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 주간보호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 주간보호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새마을직장협의회는 지난 3일 관내 '365고운노인주간보호센터'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 및 유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미용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문 기술을 가진 직장인들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 대상 정기 미용 서비스 제공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 직후 진행된 첫 봉사활동에서는 새마을직장협의회 소속 미용 기술 보유 회원들이 참여해 어르신 40여명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다듬었으며 깔끔하게 변한 모습에 어르신들은 거울을 보며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고마움을 전했다.최두한 직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재능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는 것을 보니 보람차다"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김희진 시설장은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문적인 손길 덕분에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는 물론 자존감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시설과 연계해 직장인들의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3
-
가야면, 산림연접지 화목보일러 사용농가 현장점검 실시
가야면, 산림연접지 화목보일러 사용농가 현장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야면은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보일러 설치 상태와 사용 후 재처리 요령, 주변 가연물 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정경희 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가야면은 앞으로도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2-03
-
합천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추진
합천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추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군은 올해 총 26억 4188만원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약 40% 증액된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슬레이트 철거·처리 572동과 지붕개량 35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부지내 부속건물 포함해 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소규모 주택의 경우 352만원 이내에서 우선 지원한다.특히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은 동당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지붕개량 사업은 우선지원 대상자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일반가구는 300만원내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건축물대장, 자격 해당 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달 27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되며 예산 소진시까지 추가 접수도 가능하다.아울러 군은 농어촌주택개량사업, 빈집정비사업,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관련 사업과 연계가 가능한 경우 우선 지원해 주택 환경이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오래된 슬레이트 지붕은 군민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우리동네 생활문화'참여단체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 생활문화육성지원사업 ‘우리동네 생활문화’에 참여할 생활문화 공간 및 연계 기획단체를 공개 모집한다.‘우리동네 생활문화’는 지역 내 새로운 생활문화 공간을 발굴하고 생활문화 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커뮤니티 기반 생활문화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대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생활문화 공간 발굴과 함께 생활문화 활동이 부족한 권역의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공동체 육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공모 대상은 대구에 소재한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공간과 생활문화 기획 역량을 갖춘 단체가 연계된 단체가 대상이다.올해는 총 10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단체당 550만원의 사업비 지원과 함께 ‘우리동네 생활문화 지도’플랫폼 내 통합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공모에 앞서 2월 11일 오후 2시,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되며 사업 신청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2026-02-03
-
대구시-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 명절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대구시-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 명절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 스타벅스 대구종로점에서 ‘2026년 설 명절 지원사업’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 쪽방 거주민, 노숙인 쉼터 입소자 등 취약계층 1만 3700여 세대에 총 13억 7천만원 상당의 위문금과 명절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지원해 주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대구시, 공명선거 앞장선다… 공직선거법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다짐하고 공직선거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월 3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시, 의회, 구·군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사항, 선거 관련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무심코 행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행위를 실제 사례 위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질의 사항은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추가 검토를 거쳐 안내할 예정이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대구시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한편 대구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공명선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활동 강화 △공명선거지원반 운영을 통한 선거 추진 상황 종합관리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법정사무 이행 및 사건·사고 신속 대응 △불법선거운동 단속 협조 △공명선거 및 투표 참여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서 공직자들이 공명선거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이어가고 차질 없는 선거업무 수행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2월 4일부터 전 국민 모두의 카드(K-패스) 사용 가능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그동안 지역에 따라 일부 주민은 이용할 수 없었던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이제는 전 국민이 누릴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월 3일 오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그간 모두의 카드* 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던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로써,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통복지 정책인 모두의 카드가 완성되었다.모두의 카드는 국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부분을 환급하는 사업이다.그러나 해당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가 매칭되어 추진되기 때문에 지방정부의 참여 여부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의 환급 혜택이 제한된다.이번 협약에서 미참여 지역으로 남아있던 11개 지방정부도 사업에 참여하여 모두의 카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아직 확보되지 않은 지방비는 지방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하기로 하였다.지방정부의 신속한 결정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도 2월 4일부터 모두의 카드를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된다.모두의 카드는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절차를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시내·마을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GTX 등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거주지 외에도 다른 지역을 방문하여 이용하더라도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 국민 대중교통비 절감’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라며,“그간 혜택을 받지 못한 주민들께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앞으로도 지방 이용자 등에 대한 지원을 더욱 공고히 하여 모두의 카드가 언제·어디서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2-03
-
고성군, 도시림 체계적 관리를 위한 녹지정비단 운영
고성군, 도시림 체계적 관리를 위한 녹지정비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도시림의 체계적 관리와 생활권 내 피해목, 병해충 방제 등 정비를 위해 ‘녹지정비단’을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녹지정비단은 전년 대비 2명이 증원된 총 20명의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고성군 전역의 수목, 가로수, 동산, 공원 등을 대상으로 가로수 등의 지속적인 수형관리 및 민원처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특히 최근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화에 따라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만큼 군민들의 수목 정비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고성읍 중심의 전담반을 별도 편성했다.이를 통해 고성읍 내 수목 및 가로수의 수형관리 등 맞춤형 녹지정비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군민들의 일상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기존의 녹지정비단은 지방도, 군도, 농어촌 도로변 가로수와 외곽지역 정비작업에 집중해왔으나, 점차 늘어나는 도시 중심지의 정비수요에 대응하고자 이번에 고성읍 중심의 정비단을 별도로 증원하게 됐다”며 “이번 조치로 외곽지역은 물론 도시 중심지까지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녹지를 관리해 군민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군은 고성군산림조합과 협업해 고성읍 공룡동산을 책임구역제로 지정하고 전담 관리를 실시했다으로써 녹지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고성군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녹지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3
-
고성문화관광재단, 설 연휴 맞아 당항포관광지서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운영
고성문화관광재단, 설 연휴 맞아 당항포관광지서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과 고성군민을 위해 ‘2026 당항포관광지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설날 당일은 휴장한다.설 명절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당항포관광지 공룡분수대 인근을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민속놀이 상설체험존에서는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자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놀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가족대항 민속놀이 미니게임’은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이다.하루 2회 진행되는 미니게임은 민속놀이 5종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로 운영되는데, 참여 가족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설 명절 분위기를 살린 먹거리 판매도 함께 운영된다.떡국, 호빵, 오뎅 등 특별메뉴를 비롯해 공룡빵, 라면 등 간편한 먹거리까지 준비해 방문객들이 체험과 함께 따뜻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그리고 당항포관광지 내 모든 전시관은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설 명절 기간 동안 정상 운영돼 체험과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성문화관광재단 허선도 사무국장은 “이번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설 연휴 동안 당항포관광지를 찾아 명절의 정취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3
-
영현면 농촌지도지회, 2026년 정기회의 개최
영현면 농촌지도지회, 2026년 정기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영현면 농촌지도자회는 2월 2일 영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2025년 결산보고가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질의와 의견 청취를 통해 투명한 회계 운영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2026년 임원 구성 안건에서는 현 임원진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단체 운영을 위해 임원을 유임하기로 의결했다.또한, 최근 운영비 및 사업비 증가에 따른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연회비를 기존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하는 안건을 상정해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최종 의결했다.이형규 회장은 “농촌지도자회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회원 간 화합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소득 증대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도 농업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영현면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3
-
울진군, 평생학습대학'도민행복대학'입학생 모집
울진군, 평생학습대학'도민행복대학'입학생 모집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6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의 입학생 40명을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위탁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학 연계 평생교육사업이다.입학 신청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울진군청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입학원서 등 신청서류서식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입학생모집 대상을 20~70대로 대폭 확대해 다양한 연령층이 신청할 수 있다.올해 학사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7개 영역의 공통·특화과정 특강으로 구성되며 수료 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수여된다.특히 울진군캠퍼스는 학습커뮤니티를 통해 자격 과정과 학습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해 타 시·군 캠퍼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관계자는“올해 6년차인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지금까지 176명의 졸업생을 배출, 매해 높은 출석률과 교육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도내에서도 우수 캠퍼스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지역의 평생학습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3
-
수륜중 '가야산 '국악관현악단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 자락의 작은 학교 수륜중학교가 방학 기간을 활용한 국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대 위 성과를 넘어 배움의 과정으로서의 예술교육을 차분히 이어가고 있다.수륜중학교는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교내 음악실과 특별실에서 국악관현악단 '가야산 '를 중심으로 한 'K-국악 윈터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방학 중에도 국악 교육의 흐름을 멈추지 않고 학생들의 연주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짧은 기간이지만 밀도 높은 연습과 성장이 이루어진 시간이 됐다.캠프에는 수륜중학교 1·2학년 재학생뿐 아니라 성주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희망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학교급을 넘어서는 자연스러운 음악적 교류가 이루어졌다.가야금·해금·대금·피리·타악·아쟁 등 각 파트별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파트 연습과 개인 지도를 병행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지도를 받으며 연주의 기초부터 합주의 흐름까지 차근차근 다져 나갔다.수업은 파트별 연습에 그치지 않고 합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학생들은 서로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박자와 호흡을 맞추는 과정 속에서 혼자가 아닌 '함께 연주하는 음악'의 의미를 몸으로 익혔다.전교생이 국악기 연주자로 참여하는 수륜중의 전통은 이번 캠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고 음악을 통해 서로를 기다리고 조율하는 경험은 공동체 속 배움의 가치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수륜중학교는 국악관현악단 '가야산 '를 중심으로 정기 연주회와 찾아가는 국악 공연, 지역 문화행사 참여 등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K-국악 윈터 캠프 역시 공연을 위한 준비 과정에 머무르지 않고 연주회로 이어지는 시간 자체를 교육으로 확장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송경미 교장은 "정기 연주회가 학생들의 성장을 보여주는 결과의 무대라면, 이번 윈터 캠프는 그 무대를 가능하게 한 연습과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려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지역과 호흡하는 예술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야산 아래 작은 학교에서 이어지는 국악 교육의 시간은 이렇게 학생들의 일상 속에 스며들며 지역사회에 조용하지만 분명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2026-02-03
-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10일 개통… 25년 만에 완성되는 부산 내부순환도로망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오는 2월 9일 개통식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10일에 본격 개통해, 상습 교통 지·정체 구간인 북구 만덕대로와 동래구 충렬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시민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국내 최초 전 차량 이용이 가능한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북구 만덕사거리, 동래구 미남·내성·동래·안락교차로 해운대구 원동나들목 사거리를 통과하지 않고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구 재송동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이동시간은 기존 42분에서 11분으로 줄어들어 31분가량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것은 물론, 기존 도로 혼잡도가 상당히 개선될 예정이다.대심도 : 대심도는 지하 40미터 정도의 깊이에 터널을 뚫어 건설하는 도로를 말하며 부산은 배산임해의 지형으로 인해 정형화된 도로망 형성이 상당히 불리한 경우에 해당되며 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상 마지막 연결고리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에 적용함. 이번 개통은 2001년 최초 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망 계획 수립 후, 무려 25년 만에 완성되는 마지막 연결고리로 시의 모든 역량과 노력의 결과물이다.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망 : 66호광장~덕천나들목~만덕센텀~광안대교~부산항대교~영도연결고가도로~남항대교~천마산터널~장평지하차도~66호광장 시는 2001년 부산광역시 도로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2007년, 2012년 도로정비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내부순환도로망 체계를 확립하고 항만배후도로 민간투자사업 유치 등 실질적인 세부 실행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했다.이후 시는 2023년 장평지하차도, 올해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등 내부순환도로망 마지막 연결고리를 개통해 도심·부도심 교통량 분산, 연속류 확보 등 획기적인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시·종점 주변 교통망을 고도화하고 신규 도로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광안대교 접속도로를 지난해 개통했고 △덕천~양산 간 도로교통체계개선, 중앙대로 확장공사 등을 추진 중이며 △보행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사업은 올해 준공 예정이다.내부순환도로와 함께 외부순환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짜임새 있는 공간적 네트워크와 가덕도신공항, 부산항 북항·신항, 배후단지, 철도 등 국가기간망 간 연계 교통 강화를 통해 국제적인 물류허브도시 부산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외부순환도로망 : 66호광장~녹산산단~신항배후도로~대동화명대교~산성터널~반송터널~동부산나들목~벡스코나들목 외곽순환고속도로망 : 부산신항~남해고속도로3지선~남해고속도로~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 외부순환도로망은 동·서부산 간 등 도시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망이며 시는 향후 마지막 연결고리인 반송터널 건설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개통 이후 교통량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만덕·동래·센텀나들목 등 진·출입시설 주변 교통체계 변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주요 거점 간 광역·순환형 교통 기반을 구축해 지역 기능 연계를 통한 다중심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동서남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인구 감소와 저성장 등 사회적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구역을 초월한 부울경 영향권을 확대하고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심도 상부 도로 교통 분산을 통해 지상교통체계 개선, 도심 보행환경 개선, 녹색교통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아울러 향후 광역중심권을 비롯해 10개 핵심거점 등 효율적인 도로 공간 활용을 통해 15분도시형 생활공간과 부울경 영향권으로 공간을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
죽변라이온스클럽, '120도'설맞이 사랑 나눔 실천
죽변라이온스클럽, '120도'설맞이 사랑 나눔 실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죽변라이온스클럽이 설명절을 맞아 2월 3일 관내 취약계층에게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죽변라이온스클럽은 매년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올해는 10가구를 선정해 세대 당 20만원씩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김진국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만근 죽변면장은“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죽변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가정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3
-
울진군, 청소년의 목소리로 울진의 미래를 그리다
울진군, 청소년의 목소리로 울진의 미래를 그리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정책 수립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청소년들의 권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2026년도 울진군 청소년참여기구’위원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중인 12~19세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접수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위원들은 3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울진군의 청소년 관련 정책수립 및 사업 시행과정에서 청소년의 시각으로 의견을 제안하는 정책 자문기구로 활동하게 된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의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전반을 모니터링·평가해 청소년 중심의 시설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는다.위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욕구 조사와 권익 증진 등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프로그램 기획, 타지역 청소년과의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활동실적에 따른 봉사시간 부여 및 각종 청소년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등 혜택이 주어진다.신청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진군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스스로 정책을 고민하고 시설 운영에 참여하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열정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