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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우고 즐긴 다문화 공감의 시간
안동시, ‘2025년 다국어마을’ 행사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1일 안동시가족센터에서 ‘세계 속 안동, 안동 속 세계’를 주제로 ‘2025년 다국어마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동시가족센터 주관으로 현재 진행 중인 ‘이중언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정 내에서 자연스러운 모국어 습득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대상 수상 가정의 사례 발표가 진행돼, 가정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이중언어교육의 실제 경험과 실천 사례 등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직접 체험하며 문화를 배우는 4개국의 언어·문화 체험이 운영돼,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각 나라의 문화적 정서를 느끼며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다문화가정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함께 웃고 즐기며 진정한 공존의 의미를 느꼈길 바란다”고 전했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장이 됐길 바란다”며 “가정에서 이뤄지는 이중언어교육이 자녀들의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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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산시장, 풍산고등학교에 1천만원 기부
안동수산시장 풍산고등학교에 1천만 원 기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의 시장도매인인 안동수산시장은 11월 10일 풍산고등학교에 발전기금 및 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안동시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을 위해 마련된 뜻깊은 나눔의 일환이다.안동수산시장은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시장도매인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통해 지역민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또한 지역사회와 상생을 중요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이다.풍산고등학교는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지역 명문 고등학교로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의 협력과 상생을 보여주는 사례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역 기업이 교육 발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안동수산시장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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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년유도회, 독립운동가 서훈 재평가 촉구
안동청년유도회 독립운동가 서훈 재평가 촉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청년유도회는 지난 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근대사 인물 추모 학술강연회’를 열고 독립유공자 서훈 조정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제8차 영남만인소’를 발의했다.올해는 광복회 조직 110주년이자 석주 이상룡 선생의 임시정부 국무령 취임 100주년을 맞는 해로 안동청년유도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공훈 재조명과 역사적 정의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영남 유림들은 발의문을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서훈의 불균형과 저평가 문제를 바로잡는 것은 역사를 바로 세우는 정의의 문제이자 국가의 책무”고 밝혔다.특히 일송 김동삼 선생이 2등급 대통령장, 석주 이상룡 선생이 3등급 독립장을 받은 점을 지적하며 김상옥·박상진·이상룡 등 20인의 독립운동가 서훈 재평가를 정부에 요청했다.한편 학술강연회에서는 충남대학교 이성우 교수가 ‘대한광복회와 안동인’을, 국립경국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 한준호 교수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안동인들’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강윤정 국립경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양희 청운대 교수가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황만기 회장은 “젊은 세대가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믿는다”며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해 이번 일이 반드시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알리는 이번 행사를 주최한 안동청년유도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독립운동가들의 뜻을 이어가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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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겨울철 효자품목 ‘시금치’ 경매 현장 방문
고성군수 겨울철 효자품목 시금치 경매 현장 방문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10일 본격적인 시금치 수확 철을 맞이해 고성동부농협 농산물 공판장을 방문, 시금치 경매 현장을 찾아 시금치 경매장의 유통현황 점검과 시금치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성 시금치는 겨울철 지역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아침 저녁 큰 일교차와 해풍을 머금은 비옥한 토양 덕분에 아삭하고 당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특히 올해는 작황이 양호하고 품질이 우수해 겨울철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이상근 고성군수는 시금치 경매현장에서 출하 농가와 중도매인들을 만나 시금치 출하 상황과 가격동향을 살피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 시금치는 겨울철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효자작목으로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생산기반 강화에 행정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고성군은 고성동부농협에 총 20억원 규모의 농산물 저온유통센터를 건립해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시금치 등 주요농산물의 홍수 출하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고성군은 시금치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와 품질향상을 위해 종자대, 농자재, 농약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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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자원봉사센터, 정리수납 전문가과정 수료자 현장실습 실시
창녕군자원봉사센터 정리수납 전문가과정 수료자 현장실습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2025년 자원봉사자 특화교육 정리수납 심화과정’수료자 7명이 현장실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과정에서 배운 정리수납 및 주거환경 개선 방법을 실제로 적용하는 중요한 기회로 관내 1가구를 선정해 진행됐다.지난 6일에는 9명의 교육생들이 8회차 특화교육을 수료했으며 거실 공간 정리와 수납 기술을 익힌 수료자 7명이 현장에서 실습하는 시간을 가지며 역량 강화와 자신감을 얻는 계기를 마련했다.현장 실습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정리수납 재능을 나누며 자원봉사로 주변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2025년 자원봉사자 특화교육 정리수납 전문가과정은 지난 10월 13일 개강해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정리수납 전문 봉사자들로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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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컴백’ Baby DONT Cry, 새 싱글 MV 티저 2종 공개…빈티지→하이틴 오가는 감성
Baby DONT Cry MV 티저 8분할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였다.Baby DONT Cry는 지난 10일과 1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먼저 공개된 첫 번째 티저에는 텅 빈 공연장과 거리, 창고 등 다양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퍼포먼스를 펼치는 Baby DONT Cry가 담겼다.이와 함께 경쾌한 리듬의 ‘I DONT CARE’후렴구 일부 음원과 안무가 공개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어 두 번째 티저에서는 교복 차림의 Baby DONT Cry가 등장, 청량한 하이틴 감성을 완성했다.어딘가를 응시하는 미아의 시선과 밝게 웃고 있는 멤버들의 표정이 대비를 이루는가 하면,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장면이 더해져 압도적인 분위기도 자아내고 있다.앞서 Baby DONT Cry는 지난 6월 데뷔 싱글 ‘F Girl’로 특유의 당찬 매력을 드러내며 K팝 유망주로 부상했다.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 이전과 사뭇 다른 콘셉트를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할 계획이다.감각적인 티징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하며 신곡 ‘I DONT CARE’에 대한 호기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Baby DONT Cry. 거침없고 당당한 에너지로 첫 컴백을 알린 Baby DONT Cry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Baby DONT Cry의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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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가족센터, ‘2025년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서 우수한 성과
창녕군가족센터 2025년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서 우수한 성과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8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2025년 제7회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서 창녕군 대표로 참가한 학생 3명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교육대학교 주최, 경상남도가족센터 주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추진되는 ‘이주배경 자녀 공교육 진입 및 진로적응성 향상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창원시·진주시·양산시·창녕군 등 4개 시군이 선정되어 진행하고 있다.정동명 센터장은 “참가 학생들이 자신들의 언어와 문화를 당당하게 표현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및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이 자긍심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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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하이파파 캠프’ 성료
거제시가족센터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하이파파 캠프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동안 쉼표글램핑에서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아버지 12가정이 참여한 ‘하이파파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아버지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부자 레크리에이션과 소통 프로그램, 가족 기상 미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활동을 통해 서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가족 간 유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참가자들은 “아버지로서 자신감을 얻고 자녀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거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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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힐링워크! 농촌에서 만나는 건강한 변화‘걷기지도자(2급) 양성교육’ 성료
거제시보건소 힐링워크 농촌에서 만나는 건강한 변화 걷기지도자 2급 양성교육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건강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교육에는 걷기 지도자 및 건강 리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25명이 신청해 전원 수료했다.수료자 중에는 장목면 거주자 8명을 비롯해 거제시 내 9개 면·동에서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해 지역 간 교류의 장이 됐다.교육은 장목면사무소 2층 회의실과 장목예술중학교 운동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이론 과정에서는 △걷기운동의 필요성과 효과 △올바른 자세와 보행 습관 △ 생활 속 걷기 실천 방법 등을 다뤘고 실기 과정에서는 △보행 측정 및 분석 △노르딕 워킹 실습 △걸음걸이 교정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편안한 복장으로 직접 걷기 실습에 참여하며 올바른 보행법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은 시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사회에 건강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제시보건소는 이번 교육 수료자들이 향후 지역 내 걷기동아리 및 걷기 챌린지 등에 참여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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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콩 기계수확 현장연시 성황리 개최
거제시 콩 기계수확 현장연시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콩 재배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기계화 영농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콩 기계수확 현장연시회”를 지난 11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거제시 농기계 임대사업장, 거제면 서정리 446-2, 446-3번지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시회는 농촌 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저투입, 고효율 영농 실현을 위해 새롭게 도입한 신기종 임대용 콩 수확용 콤바인의 효율적 활용을 목표로 추진됐다.연시회에서는 기계의 취급·조작, 안전사용, 보수점검 등 전반적인 운용 사항을 점검하며 콩 수확용 콤바인 1대를 이용한 수확 전 과정의 기계화 작업 시연으로 진행했다.또한 본격적인 연시회에 앞서 콩 수확용 콤바인의 작업 성능, 탈곡기의 효율과 관련된 교육 설명, 작업 시간 단축 효과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연시되는 콩 콤바인의 수확과정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여 줬다.이번 연시회 또한 효율적인 영농 및 안전한 농작업 실현을 목표로 농가의 실질적인 영농 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앞으로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기계화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콩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를 통해 농가의 기계화 체험도가 한층 높아졌으며 농업 현장에서 기계화의 필요성과 효과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히며 “이번 현장 연시회를 통해 거제시 농업 현장의 작업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하곘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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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체납액 징수 전문인력 임기제공무원 1명 채용 재공고
4-2 시청전경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체납액 징수 전문인력 임기제공무원 1명을 채용하기 위해 2025년 제3회 지방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재공고한다고 밝혔다.시험방법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고 채용기간은 1년간이며 사업의 필요성과 근무실적 등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연장될 수 있다.원서접수 기간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로 거제시청 행정과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거제시는 임기제 공무원을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2026년 1월 중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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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 ‘함께 그린 가족봉사단’지역 이웃 위한 생필품 전달
거제시가족센터 함께 그린 가족봉사단 지역 이웃 위한 생필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11월 10일 가족봉사단과 센터 직원이 함께 준비한 약 3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아주동 행정복지센터 내 ‘희망나눔곳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거제시가족센터 소속 ‘함께 그린 가족봉사단’이 참여하는 가족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봉사단 가족과 센터 직원이 가정에서 준비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모아 전달했다.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참여자들은 “가족과 함께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거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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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고현동 ‘골목길 인디뮤직 콘서트’ 성황리 개최
골목길 인디뮤직 콘서트 성황리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고현동 중심거리에서 지난 8일 열린 ‘골목길 인디뮤직 콘서트’가 우천 속에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이 주최하고 거제시가 후원했으며 도심 골목길을 무대로 인디밴드 공연과 시민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문화형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콘서트는 신현농협 앞 거리 일원에서 진행됐다.지역 대표 밴드인 퍼스트밴드, 힙밴드, 월차밴드, 밴드곰치, 얹은밴드 등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고 시민들은 곳곳에서 박수와 응원으로 호응을 보냈다.특히 가족 단위 관객, 청년층,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도심 속 작은 축제의 장이 됐다.공연 외에도 팝콘·어묵 시식 행사, 즉석 경품 이벤트, 커피쿠폰 증정 설문 참여 구역 등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늦가을 정취 속에 음악과 웃음이 어우러진 거리는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최성호 이사장은 “이번 인디뮤직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리을상권’네이밍 이후 처음 열린 문화행사이자 상권과 시민이 함께 숨 쉬는 거리 문화의 시작이었다”며 “공연을 통해 도심이 활기를 되찾고 상인들도 새로운 가능성을 체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리을상권’은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이 최근 확정한 고현 중심상권의 공식 브랜드로 지도상 상권의 형태가 한글 ‘ㄹ’모양을 닮은 데서 착안했다.이는 사람과 사람, 상인과 시민,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결의 거리’를 상징한다.조합은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리을상권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이전에는 그냥 지나치던 골목이었는데, 음악이 흐르니까 전혀 다른 공간처럼 느껴졌다”며 “거제 도심에도 이런 문화거리가 생겨서 반갑다”고 말했다.인근 상인 또한 “공연 당일 손님이 평소보다 훨씬 많았고 거리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최성호 이사장은 “리을상권은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율형 상권으로 앞으로도 인디공연·플리마켓·거리축제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거제 도심이 활력 넘치는 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고현 도심의 새로운 문화적 변화를 알리는 첫걸음이자, ‘리을상권’이 문화·예술·상생이 공존하는 도시형 상권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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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생명 나눔할 시간” 합천군, 헌혈의 날 운영
12일 생명 나눔할 시간 합천군 헌혈의 날 운영 -4월 행사 현장사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는 11월 12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합천군청 광장에서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헌혈은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의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헌혈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참여 대상은 16세 이상 70세 미만의 성인으로 특히 65세 이상인 경우 60세부터 64세 사이에 헌혈 경험이 있는 사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헌혈 참여자는 기본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을 거쳐 헌혈을 진행하게 된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헌혈자에게는 간염·간기능 검사, 총단백 등 주요 혈액검사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으며 헌혈증서가 발급된다.또한 소정의 기념품과 간식도 제공될 예정이다.군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혈액 수급 안정에 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많은 군민들께서 생명 나눔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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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2025년 산불진화대 발대식’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행사에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을 비롯해 119산불신속대응팀, 산불지원팀·기동팀 등 산불진화대원 104명이 참석했으며 다가오는 겨울철과 봄철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발대식에서는 산불예방 교육, 진화장비 점검, 안전수칙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 확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경산소방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 및 초기 진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