고 일상의 회복을 함께 응원하며 문화예술이 지역민의 마음을 보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해당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5-11-11
-
제14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후보자 공모 추천·접수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관내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달 21일까지 제14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후보자를 추천·접수 받는다고 11일 밝혔다.거창군 농업인대상은 관내 농업인 중 1명을 매년 선정하는 농업분야 최고의 영예로운 상으로 5년 이상 농업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농업기술을 선도·실천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농업인에게 수여된다.2012년 ‘거창군 농업인대상 조례’제정 후 제8회, 제13회를 제외하고 총 1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수상 후보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며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또는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다.군은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사실 조사 후 ‘거창군 농업인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결정해 2026년 거창군 시무식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면 각종 지원사업의 우선 배정과 생산 농산물 상품에 ‘거창군 농업인대상’표장 사용이 허용되고 수상자의 기념손찍기 동판이 거창군농업인회관에 걸린다.후보자 추천 서식은 거창군청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농정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1
-
“함께 하는 손길, 풍성한 수확”
서구동, 산불피해 농가 일손돕기 실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서구동행정복지센터와 서구동통장협의회는 지난 11월 8일 임하면 오대리 소재 산불피해 농가를 찾아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서구동 직원과 서구동 통장협의회 회원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수확기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와 사과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참석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사과를 따고 선별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으며 농가에서는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서구동 통장협의회 안태열 회장은 “농촌 일손돕기는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우리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뜻깊은 활동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평소 통장협의회는 지속적인 ‘내내내 실천운동’을 비롯해 산불 발생 시 관내 대피소 운영지원 및 관내 다양한 행사와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서구동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통장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일손돕기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
‘제2회 태화동 단체 화합 한마음대회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제2회 태화동 단체 화합 한마음대회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태화동 주민자치회는 11월 9일 ‘제2회 태화동 단체 화합 한마음대회 및 2025 태화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태화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관내 11개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50여명의 단체회원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했다.특히 올해는 단체 간 화합 행사뿐만 아니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한 해 성과를 선보이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도 함께 진행돼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눴다.행사에서는 디스코장구반, 노래교실반 등 6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으며 각 단체 간 팀워크를 다지는 미니운동회도 함께 진행돼 다채로운 화합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조달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협력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치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무경 태화동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단체 간 협력과 우의가 돈독해졌고 주민자치 활동의 결실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행복한 태화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