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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 실시
함양군청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 및 유통을 철저히 관리하고 지역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소나무류 불법 이동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가을철은 소나무류의 이동과 유통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특히 함양군은 전체 면적의 76%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어 산림 보호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더 강화된 단속이 필요하다.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은 △소나무류의 불법 유통 △무허가 벌목 및 이동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관련 현장 점검 등이다.함양군은 이를 위해 전담 단속반을 편성하고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철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 및 그 인근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관내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관련 현장에 대한 방문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함양군은 이번 단속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단순 계도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 및 과태료 등의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함양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류는 우리의 귀중한 산림 자원으로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나무류의 불법 유통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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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도슨트 양성과정 수료식 열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1일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 시청각실에서 ‘도슨트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개관을 앞둔 영천시립박물관의 도슨트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9월 2일 개강 이후 총 9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체 수강생 70명 중 90%에 해당하는 55명이 수료했다.도슨트는 박물관 전문 해설 인력으로 라틴어 docere에서 유래한 말이다.이번 프로그램 수료생들은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영천의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전시 해설사이자 박물관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교육 과정은 영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강의와 전시 해설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이번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관람객들에게 지역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를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전시 해설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도슨트 양성과정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박물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 영천시립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배우고 전하는 열린 박물관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 영천시립박물관 개관 이후 △박물관 인문학 특강 △박물관대학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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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배움과 성장’ 2025 실버아케데미 수료식 열려
영덕군 배움과 성장 2025 실버아케데미 수료식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6일 영덕군노인회관에서 ‘2025년 실버아카데미’수료식을 열어 어르신들의 배움과 성장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조철로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실버아카데미’는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영덕군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건강증진, 평생교육, 취미·여가, 노인 권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됐다.특히 올해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교육 일정이 일시 중단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104명의 어르신이 끝까지 과정을 마쳐 배움의 의지를 보여줬으며 그중 34명의 어르신이 개근상을 받았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르신들께서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배우고 소통하는 행복한 노년을 위해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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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염직(주) 신현우 대표 ,교육발전기금 일천만원 기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진호염직 신현우 대표는 지난 10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신현우 대표는 “지역 주민으로서 군위교육의 발전상을 지켜보며 항상 뿌듯했다”며“이제는 우리 지역 아이들도 대도시 못지않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아껴주시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된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그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계면 대율리가 고향인 신현우 대표는 진호염직를 운영하며 대구상공회의소 의원으로 활동했고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대구 염색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또한 기부와 봉사를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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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산면 지사협, 독거노인에 새 이불 지원 사업 펼쳐
달산면 지사협 독거노인에 새 이불 지원 사업 펼쳐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사랑의 새 이불 지원 사업’을 펼쳤다.두 번째로 시행된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37가구의 건강과 위생을 돕기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인 후원 연계를 통해 계절별 생활필수품 지원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김순창 민간위원장은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 예방 등 위생 관리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이불 교체가 필요한 가구에 겨울철 새 이불과 텀블러를 함께 제공하고 위원들이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것이 이번 사업의 주된 목적”이라고 알렸다.김영남 공공위원장은 김영남은 “이불 하나에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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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농업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 배선호 회장 국무총리표창 수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월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올해로 제30회를 맞은 농업인의 날은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11일 기념행사와 함께 농업발전을 이끈 주역들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배선호 회장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장)은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배선호 회장은 참외하우스 50여동을 경영하며 하루 평균 400상자씩 출하하는 대농가로 지난 수십 년간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헌신해왔다.2022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 성주읍회장을 시작으로 2024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지역농업인을 대표해 농업 관련 사업 홍보 및 지원책을 간구하고 한농연 회원간의 단합과 복리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지역의 젊은 후계인력의 양성을 위해 기술 선도농으로서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정착 및 소득창출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스마트 농업의 조기정착과 확산을 위해 각종 농업 행정시책 추진에 적극 협조하고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어 시책의 실효성을 제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전국 최초로 ‘민간주도 실천운동’방식의 ‘성주참외산업 3대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원회’발족을 주도, 농업인단체 중심의 실천운동 체계를 구축했다.주요 실천과제인 △참외 유통혁신 △ 참외품질혁신 △농업환경혁신 등을 단순한 캠페인이 아닌 실질적인 농가참여 기반 실천운동으로 조직화하고 운동 전 과정에서 기획·결의·현장간담회·대토론회·정책건의까지 모두 민간이 주도 하는 새로운 농업정책 실행모델을 제시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배선호 회장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자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힘을 합쳐 우리 농업이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성장하고 농촌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성주군 농업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업인 전체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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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발달장애인들, 두 번째 미술작품 전시회 개최
영덕 발달장애인들 두 번째 미술작품 전시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장애인보호작업장은 23일까지 리브포레스트 갤러리에서 발달장애인들의 현대미술 레플리카 전시회인 ‘세상의 조각’을 개최한다.레플리카 작품은 발달장애인들이 원작을 따라 그린 것으로 모사나 복제와는 달리 발달장애인들의 심리와 해석이 반영된다는 의미가 있다.이번 작품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작가 17명의 개별 또는 합동 작품 25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다.올해 전시회는 리브포레스트 갤러리의 이용교 대표가 2023년에 이어 장소를 무료 대관했으며 영덕군을 비롯해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리브포레스트, 해풍엔터테인먼트, 미성자원환경 등이 후원해 뜻을 더했다.전시회를 기념해 지난 7일 열린 오픈식에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블루아라합창단의 축하 무대가 펼쳐졌으며 참가한 지역 인사들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전시회는 예술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감성과 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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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2025년 대야리 ‘진상무’ 무 문화 전문가 시범교육 실시
남하면 대바지 진상무 무 문화전문가 시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대야마을협동조합에서 지난 8~9일 이틀간 과정으로 2025년 대야리 ‘진상무’무 문화 전문가 시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바지 진상무 부활사업의 체험프로그램 중 하나로 대야 마을주민 13명과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무 역사, 무 발효 식품, 로컬비즈니스 등 이론교육과 무 와인, 무 조청, 무 식혜, 무 막걸리, 무 식초 등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았다.남하면 대야리에서 생산되는 ‘진상무’는 예로부터 저장성이 뛰어나고 맛이 좋아 ‘명품 무’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무를 원료로 한 와인, 식혜, 조청, 식초 등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신중한 대야마을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무 가공품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남하면 대바지 ‘진상무’부활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4억을 지원받았으며 소실됐던 유명한 향토음식 대바지 ‘무’를 복원해 지역 특성과 전통을 되찾고 주민 주도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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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생물테러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 실시
생물테러대응 소규모 훈련 보도자료사진 레벨A착용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2025년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함안군보건소가 주관하고 경상남도가 참관했으며 함안소방서와 함안경찰서 등 초동 대응기관이 함께 참여해 총 30여명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생물테러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교육과 함께 개인보호구 착·탈의, 다중탐지도구 활용, 검체 포장 및 이송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현장 실습을 병행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점검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긴밀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했다.박수귀 함안군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초동 대응기관의 역할을 다시 확인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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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원 2시간 20분, 지역의 뜻 하나로 모인다
서울 창원 2시간 20분 지역의 뜻 하나로 모인다 자치행정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한 ‘서울–창원 2시간 20분 릴레이 캠페인’에 지역 주요 4개 기관이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황흔귀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참여했다.이들은 행정·교육·경제계를 대표해 고속화철도의 필요성과 조기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모았다.참여 기관들은 “서울–창원 간 고속화철도는 지역민의 생활 편의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 교육 여건 개선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균형발전의 토대”며 한목소리를 냈다.이번 캠페인은 정치권을 비롯해 행정·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행정과 교육, 산업계가 함께 뜻을 모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 발전의 의지를 구체화하는 계기로 평가된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월 말부터 국회의원, 기관장, 기업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폭넓은 참여를 통해 시민 공감대 확산과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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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산업,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오곡산업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0일 함안군 칠원읍에 있는 오곡산업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오곡산업은 칠원읍에 위치한 건설업체로 꾸준한 지역사회 참여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발전에 힘써왔다.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외에도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후원을 지속하며 ‘함안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기탁식에서 윤종열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고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오곡산업의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나 기업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 사업에 사용된다.함안군은 군민과 향우, 지역 기업이 함께하는 ‘따뜻한 고향사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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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11일 개관, K-육상의 새로운 도약(기획)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1월 11일 오전 11시‘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개관식을 가지고 대한민국 육상 새 역사의 문을 활짝 열었다.이날 개관식에는 김학동 군수와 육현표 대한육상연맹회장을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도교육감, 강영구 군의회의장,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 진수학 한국체육인회장, 임상규 한국육상인회장 등 각급 육상연맹회장 및 임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 외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육상스타 우상혁 선수와 나마디 조엘진 선수 등도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으며 개관과 동시에 첫 공식 프로그램 일정을 소화하는 ‘2025 개발도상국 초청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교육생 60여명도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개관식 말미에는 테이프커팅과 더불어 참석자 전원이 축하 메시지를 담은 머플러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대한민국 육상의 새로운 도전과 꿈이 예천에서 세계로 비상하기를 염원했다.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는 단일종목으로는 축구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시도된 전용훈련 시설로 2020년도 하반기 대한육상연맹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추진했다.예천군은 대구광역시와 최종 평가까지 가는 치열한 경합 끝에 같은 해 11월 유치에 성공했다.군 행정과 체육인들의 열망과 노력이 합쳐져 이뤄낸 성과였다.군은 유치 확정과 동시에 대한육상연맹과 MOU를 체결하고 각종 행정절차를 거친 후 2023년 10월에 착공, 2년여의 공사 끝에 개관에 이르렀다.한국육상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대한민국 육상의 심장이 예천에서 뛰기 시작한 것이다.총사업비 246억원이 투입된 육상교육훈련센터는 부지면적 3,324㎡, 연면적 5,402㎡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2인용 숙소 76실을 비롯해 강당, 세미나실, 경기분석실, 물리치료실, 휴게실, 세탁실 등을 갖춘 ‘맞춤형 육상 요람’이다.특히 전 숙소에 2m 10cm 크기의 슈퍼 싱글 침대를 배치해 상대적으로 체격이 큰 선수들도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육상교육훈련센터는 국가대표선수들의 진천선수촌 외 훈련과 국가대표후보, 청소년, 꿈나무 선수들의 전지훈련, 그리고 심판·지도자 양성, 육상 생활체육 저변 확대 등 육상발전의 ‘전천후 허브’로 기능한다.이번 개관으로 예천군은 동일 부지 내 육상교육훈련센터-예천스타디움-육상실내훈련장으로 이어지는 삼각벨트를 구축하면서 육상 교육훈련 및 대회 개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공인경기장인 예천스타디움과 더불어 전국 유일의 육상실내훈련장, 경사로훈련장, 모래사장훈련장 등 최고의 시설을 이미 보유한 예천군은 육상교육훈련센터로 방점을 찍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육상인프라를 완성하게 됐다 예천군은 매년 전지훈련과 10여 차례 개최하는 육상대회로 연인원 약 8~9만명이 지역을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육상도시다.여기에 육상교육훈련센터 개관이라는 시너지 효과가 더해지면서 육상 한 종목만으로 매년 10만명을 훌쩍 뛰어넘는 생활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측되며 직접 소비 외에 도시브랜드 향상의 무형적 가치를 더하면 연간 2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육상교육훈련센터는 대한육상연맹 전용시설로 일반 실업팀은 기존처럼 외부 숙박시설을 이용해야 한다.센터 내 식당도 별도로 운영하지 않아 지역 상권과 상생 구조가 유지된다.오히려 전국 각지에 분산되었던 교육훈련이 예천으로 집중되고 그에 따른 파생 효과로 숙박 및 외식 수요 등 상권 소비가 대폭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육상교육훈련센터가 지역 상권과 함께 뛰는 경제 선순환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게 되는 것이다.육현표 대한육상연맹회장은 “한국육상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육상교육훈련센터에는 모든 육상인의 희망과 염원이 담겨있다”며 “담대한 도전의 여정을 함께 떠나는 예천군에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성공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육상교육훈련센터는 대한민국 육상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상징하는 아이콘이자 ‘육상성지’예천의 자부심이 담긴 랜드마크다”라며 “K-육상의 함성이 예천에서 세계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화답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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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예천서예인연합회 회원전 개최
예천군 제24회 예천서예인연합회 회원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서예인연합회 주관으로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서예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토 서예인들의 친목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24회 예천서예인연합회 회원전’을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예천군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원전은 10일 오후 2시에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서예 예술의 근본적 가치를 되새기고 서예인들이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회원들은 다양한 서체와 개성있는 필력으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선보였으며 수준높은 작품을 통해 지역 서예문화의 저력을 알렸다.특히 회원간 교류를 통해 창작의욕을 더욱 북돋우고 예천 서예의 예술적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은식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써 내려간 작품을 통해 서예의 멋과 깊이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예천의 서예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서예 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통 서법 연구에도 힘쓰고 이를 지역 문화 발전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예술 활동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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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영농폐기물 정리하고 보상금도 받아요’
예천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다음 달 15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영농폐기물은 경작지 등에 방치돼 농촌지역 경관을 훼손할 뿐 아니라 불법 소각으로 인해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등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예천군은 이번 집중 수거 기간에 영농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류 수거보상금제와 불법소각 금지 등을 홍보하고 역점 추진 사업인 ‘함께해요!클린예천! 쓰담 달리기’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영농폐기물 수거 대상은 영농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반사필름 등이며 영농 폐비닐은 폐비닐 집하장으로 농약용기류는 지정된 장소로 배출하며 비료 포대는 묶거나 포대에 담아 스티커를 붙여 배출해야 한다.반사필름, 차광막, 부직포, 곤포사일리지, 점적호수, 노끈, 봉지류는 끈으로 묶거나 마대에 담아 지정된 배출 장소에 스티커를 붙여 배출하거나 예천 순환형 매립장에 직접 반입하면 무상 처리할 수 있다.수거한 폐비닐은 수거량에 따라 등급별로 60원부터 140원까지 차등으로 지급되며 폐농약용기류는 판매대금과 별도로 농약 봉지 1,840원/kg, 농약 플라스틱 800원/kg, 농약 유리병은 150원/kg의 별도 보상금도 지급된다.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불법소각 등 법령 위반에 대해서는 강력 단속할 예정이며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함께 2021년부터 추진 중인 ‘함께해요! 클린예천!’범군민 운동에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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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의원, 조속한 개발 추진 위해‘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 개발청’ 신설 담은 개정안 발의
국회(사진=PEDIEN)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이재강 의원은 11월 11일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과 ‘정부조직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정부조직하에‘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 개발청’을 신설해 부처별로 산재되어 있던 역할을 하나의 기관으로 모으고 국가 주도로 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의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현행 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 개발 제도는 각 단계별·업무별로 담당 부처가 상이하다.이를테면 △국방부 △환경부 △지방자치단체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기타 으로 구분된다.이러한 현행 개발 제도는 다수의 유관부처가 개발 관련 업무를 산발적으로 담당하도록 하고 있어 직접적으로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부처가 아닌 경우 단계별 개발 추진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고 부처별로 개별적인 의사 과정이 수반되어야 하므로 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을 조속하게 개발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또, 지방자치단체 역시 단계별 논의 대상이 상이한 탓에 실효성 있는 종합 개발 계획 수립이 쉽지 않다.이에 이재강 의원은 과거 지역발전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관련 중요 정책에 대한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활동했던 ‘지방발전위원회’의 설치 목적에 착안해, ‘정부조직법’내에 실제 개발을 계획·집행할 수 있는 정부조직인 ‘개발청’을 신설하는 개정안을 구상했다.개발청에 관한 구체적인 사안을 규정하기 위해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제6조의2부터 제6조의4까지를 신설했다.본 개정안에는 현재 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 발전 종합계획의 최종 의사 결정 주체인 행정안전부 산하에 개발청을 설치하고 유관기관의 인력을 포함하도록 해 국가 주도 개발을 위한 하나의 협의체를 구상하는 내용을 담았다.더해, 동법 제6조의3에 ‘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조정’을 명시해 지방자치단체가 정부 조직과 공여구역 개발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논의하는 거버넌스 조성을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또, 현행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제12조을 일부 수정해 제3항의 규정에 의한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개발청장의 의견을 함께 수렴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이는 개발청을 통해 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의 국가 주도 개발을 실효성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이재강 의원은 “의정부를 비롯해 국가 안보에 희생한 경기북부에 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은 경제 성장 실현의 유일한 수단이지만, 현행 제도를 통해서는 조속한 개발을 추진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공여구역 역시 새만금처럼 지자체의 의견을 반영한 속도감 있는 국가 주도 개발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재강 의원은 2024년도부터 의정부시 경제적 자립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리즈 토론회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2월과 6월에는 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 개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두 차례의 토론회를 진행한 바 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